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神瀬知巳] 未亡人ママと未亡人女教師 5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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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329회 작성일 17-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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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마침내 발각 된, 엄마와의 禁交

혼자 사용하기에도 여유가 없는 욕조는, 두 사람이 사용하기에는 너무나 좁았다. 다리를 서로 교차를 하고, 마주본 상태로 안지 않으면, 두 사람이 같이 들어오기에는 무리인 욕조였다.

“상당히 좁구나.”
“응, 하지만 좁아서 더 기쁘지 않아?”
“후후, 그렇기는 하지만......”
모자가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밀착이나 마주보고 있었지만, 그 밀착감은, 모자에게는 행복한 미소를 보이게 하는 것도 사실이었다.

“엄마......”
유스케가 목을 내밀었다. 어머니도 마다하지 않고, 입술을 내밀어, 아들의 입술을 뜨겁게 받아 주었다. 뜨거운 물이, 갑자기 출렁 거리며, 매우 거칠게 두 사람은 키스를 하고, 하여, 겨우 입을 떼어 놓았다. 

“역시 뜨는 구나.”
아들이 뜨거운 물에 떠 있는 나츠코의 풍만한 유방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이미 몇 년이나 지난 일이었지만, 이전에 이렇게 같이 입욕을 하였던 광경이라도 떠올리는 듯, 바라보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니까, 엄마의 젖가슴을, 어린 시절부터, 매일 몇 번이나, 단풍잎 같은 손가락으로 만져대기는 하면서도, 단 한 번도 빤 적은, 없었구나, 사실은 빨고 싶었던 것 아니었어? 어때? 지금이라도 한 번 빨아 보겠어?”
아들의 얼굴이 단 번에 뜨거워지는 것 같이, 붉게 물들었다.

“무슨, 나도 이제 16살인 걸”
“부끄러워서, 못하겠어? 엄마 외로워지는 걸”
나츠코는 눈썹을 떨면서, 얼굴을 기우렸다. 슬픈 표정으로 가만히 응시하고 있자, 아들이, 흠칫흠칫 하면서도, 몸을 밀착하여왔다. 오른쪽의 유방을 향하여, 입을 벌리고, 입에 젖꼭지를 삼켰다.

“흐윽……. 낯간지러워”
살며시 빨리는 감각이, 기분이 좋았다. 왼쪽 유방에 손이 다가와서, 꽉 쥐었다. 오랜 시간 자신의 손 이외는, 타인의 입은커녕, 손에도 닿지가 않았던, 풍만한 형태의 어머니의 유방이, 지금 다른 사람도 아닌, 아들의 손과 입이 닿아 있었다.

“아아, 유두가 곧바로 단단해지고 있어......”
아들이 한두 번 빨다가 입을 떼더니, 기쁜 듯이 어머니를 보며, 그렇게 소리쳤다. 다홍색으로 물이 든 첨단에 길게 타액이 이어져서, 겨우 한두 번 빨린 것인데, 쑥쑥 커지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아, 엄마의 젖가슴, 이렇게 만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기분이 좋아”
유스케는 좌우에 유방을 잡아 모아 비비어 대었다. 불쾌한 형태로 변형이 되는 것이, 수치스러우면서도, 어머니에게 가슴이 만져지는 감각을 점차 선명하게 느끼게 만들고 있었다.

“그렇게 엄마의 젖가슴이 좋아?”
“응, 엄마의 유윤 큰 편이지?”
“이 아이가 정말 몰라요!”
“크면 어때, 내가 좋은 걸, 나만 볼 수 있는 이 젖가슴, 너무나 좋아”
기쁜 듯이 다시 어머니의 발기된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나츠코는 살며시 눈을 감아, 아들이, 발기된 유두를 번갈아 빠는 것을, 살며시 입을 벌리고, 단내를 토하며, 도취된 표정으로 자신의 가슴에 달라붙은, 우리 아이의 얼굴을, 정말 형언하기 힘든 감정을 느끼며, 보고 있었다.

(이대로 두면, 이 아이는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것 같아......)
“유우군, 젖가슴은 그만 빨아”
유스케가 깜짝 놀란 얼굴을 보였다. 그리고 수줍은 것 같이, 입을 떼어 내었다. 

“응, 이제 그만 물에서 나가야겠지?”
“그래, 이만 하고 나가자, 대신에 엄마가 아이 때와 같이 등을 씻겨 주고 나서, 젖가슴에 끼워 기분 좋게 해 줄 테니까”
유스케와 나츠코는 욕실 바닥으로 자리를 옮겼다. 세탁의자도 없는 욕실이라 맨 바닥이지만, 수완이 좋은, 유스케가, 나들이용 에어 매트를 준비 해둔 상태였다. 유스케는 그걸 깔고, 책상다리로 주저앉았다.

“이러면 차갑지 않지?”
“응”
나츠코는 유스케의 배후로 돌아, 무릎앉아 비누거품을 만들었다. 그 거품을 자신의 가슴에 바르더니, 그대로 유스케의 등에 밀착하였다.

“어, 엄마!?”
스펀지와는 전혀 다른 감촉에, 유스케는 몸을 떨었다.

“왜? 기분 나빠?”
그 상태로 문지르면서, 풍만한 유방을 잡고, 유두로 등을 비비었다.

“나, 나쁘기는 너무나 좋아……. 아아, 단단해진 유두의 감촉이, 아 이상해……. 아아......”
“후후, 좀 더 기분이 좋아지세요.”
좌우로 움직임을 더하며, 아들의 등에 유방을 문질러 대었다. 아들은 기분 좋게 몇 번이나, 심호흡을 하고 있었다.

“어머”
어깨 너머로 앞을 엿본 나츠코는, 욕조 안에서 살며시 힘이 빠져 있던, 아들의 것이, 힘차게 발기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또 커진 거야?”
“아……. 미안해요.”
유스케가 숙였다. 나츠코는 거품 투성의 손을 겨드랑이로 밀어 넣고, 페니스를 쥐어 주었다.

“좋아, 하는 김에, 엄마가 여기도 씻어 줄게”
비누칠이 된 손가락으로 남근을 감았다.

“아아, 그런 것 까지......괜찮은 거야?”
콧방울을 벌름거리면서, 얼굴을 붉히는 반응에, 어머니의 마음은 더욱 달콤해지고 있었다.

“아지만 이렇게 불끈불끈 거리는 것은, 엄마가 젖가슴이, 유우군을 흥분 시켜 버려서 그런 것 아니야?”
나츠코의 어감은, 회복력이 너무나 좋아서, 감탄하는 영향이 깊은 것이었다. 유스케는 부끄러운 듯 끄덕였다. 유방을 억누르면서, 손가락으로 훑어 내주기 시작하자, 아들의 입에서는 단내가 토해지며, 점점 난폭해져갔다. 줄기는 더욱 단단해지고, 뜨거워지면서, 붉어진 귀두가 팽팽해져, 굵은 모습을 보이며, 요도에서 이슬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여기 삿갓부위는 더러워지기 쉬운 곳이니까, 앞으로 주말이나, 언제라도, 집에 오면, 엄마가 이렇게 씻어 줘도 괜찮아?”
어머니는 의미가 넘치는 말을, 아들에게 해주며, 실제로도, 아들의 발기된 남근을 어루만지면서, 유혹적인 말을 하고 있었다. 아들은 그 말에 불끈불끈 거렸다.

“어, 엄마......어, 언제라도 라면, 앞으로도 쭉 이런 걸 해 줄 거야?”
“응, 유우군이 원한다면, 이 소중한 자지를, 엄마가 매일이라도 마사지 정도는 해 주고 싶지만, 정말 건강하구나, 사정을 한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으면서, 그것도 두 번이나, 그런데 벌써 이렇게 끈적끈적하게 늘어지기나 하다니......”
투명한 쿠퍼액은 넘치기보다, 이미 비누거품 투성의 손가락을 적시면서, 달라붙어 오고 있었다. 젖은 손가락을 떼어 내고, 아들의 배후에서, 아들의 시선에서 숨어 살며시 손에 냄새를 깊이 들이마셨다. 비누의 향긋한 냄새와 함께, 진한 정액의 냄새가 느껴졌다.

