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번역] 노예 여사장 나오미의 블로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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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956회 작성일 17-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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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로 메시지

 2006 04 10(Mon)01:03

일요일 오후, 혼자서 보내는 시간에는 느긋하게 손톱 손질이라도 할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연결되어있던 메신저에서 주인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머 하고 있어? 」

「손톱 손질이라도 할까하고 생각했습니다. 」

「전부 벗고 나에게 보여라. 」


 집의 웹 카메라는 성능은 별로지만 동영상을 보낼 수는 있습니다. 이전에는 내키지 않았던 영상 메시지입니다만, 지금은 그런 식으로 명령을 받을 수 있다면 기꺼이 해버립니다.

 

「가슴을 잡아 비벼라. 더 강하게, 손톱으로 파고들게해. 」

「M자로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여라. 더 벌려. 」

등과 같은 주인님의 명령에 즐겁게  따르고 있습니다.

틈틈히 메시지의 화면을 디지탈 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만, 별로 깨끗이 찍히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자위해 보여라.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라. 」


10대 무렵부터 자위는 클리토리스 자극이 전부였으므로 스스로의 손가락을 보지에 삽입하는 것은 아직도 서투른 행위입니다만, 오른손의 중지를 보지에 넣었습니다. 벌써 거기는 뜨겁고 촉촉해져 있었습니다.

손가락을 뽑고 냄새를 맡으면 찢어진 오징어의 냄새가 났습니다.


「5개 전부 넣어라. 」


「들어가지 않습니다. 」


「나는 주먹까지 넣으니까, 너의 손가락 5개 정도는 간단할 것이다. 」


「할 수 없습니다. 」


「손가락이 안되면 병이나 막대기라도 찾아 와라」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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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사용할 수 없는 성 처리 노예다. 귀국하면 징계다. 」


'성 처리 노예입니다' 등이라고 말합니다만, 완전 복종까지는 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무례한 나의 발언을 공개해 버리니까, 귀국후에는 징계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까···.


그런데도 조금은 즐기실 수 있도록 사진을 찍고, 많은 분에게 보이려고 했습니다.


웹 카메라를 붉게 부풀어 오른 보지에 접근하고, 적어도 음란한 애액의 냄새가 전해질 정도의 화상을 보내려고 했습니다만, 어두워 거의 안보이기 때문에, 회중 전등으로 비추어야 붉은 질벽까지 보는것이 가능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그 사진은 찍히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해외에 가버린 주인님과 만날 수 없는 것은(이런 꾸중을 듣습니다. 봉사할 수 없는 것, 이잖아? 라고) 외롭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주말의 오후, 2명이서 천천히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은 일본에 없기 때문이야 라고.


물론, 일하는 중간, 시차도 있다는데 무리를 하고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 만큼 성 처리 노예 나오미는 행복을 느낍니다.

 


화질도 나쁘고 별로 변화가 없는 없는 사진입니다만, 들러주신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즐기실 수 있었다면, 나오미는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진 요청등을 코멘트란으로부터 받는 다면 가능한 범위안에서 실행하고 싶기 때문에 사양말고 써 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밤샘 봉사

    2006 04 10(Mon)17:05


블로그의 디자인을 너무 자주 바꿔 침착성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블로그 초심자이기에 플러그 인이라든지 모르는 것뿐이라서, 그런데도 배우면 어쩐지 재미있어서 일도 하는 둥 마는 둥 블로그놀이를 즐겨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변명)도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일도 얼마 남지 않아 상당히 바쁘다고 하고, 메시지는 연결되어 있지만 제가 얘기해도 대답도 없어서, 시시합니다.


라는 이유로 기분이 조금 안좋습니다. 그래서 전에 찍어 준 봉사의 사진을 허락 없이 마음대로 소개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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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성 처리는「노예 방」인 나의 직장.

세련된 호텔에도 유행의 레스토랑에도 동행 할 수 없었습니다.
 
