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서양-MC] The True Origin of Viagra 비아그라의 진정한 기원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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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158회 작성일 17-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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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여, 맙소사... 이게 사실이라면, 너무 좋은거 아닌가?

 


@@ Chapter 2


그때 집에는 나 혼자였기 때문에, 나는 즉시 아랫층으로 달려가서 그 방을 찾았다.

 

그것은 3m X 3m의 작은 방이었다.


나는 이 곳이 여기 있다는 사실조차 전혀 모르고 살아왔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나는 완전히 이 집의 문외한이었던 것이다.

나는 금고를 찾아냈고, 그 문을 열었다.

번호는 역시 내  생년월일이었다.


그리고 나는 아빠가 내게 말해준 그 모든 것들을 발견했다.

거액의 돈과  비밀계좌,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알약을 집어서는 그대로 그걸 삼켰다.

내 일생동안 나는 아빠를 찰떡같이 신뢰했다.

다음으로 나는 손목밴드를 착용하고는 통을 끼웠다.

이제 이것을 테스트해봐야만 했다.


나는 천만원 정도 현금을 쥐고는  그 방을 떠났다.


이건 너무 흥분되는 일이어서 거의 나는 참지 못할 지경이었다.

 

 


우리 가족들은 모두 외식을 하러 나갔지만, 내내 내 머릿속은 다른 곳에 있었다.

 

나는 이 새 힘을 어떻게 사용할 지에 대해서  그리고 무엇을 해야하는 지에 대해서 하루종일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이내  내 누나와 엄마를 지배해야만  내가 이 집을 내가 원하는 대로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모두 저녁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갔다


대략 자정 부근에, 엄마와  누나가 잠을 자러 침대로 갔다.

나는 손목에 장착된 이 가스를  테스트해볼 필요가 있었다.

 


나는 먼저  누나 쪽에 쓰기로 결심했다.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을 때 그녀는 잠들어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조심스레 기어가서는 내 팔로 그녀의 얼굴을 가리키고는 손목을 뒤쪽으로 꺾었다.


나는 가스가 분출되는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무색의 깨끗한 것이었고,  그 어떤 냄새도 맡을 수 없었다.


매기(Maggie)가 깨어나더니 눈을 다섯 번 깜빡이고는  그리고  다시 뒤로 쓰러져서 잠에 빠져갔다.


이게 작동되는지 어떻게 하면 알 수 있는가.


나는 그녀가 정상적이라면 하지 않을 뭔가를 시켜야만 했다.

 

 

이걸 한번 해보기로 했다.


“ 매기(Maggie)누나,  계속 잠든 상태인거야...  그대로  계속 자는 채로 내 말을 들어... ”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 3분 후쯤에  일어서서는...  거실로 혼자 걸어가는 거야!  거기서 잠옷을 벗고는  하품을  크게 하고는 스트레칭을 쭉 하도록 해.  그리고 다시  벗은  상태 그대로  누나 침대로 돌아와  바로 자는 거야.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는  누나가 벗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다른 생각이 없는거야. ”

 

 

나는 내 방으로 돌아왔고,  문을 조금 열어놓은 채로 기다렸다.

이내,   매기(Maggie)가 홀에 있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잠옷들을 미끄러져 벗어내면서 그 모두를 바닥에 떨구었다.


그리고는 두 팔을 쭈욱 뻗으면서  하품을 했다.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이 들어올려져서 그럴 때 흔들렸다.
그녀의 젖가슴들은  완벽히 팽팽한 듯 보였고,  그녀의 작은 검은 젖꼭지들이 보였다.


그때서야 난 내 누나가 얼마나 죽이게 멋진 여자인지를  깨달았다.

그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록  굴곡진 몸매의 여자였다.

그녀의 보지는 완전히 깨끗이 밀어져 있어서 나는 터럭 하나 그녀에게서 볼 수가 없었다.

그녀를 보는 것만으로 나는 발기가 되는 것을 느꼈다.

