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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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714회 작성일 17-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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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차는, 상장 축하 파티가 개최되고 있는 엔파이야·호텔의
주차장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이 모습으로는 밖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차에서 내리려고 하는 요코타에게 마리코는 간절히 애원했다.

파티가 시작될 때까지는 아직 2시간정도가 남아 있지만,
코지의 회사의 스탭들은 파티의 준비로 이미 와 있을 것으로,
절대로 이런 모습이 보여져서는 안된다.

「더한 일도 잘 하며 즐기고 있었던 주제에, 잘도 말하는군. 
   엘리베이터를 탈 뿐이다. 빨리 나와라!」

차로부터 억지로 데리고 나가져
지하 주차장으로부터 엘리베이터가 향한 곳은 최상층의 스위트 룸이었다.

요코타에게 이끌려 발을 디딘 방의 안쪽의 소파에는,
역시 요시오카 전무가 먼저 와 있었다.

그리고 요시오카를 향하고 앉아
등을 돌리고 있는 인물의 실루엣에 마리코는 충격을 받았다.

― 아니, 설마, , , 카지 부장, , ,

「∼~! 건강하게 잘 지냈지, 하자마」

되돌아 본 남자는 마리코를 이렇게 만든 카지 부장이였다.

「아니, 왜 카지씨가, , ,」

「후후후. 어제 겨우 깁스를 풀고. 
   오늘은 재활훈련을 겸해 너의 송별회를 해 주려고. 아하하」

 
          ◆

 
「, , ,! 이런 보지였는가! 정말 불쾌한 보지를 가지고 있어, 너는!」
 
처음으로 마리코의 보지에 삽입이 허럭된 카지는,
미친 것처럼 허리를 흔들어, 감미로운 꿀 단지의 맛에 심취하고 있다.

「어때, 마리코! 나의 좆 맛은? ~~단단히 조여 올거야! 
   어때, 나에게 보지를 찔리고 느끼다니 분하지?」

「아, , , 네, , , 기분이 좋습니다 , 아무튼∼~~아, , ,」

「남편은 언제 이 호텔에 오는 것일까, 마리코? 후후후」

배후로부터 유방을 비비면서 요시오카가 귓가에 속삭였다.

「아니, 아……아앙 ……」

「역시! 진짜로군요, 요시오카씨! 
   말로 학대한 것만으로 보지가 점점 꼭 죄인다!」

「후후. 학대 정도로 이 녀석은 추잡하게 된다. 
   이봐요, 학수 고대하던 2번째 삽입이다」

「………………! 」

쭉 손가락으로 비비어 풀어지고 있던 아날에
요시오카의 페니스가 단번에 쑤욱 밀고 진입했다.

「아, 아-, 좋아 아 아, 좋아,~~ 우우」

「아! 이것은! 전무의 페니스와 접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꼭 죄이는, 너무 꼭 죄인다!」
 
얇은 육벽 한 장을 사이로 2개의 강봉이 육벽과 장강을 깎아나간다.

「하…하…아…이제 이상해져버린다…아」
 
마리코는 두 남자의 노장에 꼬치가 되어 울컥거리는 쾌락의 물결에 번농 되어
스스로 요염하게 허리를 그라인드 시켜 버린다.

「잘도 말하고 있던 것이다. "오늘 정도는 깨끗한 육체로 파티에 참석시켜 주세요"
   어느 입이 그렇게 익살떤 일을 말했어? 좆을 물고 떼어 놓지 않는 더러운
   음란의 빈견인 주제에....」

「아……아…………」

「마리코. 봐라! 가장 사랑하는 남편분의 나들이 차림이다」
 
아날을 범하고 있는 요시오카가 마리코의 머리카락을 움켜잡아,
상장 세레모니의 모습이 비치는 액정 TV에 얼굴을 향하게 했다.

「……아!……, 좋아……」
 
붉은 리본을 가슴에 장식한 코지가 작은 망치를 들고
종을 두드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도쿄증권의 관례에 따라, 오곡풍양을 바라며, 종을 쳐 울린다.

「확실히 보지 않을래!」
 
요시오카는 얼굴을 돌리려고 하는 마리코의 머리카락을 잡아,
텔레비전 화면을 향해 비튼다.