(아아, 이 밀크의 진한 냄새, 아아 견딜 수가 없어......)
방금 전의 이회의 사정으로 인하여, 안쪽에 잔여를 하고 있던 정액이, 쿠퍼액이 토해지면서, 같이 토해진 것이 분명할 것이다. 게다가 그건 그냥 정액이 아닌, 방금 전에 자신의 몸으로, 이회나 연속으로 넘칠 정도로 받아 들여 버린, 자신의 몸에 일부가 되기 시작하는 걸, 느끼는 여자를 욕정 시키지 않을 수가 없는, 냄새였다. 구강에 타액이 모일 정도였다. 이대로 남근을 빨아 맛보고 싶어질 정도였다.

(두 번이나 연속으로 안에 받았는데...... 난, 이 정도까지 굶주리고 있던 건가?......)
나츠코는 얼굴을 뜨겁게 만들면서 생각했다. 손을 앞으로 돌려, 씩씩한 아들의 것이나 잡고, 딱딱해진 물건의 감촉을 손가락으로 차분하게 맛보고 있자, 가랑이사이가 뜨거워지다 못하여, 달아올라 후답진 습기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렇게 아들의 것이나 잡고, 가랑이나 젖어 버릴 정도로......)
뜨거워진 것을 손으로 느낀 것만으로, 불끈불끈 거리는 열정이, 벌렁벌렁 거리며, 남자의 것이나 바라는, 마치 발정기에라도 접어든 것 같은 자신을 느끼고 있었다.

“모친으로서는 실격이구나, 아들과 이런 부덕한 짓이나 하다니......엄마는 아들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 주지도 못하는, 파렴치한 모친인 것 같아”
“무슨 말이야, 전혀 그렇지 않아, 키스를 능숙하게 해주고, 이렇게 손을 능숙하게 사용해주는 모친은 엄마 밖에 없을 걸......”
“바보같이 그런 것은, 모친으로서는 해서 안 되는 일이잖아.”
모자의 상간을 직시나 해 버리는 아들의 말에, 나츠코는 쓴웃음을 보였다. 하지만 오히려 그 서툰 위로가 나츠코는 좋았다. 그러니까 더욱 애정을 담아, 아들의 단단한 것을 제대로 잡아 켜기 시작했다.

(상스러워도 좋아, 음탕해도 좋아, 유우군만 기뻐 해준다면......)
이런 퇴폐적인 행위를 계속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경고를 하던 이성도, 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소리 없이 사라지고 있었다. 나츠코는 마지막 남은, 꺼림칙함을 벗어 던지고, 유스케의 등에 몸을 밀착했다.

“유우군은, 이런 음란한 엄마지만, 좀 더 다른 것을 하고 싶어?”
아들의 옆얼굴이 부끄러움에 주홍으로 자욱하게 물이 들어 있었다. 한동안 시간을 두고 나서, 유스케는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응......해, 해줘, 엄마”
“후후, 이쪽으로 향하세요.”
턱에 손을 가져가 반향을 잡아 돌리면서, 나츠코 자신도 유스케의 우측으로 돌았다. 응석부리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준 아들이 기뻐, 나츠코는 아들의 입에, 입술을 가져가 빨았다. 발기된 페니스를 바쁘게 손으로 위로를 하면서, 주고받는 키스는, 우리아이의 모든 것을, 자신의 품안에 넣은 것 같은, 평온함마저도, 느끼고 있었다.

(유우군도 느껴주고 있어......)
불끈불끈 남근에 힘을 주며, 반응하면서, 수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손으로 테코키를 해주는 어머니로서는, 이 이상의 반응은 없었다. 쩍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입을 빨다 떼어 놓았다. 뜨거운 미소를 보이며, 아들을 응시했다.

“당장이라도 사정을 할 것 같이, 엄마의 손이 이렇게 끈적끈적할 정도로, 흥분이나 하다니”
“미안해요”
“사과하지 않아도, 괜찮아, 엄마의 손가락 때문에, 기분 좋아서 그러는 것 아니야? 그러면 엄마도 좋아”
끈적거리는 액으로 젖은 손가락으로 켜면서, 귓가에 속삭였다.

“저기, 유우군이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선생님은 어떤 분이야?”
손을 완화하면서, 어머니는 물었다. 아들과 살을 맞대고, 두 번이나 연속으로 사정을 받고 나서, 이렇게 기분 좋게, 서로의 살을 비비며, 아들의 발기된 물건을 만지고 있는, 지금이라면, 질투심에 불타오르던, 여교사에 대한 말도 온화한 마음으로 들을 수가 있을 것 같았다.

“마키 선생님은 매우 밝고, 상냥하신 분이야, 내가 엄마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도, 고백을 해서 알고 있고, 응원을 해주었어, 사실 나에게, 과감하게 엄마에게 고백을 하라고, 권해 주었던 것도, 마키 선생님이야”
곁에 앉아 있는 어머니를, 유스케는 흘깃 홈쳐 보았다. 침착한 소리와 표정은, 여교사에 대한 신용을 엿볼 수가 있었다.

“선생님이 고백을 권해?”
나츠코는 의아한 표정을 보였다. 다른 일도 아닌, 교직에 있는 사람이, 모자상간이 될지도 모르는 어드바이스나 한다는 것이 믿을 수도, 믿겨지지도 않는 일이었다. 정신 나간 사람이 아닌 이상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유가 있어, 사실 마키 선생님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슬픔을 알고 계시는, 미망이시거든”
유스케가 조용한 어조로 고백했다.

“응? 뭐!? 26살이라며? 그런 젊은 나이에, 엄마와 같은......”
‘미망인’ 그 한 마디로 유스케에게, 모친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라고 어드바이스 해준, 의문이 풀렸다. 아니 그 이상이었다. 굳이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아도, 여교사와, 모든 일이 ‘미망인’이라는 말로 전부 이해가 되어 버릴 정도였다.

(그렇구나, 마키 선생님이라는 분, 어쩌면 내가 생각하던, 그런 여자는 아닌지도 몰라,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그 아픔을 그 누구보다 뼈가 저릴 정도로, 느껴야만 하는, 미망인, 부모님마저도 전부 잃고, 의모와 같이 사는, 유우군에게 상냥한 마음을 가지는 것도, 어쩌면 당연할지도 몰라요......)
그건 분명 처음에는 모성본능에 자극이 되어, 보호자와 같은 감정을 가져버리게 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러던 사이에, 그것이 이성으로서의 감정을 가져 버리게 하였을 지도 모른다. 사실 나츠코 자신이라도, 소중한 외아들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유스케였다. 그런 유스케를 자신은 교사도 아니고, 모친이면서도, 어느 사이 사랑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고, 축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웃는 얼굴이 예뻐, 맞다, 사진 가지고 있는데 보여 줄까?”
유스케는 전혀 사심도 없는 순수한 미소를 보이며, 싱글벙글, 나츠코에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일단은 먼저 목욕을 끝내고 나서, 그 때 보여 줘”
혼자 생활을 하는 고교 1학년의 제자가, 걱정이 되어, 여러 가지로 근친 이상으로 접해주는 밝은 성격의 사내아이들의 꿈의 존재라 할 수 있는, 젊은 여교사상이 뇌리에 떠올랐다. 그러나 그런 밝은 외관 속에는 남들에게 말로는 표현조차도 불가능한, 고독과, 외로움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걸, 나츠코라도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었다.

(결국은 모친인 나에 외로움을 달래준 것은, 유우군이 되고 말았지만, 이상태로라면, 그 여교사의 외로움 역시......)
나츠코는 형언하기도 힘든, 복잡한 심정이 되어, 아들을 보았다. 몸에 붙은 비누를 씻어 내기 위해서, 일단은 샤워기에 손을 뻗었다.

“아 맞다, 그리고 선생님에게 어제, 여벌쇠를 건네주었어,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어서......”
“여벌쇠? 선생님이 기쁜 듯이 덥석 받았니?”
“어? 아니, 수줍어하면서, 망설이다가, 내가 자꾸 주니까, 받아 주었어......엄마 화나지 않았지?”
“어? 별로, 화나지는 않았어......”(질투를 느낄 뿐......)
과연 혼자 사는 제자의 집 열쇠마저도 받을 정도라는 말에, 불덩이가 치밀어 오를 것 같은 질투를 느끼어 버렸다. 나츠코는 샤워기의 물로, 자신과, 유스케에게 뿌려 대고 있었다. 목소리도, 표정에도 기분 안 좋은 감정이 그대로 들어나 있었다.

