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가족능욕자-아내와 딸을 바치는 남자 (6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027회 작성일 17-02-10 10:55

본문

안녕하세요, 그동안 개인적 사정으로 글 쓰는걸 조금 미뤄뒀었다가,
오랜만에 다시 조금 쓰게 됬습니다.
어떤 분들은 제 글에 불쾌감을 가지시는 분들도 계신것 알고 있습니다.
그냥 야설은 야설 일뿐, 그냥 이런 야설도 있구나 하고 심심풀이로 읽어 주세요^^
소설의 상황은 단순 상상일뿐, 제가 이상 성격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좀더 자주 글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6부 늪 1-1
 

다음날 아침

눈을 떠 보니 딸 수빈은 학교에 등교하고 없었다.
오늘 있을 이사진 회의준비 때문에 평소보다 먼저 일어 나 출근 준비를 하는 나에게
아내 미희가 옷을 챙겨주며 물어본다.


"어제 수빈이 표정도 그렇고, 아침에 도시락 챙겨주는 데도 얼굴이 어둡더라구요.. 아무래도 오늘 학교에 가서
 수빈이 담임 선생님을 한번 만나 봐야 겠어요. 등교 첫날부터 적응을 못할까 너무 걱정되네요.."

"그래 그렇잖아도 나도 걱정이 되던 참이었어. 오늘 오후에 수빈이 대리러 갈겸 한번 다녀와봐
 나 오늘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좀 늦을지도 모르거든. 수고좀 해줘."

"네 조심히 다녀오세요~"

밝게 웃는 아내의 얼굴을 보자 결혼전 대학 CC 였던 우리 모습이 스쳐지나갔다.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을 한 난 신입생으로 들어온 아내 미희의 모습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3수를 하고 들어와 군대까지 전역한 예비역이 되니, 선배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 많았고
복학과 함께 과회장을 맏으며 신입생들 전담 마크가 되고 보니, 자연스럽게 미희와 가까워 질 수 있었다.
아내 미희의 청순한 미모 와 늘씬한 몸매 덕분에 과에서 미희를 노리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결국 내 차지가 되었고, 미희가 20살인 대학 1학년 때 사고를 친 나는 결국 졸업전 결혼을 하게 되었다.
모두 도둑놈이라고 욕들을 했지만
아마도 우리 과 모든 남자들이 미희가 지나갈때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 치마 밑으로 잘빠진 다리를
보며 군침 꾀나 흘렸을 것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우리 결혼식날 웨딩드레스 입은 미희 모습을 보면서 화장실에서 자위를 했다는 녀석까지 있을정도였다.
지금은 16년 가까이 흘렀지만, 여전히 아내의 환한 미소와 늘씬한 몸매는 20살 처녀적 못지 않다.
 
-그래 뭐 나쁜일이야 있겠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겠지 뭐. -
 
서둘러 회사로 출근한 나는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다. 오후 5시에 잡혀있는 이사진 회의야 말로 나의 일생일대 최대 사건이다.
국내 최대 전자 회사인 S 전자에 말단 사원으로 공채 입사하여 정말 미친듯이 뛰었다.
내 나이 42 입사 동기들 모두 차장을 달고 있는 지금 아직도 전략기획실 과장이 나의 직함이다.
이번 프로젝트만 성공하면, 경쟁회사와의 격차를 20% 이상 뛰어넘을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장진급 뿐만 아니라 S 전자 내의 나의 입지가 확실해질 마지막 기회였다.
오늘 진행될 이사진 회의에서 나의 이번 프로젝트의 승인여부가 결정 된다.
어제 저녁 부장님의 귀뜸으로는 김철민 S 전자 회장이 이번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고
모든 회의내용을 모니터링 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한것이였다.
불경기로 인한 인력 구조조정에 과장급 레벨이 가장 많다는 소식을 들은 현재
이번 회의 이사진의 결정만이 내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는 것을 너무나 절실히 깨닭고 있었다.

