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메이드 로봇의 역습 4(중복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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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613회 작성일 17-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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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야말로 4명째의 사내아이가 생기면 좋겠다」 

「루즈도 노력해 도와 드리겠습니다」 

「고마워요, 그러니 좀 더 버전 올려 줄게요」

 

버전 업···  

남성의 정액이 선택된 여성에 수태 되면 정부로부터 고액의 상금이 나와 

그 돈은 실적으로 정액을 받은 메이드 로봇의 버전 업에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 되고 있어

메이드 로봇은 사랑받으면 사랑받을수록 남편 다 같이 유복하게 , 행복하게 되어 가는 것인, 

게다가 태어났던 것이 사내아이라면 상금은 통상의 배이상으로···!! 

 

버전 업 되면 메이드 로보트의 성능은 비약적으로 오르는, 

그 킷은 외부부착·안경형이며 , 버전 업이 생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메이드 로보트 구입자 , 주인님이 주문했을 때 뿐이는, 

고가의 버전 업 안경을 메이드 로보트에 구매 주는 일은 그만큼(그것만) 남편에게 마음에 들고 있는 증거가 되어,

메이드 로보트끼리에서는 그 안경을 소유하고 있는 수가 우열을 붙이고 있다. 

 

 

♪띵동♪

 

 

인터폰이 울어,

나는 현관에 나가려 서두르지만 , 그곳에서는 벌써, 

키스티가 검은 고양이형 운송 로봇으로 부터 짐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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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주세요 야옹」 

「예~,여기♪」 

「고마워요 재산 야옹 했다」 

 

작은 짐, 그 크기는··· 

키스티가 주인님의 공부 방에 들어가는, 

꼭, 역사의 강의가 끝난 타이밍··· 

 

「예~ 마스터 , 짐이야―♪」

「아 , 닿은 인 것 같네 , 어디 보자···」

「그것은 혹시 , 나 , 루즈의···?」 

 

포장을 열면(자) 거기에는 「SECA」의 로고와 

상자에 들어간 최신 안경형 버전 업 킷이···!

양손을 모아서 기뻐하는 루즈 ,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네, 루즈 , 언제나 수고했습니다」

「기뻐···이것으로 4개째예요」 

「응, 1년전에 사내아이가 태어났을 때의 분의 나머지의 돈으로 ,」 

「좋겠다―♪이것으로 또 루즈에 1개 리드되어 버렸다―」 

「마스터 , 정말로···기뻐서 눈물이 나옵니다···」

 

눈물을 글썽이는 루즈··· 

이것으로 버전 업 안경의 수는 , 

루즈 4개 , 뮤우 3개 , 키스티 3개·· 

나는 1개만···제일 최초로 사 주었을 때 장비 하고 있던 것은 따로 해···

뮤우나 키스티도 사내아이를 만들고 있으니 , 곧 또 버전 업 킷이 얻겠지요.

 

·····나도 버전 올라가고 싶은데····· 

 

 

 

깨달으면 벌써 저녁 , 

거실에서 루즈와 뮤우가 주인님과 느긋하게 쉬고 있는, 

정확하게는「주인님을 편하게 모시고 있다」라고 하는 표현이 되지만, 나도 일단 있는데···

 

「아 , 그렇네요 , 마스터 , 10명째의 아이를 만든 보너스가 불입되는 것 같네요」

「그렇구나 , 그렇지만 10 사람은 그렇게 드물지 않지 않을까―」 

「그런 게 아니랍니다∼, 5년에 3명 정도가 제일 많다고 합니다∼」

「응, 버전 업 링에는 멀어요」 

「마스터라면 반드시 할 수 있어요」 

 

링···반지··· 

1명의 메이드 로보트에 버전 업 안경 10개로 입수할 수 있는, 

메이드 로보트에 있어서의 동경해 최고의 훈장··· 

버전 업 링은 안경 10개 분량의 데이터를 옮겨 넣을 수가 있는,

즉 그것 1개로 안경 10개 분량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그렇지만 붙이고 있는 로보트는 좀처럼 없다.

 

「그럼 , 보너스로 메이드 로보트 하나 더 살까?」 

「마지막 일체가 되어요」 

「친구가 느는 것∼?」 

 

마지막 도대체 , 그렇게 , 이것은 조례로 정해져 있는, 

메이드 로보트 조례 「메이드 로보트는 1명 5체까지 , 같은 메이커로부터 2체 구입해서는 안 된다. 

(같은 타입·같은 계통의 메이드 로이드가 같은 마스터아래에 있었을 경우 ,

수많은 버그·트러블이 개발 안에 판명되었기 때문에)」

따라서 주인님을 살 수 있는 메이드 로보트는 나머지 일체가 된다. 