불행하게도 난  겨우 5인치의 평범한 자지를 지녔다.
 
아빠는 그 상태가  내일 아침까지는 그대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매기(Maggie)는 다시 침대로 돌아가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방으로 가서 똑같은 절차를 반복했다.
그리고 같은 일이 역시 일어났다.


엄마는 훨씬 더 큰 젖가슴들을 가지고 있었고  누나보다는 약간 처진 상태였다.
대신 그녀의 젖꼭지는 더 컸고, 더 바짝 내밀어져 있었다.

그녀 역시 깔끔하게 다듬어진 보지를 지녔고,  마치 내가 본 플레이보이지 속의 여자들처럼 말이다.


그녀의 두 다리와 엉덩이는 대단히 팽팽했다.

정말 사랑스러운 몸매에 미끈한  복부를 지닌 여자였다.

그녀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는 것을 볼 때쯤  나는 잠에 빠졌다.

 


나는 깨어나고서  내 자지를 보았다.

그것은 평소와 똑같이 보였다.

나는 수건을 움켜쥐고는  샤워하러 갔다.

 

샤워 중에 나는 발기되기를 원했다.

방금전  벌거벗고 있는 엄마와  누나를 보았기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때 내 자지가 점차  커져갔다.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

그건 거대했다.

두 손으로 그것을 동시에 감쌌음에도 다 가리지 못한 부분이 많았다.


나는 내가 얼마나 싸는지 알아야만 했다.

나는  샤워 물줄기 속에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 미안, 잘난척쟁이!   정말 오줌이 마려워서 말야! 훔쳐보지마! ”
그건 내 누나였다.

나는 그녀가 변기에 앉을 때, 커튼을 조금 치워서 그녀를 보았다


실망스럽게도 그녀가  잠옷 셔츠를 입고 있는 중이었다.


“ 야, 변태!  내가 보지 말랬지? ”

 

들킨 나는 커텐을 탁 닫으면서 말했다.
“ 내가 방금 몰래 본 사실을  잊어버리도록 해! ”

 

그러자 그녀가 일어나서 말했다.
“ 시키는 대로 보지 않아줘서  그건 고마워.  ”

 

아, 그녀는 내가  명령한 대로  정말 잊어먹고 내가 본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는구나!

이건 정말 멋졌다.
나는 내 자지를 계속  주물러대었고, 결국 벽에다가 한방 터뜨렸다.


내가 싼 양이 얼마나 되는 것인지 내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가 없었다.
그건 샤워실 한 쪽 벽면을 가득 덮고 있었다.

아빠가 한 말이 떠올라  나는 그 맛이 궁금했다.

하지만 내가 맛을 보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었다.

다른 방법이 생각났다.


“ 누나,  여기 좀 와줄래? ”

내가 외쳤다.

“ 뭔데, 잘난척쟁이?   ”
그녀가 안으로 들어오면서 물었다.

나는 커텐을 밀어내면서 그 뒤에 다소 몸을 숨긴 채로 말했다.

“ 샤워 벽면에 뭐가 좀 있거든,   내 대신 맛을 좀 봐줄래? ”


생각 없이, 그녀는  사워기 쪽으로 다가가서 손을 뻗었고,  물줄기가 그대로 그녀의 머리를 때리는 가운데  그녀는 신경을 쓰지 않고  손가락에 그 하얀 액체를 모으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입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 으흠! 야아 이거 좋은데! 마치 벌꿀같은 맛이야... 더 크림이 풍부한 느낌이 다를뿐.. 이게 뭐니?  ”
젖은 머리를 하고서  샤워기로부터 떨어진 물이 잠옷을 타고 뚝뚝 떨어져 그녀의 젖가슴을 그대로  천에 착 달라붙게 한 채로  그녀가 말하고 있었다.

 


“ 그냥 내 정액이야.  난 그게 맛이 있는지 그저 알고 싶어서 말야. ”


“  뭐?  내게 네 정액을 맛보게 만들었다고.   이 변태야 그건 역겹잖아... ”
그녀는 내게 진심으로 말하고 있었다.


