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번/근친] Slut Mommie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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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394회 작성일 17-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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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구두점에서 수지와의 경험이 있은 뒤, 난 그녀를 생각하는 마음을 쉽게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그 날 오후에 벌어졌던 일을 무지하게 잊으려 노력했지만 쉽지가 않았다. 어린 소녀와 벌였던 그 파티에 대한 기억은 너무도 생생하게 떠오르곤 했다. 이런 느낌을 가진다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 쾌락이나 기쁨의 느낌은 곧 그것을 덮어버렸다.


토미와 나의 관계도 변했다. 난 이제 더 이상 어떤 일이 생겨도 그것에 대해서 특별한 느낌을 가지거나 우리가 하는 일을 설명할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다. 난 여전히 그의 엄마였고 그는 내 아들이었다. 물론 이제 아들이 나보다 강자여서, 나한테 뭘하는지 언제 날 원하는지 알 필요는 있었다. 이런 내 감정의 혼란을 치워버리자 그 자리를 복종의 쾌감과 아들에 대한 열망이 채워갔다. 난 계속해서 아들에게 색다른 방법을 기쁨을 주기 위한 생각을 하였고, 실제로 그렇게 하도록 노력했다. 이제 나에겐 아들이 남편보다 훨씬 중요한 남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어느 토요일 밤, 크리스트는 그녀의 친구와 극장엘 가고, 남편은 친구들과 밤새 포커를 치기 위해 나가서 집엔 나와 토미만 남게 되었다. 아들과 단둘이 집에 남았다는 생각만으로도 내 몸은 성적 흥분과 욕망으로 떨려왔다. 난 아들이 나에게 자지를 빨리고 날 박을 기회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침내 남편과 크리스티나 나가자 난 거의 달리듯이 내 침실로 돌아와서는 입고 있는 옷을 모두 벗고는 거울 앞에 서서 내 몸을 비쳐보며, 어떻게 옷을 입을까 생각했다.


“서른여섯 먹은 두 아이의 엄마치곤 나쁘지 않아” 난 내 풍만한 가슴과 팽팽한 복부, 엉덩이 라인을 보며 자평했다. 난 하얀 스타킹을 집어 신고는 그와 한쌍인 란제리 탑을 들어 집게 두개는 앞쪽으로 두개는 뒤쪽으로 채웠다. 란제리는 매우 얇았고 순수했으며, 곳곳에 빨간 자수가 놓아져 있었고, 끝에는 레이스 리본이 달려있었다. 양쪽은 들려져 있어서 내 엉덩이는 다 보여지고 있었고 중간은 세 개의 단추로 잠겨져 있었지만 밑에는 단추를 잠그지 않아 내 부드러운 보지가 다 보였다. 뒤에도 마찬가지여서 내 엉덩이도 잘 보이고 있었다. 난 역시 위에 단추도 잠그지 않아서 내 유방은 거의다 드러나 있었고 유륜이 다 보이고 있었다.


난 내 몸을 다시 거울에 비쳐보며 숨을 삼켰다. 내가 보기에도 난 너무나 섹시하고 굉장해서 마치 포르노 배우 같았다. 마지막으로 난 은백색의 하이힐을 신고는 모든 치장을 끝냈다. 아들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냈다. 난 아들도 모든 준비가 되었길 바랬다. 난 벌써부터 내 보지가 축축해지는 것을 느끼고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질러서 그 맛을 보았다.


“으으으음음음...”


난 이제 자주 이랬다. 난 이제 흥분하면 언제든지 내 축축한 보지를 만지고는 맛을 보았다. 가끔은 난 남편과 한방에 있으면서도 그가 모르게 이짓을 하곤 했다. 그것은 날 마치 암캐처럼 느끼게 만들었다. 그건 내가 항상 바라던 환상이었다.


난 가슴이 뛰는 것을 느끼며 침실 문을 열고 복도로 향했다. 난 내 벌거벗은 엉덩이를 흔들면서 토미의 침실로 향했다. 집안에서 이렇게 자유롭게 걷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난 아들의 방문을 열었지만 그는 거기에 없었다. 난 밑에 층을 보고 한쪽 방에서 불빛이 새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들은 틀림없이 컴퓨터를 하고 있을 것이었다.


