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서양-mc] The Craving - 갈망- Chapter 2 (4310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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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213회 작성일 17-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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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도너츠는 너무 달아서 좋아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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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Craving(11완결) - Chapter 2
  
  
   “  어이, 안녕하세요,  톰슨(Thompson)여사님. 오늘 하루 편안하셨어요?  ”
  
   크리스(Kris)는 들어오는 여성에게 말을 건냈다.
  
  
  
   “  괜찮았어요. 늘 그렇죠 뭐, 평소처럼 이리저리 치이고 바쁘고... , 오늘도  뭘 제가 주문할지는 아시죠? ”
  
   남부지방 사투리가 담긴 액센트와 함께 수잔(Susan), 그녀가 말을 했다.
  
  
  
  
   크리스(Kris)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미소지었다.
  
   수잔 톰슨(Susan Thompson) 부인은  몇 안되는 이 가게의 진짜 고정 고객이었다.
  
  
  
   매 격주마다  그녀는 이곳에 들려서는  자신의 아들의 다양한 스포츠 행사에 쓰일  도너츠들을 박스로 사가곤 했다.
  
  
   요즘 시기에는  대부분은  축구 같은 종류지, 라고 그는 생각했다.
  
  
  
  
   “  그럼 오늘은 어떤 종류로 넣어드릴까요?  ”
  
  
   수잔(Susan)은 주위를 둘러보더니  자신의 핸드폰을 체크했다.
   “  으음,  제가 좀 늦은 것 같아서요, 그냥  평범한 글레이즈 종류로 십 여개 주세요. 그거면 되겠네요.  ”
  
  
   크리스(Kris)는 몸을 돌려서  뒤쪽 더그(Doug)에게 주문을 불러주었다.
  
  
   “ 저기, 톰슨(Thompson)여사님.  오늘 글레이즈 도너츠 맛이 맘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새로운 시도를 한번 더해봤거든요.  다시 언제  일상적으로 들리실 때,  이것들 맛이 어떠했는지 꼭 평가를 주셨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
  
  
  
   더그(Doug)가 카운터로  도너츠를 담은 박스를 가져와서는  수잔(Susan)에게  인사로 꾸벅 목례를 올렸고,  그녀는 자신의 핸드폰을 다시 그녀의 지갑 안으로 집어넣었다.
  
  
  
   십 여개의  글레이즈 도너츠 가격을 지불하고는, 수잔(Susan)은 크리스(Kris)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  애들이  이걸 얼마나 맛있어 했는지에 대해서  기꺼이 나중에 말씀드릴께요.  그런데 아시겠지만 애들이 이런거 먹을 때, 다른 생각이나 여유가 있을지나 모르겠네요   ”
  
  
   그 말과 함께, 그 부인은  가게를 떠나서는 자신의 미니 밴으로 서둘러 돌아갔다.
  
  
  
  
  
   그녀는 이미 경기 시간에 늦은 상태였고, 자신의 아들이  그녀가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기를 바랬다.
  
   오늘 경기가 상당히 박빙이리라 여기면서,  아들은 아마도 경기 외에 신경쓸 여유가 없을 터이고 그녀는 몰래  경기가 벌어지는 경기장 외곽에 놓여진 관중석에 살짝  조용히 끼어들어가 앉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이드 파크(Hyde Park)는  도너츠 색(The Donut Shack) 가게로부터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위치의 공원이었고,  수잔(Susan)은 자신의 미니밴을  필드와 나란히 놓여져 있는 작은 주차 공간 쪽으로 끌어다 댔다.
  
   이미 그곳에는  수 십대의 다른 차들과 트럭들이 주차되어 있었고,  경기들을 보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서성이며 모였거나 걸어다니고 있었다.
  
  
  
   커다란 떡갈나무 바로 아래에다가  차를 주차시키고는, 수잔(Susan)은  밴을 떠나기 전  몸을 기울여서 거울을 보며 자신의 얼굴 상태를 체크했다.
  
   눈 앞에 흘러내린 머릿결을 깨끗하게 다듬어 옆으로 단정히 하고는, 립스틱을 다시 발라서  그녀가 대중 앞에 자신을 드러낼 수 있을 정도로  완벽히 치장되어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그녀 나이가 사십일지는 몰라도,  그녀는 아직 죽지 않았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건 누구보다  그녀의 남편이 증명해 줄 수 있는 것이었다.
  
   부부간의 관계에 있어서 그녀는 거의 짐승이었고, 항상  부부 침실에서 그녀는 공격성이 강한  지배적 모습이었다.
   스스로에게 미소지으면서,  그녀는 사커 맘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을 상기하고는   한 손에 도너츠 박사를 들고서는  차량에서 떠나갔다.
  
  
  
  
   필드를 따라 나있는 주 외야석 계단 관람쪽은 이미 사람들로 꽉 차서 넘쳐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은  나무들 아래쪽에 있는 의자들에 널리 퍼져서 구경중이었다.
  
   심지어 피크닉용 깔개를 깔고서  게임을 지켜보고 있는 많은 팬들도 있었다.
  
   수잔(Susan)은 조용히  주위를 따라 걸으면서  필드 쪽 경기를 관람하는 동시에  아직 남았으면 싶은 적당한 그늘을 찾고 잇었다.
   그녀는 항상 태양 빛을 피할 수 있는 곳에 머무는 것을 좋아했다.
  
   그녀의 창백한 피부는  항상 그녀의 나이보다 훨씬 더 젊게 보였고,  그건 대부분이 태양에 대한 노출을 상당부분 피해온 덕분이었다.
  
  
  
   이내, 그녀는  적당한  그늘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작은  참나무 밑에 남아있는 몇 개의  빈 의자를 찾아냈고, 그곳은  골키퍼를 하고 있는 자신의 아들의 경기모습을 충분히 볼 수 있게 해주었다.
  
   가져온 도너츠 박스를  바로 옆 빈 의자 위에 위치시킨 후에,  수잔(Susan)은  몸의 긴장을 풀고는  시원한 날씨와  쾌적한 주변 환경을 즐기기 시작했다.
  
