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NTR, 번역)품평회 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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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370회 작성일 17-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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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평회 27

 

입술을 틀어막은채로, 나기의 긴 다리가 쿄코의 다리에 얽힌다.

응응~~~~!”

, 무슨 짓을 할 작정이야?’

나기는, 천천히 그것을 나눠 벌리고 있었다.

아아아~~~! , 싫엇! 그만햇!”

유연한 쿄코의 몸이 두 개로 접혀져, 내 눈앞으로 멋지게 천정을 보고 뒤집힌 보지가, 꽃처럼 피었다.

거울을 봐. 굉장해졌지? 이봐.”

흘러나온 대량의 애액이, 고간을 가리는 팬티 스타킹에 거대한 얼룩을 그려내고 있었다.

싫어어어어어~~~~”

 

쑥 튀어나온 고간에 나기의 마의 손이 다가간다.

아아아악! 싫어어어엇! 안됏! 거긴, 안됏! 이제 정말 용서해줘!”

한층 날카롭게 외치는 소리를 지르면서, 쿄코가 격렬히 몸을 뒤로 젖혔다.

팬티와 팬티스타킹. 단지 두 장의 천을 가로 둔체, 나기의 손가락과 쿄코의 성기가 접촉하고있다.

그 손가락이, 서서히 국부를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싫엇~~~ 아아아앗~~~ 그만해~~~ 아아아아

무심코 고간에 양손을 더하는 쿄코였지만, 말과는 정반대로, 뿌리치려는 힘이 슬플만큼 느슨했다. 그 뿐만 아니라, 점차 격렬해지는 나기의 애무에 동조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쿄코,,,,’

가속도를 더해가면서, 쿄코는 나기가 기다리는 쾌락의 심연으로 빠져들어간다.

 

천을 짜고있는 실과 실의 틈새를 빠져 나온 점도 높은 애액이, 나기의 손에 달라붙고 있었다.

이봐, 이렇게 됐어.”

말하면서, 집게와 엄지 손가락을 붙였다 떼는 동작을 반복해, 달라붙은 애액의 점도를 일부러 자랑해 보인다고 생각한 순간, 그것을 쿄코의 입 속으로 집어넣어 버렸다.

우읍~~~~”

거부는 없었다.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두 개의 손가락과 쿄코의 혀가 서로 얽히고 설킨다.

 

하아, 하아~~~. 하우, 하우, 하우, 하우

어느샌가 거부의 말도 사라지고, 허덕이는 소리만이 쿄코가 내뱉는 말의 전부가 되어있었다. 천정을 올려보며, 비강을 넓혀, 뻐끔뻐끔 입술을 여닫고 있다.

 

좋아, 그럼. 본격적으로 해보기로 할까

그렇게 말하며 나기는, 양손을 쿄코의 고간에 가져가자말자, 찌이이익 팬티 스타킹을 찢어버렸다.

무슨 짓을 하는거야! 그만둬! 아아아아, , 잠깐! 그만둬!’

아아아앙!”

나기의 손가락이 크로치의 옆을 기어들어가, 팬티의 내부로 돌입했다.

히이이이이익!! 아하아아아아악!”

높다랗게 허리를 들어올려, 쿄코가 격렬히 몸을 구불구불 비틀어댄다. 나기가 마침내, 쿄코의 핵심부분에 도달한 순간이었다.

만져지고있다,,,,! 지금 눈앞에서, 아내의 성기에 나 이외의 남자의 손가락이 접촉하고 있다,,,,,!’

머리 속이 진공상태가 되어버릴 정도의 굉장한 자극이었다. 입 안쪽에는 점도 높은 타액이 넘치고, 바들바들 무릎이 떨렸다.

 

아하하핫, 질퍽질퍽하잖아. 마치 꿀단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은 것 같아.”

하윽우우우우욱! 아후~~~ 아아아~~ ~~~ ~~~ 그렇게 하면! 아아아!”

철벅철벅헤드폰에서 생생한 물소리가 울려 나온다.

질압()은 안 변했구나. 아이를 낳았다고 하더니 진짜 대단해.”

아아아아~~~~~~ 아아아~~~”

쿄코의 전신이 약동하기 시작했다. 유방이 꾸불꾸불 꿈틀거리고, 쇄골이 들썩들썩 파도를 쳤다. 양팔이 들려, 나기의 목에 휘감겼다.

하아~~~~ 아악! ~~~ ~~~ 아아아우우!!”

집요한 애무에 쿄코가 가슴을 쳐올리며, 반응하고 있다. 짧은 신음이 일정한 리듬으로 계속되고 있었다.

하우~~~ 하우~~~ 하우~~~ 하우~~~”

나는,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쿄코의 모습에 정신이 팔려, 단지 멍하게,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애무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기는 손가락뿐만 아니라, 손등이나 손톱 등, 모든 부분을 사용해 애무를 계속하며, 뿐만 아니라, 훌륭하게 쿄코의 성감 포인트를 파악해간다. 페니스의 위용을, 비교하기엔 턱이 없는 나기와 나였지만, 애무에 관해서는, 자신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나기의 애무를 눈으로 직접 보고 있자니, 자신의 행위가 얼마나 치졸한 것이었는지 알 수 있게 했다.

