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번역) 사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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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814회 작성일 17-02-1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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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초 약속 대로 번역/ 판타지 "사육" 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언능 빨리 400점을 만들기 위해서 오늘도 고고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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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판타지



사육 2





일제히 20마리의 오크가 눈앞의 여자의 엉덩이에 달려든다.


쑥 내밀어진 흰 엉덩이를 잡고, 딱딱하게 팽창한 페니스를 질구에 갔다댄다.


그리고, 아무 망설임도 없게 찔러 넣기 시작했다.


전희 따위는, 오크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질에 쑤셔 범할 뿐이다.


그리고, 모인정액을 방출해 성육을 채운다.


오크들에게 있어,인간의 암컷과는 단지 그것만의 도구였다.




 "아아앗, 싫어어!"


 "우우..., 이제 그만!"


 "그만둬어 이제, 이제 그만둬어어어!"




행위가 시작되자, 여자들의 비통한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모두, 포복으로 뒤로부터 오크들의 굵은 페니스로 범해져 몸을 전후로 격렬하게 흔들려지고 있다.


양손으로 신처를 지탱하지도 못하고, 마루에 깔린 짚 위에 얼굴을 파묻힌채로 범해지고 있는 여


자도 있었다.



찰싹, 찰싹, 찰싹하고 엉덩이를 부딪히는 소리가 헛간안에 퍼진다.



엘리스는 공포와 혐오감으로, 무심코 눈을 돌렸다.


그것을 본 사육계는, 앨리스의 머리카락을 잡고 억지로 눈을 그 행위를 향하게 했다.



  "어이, 잘 봐둬라. 너도 지금부터 여기서 똑같이 사육되기 때문에."


  "거기에, 분명하게 하는 일을 듣고 있으면 나쁜 일만이 아니야?"



그렇게 말하면서, 사육계는 추잡한 미소를 띄웠다.


앨리스에게는 무슨 일일까 이해할 수 없다.


오크들에게 마구 능욕되어 좋은 일이 있을리가 없지 않은가.


의아스러운 표정을 띄우는 앨리스와는 상관없이, 사육계는 이야기를 계속했다.




  "이봐, 저년들을 잘 봐라. 이제 변화가 나타나는 무렵이다."



앨리스가 조심조심 사육계가 가리킬 방향으로 관심을 가지면, 확실히 여자들에게 변화를 볼 수 있


었다.


이제, 행위를 싫어하는 것 같은 소리를 내는 것은 없다.


다만 단념하고 있는 것처럼도 안보이지는 않지만, 무엇인가가 차이가 났다.


여자들의 입으로부터 뜨거우면 숨이 새어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입을 반쯤 열려 있는 상태로 해, 입술이 세세하게 떨고 있었다.


게다가, 작은 허덕여 소리도 내기 시작했다.



 

 "하아...하아..., 아웃..."


 "아하앙 , 하아아아앙...아으응..."




-이, 이것은!



앨리스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바로 조금 전까지, 그토록 싫어하고 있던 여자들이,


얼굴을 상기시켜, 허덕여 소리마저 흘리고 있다...,


이상한 얼굴로 사육계의 쪽을 보자,


사육계는 만족할 것 같은 얼굴을 해 설명을 시작했다.



  "오크의 성기로부터 분비되는 액체에는, 인간의 암컷을 흥분시키는 작용이 있다."



  "아직 여기에 와 얼마 되지 않은 암컷은 최초의 3일 정도는 저항하지만, 곤바로 종의 소리를 들


  은 것만으로 애액을 늘어뜨려 짚을 더렵히게 된다."



 "너도 곧바로 그렇게 되어."



 "아아아앙, 아으으응, 아아아아아아..."

 
 "하읏, 하읏, 아아아아앙!"


 "히이, 좋아아아 , 기 ,기분 좋아앗!"



바로 조금 전까지 비통한 소리를 높이고 있던 여자들의 소리가.


일제히 환희의 소리로 바뀌었다.



사실, 오크의 미약은 예전부터 잘 알려져 있었다.


포획 한 오크로부터 정액을 채취해, 그것을 몇번이나 농축시키는 것으로 만들어진다.


특징으로서는, 매우 즉효적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신에 충성을 맹세한 직후의 수녀가, 그 순간에 성기로부터 뜨거운 애액을 흘려, 야무지지 못하게


침을 흘리면서, 남근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을 정도다.



  "아아아앙..., 조, 좀 더어"


  "아읏, 괴...괴장해에에에..."



쑤걱, 쑤걱, 쑤걱,...


철썩, 철썩, 철썩...,



오크의 굵은 페니스가, 여자들의 질을 쑤혀댄다.


흰 엉덩이에 가차 없이 페니스를 부딪혀져 몸을 앞뒤로 크게 흔들어진다.


그 굵고 큰 '물건'이, 지금은 완전하게 여자의 보지 구멍에 밀어 넣어지고 있었다.


오크가 물건을 찔러넣을 때마다 힘들게 양손으로 몸을 지탱하고 있는 불쌍한 여자들...,


휘어진 페니스로 뜨거운 애액이 긁어내져 질구로부터 부명한 국물을 늘어 뜨린다...,



 

푸우우우욱.....! 쑤우우우욱.....!



페니스를 보지 입구까지 천천히 뽑아 내, 초조하게 하고 나서 단번에 안쪽까지 찌르는 것을 반복하


고 있다.



오크들도, '여자' 를 즐기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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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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