오후 4시 30분 이사진 회의실에서 막바지 발표자료를 준비하면서 음료수 간단한 주전부리 거리를 챙기고 있었다.

 


당일아침 일동 고등학교 1학년 7반.


"야 우리 변기 왔네~"

수빈이 교실에 머뭇머뭇 들어서자, 보라가 환호성을 질렀다.

"너 역시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는구나,,ㅋㅋ 난 혹시라도 니가 도망갈까봐 걱정 했잖니..호호"

은미가 웃으며 말하자, 뒤의 주현은 관심없다는 듯 책을 넘기면 풋 하고 비웃음을 날렸다.
수빈은 아무말 없이 고개를 숙인체 자신의 자리로 가 앉으려 하자
은미가 그러한 수빈의 목덜미를 잡고 주현 앞에 무릅꿇혀 앉혔다.

은미가 재미있다는 듯 핸드백에서 캠코더를 꺼낸후 플레이 버튼을 누르자
수빈은 경악을 했다.
 
- "제..제 지저분한 보.. 보지를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


- "선배님 저는 선배님 조 좆물 변기 입니다. 마음껏 쓰시고 질리면 맘대로 처분해 주세요.." 

캠코더 화면에는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교복브라우스를 풀어 해치고 보지와 가슴을 노출한체
팬티를 발목에 걸친 수빈의 동영상이 흘러 나왔다.

그 뒤 누군가의 자지가 수빈의 입에 들어가 머리채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는 모습과
보지를 적나라하게 들어낸체 누군가의 자지가 수빈의 보지를 마구 윤간하는 모습이 담겨 나왔다.
마치 수빈이 진정으로 원해서 좆물 변기라고 맹세하며,
입과 보지를 대 주는 것처럼 보이도록 누군가가 마음대로 편집을 한 것이 었다.


"아.. 아니야.. 이거 이거 아니야...."

수빈이 울먹이며 교실을 뛰쳐 나가려고 하자
주현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도망가는 수빈의 머리채를 뒤에서 잡아 끌고 왔다.

"수업시간 다 되어 가는데 어디를 가려고 너 오늘부터 우리가 허락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마
 기분잡치면 이 동영상 인터넷에 뿌려 버릴꺼니까ㅎㅎ"

수빈은 멍하니 화면을 보며 눈물을 흘릴 뿐이었다.

 


 
 
하교 시간이 다가오는 시각
아내 미희는 딸 수빈이 걱정되어, 학교에 찾아가 담임인 김만복 선생을 만나기 위해
학교 정문을 지나고 있었다.
하늘하늘 한 원피스 에 어깨까지 내려오는 세련된 웨이브 머리, 36이지만 아직 처녀적의
늘씬함 과 청순한 외모가 따뜻한 봄볓 아래 더 아름다웠다.

교무실 가장 구석자리에 1학년 7반 담임인 김만복 선생자리
40대 초반이라고는 하지만 심각한 복부 비만에 머리숱이 없어 옆머리를 길러넘겨 가린 모습은
왠지 모르게 징그러워 보였고, 기름기로 번들거리는 얼굴에 비실비실 웃으며 옆으로 찢어진 눈은
누가 보아도 비굴한 기회 주의자의 모습이었다.
 
아내 미희의 미모에 넉이 나간 김만복은 상담내내 느끼한 눈빛으로
미희의 다리 부터 얼굴을 군침을 삼키고 있었다.
미희는 이런 김만복 선생의 행동에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수빈이의 담임에 대한 최대한의 예의를 가추어 상담을 나누고 있었다.
일상적인 예기가 끝나갈 무렵
김만복 선생의 표정이 심각하게 바뀐후 목소리를 낮추며


"저 수빈 어머님 이렇게 찾아 와주셨는데 제가 학교 구경을 간단히 시켜 드리겠습니다.
 학교 이곳저곳을 보시면 아무래도 수빈이 학교 생활을 이해 하시는데도 좋으실것 같구요..."

