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저승사자] SEX&거짓말 167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648회 작성일 17-02-10 10:55

본문

반갑습니다..
 
오늘이..4일째...
달리는군요..ㅎㅎ
벌써..10년이나..되었나요?
연재가?
저두..몰랐는데..
10년 연재치곤..연재 횟수가..넘..적은건..아닌지..ㅎㅎ
머..상관없습니다..
저만..만족하면..되니까요..
 
오늘도..허접글..하나...올리고..휘리릭..
사라집니다..
---------------------------------------------------------------------------------------------------
 

SEX&거짓말 167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잠자리 서비스 비서-1

 

 


대박그룹 비서실 디자인팀에서 생활하는 선영이와 유경이는 당장이라도 회장이 다음날부터 호출하여 그녀들에게 특별업무..
즉 잠자리 서비스를 요구할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녀들의 생각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말았다.

회장은 그녀들이 비서실에 첫출근한날..선영에게만 즉석 잠자리 서비스를 요청했을뿐..그날 이후..사흘이 지날동안..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선영과 유경은 회장이 찾지 않는 날엔 자신들의 본연의 업무인 기존에 진행하던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하루 일과를 보냈다.

물론 회장실에 외부 손님이 오거나, 임원 회의등이 있을때엔 커피나 음료수, 혹은 다과등을 준비해야 했기에 그때만은 선영과 유경이 같이 회장실에
들어가 비서역할을 했었다.

그리고 회장은 바쁜일이 있는지, 점심시간이 지나면 같이 동행하는 이과장과 같이 외출을 하면, 다시 들어오지 않았었다.
들은 바로는 회장은 일주일에 세번가량은 오전업무만 하고, 오후시간엔 외출하여 들어오지 않는경우가 많다고 했다.

때문에 선영이와 유경의 하루 일과는 조금은 여유롭기까지 했다.

하지만..그녀둘을 비서실 소속으로 발령해놓고..가만히있을 회장이 아니었다..

비서실에 출근한지..4일째 되는날..
드디어..회장의 호출이 있었다.

회장의 호출이 있자..선영과 유경은 디자인실과 연결된 문으로 회장실로 들어갔다..

회장실에 들어서자..급한 업무는 모두 마쳤는지..회장이 한가로운 표정으로..자리에 앉아있었다..
선영과 유경이 들어서자..
회장은..자리에서 일어나며....

[박대박] 음..오늘..중요한 일은..다끝났고...김과장과 황대리...둘중..누가 좋을까?

라며..나란히 서있는 두 사람을..번갈아 보았다..
선영과 유경은..아무말도 하지 않고 회장의 선택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잠깐..그렇게..회장이..보고 있더니..

[박대박] 후후..그래....황대리완..처음이지?

라고..유경을 선택했다..
유경은..자신을 선택한..회장에게..싱긋 웃으며..

[황유경] 네..회장님...제가..모시겠습니다..

라고..말하며..회장앞으로 다가갔다..
유경이 움직이자..선영은 회장실문이 안으로 잠겼는지..확인하고..유경을 뒤따라..회장곁으로 갔다..

유경은 입고 있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벗기 시작했고..선영은 회장옆으로 가서..회장의 바지를 벗겨주었다..
회장은..소파에 가만히..앉아..유경의 옷벗는 모습을..가만히..바라보고있었다..

스커트 아래로..가려져 있던 유경의 눈부시고 건강한 하체가..드러났다..
길다랗고 이기적인 기럭지의 다리..그리고 잘 발달된 넓은 골반과 뽀오얀 백옥같은 피부..잘록한 허리며..군살없는 아랫배...그리고..그..아랫배
아래로..길다랗게 솟아있는 짧은..털..건강하고 탄탄해 보이는 허벅지..등등..마치 잘 빗어놓은 조각과 같은 몸매를 가진 유경을 보자..회장은..
아랫도리에..힘이 불끈..솟는것 같은..느낌이..들었다..

선영은 회장의 물건에 힘이 들어가자..손으로..회장 물건을..어루만지며..손으로..애무하기 시작했다..

[박대박] 우음..음..

하며...회장은...선영의 젖가슴을 주므르기..시작했다..
선영은 아직 옷을 벗지 않은 상태라..회장이 가슴을 주므르자..선영은 황급히..브라우스를 위로 걷어 올리고..회장이 젖가슴을 만질 수 있도록..
노출시켰다..