이 새로운 하이힐이 약간 불편했기에 난 미끄러지지 않으려 노력하며 계단을 내려가서 살짝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토미는 내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린체로 앉아서 책상 위의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었다. 이제 아들을 위한 쇼를 할 시간이었고. 난 너무나 그를 원했다. 난 방으로 돌아가 책상 주위를 돌았고 아들은 내 소리를 듣고는 고개를 돌렸다. 난 아들의 커진 눈을 보면서 아들의 앞에 가 섰다. 난 아들이 내 옷차림을 보고 매우 놀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들의 눈은 즉시 내 거의 발가벗겨진 가슴과 보지를 왕복했다.


“그러고 있으니까 회사원 같아” 난 아들에게 말했다.


아들은 그런 나의 말에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저 내 몸을 보기만 했다. 그는 자지가 발기가 되는 듯 그의 바지를 약간 조정했다. 난 그런 아들의 바지를 벗기고는 아들의 자지를 꺼내고 싶었지만 아들의 눈이 내 행동을 멈추게 만들었다. 그것은 너무나 엄숙한 눈길이어서 난 그냥 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마침내 아들은 나에게 손짓을 했고 난 아들에게 다가갔다.


“거기 서요”


나 아들의 명령대로 그곳에 서서 아들이 할 말을 기다렸다. 이제 거의 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하며 몸을 떨고 있었다.


“화면을 봐요” 아들은 컴퓨터를 가리키며 말했다.


난 컴퓨터 화면을 보고 놀라 입을 벌렸다. 화면 가득히 내 벗은 엉덩이와 축축한 보지 사진이 가득했다. 그동안 우리가 많은 일을 할 동안 아들이 찍은 사진들 중 하나였다. 아들이 컴퓨터 마우스를 움직이자 또 다른 포즈를 취하면서 노출하고 있는 새 사진이 나타났다.


“오... 맙소사...”


아들은 계속해서 마우스를 클릭했고 그 때마다 내 사진이 나타났다. 난 내 모습을 보면서 전율했다. 내 자진이 이렇게 음탕하고 뜨겁고 노출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다. 난 아들이 날 찍은 사진을 본 적이 없었다. 지금까지 난 아들이 내 말대로 사진을 다 지웠을거라 생각했었다. 이제 난 마치 사진에 빠진 것처럼 거의 반쯤 벗은체로 서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는 화면을 응시하였다


난 갑자기 아들이 내 엉덩이를 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지금 보는 광경에 너무 달아올라서 이미 젖어가고 있었고, 그 축축함에 허벅지를 따라 떨어지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아무 생각도 없이 난 책상에 손을 올려 기대고는 내 엉덩이를 아들에게 내밀며 화면을 응시했다. 다른 사진이 나타났다. 그것은 내가 아들의 오토바이 위에서 널부러진 사실이었고 내 얼굴은 놀람으로 가득차 버렸다. 이것마저. 이일이 있었을 땔 생각하자 난 미칠 것만 같았다. 난 사진에서 내 축축한 보지를 볼 수가 있었다.


토미는 그런 내 보지로 손을 옮기고는 아주 손쉽게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다.


“오오오, 토미...”


아들은 여전히 아무말도 하지 않고 계속해서 내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셨고 난 다리를 더 벌려서 아들이 움직이기 쉽게 만들었다. 더 많은 사진이 계속해서 나타났다. 공원에서, 벽난로 앞에서. 난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이정 정말 너무나 섹시해보였다. 난 컴퓨터 화면을 더 잘 보면서 아들에게 내 엉덩이를 더 내밀고 다리를 벌리기 위해 몸을 더 구부렸다. 이제 아들은 내 어디든 만질 수 있었다. 난 아들의 손가락이 내 보지를 쑤시면 다른 손가락이 내 후장구멍에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오오오... 맙소사...”


난 아들이 내 엉덩이에 손가락을 집어 넣으며 거칠게 숨을 쉬는 것을 느꼈다. 난 단 한번도 엉덩에 아들의 손가락을 받은 적이 없었지만 지금은 완벽히 벌려져 있었기에 아들은 내 모든 것을 보면서 그 짓을 할 수 있었다. 난 아들에게 이런 면을 보여주는 것이 살짝 걱정되기도 했지만... 이미 멈출수가 없는 상태였다. 이건 너무나 좋았고, 거의 비록 절정을 느낄 것만 같았다.


“오, 엄마... 전에... 전에 엄마 손가락으로 항문 쑤셔본 적 있어요?”