"아 선생님 바쁘실텐데 이렇게 까지 신경을 써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럼 제가 급한일 만 마무리 하고 나갈테니 요 앞 동아리 건물 현관 앞에서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한 10분 정도면 끝날것 같습니다."

아내 미희는 자신의 음흉하게 훑어 보던 김만복 선생이 불편했지만,
자신이 잘 못 생각하는 것일 거라고 생각하며
동아리 건물 현관에서 기다리기 위해 교무실을 나섰다.
교무실을 나서는 미희를 바라보며 김만복 선생은 혼자 생각했다.

"ㅎㅎ 저 년이 수빈이 엄마란 말이지.. 고것 참 맛나게 생겼단 말이야..
 지금 수빈이년이 학생회장 성호의 장난감이 된 걸 알면 기겁을 하겠군.ㅎㅎ"

사실 김만복 선생은 S 전자 큰 아들이자 현 학생회장인 김성호의 꼬봉이나 다름 없었다.
엄밀히 말하면 성호의 아버지인 김철민 회장의 눈에 들기 위해 성호의 온 갖 뒤치닥 거리들을 해결해
주고 있었던 것이다.
김성호가 1학년 신입 여학생들을 성 노리개로 가지고 놀다 부모들이 알아채면
부모들을 설득하거나 협박하여, 조용히 다른 학교로 전학 시키도록 하고 있었으며
김철민 회장이 애지중지 하는 큰아들 때문에 신경쓰는 일 이 없도록 온 갖 비 인도적인 일들을 처리해 주었던 것이다.
물론 그 댓가로 김회장으로 부터 용돈을 받고 있었으며
가끔씩 김성호가 가지고 놀다 질린 1학년 여학생을 따먹는 기회도 있었으니, 1석 2조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아내 미희를 보는 순간 자기 여자로 만들고 싶어 졌고
조심스럽게 김성호를 이용하기로 한 것이다.

 

동아리 건물 현관에 도착한 아내 미희는
이 큰 건물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에 의아해 하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건물 현관에서 김만복 선생을 기다리던 미희는
김만복 선생이 나타나지 않자 조심스럽게 이곳 저곳 을 둘러 보았지만
건물안에는 지하의 영상부 실 외 다른 방들은 모두 비어 있는것 같았다.
천천히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아내가 계단을 내려가 지하 1층에 도착하자
영상부실 에서 몇몇 아이들의 목소리가 간간히 들려오고 있었다.
호기심이 발동한 아내가 조심스럽게 영상부실 앞에 다가가 살짝 열린 문틈으로
내부를 목격한 순간 너무나 놀라 소리를 지를뻔 했다.

영상실 안에는 한 여학생이 뒷 모습이 보였으며, 벌거벗은 체 목에는 개 목걸이를 하고
한 남학생 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었으며,
남학생은 의자에 앉아 교복 지퍼만 내린체 여학생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 옆에는 교복을 입은 한 여학생이 벌거벗은 여학생의 개목걸이 끈을 잡고 깔깔 거리고 있었다.

벌거벗은 여학생의 뒷모습만 본 아내는 그 아이가 우리딸 수빈이라는 상상도 못 한체
너무나 충격적인 학생들의 행동에 놀라 다급히 자리를 뜨려고 하였다.
그때 지하 1층 계단앞에 실실 웃으며 서있는 김만복 선생을 보자 아내는 그 자리에 얼어 붙고 말았다.
어슬렁 어슬렁 아내 앞으로 다가온 김만복 선생은 아내의 귀에 느끼한 얼굴을 바짝 붙이며
소근 거렸다.


"아 여기 계셨군요. 한참 찾았습니다. 
 히히히 그렇잖아도 수빈이 일로 좀더 말씀드릴께 있었는데 같이 가시죠."


