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starless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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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944회 작성일 17-02-1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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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이 서로 마찰을 일으키는 소리가 내 귀에까지 들릴 정도로 방안에서 크게 울려퍼지고 있었다.

난 그 소리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몸을 움찔거리고 있었다.

씨발, 효성이는 말 그대로 기영이의 불알에서 정액을 쥐어짜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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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 : 아아아아아악! 싼다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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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 : 으윽....으으으으으으윽!


결국 기영이는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효성이의 입을 뜨거운 정액으로 가득 채워주기 시작했다.



효성 : 흐으윽....흐윽...흐윽...흑...흐웩


효성이는 필사적으로 정액을 삼키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아무리 열심히 애를 쓴다고 해도 기영이의 정액은 그녀가 좃물을 삼키는 속도보다 더욱 더 빠르게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 양 또한 매우 많았기 때문에 몇 초도 지나지 않아서 효성이의 입가에서는 뜨거운 정액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입가로 흘러나온 기영이의 정액은 곧바로 효성이의 상체를 온통 뒤덮고 있었다.

이미 효성이의 몸 위에 묻어 있던 효리나 나의 정액은 기영이의 정액에 의해서 곧바로 가려지고 있었다.


난 벌써 몇 번이나 기영이가 사정을 하는 것을 본 경험이 있었지만 그 광경을 보면서 또 다시 입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씨발, 저 새끼는 사정을 하는 게 마치 오줌을 싸는 것처럼 새하얗고 뜨거운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으니까....


기영 : 아으으윽...멈...멈출 수가 없어요....하윽...효성 씨....미...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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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 음음음....으으윽....으으으으으으윽!


이제 너무나 많은 양의 정액이 기영이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자 효성이는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입안에서 뜨거운 정액이 역류하면서 입가로 진한 정액이 더 세게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고, 심지어 그녀의 콧구멍에서도 진한 정액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서로 다른 두 개의 구멍에서 새하얀 정액이 세차게 뿜어져 나와서 사방으로 흩날리고 있었다.

그건 마치 효성이가 콧구멍을 통해서 기영이의 정액을 뿜어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기영 : 아으윽....마셔 줘....내 좃물을 모두 다 마셔 줘요!


효성 : 흐으으으윽.....흐윽....흐으으윽...


씨발, 30초가 지난 지금까지도 기영이는 계속해서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이제 효성이가 저 진한 정액에 의해서 질식사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까지 들고 있었다.

기영이의 커다란 자지는 아직도 효성이의 목구멍에 깊이 파묻혀 있었다.

그리고 이제 진한 정액이 입안에서 역류를 해서 콧구멍을 통해서 뿜어져 나오고 있었으므로 아마 효성이는 조금 전과는 다르게 코로 숨을 쉴 수도 없는 상태에 빠져 있었다.

결국 효성이의 새까만 눈동자까지 뒤로 넘어가는 게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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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 : 하아...하아....마침내....다 쌌어...


마침내 불알 속의 내용물이 모두 다 빠져나가자 그 때서야 기영이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기영이와는 다르게 효성이는 거의 기절하기 일보 직전 상태에 놓여 있었다.


기영 : 아...죄송해요...효성 씨....이제 자지를 뽑아낼게요.


그 때서야 기영이는 효성이의 상태를 알아차린 채 서둘러서 자지를 밖으로 뽑아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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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 : 휴우....하아....하아.....굉장했어요, 효성 씨.


그 말과 함께 기영이는 비틀거리는 발걸음으로 방 안 한쪽 구석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눈에 흰자위를 드러낸 채 콧구멍과 입가에서 새하얀 정액을 줄줄 흘리면서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효성이를 혼자 내버려두고서....


효성 : 흐윽....하으으윽...


혜리 : 어라! 이 년 죽은 거야?


그 순간 혜리가 내 생각을 읽은 것처럼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채영 : 괜찮아....아직 숨을 쉬고 있잖아. 게다가 아직 일이 다 끝나지 않았어, 효성아. 넌 그걸 다 삼켜야 한다고.