“선생님에게도, 이런 일을 받아보았어?”
대답을 하지 않는 아들의 모습에, 나츠코는 싫어도 긍정으로 받아들일 수밖에는 없었다. 나츠코는 노즐을 던져, 대신에 아들의 물건을 꽉 잡았다. 

“어, 엄마!?”
유스케가 놀란 것 같은 소리를 내었다.

(선생님과 이런 불쾌한 짓까지. 하지만 이렇게 함께 있을 때만은, 엄마만의 것이 되어 줄 거지?......)
자궁까지 영향을 주는 것 같은, 박력적인 남근의 감촉을,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 지금은 얼마든 그 행복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나츠코는 일단 남근에서 오른손을 떼어 내고, 그 손을 자신의 사타구니에 가져갔다. 밀이 뚝뚝 떨어져, 바닥을 적시고 있던, 음부에 손을 가져가 뒤져, 흥건하게 손가락을 적셨다.

“엄마의 미끈거리는 것을, 발라줄게, 이렇게 유우군의 미끈거리는 것과 섞으면, 좀 더 기분 좋아 질 거야”
흠뻑 적시고 나서, 손을 다시 유스케의 사타구니에 가져가, 자신의 수액을, 유스케의 페니스에 바르는 듯이 감아 켜 주었다.

“아아, 대단해, 엄마의 것이......”
어머니의 음란한 행위에, 유스케는 환희의 한숨을 토하며, 자신의 사타구니를 내려 보았다. 어머니의 밀 투성이 되었던 것만으로도 기쁘다는 듯이, 불끈불끈 거리며, 하늘을 찔러 대는 듯 더욱 힘차게 발기가 되고 있었다. 한층 더 나츠코는 흰 손가락으로 감아, 우아하게 비비어 주면서, 옆구리에 농익은 유방을 억눌렀다. 민감해져만 가는 성감에, 소년은 단내를 토하며, 오른쪽에 어머니를 흘깃 거렸다.

“흐윽, 아아, 엄마......”
“어째서, 아아 그런 소리를 내니? 그런 귀여운 소리나 지르면, 엄마가 매일이라도, 평생 동안 비비어 주고 싶어져 버리잖아”
자신의 행위에, 쾌감을 느끼는 유스케의 얼굴을 응시하였다.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콧등에 땀을 보이고, 쾌감에 헐떡이는 우리 아들의 얼굴을 볼 수만 있다면, 세상에 모든 체면이나, 도덕 등,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좀 더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

(선생님도, 이 아이의 매력을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떨어질 수 없겠지.......)
유스케가 괴로운 것 같이, 얼굴을 흔들었다. 젊은 미망인 여교사에 대한 대항심이, 어머니의 손을 열정적으로 움직이게 하였다.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집의 열쇠를 건네주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니야? 만약 엄마와 선생님이 서로 마주치기라도 하면 어쩔 생각이야? 이렇게 엄마와 불쾌한 짓을 하고 있는 걸, 선생님에게 과시라도 할 생각이었어?”
나츠코는 유스케의 얼굴을 엿보며, 물어 보았다.

“아니야, 그런 것은......”
“그럼 연상의 여자에게 열쇠를 주고, 집에 끌어 들여서, 이상한 짓이라도 하려고 한 거였어? 엄마는 그렇게 상스러운 짓이나 하라고, 어릴 때부터 유우군을 키운 것은 아니야......”
마치 불륜이라도 저지른 남편을 힐책을 하는 것 같은, 여자로서의 질투심이 가득한 비난의 말까지도 나와 버린다. 어머니의 질투심을 느끼기라도 하는 것인지, 유스케는 눈썹을 떨며, 두 눈동자에 빛이 사라졌다. 움츠러든 등에도 자책감이 생생하게 느끼어졌다.

(어째서 이 아이는 이렇게 착한 걸까, 오히려 욕을 해도, 엄마는 전혀 할 말이 없는데, 말대답 하나 못하다니......)
진심으로 느껴지는, 섬세한 아이의 심신의 순수함이, 어머니의 마음을 쑤시게 하였다. 나츠코는 미안함을 담아, 배후로 돌아, 유방을 억눌러, 유스케를 꼭 안았다.

“죄송해요, 엄마......”
사과를 하면서도, 남근은 욕망의 이슬을 토하고 있었다. 어머니가 테코키에 열중을 하는 것에, 등골을 떨며, 입술을 씹는다. 나츠코는 왼손도 안으로 돌려, 음낭을 손가락을 더듬어 어루만져 주었다.

(아니야, 오히려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이러는 것은 오늘 만이야......)
자신의 속마음을 전하는 듯이, 나츠코는 아들의 생식기를 통해서, 아들의 마음을 풀려고 노력했다. 서로 접하고 있는 피부를 통해서, 유스케의 몸이 서서히 긴장도 풀리는 것이 느껴졌다.

“여기도 기분 좋아?”
“응......”
“심술이나 부리는 말을 해서, 미안해, 유우군을 엄마가 너무나 좋아해서 그러는 거니까, 이해 해 줘”
“나라도 엄마가 좋아, 엄마에게라면, 무슨 일을 당해도 좋아......”
유스케가 몸을 비틀어 뒤를 보았다. 길드지 않은 손으로, 어머니의 어깨를 잡고, 눈을 감는다. 긴 속눈썹이 떨고 있었다.

“키스 해주길 원해?소년이 눈을 감은 채로 살짝 끄덕였다.

“그러면 제대로 말해 보세요.”
눈자위가 떠지면서, 생생한 주홍색의 얼굴이 되었다.

“또 엄마는 그런 식으로, 나를 괴롭히기나 하고......”
“하지만 유우군, 좀 전부터 손 안에서 자지가 기쁜 듯이 불끈불끈 거리고 있는 걸, 엄마의 말이 달라? 이것 봐, 이렇게 투명한 국물도 넘치고 있어, 유우군에게도 소리가 들리고 있지?”
나츠코는 손가락을 다시 쥐고, 쓱쓱 비비었다. 점액이 찔걱이는 소리가 욕실에 진동이 되었다. 소년의 부드럽게 나 있는 털마저도, 끈적끈적 젖어 있었다.

“응......찔꺽찔꺽 거리는 소리가 나고 있어”
“유우군, 엄마와 키스 하고 싶지 않아?”
유스케는 입을 다물고, 미간에 주름을 보였다. 사타구니에 물건이 훨씬 단단해지고 있었다. 유스케는 내심 치욕을 느끼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타입이라는 걸, 전혀 그런 스타일의 성적 경험이 없던 나츠코라도 알 수가 있었다. 이윽고 유스케는 마음에 결정이 된 것 같이, 어머니를 응시했다.

“어, 엄마, 나에 입에 뽀뽀해 줘......”
연애에 길들지 않은 신선함이, 떨리는 소리에 느껴지고 있었다. 모성애가 자극된 나츠코는, 손을 멈추어, 곧장 아들의 입술을 난폭하게 빼었다. 입을 벌려, 유스케의 입 자체를 억눌렀다. 그래도 혀를 내밀어, 상하의 입술을 핥아, 돌리자, 아들의 뜨거운 단내가, 구강 안으로 파고 들어왔다. 

“아아, 엄마......잠시만, 아아”
“왜? 쌀 것 같아?”
나츠코는 리즈미르로 비비고 있던, 장봉을, 꽉 잡아, 쾌감에 급브레이크를 걸었다. 사정직전에 쾌감을 느끼고 있던, 유스케는 곤혹스러운 소리를 내었다.

“응? 엄마 어째서?”
“일단 매트 위에 누워 주지 않겠어? 엄마가 젖가슴에 끼워 준다고 약속했잖아, 지금 젖가슴에 끼워 줄게”
바로 그 순간 유스케는 방글방글 얼굴을 폈다. 말대로 아이는 매트에 그대로 드러누웠다. 어머니는 유스케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들어갔다. 양쪽 무릎도 끼워서, 유스케의 엉덩이를 매트에서 띄워, 발기된 것을 우뚝 세우고 있는 사타구니에, 유방을 억누르는 것 같이, 몸을 숙여왔다.