아내의 허리를 거칠게 잡아 끈 김만복은 아내가 저항할 틈도 없이
영상부실 문을 벌컥 열어 아내를 강제로 끌고들어 갔다.

 
 
 
 

"아이구 우리 성호도련님 여기 계셨군요."


김성호의 꼬봉이자 자기에게는 벌래만도 못 한 존재인 김만복 선생의 갑작스런 등장에
수빈이의 목에 채워진 개목걸이 끈은 잡고 있던 주현은 기분이 불쾌해 졌다.


"선생님 뭐야? 아 왜 기분드럽게 맘대로 여길 들어와!"

김만복 선생의 등장에
흠칫 놀라는 수빈의 머리채를 자신의 자지에서 떨어지지 못하게 꽉 잡은후 성호가 말했다.

"넌 신경쓰지 말고 하던거나 열심히 해라..알았지ㅎㅎ
 주현아 됐어 선생님이 학생들 찾아 올수도 있는거지 뭐,
 무슨일이에요? 그 여잔 또 뭐에요?"

당황하여 어쩔줄 모르는 아내를 잡아 끌며

"아아 주현양 기분나쁘게 했다면 미안해ㅎㅎ
 오늘 아주 귀한 손님이 찾아 오셔서 인사들 시켜 드릴라구,
 성호군, 주현양 인사들해 여기 수빈이 어머님이셔ㅎㅎㅎ"

 
 
 
"어... 어 엄마...?"

엄마라는 말에 수빈은 기겁을 하며 성호의 자지로 부터 고개를 돌리자
아내 미희와 서로 눈이 마주쳤다.

"헉!"

눈앞에 벌거벗은채 개목걸이를 차고 있는 수빈의 모습에 입을 두손으로 감싸며 아내 미희는 경악을 하였다.
황급히 수빈에게 달려가 품안에 끌어 안으며 수빈의 몸을 감싸려고 안간힘을 썻다.

"이럴수가 수빈아.. 이게 도대체 무슨일이니.."

"엄마..흑흑흑.."

엄마의 얼굴을 보자 수빈은 자신의 모습에 당혹감 과 함께 안도감에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뭐야 이거? 모녀 상봉이야? 웃기네 이거.!"


주현이 짜증을 내자
아내는 수빈을 끌어 안고 일어나며 김성호 와 주현을 바라보았다.


"너희들 이게 뭐하는 짓이야! 어떻게 순진한 우리 딸 한테 이런 짓 을 할 수가 있는거니.
 어서가자 수빈아, 이제 괜찮아 엄마 여기 있어.
 너희들 내 딸한테 이런짓을 하고도 무사할것 같아.."

아내가 급하게 핸드폰을 꺼내 경찰서에 전하를 걸려고 하자
성호가 의자에서 일어나 아내의 핸드폰을 낚아채어 벽에 던져 버렸다.
김만복 선생에게 대가가 짜증난다는듯이 째려보며

"김선생님 이거 아주 당혹스러워, 뭐 하자는 거에요?"

김만복 선생이 당황하며 성호의 귀에 대고 몇 마디를 던지자
김성호의 입에 싸늘한 미소가 걸렸다.

"ㅎㅎ 그거 흥미롭네."

수빈이를 끌어안고 분노하여 부들부들 떨고 있는 아내를 향해 다가간 성호는
씨익 웃으며 수빈의 개목걸이 끈을 잡아 끌었다.

"야 변기 어서와서 하던거 마저 끝내라..
 씨발 함 시원하게 싸지르고 집에 갈라 그랬더만 기분 다 잡쳤네."

"너 뭐야. 미친거니. 수빈이가 누구줄 알고 그 입 함부로 놀려!!
 어서나가자 수빈이 일단 엄마랑 경찰서로 가자."