역시 사모님은 조금의 자비도 베풀어주지 않은 채 곧바로 냉혹한 명령을 내리고 있었다.

그러자 효성이는 거의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도 입안의 정액을 모두 다 삼키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다.

아마 거의 반사적인 행동인 것 같았다.


효성 : 흐으으윽....음...음음...윽...하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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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순간 효성이의 입이 벌어지면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밖으로 뿜어져 나왔다.


혜리 : 씨발! 누가 그걸 뱉어도 좋다고 말했어?


효성 : 흐윽....아으으...으윽...


하지만 혜리의 그런 야단은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 순가 효성이의 눈동자가 완전히 까뒤집어지면서 효성이가 얼굴부터 바닥으로 쓰러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마치 간질 환자가 발작을 일으키듯이 몇 번 부르르 경련을 일으킨 후 그녀는 완전히 의식을 잃고 말았다.


채영 : 오, 이런.....신입에게 가르치기에 너무 교육이 심했나? 저 애의 재능으로 봐서 이 정도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쯧쯧...


사모님이 실망한 표정으로 어깨를 으쓱하며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혜리 : 네....이 년, 진짜로 기절한 것 같은데요. 봐요, 입가에 저렇게 거품까지 잔뜩 나 있잖아요.


혜리가 효성이에게로 다가가서 자세히 살펴본 후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혜리 : 우웩, 좃물이잖아....씨발, 이 년은 기절한 상태에서도 좃물을 마구 토하고 있어요. 더러워, 진짜!


채영 : 후후후....하지만 초심자 치고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 이 정도면 이 테스트는 무사히 통과한 거라고 말해도 좋을 것 같은데.


혜리 : 뭐, 엄마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결국 혜리 또한 약간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엄마의 의견에 동조하고 있었다.


채영 : 자, 그럼 효성이가 정신을 차릴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마지막 테스트를 할 준비나 할까?


혜리 : 네, 엄마.


그렇게 말한 후 혜리는 곧바로 방 한쪽 구석에 놓여 있는 서랍장으로 걸어가서 뭔가를 꺼내고 있었다.


[여기서....또 뭘 해요?]


채영 : 당연하지. 네가 오늘 배운 것을 잘 습득했는지 실습을 해봐야 하지 않겠니?


젠장, 어쩐지 오늘 교육은 너무 빨리 끝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채영 : 게다가 이번에는 너 또한 교육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거야.


으으윽....당연히 내 불길한 예감이 또 다시 적중을 하고 있었다.


채영 : 그러니까 테스트 준비를 하는 동안 너도 가서 좀 쉬고 있어.


[알...알겠습니다.]


저렇게 효성이가 완전히 기절해 있는 것을 보게 되니까 그녀가 좀 불쌍해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난 아직까지의 경험을 통해서 시간이 있을 때 쉬어야 한다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었다.


채영 : 설현아! 효성이를 좀 돌봐 줘.


설현 : 네, 마님.


설현은 즉시 기절해 있는 효성이를 소파로 끌고 간 후 그녀의 몸에 묻어 있는 정액을 닦아주었다.

효성이의 상태를 보자 그녀가 다시 깨어나려면 꽤 시간이 걸릴 거라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적어도 휴식 시간은 충분히 가질 수 있겠네....


우리가 얼마나 오래 쉬고 있었는지 확실한 시간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조금 전 마지막으로 시계를 봤을 때 이미 30분이 지나 있었다.

그리고 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효성이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효성 : 음...음음...


혜리 : 엄마! 안경이 마침내 깨어났어요.


혜리가 누워 있던 소파에서 벌떡 일어나며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효성 : 왜....왜 내가 소파에....?


효성이가 마침내 정신을 차리고서 소파에 똑바로 앉으며 그렇게 중얼거렸다.

