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74)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642회 작성일 17-02-10 10:55

본문


74.
「쯔쯔. 계집아이가!」
 
마사야는 창문인가(여자 아이 이름)의 메일을 읽고 무심코 혀를 차,
불쾌한 표정으로 휴대폰을 닫았다.
 
마사야는 애노육성 클럽에서 마리코와 슌이치의 근친상간의 라이브를
매우 기분이 좋게 바라보고 있었지만, 창문인가의 메일로 단번에 울적한
기분에 싸였다.
 
메일에는
「 나, 마리코가 절대 갖고 싶으니까!」라고 적혀 있었다.
― 갖고 싶으니까! 어쩌라고,, ,
창문인가는 마사야의 후처가 된 타카쿠라 유키의 딸로서,
마유미에게 응석부리며 자라왔고, 할머니 유키도 한 술 더 떠 마치
고양이의 귀여운 응석 같이 모든 것을 받아 준 탓으로,
창문인가는 참고 견디는 것이 거의 없는 제멋대로인 성격으로 자랐다.
 
그러나 새로운 아버지가 된 마사야와 함께 살기 시작한 다음 몇 년간은,
유키가 업무상 많이 마사야를 신뢰하고 있는 모습을 느껴,
창문인가를 꽤 염려해 주었고, 마사야의 상냥하고 멋을 부린 분위기는
싫지 않았기 때문에, 사이의 좋은 가족을 연기하며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것이 작년의 연말에,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게 된,
창문인가는 그 본성을 나타냈다. 
겨울 방학에 여자 친구와의 여행지로부터 예정보다 빨리 돌아와,
그 전말을 들려 주려고 어머니의 방을 열었을 때,
어머니는 마사야에게 줄로 속박되어 공중에 떠 있었던 것이다.
창문인가의 분노는, 사춘기의 결벽성으로부터인가는,
자신도 잘 모른다. 
어머니가 밤 마다, 새로운 부친에게 줄로 묶여 고통 받고 있고,
새로운 부친의 성 노예로서 유열의 눈물을 흘리는 매저키스트 노예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마유미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반항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었다.
 
결혼과 동시에 입사한 마사야는 타카쿠라 뷰티에서 그 나름대로
지위를 쌓아 올려 왔지만, 에스테틱계의 카리스마격인 유키에게는,
아직도 저항하지 못 할 위험한 입장이다. 
창문인가의 반목은 마사야에게 있어서 분명하게 불리한 상황이다.
 
마사야의 입장을 간파해, 자신의 할머니이며 타카쿠라 뷰티의 총수,
유키의 후광을 받고 있기에, 창문인가의 제멋대로인 행동은 평소부터
모든게 면책되고 있었다.
 
그리고, 아즈미를 억지로 완구로서 양도하고 나서는,
창문인가의 사디스틴의 기질은 어느 정도 개화한 것 같고,

한 때 손수 돌봐 기른 애노, 아즈미도 창문인가가 생각하는 대로의
가열찬 고문에 굴복된 몸이다.
 
지난 번, 미카 등에게서 마리코와 사귀었을 때의 이야기를 들어,
마리코에 강한 관심을 보여 마리코를 완구에 갖고 싶다고 마사야에게
강요해 오고 있었다. 
 
조교를 부탁받은 소중한 매물이라고 강하게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창문인가는 끈질기게 마사야에게 부탁하고 있었다.
― 씨발! 이 영상을 보고 있으면, , ,
 
너무나 번거로워서 , 마사야가 지금 바라보고 있던 마리코의 맨션의
감시 화상에의 로그인 ID를 몇일전부터 주고 있었다.
 
열람 권한을 주었을 무렵, 마리코는 고향으로 귀성하고 있어,
그 방에는 아무도 없으니까, 창문인가가 맥 빠짐을 보일 것이다

라는 생각은 용이하게 상상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밤, 처음으로 카메라를 통해 본 마리코는
남동생이 어깨에 맨 가방 안에서 알몸으로 나타나 탐내듯이 친 남동생과
쾌락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마리코를 자신의 손에 넣고 싶은 충동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마사야는 생각했다.
― 저녀석, 어디서 보고 있어!
 
아즈미의 감금 방으로서 사용하고 있는 창고의 감시 모니터의 스윗치를 넣자,
거기에는 십자가에 묶여있는 아즈미와 옆에 서 있는 창문인가의 모습이
비춰지고 있었다.
 
창문인가는, 전동구음구의 무기질한 진동에 번민을 나타내는
아즈미를 뒷전으로 하고, 마리코의 맨션의 도촬 화상에만 몰두하고 있다.
 
그리고, 멍한 표정으로 음부에 손가락을 기게 해
안타까운 것 같은 허덕이는 신음소리를 누설하면서 자위에 빠지고 있다.
「저녀석, , ,」
― 이제 무엇인가 손을 써 두는 편이 좋겠다, , ,
마사야가 이전부터 항상 생각하고 있던 일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간다. 
영상 전송을 중지하면 지금의 지위를 잃을 수도 있는 일이 되지만,
이대로 더욱 에스컬레이트할 것 같은 창문인가의 증세를 간과하는 일은
매우 위험하다. 
 