아내가 수빈이를 보호하기 위해 끓어 안고 나가려 하고, 성호는 의자에 앉은채로 개목걸이 끈을 잡아 끌며
두사람 간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그때 아내 미희의 머리채가 우악스럽게 잡아끌어져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다.
수빈역시 아내가 넘어지며 놓치자 성호쪽으로 쓰러졌다.
아내의 머리채를 잡아챈것은 주현이었다.
아내가 일어나려 하자 주현의 손이 하늘로 치솟으며
미희의 뺨에 수차례 싸다귀가 내리쳐 졌다.

"이 아줌마가 어디와서 지랄이야. 경찰 같은 소리하고 있네."

주현의 손이 한번더 올라가자 아내는 반사적으로 두손을 들어 막는 포즈를 취했다.
주현은 씩씩대며 가방에서 두장의 A4지를 꺼내어 아내 미희의 얼굴에 던졌다.

"아줌마 이거나 한번 읽어보고 경찰이니 뭐니 하는 소리 지껄이시지."  
 
 

- 노예각서 -

저 민수빈은 오늘 2009년 X 월 X 일로부터 김성호 님 의
소유물이 되는것을 서약 합니다.

저 민수빈은 김성호 님의 개인 소유물이 되어
계약 기한 만기시 까지 개인적인 자유의사 및 행동은 모두 제한되며
두분을 저의 육체와 영혼을 소유한 주인님으로 모십니다.

저 민수빈은 김성호님의 개인 소유물 이자 성욕 처리 변기가 됨 을
서약합니다.
주인님을 만족시켜 드리기 위한 모든 행위를 실천하며,
항상 주인님의 성기를 만족시켜드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것은 맹새합니다.

저 민수빈의 주인인 김성호님의 성욕처리를 위해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정액 처리 변기의 기본자세를 취하겠습니다.
정액변기는 주인님이 선물해 주신 목걸이를 자랑으로 알며
항시 보지털을 깔끔히 정리하여 주인님의 성기에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저 민수빈의 주인님인 김성호 님의 뜻에 따라
누구에게나 대여 및 매춘을 하는것에 대하여 기쁨으로 봉사하며,
임신 및 성병에 걸렸을 경우 모든것은 저의 책임으로 인정합니다.
 

추후 주인님의 기쁨을 위한 임의의 문신 이나 모든 신체변화에
대하여도 어떠한 문제를 삼지 않을것은 맹세합니다.

 

2009년 X 월 X                       민수빈


 
 
 
 

손으로 또박또박 씌여진 노예문서는 분명 수빈이의 글씨체 였고
마지막 이름 옆에는 지장이 찍혀 있었다.
두번째 장은 사진으로

전라의 상태로 개목걸이만을 한체
억지로 웃는 듯한 표정의 수빈이가
다리를 활짝 벌려 성기를 노골스럽게 노출한체


:나는 김성호 님의 정액처리 변기 입니다:

라는 글짜가 가슴과 배에 매직팬으로 씌여 있었다.
사진속 수빈이의 아래 성기에는 정액으로 보이는 하얀 액체가 흘러 내리고 있었고
 
"이제 알겠지 아줌마, 지가 좋아서 하는 짓을 왜 우리한테 지랄이야."

주현이 피식 웃으며 노예각서를 아내에게서 빼앗아 가방에 넣자


"허허 아까 교무실에서 수빈이 학교생활이 걱정된다고 하시더니
 이렇게 선배 들이랑 도 잘 지내고 있네요..허허"


"짐승만도 못한 것듯!!"


능글거리는 김만복 선생의 뺨에 아내의 손이 내려치자
뺨을 감싼 김만복 선생의 표정이 돌변하며
주먹으로 아내의 복부를 강타 했다.

"이런 썅년이 손버릇좀 보소. 
 이거이거 남자 무서운 줄을 모르는 구만."

고통에 신음하며 쓰러진 아내의 눈 앞에 성호의 구두가 나타나며
구두로 아내의 얼굴을 툭툭 치기 시작했다.