“ 그럼, 어디 나머지마저 모두 핥아먹도록 해!  ”

그녀는 이제 샤워기 안에 나와 함께 들어와서는  벽에 붙어서  그 곳을 그녀의 혀로 청소하기 시작했다.


“ 아하? 그렇게 역겨운 것처럼 보이진 않은데 말야. ”
이제 완전히 물에 푹 젖어버린 그녀가 잠옷이 온몸에 착 달라붙어  살결의 윤곽이 그대로 들어난  채였고,  나는 벽에 매달려 있는 그 모습을 마음껏 즐기면서 감상하며 말했다.

“ 자, 이제  여기서 방금까지 한 짓은  완전히 모두 기억에서 사라지고 잊어버리는 거야.   깨끗이 잊고 여기 왔던 사실도 기억하지마.  나도 지금 여기에 없는거야! 
누나는  방금 이곳에 들어온 거고  바로 셔츠를 벗고, 샤워를 시작해!  그리고  몸이 흥분해서,  자위를 하는거야!  자위를 하면서  방금 입에 들어간 그 맛을  누나도 모르게 무의식 중에 떠올리는 거야.  ”

내가 명령을 일단 마치자, 그녀는  자신의 셔츠를 끌어 올려  다시 한번 내게 그녀의 육체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녀는 비누를 집어서는 자신의 몸을 닦기 시작했다.

그녀가 배에 이르자, 그녀는 한 손을 그녀의 다리 사이에 미끄러져 집어넣고는 스스로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벽을 대고 기대서는 내 쪽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전혀 내 존재를 의식하지 못했다.
이내 그녀는  작은 발작을 보였고 그리고  정말 가쁘게 숨을 쉬고 있었다.

그때 막 엄마가 안으로 걸어 들어왔다.

 


“ 매기(Maggie),   너니? ”

“ 네. ”
그녀는 화들짝 놀라서 막 도둑질을 하다 잡힌 것처럼 다급히 대답했다.

 

“ 마크(Mark) 못봤니? ”

“ 아뇨! ”
그녀가 외쳤다.

 

“ 알았다.   ”
엄마가 말을 하면서 떠났다.

매기(Maggie)는 샤워를 끝내고는  수건을 집었다.


다시 그의 목소리가 그녀에게 들렸다.

“ 매기(Maggie), 내게 정직하게 대답하는 거야!  만약 너와 내가  남매 사이가 아니라면, 나 같은 사람하고  사귈거야? ”

“ 죽어도 아니지.  넌 짝달만하고  못생겼잖아.  너같은 사내보다 훨씬 잘난 사내들도 난 자신있어. ”

 


“ 매기(Maggie), 우리가 한 방금 대화를 모두 잊어. 그리고  내가 내려오라고 말할 때까지 윗층 네 방에 가서 기다려 ”

나는 그녀에게 교훈을 가르치고 싶었지만, 그 전에 먼저 엄마를 다루고 싶었다.

 

 

“ 엄마, 이리 좀 와보세요. 와서 앉아 보실래요? ”
엄마는 내가 부르자 그렇게 행동했다.

“ 나는 엄마가  내 질문들에 정직히 대답하고   한치의 거짓도 없기를 원해요. 아셨죠?  그리고   엄마는  이 장소를 떠날 수도,   소리칠 수도 그리고 움직일 수도 없어요. ”

그녀에게 제한을 주고는  다음으로 넘어갔다.