[박대박] 아아..좋군...

하며..회장이...조금씩..느끼기 시작했다..
선영이..회장의 물건에..자극을 주는동안..유경도..브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벗고 있었다..

유경이 준비가..끝나자..선영은..회장의 물건을..움직이던..손을..멈추고..
회장에게..

[김선영] 회장님..준비..되었습니다..

라고..회장에게..말했다..
그러자..

그때까지..눈을 감고..선영의 손놀림을..느끼고 있던..회장이..

[박대박] 음..그런가? 그럼..시작하지..

라고..말했다..
유경은..스커트만..허리에..말아 올린체..회장앞으로..다가가..앉아있는 회장위로..다리를..넓게..벌리고..주저 앉으며..회장 물건을 자신의
질입구와..맞추었다..
선영은..회장의 물건을..한손으로..잡으며..유경의 질구로 회장의 물건이 잘 들어가도록..유경의 질구를..벌려주고 있었다..

[황유경] 음..
[박대박] 으음..

좁고 탄력있는 유경의 질구를..선영이 강제로 넓혀주며..회장의 물건이..진입하기 시작했다..
크기로는 볼품이 없고..기력으로도..별다를것 없는 회장의 물건은..최고의 명기라고 여겨지는 유경의 질속으로..어렵게..어렵게..진입을..
하고 있었다..

[박대박] 아아...

유경이..스르르..조심스럽게..몸을 내려앉자..회장의 조그마한..물건이..이내..쏘옥..유경의 질속으로...사라지고 말았다..

[황유경] 으음.....회장님..이제..시작합니다..

라며...유경이..회장에게..말하고..한손으로..소파 옆을 잡고..몸을 위아래로..움직여..행위를..시작했다..
회장이 나이가 있어..직접 움직이며..에너지를..소비하지 않고..유경이 직접 움직여..회장의 물건을..넣었다..뺐다를..해야 하는 것이었다.
회장에겐..편한 방법일지 몰라도..움직이는..유경에겐..상당히 힘들고 피로한 일이었다..

[박대박] 아아..
[황유경] 음..헉..헉..음..헉..

유경이..몸을 움직이는 동안..선영이도..입고 있던 브라우스와 브래지어를..벗고..회장옆에..앉고는..회장의 손을..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도록..
했다..
회장의 손이..주물럭거리며..선영의 젖가슴을..주므르자..선영의 젖가슴에선..아이보리색의 젖이..흘러내렸다..
선영은..조그마한 수건을 준비하여..흘러내리는..젖을 닦아내며..유경의 움직임을..옆에서..도왔다..

[박대박] 아아..아..
[황유경] 음..헉..허억..헉..

유경이..아래위로..움직이자..보잘것 없이..작은 고추의 회장의 물건은..질속에서 느껴지는..강렬한 압박감과 강렬한 돌기의 긁힘등에..몇번이나..
움찔..움찔..회음부를..들썩였다..

[박대박] 아아..아..
[황유경] 헉..허억..헉..

유경이..몸을 아래위로..움직이며..힘이 들면서도..더욱더..신경이 쓰이는것은..회장의 물건이..작다보니..너무...높이 몸을 올리면..삽입되어있던
회장의 물건이..빠질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유경은..태권도의 주춤서기 동작처럼..어거정 하게..서서..몸을..아래위로..움직여야 했기에..다리가...조금씩 아파왔다..

[황유경] 아..헉..허억..헉..

보통의 일반적인 남녀관계에서 나는 남녀의 화음은..남자가..헉헉대고..여자가..묘한..신음을..내는것이..정석이다..
하지만..여기..이곳..회장실에선..전혀 다른..화음이..들리고 있었다..

여자가...헉헉거리고..남자가..묘한..신음소리를..흘리고 있었으니..말이다..

하지만..유경의 힘든작업도..회장의 외마디에..끝나버리고 말았다..

[박대박] 허업..
[황유경] 헉..어업..

회장의 물건이..꿈틀거리며..뜨거운것을..유경의 몸속으로..쏟아내자..유경은..움직임을 멈추고..그대로..풀썩..앉아..회장물건의 삽입을..깊게 해주었다.

[박대박] 아아...

깊은 삽입을 하고..사정을 하게되면..그..쾌감이..더..하다는걸..유경은..수 많은 남자경험을 통해..아니..남자들에게..들어...알고 있었다..
물론..그렇지 않은 남자들도 있지만..유경이 경험하고..유경에게..말해준 남자들은..그러했다..