"아줌마 딸 하나는 아주 기가 막히게 낳았어ㅋㅋ
 보지 쪼이는게 아주 예술이거든,
 이참에 하나 더 낳는건 어때, 수빈이년 나이 쳐먹구 늘어지면
 어린년으로 바꾸게..하하하"

"이 짐승같은 놈...흑 "

눈앞에서 김만복 선생과 성호, 주현에게 당하고 있는
엄마를 보며 수빈은 뛰어들어 말리려 했지만
김만복 선생이 그런 수빈의 잡아 안았다.

"수빈양 가만히 있어야 착한 아이지..ㅎㅎㅎ"

평상시 수빈을 보며 은근 침을 삼키던 김만복 선생은
수빈을 말리는 척 하며 알몸인 수빈의 가슴과 보지를 주물럭 거렸다.

"어디 보자 수빈이년 보지가 분명 아줌마 작품인데,
 어 에미에 그 딸인지 함 보까~"

"뭐야 오빠 아무리 젊은 미시라지만, 나이많은 여자도 관심있는거야 암튼 못 말려 깔깔깔"

주현이 웃으며 아내의 양 손을 잡고 누르자
성호는 아내의 원피스 아래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를 한번에 내려 버렸다.


"하지마!! 하지마!! "

아내가 악을 쓰며 소리를 지르고 발버둥 치자.
한손으로는 아내의 다리를 제압하고 다른손으로 아내의 얼굴을 꽉 잡은 성호는
강제로 아내의 얼굴을 김만복 선생품에 잡혀 있는 수빈에게로 돌렸다.

"알았어 안 할께, 안해.
 근데 난 오늘 함 시원하게 싸야 스트레스가 풀릴것 같거든.
 아줌마가 싫타면 뭐 내 전용변기가 있으니까ㅎㅎㅎ."

눈짓으로 김만복 선생에게 신호를 보내자
김만복은 수빈을 끌고와 성호의 앞에 꿇어 앉혔다.


"변기야 내 바지 내리고, 내가 갈켜준데로 다시 잘 빨아봐!"

강제로 성호손에 잡혀 수빈을 바라보고 있는 아내의 눈에 눈물이 떨어지고
수빈엮시 엄마인 미희를 보며 흐느끼고 있었다.
김만복 선생은 그저 이 상황이 재미있다는 듯 실실 거리고 있었다.


"너 자꾸 짜증나게 빼면, 니 엄마 아주 반 죽여놓을줄 알어!!"

주현이 윽박을 지르자, 주현의 성격을 아는 수빈을 급하게
성호의 바지를 내리고 우람한 성기를 손에 쥐었다.


"하 하지마 수빈아 하지마!!"

엄마 미희의 절규에도 불구하고 수빈은 어쩔수 없는 상황에
성호의 자지를 귀두 부분부터 천천히 작은 입안에 넣었다.

"제대로 하라구 썅년아! 혀 를 살살 움직이면서 그렇지..그렇지"

수빈은 눈을 질끈 감고 성호의 자지를 입에 넣고 머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수빈이 앞뒤로 움직일때 마다 굵은 힘줄이 바짝선 성호의 자지가 침에 번들거리며
수빈의 입안으로 들락거렸다.
코앞에서 외동딸이 능용당하는 모습을 바라본 아내 미희는
흐느끼며 


"알았어..제발 제발 수빈이는 건들지마, 나 나랑 해..."

"힛 아줌마 진작 그러지, 근데 어떻하지 니 딸년 오랄솜씨가 꾀 괜찮은 편이거든..ㅎㅎ
 직접 가르치느라 힘들었어.ㅋ
 아우 좋다,, 귀두쪽을 좀더 그렇지!"

