창작과번역 (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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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거실 앞을 지나며,
「이런 모습으로 미안해요.」라고 하며, 거실을 지나 안쪽의 안방으로 갔다.
방에서 벗어놓은 앞치마만을 들고 나왔다.
「민호씨, 미안해, 이제부터 내가 할테니 당신은 텔레비전이나 보고 있어요」라고 하며,
부엌에 섰다.
지금 아내의 모습은 앞은 하트형의 미니스커트 길이였다.
뒤는 끈으로 묶어 있을 뿐이라, 엉덩이도 훤히 들여다 보였다.
이윽고 요리도 끝나고
「맛이 어떨지 모르겠네....」라며, 알몸으로 에이프런인 채, 테이블 위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내는 그의 앞에 서 「어떻게 잘 어울려..., 오늘은 영석씨를 위해 서비스에요....」
라고 하며, 그의 주위를 몇 번 돌아주었다.
아내는 「정말로... 자 그럼 요리를 가져 올께요...」라고 해, 요리를 옮겼다.
아내는 요리를 다 옮기면서 , 「입맛에 맞을까? 많이 먹어.」라고 하며,
나와 그의 옆에 앉았다.
그는 조금 긴장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내는 그에게
「어떻게 맛있어?」
「네 , 너무 맛있습니다」
「한 그릇 더 있으니까요, 많이 먹어」
그는 아내의 쪽을 신경쓰면서,
「언제나 그런 모습으로 합니까?」
「가끔, 민호씨가 이런 모습에 기뻐하기 때문에, 영석씨도 흥분돼?」
「아~~ 네..... 회사에서의 분위기와 전혀 다르군요」
「흥분해?」
「아~~ 네...........」
「회사에서도 내가 노 팬티인 것 깨달았어?」
「아~~~ 역시 노 팬티였던 것입니까?」
「몰랐어?」
「어딘지 모르게 그럴꺼라고 생각은.....」
「모두에게 보이게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니까, 영석씨 뿐이야」
「어째서 나만입니까?」
「영석씨가, 전부터 가끔 들여다 보고 있었던 같아서. 그런 것 너 뿐이야,
그러면서 나도 점점 음란한 기분이 되고, 민호씨에게 말하면, 보여도 괜찮다고 말했기 때문에...」
「제가 훔쳐보는 것을 알았습니까? 미안합니다....」
「좋아! 내가 더 보여 주라고 말했으니까. 게다가, 소영이는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흥분해,
네가 처음 입사했을 때, 좋은 후배가 들어왔다고, 기뻐하고 있기도 했고」
「민호씨, 이제 너무 이상한 일 말하지 마」 「빨리 먹자」
「강영석씨는 골프의 코스에 나가 본 적 있는 거야?」
「없습니다」
「이제 누구와 함께인지, 알아?
「아니오, 모릅니다」
지도 담당인 박대리님이라고 생각해....」
「나도 첫 해는 지점장과 함께였기 때문에」
「예, 지점장도 함께입니까? 나, 아직 한번도 이야기 한 적 없습니다」
「지점장님은 상냥하고, 좋은 사람이야. 함께 라운딩하면,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해 주고,
그 다음은 회사에서도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게 되고...」
「괜찮습니까, 서투른데?」
「그런 것, 신경쓰지 않아도 돼, 나는 첫 해에는 스코어가 134였나.....,
그런데도 싱글벙글 했어」
「괜찮습니까.....」
「괜찮아, 매너만, 확실히 하면」
「매너? 라는게..... 무엇입니까?」
「영석씨, 골프 룰은 알고 있어?」
「예, 자세히는 모르지만.....」
나는 보통의 룰을 설명해 주고, 간단한 매너를 가르쳤다.
코스로 데려가 주기로 했다.
그 친구와는 다음에 술 한잔사기로 하고, 부팅된 골프에는 우리 3명이서 가기로 했다.
「괜찮습니까, 저 때문에?」
「괜찮아, 저녀석은 골프보다 술 마시러 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미안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처음에는 모두 그래, 그러니까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돼」
「좋았어요, 민호씨와 영석씨, 이렇게 우리3명이라면, 긴장하지 않을 것아냐...」
「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석이는, 모자라든지 그런 것은 가지고 있어?」
「모자말입니까, 아니오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
「혹시, 그 복장으로 갈 생각?」
「안됩니까?」
「그것은 안돼, 골프에는, 골프에 적당한 옷이 따로 있으니까.」
「그러면 내일, 함께 골프 옷 부터 사러 갈까?」
「그게 좋겠네요, 영석씨, 내가 골라줄께요, 아무래도 여자가 고르는게 낳겠죠?」
「저는 잘...., 잘 모르기 때문에, 부탁합니다」
「어떻게 맛있었어?」라고 그에게 말했다.