(아아, 엄마의 젖가슴에 끼워지고 있어......)
어머니는 가슴의 골짜기에 페니스를 사이에 두고, 또 페니스를 감싼 유방을 양쪽 옆에서, 양손으로 잡아 쥐었다. 발기된 페니스가 푹 큰 유방에 감싸여지면서, 귀두만 겨우 골짜기 위 쪽 부위에 모습을 보이고 있을 뿐이었다.

(아아, 땀으로 끈적끈적 하고,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아.)
달라붙어 오는 것 같은, 탄력적인 깊은 골짜기에 감싸여지는 것에, 유스케는 도취가 넘치는 한숨을 토했다.

“유우군, 설마, 선생님의 젖가슴 사이에 끼워 본 것은 아니겠지?”
“아, 아니, 엄마가 처음이야”
어머니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곧바로 부정했다. 실제로도, 유방으로 애무를 받아 본 적은 없었다. ‘정말이야’라고 다시 말을 추가하며, 유스케는 진지한 눈으로 어머니에게 호소했다.

“좋아, 그럼 정성스럽게, 가슴으로 훑어 내 줄게”
어머니는 기쁜 듯이 흰 치아를 보이며, 턱을 당겨 붉은 입술에서, 오글오글 거리던 타액을 쭉 늘리었다. 거품 진 덩어리가 실이 되어 가슴골에 떨어져, 흰 유방과, 귀두관을 적시며, 골짜기로 늘어졌다. 따스한 체액이 달라붙어 오는 느낌은, 두근두근 허리가 떨렸다.

“좀 더 기분 좋게, 더 미끈거리게 해 줄게”
2, 3회 더 늘어트리고, 타액 늪을 만든 가슴골로, 살며시 어머니는 몸을 움직여 페니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아, 아아......기분이 좋아서, 엄마, 나 금방 내 버릴 것 같아......”
“괜찮아, 유우군을 내 주기 위해서, 엄마는 이런 식으로 훑어 내 주고 있는 거니까, 유우군도 자지를 움직여도 좋아, 밑에서 위로 찌르는 듯 찔러 봐”
어머니의 상냥한 미소가, 쾌감에 빠진 소년을 더 없이 행복한 경지로 이끌고 있었다. 유스케도, 살며시 허리를 흔들어 보았다. 농익은 풍만한 유방의 골짜기에서, 페니스가 미끈미끈 거리며, 마찰이 되는 감각이 견딜 수가 없었다. 어머니의 손으로 억눌린 유육의 압착감도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게다가 타액으로 미끈미끈한 상태로, 그 감각은 더욱 큰 것이었다. 사정감이 곧바로 느껴져 버리고 있었다.

“엄마, 나 정말로......”
“엄마도 느껴져, 국물도 진해진 것 같구나......”
어머니가 핑크 빛에 젖은 혀를 내밀고, 귀두를 핥았다. 끈적끈적한 액을 실을 당겨 핥아 올려서, 맛있게 입속에 넣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있자, 울컥거리고 있던 것이, 이제 한계까지 느껴지고 있었다.

“아아, 어서 떨어져, 엄마의 얼굴에 내 버릴 것 같아”
“내, 이대로 엄마의 얼굴에 내 줘”
“어, 엄마!?”
“괜찮아, 유우군에게는 이 보다 더 부끄러운 행위라도 당해보고 싶어,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엄마의 젖가슴에 문질러 비벼”
어머니의 단단하게 쭉 발기가 된 유두가 서혜부에 억눌려, 대굴대굴 비비어지고 있었다. 어머니도 흥분을 한 것이 생생하게 느껴질 정도로, 풍만한 유방이 억눌러, 열정적인 숨을 토하고 있었다.

“싫어, 아무리 그대로, 엄마에게......그런 짓을, 아아, 아아”
어머니는 유방을 더욱 압착을 하여, 벌컥벌컥 흔들었다. 유스케의 미혹을 지우려는 듯이, 열정적으로 파이즈리를 해주고 있었다. 참으려는 의지는, 부드러운 유방의 자극에 착취당하여, 아들의 남근이, 어머니의 가슴에서 튀기 시작했다.

“아아, 정말 싸, 엄마......아, 아아......”
쾌감이 허리를 치며, 흰 수액이 쭉 날아올랐다. 어머니의 턱이나, 입술 등을 때리기 시작했다.

“유우, 아아, 유우군, 정말 대단해......”
뜨겁게 젖은 시선이 유스케를 응시하고 있었다. 사정감을 상승시키려고, 어머니는 유방의 압착을 더욱 강하게 하여, 몸으로 비비었다.

“아아, 엄마......”
“유우군, 엄마, 엄마가 삼켜도 괜찮아?”
그렇게 말하고 어머니가 대답도 듣지 않고, 얼굴을 씌웠다.

“가득, 입에 내 줘......”
그 동안 쭉 맛보고 싶었다는 것 같이, 어머니가 기쁜 듯 콧소리를 내며, 사정을 하는 아들의 것에 달라붙었다. 목을 꿀꺽꿀꺽 거리며, 망설이지 않고, 아들의 생식액을 삼키기 시작하면서. 음남을 부드럽게 손으로 어루만져주고 있었다.

(아아, 정말로, 엄마가 나에 정액을 삼키고 있어)
어머니의 입에 사정을 하는 것이, 그리 마음이 편한 일은 아니었지만, 그 부하가, 반동이 되어, 몸이 조각조각 날 것 같은 충동을 느끼게 한 것도 사실이었다.

“엄마, 먹어, 내 정액을 전부 마셔 버려!”
흥분에 싸인 유스케가 외쳤다. 어머니는 더욱 흡입을 강하게 하였다. 근원까지 입술로 조여서, 그대로 쭉 빨아 당기는 것 같이, 당겼다. 전신에 소름이 돋을 것 같은 감각을 느낀, 동시 공중에 부양하는 것 같은, 고양에 16살의 소년은 삼켜지고 있었다.

“아, 아아......아아......”
유스케가 흐느끼는 것에, 어머니가 얼굴을 저었다. 넘치는 수액을, 어머니의 입 속에 토해내고 있었다.

“아아, 가득 나왔구나, 매우 진해서, 너무나 맛있었어, 3회나 연속이면서도, 양이 하도 많아서, 숨 막히는 줄 알았어......”
긴 토정이 안정이 되어, 어머니는 살며시 얼굴을 들어 올리고 뜨거운 단내를 토했다. 젖어 빛나는 다홍색의 입술이 너무나 요염하였다. 입술에 유스케의 시선을 느끼고, 싱긋 미소를 보이며, 얼굴에 달라붙은 정액으로 손으로 발라, 모아 쭉 빨아 보였다.

“얼굴만이 아니야, 자 봐”
어머니는 자랑스러운 가슴을 내밀어 보였다. 풍만한 유방에도, 유스케의 욕망의 액이 달라붙어 있었다.

(그러고 보면, 선생님도 양이 많으면, 기뻐하는 것 같았어......)
피부 위로 흘러내리고 있던 욕망액을 어머니는 손가락으로 발라 핥았다. 입 안에 모인 젤리장의 감촉을 맛보고 있는 것이, 어머니의 입 모양으로 분명하게 느끼어졌다.

“저기, 사정 액이 많은 것이 좋은 거야?”
유스케가 묻자, 어머니가 입안에 것을 꿀꺽 삼키고 목을 기우렸다.

“음, 굳이 말하며, 적은 것보다, 많은 편이 좋은 것은, 여자의 본능이라 생각해……. 이미 모자의 대화도 아닌 말도 쉽게 해 버리는구나, 자 엄마가 자지를 예쁘게 해 줄게”
어머니는 그렇게 말하며, 정액의 이슬을 보이고 있던 페니스를 혀로 핥았다.

“아, 아아......”
민감해진 것을 혀로 핥자, 너무 큰 자극에, 유스케는 몸을 비꼬며, 헐떡였다.

“강했어? 미안해.”
얼굴을 흔들어 괴로운 표정을 보이고 있던, 아들을 눈치 채며, 어머니는 아픔을 느끼지 않게, 소프트하게 핥아주는 듯, 아래에서, 위로 혀를 핥아 주기 시작했다. 유스케의 표정이 황홀함을 보이는 것을 확인하고, 소대에 혀를 가져가 어루만지는 듯 핥으며, 결코 강한 애무를 하지 않았다.