쓰러져 있는 아내 머리쪽에서 양손을 위로 모아 꽉 잡고 있는 주현이 아내를 바라보며


"아줌마 그럼 이거 놔줘도 얌전히 있을걸로 믿을께~~"


주현이 미희의 팔을 놔주자 아내는 얼굴을 감싸며 오열해 버렸다.


"변기야 됬다 그만빨고 너 뒤로 빠져."


김만복이 수빈을 끌어 안고 뒤로 빠지자 성호는 아내의 원피스를 위로 훌렁 걷어 올렸다.


"이거 니 딸년이 원체 침을 많이 발라놔서 쑥 들어가겠는걸"


성호가 수빈의 침이 범범된 자신의 자지를 미희의 보지에 넣기 위해 슥슥 비비자
미희가 애원했다.
 

"제발 내 딸은 보내주고 해요, 네 제발 부탁해요"


"아씨 참 귀찮은 년이네. 김선생님 거 수빈년좀 대고 나가요!"


성호가 자신의 자지를 아내 미희 보지에 한번에 박아넣으며 김만복에게 소리쳤다.
아내 미희의 보지에 자지를 신나게 박아대는 성호의 뒷 모습을 부러운듯 바라보며
수빈을 끌고 영상실 밖으로 나갔다.
영상실 안에서는 미희의 고통에 찬 신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수빈은 두 손으로 귀를 막고 눈을 질끈 감을수 밖에 없었다.


"헉 헉 조용히 안해 쌍년아, 나같은 영계가 박아주면 영광인줄 알아야지ㅋㅋㅋ"

성호의 자지가 미희의 보지에 질퍽대며 박아대는 속도가 올라가자
미희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빨리 이 믿기지 않는 현실이 끝나기 만을 바랄 뿐이었다.
그때 밖에서 캠코더를 녹화하며 들어온 주현이 낄낄 거리며

"뭐야 오빠 벌써 시작한겨..ㅎㅎ
 애들아 얼릉 와 빨리 안 옴 재미난거 다 놓쳐~"

1층에서 보라 와 은미가 신난다는듯 뛰어 내려왔다.


"뭐야 진짜야? 수빈이년 엄마가 왔다더니 이 년이야?
 이거 완전 대박감인데~"


보라가 낄낄 대며 빈정대자
은미가 영상실 밖 김만복 품에 잡혀있는 수빈의 머리채를 휘어 잡고
질질 끌고 들어 왔다.

"헉 헉 이 아줌마 보지 이거 물건인데.. 간간히 이용해야 겠어"

성호가 양손으로 아내의 원피스 윗자락을 밑으로 내린후 히죽거리며
브래이지어 안의 가슴을 아무렇게나 주물럭 대면서
거칠게 박아대고 있었다.
  

"야 이년아 넌 니네 엄마가 학교까지 와서 이렇게 고생하는데
 넌 나가서 나몰라라냐~ㅎㅎ"


"헉 헉 안돼 수빈이 만은 제발"


수빈이 끌려 들어오자 아내는 다시 발버둥 쳐 봤지만
이미 보라 와 은미의 손에 꼼짝 못하게 제압을 당한 후 였다.
캠코더로 모든것을 촬영하던 주현은 피식 웃으며 수빈을
신나게 박아대는 성호의 엉덩이 뒤로 끌고 갔다.


"너 잘하는 거 있잖아, 똥구멍 쪽쪽 빠는거.ㅎㅎ
 그거 한번 해 봐라 ㅎㅎ
 언능 안 하지!"

주현의 강압에 성호의 엉덩이로 얼굴을 들이 밀자
눈앞에 성호의 굵은 자지가 들락거리는 엄마 미희의 보지가 적라나하게 들어 났다.
수빈은 혀를 내밀어 자신의 엄마를 능욕하고 있는 성호의 애널 구멍에 혀로 핥아 나갔다.
잠시 펌프질을 멈춘 성호는

"어~ 그렇지 혀를 세워서 똥구멍에 살살 밀어 넣어 그치."

