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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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794회 작성일 17-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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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거기에는 ”빈노예 마리코”라고 쓰여져
민자당의 파티가 끝난 의 뒤, 눈물을 배이게 하면서
케스케의 페니스에 혀를 내밀고 있는 얼굴이 분명히 인쇄되어 있었다.

「아, , , 안돼, , ,」
「이 남자가 주인님이신가! 후후」
 
카드를 빼았을려고 반사적으로 늘린 마리코의 손은 허공을 휘젓고,
아키야마는 카드를 뒤로 숨긴다.

「놀랐어. 정숙한 유부녀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던 마리코가,
   카지씨와 이런 추잡한 관계였다니. 게다가 SM 플레이라니 놀라워」
「아, 아닙니다, , ,」
「아, 그래? 무슨이 아니라는거지!」
「, , , , , ,」
「잘도 이런 부끄러운 ID카드를 목에 매달고 일하고 있던 것이다. 
   회의때라든지, 쭉 ID카드를 잡기도 하고, 어딘지 모르게 행동이 이상하다고
   생각한 일이 몇 번인가 있었지만, 이런 이유였다니」
「, , , 아, , , 아키야마씨, , ,」
「이 카드, 너를 위해서 카지씨가 준비해 준 디자인이야. 마음에 들었어?」
「, , , , , ,」
「노출증의 마리코는 이런 파렴치한 모습을 혹시 보여질지도 몰라? 라고
   걱정하면서도 흥분하고 있었겠지?」
 
아키야마는 마리코가 낭패 하는 모습을 즐기는 것 같이
 ID카드를 흔들면서 이야기를 계속한다. 

「카지씨에 의하면, 이”빈노예 마리코”는 노출 외에도 좋아하는 플레이가
   많이 있다고 적어 두었어. 읽어 줄까? 어때~, ,」
「아니, 아니! 그만두어 , , , 주세요, , ,」
「후후. 빈노예 마리코의 강도 높은 노출증, , , 피학욕구가 강해, , ,
   좋아하는 플레이:관장 플레이, 눈 가림 플레이, 방치 플레이, 마승 결박,
   노출 플레이, 말로 꾸짖으며 어널 플레이, 스팬 킹, , , 아하하 , 
   아무튼~뭐든지 다 할 수 있는 변태가 아닌가! 구후후」

「아니, 다릅니다! 다릅니다! 아키야마씨, , , 아, , , , 무엇인가의 실수입니다, , ,」
 
온 몸이 후들후들 떨리고 당황스러워 스스로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마리코 조차도 모르게 되어 있었다.

「무엇인가의 실수는, 이 사진은 하자마씨가 아닌 것인지, , ,
   그럼 아주 닮은 사람이 있는 것이구나?」
「, , , , 그렇습니다!  나는, , , 아닙니다!」
「그래. 이 피규어 인형도 정말로 아주 닮아 있지만. 
   카지씨가 하자마씨의 몸을 상상해 만들었던가? 이봐! 후후」
 
아키야마는 마리코를 향해 다리를 벌리고 있는 인형을 내밀었다.

「아, 모릅니다. 내가 아닙니다 , , ,」

「그렇게 말한다면, 너가 이 피규어의 모델인가 직접 확인해 보자. 
   팬티를 벗어 봐. 하자마씨는 변태가 아니라면 보지에 털이 나 있겠지. 
   게다가 이런 불쾌한 곳에 보디 피아스는 하고 있지 않을거야」
 
아키야마는 피규어의 다리사이를 문지르면서 말했다.

「그, 그런 일,  할 수 없습니다!」

「솔직해지면 편해지는데, , , 사실은, 하자마씨의 보지에는 털이 없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어. 대단히 오래전부터. 츠바사의 바보같은 짓에 대한 이야기지만,
   나도 한 번만 그녀석와 함께 너에게 못된 장난을 했던 적이 있다. 
   너는 전철 안에서 나의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쾌감에 떨고 있었지」
「어, , , 그런, , , 아…」