   경기는 잘 진행되고 있었고,  수잔(Susan)은  이미 그녀보다 훨씬 젊은 몇몇  사내들이  그녀 쪽으로 시선을 때때로 던져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있는 중이었다.
  
   이런 종류의 주목을 받는 것을 그녀는 좋아했다.
  
  
   그녀는 자신이 꽤 맛좋은 밀프(milf)로 취급받는 것을 알고 있었고, 또한 사실에 상당히 자랑스러워하고 있었다.
  
   (** MILF 란 단어뜻 - "mother I"d like to fuck"  청원서 작품내 참조)
  
  
  
   그녀의 남편은 확실히  그녀가 이렇게 인상적으로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옷입는 것에 대해서,  만약 입은 옷을 과시할 수 없다면 왜 그렇게 입어야 한다는 말인가?
   그리고 수잔(Susan)은 그렇게 입는게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생각했다.
  
  
  
   그녀가 40살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그녀의 육체는 전혀 그런 식으로 대해지지 않았다.
  
   그녀는 팽팽한 넓은 엉덩이를 소유했고, 얇고  타이트한  허리는 늘씬 자체였다.
   가슴이 커다란 동료 엄마들이 늘상 그러한 다소 늘어진 경향을 그녀의 거대한 젖가슴들은  조금도 보이지 않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카락이야 말고 그녀의  자랑중 가장 손꼽을 만한 미모의 절정이었다.
   그녀는 늘 항상 그것을 아주 꼼꼼하게 유지시켜왔고, 그 덕에 그녀의 것은 완전한 천연의  딸기빛 금발 머리였다.
  
   그녀는 항상 그것 덕에  그녀 나이를 열 다섯살 정도는 날려버리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고,  설사 그녀 느낌이 그러하지 않더라도,  그건 그녀의 엄연한 실제 상황이었다.
  
  
  
  
   경기를 지켜보는 것은 점점 더 조금씩 지루해져갔고, 수잔(Susan)은  자신이 허기시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아침에 그녀는  식사를 거르고 나왔고, 그런 것은 항상 그녀를 까칠하게 만들었다.
  
   옆에 놓인 도너츠 박스를 쳐다보면서, 수잔(Susan) 그녀는 자신이 그중 하나를 먹어서는 안되는 이유를 전혀 찾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크리스(Kris)가 자신에게 이 새로 탄생시킨  글레이즈 도너츠에 대한 품평을 요청하지 않았던가?
  
  
   @@**글레이즈(도너츠 표면에  코팅이 된  반짝이듯 빛나는 모양의 도너츠)
  
  
  
   미끄러지듯  상자를 열고는  그녀는 그 신선한 빵구운 냄새를 깊게 들이켰다.
  
   두 눈을 감고서는 그녀는 이 것들의 맛이 그 얼마나 대단할지를 상상해 낼 수가 있었다.
  
  
  
  
   그녀는 항상 자신의 체중관리에 매우 엄격하도록 매번 조심해 왔지만,  이렇게 신선하게 구워진 도너츠들은  항상 위협적인 약점이 되어오곤 했었다.
  
   손을 뻗어 내려서는  도너츠 박스 구석 부분에서  조심스럽게 한개를 끄집어내서는 그녀의 입술 사이로 가져왔다.
  
  
   깊이  숨을 들이쉬고는, 수잔(Susan) 게임은  뒷 배경 속으로 무시하면서,  그 부드러운  달콤한 도너츠의 글레이즈를 깨무는 순간 주의의 모든 사람들은 완전히 그녀의 마음에서 사라져버렸다.
  
   겨우 몇 번을 깨물어 배어 먹었을 뿐이었는데, 그 도너츠는 쌱 다 사라졌고,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들을 핥고 있었다.
  
  
  
   와우, 라고 그녀는 생각하면서,  이건 정말 그녀 평생 먹어본 도너츠 중 가장 환상적인 맛이라고 여겼다.
   그 신선한 맛뿐만이 아니라,  뭐랄까, 카페인이나 뭐 그런 것과 같은  거의 중독적인 품질이라 할만했다.
  
  
   그녀는 자신의 뱃속이  더 달라고 애걸하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 다시 경기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돌리다가  몇몇 젊은 사내들의 시선이 그녀를 향하고 있음을 알아챘다.
  
   그 얘들은  그녀 자신의 아들보다 그렇게 많이 나이 들어보이지 않았고,  그녀가 방금 보인 이 환상적인 도너츠의  광적인 소비의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는 듯했다.
  
  
   수잔(Susan) 그녀는 그들의 방향 쪽으로  살짝 미소를 띄워주었다.
  
   경기는 매우 잘 진행되고 있었지만, 그렇지만 수잔(Susan)의 경우는 그렇지 못했다.
  
  
  
  
   이후 몇 분 동안 그녀는 자신의 자리에서 매우 불편한 듯 행동했고,  그녀 자신이 어떤 문제때문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녀는 정말로 도너츠들을 더 먹고 싶었다.
  
  
   그녀로서도 정말 어쩔 수가 없었다.
   한 개 가지고는 결코 충분하지가 않았다.
  
  
  
   박스 안으로 손을 뻗어 내려서는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들 사이에 따스한 글레이즈 도너츠를 끼어 넣고는  그녀의 입 쪽으로 다시 그 한 개를 끌어올려 물어 삼켰다.
  
  
   거의 눈깜짝할 사이에 그 도너츠도 사라졌고,  그녀는 자신의 매 손가락 하나하나를 남김없이 빨아먹는 중이었다.
   그녀의 손들에 있는 그 신선한 달콤한 물질을 눈꼽만치라도 다 맹렬히 갈망해 내면서 말이다.
  