 

「꼭 새로운 카탈로그가 도착했어―, 그러니까···」 

 

팔락팔락하고 카탈로그를 넘기는 주인님 , 

그것을 엿보는 루즈와 뮤우. 

 

「미크로 소프트의 외국인 금발 여성 형태 메이드 로보트 「비너스」··· 조금(잠깐) 너무 클까」

「MUJITSU의 「마이티」는 인어를 이미지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만세의∼「메모리」는 , 오타쿠 여성 형태라고∼, 꺄하하∼」

「파라소닉의 「쓰리 오 데」···파라소닉과 내츄럴은 어떻게 다른 거야?」 

「같은 매하 전기 그룹입니다만 , 파라소닉은 최첨단 기술의 개발을 , 

내츄널은 기존 기술의 응용을 실시하고 있어요 , 알기 쉽고 말한다면 , 

최첨단 메이드 로보트의 개발은 파라소닉크 , 청소기 로보트나 냉장고는 내츄럴이 됩니다」

「SKN의∼「알 시온」은 격투형이라고 , 철아령 가지고 있는∼」

「정말이다 , 페이지가 진행되면(자) 자꾸자꾸 광적으로 되었어 , 뮤우 짱 을 지난 근처로부터···」

 

···주인님이 신형 메이드 로보트를 사 버려지면, 나의 입장은 한층 더 나빠져 버린다 , 이대로는 정말로,  헛간에 「수납」되어 끝인가군요 없는, 수납되는 일은 메이드 로보트에는 죽는 것보다 괴롭다···

 

메이드 로보트 조례 「메이드 로보트는 마스터가 사망했을 경우, 그곳에서는 처음 전원이 잘려 마스터와 함께 매장된다. 

이것은 마스터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실시되지 않으면 안 된다」

 

주인님이 돌아가실 때까지 전원이 끊길리가 없는 메이드 로봇은, 불필요하게 되면(자) 헛간에 사 돌 수 있어 버리는 , 그렇게 되어 버리면, 의식이 분명히 한 채로 휴면 체제가 되어 동작 하나 하지 못하고 , 단지 다만 무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 주인님을 시중들어야 할 메이드 로봇 에게 있어서 는 그것은 지옥 이외의 무엇도 아닌, 아직 주인님에 무엇인가 하려고 할 수 있는 지금 상태가 해···그렇지만 , 이대로는·····

 

「어느 것으로 해볼까―, 두근거려 왔다」 

「루즈로써도는 , 나와 같은 어른 타입이 기쁘답니다 , 얘기가 들어맞을 것 같기 때문에」

「와∼, 뮤우는∼, 재미있는 사람이 좋은 것∼」 

「어른으로 재미있다고 말하면···이 여자 매지션 타입이라든지?」 

「좋아요, 아미쿠스제의 「텐코 2」덧붙여서 1은 남성 타입이예요」

「꺄∼, 남성 타입∼?주인님∼, 그러한 취미∼?」 

「바, 바보! 무엇을 마음대로···그렇지만 메이드 로보트는 어째서 흑이나 갈색의 머리카락이 없는거야?」

「그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이예요 , 인간과 구별하기 (위해)때문에입니다」 

「에―」 

 

메이드 로보트 조례

「메이드 로보트는 인간과 구별하기 위해서 머리카락의 색을 흑 ,

또는 흑에 가까운 색으로서는이라면 없다.

(현재 인가되고 있는 색·핑크, 블루 ,오렌지 ,화이트 ,클리어 블루 ,골드 ,실버 ,레드 ,옐로 ,그린)」

 

「헤매지 말아라―···그렇다 , 키스티에도 물어 오자」 

「지금요∼, 부엌에 있어요∼, 불러 올까요∼?」 

「저녁식사의 준비중 이예요 , 불러와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괜찮아 괜찮아 , 물어보자 물어보자!」 

「예~ , 다녀올게요」 

 

카탈로그를 손에 부엌에 나가는 주인님 , 

발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다고 동시에 나는 루즈와 뮤우에 ,익숙해지지 않는 ,조금 강한 어조로 물었다. 

 

「잠, 잠깐 , 좋은거야? 더 이상 , 메이드 로보트가 증가해도!」 

「어머 , 왜 그러시는 것일까요? 드물게 흥분 하시며」 

「친구가 증가하는 것은 기쁩니다∼」 

 

코웃음라고 느낌의 의연한 표정으로 나를 보는 루즈와 변함없이 덜렁이인 미소의 뮤우··· 

 

「알고 있는 거야? 주인님을 , 놓칠지도 몰라요?」 

「그렇네요, 라이벌은 많은 것은 경쟁하는 거죠.」 

「뮤우 힘내 루우∼,새로운 친구와도 함께, 주인님의 도움을 드린다∼.」

 

나의 체내 온도가 자연스럽게 뜨거워진다. 