오, 아니... 난 아들에게 ‘아니’라고 답하고 싶었지만 할 수가 없었다. 아들의 손가락은 끊임없이 날 쑤셔대었고 이제 그는 내 엉덩이에 키스까지 퍼붓고 있었다.


“아직 답을 안했어요, 엄마”


화면에 사진이 좀더 나타났다. 나와 수지였다. 내가 그녀의 달콤한 보지를 핥고 있었다.


“어서, 엄마.... 난 엄마가 스스로 하는 걸 보고 싶어... 오, 엄마 엉덩이를 봐”


난 아들이 말하는 뜻을 깨닫고 얼굴을 붉혔다... 아들은 내가 직접 하길 바라고 있었지만 이것을 멈추기 전에 할 수가 없었다. 난 이미 거의 미칠지경이어서 곧 싸기 직전이었다. 아들은 이제 내 후장구멍을 쑤시는 것을 멈추었다. 아들의 손가락은 계속 내 후장구멍에 박혀 있었지만 마치 내가 답을 하지 않는 벌을 주듯이, 쑤시는 것을 멈췄다.


“오, 제발... 아가... 제발...”


내가 애원했지만, 아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난 엉덩이를 뒤로 밀어봤지만 소용없었다. 난 실명하면서 손을 뒤로 뻗어 아직도 움직이지 않는 아들의 손을 잡았다. 난 아들의 손가락으로 박히고 싶었다. 난 내 손으로 아들의 손을 잡고 쑤시기 시작했지만 충분하지 않았다. 마침내 아들이 벌려놓은 내 엉덩이 안으로 내 손가락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그것의 느낌은 굉장했다.


“오, 엄마... 스스로 박고 있어!”


아들이 모르길 바랬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이건 너무나 뜨겁고... 음탕한 일이었다. 내가 아들 앞에서 딸딸이를 치고 있는 것이었다. 곧 내 손가락은 내 엉덩이와 조화를 이루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난 곧 절정의 쾌감이 시작되는 것을 느끼며 머리를 책상에 쳐박고는 내 손가락 전부로 후장에 박은체로 쾌감의 비명을 내질렀다.


“오오, 그래... 오... 그거야... 아아아아아...”


난 내 손으로 후장을 쑤시는 것이 이렇게 강력한 쾌감을 줄줄은 생각도 못했었다. 아마 이게 지금까지 내가 아들 앞에서 한 행동 중에 가장 음탕한 일일 것만 같았다. 쾌감이 물러나자 난 아들을 돌아보며 손가락을 빼었고, 아들은 여전히 나와 내 엉덩이를 보면서 입술을 핥았다.


“으으음... 좋았어, 거기다 딱딱한 뭘 좀 넣으면 어때?” 난 내가 한말에 놀랐다.


아들이 내 엉덩이를 박아주길 원하는건가? 마치 경험이 많은 암캐처럼 말하는 것 같잖아? 사실 난 남자의 자지를 엉덩이로 받아본적이 없기에 느낌도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아들에게 이런 사실을 말하지는 않았다. 그저 말을 하지 않고 흥분에 찬 신음을 내뱉으며, 유혹의 눈빛을 보냈고 아들은 그런 내 엉덩이쪽으로 다가와 그의 자지를 준비시켰다.


난 시선을 내려서 아들의 거대한 자지가 내 엉덩이로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난 그 거대한 자지를 보자마자 내가 그를 원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그가 아들이 날 박아주길 원했다. 아들의 자지를 엉덩이에 원했다. 아플 것 같다는 공포의 약한 떨림이 내 온몸을 휩쓸었다.


“오... 넌 정말 커... 정말 넣을거야? 오... 윤활유가 필요해... 아님... 너무 아플 것 같아... 오, 니 자지를 너무 원해”


놀랍게도 아들은 즉시 밑에서 튜브를 들어올렸다. 맙소사, 아들은 이일을 예상했던 것이다! 난 이제까지 후장섹스를 한 적이 없었기에 이제 아들이 내 처녀를 따먹는 것이었다.


“잠깐 그러고 있어요, 움직이면 안돼” 아들의 목소리도 떨려오고 있었다.


난 아들의 두꺼운 자지가 들어오길 기다리며 더욱 등을 휘었다. 난 곧 이미 조금은 벌려진 내 후장구멍 사이로 어마어마한 양의 윤활유가 두개의 손가락과 함께 흘러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곧 이어 아들의 자지는 내 후장구멍에 잇대어졌고 난 긴장했다.