  
  
   다시 그녀는 여러 소년들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 중   상당수는 현재 벌어지는 경기에서 완전히 관심이 떠나들 있었다.
   대신  육감적 몸매의  사커 맘께서 그런 유혹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쭉쭉 핥아먹고 빨아대는 것을 쳐다보는 것을 택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녀는 그들에게 미소를 지어주면서 윙크를 보냈고,   자신의 기다란 검지 손가락을  그 한도까지 입 안으로 쭈욱 미끌어 빨아들여서는 천천히 다시 빨아내면서 밖으로 뽑아내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 후로 채 10분이 지나지 않아서, 수잔(Susan)은  자신이 내려보낸 손이 빈 박스를 헤메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대단히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아래쪽으로 시선을 내려보냈다.
  
   지나간 지난 몇 분간은 그녀에게 흐리멍텅한 순간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크리스(Kris)에게  그가 만든 이 새 도너츠들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품평을 해주기 위해서는  조금만 더 맛을 봐야겠다고  스스로에게 생각을 했던 것까지는 기억이 났다.
  
   그렇지만,  나머지 도너츠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일까?
  
  
  
   12개 모두를 그녀가 먹어버렸다는 것은 믿을 수가 없었다.
   그것이 가능하기나 한 일일까?
  
  
   그녀는 자신이  도너츠 박스의 바닥에 들러붙어 있는 남겨진 당분 덩어리를 손가락 끝으로 멍하니 이리저리 쓸어내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심지어 이게 도대체 얼마나 이상한 일인지조차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로  그녀는 그대로 그 손가락을 자신의 입에 쑤셔넣고는 그 달콤한 존재를 깨끗하게 닦아 먹었다.
  
  
  
  
  
  
   도너츠 상자를 닫으면서, 그녀는  다시 게임을 관전하는 것으로 돌아가려고 애를 썼다.
  
   그녀가 게임을 놓친 부분은 그리 오랜 시간이 아니었기에  다시 게임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았다.
  
   그렇지만 뭔가가 그녀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었다.
  
   자신의 의자 안에서 그녀는 뒤로 등을 기대고는 한 다리를 밖으로 쭈욱 뻗었다.
   그녀는 자신의 허벅지들을 함께 비벼댔고, 그녀의 스커트를 위쪽으로 끌어 올려서는 그녀의 무릎 위까지 다 들어나게 만들었다.
  
  
  
   갑작스럽게 그녀는 뭐가 그렇게 신경이 쓰이는지 알게 되었다.
  
   그녀는  몸이 달아올라 있었다.
   어떤 완전히 이상한 이유로서,  지금 이 순간 그녀는 온 몸이 흥분해 있는 상태인 것이었다.
  
  
   주위를 돌아보자, 그녀는  매혹당한  소년들과 젊은 청년들의 숫자가 두 배로 늘어난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들 많은 이들은 그저 주위의 참나무의 은밀한  그림자 속에 여기저기 앉아서는   그녀가 자리에 앉은 채로 꿈틀거리고 있는 모습만 쳐다보고 있는 중이었다.
  
  
   아마도 그것이 바로  그녀를  흥분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수잔(Susan)은  스스로의 이유를 합리화시켰다.
   오늘 그녀는 어쩐지 다소 경박한 측면이 있어왔다.
  
  
  
   여전히 그녀는  아주 노골적으로 흥분한 느낌을 받고 있었고,  그것은  그녀가 원하는 것이 아니었다.
   게다가 채 20야드도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서  축구 게임을 거의 끝마쳐가고 있는 자신의 아들이 있을 때는 특히 더욱더 말이다.
  
  
   “  안녕하세요?  ”
   그때, 한 소년이  분명히 어린 흔적이 배여있는 자신의 목소리에  중후감을 더하려  나름 최선을 다해가면서,  대담하게 그녀에게로 걸어 다가오며 말을 건내고 있었다.
  
   꿈꾸는 듯한 그녀의 두 눈을 들어서는 수잔(Susan)은 그쪽으로  시선을 돌려 쳐다보았고,  그 아이가 자신의 아들보다 채 몇 살밖에 나이를 먹지 않은 얘임을 파악해냈다.
  
   그 애는 키가 컸고 상당한 근육질의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게 바로 나이가 더 많은 이 여인에게서 번뜩 시선을 잡은  부분이었다.
  
  
  
   어떤 이유에선인지, 그녀는  대답을 해주는데 잠시 시간이 걸렸다.
  
   “  안녕,   ”
   그녀가 간단하게 말을 건냈다.
  
   그 소녀는  자신의 친구들 쪽을 돌아보면서 커다란  웃음을 씨익 공유하더니만 다시 수잔(Susan)에게 몸을 돌려서는 말을 높였다.
  
  
   “  음 저기 제 친구들이랑 저는 말이에요,  당신이 정말 죽이게 섹시하다고 생각해요.  ”
   그는 확실히  자신의 친구들에게 과시를 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수잔(Susan)은 자신이 지금 미소를 짓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녀는 심지어,  지금 눈 앞에 있는 소년을 보고, 그리고 그가 가리킨  저쪽의 그의 친구 애들을 힐끗 쳐다보면서  자신의 의자에 앉은 채로  뒤로 몸을 기울여가서는  젖가슴들을 앞쪽으로 내밀어 강조하는 있는 것이었다.
  
   “  아,  그렇게 생각하니?  그리 봐주니 무척이나 고맙구나! 그런 말을 해주니 고맙고.  ”
  
   소년는 확실히 더욱더 자신감을 얻어가고 있었으며,   자신의 더 높은 위치에서 직접적으로 수잔(Susan)의 낮게 파인 상의 안으로 그녀의 가슴 계곡을  대담하게 훔쳐보면서  더 그게 소리를 내서 말했다.
  
   “  그래요,  그래서 우리들은   같이 뭔가 좀 하고 싶어하는지  의향을 알고 싶어서요.  ”
  
  
  
   수잔(Susan)은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여전히 미소를 잃지 않고서 그를 대했다.
  
   “  뭔가를 한다고?  너희들이 나랑 뭘 하고 싶다는 건데?  ”
  
  
  
  
   젊은 그 사내는 안전부절 하는 듯이 보였고, 그것은 수잔(Susan) 자신을 더욱더 흥분시키고 있다는  그녀 스스로 깨달았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작은  대화의 주고받음이 그녀를 더욱더  심하게 흥분시키고 있음은 명백했다.
  