짧은..사정의 순간이..지나고..
회장의 이마에..송글송글..땀방울이..돋아났다...

선영은..가지고 있던 수건으로..회장의 이마에 솟은 땀방울을..닦아 주었다..
행위가..끝나고도..회장은..눈을 뜨지..않고..조금전의 그..느낌을..음미하는듯 했다..

유경은..그 상태 그대로..회장의 물건을..몸속에 넣은채..가만히..있었다..

회장의 이마를..닦아주던..선영이...조금..시간이..지난 후..

[김선영] 회장님..!!!

라고..불렀다..
그러자..눈을 감고 있던..회장은..눈을 뜨지..않고...

[박대박] 으음..응?

라며..대답을 했다..

[김선영] 다른..서비스가..필요하십니까?

라고..선영이..묻자..회장은..

[박대박] 다른..서비스?
[김선영] 네...
[박대박] 다른..서비스가..뭐가..있지?
[김선영] 황대리 말고도..제가..있잖습니까..

라고..선영이..이야기..하자..

[박대박] 후후..아니네..오늘은..황대리만으로..만족하네..

라고..회장이..대답했다..

[김선영] 네..알겠습니다..

선영이..대답하자..회장이...눈을 떠고..자기앞에 앉아있는..유경을...올려다 보며...

[박대박] 정말..좋았네...최고였어..

라고..유경에게..말했다..

[황유경] 모시게되어..저두 좋았습니다..

라고..유경이..대답했다..
회장은..눈앞에..나타난..유경의 봉긋한..젖가슴을..만지며..

[박대박] 으음..이렇게..탐나는..유방을..가지고 있다니..

라며..유경의 젖가슴을 만지다..젖꼭지를..입에 물었다..

[황유경] 아..

민감해진..유경의 젖꼭지를..회장이..거칠게..자극을 하자..유경이...신음소리를..흘리며..자신도 모르게..아랫도리에..힘을 주었다.
때문에..그때까지..유경의 질속에 삽입되어..이제..죽어있던 회장의 물건이..강렬한..조임과 압박을..받게되었다..

그..순간..

[황유경] 으..음..??
[박대박] 큽..

유경의 몸안으로..다시..뭔가..뜨거운 것이..와락..들어오는것이 느껴졌다..

[황유경] 아..회장님..설마..또????

라고..유경이..회장을 내려다 보며..묻는데..회장의 미간이..찌푸려지며..말을 하지 못했다..
그건..분명..사정때의 느낌이었다..
그렇다면..회장이..다시..유경의 몸안에..두번째 사정을 한것이라는 말이되는데....
옆에서..보고 있던..선영도..회장의 돌발적인..행동에..놀래며..

[김선영] 회..회장님..

라며..회장을..불렀다..

한참을...유경의 젖꼭지를..물고..인상을 찌푸리고..있던..회장이..몸을 일으키며..

[박대박] 후우..

길게..한숨을..내쉬고..나서..멋쩍다는..웃음을..지으며...

[박대박] 으음....후후..이렇게..허무하게..사정해 버리긴..처음이군..

라고..말했다..

[황유경] 회장님..대단하세요...

라고..유경이..회장을..추켜세운다..

[박대박] 후후..이거...오늘..회춘한듯..한데? 두번이나..하고 말야..
              근데..황대리 젖에선..젖이..안나오나?

라고..회장이..물었다..
그러자..

[황유경] 네?

라고..유경이..되물었으나...회장은..유경의 물음을..못들었었다..
그리고..회장은.....흐믓한 표정으로..조금전의 느낌을..다시..되새기는.듯 했다..
하지만..
이내..피로감이 몰려오는지..

[박대박] 아아..오늘은..이만하도록..하지..

라고...말하는 것이었다..
그러자..선영은..재빨리..

[김선영] 알겠습니다..회장님..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말하고...실크수건을..꺼내어..유경의 아랫도리를 막으며..유경의 몸안에..사정된..정액이..흘러나오지 않게..하면서..유경을
일어나게..했다..

그리고..선영은..자신의 정액과 유경의 질액으로..지저분해진..회장의 물건과 사타구니를..미지근한 물로..적신 실크수건으로..
정성스럽게..닦아주었다..

선영이..회장의 물건을..닦는 동안..회장이..실눈을 뜨고..자기에게서..떨어져..사타구니를..손으로 막고..물러서는..유경에게..