수빈의 애널 애무에 만족한 성호는 수빈을 자신의 앞으로 끌고와
미희의 보지에 꼽혀있던 자지를 뽑고 일어나 수빈의 입에 넣었다.
눈을 감고 모든것을 포기하고 있던 미희역시 은미의 손에 잡혀 성호의 자지 앞에 무릅 꿇어 앉혔다.


"아줌마 뭐해? 딸년 도와야지.ㅋㅋ"


미희가 눈을 감으며 오랄을 하고 있는 수빈 옆으로 가자
수빈은 성호의 자지를 문체 자신도 모르게 엄마를 위해 옆쪽으로 움직여
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도저히 딸과 함께 남자의 페니스를 빨 자신이 없는 미희가 머뭇 거리자
보라가 피식 웃으며 교복 주머니에서 라이나를 꺼내어 아내의 머리 끝 자락을 살살 태웠다.


"아줌마 안 하지! 머리 다 타버려도 난 몰라.ㅋㅋ"


머리카락이 타며 나는 단백질 냄새에 미희는 기겁을 하며 성호의 사타구니에 달려 들었다.
 

"야 이거 대박이다, 엄마랑 딸년이 함께 펠라치오 서비스를 하잖아~~
 이거 잘 찍어~


성호는 사정의 기미가 다가오자 아내 미희의 머리를 거칠게 잡아채며
목속 깊숙히 까지 박아 대자,
  
"흐.. 변기 넌 밑으로 내려가서 다시 내 똥구멍 빨아!
 
"똥구명에 혀끝 더 쳐넣어, 아줌마 혀 살살 움직이고 어서
 하 하 나 나온다,,

미친듯이 미희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던 손을 부르르 떨며 성호는 아내의 잎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울컥울컥 싸 질렀다.


"어 으 좋다.. 아줌마 다 빨아서 먹고 뒤처리 확실히 해라.."

사정을 끝낸후 아직 아내의 입에 자지를 꺼내지 않고 왕복을 시키며 성호는 아내 미희가 귀엽다는듯
뒤처리를 하고 있는 아내의 머리를 툭툭 쳤다.
아내의 입에서 흘러내린 정액이 영상실 바닥에 입으로 부터 걸쭉하게 흘러 내렸다.
주현은 캠코더로 이 모든 영상을 담으며, 예상치 못한 오늘 즐거움에 만족하고 있었다.

이 모든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김만복 선생 이였다.

그가 오늘 미희와 함께 영상실에 들어오며 성호에게 한 귓속말은
수빈이 엄마가 눈치챈것 같으니 이왕 이렇게 된거 나중에 시끄러워 지지 말고
엄마와 함께 수빈을 확실히 조교 시키고,
성호는 연상 유부녀에게 관심이 없으니
아내 미희는 자기가 확실히 맏아 딸과 엄마를 함께 조교 하자는 의견이었다.
이럴경우 나중에 문제가 붉어져도 엄마가 큰 소리를 치지 못해 조용히 전학 보내면 그만 이었다.

기존에 김성호의 신입생 성노예 문제를 해결할때
신문사에 와 방송사에 모두 알리겠다는 학생 엄마를 강제로 끌고와
딸과 함께 조교해 버렸고,
모든것을 채념한 학부모가 푼돈의 합의금을 받고 전학가 버린 경우가 있었다.
그당시 긴성호는 아줌마들에게 관심이 없었고,
세디스크 끼 가 강한 주현 보라 은미 정도가 가지고 놀았었다.


하지만 김만복이 간과한것이 있었는데
36살에 미모의 아내 미희가 성호의 관심을 땡겼다는 것이다
더욱이 모녀를 함께 가지고 놀수 있다니 은근 색다른 경험이었을 지도,,

김성호 일당을 이용해서 아내 미희를 가지려고 했던 김만복은 영상실 문 밖에 서서
무언가 일이
잘못 되어 간다는것은 느끼고 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