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일/번)메이드로봇의 역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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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 놓고 있던 팬티를 벗게 해
간발차이로 넣지 않고 자신의 페니스의 목적지를 정한 주인님.
푹!
「아아―♪」
질척질척·····
격렬하게 허리를 흔드는 키스티를 공격하는 주인님 ,
거기에 몸을 맡길 것 같은 키스티 , 표정이 녹는다···
「어, 어때 , 어때!」
「좋아―♪좋아욧―♪아---♪」
주인님의 귓전에 외치는 키스티 ,
그러나 그 절규는 너무 크지도 않고 , 반대로,
그 미성으로 주인님을 보다 흥분시켜, 느끼게 하기 위한 것···
과연 곧장 당하지 않는 키스티 , 주인님도 완전히 녹이기 시작하고 있다
서로의 땀이 흩날리는 중 , 필사적으로 허리를 떨며서 합해지는 두명·····
「하앗···하앗···위 , 위험해 , 체력이···」
「아앙♪우응―♪가버릴것 같아―♪마스터 , 빠르게―, 아얏―♪」
서로 상반신을 세워 얼싸안는 두명···
주인님의 허리 위의 키스티도 , 다리를 허리에 얽메여서 대항하는,
3명 연속으로 해서 체력이 고갈 되고 있는 주인님, 그렇지만 벌써 2회분 이나 내뿝고 있어
끝내기도 어렵기 때문에 패널티는 상쇄···키스티도 이 상태라면 그렇게 길게 끌지 않을 것입니다,
확실히 호각의 싸워 , 그렇지만 결착에 순간은 가까워지고···무엇인가 , 무엇인가 불과1개의수로 결정나면···이길 수 있다!
내가 그렇게 생각한 직후 ,
키스티가 싱긋하고 미소지어,
자신의 작은 가슴을 주인님의 가슴에 한층 더 밀착시켰다···
「하앗 , 하앗···, 비법 사용하면―♪」
「에!」
그렇게 말하면(자) 키스티는 팍 하고 양쪽 모두의 유두를 ,
주인님의 양유두에 동글동글과 비비어 대면시켰다!
「쿠와! 와 ,먹 ,먹힌다!」
「마스터♪아직 이런 것이 아니야―♪」
한층 더 키스티의 유두가···
젖가슴도 성장해 , 스스로의 의지를 가져 주인님의 유두에 휘감겨,
동글동글 포근포근 둥글둥글하고 오도독(?!)하고 놀기 시작했다!
「히 , 히 , 히 좋아 좋아 좋앗!」
「굉장하지요―♪마스터 말해 버려요―♪」
이 무서운 공격에 힘이 빠져
스스로 허리를 움직일 수가 없게 되어,
키스티의 허리의 공격이 이루는 대로의 주인님···입에서 대단한 점액이···
백안을 벗겨 성장한 유두에 의한 공격을 받아 버리고 있다···
필사적으로 저항하려고 , 어떻게든 의식을 버텨보려 하지만, 이제 이 상태에서는·····
동글동글···오도독오도독·····
쮸~웁 ,쮸~웁 질척질척·····
「아히,다 , 안된다 , 그런것 비겁, 너.. 너무 굉장해···뭐엇, 져버려···」
「마스터♪·····말해 버려―♪」
큐웃, 한층 더 강하게 주인님의 허리에 다리를 안아 안착해서,
주인님의 오른쪽귀의 안으로 넬름--- 혀를 넣은 키스티!
그러자 주인님은 마침내 , 드디어·····
「가 , 간다 , 우우 우우-----!」
우우 으윽-----·····
·····
몸을 진동시켜 보면서 사정하는 주인님···
사정중에도 계속 공격해 한층 더 등골의 민감한 곳 위로 덧쓰는 키스티 ,
마치 사정을 한층 더 재촉하고 있어요 ···주인님의 패배···
「······히야···」
「마스터 가버렸군요 ♪그럼 키스티도 간다♪」
한층 더 허리를 거절하는 키스티 ,
그 기세가 더욱 더 빨리 되어 말해···
「마스터♪가요 ♪가버려욧 -----♪♪♪」
스르륵 ,이라고 머리를 뒤로 젖혀 힘빼는 키스티 ,
절정의 여운에 잠겨 있다···키스티도 , 주인님도···
그렇게 해서 오랫동안 , 서로 여운다 에 잠기면, 쿠옷 ,이라고 성기를 제외한다.
「···후우 , 마스터 , 키스티의 승리야―♪」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는 키스티 ,
그러자 저기가 딱 닫혀,
안의 정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게 되었다···
「히···히···히···」
꼼짝 할 수 없는 주인님.
「그런데 , 벌어떻게 할까나―♪와―,
어제의 복수로 엉덩이 괴롭힘 돌려주는 것도 좋고―,
밑둥을 묶어서 즐기는 것도 좋고―,
미쳐버리는 정도로 , 마구 간질여버린다 것도 좋고―···
어느 것으로 할까―♪헤매어버린다―♪」
새파래지는 주인님 ,
매우 기쁜 듯한 키스티.
유두가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래 , 결정했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주인님의 양 발목을가져,
그대로 배트의 위에 일어선다···
주인님의 양 다리가 확하고 천정을 향하고 있다···
들어 올릴 수 있던 양 다리···도대체 무엇을···?