(엄마가, 깨끗하게 빨아주고 있어......)
공기에 접하여 냄새도 진해진, 흰 수액도, 어머니는 결코 망설이지 않고, 삼켜주고 있었다. 이 세상에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남근이 청소가 되고 있는 경치를 응시하고 있자, 허리 근처가 다시 짜릿짜릿해지기 시작했다.

“이 정도면, 이제 아프지 않겠지? 뿌리까지 빨아줘도 괜찮겠지?”
어머니는 응석이라도 부리는 듯 말하였다. 유스케는 미소로 대답했다.

“그럼 입에 넣어......흐읍”
나츠코는 얼굴을 펴면서, 남근을 입에 삼켰다. 깃털과 같은 부드러워진 감촉을 천천히 맛보면서, 살며시 목에 끼고 있었다.

(아아, 정말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이 사이즈는, 사정을 하고도 이렇게 크기나 하다니......)
사정을 하고도, 목까지도 침범을 하여 오는 아들의 남근을 느끼며, 어머니는 또 한 번 놀라고 있었다. 그러니까 더욱 더 입술에 힘을 주어 안쪽에 남은 것을 짜는 듯 빨았다. 요도에 남은 수액이 쭈욱 빨려 나오는 것 같이, 토해져, 구강에 퍼졌다.

(아아, 아직도 이렇게 진한 것이 남아 있어......너무나 맛있어......)
어느 사이 어머니는 이제는 놓아 주고 싶지 않은, 아들의 남근을 강하게 빨아 대기 시작하며, 입술 사이로 추잡한 타액 소리도 내며, 얼굴을 흔들어 대고 있었다. 동시에 토해지는 아들의 정액을 그 때마다 아까운 듯 바로바로 삼켜대고 있었다.

(먹어도, 먹어도 맛있어......아아 싫다, 아들의 자지나 맛있게 먹고 있다니......)
가슴으로는 그렇게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나츠코는 홍조를 보이면서 생각하고 있었다. 실제로도 그 아들의 것을 맛을 보고 있었다. 순진한 유스케가 그런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들여다보고 있을 것도 분명했다.

(이런 상스러운 모습을, 유스케가 전부 보고 있을 것이 분명해......)
시선을 올려 아들의 얼굴을 살며시 보았다. 아들의 눈동자가, 어머니의 입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 시선과 정면으로 마주치자, 아들의 남근이 불끈거리며, 점액을 혀에 토했다.

“아, 미안해, 엄마에게 나에 더러운 것이나 삼키게 해서......”
나츠코는 꿀꺽 삼키고 나서, 입술을 당겨 올렸다.
 
“그런 식으로 말을 하면 안 돼, 엄마가 좋아서, 해주는 것인데, 유우군도, 엄마의 음란한 모습이나, 얼굴을 보는 것이 좋아서, 끈적끈적한 것을, 가득 토하고 있는 것 아니야?”
대답 대신에, 아들은 소녀와 같이 함수를 물들였다.

(어째서, 이 아이는......)
순수하고, 순진한 아들의 반응이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 나츠코는 다시 아들의 남근에 달라붙었다. 유스케가 기뻐만 해준다면, 그 어떤 부끄러운 행위도 전부 해주고 싶어, 견딜 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러니까 아들이 흥분을 해주길 바라며, 일부로 공기 빠지는 추잡한 소리나 내면서, 아들의 남근을 푹쩍쯥 푹, 빨기 시작했다.
나츠코의 입과 비강은, 욕실의 냄새가 아닌, 정액과 타액, 그리고 페니스에 찌들어 있던 인화성의 악취만이 감돌고 있었다. 여자의 혼을 아찔아찔하고 만드는 짐승적인 야성의 냄새였다. 땀인지, 소변인지 짠맛도 나는 아들의 불결한 남근이, 정숙하고, 품위가 넘치는 어머니의 정조를 빼앗고 있었다. 단정하고, 순진한 아들의 표정이 안타까움을 보이며, 뜨거운 숨결을 내쉬는 것을 보며, 어머니라도 가랑이 사이가 후끈후끈 해지고 있었다.

“엄마, 나 또......”
부끄러운 듯이 유스케가 중얼거렸다. 부드러워져 있던 남근이, 중도에서 갑자기 힘을 찾기 시작하는 것을, 나츠코는 입으로 느끼고 있었다.

“내고 싶으면 얼마든 내...... 엄마는 유스케군의 크고, 단단한 걸, 좋아하니까......”
마침내 어머니는 모친이라 생각할 수가 없는 음탕한 말을 하고 말았다. 어리다고만 생각하고 있던 아들의 것은, 그 길이도, 굵기도, 이미 남성이 되어 있었다. 그것이 입안 점막으로 생생하게 발기가 되는 것을 느끼자, 행복하여 견딜 수가 없었다. 나츠코는 뿌리를 힘차게 잡아 조여 켜면서, 끈끈한 액으로 목을 축이고 있었다.

“아아흥.......정말 너무 맛있어!......”
무의식중에 나츠코는 무심코 진심을 실제로 말로 내고 있었다. 유스케가 “엄마!?” 라고 놀라는 소리를 질렀다. 나츠코는 그때가 되어 자신이 토한 상스러운 말을 겨우 느끼었다. 살며시 아들의 얼굴을 올려 보았다. 시선이 마주치자, 아들이 싱글벙글 미소를 보이며, 손을 내밀어 어머니의 얼굴을 잡았다.

“내 자지가 맛있어?”
감동과 행복이 넘치는 소리로, 유스케가 물었다.

“아, 아니야, 엄마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어요, 흐읍......”
나츠코는 이제 와서 변명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느끼며, 입을 크게 벌려, 다시 아들의 남근을 삼켰다. 아들의 남근을 빠는 것이, 수치로 물든 얼굴을 숨기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아아, 엄마, 기분이 좋아”
유스케가 흑발을 어루만지며, 단 소리를 토하였다.

(자신의 아들에게 머리나 쓰다듬어지면서, 빨아주기나 하고 있다니......)
수치에, 수치가 느껴지며, 나츠코는 목덜미까지 새빨갛게 물들이고, 그런 자신의 모습을 숨기려는 듯, 열정을 담아 빨아 주는 수밖에는 없었다.

“좀 더, 아아, 엄마, 좀 더 음란해져, 엄마의 음란한 얼굴, 너무나 두근거려!”
유스케는 입을 쓰는 어머니에게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흥분이 넘치는 소리지만, 결코, 불결하고, 모멸을 담은 음성은 아니었다. 오히려 나츠코의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감사에 마음이 담긴 것이었다.

(이 아이의 엄마가 된 것이, 나에게 가장 큰 행운이었는지도......)
지금까지는 어느 사이 사랑을 해버린 상대에게 괴로움만 느끼고 있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니까 불과 같은 정욕적인 사랑을 마침내 저지르고 말았다. 그리고 지금은 그 괴로움마저도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있었다. 진심으로 이 아이의 어머니가 될 수 있던 것이, 너무나 행복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나츠코는 자신의 여자를 한계 이상으로 개방시키고 있었다. 미망인으로서, 연상으로서, 이 아이를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동원하여 녹이고 싶었다. 그리고 아들에게 다시 여자로서 칭찬을 듣고 싶었다. 나츠코는 쯔풉, 쩍 풉 찔푹, 거리는 소리를 전혀 숨기지 않고, 토하며, 아들의 남근을 열중하여, 빨기 시작했다.

“흐응, 방금 전에 사정을 하였으면서......”
유스케는 어머니의 혀가 갑자기 뜨겁게 감아 오는 것을 느끼며, 신음했다. 입안에 점막에 페니스가 마찰이 되고 있었다. 어머니는 마치 페니스의 감촉을 즐기는 듯, 쭉 빨아, 잡고 빨고 있었다. 성감이 상승하고, 뜨거운 입속에 감촉으로 인하여, 급격하게 발기가 되고 있었다. 타액이 푹쩍 거리는 소리가 나고, 어머니의 목에서 답답한 소리가 토해지며, 더욱 발기를 촉진 시키고 있었다.

(아아, 엄마의 얼굴, 너무나 불쾌해......)
유스케는 빨간 입술이 벌어진 어머니의 얼굴을 주시하였다. 평소에는 우아하고, 품위가 넘치는 여성 CEO의 모습과는, 완벽하게 다른 얼굴이었다.