  
   그의 대답을 기다리면서, 그녀는 몸을 앞쪽으로 기울였다.
  
   그 소년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공중에서 뭔가를 냄새맡고 있더니,  그 자리에서 비틀 거리는 듯했다.
  
  
   수잔(Susan)은 만약 이 아이가 쓰러지면 어찌되나 걱정했지만,  순간 그 아이의 두 눈은 날카롭게 빛나지면서  그녀 쪽으로 시선을 던지면서 다른 나머지 세상은 완전히 그의 시야에서 사라져버렸다.
  
  
   “  섹스 한번 할래요? 그거 재미날 것 같은데요.  ”
   소년은 주저함 없이 그대로 말했다.
  
  
   수잔(Susan)은 충격에 그대로 입을 떠억 벌렸고,  주변을 두리번거려서 다른 누구도 이 아이가 하는 소리를 듣지 못한 것을 확인했다.
  
   그녀는 그 아이를 지나쳐서  그들 친구들 쪽을 쳐다보았고, 그들 역시  혼란스러워 하는 듯했다.
  
   그들은  자신의 친구가 무슨 소리를 했는지 듣을 수 없었지만, 확실히 무슨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있는 중이었다.
  
   다시 그 소년 쪽을 쳐다보는 순간, 수잔(Susan)은 잠시간 숨을 멈추고 말았다.
  
   그 아이는 자신의 바지에서 지퍼를 풀러 내렸고, 손을 집어넣어서는  대단히 단단히 곤두선 자지를 끄집어내는 것이었다.
  
  
   그들이 지금  매우 짙은 나무들의 그늘 아래에 있었기에 누구도  그 아이가 하는 짓이 무엇인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수잔(Susan)은  자기자리에 앉은 채로 꼿꼿이 자세를 높여서  이러한 노출된 상태가  그들을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도록 하게 하려 애를 썼다.
  
  
  
  
   “  지금 뭐하는 거니?  ”
   그 멋진 단단한 자지 덩어리를 응시하면서 그녀 자신도 의도하지 못하고서  자신의 입술을 핥으면서 그녀가 물었다.
  
  
   그 소년은 허공의 공기를 깊이 킁킁 들이쉬고는  그녀의 머리 쪽을 향해서  몸을 숙여왔다.
  
   “  아줌마한테  정말 좋은 것을 보여주는 것뿐이에요. 그게 다죠. 그래서 어쩔 건데요?  아줌마는 나랑 내 친구들하고  재미 좀 볼 생각이 있는 거에요?  ”
  
  
   수잔(Susan)은 그 소년의 자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온 몸이 젖어가는 자신을 느낄 수가 있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녀는 단지 벌떡 몸을 일으켜서  그 아이를  변태라고 고함치는 것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합리적인  정신 상태에서 미끄러져 벗어나지고 있으면서,  두 눈은 그저 그의 바지 밖으로 나와서 까닥대고 있는 맥동치는 자지와  이미 그곳에 흘러내리고 있는 약간의 애액을 멍하니 응시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미소를 지으면서, 수잔(Susan)은  이 아이의 크림이  그녀가 조금 전 먹은 글레이즈 도너츠의  달콤한 코팅과 얼마나 비슷하게 보이는지를 느끼고 있었다.
  
   심지어 아무 생각조차 하지 않고서, 그녀는 손을 뻗어가서는 그의 자지를 단단하게 자신의 손안에 움켜쥐고는   자기 쪽으로 가볍게 잡아 끌었다.
  
   그의 친구들은 이제 두 남녀의 모습을 보면서 헐떡이고 있었고,  그녀가 자신들 친구의 자지를 잡고서 그녀 쪽으로 끌어가는 모습에 놀라했다.
  
   그 소년의 두 눈을 쳐다보면서, 수잔(Susan)은 머리를 아래로 숙여가서는 그의 자지를 그녀의 목구멍 깊숙이 삼켰고, 그녀의 혀를 하나 가득 그것을 감싸 휘돌렸다.
  
  
   한동안, 그녀는  빨고  소리내서 마셔대더니, 간신히 그녀의 얼굴을 끌어내서 빼내고는  저 멀리 이 젊은 사내의 뒤쪽에 있는  그의 친구들을 쳐다보면서 자신의 입술을 핥아보였다.
  
  
  
   “  귀여운 아가, 네 이름이 뭐니?  ”
   욕정에 가득 물든 자신의 음성을 느끼면서  그녀가 물어보았다.
  
  
  
   “  제 이름은 찰리(Charlie)에요.  ”
  
   숨을 천천히 헐떡이면서 몸집좋은 소년이 말했다.
  
  
   수잔(Susan)은 자신의 마음이 유혹의 구덩이 속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자신이 그걸 부인하거나 막을 수 없으며, 이걸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이 갈망을 충족시켜야만 했고,  그녀는 그걸 아주 충분히 충족시키기를 원했다.
  
  
  
   “  으음, 찰리(Charlie),   어떠니? 가서 네 친구들을 데리고 이곳으로 오는 것은 말야? 우리 모두 함께 그 즐거움을 같이  다 즐길 수 있지 않겠니?  ”
  
  
   그 소년, 찰리(Charlie)는 말 그대로 그 짦은 거리를 단숨에 뛰어  자신의 친구들에게로 달려갔고,  그녀는 그들 사이에 짧은 대화가 오고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다른 모든 소년들이 그녀의 방향으로 쳐다보고 있었고, 그녀는 미소를 지으면서  그들에게로  손을 흔들어 주었으며,  다른 한 손을 들어올려서 자신의 젖가슴 하나를 감싸쥐고는  살작 미리보기 형식으로 그걸 움켜쥐는 광경을 그들에게 보여줬다.
  
