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일/번)메이드로봇의 역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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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692회 작성일 17-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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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 놓고 있던 팬티를 벗게 해 

간발차이로 넣지 않고 자신의 페니스의 목적지를 정한 주인님. 

 

푹! 

 

「아아―♪」 

 

질척질척····· 

 

격렬하게 허리를 흔드는 키스티를 공격하는 주인님 , 

거기에 몸을 맡길 것 같은 키스티 , 표정이 녹는다··· 

 

「어, 어때 , 어때!」 

「좋아―♪좋아욧―♪아---♪」 

 

주인님의 귓전에 외치는 키스티 , 

그러나 그 절규는 너무 크지도 않고 , 반대로, 

그 미성으로 주인님을 보다 흥분시켜, 느끼게 하기 위한 것···

과연 곧장 당하지 않는 키스티 , 주인님도 완전히 녹이기 시작하고 있다 

서로의 땀이 흩날리는 중 , 필사적으로 허리를 떨며서 합해지는 두명····· 

 

「하앗···하앗···위 , 위험해 , 체력이···」 

「아앙♪우응―♪가버릴것 같아―♪마스터 , 빠르게―, 아얏―♪」

 

서로 상반신을 세워 얼싸안는 두명··· 

주인님의 허리 위의 키스티도 , 다리를 허리에 얽메여서 대항하는, 

3명 연속으로 해서 체력이 고갈 되고 있는 주인님, 그렇지만 벌써 2회분 이나 내뿝고 있어 

끝내기도 어렵기 때문에 패널티는 상쇄···키스티도 이 상태라면 그렇게 길게 끌지 않을 것입니다,

확실히 호각의 싸워 , 그렇지만 결착에 순간은 가까워지고···무엇인가 , 무엇인가 불과1개의수로 결정나면···이길 수 있다!

 

내가 그렇게 생각한 직후 ,

키스티가 싱긋하고 미소지어, 

자신의 작은 가슴을 주인님의 가슴에 한층 더 밀착시켰다··· 

 

「하앗 , 하앗···, 비법 사용하면―♪」 

「에!」 

 

그렇게 말하면(자) 키스티는 팍 하고 양쪽 모두의 유두를 , 

주인님의 양유두에 동글동글과 비비어 대면시켰다! 

 

「쿠와! 와 ,먹 ,먹힌다!」 

「마스터♪아직 이런 것이 아니야―♪」 

 

한층 더 키스티의 유두가··· 

젖가슴도 성장해 , 스스로의 의지를 가져 주인님의 유두에 휘감겨, 

동글동글 포근포근 둥글둥글하고 오도독(?!)하고 놀기 시작했다! 

 

「히 , 히 , 히 좋아 좋아 좋앗!」 

「굉장하지요―♪마스터 말해 버려요―♪」 

 

이 무서운 공격에 힘이 빠져 

스스로 허리를 움직일 수가 없게 되어, 

키스티의 허리의 공격이 이루는 대로의 주인님···입에서 대단한 점액이···

백안을 벗겨 성장한 유두에 의한 공격을 받아 버리고 있다··· 

필사적으로 저항하려고 , 어떻게든 의식을 버텨보려 하지만, 이제 이 상태에서는·····

 

동글동글···오도독오도독····· 

쮸~웁 ,쮸~웁 질척질척····· 

 

「아히,다 , 안된다 , 그런것 비겁, 너.. 너무 굉장해···뭐엇, 져버려···」

「마스터♪·····말해 버려―♪」 

 

큐웃, 한층 더 강하게 주인님의 허리에 다리를 안아 안착해서, 

주인님의 오른쪽귀의 안으로 넬름--- 혀를 넣은 키스티! 