「눈을 떠!」

「야 아 아 아」
 
미친 것처럼 울부짖어, 몸을 비비 꼬아 피하려고 하였지만,
꿀 단지에 박고 있는 카지가 허리를 밀어 올려 온다.

「어때! 배반할 정도로 느낄 것이다, 변태녀!」

(땡, , , )

(땡, , , )
 
종소리는, 전장에서의 진격신호를 닮아 있다. 

남자로서 달성감을 맛보는 더 없이 행복한 순간일 것이다. 

그 소리를 들으면서 배덕의 쾌락에 빠져버려,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과한다.

― 축하합니다, , , 여보, , , 미안해요, , , , 이 아이를 낳게 해 주세요, , ,

「하…하…아… 마리코, , , 이제 이상해져버린다…아」

(땡, , , )

― 여보, , , 당신을, , ,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생애 동안,
   당신에게 힘씁니다! 그리고 일생, 당신만을, , ,

(땡, , , )
(땡, , , )

「아, 아-, 좋아 아 아, 좋아 우우아 , 뜨거워 , 뜨거운데 좋아 좋아, , , ,」

「폐사는 이번에 헤세이 18년 9월16일, 헤세이12년 5월1일의 창업이래
   6년반에 도쿄 증권거래소 마○즈에 상장했습니다.
   이것도 전적으로 여러분의 지원의 덕분으로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화면이 바뀌어, 인터뷰에 응하는 남편의 얼굴이 클로즈 업으로 비추어졌다.

「아-, 아앙 , 아우우, 좋아 ……좋아 아 아, 너무 좋이 우우 이쿠, ,」

「아앙 , 아, …… 마리코∼~~~! 이크, 이크∼~~!」
 
그 순간, 카지의 페니스로부터 마리코의 자궁을 겨냥해
질퍽질퍽하게 녹은 격정의 엑기스가 분사된 것을 알았다.

「앞으로도 보다 한층 더 지도 편달을 받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절정의 경련에 허덕이는 마리코의 머리의 끝에는,
조용히 인사를 마친 코지가 화면에 크게 비쳐지고 있었다.

          ◆

 
「언제까지 여운에 잠기고 있어. 이제 곧 파티가 시작될거야. 
   사장 부인이 늦으면 안되지 않겠어. 곧바로 갈아 입어라」

「아, , , 부탁입니다. 샤워를 사용하게 해 주세요! 이런 더러워진 채로는, , ,」
 
마리코는 정액 투성이가 된 채로 남편의 화려한 무대에 참석하는걸
상상도 할 수 없었다. 

더욱 필사적으로 간절히 애원한다.

「후후. 뭐, 이대로는 파티 동안, 보지와 아날로부터 주르륵 흘러넘쳐
   떨어질지도 모르는거야 , 그래서 특별히 마개를 해 준다. 
   그것으로 좋을 것이다, 안그래, 사장 부인?」

「부탁입니다! 부탁해요, , ,」

「싫으면 좋다. 파티에서 너가 창피를 당할 뿐이다. 
   아니, 너의 남편이 비참하게 될까? 아하하」

「, , , 네, , ,」
 
더 이상 무슨 말을 해도 들어 줄 리가 없다. 

마리코는 요시오카의 말에 따라, 머뭇거리며 힙을 내민다.

「아, 야 아 아 」
 
마리코의 아날에, 날카로운 것이 넣어지고 있었다. 

관장기의 주둥이 관이다.

「후후. 선물을 맡고 있었다. 글리세린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해라. 
   오늘 마지막으로 나의 손을 떠나는 너에게의 모두로부터의 작별 선물이다. 
   여기에 데려올 수 없었던 놈들의 정액이다. 아키야마, 요시노, 사와다
   그리고 쿠와노 의사, half moon의 호시노이겠지, 그리고 너의 은사, 코마츠바라
   교수의 것도 들어가 있다. 모두, 자신의 정액이 파티내내, 너의 아날 안에서
   날뛰어 돌 수 있어라고 말하자 많이 제공해 주었어. 그것도 쿠미와 히로미
   두 명이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혼자서, 3회나 짜 내 주었다. 감사하라구」
 
요시오카가 단번에 피스톤을 누르자,
남자들의 용액이 마리코의 장강 속으로 흘러들어 왔다.