다행히 조금 전 설현 누나가 몸을 깨끗하게 닦아주었기 때문에 효성이의 몸에는 정액이 조금도 묻어 있지 않았다.


효성 : 죄...죄송합니다. 제가 또 다시 기절해 버렸던 것 같아요.


혜리 : 당연하지! 도대체 언제쯤 돼야 그 기절하는 버릇이 사라질 거야! 너무 한심해서 도저히 할 말이 없군.


채영 : 자, 자, 그만 해. 효성이도 자신이 원해서 기절을 한 게 아니잖아? 자, 어쨌든 이제 충분히 휴식을 취한 것 같으니까 또 다시 교육을 시작할게.


사모님이 생긋 웃으며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효성이에게 정신을 차릴 시간을 조금도 주지 않은 채....


효성 : 네? 아직 교육이 남았나요?


채영 : 물론이지. 그렇지 않다면 왜 네가 깨어날 때까지 우리가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그 때서야 효성이는 주위를 둘러보면서 우리가 아직 남아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에게 미안해서라도 더 이상 사모님의 말을 거역할 수가 없는 것 같았다.


효성 : 네....알....겠습니다.


효성이는 완전히 체념한 표정으로 고개를 푹 숙인 채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난 진짜로 효성이가 불쌍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나도 이 교육에 참가해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점점 더 걱정이 되고 있었다.


채영 : 자, 그럼 슬슬 시작할까? 자, 효성아, 조금 전 배운 것을 확실히 습득하기 위해서 넌 곧바로 실습을 해야 해. 그러니까 이번에는 좀 더 집중을 해서 하도록 해. 그리고 이번에는 두 사람씩 짝을 지어서 할 거야. 효성이는 기영이와, 그리고 설현이는 정우와 말이야. 그리고 효성이와 설현이는 두 남자에게서 누가 더 많은 정액을 입으로 뽑아낼 수 있는지 경쟁을 하게 될 거야. 그리고 그냥 하면 재미가 없을 테니까, 좀 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지는 사람은 조금 벌을 받게 될 거야. 그러니까 둘 다 열심히 하도록 해.


난 사모님이 도대체 무슨 벌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들 가족의 변태적인 성향을 생각할 때 그 벌이라는 것이 아주 지독한 짓일 거라는 것은 틀림이 없었다.

그리고 파트너를 정한 방법을 보면 사모님이 얼마나 사악하고 교활한지 알 수가 있었다.

만일 내가 효성이를 도와주려면 난 최대한 오래 사정을 참아야 했던 것이다.

그리고 설현 누나에 비해서 별로 경험이 없는 효성이에게는 그 경험을 보상하기 위해서 기영이를 짝 지어주었던 것이다.

기영이는 한 번 쌀 때 나보다 훨씬 많은 좃물을 싸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설현 누나는 이런 일에 매우 경험이 많은 것처럼 보였고 내가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난 알 수가 없었다.

젠장, 어쨌든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방법이 없었다.


채영 : 자, 효성아, 설현아....이쪽으로 와서 무릎을 꿇고 앉아.


설현 : 네, 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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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 네.


두 사람은 즉시 방 한가운데로 걸어가서 속옷 차림으로 바닥에 꿇어앉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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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두 하녀를 보면서 사모님은 즉시 아주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채영 : 그럼 공정을 기하기 위해서 혜리가 심판을 봐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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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공평하게 심판을 봐 줄 테니까. 그러니까 너희 둘! 절대로 속임수를 쓰면 안 돼!


혜리가 그렇게 말하며 즉시 두 사람의 뒤로 다가가서 건방진 표정을 지으며 자리를 잡고 있었다.


혜리 : 자, 그럼 둘 다 브라를 벗어서 탱탱하고 커다란 젖가슴을 저기 저 멍청한 남자애들에게 보여 줘.


설현 누나는 즉시 고분고분하게 혜리의 명령을 따라 브라의 고리를 풀고 있었다.