그러자 주인님은 마침내 , 드디어····· 

 

「가 , 간다 , 우우 우우-----!」 

 

우우 으윽-----····· 

····· 

몸을 진동시켜 보면서 사정하는 주인님··· 

사정중에도 계속 공격해 한층 더 등골의 민감한 곳 위로 덧쓰는 키스티 , 

마치 사정을 한층 더 재촉하고 있어요 ···주인님의 패배··· 

 

「······히야···」

「마스터 가버렸군요 ♪그럼 키스티도 간다♪」 

 

한층 더 허리를 거절하는 키스티 , 

그 기세가 더욱 더 빨리 되어 말해··· 

 

「마스터♪가요 ♪가버려욧 -----♪♪♪」 

 

스르륵 ,이라고 머리를 뒤로 젖혀 힘빼는 키스티 , 

절정의 여운에 잠겨 있다···키스티도 , 주인님도··· 

그렇게 해서 오랫동안 , 서로 여운다 에 잠기면, 쿠옷 ,이라고 성기를 제외한다.

 

「···후우 , 마스터 , 키스티의 승리야―♪」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는 키스티 , 

그러자 저기가 딱 닫혀, 

안의 정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게 되었다··· 

 

「히···히···히···」 

 

꼼짝 할 수 없는 주인님. 

 

「그런데 , 벌어떻게 할까나―♪와―, 

어제의 복수로 엉덩이 괴롭힘 돌려주는 것도 좋고―, 

밑둥을 묶어서 즐기는 것도 좋고―, 

미쳐버리는 정도로 , 마구 간질여버린다 것도 좋고―··· 

어느 것으로 할까―♪헤매어버린다―♪」 

 

새파래지는 주인님 , 

매우 기쁜 듯한 키스티. 

유두가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래 , 결정했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주인님의 양 발목을가져, 

그대로 배트의 위에 일어선다··· 

주인님의 양 다리가 확하고 천정을 향하고 있다··· 

들어 올릴 수 있던 양 다리···도대체 무엇을···? 

즐거운 듯이 주인님을 내려다 보는 키스티 , 무서워하는 주인님··· 

 

「마스터♪이봐요, 힘 빼세요―··· 

좀더 좀더 힘 빼세요―···이봐요 , 좀더 좀더―···」 

 

천천히 주인님의 양 다리를 작게 돌리는 키스티 , 

주인님은 무서워하면서도 암시에 걸린 것처럼, 

눈이 완전히 저항하는 기색이 없다····· 

 

「···마스터 , 가겠어요―·····네-가요♪」 

 

키스티가 마스터의 양 다리를 조금 열어, 

그 밑둥에 오른쪽 다리를 찔러넣었다! 그리고·····!!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이히~~~익 ! 그만둬어~~~~!」 

 

그 오른쪽 다리를 격렬하고 바이브레이션시켜, 

주인님의 가랑이의 사이를 공격한다! 공격한다! 공격한다! 

이것은···이것은 「전기 안마」라고 하는 기술이었다는 ···!! 

 

「아이히~~~익! 이~익크! 히이이이이이익---!」 

「마스터! 어때―?굉장하지요―!굉장하지요―♪」

 

벌벌 , 정말로 전기를 복잡하게 되어 있다고야 괴로워하는 주인님 , 

번민라고 하는 것보다는 괴롭힘 당하고 있으면서 느낌으로 격렬해져 몸부림치는, 

그 광원 된 표정은 눈이 뒤 집힌채 입을 크게 빠끔빠끔하며 혀를 내밀고 있다··· 

 

「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 

 

키스티의 발가락이 주인님의 페니스의 밑둥이나 구슬을 강렬하게 자극해, 

발뒤꿈치편으로 엉덩이의 구멍을 때굴때굴 한다 , 때때로 발가락으로 항문을··· 

완전히 저항할 수 없는 주인님 에게 있어서 , 이 너무나도 너무 격렬한 자극은 확실히 고문···

 

「히야아 , 히야아 , 아우 우우 우우 우우-----!」 

 

····· 

 

격렬하게 사정하는 주인님 , 

이 육체적 노동에 의한 사정은 너무나도 강렬한 쾌감··· 

확실히 「벌」이라고 할 수 있는 , 굉장한 강제 사정····· 

 