「아, 아니, , , 그런 물건을 삽입하라고는, , ,」
 
그다지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그 치욕에 마리코는 울었다.

「아, , ,」

「자, 새지 않게 마개를 해 주자」

「아니, , ,」

「후후, 좋은 것인지? 너의 아날은 나의 좆으로 너무 고 느슨해진 채로다. 
   이봐, 지금도 똥구멍이 무엇인가 돌진했으면 좋은 것 처럼 벌어진채 그대로다. 
   정액을 흘려대는, 빈견인 너답다고 하면. 아하하」

「……우우……」

「자, 가랑이를 벌려!」

「, , , , 네, , ,!」
 
설형의 딜도가 마리코의 어널에 붐비어졌다. 

「보지에도 극태의 것을 삽입해 주자. 
   카지의 것을 충분히 모은 채로 이겠지. 후후」

「……우우…… 아」

「빠지지 않게 구멍을 잘 막아둬. 파티의 한중간에, 떨어뜨리거나 하면,
   완전 패닉상태가 될거다. 아하하」

이 방에 올 때까지 붙이고 있던 흰 레이스의 팬티가 허락되었다.

「엉덩이가 노출된 스커트로 파티에 나갈 수는 없다. 
   이 파티 드레스를 선물 해 준다. 어때, 마음에 들어?」

요시오카가 침대에 던진 드레스는,
로즈 핑크의 튜브 톱의 미니 드레스였다. 

부드러운 시폰 천의 드레스로 길이는 꽤 짧다.

서둘러 화장을 고치고, 파티 드레스로 갈아 입고,
카지에 이끌려 스위트 룸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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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 육 인형-23


- 상장 세레모니Ⅱ -  9월16일(금)


「그렇다 치더라도 마리코의 보지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어요!」
 
엘리베이터로 향하는 복도에서도,
카지는 큰 소리로 마리코를 놀리는 것을 계속한다.


「, , , , , ,」

「보지 속살이 마치 살아있는 다른 생물처럼 오물거리고,
   나의 좆에 착 감겨 붙어 오는 느낌이었어. 후후후」

「, , , , , ,」

「응? 매춘의 장사 도구를 칭찬받았으니까 예의 정도는 말하는거야?」

「······  네, , , 감사합니다, , ,」

「어차피 할거라면 손님에게 듣기 전에 먼저 말해야자. 이렇게, 말한다. 
   앞으로의 일을 위해 가르쳐 준다. 나의 몸, 마음에 드셨습니까?
   라고. 자, 말해 봐라!」

「, , , 아, 나의, , , 몸, , , 마음에 드셨습니까 , , ,」

「후후. 잊지 말고 잘 기억해, 마리코」

「, , , 네」

엘리베이터 홀에 도착해, 카지는 여느 때처럼 버튼을 몇번이고 눌렀다.

마리코는 그 행동 하나하나가 소름이 돋을 정도로 싫었다. 

그 남자에게 2번이나 발사되어진 정액을 보지안에 삼킨 채로
남편의 화려한 무대로 향하고 있는 것에 더 이상 없는 치욕을 느끼고 있었다.

플로어 패널의 램프가 힘차게 최상층에 가까워져 왔다.

「자, 이것으로 작별이다. 너는 회사를 그만두겠지, 이제 두 번 다시
   만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더 학대 해 주고 싶지만,
   나도 생명이 아깝기 때문에.....」

「, , , , , ,」

「그렇다. 너의 비디오도 전부, 빼앗겨 기다렸기 때문에,
   기념으로 너의 팬티를 받아 준다. 벗어!」

「아, , , 그것은 제발 용서해 주세요!」
 
팬티는 놀라게 하면 빠져 나와 버릴지도 모르는 딜도의 유일한 안전밸브다. 

조용한 플로어에 눌러 참은 마리코의 간절한 애원의 목소리가 울린다. 

「시끄럽다! 빨리 벗어∼~!」
 
카지가 한층 더 큰 소리로 외친다.

「아, , , 아니, 여기에서 말입니까?, , ,」

「아. 지금, 여기서!」
 
그렇게 말하자 마자 카지가 스커트안으로 손을 넣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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