 

“ 아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셨던 것인지 그 진심을 말해보세요.  ”


“ 나는 그를 사랑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최근 난  도대체 내가 왜 그랬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단다.   나는 그가 정말 커다란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기억하지만, 그리고 네 아빠는 부자긴했지만...    생긴 것은 추했고,  내가 도대체 왜 그런 남자와 살았는지를 모르겠구나.  아마 나는 그저 그의 돈이 좋았던 것 같구나 ”


“ 그럼 엄마는 정말로는 어떤 사내랑 지내시고 싶으셨던 건데요?  ”

“ 채드(Chad)처럼 잘생긴 사내지.  같이 다니더라도 쪽팔리지 않을 정도로 멋진 남자 말야! ”

 

“ 그럼 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 넌 내 아들이고 널 사랑한단다. 하지만 넌 딱 네 아빠를 닮았지. ”


“ 나랑  매기(Maggie) 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세요? ”

“ 매기(Maggie)는 내 딸이고 게다가 나를 닮아 이쁘지.  말할 것도 없이 그녀를 더 사랑한단다. ”

 


이 나쁜 여자는 정말 교훈이 필요했다.

“  만약 나같은 남자가  매기(Maggie)와 사귄다면 허락하실래요? ”

“ 절대 안돼!  엄마는  그 아이가 훨씬 나은 사람과 사귀게 할거다. ”

나는 이 여인에게  이제 이 곳의 보스가 누구인지 보여줄 생각이었다.


 
 
 
 
 
 
 
 
 
 
 
 
 
 
 
 
 
 
 
 
 
 
 

@@ Chapter 3


“ 있잖아요, 엄마!  정말 엄마는 못된 년이에요! 아시죠? ”

“ 흠, 그건 사실이지... ”

 

 


“ 그럼 이제부터,  난 그렇게 부를 께요. ”

“ 마크(Mark),  그게 무슨 말이니? ”

 

“ 옷을  벗어요! ”

그녀는 일어서서 긴 실내용 겉옷과 나이트 가운을 벗었다.

이제 그녀는 나체가 되었다.

나는 내 커져가는 자지를 꺼내었다.

 

“ 난 못된 년이 이 자지를 빨아주길 바래요. ”

“ 마크(Mark), 난 네 엄마야, 이건 잘못된 것 우읍.... ”
말과는 달리 그녀의 행동은  자신의 입안에  내 자지를 집어 넣고 있었고, 그 덕에 그녀는 채 마지막 문장을 다 끝마치지 못하고 말았다.

지금 그녀는 간신히 5인치 정도만 입 안에 넣고 있을 뿐이었다

그녀는 마치 온 인생이 걸린 양 그것을 맹렬하게 빨아댔다.

 

“ 자신의 보지를 가지고 노는 거에요.  그렇지만 내가 허락이 떨어지기 전에는  스스로 절정을 가질 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해요.  ”

그녀의 손이 자신의 허벅지 사이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그녀는 정말로 내 자지에  일을 벌이고 있는 중이 아니던가!
나는 내 총각딱지를 이제는 떼어야할 시기라고 생각했다.


나는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꺼내었고, 그녀가  자신의 몸을 탁자 위에다 굽혀놓도록 시켰다.

걸음을 옮겨 그녀의 뒤로 가서는  나는 내 자지를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 느낌을 정말로 즐기면서  나는 천천히 그리고 멋지게 그녀의 안으로 펌프질을 해댔다.

그녀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맹렬하게 문지르면서   절정을 찾아가려고 하고 있었지만 물론 그러지 못하고 실패하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계속 박으면서 말했다.

“ 저기 그릇을 잡아요. 내가 엄마 보지를 가득 채울 테니,   내걸 다 모으도록 해요. 알았죠? ”
그리고 나서 나는 그녀의 자궁 안에 발사했다.


내가 빼내자, 그녀는  그 그릇 위에 쪼그리고 앉았다.


밖으로 흘러나오는 액체의 양은 거의 그 그릇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 그릇을 카운터로 올려서  유리잔에 담아요.“
그녀는 내가  시키는 그대로 했다.

“ 이제  로베를 입고,  끈을 매세요. 안에 입던  나이트 가운은 쓰레기통에 버리고요.  앞으로 다시 그걸 입을 일은 없을 테니... ”
그녀는 다시 내 지시대로 따랐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그녀는 자위질을 하고 있었다.