잘못하다가는 경찰이 관여하여 귀찮게 되는 사태를 일으킬 수도 있다.
「타카쿠라 유키의 여고생인 손자가 SM 클럽의 여왕 마담!」

이라고 하는 스캔들로 매스컴이 떠들어대면,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에스테틱 업계에서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 일이 될지도 모르는 것이다.
 
― 이제 어떻게 할까?
          ◆
 
「누나. 어머니로부터 전화다」
 
몇 번이나 절정에 올라 채워 , 깨지 않는 욕정을 슌이치에게 걸쳐,
남동생의 자지를 보지에 넣고 요염하게 흔들던 허리를 끊었다. 
마리코는 조금 두려워하는 시선으로 슌이치를 응시하며
허약하게 고개를 저었다.
「아앙!」
슌이치가 허리를 밀어 올리자, 마리코의 육체가 바운드 한다.
「아! 아, , ,」
「안돼, 슌, , , , 안돼! , 허락하고, , , 아니, , , ,」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그냥 돌아왔기 때문에,
   어머니, 몹시 걱정하고 있는 것 같던데」
 
슌이치의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 전해져 오는 쾌감에,
계속 울리고 있는 휴대폰의 호출음은, 마리코에게는 어딘가 먼 곳에서
울리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자, 누나!」
「아! ! ! 그만두어 ……부탁……… 안 되요! 슌! 
   다음에 전화하기 때문에, , , 응, , , 안돼, 지금은 제발, , ,」
 
슌이치는 씨익 웃으며, 마리코의 애원을 무시하고
통화 버튼을 누른 휴대폰을 내밀었다.
― 아니, , , 안돼, , ,
 
희미하게 모친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마리코? 마리코?)
「, , , 여보세요, , , 엄마, , ,」
(마리코! 지금, 괜찮니?)
「예, , ,」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갑자기 돌아와 버렸기 때문에 걱정했어)
「, , , 예. 미안해요, , , 엄마」
(시오리가 클럽이 끝나 연락을 줄 때까지 네가 도쿄로 돌아간 것을 몰랐으니까
 매우 걱정했었던 것이야. 전화를 한다든가, 메모를 남긴다든가 해 주지 않으면,
 아버지가 걱정해 큰 일이었어, , , )
「엄마, 정말로 미안해요. 갑자기 회사로부터 전화로 불려 가, , , 아, , ,」
(왜, 마리코. 정말로 괜찮은거니? 상태가 좋지 않은거 아니야?, )
 
슌이치가 갑자기 어널에 바이브래이터를 찔러 삽입해 왔던 것이다.
「, , , , 아무것도 아니에요, , , , , ,」
(마리코, 정말로 괜찮아?)
「어, 예, , , 철야가 될 것 같기 때문에
   지금 모두가 야식을 먹고 있는 중이야, , ,」
 
수화기를 손으로 막으며 슌이치에게 제발 하지 말라고 청한다.
「슌, 그만해! 부탁이야. 아아~~~!」
「누나. 어머니에게 보지와 어널을 슌에게 범해져
   돌아가실 것 같게 되었다고 가르쳐 주지 그래」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남동생으로부터 받는 능욕은 마리코를 미치게 만들어
이를 악물어 필사적으로 소리를 죽인다.
 
진짜의 남동생과 이런 관계가 되어 있는 일을,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눈치채여선 안 된다, , ,

이 사실이 알려지고나면 가족이 붕괴해 버려, , ,

그 배덕의 감정은 마리코를 더욱 관능의 심연으로 이끌어 간다.
「아구, , ,」
(마리코? 정말, 괜찮아? 무리하고 있는거 아니야?)
「네, , , 다, 괜찮아요, , , 조금 지쳐 있어도 견딜만하니까, , ,
   미안해요, 엄마. 다른 스탭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끊을께요, , ,
   또 전화할께요,, ,」
(그렇게해, , , 마리코, , , 방해 한 것 같아 미안하구나, , , 무리하지 말고, , , )
「아, , , 응, , , 고마워요. 걱정 끼쳐 죄송해요, 엄마」
「아 아 아 아 아 아~~~ 슌! 와! 있어 , 이크, , , 서, ,」
 
전화를 끊는 순간,
마리코는 울부짖으며 질육을 격렬하게 경련시킨다. 

슌이치도 음육의 감미로운 수축에 놀라며
크게 고함을 외치는 누나의 질속에 정액을 발사했다.
 
마리코는, 남동생의 페니스를 물어주면서 음옥속으로 저속해져 갔다.

 


****************************************
 

제9장- 육 인형1


- 기르는 개 - 8월 24일(수)
「슌, , , 엉덩이를, , , 씻어 주세요, , ,」
 
마리코는 뺨을 붉게 물들이고 아침 식사를 한 후
소파에서 뉴스를 보고 있는 슌이치의 앞에 섰다.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은,
주말에 둘이서 산 붉은 목걸이 뿐이었다.
 