그리고 효성이 또한 조금 망설이는 것 같더니 설현 누나를 보고서 그대로 따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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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거대한 젖가슴이 우리의 눈앞에 선명하게 그 환상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난 거의 무의식적으로 침을 꿀꺽 삼키고 있었다.

씨발, 그건 언제 봐도 아주 죽여주는 광경이었으니까....


혜리 : 이 기영, 하 정우. 너희들도 이제 이쪽으로 와.


우리 또한 혜리의 명령을 따라서 즉시 여자애들 앞에서 자리를 잡고 있었다.

사모님이 시키는 대로 난 설현 누나의 앞에, 그리고 기영이는 효성이의 앞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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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우린 그냥 이렇게 서 있으면 되나요?]


이제 우린 양말과 작은 팬티 하나만 입은 채 두 여자의 얼굴 바로 앞에 사타구니를 대고서 똑바로 서 있었다.

그리고 난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하자 뜨거운 흥분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며 작게 몸을 떨고 있었다.

그 순간 설현 누나의 뜨거운 숨결이 팬티 위로 내 사타구니에 닿는 것이 느껴졌다.

내 자지는 순식간에 최대 크기로 딱딱하게 발기하고 있었다.


혜리 : 그래, 너희 멍청한 남자애들은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어. 그냥 조용히 입이나 다물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하면 돼. 자, 그럼 너희 둘. 저 멍청한 남자애들의 팬티를 좀 벗겨 줘.


우린 혜리의 말대로 양손을 등 뒤로 한 채 가만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그리고 설현 누나는 옆에 있는 효성이를 힐끗 쳐다보며 고개를 살짝 끄덕인 후 내 팬티를 향해 손을 뻗고 있었다.


혜리 : 어이, 안경! 넌 뭘 기다리고 있는 거야?


혜리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화가 난 목소리로 그렇게 재촉을 하자 결국 효성이 또한 기영이의 팬티를 향해 손을 뻗고 있었다.

설현 누나는 효성이가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린 후 효성이와 거의 동시에 우리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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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 히히...


효성 : 헉!


팬티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우리 둘의 자지가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난 움직이지 말라는 명령을 들었기 때문에 수치심을 꾹 참고서 설현 누나의 앞에 똑바로 서 있어야 했다.

우리 둘의 자지는 조금 전의 사정으로 인해서 원래 크기로 줄어들어 있었다.

하지만 1시간 가까이 휴식을 취한 후였기 때문에 우리 둘의 불알에는 충분한 양의 정액이 다시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우린 원하기만 한다면 또 다시 섹스를 할 수가 있었다.


혜리 : 쯧쯧....아직도 작게 줄어든 채 더러운 포피가 귀두를 감싸고 있다니....너희 둘의 자지는 진짜로 너무 형편이 없어. 자, 아가씨들, 이제 팬티도 벗어줄래?


그러자 두 여자는 즉시 혜리가 시킨 대로 팬티를 벗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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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팬티를 벗어서 그걸 혜리에게 건네주고 있었다.


혜리 : 으으윽....벌써 지저분하게 보지물이 잔뜩 묻어 있잖아. 우웩....냄새도 아주 지독해.


혜리는 팬티를 건네받자 즉시 얼굴을 찌푸리면서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다.


혜리 : 하지만 너희 둘은 이 더러운 팬티를 아주 좋아하겠지? 자, 이 더러운 팬티의 냄새나 맡으면서 그 지저분한 자지나 빨리 최대 크기로 발기시키라고!


혜리는 그렇게 말하면서 두 여자의 팬티를 우리 둘의 얼굴에 대고서 세게 누르고 있었다.

설현 누나의 팬티가 내 코와 입을 세게 누르면서 내 콧속을 설현 누나의 보지 냄새로 가득 채워주고 있었다.

혜리는 아주 익숙한 솜씨로 설현 누나의 팬티를 내 얼굴에 대고서 마구 문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팬티의 가랑이 부분이 내 코를 확실히 누르게 하고 있었다.