“ 그래서, 이제  가고 싶은 거에요? ”

“ 제발 내가 싸게 해줘! ”


“ 매기(Maggie)를 이리 내려오라고 불러요.   그녀에게 저 잔에 있는 내 정액을 마시라고요! 그녀에게  저걸  단백질 쥬스라고 말해요. 당신 공주님이 내 정액을 모두 마시면,  그때  엄마는 절정을 느낄 수 있게될 거에요. 
그녀가 만약 그걸 다 마시게 하지 않는다면,  엄마는 영원히 절정을 가질 수 없고  이 흥분된 상태로  평생을 지내야만 할 거에요.   자 이제  엄마 선택이에요!! ”


부엌에서 15분간  자위질을 해대던 그녀는  결국  일어나더니 마침내 매기(Maggie)를 불러 내려오도록 했다.


“ 예, 엄마 ”

“ 매기(Maggie), 이 단백질 쥬스를 들이키거라. 몸에 좋은 거란다. ”

정말 확실하신 거에요? 이거 좀 우스꽝스러워 보여요. ”

“ 엄마를 믿으렴.  어서 들이키거라 ”


매기(Maggie)는 잔을 잡더니 그 액체를 마시기 시작했다.
엄마의 무릎이 풀리면서  그대로 무너져가면서 마침내  자신의 절정을 가졌다.

나는 거기 단지 앉아서 웃고 있었다.

 

“ 엄마, 괜찮으신거에요? ”
매기(Maggie)가  다급히 물었다

“ 그래,  다리에 쥐가 좀 났구나. ”
내 교활한 엄마가 말했다.

 

“ 매기(Maggie)야,  너  쇼핑하러 가야 한다고 하지 않았니? ”

“ 아, 그래요.  그럼 이따 뵐게요.  ”
그리고 누나는 떠났다

 


“ 그래서, 이제 우리 서로 사태 파악이 된거죠? ”

“ 그래 ”

 

“ 이제 우리간에 지켜야할 규칙을 말해주죠. ”

 

-이제 엄마는 그 번데기를 지닌 애송이를 차버리는 거에요.

-엄마는 이제 내가 말한 사람하고만  섹스를 할 수 있는 거에요.

- 따로 말하기 전에는  집안에서 속옷을 절대 입지 않아요.

- 이제 안방은 내가 차지하고 잠을 잘테니 앞으로  엄마는 손님방 중 하나를 골라 거기서 지내는 거에요.

-내가 말할 때는 언제든 내 욕구를 만족시켜주고 봉사해야 해요.

-임신하지 않도록 늘 최선을 다해 조심하세요.


“ 다 이해 했죠? ”

“ 그래, 마크(Mark) ”

“ 이제 함께 가서 샤워해요.   오늘 오후 엄마는  가게에 가서  많은 섹시한 속옷들과  장난감들을 사도록 하세요.   종류란 종류는 다  빠지지 말고요.  그리고 딜도도 사도록 하세요.
가지고 있는 모든 상상력을 동원해서  내 나이 또래의 사내가 좋아하는 것을 준비하도록 하세요.  날 기쁘게 하지 못하면, 엄마는 내게 벌을 받게 될거에요. ”

“ 마크(Mark), 엄만 네가 뭔가 좀 불합리하게 변한 것 같아. ”

엄마가 내게 말했다.


“ 그런가요?  그 로베의 앞을 당장 열어 젖히세요.  어서!!  ”
그녀가 시키는 대로 했다.

“ 옆으로 더 벌려서 젖가슴 양쪽으로 움직여요.  그래요, 그렇게  엄마 육체가 완전히 노출되도록! 자, 이제 그 상태 그대로  도로에 나가셔서  아침 신문을 가져오도록 해요. ”

일요일 신문은 항상 길 제일 가까운 곳에 놓여지곤 했다.

“ 신문을 가지러  천천히 걸어가는 거에요,  절대 뛰면 안되요!  누군가 보면 옷을 입은 듯   마치 평소처럼 행동을 하면서   크게 아침 인사를 해주도록 하시고요. ”

그녀는 시키는 대로 했다.