“오, 아들아... 제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오...”


아들은 천천히 힘을 주었고 난 내 후장구멍이 최초로 자지에 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아들의 거대한 자지가 내 후장을 밀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책상을 양손으로 잡고는 고통과 쾌락의 신음을 내뱉었다.


“아아아아... 맙소사... 우우우움...” 아들의 자지가 들어오자 고통이 느껴졌다.


“엄마, 괜찮아요?” 아들은 나에 대한 근심이 가득한 목소리로 물었다.


아들의 자지는 더 이상 진입하지 않고 있었다. 내 엉덩이는 타는 듯하긴 했지만 아주 거대한 고통이 밀려오지는 않았다. 놀랍게도 크게 아프지도 않았다. 난 자연스럽게 더욱 다리를 벌렸고 내 후장 또한 자연히 더 벌어지면서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들의 자지가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그것은 너무 흥분되는 일이었다. 난 몇초간 쉬다가 다시 자세를 잡고는 뒤로 아들을 보았다. 난 손을 뻗어서 내 엉덩이 위에 있는 아들의 손을 잡고는 그에게 웃어보였다.


“오... 아들아... 움직이지마... 내가...” 아들을 보며 말했다.


아들의 눈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견하며 크게 떠졌다. 아들도 거의 나만큼 흥분하고 있었다. 난 아들의 손을 당겨 내 얼굴로 가져오면서 아들이 살짝 나에게 기대게 만들고는 그의 손가락을 내 입으로 가져와 마치 자지를 빨듯이 빨아대고는 내 엉덩이를 아들의 자지로 밀었다. 한 2인치 정도가 더 내 안으로 들어왔지만 이제 거의 고통이 느껴지지 않았기에 난 좀 더 엉덩이를 내밀었다.


“오오오... 젠장... 오오옹....” 아들의 신음이 들려왔다.


내가 좀 더 엉덩이를 내밀자 난 내 엉덩짝에 아들의 허벅지가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침내 아들의 거대하고 멋진 자지가 내 후장에 완벽히 박힌 것이다. 아들의 자지가 완전히 박힌 느낌은 너무나 좋았다. 이건 정말 최고로 뜨겁고 음탕한 일이었다. 아무도 가지지 못한 곳을 아들에게 따먹히는 기분은 정말 엄청난 것이었다. 난 이제 그의 엄마가 아닌 그의 암캐나 마찬가지였다... 맙소사... 아들의 암캐.


난 신음을 내뱉으며 천천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박기 시작했다. 꿈속에서만 벌어지던 일들이 마침내 현실이 된 것이었다. 난 이제 전혀 고통을 느낄 수가 없었고 움직이면 움직일 수록 내가 전에 경험하지 못한 쾌감이 내 몸을 휩쓸었다.


“우우우움움움... 오, 젠장... 아아아... 좋아... 오... 너무 좋아아아아...” 내가 하는 말로 놀랍게도 사실이었다.


토미는  내 입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양손으로 내 어깨를 잡았다.


“오, 엄마... 엄마 엉덩이... 너무 좋아... 졸라 빡빡해” 아들도 놀라며 말했다.


이제 아들이 날 잡고는 그의 자지가 내 몸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나는 것을 보며 느리지만 깊게 내 엉덩이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난 잠시 아들의 자지가 내 후장을 들락거리는 것을 느끼며, 뭔가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나도 보고 싶었다.


“오오오... 박아... 누가 날 채워주길 바랬어... 누가 이렇게 날...”


난 아들의 자지를 계속해서 엉덩이로 받아들이며 빠르게 오르가즘을 향하고 있었다. 컴퓨터 화면에는 이젠 수지가 내 보지를 먹고 있으며, 기쁨으로 가득 찬 내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이 있었다. 갑자기 난 불빛이 깜빡이는 느끼고는 뒤를 돌아보고는 아들의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난 또 큰 충격을 받았다. 물론 난 아들의 근처에 항상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다.


난 머리를 뒤틀고는 아들의 음란하게 쳐다보았다.


“이게 네가 원하는 포즈지?... 엄마 엉덩이에 자지를 넣고서?”