 

자아, 나의 가이드는 여기까지다. 이제부터는 너의 의지다. 이대로, 내 몸을 팽겨치고 남편이 있는 곳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이대로 소원을 이룰 것 인지. 니가 결정하는거야. 쿄코. 강요는 하지 않는다. , 어떻게 할거야?”

 

도망쳐줘! 쿄코오! 부탁이얏!’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하는거야!? 빨리 도망치라구!’

 

배신할수 없어,,,, 남편을 사랑하고 있어,,,, 배신할수 없어,,,, 아아아아아아,,,”

이제 조금도 남아 있지 않은 힘으로, 나를 향한 마지막 정절의 말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괜찮을까! 여기서 그만둬도! 진짜로 괜찮은거야!”

아아악! 잔인햇! 유키토, 나더러 어쩌라는거야! 아아아아! , 이렇게 되면, 나 더 이상,,,,”

말하면서, 쿄코가 나기의 목에 매달렸다.

쿄코,,,,,!’

나기는 다시 쿄코의 질에 손가락을 쑤셔넣어, 휘젓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 안돼에엣! 안돼에에엣!!”

하고 싶은거지? 어때? , 좀 더, 좀 더, 이렇게, 그츄그츄 하고 싶겠지? 으응?”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 아악!!”

이봐, 이제 그만 솔직해지라구. 그러지 않으면 몸이 불쌍하잖아. ? 그렇지? 쿄코?”

~~~ 러어어, 아우아~~~ ~~~ ~~ 아아아~~~~~”

쿄코의 모습이 변하기 시작했다. 뻐끔히 열려있는 입으로부터 한 줄기의 침이 흘러내려, 유방 위에 늘어져 떨어졌다.

 

느끼는거지? 좀 더 해주길 바라지? ? 쿄코, 말해봐

아아아아아악! 어쩌란 말이야아! ! ,,,,,! 살려줘! 유키토! 살려줘어어어!”

나락의 바닥으로 밀어 떨어뜨리려는 생각이었다. 살려달라고, 쿄코가 유키토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

 

우아아아악~~~ 아아아~~~”

쿄코는 울고 있었다. 굵은 눈물이, 뚝뚝 흘러넘치고 있었다. 그러나, 울면서도 여전히, 나기의 애무에 몸이 반응하고 있었다.

 

느껴? 쿄코?”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며, 부드럽게 나기가 속삭였다.

 

그 순간, 쿄코의 목이 작게 세로로 흔들렸다.

 

쿄코오!!!,,,,, , 너엇,,,’

 

계속할까? 이대로 계속하고 싶어?”

 

“,,,,”

 

계속할까?”

 

,,,,,”

 

쿄코가 천천히, 그리고 크게, 머리를 끄덕였다.

 

 

품평회 28

 

어이없게 승부는 결정 나버렸다. 나기의 멋진 테크닉에 의해, 아주 쉽게 쿄코가 함락되었다.

나기는, 오늘, 나에게 진짜 쿄코의 모습을 보여주겠노라 말했다. 이제부터, 내가 아는 그 조신한 쿄코가, 도대체 얼마나 음수()같은 모습을 보인다는 것일까,,,,

배덕의 연회의 막은, 지금 확실히 올라가려 하고 있었다.

 

배후에서 유방을 꽉 움켜쥔채로, 목덜미에 뜨거운 한숨을 불어넣으면서, 나기가 쿄코에게 속삭였다.

, 그럼. 나머지는 스스로 벗는거야

나기의 속삭임에 고개를 끄덕인 쿄코가, 찢어진 팬티스타킹을 벗어던지고, 팬티에 양손을 걸쳤다.

아아아,,,, 벗는거야?,,,,, 쿄코, ,,,, 벗어버리는거야?,,,,’

아주 조금의 망설임을 보인 후, 스르륵하고 스스로의 손으로 최후의 보루를 벗어던지고, 쿄코가 양 다리를 M자 형태로 벌렸다.

 

아아아,,, 쿄코,,,’

눈 앞으로, 믿을 수 없는 풍경이 펼져지고 있었다. 나 이외의 남자 앞에서,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으로 허벅지를 벌리고 있는 아내가 있다.

털이 적죠? 나의 거기. 서있기만 해도 안쪽이 드러나버려서, 여행같은 델 가서 목욕하는 게 부끄러워요.”

그렇게 옅은 음모를 항상 신경 썼던 쿄코였는데, 나는 오히려 그것을 좋아하고 있었다. 쿄코의 청초한 이미지와, 그 부분의 추잡한 조형미. 그 갭이 나의 관능을 크게 자극했기 때문이었다.

그런 쿄코의 비부를 보고, 만지는 것은,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에게만 허락되어진 특권이었을 것이다. 그것이 지금, 다른 남자의 눈 앞에 노출되어있다. 나와의 섹스에서는, 아주 작은 등불조차 혐오했던 쿄코가, 휘황찬란한 등불이 켜진 방에서, 아낌없이 스스로의 비부를 죄다 내어 보이는 것이 아닌가.

당신과 있는 쿄코가 진짜 쿄코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안돼.”

