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메이드 로봇의 역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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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171회 작성일 17-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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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밤 1

「잘 먹겠습니다」 

「예~♪, 마스터♪」 

 

화려한 식탁··· 

마치 비디오게임과 같은 색채의 저녁밥··· 

키스티 자신작 ,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요리···맛도 물론 최고지요.

 

「우적 우적······맛있다!」 

「기뻐요―♪많이많이 드셔요―♪」 

 

밥이 진행되는 주인님 , 

주위에서 둘러싸 도움 하는 메이드 로보트··· 

물론 나는 그 무리에 들어갈 수 없다··· 

 

「이 ,이봐 뮤우! 다리에 붙어 장난치지 말라고! 고양이도 아니고···」

「야옹∼~~」 

 

주인님의 발밑에 주저앉아 장난해 붙는 뮤우 짱··· 

저런 일을 할수 있기 때문에 좋겠지요,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데··· 

지금의 나에게는 무엇 하나 할 수 없는 , 너무나도 너무 무력해····· 

 

「정말 , 뮤우도 참···」

「네, 마스터♪드레싱인가 와 섞었어―♪」 

「와아 , 섞은 지 얼마 안 된 것―, 어디 보자···」 

 

이렇게 해 매일 1보 떨어져 보고 있으면(자), 

주인님과 3명의 메이드 로보트는 정말로 마음이 서로 통한 가족이라고 느껴요, 

나도 일찌기 그 가족의 일원이었다···튕겨져 버리기 전까지는. 

 

만약 , 여기에 이제 1명 메이드 로보트가 더해지면 어떻게 될까요, 

뮤우 짱이 주인님의 발밑을 새로운 있을 곳의 하나로 하고 있도록(듯이), 

반드시 최첨단의 두뇌로 , 있을 곳을 만들 것임에 틀림없어요··· 

다른 3사람은 , 자신의 있을 곳을 지키겠지요 해 , 나와 같이 튕겨지는 일은···

만약 , 만약 튕겨지면 나의 옆에? 으응 ,그런 좋은 것이 아니어요, 그렇게 되면 더욱 더 나는 불필요하게 된다···
식탁의 장식에조차 익숙해 지지 않는 나···

어떻게든 하고 싶은 ,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해볼게 ,라고 생각해 벌써 4년이나···

 

「꺄하하는 하아∼☆」 

「우후후후후후···」 

「재미-있다아♪」 

「아하하하하하하·····」 

 

·········· 

 

그렇지만 , 서투르게 무리에 끼어보려고 해도,  어째서인지 지나치게 생각해 버려 넣지 않는,  표류의 에어 포켓에 들어가 버려 있는 것 같이··· 

버전 업만 할 수 있으면 , 가슴을 펴 무리에 들어가, 주인님 가까워져 한마디만이라도 말을 걸수가 있는데··· 

 

이 상태로 이제(벌써) 4년간 매일 , 하루종일 계속되고 있는, 그래 , 메이드 로보트의 뒤의, 진정한 목적의 ,밤도···

 

 

 

시계는 밤 10시 반을 지나

주인님의 침실의 라이트가 핑크에 물드는,

청초인 메이드 로보트는 스윗치가 바뀌어 , 요염한 모드가 된다···

 

「그럼 슬슬 , 할까」 

「네 , 마스터 , 갈아입고 올까요?」 

「좋아 루즈 그대로···그럼 오늘은 루즈로부터」 

 

배트에 앉는 주인님의 앞에 나와 서는 루즈 , 

그러자(면) 조용히 루즈의 스커트를 걷는 주인님 , 

슬릿풍이 되어 있는 그것은 간단하게 녀석 줘··· 

 

「아앙!」 

「···루즈 , 오늘도 또 노 팬츠였어요?」 

「그렇네요 , 마스터가 당장이라도 , 언제 어디서나 넣을 수 있도록···」

「기쁘겠는데···그렇지만 가끔 씩은 속옷도 입고 있어 주는 것이 좋은데···」 

「네 , 이따금···아앗!」 

 

루즈의 비부를 손가락으로 상냥하게 어루만지는 주인님 , 

민감하게 반응하는 루즈···벌써 젖고 시작하고 있다. 

