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일/번역)性戦(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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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395회 작성일 17-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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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우리들은 특급 열차에 탑승해 혼욕 온천으로 향했다.

잠시 후 아내는 나의 옆에서 숨소리를 내며 자기 시작했다.
 
아내가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마귀로부터 메일이 도착하고
있어 체크했다.
 
휴대폰의 메일에는
「오케이,아주 좋아」라는 문자가 보내져 와 있었다.
 
호텔에 도착한 우리들은 방으로 안내되었다.
 

「온돌 객실의 경우 이불은 고객 스스로 부탁 합니다.
 만약 무엇인가 용무의 경우는 방의 전화로부터 내선 9번을
  눌러 연락해 주세요.
 식사는 2층의 대형 홀에서 6시 반부터 뷔페로 있습니다」

안내를 해 주신분은 사무적으로 대충 설명하고, 인사를 하고
방에서 나갔다.
 

「당신, 여기의 호텔 서비스가 좋지 않네요.
  이불의 정리도 우리가 하는 군요」

「뭐, 방에 욕실, 화장실도 있고, 토요일에 2식을 제공하고,
  2명이서 20만원이니까 이런거 아닐까.
 서비스를 줄여, 요금을 싸게 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그렇지만 나는 마음에 들었어 여기의 호텔」

「네? 어디가 마음에 들었어.가격이 싼 것?」

「그것은····」

「캐!」
 
나는 거기까지 말하면서,
아내를 방의 창가에 있는 소파에 밀어 넘어뜨렸다.
 

「잠깐만, 조금 멈추어. 누가 오면 어떻게 하려고?」

「이불의 정리는 스스로 한다고 말하는 일은,
  더이상 아무도 방에 오지 않는다고 하는 말이야.
 이것이 이 호텔이 마음에 들었던 것이지.
  조속히 지금부터 한번...」
 
「아니, 아니. 당신 멈추어줘!
  보지가 너무 가렵고 아파. 오늘만 부탁이야.
  그냥 입으로 해 줄께, 참아」
 

「무슨 말을 하고 있어. 나는 지금부터 보지에 약을 발라줄려고,
  하고 있을 뿐인데」

「네, 아, , 그래? 자 그럼 부탁해요」
 
나는 피부염용 연고를 가방으로부터 꺼내고, 손가락에 붙여 아내의
보지으로 향했다.
 

「자, 스커트를 걷어 올려 봐.
  가타스특킹에 노팬티이니까 간단하게 젖는군」

「바보···」
 
아내는 소파 위에서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다리를 펼치고,
약을 칠해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체모 된 아내의 보지는 지금까지 익숙한 것과 달리,
매우 선정적으로 당장 덤벼 들고 싶어졌다.
 
나의 페니스는 더 이상에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발기하고 있었다.

솟구치는 충동을 억제하면서 연고를 붙인 손가락을 보지에 늘렸다.

「아! 아니!」

「무엇이야? 아직도 아픈 것인지?」

「아니요, 아픔은 다스려졌지만 아직 가려움이 남아···」

「응. 아파트에서 보았을 때에 비교하면 상당히 붓기가
  가라 앉은 것 같다」
 
그렇게 말하면서 아내의 보지에 연고를 바르면서,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렸다.
 

「여기는 어때? 아직 붉은 것 같지만···」

「아, 아∼~아니. 그만두고, 거기는 더러워」

「자주 약을 발라주어야 해.여기는 민감한 장소이니까」

「아 아 아~아니, 그만두어····우우~~~」
 

「뭐야? 멈추고라고 말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지 않은가.
 알았다! 가려워서 손가락으로 만져주면 다른 때 보다 더
  짜릿한 느낌이겠지?」

「그, 그래서···인가, 가려워 아 아∼~~좋아, 좋아∼~」

「∼~ , 가, 가네...영애야」
 

「아아아아아아아~~~손가락으로, 손가락으로 올라버려요
  우우 우우 우우 우우」

「뭐야 놀라고 어이없네, 벌써 올라버린거야.
  정말 음란하다, 영애는」

「하아하아···하아하아···」
 
아내는 가려움과의 상승효과로 곧바로 오르가즘에 올라버려,
대답도 하지 못하고 어깨로 숨을 쉬고 있었다.
 
그렇지만 약 타임의 실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영애야, 보지의 표면은 붉은 빛이 잡혔지만, 질안은 어때?
 아직도 부어 있는지?」

「네, 예. 조금 붓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아내의 질안에 손가락을 넣어 만지작거렸다.
 

「아∼~아니, 손대지 말고, 아프고 가렵습니다」

「아~아, 이것은 고생스럽다.
  손가락이 안쪽까지 잘 닿지 않아」

「지금, 당신이 손 대었기 때문에 굉장히 가려워졌어요.
 부탁이야 약을 발라 주세요. 안쪽까지 발라 주세요」

「손가락 외에 안쪽까지 닿을 것이라고 말하면 무엇이 있을까?
 그렇다! 좋은 것이 있었어」
 

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면 피부염용 연고를 페니스에 듬뿍 발랐다.
 