「나의 애완동물, 마리코 누나에게 어울리는 것을 선택해. 
   나와 있을 때는 이것을 반드시 붙여」
애완동물 숍에서 자신의 목을 장식할 강아지용의 목걸이를
사게 되었던 것이다.
「좋아」
 
마리코는, 장내 세정 수액이 들어간 세면기와 굵은 유리제의 관장기를
테이블 위에 놓아 두었다.
「후후. 오늘 아침도 가득 똥이 나올까∼?! 
   자, 불쾌한 구멍을 마음껏 열어, 누나」

「, , , 네, , ,」
 
매일 아침의 일과가 된 장내 세정은,
지난 몇일동안 슌이치의 손으로 관장을 행해지게 되어 있었다.
 

「후~, , ,」

 
소파에 조용히 기대는 슌이치에게, 어널을 드러내고 힙을 내밀어,
주둥이관이 삽입되는 것을 기다린다.
「저것! 누나, 보지를 막고 있던 탐폰의 끈이 없어져 있다∼. 
  겨우 생리가 끝났군요. 후후. 오늘 밤부터는 보지에도 돌진해 줄 수 있다!」
스포츠 가방에 넣고 친가로부터 돌아온 날 밤,
격렬한 금단의 교제의 한중간에 생리가 시작되었다.
 
그 이후로 일주일간, 슌이치는 밤마다 마리코의 어널에
그 정령을 두드려 붙이고 있었다.
「히!」
 
젤리를 가득 뭍힌 슌이치의 손가락이 어널에 침입해,
아직 긴장이 풀리지 않아 단단히 다물고 있는 그곳을 비비어 푼다.
「어젯밤인가, 바로 조금 전까지겠지요,
   누나가 이것에 미쳤었던 것은」 
 
쑤욱 쑤욱 출입하는 슌이치의 손가락이 장벽을 켜기 시작하자,
마리코의 입에서는 천희의 신음과도 같은 소리가 새기 시작한다.
「응, , , , , ,」
「누나는 정말로 후장을 좋아한다. 지난 일주일간에 굉장히 예민해지고 있지,
   혹시 보지보다 더 느끼지 않아?」

「, , , ,」

「오늘 밤은 보지만을 귀여워해 주려고 했지만,
   제대로 후장에도 해 줄테니까∼」
 
실린더로부터 힘차게 장내에 수액이 흘러들어 왔다.
 
「아! , , ,」
 
한 번 뽑아내진 실린더는, 수액을 채워 다시 어널에 넣어졌다. 
장속으로 흘러드는 관장액은, 둔한 아픔과 함께 비참한 치욕을 부추겨,
마리코의 관능을 흔들기 시작한다.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빠져나오는 신음,
「끝났어, 누나」
(파식!)
「, , , 슌, , ,」
 
엉덩이에 슌이치의 손바닥이 마른 소리를 연주했다.
「후후. 출근 준비를 하면서 똥을 싸도 좋아, 누나」
 
이윽고 덮쳐 오는 격렬한 변의에, 슌이치의 허가를 얻으려고
응시하면서 개방되는 것이 슌이치가 부과한 룰이었다.
마리코는 재빠르게 갈아 입기를 끝 마치고
슌이치의 이름을 외치면서 화장실로 뛰어들었다. 
변의는 꽤 강하게 몰려와, 이마에는 비지땀이 흘러내린다.
「흐흑, 슌, , , 이제, , , 부탁이야! 슌!」
 
변기에 앉은 마리코가, 리빙의 슌이치에게 애원 한다.
 
열어 젖혀진 화장실의 도어의 앞에 슌이치는 전라로 나타나고
그 하반신의 일물은 우뚝 솟아 서있었다.
 
슌이치는 수긍하면서도 심술궂은 미소를 띄워
마리코의 머리카락을 잡고 유무를 말하게 하지 않고
노장을 입안으로 쑤셔 넣는다.
「으, 응, , ,」
「누나. 나의 것을 다 마시면 똥을 싸도 좋아」
― 그런! 무리야, , , 슌!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마리코는 양팔로 슌이치의 허리에 매달린다.
 
몸을 앞에 두고 구부러지는 자세는 하복부를 책망하지만
마리코는 필사적으로 슌이치의 강봉에 구강 봉사를 시작한다.
― 아, 제발, 이제, 안돼, , , 새어버린다, , ,
마리코는 부들부들 몸을 진동시키며,
비참하고 보기 흉한 소리와 함께 기류가 변기에 흐르기 시작했다.
「아~아! 누나, 흘려 버렸다 아. 방법이 없구나. 그러면 아침의 밀크를 준다. 
   조금이라도 흘리면 모처럼의 화장이 엉망이 되어버려. , 」
 
마리코는 작게 고개를 끄덕여 수긍해,
부풀어 오른 귀두로부터 입안에 발사된 슌이치의 정령을 괴로운 듯이
삼켜 가며, 배설을 하면서 남동생에게 구강을 범해지는 비참한 고통 속에
피학의 쾌감이 덮쳐와, 엑스터시를 맞이한다.

물결치는 발작이 안정된 페니스를, 입을 움츠려 사랑스럽게 핧아주고
이윽고 얼굴을 올린 마리코의 입술은 반투명의 실이 당기고 있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