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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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8,186회 작성일 17-02-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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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와 수연엄마
한수이는 10살이 된 국민학교 4학년 학생이었다. 하지만 한수 그의 나이와는 어울리지 않게 마치 12살이나 13살이 된 아이처럼 성장을 하였다. 하지만 한수는 자기나이에 걸맞게 매우 어린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가지고 있었다. 한수는 평소와 같이 같은반 친구인 수연이라는 여자 아이집에 놀러가게 되었다. 수연이네 집은 한수네 집에서 상당한 거리가 있었다. 한수는 신호등 앞에 대기해 있는 버스를 얼른 올라타고 수연이네 집으로 향했다.
"띵동~~~"
"누구셔요?"
"안녕하셔요. 저 한수인데요."
"그래 들어와라."
'삐' 소리와 함께 큰 대문이 열리고 한수는 정원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뜻밖에 현관문에서 한수를 맞이하는 건 수연이의 누나 혜연이었다. 혜연의 나이는 13살이다. 그는 청현여중을 다니고 있는 아이로 매우 이쁘고 반에서 공부를 상당히 잘하는 아이로 소문이 나 있었다.
"한수야. 안녕?"
혜연은 한수를 보며 인사를 했다.
"응 누나도 잘 계셨어요?"
"그래. 그런데 어쩌지 지금 수연이가 심부름을 가고 없는데..."
"언제 온데요?"
"응, 조금 있으면 올꺼야. 들어와서 기다리려무나."
혜연이는 나이보다 더 조숙하고 교양이 있는 아이었다.
"중학교 생활 어때요? 누나."
"중학교 생활? 음. 더 재미있는 거 같아. 조금은 힘이 드는 면도 있지만. 너도 조금 있으면 중학교에 들어가겠구나?"
"아직은요 전 4학년인데요."
"아. 그랬었지."
"밖에 날씨가 따듯하지?"
"네."
"어쩌지 한수야, 누나 약속이 있어서 나가 봐야 하거든."
"괜찮아요."
"그래 그럼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면 수연이가 올꺼야. 그럼 재미있게 놀다가."
"내, 누나도 재미있게.."
혜연은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갔다. 미쳐 대문에도 닫기 전에 달려가는걸 보면 매우 바쁜 모양이다.
'아, 더워.'
한수는 더위를 느끼었다. 등에는 가득 땀이 흘렀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렸나?'
한수는 생각했다.
'우선 샤워나 헤야겠어.'
한수는 땀으로 냄새나는 몸을 닦으러 샤워룸으로 들어갔다. 수연이네 집은 매우 부자였다. 방이 12개에 거실이 2개 그리고 정원에 호수까지 겸비하고 있었다. 샤워룸은 언제나 뜨거운 물이 준비되어 있어서 그런지 바로 앞을 보지 못할 정도로 스팀이 가득했다. 한수는 옷을 벗어서 가지런히 선반 위에 올려 놓은 뒤 잘 보이지 않는 앞을 손으로 더듬거리며 찾았다.
'저번에 여기쯤에 욕탕이...'
한수는 그렇게 생각하며 계속 앞으로 나아갔다.
'아 여기군'
한수에 손에 욕탕의 가상자리가 잡혔다. 우선 물이 뜨거운지를 알기 위해서 탕 속에 손을 널었다. 생각외로 물의 온도가 따듯한 정도였다. 한수는 탕 위에서 한발을 먼저 넣었다.
'따듯하다.'
천천히 온몸을 넣었다. 그리고 자리를 잡은 뒤 편하게 누웠다. 그런데 저쪽편에서 소리가 들렸다.
"수연이니? 혜연이냐?"
수연이의 엄마의 목소리였다.
"....."
"누구니?"
"안녕하셔요. 저 한수여요."
"아. 한수구나."
"밖이 너무 더워 땀을 흘려서 여기에 들어왔는데 계신줄 몰랐어요."
"괜찮아. 넌 아직 어려서. 내 아들이나 다름이 없는데 뭐."
"어머니는 잘 계시니?"
"네, 잘 계셔요."
"공부는 잘하고?"
"네 잘하려고 노력 중이어요."
"그래 한수는 언제나 공부를 열심히 했으니까."
수연의 어머니인 지숙은 탕 속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워낙 많은 스팀 때문에 그의 모습이 보이질 안았다.
"한수야. 등 좀 밀어줄레?"
"예? 예."
한수는 탕 속에서 나와 지숙의 근처로 조금씩 다가갔다. 한수는 잘 보이지 않아서 천천히 질러서 갔다.
"잘 안보이니까 조심해. 탕에서 나올때는 미끄러울 꺼야."
한수는 탕을 나와서 지수의 등뒤에 앉았다.