나는 그녀가  길 쪽으로 걸어가서는 신문을 집는 것을 보았다.

옆집에 사는 존슨 씨가 옆에서 관목을 다듬으면서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그를 보고는 미소를 짓고  아침 인사를 했다.

 

다시 집 안으로 들어온 그녀는  울기 시작했다.

“ 좋아요, 못된년씨,  다음 번에  다시 내게 의문을 품거나  내 말을 거역하면,  맹세하건데  저 길 한복판에서 옆집 개하고  그 짓을 하도록 해줄테니 명심해요!  ”

“  잘못했단다, 마크(Mark). 다시는 안그러마!  절대 그러지 않을께! ”

“ 좋아요. 자 가서 샤워하죠. 함께! ”


 
 
 
 
 
 
 
 
 
 
 
 
 

@@ Chapter 4

 

 

 

초인종이 울렸다


나는 엄마가 가서 문을 열어주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누군가 크게 소리치는 것을 들었다.

나는 머리를 내밀고  아래 층을 보았다.

거기에 엄마가 누군가와 말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바로  옆집 사는 존슨 부인이었다.

 


“ 도대체  당신,  미친거 아니에요?  그게 무슨 짓이에요? ”
그녀가 엄마에게  쏘아붙이고 있었다.

“ 미안해요, 사라(Sarah). 잠에 덜 깨어서  그만 안에다가 나이트 가운을 입는 것을 잊어먹었어요. ”


“ 세상에 어느 여자가  알몸으로 잔다는 말이에요, 그건 부도덕하다고요. ”


사라 존슨은  40대의 붉은 머리의 여인이었다.
그녀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고  가슴이 매우 풍만한 여자였다.

그녀와 남편은 내 이웃 집에  17세의 딸 데비(Debbie)와 함께 살고 있었다.

 

데비(Debbie)와 난 별로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

그녀의 엄마와 같이 붉은 머리의 데비(Debbie)는 아름다운 소녀였다.

그녀는 키가 크고  가냘펐다.
아마 가슴이 A나 B컵 정도일 거다.


가족 모두가 신앙심이 대단히 독실하여,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 갔고, 마을에서 꽤 깐깐했다.

나는 그들이  성인샵 같은 곳 앞에서  데모를 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었다.

 

사라(Sarah) 아줌마는 약 10분 동안이나 엄마에게 설교를 늘어놓았다.
엄마는 그저 미안하다는 소리만 반복하면서 그녀가 어서 떠나도록 부탁하고 있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마침내 그 말 많은 그 이웃은 떠났다.

 

나는 내 팔찌를 차고는 옆집으로 갔다.

필 존슨, 데비(Debbie)의 아빠가 문에 응대하러 나왔다.

예상하지 못한 그의 얼굴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나를  집안으로 맞이하도록 시켰다.

 

“ 들어오거라,  마크(Mark). ”

“ 고마워요, 필(Phil)!  자 이제 당신은 가서 낮잠을 자도록 해요.  당신한테는 나중에 따로 이야기할께요. ”


“ 그래, 알았어. ”
그가 떠나서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사라(Sarah)와 데비(Debbie)를 찾아보았다.


나는 사라(Sarah)를 부엌에서 찾았고, 그녀는 성경을 읽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살금살금 다가가서 얼굴에 대고  가스를 발사했다.

 

“ 데비(Debbie)는 어디 있어요? ”

“ 그녀는  뒷뜰에서  선탠중이야 ”


“ 안으로 들어오라고 불러요 ”
그녀가 창문으로 가서  소리쳤다.

“ 데비(Debbie),  여기 좀 들어오렴.. ”

데비(Debbie)가 부엌 쪽으로 들어왔다.

그녀가 나를 보고는 왜 내가  그녀의 집에 있냐고 물으려고 했다.

그때 내가 그녀에게 가스를 뿌렸다.

 

그녀는 투피스의 정숙한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핑크빛이었지만 고지식하리만큼 많이 가져진 것이었다.