즐거운 듯이 주인님을 내려다 보는 키스티 , 무서워하는 주인님···
「마스터♪이봐요, 힘 빼세요―···
좀더 좀더 힘 빼세요―···이봐요 , 좀더 좀더―···」
천천히 주인님의 양 다리를 작게 돌리는 키스티 ,
주인님은 무서워하면서도 암시에 걸린 것처럼,
눈이 완전히 저항하는 기색이 없다·····
「···마스터 , 가겠어요―·····네-가요♪」
키스티가 마스터의 양 다리를 조금 열어,
그 밑둥에 오른쪽 다리를 찔러넣었다! 그리고·····!!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이히~~~익 ! 그만둬어~~~~!」
그 오른쪽 다리를 격렬하고 바이브레이션시켜,
주인님의 가랑이의 사이를 공격한다! 공격한다! 공격한다!
이것은···이것은 「전기 안마」라고 하는 기술이었다는 ···!!
「아이히~~~익! 이~익크! 히이이이이이익---!」
「마스터! 어때―?굉장하지요―!굉장하지요―♪」
벌벌 , 정말로 전기를 복잡하게 되어 있다고야 괴로워하는 주인님 ,
번민라고 하는 것보다는 괴롭힘 당하고 있으면서 느낌으로 격렬해져 몸부림치는,
그 광원 된 표정은 눈이 뒤 집힌채 입을 크게 빠끔빠끔하며 혀를 내밀고 있다···
「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
키스티의 발가락이 주인님의 페니스의 밑둥이나 구슬을 강렬하게 자극해,
발뒤꿈치편으로 엉덩이의 구멍을 때굴때굴 한다 , 때때로 발가락으로 항문을···
완전히 저항할 수 없는 주인님 에게 있어서 , 이 너무나도 너무 격렬한 자극은 확실히 고문···
「히야아 , 히야아 , 아우 우우 우우 우우-----!」
·····
격렬하게 사정하는 주인님 ,
이 육체적 노동에 의한 사정은 너무나도 강렬한 쾌감···
확실히 「벌」이라고 할 수 있는 , 굉장한 강제 사정·····
「! 히야! 히야 아아이이·····」
「마스터 , 굉장하지요―?너무 너무 대단해 , 패배가 입버릇이 무심코될지도―♪」
「...든지 ,...든지 ,...든지 ,...덩이가 되는 것은···아히히익~!·····」
「버릇이 되어 버려라―♪중독이 되어 버려라―♪네---있고♪」
「꺄아아! 머,멈춰주우어-----!」
·····
격렬한 사정이 근처에 흩날린다···아깝다···
그 사정이 나의 뺨,라고 붙었다···손가락으로 그것을 건져올린다···
입에 입에 물어 본다···맛있다···나도 갖고 싶다···
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
「히잇············하지만·····」
「마스터가 기절할 때까지 그만두지 않으니까―♪」
비참하다···
확실히 전기 안마의 감각은 강렬하지만,
실제 기절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 그것까지 그 감각은···
또 , ,라고 흩날린 정액이나의 뺨에 붙는,
그것을 건져올려 이번은 나의 팬티의 안으로 넣는다···
구쪽···
아아···아아 , 나도···넣고 싶어···
눈앞의 상황을 보면서 자위에 빠지는 나···
나도···주인님을···기분 좋게 해 드리고 싶다·····
「················」
완전하게 눈이 하얗게 뒤집혀져 , 당황하고 있는 주인님···
아마 겨우 기절했겠지요···그런데···
그런데 아직 전기 안마를 그만두지 않는 키스티 , 사정도 아직 계속되고 있다···
「마스터 기절해 버렸다? 그렇지만 아직이야―,
기절해도 아직 얕은 의식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꿈 속같은 의식에서도 이것을 느껴 주기 때문에―♪
마스터가 비워버릴때까지 용서 하지 않아요―, 하지만 , 벌이다 뭔가♪
내일도 이기면 이번은 무엇을 해-일까―···좀 더 대단한 벌칙―♪」
심하다···너무 비참하다···
시체에게 채찍을 치는 것 같은 키스티의 고문 쾌락···
그런일을 매일 되면 주인님 , 폐인이 되어 버린다···
잠시 후 간신히 만족한 키스티가 주인님의 양 다리를 놓아,
침대로부터 스톤을 내려, 완전하게 기절하고 있는 주인님의 쪽을 향한다···
「마스터♪나중에―♪」
메이드옷을 가져 방을 나간다···
충분히 짜낸 정액을 본사에 전송 하기 위해서···
그리고 방에는 주인님과 나의 둘만·····
「·····, 주인님···」
주뼛주뼛 가까워진다···
큰 대자로 위를 향해 누워 있는 주인님···
완전히 붉게 불어 있는 페니스···모두 엉뚱한 짓 하기 때문에···
마지막 키스티는 , 부수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로···
불쌍해···지치서 녹초가 되어있다···이런 상태로 나는 부탁할 수 없다·····
매일 이런 바람으로 다른 메이드 로보트에 앞을 넘어져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정령을 받을 수 없는 한심한 나···
적어도 , 적어도 주인님의 이것을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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