「어째서 항상 여기야? 여기는, 싫어! 」
 
처음에는 저도 불평뿐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M녀와 노예들이, 이런 것을 받았다, 저런 곳에 다녀 왔다는 등의 일기등을 읽으면 부러워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너는 나의 성 처리를 할뿐인 존재니까, 그런것은 필요없어. 자지를 물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 그것으로 된거다. 」


슬프다, 외롭다, 비참해···그런 기분이 강해.. 처음 교제에는 울거나 아우성을 쳤습니다.

그런데도 헤어질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이, 오늘은 좋은 곳에 데려가 준다. 호텔에서 밤새 봉사시켜 줄게. 」


호, 호텔입니까! ? 믿을 수 없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가끔씩은 좋잖아, 고맙지, 밤새 봉사시켜 줄 수 있다. 기뻐해라. 」
 

 

 

물론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힘껏 봉사하겠습니다.

저는 구강 성교를 능숙하게 하지 못해, 주인님에게 몇번이나 가르침 받고도 만족시켜 드릴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럭저럭 3년가깝게 성 처리 노예로서 시중들어 왔기에 나름대로는 능숙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날은 처음으로 칭찬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응, 많이 좋아지고 있어, 기분 좋아. 」

 
감사합니다.

듣고 보면 확실히, 저의 입안의 주인님의 페니스는, 평소보다 단단하고 크고, 그리고 요동 치는 힘도 크게 느껴집니다.

그러면 저도 느껴 버려, 주인님의 다리 사이에 무릎 꿇은 저의 가랑이에서는 이슬이 넘쳐 나와, 애액으로 융단을 더럽혀 버렸습니다.

 

 

구강 성교로 무엇을 느끼는가 하면, 혀, 뺨 안쪽, 목구멍, 이빨, 그 모두로 주인님 페니스의 변화를 느끼는 것입니다. 나를 사용해 주시고 있는, 나로 느껴 주고 있는, 그렇게 생각하면 참을 수 없어집니다.


아직도 완벽한 성 처리 노예는 아니지만, 오만하고 위압적이며 건방진 저는 주인님에게 이렇게까지 하게 되버려, 그리고 더 음란한 성 처리 노예가 되어 가겠지요.


올해는 과격한 노출, 멀티, 윤간, 등을 주인님은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는 그 모두를 받아 들일 각오가 이제 되어있습니다.

 
 
 

지조가 없는 여자 1

2006 04 12(Wed)02:32
 

스스로 촬영해서 스스로 올리고 있습니다만, 너무 지나칩니다. 주인님의 부재 덕에, 셀프 촬영 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러한 사진만 찍어 버립니다. 혹시 이것이 욕구 불만이라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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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 이번은, 여러분 덕분에 FC2 랭킹(SM부문) 10위내에 들어갔던 답례와 일이 바빠서 업데이트가 늦어 버린데 대한 사과를 겸해서, 깨끗이 한 보지를 공개하겠습니다.


저는 영구 탈모의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기 때문에, 가끔 제모를 하고 있습니다. 보지 주위의 음모는 매우 완고하고 좀처럼 줄어들지 않지만, V라인과 아누스 주위의 털은 더 이상 거의 나지 않습니다.


보지의 주위의 털이 좀 더 줄어들면, 피어스를 넣을 예정입니다. 그 때는 또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매우 기대가 됩니다.
 
 
ps.1이 다음회 부터는 몇개정도가 시중에 이미 나와있는 번역본과 겹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 번역본을 그냥 올릴까 하는데..
제가 번역한게 아니라서 안되는 걸까요?
네이버3에 처음 글을 올리는거라서..
중간중간 몇개정도가 겹치는데 이미 번역본 있는걸 제가 또 번역하는건 삽질 같고..--;
 
ps2. 아직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중이라 사전을 뒤적거려봐도 알수 없는 표현들은..
사실 대충 제가 때려맞추는 중인데 도저히 이해가 안돼는 부분도 있네요..
그런 부분들은 이해하면서 좀 봐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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