   채 일 분도 지나지 않아서,  최소 여섯명 이상이 되어 보이는 그들 모두는  의자에 앉은 채로 온 몸을 쭈욱 스트레칭 하면서 자신의 굴곡을 그대로 한껏 내보여주고 있는 그녀 쪽을 한결같이 쳐다보고 있었다.
  
   미소지으면서  자신의 금말의 머릿결을 뒤로 살짝 쳐내며, 수잔(Susan)은 몸을 일으켜 섰고,  자신의 육체 옆 라인을 따라서 두 손을 비벼대며, 블라우스 밑부분을  손가락으로 잡아 끌어  살짝 들어 보였다.
  
   “  안녕, 꼬마들아.  ”
   그녀는 유혹적으로 말을 했다.
  
  
   동시다발적으로  그곳의 모든 젊은 소년들은  허공을 킁킁댔고, 한줄기 산들바람을 타고 막 퍼진 유쾌한 향기를  마치 가슴깊이 들이키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들은  자신들 타이트한 젊은 사내의 육체에 엄청 빠진 듯이 보이는 저 섹시한 중년의 여인을 쳐다보면서  화들짝 놀라며 흔들리는 듯 싶었다.
  
   그 아이들은 모두 자신의 바지의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고, 이내 수잔(Susan)은  한 무리의 매우 행복한 그리고 매우 단단한 자지들을 내려다보게 되었다.
   그 모든 것들은 마치 그녀가 감당할 수 있는 수 많은 글레이즈를 줄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듯 싶었다.
  
  
   “ 여기 너희들 친구 찰리(Charlie)에게 말을 하고 있는 중이었지만 말야,  우리 함께 모두 재미를 좀 볼 수 있단다.  너희들 모두 그 짙은 크림의 정액들을 내게 덮어주기를 시작해보는게 어떠니?   내게 모두 다 퍼부어 주면 되는거야.  ”
  
   수잔(Susan)은 말을 하면서  참나무 옆의 잔디 위에 자신의 몸을 뉘였다.
  
  
   위쪽을 바라보니, 그녀는 소년들이 서로를 힐끗거리면서 미소를 담고 있음이 보였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훨씰 잘난체 하는 듯 보이는 한 아이가 찰리(Charlie)의 갈비뼈를 쿡쿡 찌르면서  선동했다.
   “  야야,  저 밀프(milf) 아줌마를  정액에 적셔보자구!  너라면 여기 다른 애들보다 훨씬 더 저 여잘 잘 뒤덮어줄 것 같은데?  ”
  
  
   나머지 애들도 이미 천천히 수잔(Susan)의 주위를 둘러싸고 원을 형성하며 자신들의 자지를 서서히  짜내가고 있었다.
  
   찰리(Charlie)가 씨익 웃으면서  그의 친구를 맞받아쳤다.
   “  네 말이 맞아.  너흰 나만큼 못하지.  내 말은 이걸 좀 재미있게 할 방법을 알 것 같아.   ”
  
   그 둘이 자신들의 대화를 진행하는 동안, 수잔(Susan)은  몽롱한 두 눈으로 그곳에 누워서는  여섯 명의 젊은 애들과 그들의 단단한 자지가 허공에서 껄덕대며 흔들리는 것을 지켜보면서 어서 그녀를 크림으로 덮어주기를 기다렸다.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들을 마사지해댔고, 그녀의 블라우스를 잡아당겨서 천천히 각각의 단추들을 열어 젖혀갔다.
  
  
   “  어떻게 이걸 재미나게 만든다는 건데?  ”
   다른 한 소년이 물어봤다.
  
   찰리(Charlie)가 사악하게 미소지었다.
  
   “  그녀의 몸 위로 가장 많은 정액을 뿌려 뒤덮은 자가  그녀를 처음 범하는 자다! 다들  어때?    ”
  
   수잔(Susan)은 자신의 블라우스를 양쪽으로 활짝 벌려서는  두 손안에  그녀의 젖가슴들을 으깨 주무르면서  그대로 잔디 위에서 등으로 누워서는 두 다리를  한껏 활짝 벌려주었다.
  
  
   그녀는 자신의 브래지어의 고리를 풀어버리고는 그녀의 허리 아래쪽으로 끄집어 내리면서  그들이 말한 그 재미가 어서 찾아오기를 초초해하며 참기 힘들어하고 있었다.
  
  
  
   “  그렇게 하자!! ”
   수잔(Susan)이 그와 그의 친구들에게 노출시켜주고 있는 그  팽팽한 젖가슴의 모습을 두 눈들이 화등잔만하게 떠진 채로 응시하면서  다른 소년들이 모두 응했다.
  
  
   수잔(Susan) 쪽으로 몸을 기울여서 다가와진  그들의 자지를 쥐어짜내는  모든 흥분된 소년들의  경쟁 게임이  이제 레이스를 달리기 시작했다.
  
  
   거의 즉각적으로 그들은 모두  참아 버티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모두가 함께 자신들의 눈들을 꼬옥 감으면서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다.  그리고 수잔(Susan)은 그저 그곳에서 자신이 정액 속에  흠뻑 젹셔지기만을 기다리면서  그들을 쳐다보고만 있는 중이었다.
  
  
   그녀는 이전까지 한번도 이런 것을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남편과 함께 항상 생각이 열린 사람이었고, 모험주의자였지만,  결코 남편 또는 다른 누군가가 그녀의 온 몸 위에 정액을 흩뿌리게 허락하는 경지까지는 나아가 본 적은 추호도 없었다.
  
  
   이곳이 공공장소의 필드 더구나, 다름 아닌 자신의 아들이 축구 경기를 막 끝마쳐가고 있는   곳이라는 사실은  그녀의 행동을 훨씬 더 음탕하고 흥분되게 만들 뿐이었다.
  
  
   먼저 눈을 번쩍 뜨고는 크게 신음을 내던지면서  자신의 자지를 쥐어짠 것은 바로 찰리(Charlie)였다.
   수잔(Susan)이 그의 두 눈 안을 쳐다보고 그의 자지로 시선을 옮기는 순간,  그녀의 젖가슴을 두꺼운 크림 정액이 덧칠되기 시작했다.
  