오늘은 그녀 엄마에게 볼일이 있었기에,  나는 데비(Debbie)에게는 역시  방에 가서 낮잠을 자라고 시키고는 그녀를 보냈다.

 

“ 자 이제  같이 거실로 가요 ”
나는 사라(Sarah)에게 말했다.


“  사라(Sarah) 부인, 왜 오늘 우리 집에 와서 엄마에게 소리지른 거에요?  ”


“  그녀가  집 밖을 걸어 나올 때  벌거벗은 상태였고, 내 남편이 그걸 봤다고!  그건 잘못된 거야.  ”

 

“  그렇군요.   그런데.. 누가 잘못되었다고 결정하죠?  ”

“  하나님께서 하지.  그건  성경 안에 있어.  ”

 


“  그래서 당신은 하나님 말씀을 따랐다는거죠?  ”

“  그래.. 난 그래.  ”

 


“ 혹 어떤 성적 행동을  올바르지 못한 행동이라고 여기나요? ”

“  그래  ”

 

“  결혼생활에서 남편을 속이신 적은 없어요?  ”

“  절대, 절대 없어.  ”


“ 좋아요,  이제 명심해서 들어요!   지금부터 당신은 정말 정말 내 자지를 빨고 싶어져요! 아주 간절히 말이에요.!   아셨죠?   그런데 난   당신이  만약  나체로 내 앞에서 벗는다면  그걸 허락해 줄지 생각해 보려고 해요! ”

그녀는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는 거대하지만  늘어진 젖가슴을 가졌고,  그녀의 엉덩이 주위에 살이 쪄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털이 많고 난잡했다.


그녀가 나를 쳐다보고는 말했다.

 

“ 내가 이제  네 것을 빨아도 되니? ”


“ 가서  거길 좀 깔끔하게 다듬고 오기 전에는 안돼요!  윗 층으로 가서  정성들여서  내 맘에 들게 다듬고 좀 와요. ”


그녀는 거의 윗 층으로 뛰다시피 달려갔다.

 


사라(Sarah) 아줌마가 돌아왔을 때, 그녀의 보지는 훨씬 보기 좋았다.

나는 내 거대한 자지를 밖으로 꺼내었다.

그녀의 두 눈이 화등잔 만하게 커져 눈알이 튀어나올 지경이었다.

 


“ 보기 더 좋군요.  자 이리와서  내 자지를 빨아요 ”
그녀가 와서 무릎을 꿇더니  내 자지를 그녀 입 안에 넣었다.

그녀는 겨우 3인치를 입 안에 넣고 있었다.

 

“ 그래서, 사라(Sarah) 아줌마.  여전히 몸이 뜨거워 견딜 수 없을 지경이죠?  ”


“ 그래 ”

 

“  내가 박아줄까요? ”

“  그래 제발!  ”

 

“ 그건  당신 남편을 배신하고 결혼서약을 위반하는 것인데 괜찮은 거에요? ”

 

“  상관없어.  난 그저 네 자지를 내 안에 넣고 싶을 뿐이야.  ”

“ 음,  아직 그럴 자격이 없죠.   그렇지만, 내가 앞으로 어떻게 일이 돌아갈지 말해주는 동안 당신의  젖가슴에다가는 박아줄께요. ”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양쪽에 모아 밀어서는   내 자지를 그 사이에 끼워갔다.

 

“  이제 앞으로  모든 것은 이렇게 될 거에요!  
당신은 이제 더이상 당신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게 될거에요.   아줌마가 종교적으로 생활하고 싶다면, 그건 좋아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그걸 강요하는 짓은 그만두는 거에요. 
오늘 나머지 하루 내내  당신은 나체로 지내도록 해요.   한시간에 한 번씩  당신은 뒷뜰 수영장에 가서  10분간씩 수영을 하세요.  실한오라기 걸치지 않은 지금 벗은 그대로 말이에요.
만약 이웃들이 당신을 보면,  그건 안된 일이겠지만  할 수 없죠. 
남자가 당신을 보게 되면,  그들에게 윙크를 해주고  당신 젖가슴을 모아 그들에게 보여주세요.  그게 아줌마에게 당신의 지금 주제를 알게 해줄 거에요.
그리고 매일 내 집에 오도록 해요.  와서 알몸으로 벗고는 내게 박아달라고 애원하세요.  어쩌면 언젠가 내가 해줄지도 모르죠. 
그리고  우리 엄마가 뭘 시키면..  그녀의 말이 뭐든  항상 충실히 복종하게 될 거에요. ”