난 입안에 침이 잔뜩 고이면서 머릿속이 어지러울 정도로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옆을 힐끗 바라보자 기영이도 나와 비슷한 기분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혜리는 나와 마찬가지로 효성이의 팬티 가랑이를 기영이의 코에 대고서 세게 누르고 있었고 기영이는 온몸을 작게 떨고 있었던 것이다.


혜리 : 킥킥....숨을 참지 말고 최대한 깊이 들이마시도록 해.


혜리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난 최대한 깊이 숨을 들이마시며 설현 누나의 보지 냄새를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었다.


[흐윽...]


설현 누나의 보지 냄새는 뭐라고 설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독특했다.

그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냄새라고는 절대로 말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건 매우 자극적이었으며 날 매우 흥분시켜주고 있었고 매우 중독성이 느껴지는 냄새였다.

아마 하루 종일 그 냄새를 맡고 있어도 전혀 질리지 않을 정도로....

그 냄새는 설현 누나의 진한 페로몬으로 가득 차 있었고 내 성적 본능을 최대한 자극시키고 있었다.

난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그 순간 내 자지가 최대 크기로 발기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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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 핫, 하하하....정우 녀석, 벌써 자지가 딱딱하게 발기하고 있어. 이 새낀 네 팬티 냄새가 진짜로 좋은 모양인데. 응, 설현아!


설현 : 고마워, 정우야.


이제 내 자지는 최대 크기로 딱딱하게 발기해서 위로 높이 솟아올라 있었다.

그리고 벌써부터 뜨거운 흥분으로 인해서 아래위로 작게 흔들리고 있었다.

설현 누나는 그런 내 자지를 바라보면서 아주 침착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혜리 : 어이, 기영아! 네가 선배잖아. 선배라면 모범을 보여야지, 후배에게 지면 안 되잖아! 자, 너도 빨리 정우를 따라서 그 자지를 최대 크기로 발기시켜 봐.


그러자 기영이는 즉시 날 따라서 효성이의 팬티 냄새를 코로 크게 들이마시고 있었다.


기영 : 하아아...하아아...하으으윽...


그리고 1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기영이의 자지 또한 최대 크기로 발기해서 위로 높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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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 허억!


기영이의 거대한 자지가 바로 눈앞에서 크게 솟아오르는 것을 보게 되자 효성이의 입에서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불쌍한 기영이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자지가 최대 크기로 발기하게 되자 현기증을 느꼈는지 작게 비틀거리고 있었다.


혜리 : 좋아. 이제 둘 다 최대 크기로 발기를 했네.


우리 둘의 자지가 최대 크기로 발기를 한 것을 보게 되자 효성이는 즉시 설현 누나의 팬티를 내 얼굴에서 떼어내주고 있었다.

물론 기영이도 마찬가지로....

그 때서야 기영이와 난 크게 소리를 내면서 신선한 공기를 다시 들이마실 수 있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난 설현 누나의 팬티 냄새를 계속해서 더 맡고 싶었다.

사실 오랄 섹스를 당하는 내내 그 냄새를 계속해서 맡고 있어도 난 전혀 상관이 없었다.

하지만 효성이가 바로 앞에 있는데 그런 말을 할 수는 없었다.

사서 수치심을 자초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혜리 : 어이, 하 정우! 넌 왜 그렇게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데? 진짜로 이렇게 보지물이 잔뜩 묻어 있는 더러운 팬티의 냄새가 좋단 말이야? 으으윽....이미 알고 있긴 했지만 넌 진짜 어쩔 도리가 없는 변태 녀석이야. 아마 네가 없어지는 게 이 세상을 위해서 더 좋을 것 같은데.


망할 년! 평소와 마찬가지로 혜리 년은 진짜로 얄미웠다.

하지만 지금 그녀의 말은 도저히 부정할 수가 없었다.

그건 다 사실이었으니까.....