「! 히야! 히야 아아이이·····」 

「마스터 , 굉장하지요―?너무 너무 대단해 , 패배가 입버릇이 무심코될지도―♪」

「...든지 ,...든지 ,...든지 ,...덩이가 되는 것은···아히히익~!·····」

「버릇이 되어 버려라―♪중독이 되어 버려라―♪네---있고♪」 

「꺄아아! 머,멈춰주우어-----!」 

 

····· 

 

격렬한 사정이 근처에 흩날린다···아깝다··· 

그 사정이 나의 뺨,라고 붙었다···손가락으로 그것을 건져올린다··· 

입에 입에 물어 본다···맛있다···나도 갖고 싶다··· 

 

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 

 

「히잇············하지만·····」 

「마스터가 기절할 때까지 그만두지 않으니까―♪」 

 

비참하다··· 

확실히 전기 안마의 감각은 강렬하지만, 

실제 기절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 그것까지 그 감각은··· 

 

또 , ,라고 흩날린 정액이나의 뺨에 붙는, 

그것을 건져올려 이번은 나의 팬티의 안으로 넣는다··· 

 

구쪽··· 

 

아아···아아 , 나도···넣고 싶어··· 

눈앞의 상황을 보면서 자위에 빠지는 나··· 

나도···주인님을···기분 좋게 해 드리고 싶다····· 

 

「················」 

 

완전하게 눈이 하얗게 뒤집혀져 , 당황하고 있는 주인님··· 

아마 겨우 기절했겠지요···그런데··· 

그런데 아직 전기 안마를 그만두지 않는 키스티 , 사정도 아직 계속되고 있다··· 

 

「마스터 기절해 버렸다? 그렇지만 아직이야―, 

기절해도 아직 얕은 의식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꿈 속같은 의식에서도 이것을 느껴 주기 때문에―♪ 

마스터가 비워버릴때까지 용서 하지 않아요―, 하지만 , 벌이다 뭔가♪

내일도 이기면 이번은 무엇을 해-일까―···좀 더 대단한 벌칙―♪」

 

심하다···너무 비참하다··· 

시체에게 채찍을 치는 것 같은 키스티의 고문 쾌락··· 

그런일을 매일 되면 주인님 , 폐인이 되어 버린다··· 

 

잠시 후 간신히 만족한 키스티가 주인님의 양 다리를 놓아, 

침대로부터 스톤을 내려, 완전하게 기절하고 있는 주인님의 쪽을 향한다··· 

 

「마스터♪나중에―♪」 

 

메이드옷을 가져 방을 나간다··· 

충분히 짜낸 정액을 본사에 전송 하기 위해서··· 

그리고 방에는 주인님과 나의 둘만····· 

 

「·····, 주인님···」 

 

주뼛주뼛 가까워진다··· 

큰 대자로 위를 향해 누워 있는 주인님··· 

완전히 붉게 불어 있는 페니스···모두 엉뚱한 짓 하기 때문에··· 

마지막 키스티는 , 부수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로··· 

불쌍해···지치서 녹초가 되어있다···이런 상태로 나는 부탁할 수 없다····· 

 

매일 이런 바람으로 다른 메이드 로보트에 앞을 넘어져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정령을 받을 수 없는 한심한 나···

적어도 , 적어도 주인님의 이것을 깨끗하게····· 

 

라고 페니스를 입에 물려고 한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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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뭐 제목은 역습이지만...주인의 시점이 아님이상 역습이 아닌
원하는 내용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분기는 멀고 주인공의 처참함은 좀더 지속될듯
개강하고 첫날 소감은 까칠한 교수가 수업하는과목이 2개라서 정정이 필요
번역에 정정도 필요 최근 2ch용어가 늘어서 번역의 한계를 느낍니다
 참 삽화 안보인다는 분들까지 다볼수있게하는법이 뭐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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