   그는 최소 열 두번 이상의 정액 줄기를 뿜어댔고,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의 창백한 살결 위로 그걸 덮어댔으며  다시 그 정액이 흐름이  바뀌어 연상의 여인의 입에 닿는 순간  그녀는 입을 즉시 활짝 벌리고는 자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그 방울들까지 다 핥고 빨기 시작했다.
  
  
   그의 인상적인 사정에  적극적인 격려와 자극을 받은 듯, 그의 친구들도 모두 함께 싸질러대기 시작했다.
  
   수잔(Susan)은 고개를 젖혀 누운 채로  사내의 정액들이 마치 끈적한 샤워처럼 그녀의 온몸으로 비처럼 쏟아지는 그 느낌을  마음껏 느꼈다.
  
   그녀는 즉각적으로   짙은  하얀 크림들에 의해서 뒤덮여졌다.
  
  
   모든 소년들이 광적으로 자신들의 자지들을 계속 짜내었고,  마침내 그녀는 두 눈을 뜨고는  그 마지막  크림의 스프레이 줄기들이 자신의 허벅지와 배 위에 떨어지는 것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자신의 얼굴이  마치  이전에 그녀가 먹었던 도너츠들과 똑같은 모습처럼 짙게  크림이  글레이즈되어 마스크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자신의 팔로 감싸 안아서 넘치는 정액의 흐름을  목과 어깨 주위로 느끼면서, 수잔(Susan)은 그 정액을 자신의  열려진 붉은 입술 안으로 퍼넣어서는  가능한 많이 들여마시기 시작했다.
  
  
   그 곳에서 사내들에게 둘러 쌓여진 채로  금발의 머릿결 어느 한 부분 빠지지 않고 정액에 덧칠되었고,  매 들어난 맨살에 가득 뒤덮여졌으며, 그녀의 잘 다듬어진 복부 위까지  넘치고 있는 채로 누워있는 수잔(Susan) 주위에서,  사내들은 그녀를  오직 욕정에 빠진 채로 쳐다보고 있는 중이었다.
  
  
   그들은 한결같이 허공에 킁킁거리면서 어떤 짙은 냄새를 깊게 들이키고 있었다.
   이 여자는 진정한  음탕녀야, 라고 그들 모두는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단지 그저 이렇게 정액에 뒤덮이는게 아니라  직접 가득 채워져야할 자격이 있는 그런 여자였다.
  
  
  
   찰리(Charlie)가 자신의 자지를 자랑스럽게 움켜잡고 있었다.
  
   “  내가 이겼어!  ”
   그가 말을 시작했다.
   “  내가 분명히 이겼어! 맞지??  ”
  
  
   다소 짜증스러운 모습들로, 다른 소년들은 흥분이 누그러들었다.
   그들은 모두 인상적인 양을 분출해 내긴 했지만, 정말로 어느 누구도 찰리(Charlie)에 미치지 못했다.
  
   “  그래 알았다고,  그러니 어서  서두르기나 해. 어서 그녀를 박으라고 그래야 우리 차례가 돌아올 테니까.  이 보지 안에다가 내 정액을 뽑아 넣고 싶어서 참을 수 없단 말이야.  ”
  
  
   다른 아이들이 널리 퍼져 움직이자, 수잔(Susan)은 팔꿈치를 사용해서 자신의 몸을 잡아 끌어 올렸고, 짙은 정액이 그녀의 양쪽 젖가슴 위를 따라 흐르는 것을 느끼면서 그녀는 찰리(Charlie)에게 미소를 지었다.
  
   “  보니 네가 날 처음 타야 하는 것 같구나,   그렇지만 난 이걸로 오늘의 마지막이 되기를 원하지 않거든.  네가 오늘 완전히 다 소모될 때까지 몇 번이나 날 박을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렴! ”
  
   찰리(Charlie)는 몸을 아래로 굽혀와서는  자신보다 연상인 여인이 젖가슴들을 마사지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그의 두 손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육체 위를 뒤덮은 정액의 짙은 층을 두 손으로 그녀의 몸에다  가득 비벼댔다.
  
   “  우리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
  
   “  아학, 아하학, 그래 좋아!!  ”
  
   수잔(Susan)은 신음을 흘렸고 잠시 후에  찰리(Charlie)는 그의 자지를 그녀 깊숙한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가 가치있는 만큼  그녀를 쑤셔박아대고 있는 이 젊은 사내는 분명 너무 진행이 빠르다는 것을 전혀 걱정하지 않고 있었다. 그는 마치 그녀의 엉덩이 안으로 자신의 몸을 내리쳐가면서  거의 그의 자지로 그녀의 구멍에 빵구를 낼 듯이 보였다.
  
  
   여전히 정액으로 끈적거리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비비대면서  소년은 신음을 토해냈다.
  
  
   그녀의 스커트는  벗겨지지 않았고,  이 정력이 넘치는 소년에 의해서 맹렬하고 빠르게 그녀가 박아지는 동안에 그저 말려서 허리 주위에 밀어 올려져 있었다.
  
   그는 그녀의 두 눈을 내려다보았고 그의 표정은 순수한 욕정 하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그는 거칠게 숨을 들이켰고, 수잔(Susan)을 자신이 가진 모든 수분을 동원해서  그의 정액으로 최대한 채우려고 시도하면서도 여전히 허공을 깊이 들이켜 마시고 있는 듯이 보였다.
  
  
   “  아학 제발, 아하학 좋아. 날 범해!! ”
   손을 뻗어서 찰리(Charlie)의 등을 감싸 안아 당겨서는 그를 자신의 몸으로 더욱 꽈악  조이면서   수잔(Susan)이 날카롭게 신음했다.
  
   그의 친구들은 모두 서서 그 행위를 지켜보았고,  주위에서 누가 오지 않나 조심스레 살펴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다른 이의 접근으로 이 참나무 그늘 아래에서 벌어지는 것이  필드 쪽에서 알아차려져  파장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대 여섯명의 다른 사내들이 도착했고, 그들은 여기 얘들이 와서 파티에 참가하라고 전화로 부른 친구들이었다.
  