(엄마가 이렇게 입을 쩍 벌리고 있는 모습은, 이 세상에서 나만 아는 모습이야, 나에 정액을 삼킨 엄마의 입은, 평소에는 사원들을 훈계하거나, 명령을 하던 입......)
범접 할 수 없는 고상한 오로라를 보이며, 연상의 임원들이나, 사원들, 그것도 남성 사원들에게도 전혀 기가죽지 않고 당당하게 명령을 내리는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것은 자신이 평소에 느끼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존경하던 어머니였다. 그리고 그 어머니의 입을 지금 자신이 범하고 있었다. 그 생각만으로도 무심코 허리가 들썩거려, 격렬히 범해 버리고 싶은 충동마저 느껴져 버리는 것도 사실이었다. 동시에 갑자기 불안함을 느끼었다.

(나는, 정말 엄마에게 어울리는 사람일까?)
유스케는 갑자기 그런 어머니에게 이런 행위를 받아도 되는 존재인지 떠올리고 있었다. 손을 내밀어, 어머니의 그 젖은 입술을 살며시 만졌다.

“흐응”
간지러운 것 같은 소리를 내며, 나츠코가 입을 떼어 놓았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유스케의 손가락을 핥았다.

“흐응, 유우군의 자지는 곧바로 넋이 빠질 정도로 맛있었어, 전혀 질리지가 않아......유스케군의 자지라면, 엄마가 몇 시간이라도 빨아 주고 싶어”
(마키 선생님도 같은 말을 했어, 내가 보지를 빨고 싶어 하는 것이나, 같은 느낌일까?......)
부끄럽고, 미안할 정도로, 더러운 자신의 것을, 마치 취한 것 같이 상기를 한 얼굴로 빠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런 말이나 하며, 유우군의 자지를 맛있게 빠는 엄마, 음탕하다 생각해?”
“아니, 전혀, 나라도 엄마의 보지라면, 몇 시간이라도 빨아 줄 수가 있는 걸......이런 말이나 하면, 나도 음탕한 건가?”
“바보......”
어머니는 그렇게 수줍게 말을 하더니, 갑자기 아들의 다리를 번쩍 들어 올렸다.

“아아......엄마, 그러지 마, 부끄러워......”
엉덩이마저 번쩍 들어 올려지는 바람에, 페니스는커녕, 회음과, 배설구마저도, 어머니에게 적나라하게 드러내지는 바람에, 유스케는 바둥바둥 거리며, 수치스러운 자세에서 벗어나려 하였다. 

“그렇게 몸부림치지 마, 엄마가 더 기분 좋게 해 줄 테니까”
어머니는 얼굴을 내려, 유스케의 사타구니에 입술을 대었다. 정확하게 털이 뽀송하게 난, 생식 주머니를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입을 벌려, 쏙 빨아 삼켰다.

“아, 아아, 엄마 하지 마”
“?”
어머니는 입에 아들의 음낭을 삼키고, 굴리면서, 의아한 표정으로, 유스케를 치켜 보았다.

“아, 아, 뭐, 뭐해 엄마?”
어머니는 후루룹 아들의 불알을 빨고, 입을 떼더니, 혀를 내밀어 핥아, 하향을 하고 있었다. 아니 정확하게 아들의 항문으로 향하고 있었다.

“아, 엄마, 안 돼, 거기는 지금.......아아흑!”
어머니에 눈가가 의미 있는 미소를 보였다. 그리고 갑자기 정확하게 아들의 배설구 중심에 혀를 억눌러왔다. 형언하기 힘든 오한이 유스케의 전신을 감전시켰다. 어머니는 제대로 아들의 엉덩이를 잡아, 항문을 열더니, 혀로 핥아 대기 시작했다.

“아아, 엄마, 거기는 싫어, 이제 그만 해!”
망설이지도 않고, 금일 치의 배설을 하지도 않은, 항문을 빠는 어머니를 느끼며, 유스케는 소리 질렀다.

“왜? 엄마가, 엉덩이 빠는 것이 서툴러? 하지만 적어도, 좀 더 맛보고 나서 판단해 줘”
아들의 저지를 어머니는 농담으로 받아들이면서, 혀로 괄약근을 핥고, 항문을 핥으며, 오른손을 다시 앞으로 돌려, 페니스를 잡아 비비기 시작했다.

“아, 안 돼, 엄마 더러워......하지 마......”
너무 놀란 것 같이 유스케는 어머니에게 소리 지르고 있었다. 부끄러움에 말도 되지 않는 기묘한 쾌감이, 몸속에 휘몰아치고 있었다.

“유우군, 똥구멍이 약한 것 같구나, 이렇게 자지가 불끈불끈 거리며, 좋아하기나 하다니”
“아니야! 엄마라도 아니라는 걸 알면서, 그런 말이나 하며, 놀리다......아흑”
유스케의 번민하는 얼굴을 응시하며, 어머니는 핑크색의 혀를 내밀어, 쭉, 타액을, 항문에 늘어뜨렸다. 항문이, 그걸 받아, 장내까지 스며 들 정도로 흥건하게 침을 토하고, 나서 어머니는 혀를 괄약근에 가져가, 긴장 된 아들의 항문을 푸는 듯 핥다가, 아들의 항문에 혀를 삽입하였다.

“아, 아아, 그렇게 넣지 마!”
타인에 손이 닿은 적도 없는 곳을, 어머니가 혀로 빨다 못해, 넣어 버리는 것에, 유스케는 형언하기도 힘든, 수치로 인하여 땅속으로 숨어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정말로 그만 두길 원해?”
어머니가 혀를 뽑고, 누워 있던 유스케를 보며 말했다. 다홍색의 입술은, 연이어 계속 되는 구강의 애무로 인하여 부어 있는 것 같이 보였다. 그 입술로 어머니는 유스케의 항문에 소리를 내어 쪽쪽 사랑스러워 견딜 수가 없는 듯 빨아, 키스해대고 있었다.

“하지만 거기, 똥냄새 나잖아, 게다가 엄마가 더러워질 수도 있단 말이야”
“엄마라면 신경 쓰지 마, 이런 냄새 정도는 얼마든 참을 수가 있어, 아니 유스케군이 원하면, 엄마가 오줌이라도 마셔 줄 수 있어”
“그런 짓 하지 않아도 괜찮아!”
“응, 하지 않을 게, 대신에, 유우군의 똥구멍 빨게 해줘”
“싫어, 그 만해”“그럼, 엄마의 입에 어서 오줌 싸줘”
“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그런 짓 엄마에게 하지 못해!”
“그럼 점잖게 엄마가 하고 싫어하는 일을 하게 해 줘, 자지도 이렇게 기뻐하고 있으면서, 유우군은 싫다는 말만 하면, 엄마가 서운하잖아”
어머니는 페니스를 비비며, 미소를 보였다. 그리고 다시 주저 없이, 항문에 혀를 대었다.

(엄마는......평소의 상냥한 엄마와 같아......)
모자 사이에 할 대사도 아니었고, 할 행위도 아니었다. 남근을 상냥하게 비비며, 어머니는 전혀 불쾌감도 없이, 그 더러운 곳을 빨아주고 있었다. 너무나 이상하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안아주고, 사랑해주며, 따스하게 감싸주던, 어머니를 느끼고 있었다. 상기된 함수에 물든 어머니가, 추잡한 더러운 곳을 빨고 있는 그 얼굴은, 평소에 느끼고 있던, 품위가 넘치는 정숙한, 유스케 자신이 너무나 좋아하여 버리게 만들어 버린, 그 어머니와 전혀 변함이 없다는 걸 느끼고 있었다.

(좋아해, 역시, 난 엄마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
오늘치의 배설을 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였지만, 유스케는 그 언제보다, 어머니에게 자애가 넘치는 따스함을 느끼며, 결국은 허리에서 힘을 풀어, 도착적인 애무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긴장 된 혀가, 항문을 벌리고 삽입이 되었다. 그리고 그 혀가 쑥 깊숙하게 끼어져, 실제로 자신의 오물을 핥아 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될 정도로, 너무나 깊은 곳에서 날름날름 거려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페니스가 손으로 마찰이 되고 있어서, 유스케의 헐떡이는 소리가 욕실을 진동하고 있었다.

