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다중패러디]차원 조교사 4화 -크리스탈 로드: 이수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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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876회 작성일 17-02-1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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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로드: 이수정-


"크으~ 싼다, 이 년아!"


그리고 이수정의 머리채를 붙잡은 이천후가 움직임을 멈췄고, 이수정은 자신의 입 안에서 팽창하는 그의 자지의 존재감을 느끼고 이윽고 닥칠 일을 깨달았다.


이천후의 거대한 자지 끝에서부터 쏟아져 나오는 백탁액들이 이수정의 입 안을 가득채웠고, 이수정은 그 정액들을 모조리 받아마시기 위해 비릿한 맛을 참으면서 억지로 삼켰다.


속이 거북하기는 했지만,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이번이 처음 펠라치오인 것을 생각하면 그녀는 정말 타고난 요녀인 것이었다.


그렇게 그녀가 정액을 모두 받아마셨음에도 이천후는 자신의 자지를 꺼내지 않고, 여전히 이수정의 입 안에 넣고 따스한 그녀의 입 안을 즐기고 있었다.


"흐으으음~ 좋구나. 역시 계집의 입 안에 싸주는 것은 보지나 똥구멍 안에 싸주는 것과 또 다른 맛이 있군."


이천후의 칭찬에 이수정은 여전히 입 안에 자지를 넣어진 상태로 그를 올려다보면서 흥분의 숨결을 참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녀의 눈동자에는 불안감도 있었다.


그녀의 똥구멍을 가득 채우고 있는 한진수의 자지가 빠져나올 것에 대한 두려움과 그의 자지가 막아주던 것도 한계가 와 옆으로 새어나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었다.


"읍, 읍..."


그녀는 그런 의사를 표현하고자 했지만 이천후의 자지가 입에 있어서는 그런 의사를 전달할 방법이 없었다. 그렇다고 입에서 빼내려고 했다가는 한진수가 바로 그녀의 똥구멍을 막아주던 자지를 빼내버릴 것이었다.


그런 이수정을 바라보는 298명의 사내들의 눈이 더더욱 욕망으로 불타올랐다.


"크으, 저 년에게 얼른 박고 싶어 못 참겠는걸?"

"진짜 보면 볼수록 죽여주는 계집이라니까."


그리고 그런 그들의 말에 이천후는 히죽 웃었다.


"그래, 그럼 이제 이 년의 보지와 입은 자유로우니 박아볼 녀석들은 순서대로 나와라!"

"우오!"

"드디어군!"

"크! 부럽네. 하필 내 순서는 좀 더 뒤라서..."

"그래도 난 저 년의 똥구멍이 더 박아보고 싶어. 저 탱탱한 엉덩이를 보면 침이 고여서 참을 수 없다니까. 흐흐흐."

"흐흐, 하긴. 저 년 똥구멍은 지금 막아두고 있지만, 아까보니 진짜 쫄깃하고 맛있어 보이던데. 저 년 똥구멍에 박아볼 생각을 하니 참기 괴롭네."

"저런 예쁜 은발을 지닌 아름다운 계집은 희귀품이니 더욱 그렇지."


수많은 사내들이 자신을 두고 떠드는 음담패설에 이수정의 눈이 더더욱 공포로 물들었다. 최악의 굴욕을 피하더라도 결국 그녀에게 닥칠 악몽은 끊이지 않을 것임을 알아차린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앞에 온 한 사내가 누웠다. 하늘로 웅장하게 솟아 그 거대한 위용을 보여주고 있는 그의 자지의 모습은 이수정에게 공포 그 자체였다.


저런 것들이 앞으로 300에 가까운 숫자를 더 보지와 똥구멍으로 받아들여야한다니, 그녀는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야, 이 계집아. 이제 내 자지를 네 년의 보지구멍 속으로 힘껏 박아보라고! 흐흐, 제대로 안 박으면 네 년의 똥구멍 안에 쌓인 것들이 쏟아질지 모른다고?"

"흐흐, 르네트의 지위를 지닌 저런 환상적인 절세미녀가 똥을 싸는 광경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는데?"

"여기서 그냥 포기하고 싸는 것이 어떠냐? 이 계집아."

"이 년아, 그냥 자지에 박는 것을 포기하고 이 자리에서 싸도록 하라고!"

"그래! 어서 항복하고 여기서 싸!"

"싸라! 싸라!"

"싸라! 어서 싸!"


이수정은 자신더러 포기하고 이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대변을 싸라는 요구들에 치를 떨었다. 그녀에게는 도저히 그런 굴욕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다. 결국 이천후의 자지를 입 안에, 그리고 한진수의 자지를 똥구멍 안에 받아들인 상태로 그녀는 이름 모를 사내의 자지를 손에 쥐고는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허리를 내렸다.


푸우우욱!


"흡! 흐읏!"