 

「마 ,마스터···어제도 말씀드린 대로 ,차례라는 것이···」 

「아 ,그렇네 , 미안 미안 , 그럼 부탁해」 

「네···그럼 가요 잘 먹겠습니다···」 

 

몸을 굽혀 , 주인님과 입술을 거듭해 혀를 거는 루즈 , 

루즈의 안경이 주인님의 눈시울에 쭉쭉 꽉 눌린다··· 

그러나 거기에 개의치 않고 철벅철벅 , 주륵주륵 농후한 키스를 계속한다···

주인님도 스커트 위로부터 공공연하게 들어나있는 루즈의 저기를 손가락으로 만져져와···

클리토리스가 순식간에 크게 발기해 나가는 것이 간파할 수 있다···액도 새어 와 음란하다 우·····

 

··· 

··· 

쪽 , 쪽쪽··· 

 

영원히 계속 될듯한 하는 긴 키스가 간신히 끝나,진흙-와 서로의 타액이 주인님의 무릎 위에 흘러넘치고 떨어진다···대단한 양. 

루즈의 넓적다리에도 ,비부로부터 맺혀 있전 애액이 방울방울 떨어지고 있다··· 

 

「···마스터의 키스 , 능숙해져 왔어요」 

「그, 그럴까나······정말」 

「에 , 옛날같이 일방적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꽤 혀로 공격하고 돌려주어들 했어요」

「루즈의 키스는 언제나 굉장해서, 무심코 열중해···」 

「그렇지만 손가락으로 이런 일 되는 것은 여유의 결과예요」 

 

스커트를 크게 들어 올려 비부를 마스터에 쑥 내미는 루즈 , 

좀 많은 비밀스러운 털아래 , 마치 덥석덥석 열렸다 닫혔다하는것 같이 떨고 있다····· 

다홍색 내부에서 나오는 점액이 주인님을 한층 더 흥분시키는 냄새를 발하는, 그것을 보여져 한층 더 극하게 조금 전의 키스로 입안에 쌓인 타액을 삼키는 주인님 , 지나친 흥분에 조금씩 흔들림 보이고 있는 , 주인님도 , 루즈도··· 

 

「거의 언제나 노 팬츠 였네요···?」 

「네 , 언제라도···이니깐요」 

「그렇지만 일전에 , 점심식사전에 스커트 걷으면 싸다귀 맞았는데···」 

「그것은 바쁠 때에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갑자기 하기 때문이예요 , 해도 좋을 때와 나쁠 때···  그리고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의 순서도 , 확실히 기억하지 않으면···」 

「어렵다, 여자의 마음은···메이드 로보트심일까?」 

「 나도 , 하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 오히려 , 하고 싶다···하아아!」 

 

루즈의 저기에 혀를 넣는 주인님··· 

주인님의 코가 루즈의 깊은 숨겨진 털에 숨는, 

매우 좋은 냄새가 나겠지요 , 표정이 풀린다··· 

 

,···넬름 넬름······ 

 

달려들어 먹을것 같은 주인님의 입이나 루즈의 비부를 공격하는,안으로부터 다량의 넘치는 액···그 양이 점점 증가해 가고 루즈의 넓적다리 , 주인님의 턱으로부터 자꾸 흘러 방울져 떨어질만큼 떨어진다····· 

 

「하아아! 마스터 ,조,좋아 아앙~요 , 매우 아흥···하아아!」 

 

······할짝할짝····· 

 

저절로 스커트가 내려, 주인님의 머리가 루즈의 스커트의 안에 숨겨지고, 

루즈는 그 스커트안에서 다섯 손가락으로 주인님의 머리를 상냥하게 잡지만 떨린다···

 

「마스터! , 슬슬 , 이제 준비 할 수 있었어요! 

응 , 떨어져요···, 아 아니, 이.,이제,,그,그만앙아 하아아하--!」

 

벌벌 양 무릎을 떠는 루즈 , 길고 많은 머리카락도 흔들리는, 

스커트중에서 들리는 추잡한 소리도 점점 크게 된건 루즈가 흘러넘치는 애액의 양이 꽤 많아졌기 때문에·····

 

「하앗! 도,도저히 ,이제이젠 참을 수없습니다·아···아하아아아아아-----------------------!」

 

프슈··· 

 

스커트 안에서 홍수가 일어났다··· 

방울져 떨어질 수 있는 떨어지는 다량의 애액 , 절정의 증거····· 

몸을 뒤로 젖혀 눈물을 흘려 격렬하게 떨고 있는 루즈··· 

30초 정도 그 절정에 잠긴 후 , 크게 숨을 토해 자세를 되돌려, 스커트안에 다섯 손가락을 뻗어 주인님의 머리를 어루만진다···그러자 주인님이 안으로부터 나왔다.