이런 말들이 더욱 날 흥분시켰다. 아들의 자지를 누구도 침범한 적이 없는 내 엉덩이에 받아들이는 것은 날 더욱더 암캐로 만들고 있었다. 아들은 그런 나의 말에 놀라며 입을 크게 벌렸다. 찰칵, 또 사진이 찍혔다. 아들은 계속해서 천천히 움직였지만 아주 힘이 있어서 내 후장을 박을 때마다 난 신음을 내 뱉었다.


“아앙아...”


내 엉덩이는 아주 축축했다.


“아아아앙...”


마치 강철 막대기가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오옹오오...”


내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했다.


“아아아아....”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조절할 필요가 있었다... 난 아들을 제대로 박고 싶었다.


“오, 토미... 앉아... 의자에 앉아” 아들을 보며 말했다.


아들은 곧 자지를 내 후장에서 빼내었고, 그러면서도 사진을 찍어대었으며, 난 아들의 자지가 후장에서 빠져나간 뒤에서 내 후장 구멍이 잠시 벌려진 상태를 유지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아들은 의자에 앉아서 기대에 찬 눈으로 날 보았고, 난 그런 아들의 다리 사이에 뒤돌아 서서는 내 엉덩이를 아들의 자지 위로 내렸다. 고통은 잠시 뿐이었다. 순식간에 아들의 자지는 다시 내 엉덩이로 돌아와 나에게 아주 멋진 쾌감을 주었다.


“오, 맙소사... 아아아앙앙...”


난 이제 아들의 길고 두꺼운 자지 위로 완벽히 앉았다. 그 어느 것도 내 후장 안에 이렇게 깊이 들어온 적이 없었지만 지금 이 느낌이 너무 좋았다. 난 의자 팔걸이를 손으로 잡고는 내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고는 천천히 책상 가장자리로 발을 올렸다. 아들의 길고 거대한 자지가 힘들게 내 후장을 빠져나가는 느낌은 거의 날 싸게 만들정도였다. 좆대가리마저 빠지기 전에 난 얼른 내 몸을 내려서 다시 아들의 자지를 먹었다. 난 천천히 아들의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하다가 천천히 속도를 올렸다. 팔이 약간 아파오기 시작했지만 멈출 순 없었다. 저 멀리서 신음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았다... 내가 낸건가? 모르겠다, 상관도 없고. 난 그저 내 아들의 자지를 내 후장 깊이 받아들이고 점차 빠르게 박아댈 뿐이었다.


“엄마... 나... 나 쌀 것 같아... 아... 나 싼다...”


아들은 내 가슴을 쥐어짜대기 시작했으며, 그것은 날 더 거칠게 만들었다. 아들은 내 젖꼭지를 거세게 문질러대었고 나도 역시 아들처럼 거의 다다랐다. 난 머리를 제치고 내 후장에서 시작되어 온몸으로 퍼지고 있는 쾌감에 기쁨의 신음을 내뱉으며, 아들의 자지가 내 후장 깊숙이 좆물을 쏘아대는 것을 느꼈다. 난 이제 아들에게 좀 더 몸을 기대어서 내 벌려진 엉덩이 사이로 아들의 불알을 느낄 정도였다. 지금까지 느껴왔던 쾌감은 지금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 정말 엄청난 쾌감에 난 꽤 긴 시간을 오르가즘에 몸부림쳐야 했다.


잠시 후, 난 눈을 뜨고 숨을 가다듬으려 노력했고 아들은 계속해서 내 가슴을 문지르고 있었지만, 그 손길은 부드러워져 있었다. 난 조금 몸을 옆으로 돌려서 아들의 머리를 잡고는 그의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다. 아들은 땀에 흠뻑 젖어 있었고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열정적으로 키스를 나누었고, 내 엉덩이 안의 아들의 자지는 계속해서 그 크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엄마... 맙소사!... 정말 최고로 좋았어”


아들의 눈을 바라보며 나 또한 아들의 의견에 동의 했다.


“이... 이... 렇게 좋았던 적이 없이” 난 계속해서 내 인생 최고의 절정을 느끼며 헐떡였다.


“오, 아가... 난 널 너무 사랑해”


“나도 엄말 사랑해요”


우리는 열정적으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혀로 입안을 공략했다. 몇가지 이유로 난 이게 끝이 아니길 바랬다. 난 아들의 자지가 나한테서 빠져나가길 원치 않았다. 난 내 후장이 쑤셔지는 것이 이렇게 기쁘다는 걸 깨달았다. 특히 아들의 자지로 쑤셔진다면 말이다.