“ 지금 이 순간은,  내 정액을 먹게 되는 그 순간에  아줌마는 절정으로 가게 될 거에요.   어때요? 이제 내 정액을 원하나요? ”

그녀는 두 눈에 하나 가득 욕정을 담고서 나를 쳐다보았다.

“ 그래, 제발.... ! 신이여! 제발! ”

 

“ 마지막 질문 하나만 더요.  근친상간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은 어떻죠? ”

“ 그건 절대적으로  역겨운 짓이야! ”

 

“ 좋아요.  당신 딸의 방으로 가서 그녀를 벗기세요. 하나도 남김없이, 아! 그녀가 깨어날 염려는 하지 마세요.   ”


나는 윗 층으로 올라가는 그녀를 따라갔다.


그녀는 그저 데비(Debbie)의 수영복 상의만을 벗기고 있었다.

등을 대고 누워서 그녀의 사랑스러운 붉은 머릿결을 보여주고 있는 데비(Debbie)를 보았다.
그녀의 보짓 입술을 난 볼 수 있었다.

 

“ 딸의 다리를 벌리세요 ”
사라(Sarah)가 그리 했다.
나는  침대로 다가가서  데비(Debbie)의 노출된 보지에 내 정액을 발사했다.

마지막 정액줄기가 그녀의 음부 안으로  들어가도록 나는 내 자지머리를 그녀의 입술 사이에 비비기도 했다.

 


“ 자 이제  아줌마가 만약 저걸 핥는다면   바로 황홀한 절정을 가지게 될거에요.   더 많이 핥아낼 수록  그 절정은 더 커지게 되는 거에요.   아, 그리고 절대 손을 쓰지 말아요.  혀만 허용되니까. ”


나는 그녀가 그곳에 서서 무엇을 할지 숙고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맹렬히 쑤셔댔지만 결코 절정감이 오지 않았다.

 

30초 후에 그녀는 자신의 머리를 딸의 무릎 사이로 밀어넣었다.

그녀는 딸의 배에서부터 시작해서 이내 허벅지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핥아가기 시작하며 될 수 있는 최대한의 양의  남겨져있는 그 애액을 먹기 위해 애를 썼다.


그녀는 딸의 보지에서  빨아내기를 계속했고,  그 내내  온몸을  사시나무 떨 듯 떨었다.

 

 

나는 잠자고 있는 데비(Debbie)의 옆으로 가서 그녀의 귀에  명령을 속삭였다.

데비(Debbie)는 내 명령대로 8시에 일어날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안방으로 가서는 필에게 “  8시에 일어나서  아내의 성적인 욕망을 만족시켜주세요 ”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가지를 사라(Sarah)에게 더 추가하기로 결심했다.


“ 사라(Sarah),  당신은 매일 밤에  남편과 섹스를 해댈 겁니다.  당장 오늘 밤부터 시작해서요.  그렇지만,   오직 엉덩이에 박힐 때에만 절정을 가질 수 있을거에요.  그럼 즐기세요, 요 쌍년아. ”

그 말을 하고는  딸의 침실 바닥에서 울고 있는 그녀를 두고 나는 떠났다.

 


@@ Chapter 5

 

그날 오후  엄마는 백화점으로 갔다.

 

나는 내 가장 친한 친구인 랜디(Randy)를 보러 갔다.

그와 나는 거의 형제처럼 지내온 사이이고,  나는 이 놀라운 내 행운을 그와 함께 하려고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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