혜리 : 넌 아마 이 팬티 냄새를 계속해서 맡고 있는 것만으로도 바로 싸고 말 거야. 게다가 넌 심각한 조루이기도 하잖아. 하지만 이 테스트를 시작하기도 전에 사정을 한다면 부정 출발로 널 바로 탈락시키고 말 거야.


잠시 후 마침내 나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 끝이 나자 혜리는 곧바로 언니인 효리를 향해서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혜리 : 언니! 귀찮겠지만 난 지금 자리를 움직일 수가 없으니까 그걸 좀 가져다줄래?


혜리가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두 개의 실린더를 가리키며 그렇게 말했다.

그러자 효리는 즉시 그 실린더를 들어서 우리 앞의 바닥 위에 내려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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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 이....이게 도대체 뭐예요?


혜리 : 씨발, 넌 학교 다닐 때 화학 실험 같은 것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 이게 바로 매스실린더잖아?


그 말을 듣고서도 효성이는 의아한 표정으로 그 매스실린더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마 효성이는 이 매스실린더의 이름이 뭔지 물어본 게 아닌 것 같았다.


혜리 : 우린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고. 그러니까 넌 정액을 모아서 여기에 담아야 하는 거야. 그럼 테스트가 끝나고 나서 그 매스실린더의 양을 보고서 누가 우승자인지 말해줄 거야.


하지만 효성이가 아직도 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자 혜리가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었다.


혜리 : 자, 이제 이걸로 내 설명은 끝이야. 이제 바로 시작하는 게 좋을 거야. 시간은 정확히 10분이니까. 자, 너희 둘, 어서 빨리 시작하는 게 좋을 걸. 미리 말해주지만 지는 사람은 아주 지독한 벌이 기다리고 있어요. 자, 그럼 둘 다 힘내. 킥킥킥....


그 말과 함께 혜리가 입이 찢어질 듯 크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확실히 혜리는 조금 전에 효성이가 우리의 자지를 빨아서 정액을 삼켰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재미있는 것처럼 보였다.

혜리의 말에 효성이는 두려움을 느꼈는지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얼굴이 새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한편 설현 누나는 효성이가 두려움으로 머뭇거리는 것을 보면서 씩 미소를 짓더니 자신이 먼저 재빨리 시작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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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 으음...


설현 누나는 입을 크게 벌리더니 그 입술을 곧바로 내 귀두 위로 가져오고 있었다.


[아흐흐흐흐!]


설현 누나의 뜨겁고 축축한 입술이 내 자지를 감싸는 환상적인 느낌이 밀려오자 내 입술에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나가고 있었다.

씨발, 설현 누나의 입안은 매우 뜨겁고 끈적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입안이 아니라 설현 누나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설현 : 으...음....


설현 누나는 그 예쁜 얼굴을 살짝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빨아주기에 최적의 위치를 찾고 있었다.


설현 : 쓰읍....흐릅....흐르릅....쓰릅....


[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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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누나는 곧바로 입안에서 혀를 마구 굴려대면서 – 씨발, 그건 아주 능숙한 솜씨였다. - 입안으로 들어와 있는 내 자지를 그녀의 뜨겁고 끈적거리는 침으로 온통 뒤덮고 있었다.

난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이빨을 꽉 깨물고 있었다.

씨발.....난 설현 누나가 섹스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며 물론 오랄 섹스 또한 매우 잘할 거라는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난 그녀를 완전히 과소평가하고 있었다.

설현 누나는 그 혀 놀림 하나만으로도 날 싸게 만들기에 충분했던 것이다.


조금 전 난 효성이가 처음인데도 자지를 빠는 데 있어서 매우 수준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설현 누나는 자신이 이 음마의 저택에서 무사히 살아남은 선배라는 사실을 확실히 증명해주고 있었다.

설현 누나는 내 경험으로만 봐도 효성이보다 한 단계 위의 실력을 지니고 있었다.


혜리 : 어이, 안경! 뭘 그렇게 멍하니 앉아만 있는 거야? 네 편을 들어주고 싶지는 않지만 이대로 있다간 넌 틀림없이 설현이에게 지고 말 거라고.