사내의 거대한 자지가 순식간에 자궁까지 함몰시킬 듯이 깊숙이 들어오자 강렬한 쾌감에 이수정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


"크으~ 똥구멍에 한창 박혀있는 중이라서인지 조임이 굉장하구나."


자지를 물고 보지와 똥구멍을 동시에 자지들로 채워진 이수정은 이윽고 밑에서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는 사내의 손이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것을 느꼈다.


'아파! 흐윽...'


이수정은 자신이 어쩌다가 이런 처지가 된 것인지 서글펐다. 그러나 동시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쾌감을 느끼는 자신의 음란한 몸을 실감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천후가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자 겨우 입이 자유로워진 이수정은 숨을 크게 들이마쉬면서 숨을 가쁘게 쉬었다.


"하아...하앗...하아..."


입 안에서 여전히 정액의 비릿한 맛이 느껴졌지만 이수정은 겨우겨우 입술이 자유로워지자 아름다운 붉은 입술 사이로 뜨거운 숨결을 내뱉으면서 부분적이나마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흐흐, 자 그럼 이제 똥구멍 안을 다시 쑤셔주마."

"네, 네?! 아, 안 돼요! 그, 그것만은...제발..."


입이 자유로워진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수정은 한진수가 자지를 왕복시키겠다는 말을 하자 기겁하며 그를 만류했다. 지금 그녀의 똥구멍 안은 내부가 청소가 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대변들이 쏟아져 나오려는 것이 한진수의 자지로 막혀있는 상태였다. 그런 상황에서 그의 자지가 왕복을 하면서 똥구멍 내부를 들락날락한다면 결국 틈 사이로 대변이 쏟아져 나올지도 몰랐다.


"흐음, 그래? 하지만 이런 쫄깃한 똥구멍을 내버려둘 수는 없지 않냐? 네 년의 똥구멍은 정말 굉장한 명기고 보물이라고. 이 쌍년아."


난데 없이 쌍년이라고 욕을 먹은 이수정이 겁을 먹고 움찔하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그녀는 겁을 먹고 덜덜 떨기만 하고 있을 여유가 없었다.


"자, 잠깐만요. 다른 것은...다른 것은...제발...이대로라면..."


이수정은 수치스러워서 차마 말을 제대로 입에 담지 못했지만 정말 다급했다.


"오오! 저 년의 똥구멍이 드디어 해방되는건가?"

"흐흐, 르네트에 저렇게 이쁜 년의 똥구멍에서 더러운 똥들이 쏟아져 나오는 광경이라. 재미있겠는걸?"

"저 년 똥구멍은 내가 닦아줄게. 물론 그 보답으로 저 년 똥구멍은 내 자지를 받아들여야겠지만. 크흐흐~"


주변에서 그녀를 음흉하게 바라보고 있는 사내들은 그녀가 가장 수치스러운 치욕을 당하기를 모두 바라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수정이 두려움과 절망감을 느낄 때 악랄하게도 한진수는 이 타이밍을 노려서 다시 구원 같은 희망을 던져주었다.


"네 년이 그렇게 애원하니 특별히 자비를 베풀어주지. 시키는대로 잘 말한다면 왕복하는 것은 그만둬주마."


이수정은 한진수의 말에 안도하면서도 과연 그가 무엇을 말하게 시킬지 걱정했다. 그리고 그녀의 머릿속으로 그녀가 해야할 대사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머릿속에 목소리에 들려오고, 대사들이 저절로 떠오르는 기묘한 일을 겪었지만 이수정은 더 이상 놀랄 것도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미 놀랄 일들을 너무 많이 겪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녀가 이제 입으로 해야할 말들은 너무도 수치스럽고 치욕스러웠다. 하지만 하지 않는다면 그녀의 똥구멍에서는 대변들이 쏟아져 나오게 될 것이었다.


"자, 시작해라!"


한진수는 시작하라 명령했으나, 이수정은 입술이 덜덜 떨리면서 차마 스스로의 입 밖으로 내뱉지 못했다. 그녀의 붉은 입술이 치욕적인 말을 내뱉기를 머뭇거리자, 한진수가 짜증스럽게 말했다.


"좋아, 똥구멍이 여기서 자유로워지길 원하나보군!"


한진수는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자지를 이수정의 똥구멍 밖으로 빼내려고 들었다.


점점 한진수의 자지가 밖으로 천천히 빠져나오는 상황에 이수정의 붉은 입술이 다급한 음성을 내뱉었다.


"아, 안 돼요! 자, 잠시만요! 말할게요! 제발 기회를 주세요!"


다급하게 기회를 달라고 요청한 이수정의 말에 한진수가 더 이상 자지를 빼내는 것을 멈추면서 말했다.


"후우, 정말 나는 너무 마음이 넓고 자비롭군. 좋다. 어서 말해!"

"네, 네!"


이수정은 침을 꿀꺽 삼키면서 긴장감에 찬 얼굴로 다시 입술을 열었다.


"저, 저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문을 연 그녀는 수치스럽고 치욕스러운 말들을 입에 담을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절망하면서도 더욱 큰 굴욕과 절망을 피하기 위해 명령에 충실히 따랐다.