「네, 매우 맛있었습니다.」
「영석씨가 만족해 주니 기분이 좋네...」
「네」
「영석씨, 그럼 내가 그녀 대신에 될 수 있었던거야?」
「아는 지금 아.....」
「자... 그럼....이후에는 어떻게 하고 싶어?」
「영석아....이제 편하게 뭐라고 해도 되....」
「사양하지 말아요, 오늘은 내가 영석씨의 그녀니까, 뭐든지 해 주고 싶어」
「영석이는, 섹스의 경험은?」
「어....... 없습니다」
「정말....한번도 없는거야」
「네」
「그럼 영석씨 최초의 상대가 나가 되어 주면?」
「그.....그렇지 않습니다」
「자~~~ 우리 한번 해 보자?」
그는 내 쪽을 향해 동의를 구하는듯했다.「괜찮겠습니까?」
「좋아, 네가 싫지만 않으면」
「저 ....전혀 싫지는 않습니다」
「자네의 애인이라는 생각으로 마음대로 해도 좋아」
아내는, 「여기로 와」라고, 그를 이불 위에 세워 그의 앞에 정좌를 하고 앉았다,
바지 위로부터 그의 다리사이를 만지며 「커지고 있구나」,
「손대어도 괜찮아?」라고 했다.
그는 「아~~~~ 네.....」
아내는 뒤로 손을 돌려 「에이프런을 벗겨줘」라고 했다.
그는 에이프런의 끈을 풀러, 에이프런을 벗게 했다.
그가 「아... 네....」라고 여전히 긴장하고 있었다.
페니스를 집고 「와!~~ 크다」라고 , 트렁크를 느긋하게 내렸다.
아내는 트렁크스를 벗게 하고 그의 페니스를 입안에 넣었다.
그가 작게 「아~~~」라고 소리를 높였다.
손가락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혀를 적절히 사용했다
「기분이 어때?」
「어디가 좋아?」라고 하자,
그는 「몹시 좋습니다, 더이상 안됩니다, 참을 수 없습니다」라고 했다.
아내는 「참지 않아도 좋아, 싸도 좋아, 이대로, 어서....」라고 하자
그는 하반신을 크게 진동시켜 「아~~~ 나온다」라고 하며, 아내의 입속에서 폭발시켰다.
입에 넣고 계속 빨아 주었다.
아내는 「가득 나왔군요, 기분 좋았어?」라며, 그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그는 「몹시 기분 좋았습니다, 허리가 움찔움찔 했습니다」라고 했다.
아내는 「맛있었어요」라고 하며, 다시 그의 페니스를 입안에 넣었다.
아내가 입을 떼어 놓자, 그는 「너무 창피해요...」라고 했다.
그는 「네」라고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대답했다.
그는, 아내의 가슴에 손을 대고, 천천히 유방을 보기 시작했다.
아내도 흥분되는지 「아~~~ 좋아~~~어서 얕봐」라고 했다.
그는 유두에 달라붙어, 빨아 올려 혀로 날름날름 얕보았다.
아내는 점차 소리를 높여 「보지도 손으로 만져...」라고 했다.
이제 다른 한쪽의 손을 아내의 다리사이로 넣었다.
그는, 아내의 흥분으로 부풀어 오른 대음순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안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아내는 「아~~~ 좋아~~~영석씨, 클리토리스도 손대어....」라고 했다.
그는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굴리면서 잡기 시작했다,
그는 손가락을 떼어 놓고,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아내는 「좋아~~그래...거기는 부드럽게 해」라고 하며, 몸을 일으켰다.
아내는 「영석씨가, 거기에 누워 봐...」라고 하면서,
그를 밀어 뒤로 넘어뜨리고, 69의 형태가 되어, 그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아내는 「좀 더 위」, 그가 손가락을 세운 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거기... 들어갈 수 있어, 보지에 넣어.....」라고 했다.
「아..... 좋아... 안쪽까지 들어갈 수 있어」라고 하며,
그의 페니스로부터 입을 떼어 놓고, 항문에 혀를 세워 얕보기 시작했다.
그는 「아악~~~」이라고 소리를 높여 허리를 움찔거렸다.
그는 「네~~너무 기분이 좋습니다」라고 했다
아내는 「이제 영석씨....소영이의 보지를 빨아줘...」라고 하며, 허리를 낮게 낮춰주었다.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었다.