혜리가 발로 효성이의 등을 툭툭 차면서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그 때서야 효성이는 멍하니 넋을 놓고 있는 상태에서 정신을 차린 채 자신이 엄청난 위기에 봉착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효성 : 기...기영 씨! 이제...할게요.


기영 : 네...네...빨리 해요!


효성이는 거의 턱이 빠질 정도로 입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조금 전의 경험을 통해서 그 정도로 입을 크게 벌려야 기영이의 거대한 말 자지를 간신히 삼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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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르륵! (효성이 기영이의 자지를 삼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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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 음음음음... 으으으...흐으으으윽!


조금 전과 마찬가지로 기영이의 거대한 말자지는 아주 쉽게 효성이의 목구멍 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자 효성이의 새하얀 목이 자지의 윤곽을 따라서 크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조금 전과는 다르게 효성이는 10분 동안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야 했다.

그 거대한 자지를 좁은 목구멍 속으로 삼킨 채 질식을 하지 않고서 숨을 쉬는 것만으로 효성이는 매우 힘든 것 같아 보였다.


기영 : 아으으으윽....아윽.....효...효성 누나! 이....이빨을 좀 조심해 주세요! 아으윽!


어쨌든 효성이는 간신히 기영이의 거대한 자지를 모두 다 입안으로 삼킬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야 본격적으로 설현 누나와의 경쟁에 돌입하고 있었다.


설현 : 음음음....쓰으읍....쓰읍...쓰읍....쯔으읍...


그 순간 설현 누나가 매우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내 자지를 더욱 더 격렬하게 빨아주고 시작했다.


[아으으윽....그...그만 해요....그렇게 세게 빨면....안 돼요...]


갑자기 강력한 쾌감이 물밀듯이 밀려오자 난 도저히 더 이상 참지 못한 채 크게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하지만 조금 전에도 혜리가 말했듯이 이건 일종의 시험이자 경쟁이었다.

당연히 설현 누나는 내 말을 듣지 않았고 오히려 조금 전보다 더 세게 내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효성 : 음...음음음음....하으응....음....음음음음....


한편 효성이 또한 설현 누나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기영이의 거대한 말 자지를 세게 빨아주고 있었다.

물론 조금 전 기영이의 거대한 자지를 한 번 빨아본 경험은 있었지만 효성이는 여전히 그 거대한 자지를 상대로 오랄 섹스를 해주는 것이 매우 힘든 것처럼 보이고 있었다.


기영 : 아으으윽....아으으윽...


하지만 효성이는 타고난 재능과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기영이의 말 자지를 공략하고 있었고 그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았다.

기영이는 나보다 이 음마의 저택에서 생활한 지가 오래 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펠라티오를 받아본 경험이 나보다 많았다.

하지만 사모님의 음경 확대술 때문에 기영이의 자지는 엄청나게 거대하게 변해 있었고 그 결과 나보다 매우 민감하게 변해 있었다.

그래서 기영이 또한 나와 마찬가지로 이 상황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설현 : 쓰릅...쓰읍....읍....읍읍읍...


하지만 효성이가 목구멍을 가득 채우고 있는 거대한 자지 때문에 코로 숨을 쉬기 위해서 힘겹게 애를 쓰고 있는 것에 비해서 설현이 누나는 매우 쉽게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물론 설현이 누나 또한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삼켜주고 있기는 했지만....

어쨌든 내 자지가 어디가 제일 민감한지 탐색을 하면서 내 약점을 모두 다 알게 되고 나자 설현 누나는 단숨에 페이스를 바꾸고 있었다.

그녀는 곧바로 내 자지를 전면적으로 공격해 오기 시작했다.

어서 빨리 날 싸게 만들기 위해서....


[아으으으윽.....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설현 누나는 입술과 혀를 완벽하게 호흡을 맞추어서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고 이렇게 서 있는 것조차 간신히 서 있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


혜리 : 킥킥킥....왜 그래, 정우야? 싸고 싶어지면 언제든지 싸도 돼.


