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일/번 「변태장에 어서 오세요 変態荘へようこ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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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926회 작성일 17-02-1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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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히우라 아케미의 경우 5화













호흡과 함께 증감하는 입안의 열. 페니스에 얽혀오는 혀의, 축축하게 젖은 감촉. 빨아들이며 꽉 졸라오는 볼살과 목의 움직임. 그런 직절한 자극에, 토라노스케는 무심코 허리를 띄웠다. 멍하니 있으면 당장이라도 끝나버릴 것 같은 쾌감이 연속으로 밀어닥쳐 그의 필사의 저항은 간단하게 날려버려질 것 같았다. 자연히 토라노스케의 얼굴은 비뚤어져, 항문은 꽉 조여졌다.

아케미는 몸을 굽힌 채, 상하로 머리를 움직였다. 뺨과, 혀와, 목구멍으로, 익숙해지지 않은 토라노스케를 궁지로 몰아간다. 올려보는 눈은 기쁨으로 물들여져 있다.


「응읏, 츄음……응」


대량의 타액의 속에서 굴려지는 페니스. 일견 추악하게 보이는 표정으로 노장을 짜내는 여자. 쾌감과 부끄러움이 뒤섞여 토라노스케의 뇌에 울렸다.


「푸핫……좋아. 자지로 양치질, 맛있어--」


아케미는 페니스를 치열과 볼살의 사이에 끼워 넣어, 천천히 훑어냈다. 공기가 빠지는 천한 소리가 났다. 토라노스케는 자신의 한계가 가까운 것을 전했다.


「아, 갈 것 같아?좋아, 가도 돼. ……좋아하는 타이밍에에, 가……!」


쥬푸쥬푸, 물소리가 더욱 음란함을 늘려간다. 입에서 흘러넘친 액체가, 아케미의 입가나, 뺨, 토라노스케의 고간을 흘러간다. 그녀의 뺨에는 입안을 찌르는 물건의 형태가 명확히 떠올라 있다. 토라노스케는 드디어 참을 수 없게 되어,


「안 돼, 간다」


사정을 고했다. 기묘한 패배감이 그의 등을 스친다.


「응……가줘, 좋아할대로 가도 좋으니까. 내 입에, 정자 가득 뿌려줘. ……전부, 제대로, 마실 테니까」

「나온다--」


눈을 감아, 토라노스케는“그것”을 해방했다. 징, 하고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그의 시야를 희게 물들였다. 대량의 정이 수정관을 통해 올라온다. 뿜어진 대량의 정자가, 아케미의 목을 두드린다. 사정은 멈추지 않는다. 토라노스케는 반 멍하니 해 백탁을 계속 토해냈다.

그 토정을, 아케미는 꿀꺽꿀꺽 목을 울리며 마셔간다. 입술로부터 한줄기, 흰 액체가 주륵 흘렀다.


「응, 푸……푸핫……게호……」


1분 가까운 절정의 후, 토라노스케의 사정은 간신히 마지막을 맞이했다. 그 모두를 입안에 받아들여 다소 괴로운 듯 하면서도 다 마셔, 아케미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잘 먹었어」

「벼, 변변치 못 했습니다」

「……풋, 뭐야 그게」


토라노스케가 고개를 숙이는 것을 봐, 아케미는 웃기 시작했다.


「아니, 그」

「응∼, 별로 나쁘지 않았어. ……농후하고, 쓰고, 숨이 막힐 정도로 비릿해서. 후후. 맛있었어」


등 말해져 토라노스케는 혼란했다. 저런 것이 맛있다고는, 토라노스케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아케미는, 낸지 얼마 안 된 토라노스케의 물건에 사랑스러운 듯이 접했다.


「아하. 아직 여전히 건강하네. 토라노스케 군」


그 말대로, 토라노스케의 그것은 아직 전혀 쇠약해진 기색이 없었다. 끊임없이 움찔움찔 떨리고, 넣고 싶은 듯이 하늘을 노려보고 있다. 펠라티오에 의해 포피는 벗겨져 붉은 귀두가 완전히 노출해 있다. 토라노스케는 처음 느끼는 기대와 흥분에, 자신이 얼마나 여자라는 것에 욕구를 가지고 있었는지 알았다. 자신의 한심함을 생각해, 진절머리가 날 것 같은 기분이 되었다. 소년이었던 때, 자주 정말 좋아했던 고모나 누나나, 연상의 소꿉친구를 생각해, 한밤중 이불에 고간을 문지르거나 했던 것이 생각났다. 아츠코와 목욕했을때, 성의 뭣도 알지 못한 채에, 그녀의 지체를 보고, 강하게 발기시킨 것 등도 연상되었다. 자신의 안에, 생생한 욕구가 남의 두 배 강하게 있는 것을, 그는 자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이제 넣어줘. 전희 같은 거 필요 없으니까, 응?」