“더 이상 하면, 나와 버릴 것 같구나”
어머니가 겨우 항문 속에서 혀를 뽑아, 내고, 손으로 비비고 있던, 불끈불끈 용솟음을 치는, 유스케의 남근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보며, 말했다.

“엄마가, 너무 괴롭혀 버린 것 같구나......”
“몰라, 엄마는 나빠......”
“미안해, 자 일어나세요.”
유스케를 다리를 겨우 풀어주며, 팔을 잡아, 어머니는 아들을 매트에서 상체를 세워, L자 형으로 앉게 하였다. 그리고 망설이지 않고, 풉 소리가 날 정도로, 그 위에 올라타 엉덩이를 내려, 국물이 토해지는 소리가 날 정도로, 유스케의 남근을, 순식간에 여자의 것에 삼켜 버렸다.

(아, 아아, 엄마가, 너무나 뜨겁게......젖어 있어!......)
“어때? 이걸로, 편해져?”
“응”
“미안해, 유우군, 믿을지는 모르지만, 엄마 이렇게까지 해 본 적은 처음이야, 하지만 알아 줘, 엄마, 정말 참을 수가 없었어, 유우군이, 엄마의 아들이지만, 엄마와, 유우군이 정말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기뻐, 너무나 기뻐서, 엄마는, 엄마는......견딜 수가 없는 거야......”
자신의 가슴에 얼굴을 붐비어 대는 아들을 느끼며, 어머니는 고백을 하고 있었다. 그런 자신에게 조차도, 아들은 온화한 얼굴을 보이며, 자신에 가슴에 안겨 있었다. 싫어도, 아니 그 아이의 모친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 누구보다 모성을 느낄 수밖에는 없는 모습이었다.

“유우군, 엄마 무겁지 않아?”
“무슨, 엄마가 이렇게 가벼울지는 상상도 못했는걸, 이렇게 젖가슴도 무거운데”
아들이 젖가슴을 출렁출렁 가볍게 받쳐 놀려 대며 말하였다.

“후후, 그렇게 흔들지 마, 엄마는 앞으로 절대로 도망치거나 하지 않아, 앞으로는 얼마든 유우군에게 엄마를 맛보게 해 줄 테니까......”
(이번에는 정말, 이 아이에게 여자를 알려 주고 싶어......)
성인이고, 모친으로서, 아들을 리드를 해주고 싶다고, 나츠코는 진심으로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런 큰 걸 느껴버리면......)
단지 한 가지, 아니 가장 불길한 예감은, 유스케의 강렬한 힘이 넘치는, 아이 주제에, 이미 성인이 되어 버린, 자지였다. 그리고 그건 보통 남근이 아니었다. 사랑을 느껴버린, 사랑을 해주고 싶은, 남근이었다. 아무리 모친이지만, 그 맛마저도 이미 느껴버린 상태에서, 오히려 더욱 느껴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함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

“유우군의 밀크를 엄마가 먹었을 때, 너무나 행복했어, 거기에 정말 맛있었고......맛있게 먹었어요.”
흥분에 붉어진 아이의 시선이, 어머니를 올려 보았다.

“엄마......그런 음탕한 말, 일부로 하고 있는 거야?”
어머니는 그 순간, 갑자기 느끼었다. 아들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이라는 걸, 그리고 자신의 허리를 잡아 버리는 걸 느끼었다. 뭐가 말을 해야 했다. 단지 배속까지 찔러 버리는 것 같은 강렬한 박음질을 느껴야 할 뿐이었다.
 
“......좀 더 세게, 엄마를, 아아 범해도 좋아!”
수치를 느끼기 전에, 어머니의 입에서 단내가 토해지며, 그런 말이 토해지고 있었다. 아들은 그런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강렬하게 억눌러, 돌려, 반죽하기나 하는 것이다. 어머니는 촉촉한 단내를 토하며, 흑발을 격정적으로 흔들어 보였다.

“더 이상, 아아 더 이상은, 몸이 불타는 것 같아, 견딜 수가 없어......”
어머니는 그렇게 헐떡이며, 허리를 돌려 대기 시작했다. 거품이 터지는 소리가 날 정도의 진창의 교합소리가 모자의 가랑이로 진동하고 있었다.

“아아, 엄마, 그렇게, 아아 그렇게 문질러 대지 마!”
“미안해, 엄마, 정말 미안해, 멈출 수가, 엄마, 정말 멈출 수가......”
어머니는 아들의 하복부를 짓눌러 허리를 돌리고 있었다. 아들은 그런 어머니를 밑에서 찔러 대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아, 찔러, 그 대로, 엄마를 좀 더 깊이 찔러, 아아”
(엄마, 엄마는 유우군......유우군에, 애인이 되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단 말이야)
나츠코는 그 파렴치한, 음몽 속에서나 가능한 아들과의 정사를, 떠올리며, 실제로도 거의 매일과 같이 자신을 위로해야 할 정도였다. 그리고 지금 그 소망이 실현이 되어, 상상을 하던 이상의 격렬한 기세로, 어머니의 자궁이나 두드리고 있었다. 

(유우군, 알아, 엄마, 엄마는 지금 너무나 행복해, 진심이야, 정말 진심이야...... 너와의 관계로 인하여, 나에 모든 것이 잃어도 좋아, 너와 같이 살 수만 있다면, 산속이라도 좋아, 너만 있담녀, 엄마는 행복하니까......)
나츠코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알고 있었다. 자신은 사랑을 해 버린, 아들에 비하면, 몇 배는 더욱 빨리 추한 모습으로 변해 버릴 것이라는 걸, 거기에 이런 행복을 느끼는 것도 잠시라는 걸 알고 있었다. 아니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이 여자로서 아들에게 버림을 받을 것이라는 것도 성인이기에 느끼고 있었다. 아니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다.
그러니까 적어도 그 아이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이상의 추잡함마저도 보이며, 사랑을 나누고 싶었던 것이, 나츠코의 진심이었다. 그리니까 아들과 섹스나 하면서도 흐느끼는 소리를 토하며, 행복한 미소를 보일 수가 있던 것이다.

“유우, 아아 유우구의 것, 뭐, 아아, 위가, 이상해, 위쪽을 긁어 대기나 하고......”
단지 문제는 삽입을 하고, 마찰을 하는 남근의 감촉이었다. 길이나, 굵기 그 다지 망부의 것이나 다름이 없게 느껴지는 것은 분명했다. 단지 귀두가 문제였다. 그냥 삽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귀두가 선명하다 못하여, 제대로 질을 힘차게 마찰을 하며, 상승한 자궁경로 부위를 자극을 해 버릴 정도로, 휘어진 남근이라 문제였다.


“엄마, 기분이 좋아?”
“응, 유우군......와, 엄마, 아아 와, 와요!”
그걸 느낀 순간 어머니는 작은 섬광을 느끼며, 그렇게 허덕였다.
(이 나이가 되어서도, 아들에게 생전 처음 느끼는 쾌감이나 느껴버리다니......)
안기기 전에는, 이번에야 말로, 절대로 음탕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결의를 하였던 어머니였다. 그러나 오히려 자신의 아들에게 영원히 안기고 싶다는 환희를 느끼며, 역시나, 어머니는 배덕의 절정을 느껴버리고 말았다.

“가......엄마, 가요!”
“나, 나도, 내, 아아 엄마 속에 내!”

(유스케군, 놀랄지도 몰라요......)
녹색의 문 앞에 서서, 열쇠를 꺼내며, 마키는 기분이 들뜬 상태로 손도 떨리고 있을 정도였다. 아침 수업에, 소년이 보이지 않는 것이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 그리고 무려 소년이 결석을 하였던 것이다. 하루 종일 신경이 쓰여 수업도 제대로 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담임도 아닌 자신이, 하루 결석을 한 것을 가지고 집까지 찾아 간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이상한 것이었다. 단지 수업이 끝나고, 하루의 일과가 끝나, 교문을 나오자마자, 유스케의 집으로 향해 버린 마키였다.

(다른 뜻은 없어, 그저 별일이 없는 것인지 확인을 해보는 것뿐이니까......)
아무리 자신에게 변명을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하는 것만은 속일 수가 없었다. 소년에게 받은지 하루 밖에 되지 않은 열쇠였다. 그걸 받은 자신도 이상함을 느끼고 있었지만, 그 열쇠로, 벨도 누르지 않고, 소년의 집의 현관을 열고 있었다.