― 츠바사군과 아키야마씨가, , ,

「우연히 그 녀석이 너를 치한 하는 것을 찾아내고, 학생증을 뺏어 주의를 주었다. 
   그 때는 카지씨의 아들이란 사실도 깨닫지 못했지만. 그리고 , 츠바사가 말하기를
   너도 치한 행위를 당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지에 붙이고 있는 피아스는
   자신이 선물 한 것으로 동의의 뜻이라고 . 처음에는 믿을 수 없었지만,
   무심코 확인하고 싶어져, 그 녀석을 부추겨 함께..... 후후」
「, , , , , ,」
「그랬더니 전철 안에서의 너는 그가 말하는 그대로였다. 
   나 나름대로 어떻게 대처할까 고민했다구. 여자로서 너를 좋아하지만,
   프로젝트의 중요한 멤버이고, 훌륭한 남편이 있는 것이고. 
   그렇지만 아무것도 하기 전에, 진심으로 너를 사랑하고 있었던 그 녀석은,
   나와 함께하는게 싫었는지, 그 사실을 카지씨에게 고자질한 것 같다. 
   카지씨로부터 「우리 회사의 뺏지를 단 남자가 치요다선의 차내에서 치한 행위를
   하고 있다고 하는 소문을 들었다. 설마라고 생각하지만 일상의 행동에는 부디
   주의하도록....」평소의 불쾌한 어조로 모든걸 알고 있어라는 느낌으로 말하더군. 
   그래서 나는 카지씨에게, 츠바사는 나에게 감시를 받게되었고,
   두 사람 모두 너에게 다시 그런일을 할 수 없게 되었어. 웃겨,
   그런 카지씨가 지금 저렇게 되어 버렸다는게」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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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 육 인형 4

「그 무렵은 이미 카지씨와는 그런 관계였어?」

「아니요, , 그런, , , , 다릅니다, , , 부장과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 ,」

「후후후, 카지씨에게 메일로 부끄러운 명령을 받고 보지를 적셨겠지!」
 
아키야마는 의미있는 웃음을 지으면서 PC를 조작해,
화면을 읽어 내리(듯이 말했다. 

「, , ,」
「기저귀를 차고 참석한 회의중에, 오줌과 똥을 싸게 했어」
「, , ,」

― 아니, 도대체 무엇이 써 있는 것이지, , ,

「카지 부장의 정액이나 보지의 애액을 향수 대신에 몸에 바르고 일하고 있었어라! 
   카지씨, 업무 리포트는 우리들에게 모두 맡겨 두더니만, 너의 일에 관해서는
   부지런하게 써 두고있어. ”마리코의 노출증 치료 일지”라는 타이틀로. 아하하」

「그런, , , 거짓말입니다, , ,」

― 노출증 치료 일지라니, , , 

「요요기 공원에서의 비디오는 깜짝 놀랐어.「빈견의… 마리코의… 
   똥을 눟는 모습을… 봐 주세요∼」이런 것이였는지!」

「아니, , , 아 , 제발 , , ,」

― 아, , , 이제, 안돼, , , 저런 영상을 보게되다니, , ,
 
마리코는 쓰러져 울며 마루 바닥에 푹 엎드려 버렸다.

「하자마씨. 아니, , , 이제 빈견 마리코로 부르는게 좋겠지요. 
   솔직해지면! 지금부터는 내가 치료 일지의 계속을 써 주지...」
 
아키야마는, 무릎을 꿇고 마리코의 어깨에 손을 대고 설득하듯이 말했다.

「부탁해요, , , 아키야마씨, , ,  해 주세요, ,」
 
아키야마의 무릎에 매달려 허가를 청하는 불쌍한 자신의 모습을,
또 한사람의 마리코가 응시하고 있었다.

― 나는 무엇을 아키야마씨에게 허락해 받으려 하고 있는 것일까, , ,
   단정치 못한 행동을 사해 주었으면 해서? 은밀하게해 주었으면 해서?
 
새로운 피학의 예감에, 육체의 중심이 뜨겁고 불 타오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한번 더 묻지. 이 사진속의 빈견 마리코도, 이 피규어 모델도,
   하자마 마리코, , ,  바로 너라구!」
 
아키야마의 대담한 강한 어조에, 마리코는 몸을 진동시켰다.

그리고 고개를 끄덕이며 작은 소리로 「, , , 네」라고 대답했다.

「후후, 그렇치. 프로젝트의 남은 3주 동안, 즐거움이 생겼어,
   빈견 마리코씨. 아하하」

「자, 배가 고프다 , 어쨌든 약속 대로, 식사나 하러 갈까」
 
아키야마가 마루 바닥에서 오열 하는 마리코를 거느려 일으킨다.