   이내,  열 두 명 이상의 인원이 그곳에 있었고, 모두  이 흥분한 뜨거운 싸커 창녀를 박아  한번 싸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다.
  
  
  
   “  으으윽!   아윽, 좋아!  ”
   찰리(Charlie)가 그녀의 펑퍼짐한 엉덩이 주위를  단단히 움켜잡으면서  그녀 안으로 깊이 자신을 쑤셔넣어  그의 자지를 손잡이까지  파묻으면서 그대로 신음을 내질렀다.
  
  
   그녀의 온 몸을 타이트하게 부여잡고서 그는  자신의 평생보다 더 많은 정액을 이 여인 안으로 쏟아붇는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몸을 내리면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고,  그들 둘은 달콤한 정액으로 엉망된 몸을 함께 비비면서 몸을 으깨며 비볐다.
  
  
   “  아학, 와우! 아아..  정말 고마워, 찰리(Charlie).  ”
   수잔(Susan)이 말을 할 때,  그의 시샘많은 한 친구에 의해서 그는 마지못해서 그녀 몸밖으로 끌어내졌다.
   그 역시 자신의 평소 명성을 잘 지키는 범생이었지만, 지금 그의 자지는 이 연상녀를 땅에다가 파묻어 버릴 정도로 발기되어 준비된 상태였다.
  
  
  
  
   다음 이 십 여분 동안,  십 여명의 사내들을 위해서 수잔(Susan)은 자신의 두 다리를 차례차례 그 아이들에게 벌려주었고, 몰려든 사내 아이들은  그녀를 몰지각하게  박아댔다.
  
   그녀의 보지는  섞여 엉망이 된  막대한 정액과 애액으로 가득 차졌고, 그녀는 그 매 닥치는 엄청난 경험 모두를 마음껏 즐겼다.
  
   그녀의 삶을 통털어서 이처럼  음탕하고 천박한 적은 결코 없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매번 다른 소년들이  그녀의 안에다가 그 두껍고 거품어린  정액 코팅을 퍼부을 때마다  그녀는 더욱더 훨씬 기분 좋게 느끼고 있었다.
  
  
   마지막 소년이 지쳐 널브러진 상태로,  결국 그녀의 몸 위를 기어서 나가는 순간이 되어서야,  수잔(Susan)은 자신의 배 안쪽으로부터  주위로 넘쳐 흐르는 정액의 느낌을 받을 정도로  그녀의 온 몸이  정액으로 가득 재워진 상태를 깨달았다.
  
  
   자신의 몸을 뽑으면서 그녀의 옆쪽을 두드리면서, 수잔(Susan)은 그녀가 더 커다란 용량을 가지지 못했음에 거의 실망감을 느끼고 있음을 알았다.
  
   그녀가 받아들인 양의 정액을 고려할 때, 그녀는 거의 자신이  정액 풍선처럼 보여야 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한숨을 내쉬고는  자신의 노출된 가슴을 쓸어 담으면서  그걸 그대로 그녀의 입으로 계속해서 퍼 넣으며 꿀꺽꿀꺽 마셨다.
   심지어 말라붙은 정액쪼가리까지.
  
  
  
   사내 애들이 모두 그럭저럭 그녀를 떠나버릴 때쯤, 수잔(Susan)은  경기가 끝이 났고,  자신의 아들이 저기 멀리서  외야석  넘실대는 관중들 사이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아이가 그녀 쪽으로 힐끗 시선을 던졌지만서도,  그녀가 있는 나무들의 짙은 그림자 덕에 그녀를 알아볼 수 없다는 것을 수잔(Susan)은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재빨리 자신의 복장과 몸 상태를 올바로 가다듬는데  최선을 다했다.
  
   그녀의 팬티, 그녀는 그것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건져낼 방법이 없었기에, 그냥 관목들 안으로 슬쩍 던져 넣었다.
  
  
   그녀의 블라우스는 불행히도 완전히 정액들로 뒤덮여 묻어 있는 채여서, 마치  도너츠 색(The Donut Shack) 가게에서 반죽질을 하다가  기괴한 글레이징에  섞여넣어진 일을 당한 듯한 모습으로 보일 정도였다.
  
   그녀는 자신의 기다란 스커트를 아래쪽으로 끌어 내리면서,  간신히 근처에 있는 분수대를 발견할 수가 있었다.
   그곳에서 그녀는 자신의 머릿결과 얼굴을 깨끗하고 씻고, 블라우스와 옷에 묻어있는 대부분의 잔류물들을 깨끗하게 닦아낼 수가 있었다.
  
   그녀가 자신의 미니밴 쪽으로 나아가는 순간에,  그녀의 아들이 뛰어 달려오는 모습이 보였다.
  
  
  
   “  엄마아아,   엄마가 경기를 놓치고 못보신 것으로 생각했어요.  ”
   그녀가 자신의 젖은 머리를 토닥거리는 것을 힐끔 두 번째로 쳐다보면서  아들이 말했다.
   “  무슨 일 있으셨던 거에요?  ”
  
   수잔(Susan)은  차를 돌아서  운전석 쪽 문으로 걸어가서는 차안에 타면서 얼굴을 붉혔다.
  
   “  아무것도 아니란다, 아가야.  그냥 엄마가  아들 경기를 좀 보다가  공원에 있는 스프링클러에 젖어버리고 말았단다.  ”
  
  
   그녀가  밴 차량을  작은 주차 공간 밖으로 빼내는 동안에, 그녀의 16세 아들은  자신의 엄마가 얼마나 평소와 다른 모습인가를 계속  응시하고 있는 중이었다.
  
   수잔(Susan)은 긴장한 미소를 띄워보였고,  자신의 보지로부터 흘러내리고 있는  짙은 정액의 느낌들을 무시하려 애를 썼다.
  
  
  
   “  정말 대단한 경기였구나,  그렇지 않니,  아들(Tim)아?  ”
   그녀는 화제를 돌리면서 그 난감함과 부끄러움을 감추려고 시도했다.
  