얄미운 혜리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또 다시 날 놀리고 있었다.

하지만 만일 내가 지금 포기를 한다면 효성이는 거의 80%이상의 확률로 이 게임에서 질 게 뻔했다.

난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애를 쓴다고 하더라도 이건 내 마음대로 통제를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내가 그런 결심을 한지 30초도 채 지나지 않아서 불알 속에서 정액이 뜨겁게 끓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건 내 사정 욕구를 더욱 더 증폭시키고 있었다.

적어도 지금 한 번 싸지 않으면, 도저히 10분을 풀으로 이렇게 버틸 수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설현 : 음...음음음음....하읍....쓰읍....쓰릅...릅...릅...


[아아아아악! 나...나올 것 같아!]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큰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설현 누나는 확실히 내 정액을 뽑아내기 위해서 더욱 더 빠르게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리고 뺨까지 움푹 안으로 오므린 채 입안을 진공 상태로 만들어서 내 자지를 더욱 더 세게 빨아주고 있었다.


설현 : 읍...읍읍읍읍....으읍....읍읍읍읍.....


[아으으으윽!]


설현 누나의 뛰어난 오랄 섹스 테크닉과 경험에 난 도저히 당할 수가 없었다.

사실 그건 실제로 섹스를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아니, 설현 누나의 뛰어난 혀 놀림은 실제로 섹스를 하는 것보다 내 자지에 더욱 더 강한 자극과 쾌감을 선사해주고 있었다.

게다가 혜리는 나에게 절대로 몸을 움직이지 말고서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으라고 명령을 내렸다.

그래서 내가 이 자극과 쾌감을 통제하거나 신경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었다.

난 완전히 설현 누나에게 내 몸을 모두 다 맡기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자 설현 누나가 매우 쉽게 날 사정으로 인도해주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쉽게 이해가 되고 있었다.


[아으으윽....싸....싸요오오오!]


설현 : 음....음음음.....


결국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서 설현 누나의 입안에 내 뜨거운 정액을 잔뜩 뿜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설현 누나는 계속해서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입술로 내 자지를 세게 조여주고 있었다.

그래서 마치 젖소에게서 젖을 쥐어짤 때처럼 내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을 마구 쥐어짜내고 있었다.


[아으으으윽!]


그 결과 내 오줌구멍에서는 새하얀 정액이 엄청난 힘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그래서 설현 누나가 그걸 한 방울도 놓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내 자지를 입술로 세게 조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입가로 새하얀 좃물이 밖으로 새어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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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 음....음....음음음....


하지만 설현 누나는 조금도 당황하거나 몸을 움찔거리지 않고서 매우 침착하게 내 정액 대부분을 입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으윽!]


조금 전 효성이의 펠라티오를 받으면서 그렇게 많은 양의 정액을 효성이의 입안에 뿜어낸 후였지만 또 다시 그 정도로 많은 양이 밖으로 뿜어져 나오자, 사정을 하고 있는 나조차 깜짝 놀라고 말았다.

어쨌든 이제는 세게 꿈틀대고 있는 자지에서부터 마치 파문이 일듯이 강력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 나가고 있었다.

그래서 내 자지에서 더욱 더 많은 정액이 밖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하아...하아.....]


그리고 마침내 사정이 끝난 후에야 난 간신히 숨을 쉴 수가 있었다.

너무나 강한 쾌감 때문에 난 사정을 하는 내내 숨을 참고 있었던 것이다.


설현 : 쓰으으읍......후르르르릅....


[아흐흐흐흐흑!]


그 순간 설현 누나가 입안을 진공 상태로 만들면서 내 자지 속에 남아 있는 마지막 좃물들까지 모두 다 밖으로 빨아내고 있었다.

마치 빨대로 밀크셰이크에 남아 있는 마지막 크림을 빨아먹을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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