「아, 그렇다. 어차피라면 식사를 하는 동안에도 치료를 해 주지 않으면 안되겠지. 
   빈견 마리코는 남자들의 앞에서 노 팬티로 있는 것만으로 두근두근 해
   적셔버리지. 자, 팬티를 벗어 봐. 내가 포켓에 잘 보관해 주지. 아하하」
 
마리코는, 아키야마에게 아무런 말도 못하고 내내 서 있다.

부끄러움으로부터 망설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마리코는,
벗으라고 명령받은 팬티를 애초부터 입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오늘 아침, 집을 나오기 전에
지난 몇일간, 친구의 집에 묵어 있는 것 같은 슌이치로부터 메일이 있었다. 

「내가 없어 외롭지! 오늘 밤에 돌아가면 가득 쑤셔줄테니까. 
   그 대신 오늘 하루, 팬티와 브래지어를 입지 않고 일하도록. 
   몸에 속옷의 고무밴드의 자국이 남아 있으면 일전에같이 알몸으로 공원을
   산책시킬테니까∼. 약속이야, 누나」
 
마리코는 이 지시에 따라, 오피스에 도착하고 나서
팬티와 브라를 벗어두고,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어떻게 된거야? 빨리 벗어, 마리코」
 
아키야마로부터 처음으로 이름을 경칭 생략으로 부르는 그 어조에,
뭉클하게 치욕의 즐거움이 쏟구쳐 올랐다,

이윽고 아키야마에게 추잡한 자신의 상태를 폭로 당해지는 것을 생각하자,
질 안쪽이 뜨겁게 쑤셔 애액을 방울져 떨어지게 해 버리는 자신의 육체가
너무나 슬펐다.

「, , , 아, 아키야마씨, , ,」
「빨리!」
「아, , , 저, , ,」
「내가 직접 벗겨 주었으면 하는 것인지?」
 
마리코는 고개를 숙인 채로 아니라고 고개를 젓는다.

「 , , , 응? 마리코! 스커트를 걷어 올려 봐라!」

― 아! 정말! 이 여자, , , 너무나 학대하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비에 맞은 강아지와 같이 물기를 띤 마리코의 시선은,
아키야마의 능욕의 본능을 자극하는 것이었다. 

마리코를 말로 강요하고 있는 동안, 카우파 선액이 분출하고 있는 페니스에
아플만큼 혈류가 강하게 둘러싼다.

당장 눈물이 흘러넘쳐 떨어질 것 같은 마리코는,
원피스의 옷자락을 천천히 끌어올렸다. 

거기에는 어린아이와 같은 보지 털이 전혀없는 치부가 나타났다.

「어? 아~하하하! 이것은 역시∼~. 벗을 것이 없었다∼! 구구구. 
   카지씨에게 명령되지 않아도 스스로 이런 일을 하고 있었어. 
   이건 완전 중증이다! 아~~~~핫핫하」
 
아키야마는, 수치로 몸을 비트는 마리코의 허벅지에
음렬로부터 애액이 주르르 흘러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후후. 굉장한 걸! 눈물과 같이 애액을 줄줄 흘리고 있다」
 
아키야마가, 마리코의 대퇴를 타고 흘러 떨어지는 음밀을 손가락으로 떠올려
그 가늘고 긴 손가락을 마리코의 코 끝으로 가져갔다.

「마리코! 빨어」
「, , , 네」
 
마리코는 눈을 감고 크게 숨을 내쉬면서
아키야마의 손가락을 입에 넣어, 혀를 손가락에 기게 한다.
 
치욕으로 베어나오는 눈물과는 정반대로,
하반신은 피학의 예감에 요염하게 꿈틀거린다.

「아! 아 아, , , 안되」
 
아키야마의 이제 다른 한손이, 갑자기 마리코의 비렬을 나누어 찢는다.
「아, 아, 아, , ,」
「아하하! 완전 홍수다. 조이는 것도 굉장한 억압이다. 
   굶고 있었어 응, 하자마 마리코씨」

「아!아아, , , 」

(, , , , , )

아키야마의 손가락이 꿀 단지를 쑤셔대자,
애액이 튀는 부끄러운 소리가 마리코를 피학의 심원으로 끌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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