「아, 당신, , 그것은! @@」

「그립지 당신도. 이것은 너의 어널 처녀를 받았을 때의, 
 페니스&약 전법이야.
  최근, 당신은 정말로 너무 자주 피부염에 걸리는거 같아.
 게다가 하반신만.혹시 무슨 저주라도 받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군가에게 원한이라도 사고 있는 거야?」
 
「아니에요, 그런 일 없습니다」
 
 (바보야! 너는 충분히 미움을 사고 있다!
  그래. 나의 미움을 사고 있어!)
 
나는 아내의 균열에 따라, 페니스를 앞에서 상하로 문질렀다.
 

「∼~영애야. 페니스가 스쳐 기분이 좋지?」

「아~ 당신 부탁이야. 심술궂은 장난은 그만두어···
  안에, 어서 안에···」
 

「안에···어째서 갖고 싶지? 말해 봐라」

「안에···안에 넣어 주세요! 안이 가렵습니다!」

「안이 어디야? 입? 엉덩이 안?」

「심술쟁이···보지, 보지에···」
 

「보지는 어디?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멈추어버린다」

「아∼~보, 보지. 보지에 넣어 주세요------」

「잘 했어. 자, 그럼 포상을 해주지」
 
나는 피부염용 연고를 잔득 발라진 페니스를 아내의 보지에
꽂아 서서히 찔러 넣었다.
 

「아∼~아파! 너무 아프다! 당신 멈추어! 아파요.
  질안이 부어 있어 좁아진 것 같아」

「참지 않으면 약을 안쪽까지 바를 수 없어.
  처녀를 잃었을 때를 생각해 내며 참아야지
  (그 상대는 나는 아니었지만....><)」

「아~ 그런 일 말해져도···우우 그그그~~~」
 
아내는 꽤 아플 것이다.
쾌감의 신음이 아닌 정말로 아파서 내는 신음소리 같이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런 아내와 대조적으로 퉁퉁 부어 좁아진 질안에
피부염용 연고의 도움도 있어 질의 깊숙하게까지 삽입할 수가
있었다.
 

「아, 당신.움직이지 말고, 부탁이야 그대로 있어 주세요」

「움직이지 않으면 약이 구석구석까지 널리 퍼지지 않아.
  아파도 조금 참아 봐」
 
나는 아파하는 아내를 설득해,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징계나무 연고로 퉁퉁부어 오르고 있는 질내는 너무나 좁고,
그리고 뜨거운 것이었다.
 
「와우, 이것은 너무 좋다? 마흔이 넘은 보지인데,
 마치 처녀랑 하는 것 같아, 게다가 보지안도 뜨겁고
  착착 감기는게 너무나 감촉이 좋다」
 
나는 녹아내리는 것 같은 아내의 질내의 감촉에,
움직이는 것도 못하고, 착착 감겨오는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잠시 후 아내가 삽입된 페니스에 어느 정도 익숙해 왔는지,
아래에서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앙, 무엇때문에 허리를 움직이지? 아프지 않은 거야?」

「아···자지의 움직임은 멈추지말아주세요, 움직여 주세요」
 
 (그런가! 아내는 전차 안에서 마귀에게 치한 되어,
  어쩌면 지금 굉장히 초조하게 기다려진 것임에 틀림없다.
 다음에 만나면 자세하게 들어 보자^^)
 

「왜 그래, 당신은 보지가 붓고 있어 아프다면서,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거나 하고 있지.
 언제부터 그렇게 음란하게 되었어?」

「아∼~그런 일 말하지 말아 주세요.
  안이, 질안이 너무 좋습니다····
 아프고 가려워서···그렇지만 좋습니다···」
 
「아..그런가! 질안이 부어 좁아지고 있으니,
  나의 표준에 불과한 페니스도 마치 왕자지처럼 느껴지는군」
 
내가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아내의 허리의 움직임도
나의 움직임에 맞춰 커져 갔다.
 

「격렬하다. 그렇게 굶고 있었어?」

「아∼~좋아! 당신의 페니스를 확실히 느껴!
  보통때 보다 더 크게 느껴져∼~」

「음란하다, 당신은. 이제부터는 징계로 안쪽까지 마구 찔러 준다」
 
나는 아내의 양 다리를 접어 구부려, 자신의 양어깨에 실어
굴곡위 체위로 격렬하게 허리를 부딪혔다.
 
「아 아∼~~~좋다!좋아! 찔러! 안쪽을 찔러! 아∼~~좋다!
 질도, 질도 스친다! 굉장하다! 굉장해!」
 
아내는 나에게 안쪽까지 찌르는 움직임에 맞추어 굴곡위인 채
활발히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고 있었다.
 