“엄마, 사진 좀만 더 찍을게요... 응?” 아들은 흥분에 눈을 부라리며 말했다.


내 아들은 언제나 사진사였다. 난 지금 옷차림도 그렇고 아들의 자지를 후장구멍에 담고 있는 이 자세가 너무나도 음탕하고 금기시된 것이기에 아들의 제안에 약간 꺼려했다.


“오... 아들아... 아... 아마... 안돼” 난 다시 아들에게 키스를 하며 힘없이 말했다.


아들의 혀는 내 입을 침입했고 난 그것을 빨아대며 줄기다가 내 후장 안의 아들 자자기 여전히 단단한 것을 느꼈다.


“우우우움...” 난 불신감에 신음을 내뱉었다.


아들은 내 벌려진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벌리고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난 자연히 책상 가장 자리에 있는 다리를 더욱 벌렸다.


“우우움... 엄마 지금 졸라 젖었네” 아들이 내 귀에 속삭였다.


난 아들의 목을 잡고선 아들의 손가락이 내 축축한 보지를 몇 번 쑤시는 것을 보았다. 난 내 아들이 하는 행동에 너무 편안함을 느꼈다. 지금 이 순간 아들은 나한테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상태였다. 아들은 손가락을 내 보지에서 빼내고는 들어보였고, 즉시 아들의 손가락에서는 내 진한 보짓물을 방울져 떨어졌다.


“봐, 엄마... 보짓물이야... 맛보고 싶지?”


아들의 질문은 날 놀라게 하였다. 물론 난 그걸 원했다. 작은 주저함이 내 가슴속을 스쳐갔다. ‘얜 내 아들인데“ 하지만 난 그 마음을 억눌렀다.


“오, 그래... 제발 맛보여줘”


난 입을 열고는 아들의 축축한 손가락을 기다렸고, 아들은 그런 나에게 그의 손가락을 가져와서는 내 내밀어진 혀로 보짓물을 떨어트렸다. 정말 맛있어... 왜 이렇게 좋지? 난 즉시 혀를 더 내밀고는 눈을 감고 그것을 빨면서 신음을 내뱉었다.


“맙소사... 좀 더 줘... 제발...”


내 후장 안에서 맥박치는 아들의 자지를 느끼며 난 아들이 내가 하는 말을 즐기고 있단 사실을 깨달았다. 나 또한 그 사실에 미소지으며 아들의 축축한 손가락을 입으로 다 받아들이고는 내 보지물을 맛보았다. 여전히 거대하고 단단한 자지가 내 후장에 들어있었기에 난 아들의 손가락을 빨며 후장에서 조여주었다. 우리는 서로 움직이지 않고도 마치 서로 미친 듯이 박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들의 손은 다시 내 가슴 한쪽을 잡고는 유방을 간질였으며, 다른 손은 내 뜨겁고 축축한 보지를 향하고 있었다. 아들은 다시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쑤셔 날 신음하게 만들었고, 하나둘씩 손가락을 추가하고 있었다.


“오, 맙소사... 아들... 아들... 으으으음음음음...” 난 눈을 감고 신음했다.


“엄마, 내 자지가 느껴져요... 엄마 안에 있는 내 자지가 느껴져”


내 구멍 두개에 충만감을 동시에 느끼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다! 두개의 자지가 동시에 쑤시면 어떤 느낌일까? 아마 내 온몸은 전기충격과 맞먹는 충격을 받게 될 터였다.


“더... 오... 더... 박아... 아들... 엄마를 박아!”


난 음탕하게도 다시 내 몸을 들고는 내 엉덩이를 아들의 자지로 박으면서 보지로는 아들의 손가락을 받아드렸다. 내 보지에서 끊임없이 보짓물을 생산해내어서 후장으로 흘려보내고 있었으므로 아들의 자지는 더욱 손쉽게 내 후장을 들락거렸다. 나 또한 내 엉덩이를 끝까지 들어올렸다가 단박에 아들의 자지를 박아서 한번에 아들의 자지뿌리까지 후장으로 받아들였다. 아들에게 자지로 후장을 쑤셔지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지는 일은 너무나도 날 뜨겁게 만들어 난 비오듯 땀을 흘렸다.