전화에서 한 나기의 말이 다시 떠올랐다.

무슨 말을 하는거야! 나는 쿄코의 남편이라고! 쿄코에 대해서라면, 뭐든지,,, 뭐든지 알고있어!”

그렇게 소리쳤던 나의 말이, 머리 속을 공허하게 뛰어다니고 있었다.

 

안기듯이 기대는 쿄코를 그 자리에 가로로 누이고, 나기가, 열린 양 다리 사이로 이동했다.

귀여워해주길 바라는 부분을 노출시켜봐

이제는 전혀 저항하는 기색이 없다. 마치 길들여진 개처럼, 조금도 거스름 없이 고분고분히 쿄코가 나기의 말에 복종한다. 천천히 양 무릎을 들어 올리고, 얇은 모총을 헤집어, 흠뻑 젖은 음부를 쫙 벌려 보였다.

 

, 굉장해,,,, , 클리토리스가,,,, ,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애액 투성이가 되어, 번들번들 빛나는 여심(女芯), 나와의 치졸한 성생활에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크기로 부풀어 올라있었다. 나기의 혀가 그곳을 겨냥해, 서서히 다가간다.

젠장,,,, 그만둬,,,,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 빨리~~~”

 

‘!!!’

온 몸에서 쑤욱 피가 빠져나가는것 같았다. 쿄코가 처음으로, 애원의 말을 입으로 말했던 것이다.

 

향기롭고 음란한 냄새가 감도는 위치까지 가까워진 나기의 코가, 킁킁하고 울렸다.

오오,,,, 좋은 냄새야,,,, 못 참겠어,,,,”

부탁해,,,, 유키토, 빨아줘,,,,”

라고, 쿄코가 허리를 띄워, 나기의 입술에 음부를 쑥 내밀었다.

그 전에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나기의 입술이 오른쪽 넓적다리에 닿았다.

아아앙!”

나기의 긴 혀가, 쿄코의 새햐얀 넓적자리를 기어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조금 전, 말한 것이 사실이야?”

아으응~~~ 부탁이야~~~ 빨리, 거기를~~~”

오늘 여기로 온 이유가, 정말 더 이상 자기에게 상관하지 말아달라고 말하기 위해 온 거야?”

아아으아아악! 좋아앗!” 나기의 손가락이 소음순에 닿았다.

어떤거야? 쿄코, 대답해라!”

, 아니야,,,, 아니야,,,,!” 쿄코가 강하게 고개를 옆으로 흔들었다.

그럼, 무엇 때문에 온거야?”

아아아악!”

대답해라! 쿄코!”

하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어서,,,,! 그래서,,,, 온거야,,,,! 아아악!”

쿄코,,,,?! , 무슨 소릴 하는거야,,,?!’

뭘 하고 싶었던거야? ? 말해봐

하아~~~~ 꿀꺽~~~ 하아~~~ 꿀꺽~~~” 난폭한 호흡 가운데, 몇차례 침을 삼킨 후, 쿄코가 충격적인 말을 토해냈다.

 

섹스~~~~~”

 

으응? 안들려. 다시 한번.”

섹스!~~~~ 섹스가 하고 싶었어!,,,, 당신과,,,, 섹스가 하고 싶었어!,,,, 아아아악, 빨아줘어어!!”

남편의 유치한 섹스로는 참을 수가 없었던 거구나. 쿄코. 그렇지? 쿄코!”

그래,,,, 그래욧!,,, 남편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어,,,, 당신에게,,,, 당신에게 마음껏 안기고 싶었어! ! 아아악!”

쿄코, 말하지마! 더 이상 말하지 말아줘~!’

만족하지 못한 몸을 쭉 혼자서 위로했었구나.”

, 쿄코가 강하게 머리를 끄덕였다.

했었어.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쿄코,,,,, 쿄코오,,,, 이제 됐어,,,, 이제 그만해, 쿄코,,,,!’

 

혀를 내밀어,,,, 좀 더!”

보기 흉할 정도로 축 내밀어진 쿄코의 혀에 나기의 입술이 달라붙었다.

으읍우웁~~~”

받아먹어, 쿄코

나기는, 쿄코의 입에 주르르 타액을 흘려넣었다.

맛있어?”

맛있어~~~ 아아~~~”

그만해,,, 쿄코,,, 그만해줘,,,,’

 

뭐가 가지고 싶어?”

아아아아~~~~”

말해! 뭐가 가지고 싶은지!”

, 자지,,,,, 유키토의 자지가 가지고 싶어,,,, 좋앗! 좋아,,, 아아아

틀렸잖아, 옛날 그 때처럼 말해봐라

좆을 줘,,,,,! 유키토의 커다란 좆이 갖고 싶어,,,,”

어디에 갖고 싶은거야?”

보지에,,,,”

거기만? 다른곳도 있잖아, 넣어줬으면 하는 장소가.”

다음 순간, 쿄코의 입에서 믿을 수 없는 말이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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