퉁퉁부어 좁아진 질의 감촉과 좌우로 움직이는 허리의 움직임
으로 인해, 나는 견딜 수 없게 되어 그대로 발사해 버렸다.
 

「너무 좋았어! 굉장한 모습이다. 이제 더는 못 참아!
  안된다.인내 할 수 없어」

「아∼~당신, 조금만 참아 주세요!
  나와 함께 싸요···아 아∼~~제발! 우우 우우 우우∼~~」

「아아아! 이제, 안된다 아 아∼~자지가 녹는거 같아∼~~」
 
(찍! 찌익! 찍찍~~~~~~~)
 

「아 아∼~안쪽에 정액이 뿜어지고 있어! 좋아요∼~아∼~
  또 돌아가시는.... 우우 우우 우우∼~~」

「하아, 하아···굉장했어, 영애야. 견디지 못하고 나와 버렸다」
 
우리들은 넘치는 쾌감에 잠깐 방심 상태 누워 버렸다,
아내의 보지는 약과 정액과 아내의 애액으로 질퍽거리는 상태가 되었다

보지도 닦지 않고 그 자리에 누워 있었다.
 

「영애야, 오르가즘에 오른 모습이 굉장했어.
  부어 오른 질안으로 그렇게 느꼈는지?」

「예. 아픔과 가려움 있어 느끼기도 하고,
  정말 무섭게 좋았어요」
 
 (크크크 마귀야,
  아무래도 고통을 줄 생각이었는데 쾌감을 주어 버렸네···
  신제품으로 개량의 여지가 있군? 그 징계나무 연고)
 

「약도 깊숙하게까지 바를 수 있었고, 목욕탕이라도 갈까?」

「네···그렇지만, 이 상태로 어떻게 갑니까?」

「괜찮아. 낯선 곳이라 아는 사람도 없을테고」

「···그렇네요. 모처럼 왔으니까 온천에 들어갑시다」
 

「아, 그렇다. 당신에게 아직 이야기하지 않았지?
  여기는 혼욕 목욕탕도 있어」

「네!, 그런! 싫습니다! 혼욕은 절대 싫습니다!
  보지의 털이 있다면 몰라도......,
 이런 부끄럽게 털을 다 밀어버리고,
  혼욕은 절대로 갈 수 있을 리가 않지요!」
 

「괜찮아. 젊은 아가씨라면 몰라도,
  당신 같은 아줌마를 보는 것은 노인들 뿐 일거야」

「당신! 무슨 말을 그렇게 해.
  노인이라도 누구라도 부끄러운 것은 부끄러운 것이야!」
 
확실히 아내가 말하는 말에 일리가 있었다.
음모를 깎은 그 날에 혼욕 목욕탕에 가자고 하면,
노출광이 아니면 누구라도 싫어할 것이다.
 

아내의 불륜이나 임신 중절의 발각으로 아무리 마귀가
귀축이 되라고 말해져도,

아직 아내는 그 일이 나에게 들키고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 일을 여기서 폭로해 버린다면,
지금까지 참고 온 일이 말짱 도루묵이 되어 버린다.
 

자신에게 대의명분이 있으면, 코너에 몰려 오히려 공격할 수가 있다···

그러나, 짱돌의 사이트에서 아내와 윤영석의 혼욕 노천탕에서의
관장 배설 플레이를 알고 있었으므로,
이대로 아내가 하자는 대로 가만히 있고 싶지는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
  억지로 권해도 절대로 혼욕 목욕탕에는 가지 않을 것이고···
 혼욕 목욕탕에 데리고 갈 구실은 무엇으로 만들지?)
 

「자, 이렇게 하자. 지금 시간은 외부 손님들도 혼욕 목욕하러 오고 있으니,
 숙박을 하는 사람만이 남는 심야에 들어가러 가자.
  그렇다면 좋지?
 오늘은 토요일이라고는 해도, 철이 지나 숙박객은 적은 것 같아」

「그렇지만, 역시, 부끄러워요···」
 

「내가 먼저 안을 들여다 보고,
  남자가 있는지 보고 나서 당신을 부를께.
 거기에 입욕하고 있는 사람은 남성만이라고는 할 수 없지?
  여성도 있을지도. 젊은 아가씨가 입욕하고 있으면 시선은 그쪽에 모여.
  뭐, 나도 그 쪽이 좋지만」

「어쩔 수 없네요, 자, 한밤 중에 아무도 없으면 들어가요」
 

「고마워. 나도 이 나이에 혼욕 목욕탕은 처음이니까 두근두근 해.
 당신도 혼욕 목욕탕은 처음이 아닌가?」

「나도····으, 처음이네요···」
 
 (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윤영석과 함께 들어왔으면서!)
 
나는 아내의 한마디로, 오늘 밤 노천탕에서 할 플레이를
이것 저것 생각하기 시작했다.
 
「자, 지금은 그냥 일반 대온천탕으로 땀이나 씻으러 가자.
 탕에서 나오면 저녁 먹고 , 번화가에 산책이나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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