이미 참을 수 없다는 모습으로, 아케미는 말했다. 가랑이를 크게 벌려「와라 와라」라고 권한다. 그녀의 거기는 흠뻑 젖어 빛나고 있었다.


「네, 네」


말해진 대로, 토라노스케는 여자에게 몸을 댄다. 페니스는 아플 정도로 팽팽해져 있고, 연전도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았다.


「넣을게요」


고해, 토라노스케는 아케미의 음렬에 페니스를 눌러 대었다. 그렇게 해서 허리를 앞으로 밀어냈지만--


「아, 어라?」


페니스는 주름을 미끄러져, 그 목표를 빗나갔다.


「후후」


아케미는 미소 지어, 자신의 허리를 올렸다. 그렇게 해서, 이번에는 페니스를 직접 잡아, 자신의 꽃술에 댔다.


「그대로, 허리를 앞으로--」


인도에 따라, 토라노스케는 허리를 넣었다. 페니스는 천천히 그 칼끝을 질에 잠겨갔다. 조금 들어갔더니, 아케미는 그 양 다리를 상냥하게 토라노스케에게 감았다.

주룩, 하고.

미끈미끈한 감촉과 함께, 토라노스케의 물건은 완전하게 아케미의 질안에 삼켜졌다. 아케미의 입에서 환희의 소리가 나왔다.


「하아아아아……자지, 들어왔어--」


처음으로 알게 된 여자의 체내의 맛에, 토라노스케는 저도 모르게 몸이 떨렸다. 또 당장이라도 정을 내버리는 것은 아닌가. 그런 위구의 생각이 뇌리를 지나갔다. 강하게, 부드럽게, 오로지 남자를 싸안는 그 감각에 그는 공포조차 느꼈다.


「축하해. 이걸로 동정 졸업이야. ――어때?처음의 여자의 질은」

「어, 어쩐지, 으음……굉장해?」

「응?굉장한가」

「네. 그리고, 기분이 좋아, 요--」

「그래?그래. 우후후, 다행이야」


말하고. 아케미는 조금 허리를 흔들었다.


「우」


미간을 모아, 토라노스케는 아케미를 노려본다. 아케미는 토라노스케의 반응에 기분이 좋은 모습으로,


「사랑스럽네에. 나로, 응읏, 느끼고 있는 거구나」


라고 말했다. 토라노스케는 긍정했다.


「냈던 직후인데……방심하면, 또 금방」

「응. 좋아. 원하는 만큼 내버려」


라고, 귀여운 아이라도 보는 듯이, 아케미는 자애의 눈을 돌렸다.


「그래도, 아」


거기까지 이야기했더니, 토라노스케는, 자신이 결정적인 잘못을 범했던 것에 눈치 챘다.


「나, 콘돔을 붙이지 않았어--」

「에?아, 그러고 보니 그렇네」


아케미는 멍하니 말했다.

토라노스케는 분한 기분으로, 자신의 실책을 후회했다. 정말이지, 이 이상 없는 최대급의 실태라고 할 수 있었다. 너는 하는 것 모두가 어설프다고, 일찍이 사람에게 말해진 것을 생각해 냈다.


「자자, 별로 상관없어. 콘돔 같은 것 없어도」


생으로 하는 게 기분 좋아, 하며 아케미는 웃었다.


「그런. 안돼요. 피임은 하지 않으면--」

「응―, 그래도 나, 지금 없는데?토라노스케 군은 갖고 있어?」

「아니--」


가지고 있을 리가 없다. 여하튼 바로 조금 전까지 틀림없는 동정이었던 것이니까. 만일 이것이 데이트나 애인과 만나기 전이었다면, 토라노스케도 조심스럽게 준비 정도는 하고 있었을지도 몰랐지만.


「지, 지금부터 사러 간다는 것은--」

「안 되는 게 당연하잖아, 그런 걸」


분연하며 아케미는 부정했다. ……눈이 가라앉아 있었다.