(별로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진심으로 열쇠를 받을 당시 그 무엇을 바라고 있던 것은 아니었다. 그냥 소년에게 남다른 상대가 되고 싶었을 뿐이다. 그리고 현관을 열었다. 체인이 걸려 있지 않았다.

(바보 같이, 요즘 세상에, 조심성도 없이......)
자신이 그 짓을 하고 있으면서도, 마키는 그런 자신을 전혀 느끼지 못하며, 소년에 조심성 없는 습관이나 탓하고 있었다.

“......”
그런 마키의 시선에, 현관에 놓인 너무나 눈에 익은 소년의 스니커즈와 함께, 다홍색의 하이힐이 보이는 것에, 순간 경직이 되었다.

(이 브랜드는......)
고급스러운 그린 색의 하이힐을 보는 순간, 마키는 유스케의 계모가 경영하고 있는, 슈즈 메이커 회사를 떠올리고 있었다.

(......의모님이라도 계시는 건가? 유스케군이 그렇게 아픈 건가?......)
순간 걱정이 먼저였다. 그리고 남몰래 혼자 살고 있는 남학생의 집이나, 들어온 여교사를 학부형이 어찌 볼까하는 걱정이 뒤를 이었다. 그러니까 재빠르게 자신도 모르게 현관을 다시 나가려고 하였다. 그 때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아, 아아......괴로워, 으, 응......아아, 너무나 좋아......”
숨넘어가는 여자의 신음소리였다. 괴롭기보다는, 좋아서 어쩔 수가 없는 여자의 소리였다.

(하고 있어......)
마키는 순간 그렇게 생각했다. 그 정도로 너무나 선명하게 현관까지 여자의 헐떡이는 소리가 들려 온 것이다.

“아아, 유우군, 너무나 커서, 엄마 못 참겠어.”
“엄마, 나와, 아아, 나와”
“엄마도, 아아, 유우군, 같이, 엄마와 같이, 아아......”
(유스케군이야......)
남자는 분명하게 자신의 제자인 유스케였다. 마키는 무심코 그 소리에 이끌리는 듯 분주하게 안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말도 안 돼, 어떻게 저런 짓을......)
마키는 뭔가 예감을 느끼며, 안쪽으로 소리 없이 들어가, 코너에서 안쪽을 보았다. 그리고 마키의 눈에 들어온 광경은, 개보다 못한 추악한 모습이었다.

“아, 아아, 그렇게 큰 걸, 아아 격렬하게 넣지 마, 아아......”
침대 위에는 남녀가 알몸이 보이고 있었다. 정확하게는 현관 옆이 보이는 문이 달려 가려져 있던, 모퉁이 너머로 보이고 있던 것은, 개보다 못한, 추악한 광경이었다. 근육질의 알몸의 유스케를 올라타고, 헐떡이고 있는 여자는 분명하게, 유스케의 의모였다. 더욱이 그 새하얀 나신이 비지땀으로 흥건한 상태였다.

“하지만 엄마, 이렇게 안쪽까지 넣어주는 걸 좋아하지 않아?”
“그, 그건......그렇지만......아, 아아”
젖은 입술이, 아니 타액이 끈적끈적하게 거미줄과 같이 달려 벌어지며, 단내가 토해지고 있었다. 유스케가 그런 여자를 아래에서 힘차게 찔러대고 있었다. 여자의 유방이 난폭하게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 어머니의 유두는 다홍색으로 큼직하게 불끈 발기가 되어있었다.

(하고 있어, 정말로, 모자상간을 하고 있어!......)
맑은 공기를 접하고 있던 마키가, 경악을 하는 사이, 실내에 느껴지는 악취를 느낀 것은 순간의 일이었다. 생애 처음 느끼는 악취였다. 그것이 방안 가득하게 차 있었다.

(도대체 얼마나......해대어서, 이런 냄새가......)
“유우군, 부탁해, 엄마, 응 더 이상, 혼자 두지 말아 줘, 더 이상은 싫어.......아니 오해 하지 마, 유우군을 독점 하려는 것은 아니야, 단지, 단지, 엄마를......”
모친이라는 여자가, 아들을 알몸으로 올라타서, 그 남근을 쑤셔대면서, 허리를 돌리며, 안타까운 소리나 지르고 있었다. 마키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뼈가 저릴 정도로,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아들에게 조차 저린 개보다 못한 짓을 할 수 밖에 없는 모친의 마음을 미망인이라 느낄 수가 있었다.

“하지 않아, 절대로, 난 엄마가 좋으니까, 더 이상 외롭게 하지 않아......”
“유우군, 아아 유우군......”
어머니는 아들의 양손을 잡았다. 아니 그 손가락사이사이에, 자신의 손을 끼고 있었다. 그리고 아들을 내려 보고 있었다.

“좋아해, 유우군을, 정말 좋아해......모친이지만, 유우군이 좋아서, 너무나 좋아서, 견질 수가 없어, 이런 엄마, 이런 파렴치하고, 음탕한 엄마, 용서 해줘, 너무나 미안해”
그리고 어머니는 말하고 있었다. 그 개보다 못한 짓을 하면서, 아들에게 사랑에 말이나 하고 있었다. 마키는 저런 좆만한 개 같은 광경을 접하면서, 마키는 보고 있었다. 자신의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여자야말로, 진정한 여자로서의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마키는 보고 있었다.

“유우군......”
“엄마......”
어머니는 아들에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타액이 토해지는 소리가 날 정도로, 추잡한 키스였다. 그런 어머니의 허리는 흔들리고 있었다. 입술 사이에서 토해지는 소리만이 아닌, 모자가 상간하는 소리가 생생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말도 안 돼, 저런 여자가, 자신의 아들을......)
그리고 어머니의 시선이 귀퉁이에 서 있던 마키를 응시하였다. 그 순간 전신이 창백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보였다. 비명을 지르기 직전의 모습이었다.

“아, 엄마, 나, 나 쌀 것 같아”
“안 돼! 유우군 잠시 만, 아, 아, 좀, 그렇게 넣지 마, 아아......”
사정 직전의 소년에게, 어머니의 다급한 말은 들리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힘차게 찔러 대고 있어, 어머니의 몸을 수치에 흔들리게 하였다.

“아아, 엄마, 너무 뜨거워지고 있어......”
아들이 그런 말을 하는 것에, 당장이라도 사정을 해버릴 것이라는 걸, 어머니는 느끼고 있었다.

“안 돼, 잠시만, 유우군, 잠시.......아, 아, 밀크가, 아아 유우군의 밀크가......”
(받고 있어......엄마가 돼서, 아들의 정액을, 받고 있어......)
“유, 유우군, 아아, 선, 선......생......아아.......”
붉은 어머니의 입술에서, 타인을 의식하면서도, 뜨거운 신음이 토해지고 있었다.

“엄마, 그렇게 조이지 마”
“어? 아, 미안해, 엄마의 몸이 마음대로......보지 마, 아아, 보지 말아 주세요. , 정말!”
어머니는 여교사를 직시하며 말했다. 그러나 이미 늦어 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 아아, 엄마, 엄마 또, 아아 또, 가, 가요!”
(뜨거워, 너무나 뜨거워, 견딜 수가 없어......)
머카는 의모의 절정을 보면서, 자신도 견딜 수가 없는 뜨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의모의 헐떡임이, 너무나 생생하여, 견딜 수가 없었다. 의모가 느끼고 있을 것이,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져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런 여교사에게, 의모는 아들에 사정을 받으며, 절정에 달하는 모습을 전혀 숨기지도 못하고 있었다.
 
 
글을 올리는 사람으로, 남들보다 조회수가 많고, 댓글이 많은 것은, 기쁜 것은 사실입니다. 단지, 제가 로컬로 몇 분에게(?) 사실 더 보내려고 하다가, 술이 너무 취하여 그만 둡니다. 전혀 글의 내용도 모르면서 뎃글 다시지 마세요, 뭐 제가 좋아서 올리는 글이기 때문에, 더욱 싫습니다. 그러니 부디 살며시 읽고 뎃글 달아주세요! ㅡ,.ㅡ;;;; 쩝;;;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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