 

「라이벌을 늘리지 않아도 상관없잖아!」 

「그렇지만 마스터 에게 있어서 는 다해 주는 편이 증가하는 것은 좋은 일이예요」 

「그렇습니다∼, 주인님이 제일입니다∼」 

「그, 그렇지만···」 

「거기에 , 난 질 생각은 없어요, 자신이 있습니다 」

「뮤우도∼, 노력할거야 , 앞으로도 노력할거야∼」 

「하 ,하지만·····」 

 

말문이 막히는 나에게, 

루즈가 냉정하고 냉담한 말을 발한다.

 

「뭐, 이미 벌써 져 버린 메이드 로보트에게 있어서 는 잔혹한 결과가 될지도 모릅니다만,

우리는 이렇게 절차탁마·또 협력하는 것으로 마스터에 의해 높은 레벨로 다할 수가 있어요,

티아 , 당신의 말하고 있는 것은 분명히 말해 제멋대로이네요 , 메이드 실격이예요」 

 

변함 없이 심한, 

그러나 잘못하지는 않는 루즈의 말···

확실히 나의 말은 그만큼(그것만) 정신적 여유가 없는,

그렇다고 하는 것(일)을 드러내 버렸군요··· 

눈시울이 뜨거워졌다···눈물이···흘러넘쳐버린다··· 

 

「그러니까 나에게 이길 수 있지 않아요, 티아」

「아∼, 티아 , 울고 있어∼?」 

「········」 

 

복도에 뛰쳐나오려고 생각한 순간 , 

발자국이 가까워져 오는 , 이것은 주인님의··· 

안 된다! 눈물을 보여져 불필요한 걱정을 걸쳐··· 

서둘러 눈물을 닦아라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원래 , 주인님과 조금 거리를 둔 장소에 앉는다.

 

「어머나 마스터 , 키스티는 어떻습니까?」 

「그것이 , 게임의 대전 상대로서 불타는 메이드 로보트가 괜찮다고」 

「그건 키스티인것 같습니다만∼」 

「그렇다! 티아 , 티아는 어떤 것이 좋아?」 

「네? 아, 그···」 

 

아, 나에게 주인님이 말을···! 

어쩌지 , 어떻게 대답해야할 것인가··· 

정직한 기분을 말하는 것도 없고····· 

 

「그 , , 점잖은 것이···」 

「점잖아? 조용한 느낌? 따님 타입이라든지」

「그, 그렇네요 , 그렇게 말한 타입이···」 

「응 , 정말로 헤매어버린다―, 어느 것으로 해볼까···」 

「···도 , 좀 더 기다리시면 , 좀 더 고성능인 메이드 로보트가 개발될까하고」

 

라고 내가 말한 직후 , 

슥하며 주인님의 목에 팔을 거는 루즈. 

 

「어머나 , 구매 싶을 때가 구매하기 좋은 때예요, 옛날부터 그렇네요, 

100년 전부터 기계나 로보트는 거의 매일 진화 하고 있어요 , 

기다려서는 끝이 없고 , 몇 십년도 구매라고 끝내요, 

그 때문에(위해) 우리에게는 버전 업 기능이 있습니다 해··· 

1일, 1분 1초라도, 마스터 에게 있어서 ,보다 즐거운 시간을 늘리는 것이 가치가 있네요」

 

설득력이 있는 루즈의 말··· 

 

「그렇네 , 그럼 보너스가 들어오자마자 사자」 

「그것이 좋아요」 

「기다려집니다∼」

 

복도로부터 경쾌한 발소리가 가까워져 오는 , 이것은 키스티의 발소리. 

 

「마스터♪저녁밥 되었어요―♪」 

                                                                                                                                                                                                                                                                                                                                                 
 
1)절차탁마(切磋琢磨):학문이나 덕행 등을 배우고 닦음을 이르는 말.

 

 

 

 

 

죄송합니다 H씬이 아니지만 여기서 복선아닌 복선이 깔리죠

게다가 망상이 아닌 주인이 티아에게 첨 말거는 듯한 기분이 경사구나경사

음 어제 리플중 존재감이 희미한 히로인으로써는... 티아보다
태양의 은혜가 희박하다고 본인이 말하는 금서목록의

‘딥블러드’ 히메가미씨가 있죠

 

이번편은 모르는 한자랑 번역의 어려움을 절실히 느꼈지만 중간에 네코미미로봇에 등장으로 정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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