"저는...초고급 엉덩이계집이며 초고급 보지노예이자 초고급 똥구멍노예인 이수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보지와 똥구멍이 매우 음란한 계집이며 보지와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찔러주고 빨아주고 자지로 쑤셔주는 것을 좋아하는 음탕한...계집입니다. 머릿속에 항상 섹스가 가득한 창녀가 어울리는 음란한 창년...입니다."


이수정은 이 이상 말을 잇기 힘든지 왈칵 눈물을 쏟으면서 몸을 애처롭게 떨었다. 지구에서 대학을 다니던 시절에도 그녀의 미모는 뛰어났으나 은발벽안이라는 눈에 띄는 머리색과 눈색에다가 능력과 미모, 몸매 등으로 인해 많은 여자들의 시기심을 받았던 그녀는 처녀였음에도 교수에게 몸을 팔아 학점을 따는 창녀라는 헛소문에 시달린 적도 있었다.


그런데 스스로를 창녀가 어울리는 음란한 창년이라고 칭하고, 수치스러운 말들을 스스로 입에 담아야만 했다.


이 잔인한 자들로 인해 마음이 짓밟힌 이수정에게는 참담한 기분이 몰려와 그녀의 마음을 덮어버렸고, 그로인해 그녀의 마음은 갈가리 찢겨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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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잔인하게 조교하기.


이수정 간편 특징


외모: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긴 은발 생머리에 군청색 눈동자에 투명한 새하얀 피부를 지니고 있음. 또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외모에 엄청난 절세미모를 지녔으나 본인은 어린 시절 한국에서 특이한 외모 때문에 차별받아서 자각 못함.(그리고 워낙 예뻐서 접근하기 쉽지 않음 + 여자들의 질투도 컸음.)

몸매: 가슴은 작지 않고, 오히려 약한 큰 편이고, 엉덩이는 탱탱함. 키는 165cm에 각선미 좋음. 아버지가 이탈리아인, 어머니가 한국인으로 혼혈로서 장점 보유함.

특징: 몸이 상당히 민감하고, 잘 느끼는 육체를 보유함. 그리고 보지와 항문이 둘 다 타고난 명기임. 젖꼭지는 짙은 핑크.

생일:12월 8일


또 그 외 위치 설명


- 크리스탈 로드에서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패턴아트 작가였던 이수정이 인파르바 제국에 르네트(차기 황제(황태자)의 짝이 될 후보로 테프네트(황후)가 될 위치의 여자를 뜻함. 네프티 신이 보낸 존재.)로 소환되지만(이 때 30살이던 육체가 15살로 돌아가서 5년간 지냄) 다른 르네트로 소환된 베로니카라는 여자(실상은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사악한 신 나락이 보낸 나락의 무녀)에게 황태자가 넘어가고 베로니카 음모로 마녀라는 누명을 쓰고 공개화형을 당합니다. 이 때 데본과 마틸다라는 수정을 지키려던 자들은 대공인 마락스에게 처형당하빈다. 그리고 베로니카와 나락에 의해 대륙이 멸망 위기에 몰리고 그제서야 황제가 된 라이오넬과 대공 마락스는 자신들이 세상을 멸망시킬 위기에 몰아넣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시공을 되돌려 유일한 희망인 르네트인 수정을 죽기 전으로 되돌려고 합니다. 그리고 라이오넬은 죽지만 마락스는 가까스로 성공하고, 모두가 기억을 잃어버리고 수정만이 화형당하기 전의 기억을 가지고 18살 당시로 돌아갑니다.(수정이 죽은 후 본색이 드러나서 수정은 베로키나가 나락의 무녀인 것은 모르지만)


그런데 (남성 독자들에게 수정을 손에 넣은 것으로 저주받는)남주가 대공 마락스. 일단 조상이 제국의 두 명의 창시자 중 하나라서 일반적 지위는 공작으로 알려져 있으나 대공 혹은 공왕이나 다름 없으며 그림자 황제라고 해서 가문이 황제와 대등한 위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황제와 대공은 대대로 절친이고 마락스는 부모가 일찍 죽어서 일찍 대공이 되어서 황태자 라이오넬이랑 절친사이.


여기서는 수정이 회귀후의 육체(18살)가 처녀일 때 마락스가 영지로 초대해서 영지로 가던 도중 르네트의 권능인 판의 방(지구에 있던 방을 소환하는 것. 전자기기는 안 되지만 음식이나 책 등은 그대로 존재하고 오디오 기기의 음악 재생 등은 됨. 또한 가지고 나가도 무제한하게 복구됨.)을 소환해서 안으로 들어갔을 때 차원을 넘어서 침투한 300명에게 돌림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크리스탈 로드는 여주물인데도 특이할 정도로 여주가 남성 독자들 취향 다이렉트하는 면이 많아서 인기 있었던...


[덧글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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