“오... 맙소사... 나 쌀 것 같아... 그래... 박아... 날 박아...” 난 내가 말하는 정확한 내용도 모른체 그저 기쁨에 겨워 외쳤다.


다시 한번 정말 거대한 쾌감이 내 온몸을 휩쓸었다. 내 온 몸의 구멍이 움찔거리며 쾌감에 미쳐갔고, 난 비명을 내질렀고, 아들도 거대한 신음을 내뱉으며 내 후장구멍에 다시 그의 좆물을 토해내었다. 난 이제 움직임을 멈추고 최고의 오르가즘을 즐기다가, 본능적으로 고개를 돌렸고, 아들은 그런 나에게 키스를 퍼부으면서 계속해서 내 젖꼭지를 간질이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주었다. 놀랍게도 아들의 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들의 자지는 내 후장 안에서 계속해서 껄떡거렸으며 난 온몸을 다 받쳐 아들이 날 즐기도록 만들었다.


마침내 아들의 사정이 끝나져 내 보지와 젖꼭지에 있는 그의 손들도 움직임을 멈췄다. 우리는 서로을 잡고는 계속해서 키스를 나눴다.


난 아들의 눈에서 나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순간 난 내가 아들의 것이라는 걸 알았다. 아들이 뭘 원하든 완벽히 아들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무엇을 하든 그것을 깨버릴 수 없을 만큼의 강한 신뢰였다.


“엄마, 미치도록 사랑해” 아들이 내 벌려진 입속에서 속삭였다.


난 어깨를 떨면서 눈물을 흘렸다. 난 이런 기쁨과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나도 그래... 아가... 너무 사랑해”


아들이 걱정스런 눈으로 날 보자 난 다시 미소를 지어보였고, 아들이 내 눈물이 기쁨의 눈물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다시 키스를 퍼부었다.


“엄마, 사진 찍어도 돼, 여기서 지금?” 아들이 날 떼어내며 물었다.


“물론이야, 아가. 네가 원하는 뭐든지” 난 아들의 눈이 흥분에 빛나는 것을 보며 말했다.


난 아직도 아들의 자지가 박혀 있는 모습을 내려다 보았다.


“하지만 내 생각엔 이걸 먼저 빼야겠는걸”


“아냐, 그냥 다리를 내리면 우리 같이 일어날 수 있어. 그러고 엄마 책상에 몸을 구부려서 기대. 나 지금 이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어”


난 웃으며 아들의 말대로 일어서서 책상에 기댔다. 카메라 불빛이 깜빡일 때마다 아들의 자지가 뒤틀렸다. 맙소사, 아직도 모자른가봐! 난 만약 아들이 원하기만 한다면 내가 아들에게 다시 대줄거란걸 알고 있었지만, 아들은 다른 계획이 있었다.


“이제 완전히 긴장을 풀고, 엄마... 억지로 조이지는 마”


음탕한 생각이 내 머리를 스치며 난 흥분에 몸을 떨었다. 아들은 '게이프 샷‘을 찌으려는 것이었다. 아들의 거대한 자지가 떠난뒤 벌려진 내 후장을 찍길 원하는 것이었다. 아들이 그런 사진을 원한다고? 난 아들이 천천히 그의 자지를 내 후장에서 빼면서 사진 찍는걸을 보았다. 난 아들을 만류하려 했지만 이미 늦었다. 아들은 계속 사진을 찍었다


“오, 엄마... 엄마가 이걸 봐야 하는데!”


난 눈을 감고 머리를 손에 묻었다. 느낄 수 있었다. 아무것도 없이 내 후장이 전부 드러난 것을 느길 수 있었다. 난 아직도 아들이 이런 사진을 안찍길 바랬다. 이건 너무나 음탕하고 더러웠다.


“이제 일어서서, 천천히 다리를 넓게 벌려봐요”


난 내 후장에서 아들의 관심이 벗어나길 바랬지만 아들은 이제 바닥에 누워서 내 엉덩이를 밑에서 찍어대고 있었다. 난 내 후장에서 뭔가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맙소사... 그의 좆물이야! 난 내 후장을 조이려 했지만 그것은 금방 다시 벌어져 아들의 좆물을 더 토해내었다. 아들은 놀란 얼굴을 했지만 계속해서 사진을 찍었다. 아들이 내 후장에서 그의 좆물이 나오는 사진을 찍은 것이었다.


“토미, 이제 그만 하자, 응” 난 힘없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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