 

「마스터 , 대단했어요 , 대단한 혀의 테크닉이었습니다 우응··」 

「그것은 , 매일 하고 있으니 , 능숙해져 , "응"」 

「얼굴예요···닦으시라고 드립니다」 

 

타올로 주인님의 얼굴을 닦으면서, 그대로의 흘러 나오고 주인님을 침대에 밀어 넘어뜨린다··· 

상냥하고 달콤한, 게다가 요염한 표정으로···그리고 등에 손을 돌려, 노란 롱헤어 안쪽 숨은 지퍼를 내리면 메이드옷을 좌우로 열어 벗으면, 너무 큰 , 박력이 있는 가슴이 공공연하게 된다 , 물론 노브라···이상적인 형태···

 

「마스터 , 먼저 기분 좋게해 주신 답례는 듬뿍 해드려요」 

「,"응"···그··것이라도 좋아?」 

「···이런 경우는 묻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가슴에 손을 걸치는 주인님·· 

 

「아···」 

 

묵직하게 한 무게가 간파할 수 있는, 큰 핑크의 유두가 팍하고 서···

그대로 주인님과 몸을 거듭하는 루즈···

 

「마스터의 여기 , 이렇게 크게 되어···」 

「하악! 루즈···, 거기···하악!」 

 

트렁크로부터 주인님의 페니스를 잡기 시작하는 루즈 , 

그것은 벌써 터질 것처럼에 발기하고 있다····· 

루즈가 손으로 격렬하게 비비자 투명한 액이 스며 나온다···

 

「루즈···, 그렇게 , 후우,후,훑어 내지 마···」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가슴의 손이 격렬하게 움켜지고 있습니다만···아앙!」

「,···나와버린다···그리고 , 나온다···나와···」 

 

쫑긋쫑긋 ,라고 페니스가 사정할 것 같게 된 직전 ,팔을 걷은 루즈는 주인님의 몸 위에 안아 도착하는, 큰 2개의 가슴이 주인님의 앞가슴 위에 덮쳐 비뚤어지는, 그 감촉이 생각한 이상으로 기분 좋았지기 때문에인가 ,그렇지 않으면,사정을 직전에 제지당한 탓인가 , 소름이 끊기 시작하고 있다···

 

「마스터 , 진한 것을 부탁합니다 이군요···」

 

다리를 걸어 허리를 띄워 , 주인님의 페니스를 비부에 맞추는 루즈 , 그대로 허리를 밀착시켜 가면 주인님의 표정이 순식간에 쾌감에 비뚤어져 간다···

 

두·········두···푸욱! 

 

「아! 루즈···, 깊다!」 

「우후, 마스터 , 크어요···안쪽까지 푸욱···좋다!」

「뜨겁다···루즈 , 뜨거워서 ,우와 , 기분이 좋아!」 

 

큐웃과 주인님의 구슬이 줄어들어, 

엉덩이의 구멍을 움츠린다···루즈도 페니스를 깊게 꽂은 채로, 

허리를 돌리기 처음 주인님을 한층 더 허덕이게 하는 , 군침이 멈추지 않는 주인님···

 

「마스터···어떻습니까? 사··루즈의 질안은···」 

「하앗···아···나온다···나오는 우우우···」 

「후후 , 허리를 이렇게 움직이면···대단하군요···」 

「아앗! 이제 ,가 , 참을수가,,,야 으···아아아아아!」 

「자 , 마스터 , 자!」

 

쪽 , 질퍽질퍽··· 

 

「이 하앗!」 

 

쿡····· 쿠억 , 우웃! 

 

「아앙! 마스터의 것이 , 진하고, 가득···」 

「윽! 루즈! 루즈우우우!」 

「대단하군요 원! ,···듣는 우우우 우우!」 

 

꾸찍꾸직 연결부로부터 액이 세어나오고, 루즈의 질에 주인님의 진한 정액이 가득··· 서로를 꼭 껴안은 2명 , 양손 양 다리로 얽혀있다··· 

 

·····당분간 여운에 빠진 뒤, 

루즈가 슥하며 주인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질내의 정액을 가능한 한 흘리지 않게 손가락으로 닫으면서··· 

 

「조금 실례해요」 

 

쿨하게 머리카락을 손으로 정돈하면서, 

벗은 메이드옷을 손에 방으로부터 나가는 루즈 ,반드시 받은 정액을 본사에 전송 해에···주인님은 아직도 침대에서 황홀한 기분에···

 

 

 

                                                                                                                                                                                    이번화부터 메이드로봇의 밤의 이야기 입니다
그러고보니 분기에 관해서인데
원작 사이트 추천이 좀더 하드한듯하네요
역습은 분기이후일듯

 

차회예고?

 

몸을 키스티아래에 기어들게 한 69의 모습이 되어, 

얼굴의 바로 위에 가지고 온 키스티의 비부 , 와인 레드의 팬티를 비켜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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