[박대박] 저기..조그만..병이..있는데..그곳에..정액을..모아 두게...

라고..말하는 것이었다..
유경이..

[황유경] 네?

라고..묻자..
회장은..

[박대박] 황대리..몸에서..흘러나오는..내..정액말야....그..정액을..그..병에..모아 담으라는 걸세..

라는 것이었다..
유경은...어이가 없어..

[황유경] 회..회장님..

라고..말하려..하자..

[박대박] 그냥..지금..흘러나오는것만..모아서..담도록..해....다..쓸데가..있어서 그러니까..

라고..말했다..
유경은..황당했지만..할 수 없이..테이블 옆에 놓인..조그마한 병을..질입구에..가져다 대고..흘러내리는..정액들을..담기 시작했다..
회장이 사정을..너무 적게 한탓도 있지만..이미..상당양의 정액은..이미..질입구로..흘러나왔거나..사타구니에..가져다댄..실크수건에..
묻었기에..병속에 담긴..정액은..겨우..한방울도 안되는..개미 눈물 정도의 양밖에 안됬다..

[황유경] 회장님..너무..양이 적어..병에 담을 수 없어요..

라고..유경이..말하자..

[박대박] 음..일루..가까이..와봐..

라고..회장이..유경을 불렀다..
유경이..병을 들고..회장에게..다가가자..

[박대박] 다리를..벌려봐..

라고..유경의 다리를..벌리고..질구아래쪽에..어디서 났는지..스포이드를..대고..빨아들였다..

[황유경] 어머..

하지만..스포이드까지..동원해서..정액을..모으려..했지만..그것도..얼마되지 않고..스포이드 안에..모이지..않자..

[박대박] 음..너무..양이 적구먼..됐어..

라고..말했다..
유경은..어이없고 황당했지만..내색하지..않고..

[황유경] 다음부턴..바로..모으도록 하겠습니다..

라고..말해보았다..
그러자..

[박대박] 음..그래..김과장도..알아두게..지난번엔..경황이...없어서..말 하지 못했네만..앞으로..행위가..끝나면..내 정액은..저기..준비된..
              조그만 유리병에 모아주게..
[김선영] 정액을 모으시는 이유가 뭔가요?

선영이..궁금해서..회장에게..물었다..
하지만..회장은..무표정한..얼굴로..

[박대박] 음..그..이유는..말할 수..없네..
[황유경] 저희 몸에서 흘러나오는 정액만..모아야 하는건가요?

유경이..궁금한걸..다시..물어 보았다.

[박대박] 음..그렇네..
[김선영] 회장님의 사정양이 적어서..저희 몸에 사정하신 후..흘러나오는..양을..모으려면..힘들것 같은데요..

선영은..불필요한 일이고..변태스러운 일이라..내키지 않아..가급적..하지 않으려고..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말해 보았다.
하지만..

[박대박] 음..그렇지? 하지만..적은 양이라도..모아주게..행위가..끝나자..마자..흘러나오는..정액들만..

라고..회장은..자기 생각을 그대로..하기를 지시하는것이었다..
선영과 유경은 회장의 그런 행동이..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김선영] 알겠습니다..회장님..

라고..대답했다..
그리고..선영은..회장의 팬티와 바지를..입혀주고..벗어 두었던 브라우스며..브래지어등을 입었다..
유경또한..벗어두었던 옷가지들을 입고..

나란히..회장앞에..서서..

[김과장] 이만..돌아가겠습니다..

라고..인사를 했다..
회장이..

[박대박] 음..수고했네..

라고..손짓을 하자..두 사람은..회장실을..빠져나왔다..

그렇게..회장에게..유경은 첫신고를..하게되었다.

회장실을 나온 선영은..조금전..회장이..젖가슴을 만져..젖이 흘러나오기 시작해..브래지어안이...축축하게..젖어 버렸다..
젖을 짜내기 시작하면..일정양은..짜주어야 하는데..젖 짜기를..그만두자..아무런 대책없이..젖이..흘러나온 것이었다.

선영은..황급히..화장실로..가서..
우유병에..젖이 많이 나오는..왼쪽 젖가슴의 젖을 짜내기..시작했다..

한참을..그렇게..짜내니..우윳병의 3분의 1정도까지..채워졌었다..

선영은..그 우윳병을 들고..화장실로..나가..비서실 디자인팀의 책상위에..올려두었다..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