또. 아내는 「아... 너무....좋아...기분이 좋다」라고 하며 페니스를 다시 입에넣었다.
그는 혀를 넓게 펴 날름날름 핧듯이 빨고 있었다.
그의 얼굴은 아내가 토해낸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상태가 되었고,
그도 이제 아내의 어널을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 좋아요.... 손가락을 넣으면서 빨아줘요.....」라고 했다.
그는 아내의 질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면서, 클리토리스를 소리내어 빨아 올렸다.
「아.... 더..이상 안되...영석씨....나 이제 갈거 같아.....」
이렇게 말하며, 그의 얼굴 위에 그대로 붕괴 되었다.
그의 위에서 내려왔다. 그도 일어나 아내의 앞에 앉았다.
그는 「어땠습니까?」라고 했다
그는 너무나 기쁘다는듯이 웃는 얼굴이 되었다.
아내는
「 나만 기분 좋게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영석씨의 기분이 좋은 일을,
해줘도 좋아...., 어떻게 하고 싶어?」
「넣어봐도 괜찮습니까?」라고 하며, 내 쪽을 보았다.
「나는 신경쓰지 말고, 마음대로 해도 좋아.」라고 해주었다,
「어떤 체위가 좋아?. 영석씨가 해 보고 싶은 것은 뭐든지 좋아요?」
「아!...그냥 보통으로 좋습니다」
그는, 「콘돔을 붙이지 않아도 좋습니까?」라고 했다.
아내는 「그래, 그냥 이대로도 좋아....」라고 했다.
손가락으로 누르고 질구에 대고 단번에 찔러 넣고,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의 목에 팔을 돌렸다.
「아.... 더이상... 안됩니다」라고 그가 말하자.
아내는 「그대로, 안쪽에 싸.... 가득....소영이의 보지에···」라고....
채말을 다 끝내기 전에, 그는 폭발시켜 버렸다.
그는 깜짝 놀란 것 같은 얼굴로 내 쪽을 쳐다보았다.
아내는 그의 몸을 강하게 안고 떼어 놓지 않고
「응..... 이대로 다시 한번 할 수 있겠어?, 지금 다시 한번....」
이렇게 말했다.
아내의 얼굴을 보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우~... 좋아요...나..어떻게.... 소영이의 보지에 넣으니까 좋아?」
「아... 네...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기분이 좋은 것은 처음입니다」
「영석씨...정말 기뻐」 「젖가슴도 손으로 만져죠」라고 했다.
아내는 「아.... 안쪽까지 찔러···좋아...」라고 소리를 높였다.
그는 가슴을 잡고 있던 양손을 떼어 놓고, 아내의 허리를 잡고 격렬하게 밀어 올리면서,
「더....이상 안됩니다.... 싸도 괜찮습니까?」라고 하자.
아내는 「아.... 좋아....아...아....아~~~너무 좋아~~~」
그의 두번째의 발사와 동시에 절정을 향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아내는 그의 얼굴을 보고 「좋았어요...」라고 하며, 혀를 내밀어 「에헤」라고 했다.
그가 페니스를 뽑아내자, 아내는, 일어나,
자신의 다리사이를 보고
「영석씨도 가득 쌋네....」라고 하며, 질로부터 늘어진 정액과 애액이 섞여 흐르는 것을.
손가락으로 건져, 자신의 입에 넣고 요엄한 눈 빛으로 빨고 있었다.
「이상한 맛이 나...., 섞여 있다」라고 했다.
「아직도....그대로네...」라고 하며.
자신의 애액과 정액 투성이가 된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빨아 주었다.
아내는 청소 페라가 끝나자,
「영석씨, 땀에 흠뻑 젖었네..., 샤워해?」라고 했다.
「아... 네... 이제 좀 덥습니다」
「영석씨 먼저 욕실에 들어가 있어 곧 갈께....」
그가 욕실로 향하자, 아내는 나에게,
「미안해요 민호씨, 오늘은 민호씨는 그냥 보고만 있었네요?」
「오늘은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했어....」
「자지 빨아줄까요?」
아내가 나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이제 되었어요....」
「영석씨 좀 씻겨 주고 올께요....」
「미안해요... 이 다음은 3명이서 같이 하자」라고 하며, 욕실로 향했다.
나는 거의 한계의 페니스를 스스로 흔들어, 티슈에 사정을 했다.
그 순간에도 목욕탕에서는 두 명의 웃음소리가 희미하게 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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