   팀(Tim)은 잠시 엄마를 응시하더니  자신의 자리에 등을 살짝 기대어갔다.
  
   공중에 퍼진 냄새를 빨아들이면서, 대단히 이상한  어떤 냄새를 잡아내려고 하는 듯해 보였다.
  
  
  
  
   “  이게 무슨 냄새에요, 엄마?  ”
   그가 물어왔다.
  
   자신의 시선을 아들(Tim)로부터  도로 쪽으로 회피하면서, 수잔(Susan)은 들킨 것이 아닌가 두려움을 느끼고 있으면서  그녀의 말은 긴장속에 떨리고 있었다.
  
   빨간 신호등에 걸리자 그녀가 차를 멈추었다.
  
  
   “ 으응?  무, 무슨 냄새 말이니? 아들. ”
  
   팀(Tim)이  수잔(Susan)의 목 쪽으로  바짝 기대어와서는  깊게 호흡을 들이켰고, 그의 마음은  그 냄새와 함께  빙글빙글 돌고 있었다.
  
  
  
   “ 으음... 이건 마치  도너츠 냄새 같은데요?   엄마가 또 간식들 가져오신 거에요? ”
  
  
   수잔(Susan)은 자신의 자리에 다시 몸을 기대며 안심을 했고,  신호등이 푸른색으로 바뀌자 다시 차를 몰아갔다.
  
   그가 맡은 것은 그냥  도너츠 냄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그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들의 코너를 돌아서  차량 흐름에 바싹 따라잡아 가는 동안, 수잔(Susan)은  왜 도너츠들이 남아 있지 않은가에 대한 그럴듯한 변명을 대기 위해서 생각에 애를 쓰고 있었다.
  
  
   “ 으응,  아가야.  가져올려고는 했는데,  그만 올 때 너무 늦어버려서 말야, 그냥 엄마가 먹을  도너츠 한 개만 사와버렸단다. ”
  
  
   팀(Tim)팀은  충분히 그  변명을 받아들이는 듯 싶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자신의 엄마를 응시하는 것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는 다시 냄새를 깊게 호흡해 들이켰고, 갑자기 자신이 혼란스러움에 빠지는 느낌을 받았다.
  
   자신의 무릎 쪽으로 내려다보면서 그는 그가 점점 거기가 단단해져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당황해하면서, 팀(Tim)팀은  재빠르게  차창 밖으로 시선을 던졌고,  운전석과의 사이에 있는 콘솔 위로 자신의 한 팔을 올려놓으면서, 그것이 엄마의 시선을 가려서 그의 발기 상태를 감춰주기를 희망했다.
  
   수잔(Susan)은 이제 막  그녀가 살고 있는  곳의 길로 접어들고 있었다.
  
  
   그녀의 생각은  도너츠들로 다시  되돌아가 있는 상태였고, 끊임없이 그게 얼마나 달콤했었는가를 생각하면서, 또한  그녀를 가득 뒤덮었던 그 정액들 또한 얼마나 맛좋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잇고 있었다.
  
   그녀는 섹스짓을 너무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고,  그녀의 남편이 아주 아주 행복한 밤을 마음껏 즐기게 될 것임을  굳게 결심하고 있었다.
  
   음식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서, 그녀는 팀(Tim)팀에게 몸을 돌렸다.
  
   “ 그래,  오늘 저녁은 뭘 먹고 싶은거니? ”
  
   거의 도로 바깥 부분으로 그녀의 밴을 벗어나게 하는 순간,  수잔(Susan)은 뭔가가 그녀의 몸을 움켜잡는 것을 느꼈고,  시선을 내려 아래를 보니 그녀의 아들의 왼쪽 손이 얇고 젖은 블라우스 위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잠시동안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서  그저 주차 구역으로 밴을 끌어내서 정차시켰다.
   그리고는  그녀는 정신을 가다듬었다.
  
   “ 아들!! 너 지금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거야? ”
  
   엄마의 소리침에 차창으로부터 그의 얼굴을 화들짝 놀라며 떨어뜨리면서, 팀(Tim)팀은 자기 자신의 손이 어디에 있는지 보니,  그게 지금  엄마의 젖가슴 위에 올려진 채로 여전히  옷 위로  그걸 주물럭대고 있는 중이 아닌가?
  
  
   충격을 받고서는, 그는 자신의 손을 좌석 쪽으로 떨구고는  서둘러 차 문을 열어 젖혔다.
   “ 정말 죄송해요,  ”
  
   부끄러워하면서, 그는  집안으로 뛰쳐 들어갔고, 단 한번도 시선을 돌리지 않았다.
  
  
  
  
  
   열려진 차문을 쳐다보면서 그곳에서 수잔(Susan)은 가만히 앉아 있었다.
   그리고는 그녀는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는  감정이 고조되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갈망이 다시 되돌아오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 얼마나  견디며 기다릴 수 있는지 자신할 수 없어졌다.
  
  
  
  
   To Be Continued...
  
  
  
   @@  제 3 장
  
  
   크리스(Kris)는 조용히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카운터 위를 닦아내면서  한쪽의  도너츠 색(The Donut Shack) 상점 내의  작은 탁자를 쳐다보고 있는 중이었다.
  
   그곳은 많은 고객들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그런 커다란 공간은 아니었지만서도,  지금 이 순간은 그가 보아온 어디보다  수 많은 고객들을 다 담아낼 만큼 커보였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겨우 차량을 통해서 지나가면서 그들의 주문에 따라서 창문을 통해 도너츠 봉지를 집어가곤 할 뿐이었다.
  
   어떤 사람들, 예를 들어서  지금  그 작은 테이블 중 하나에 앉는  저  여대생 아이와 같은  사람들은  종종 안에 들어와 앉는 것을 선호하기도 했다.
  
  
  
  
   마리사(Marissa)는 또 한 명의 그의 단골고객이었고,  최소한  그녀가 정기적으로 이곳에 들린다는 점에서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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