「여기까지 해놓고 미뤄질 거라면, 차라리 이대로 마음껏 내버려서 임신해버리는 게 나아!」


등하며, 뒤숭숭한 말을 한다.


「하, 지만……아, 오늘은 괜찮은 날, 이라든가?」

「몰라, 기초 체온 따위 재지 않는 걸」

「구」

「아이, 괜찮다니까아. 분명히 지난번의 생리가--……」


라고, 아케미는 손꼽아 헤아리며 센다.


「응, 그 옆의 저것이었으니까, 흠흠, 응 괜찮아 괜찮아. 안전일 안전일~」

「아니, 초 적당이잖아요」

「아-정말, 엉망이네」


드디어 폭발한 듯 아케미는 화냈다.

양다리를 토라노스케의 허리에 단단하게 감아, 뒤집는 요령으로, 빙글 하고 토라노스케를 넘어뜨렸다. 아케미와 토라노스케는 상하를 교대한 형태가 되었다. 기승위이다. 아케미는 문답 무용이라는 듯이, 허리를, 전후좌우로 흔들어 세운다.


「잠깐--」

「방금도--……말했잖아?토라노스케 군에게 책임 같은 건, 응, 지게 하지 않을 테니까--」

「그, 그렇게 말해도」


꽉 눌린 미육이 부드럽게 토라노스케를 희롱한다. 그, 밀착한 채로, 남근을 일절 빼려고 하지 않는 방식에, 토라노스케는 아케미의, 여자로서의 탐욕스러움을 본 것 같았다. 아케미는 남자를 마음껏 맛보고 있었다.


「임신해도옷?토라노스케 군에게 폐 같은 건 끼치지 않을 거니까. 지금만이라도 좋으니까, 그러니까, 토라노스케 군도 확실하게, 해줫……. 아케미를, 사랑해 줘어……!」


중간 중간 끊어지는 말로 허덕이면서. 아케미는 허리를 흔든다.

노장에 끈적하게 얽혀 붙는 질의 감촉. 그것이 전후좌우에, 원으로, 선으로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것을 즐기면서, 토라노스케는 그 이상으로, 아케미의 상냥함에 감격했다. 그렇게 해서 몰래 각오를 정했다. 흘러가고 있다는 자각은, 사고의 밖으로 멀리했다.


「아케미 씨--」


아래에서, 풍만한 쌍유에 손을 뻗었다.


「앙」


유방은, 토라노스케의 손가락이 잠길 때마다 유두에서 소량의 모유를 분출했다.

아케미를 똑바로 보며, 토라노스케는 아래에서 허리를 쳐올렸다. 거의 기습에 가깝게, 질 안을 찔렸기 때문에, 아케미는「히잇」라고 가벼운 비명과 닮은 소리를 냈다. 노장은 아케미의 깊숙히, 자궁구까지 닿았다. 토라노스케는, 큰 유방을 가지고 놀면서, 반복해 허리를 쳐올렸다.

끊임없이 성기를 통해 전해지는 쾌감을, 토라노스케는 필사적으로 이를 악물어 참았다. 푸욱 안을 쳐올릴 때, 절정의 펄스가 바로 근처까지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는 아케미를 사랑한다는 한 가지 일에 전 정력을 쏟고 있었다.

두 사람의 교합이 진행됨에 따라 아케미의 얼굴에서도 점점 여유가 없어져왔다. 자궁과 귀두가 연결될 때, 아케미는 강하게 반응해, 신음소리를 높였다.


「포, 포르치오 라니, 꽤 하네--……」


……그렇게, 분한 듯이 중얼거리는 아케미의 얼굴은 홍조 해, 전신에서 질척한 비지땀이 배여 있었다. 질 안에서는 줄줄, 소변이라도 흘린 것처럼 애액이 넘치고 있다. 결합부의 물소리는 점차 크고, 빠르게 되어 갔다.


「혹시, 괴롭다든가, 아프거나 하나요?」


토라노스케는 물었다. 여성 경험이 없는 토라노스케에게 있어서는 모두가 미지이며, 아케미가 흘리는 법열(황홀한 기분)의 한숨이, 쾌락에 의한 것인지, 고통에 의한 것인지, 판별이 되지 않았다.

흔들흔들, 라고 아케미는 목을 좌우로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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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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