"저. 무었으로?"
"여기 이걸 받아."
그것은 작은 사포처럼 깔끄러운 수건이었다.
"우선 비누를 사용하고 천천히 등을 그것으로 닦으면 되."
"네.."
한수는 비누로 등을 세척한 뒤에 수건으로 천천히 닦았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지숙은 한수에게 말했다.
"고맙다. 너무 스팀이 많아서 긴 수건을 찾지 못했어."
"아니요.."
"한수야 이리와 내가 씻겨줄께."
"아니요, 저 혼자 할 수 있어요."
한수는 부담이 갔다. 그리고 언제부터인지 자신의 몸에 변화가 온다는 것을 한수는 알았고 그것을 보여주기가 싫었다.
"아니야, 이리와 너가 날 씻어 주었는데 나도 그정도는 해야지."
"예."
한수는 지숙에게 다가갔다. 지숙은 한수의 옆에서 팔을 먼저 씻기 시작했다. 한수는 지숙을 살짝 바라 보았다. 아무리 엄마 같은 사람이지만 평소에 봐오던 사람이 아니라 조금은 색다른 느낌이었다. 한수는 지숙의 얼굴을 먼저 힐끔 보았다. 지숙의 눈은 한수에 팔에 와있음을 알았다. 그리고 눈을 조금씩 내려서 지숙의 가슴을 보았다. 지숙은 조금 마른 체격이지만 신체보다 조금은 큰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한수는 숨이 막히었다. 가슴을 보았을 뿐인데 마음속에 설레임이 와 닿는 것이었다. 눈을 조금 더 아래쪽으로 했다. 하지만 자신의 팔 때문에 가려서 볼 수가 없었다.
"한수야 저쪽 팔을 주렴."
한수는 그순간 아래를 내려 보았다. 검게 소용도리친 치부가 그의 눈에 보였다. 그리고 좌우로 갈라진 샘문이 보였던 것이다. 평소에 엄마와 목욕을 했을때도 보았지만 그때하고는 너무도 다른 느낌이 한수를 억압했다. 한수는 힐끔 쳐다보면서 반대쪽 팔을 주었다. 지숙은 열심히 한수의 반대쪽 팔을 닦았다.
"한수야 이번엔 일어서보렴 다리를 닦아줄께."
한수는 일어섰다. 그러나 그때까지 한수의 몸은 변화가 없었다. 지숙은 한수의 다리를 아래에서 조금씩 닦아 올라갔다. 그녀의 손이 무릅을 지나 허벅지쪽으로 올때는 한수는 자신도 모르게 자극을 받았다. 그땐 지숙의 손은 반대쪽 다리아래로 옮겨져 있었을 때이다.
'큰일이다. 이런 모습을 보이기 싫었는데.'
한수는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지만 어떻게 이런 모습에서 헤어날 수 있는지 그는 알 수가 없었다. 아니 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건 본능적인 욕구이기 때문에.. 지숙은 한수의 나머지 다리 허벅지를 닦을때 깜짝 놀랬다. 한수의 몸은 이미 다 성장한 어른 것보다 훨씬 훌룡하고 컷기 때문이다. 지숙은 잠시 닦는걸 멈추고 멍하니 한수의 몸을 보았다.
'아, 이러면 안되지'
지숙은 바로 자신의 실수를 받아드리고 한수의 다리를 닦았다. 한수는 지숙이 자신의 몸을 보았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그때 지숙의 몸에서는 변화가 있었다. 아무리 아들 같은 한수라고는 하지만 너무도 컷기 때문이다. 그녀의 호수는 조금씩 넘쳐 흐르기 시작했고 숨이 조금씩 가빠 오는 것을 지숙은 느끼었다. 그러나 한수는 아직 그것을 알지 못했다. 지숙은 아래를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숙은 한수의 가슴을 닦아 주기위해서 지수를 낮은 의자에 앉혔다. 한수는 낮은 의자에 앉아서 지숙이 시키는 데로 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때 한수는 지숙의 호수를 다시 힐끔 보았다. 하지만 이번엔 아까와 같지가 안았다. 지숙의 호수는 반짝이며 빛났고 촉촉하게 졌어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호수는 좌우로 부풀러 올라와 있었다. 한수는 그때 심한 자극을 받았다. 그리고 자신의 몸이 더욱더 부풀어 오름을 느끼었다.
'아.'
한수는 어쩔줄을 몰랐다. 그때 지숙은 한수의 몸이 커짐을 알았다. 지숙은 커다란 자극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숙은 계속 가슴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등까지. 이제 지숙은 한수의 그것을 닦으려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 한수의 몸을 잡았다. 그때 한수는 흠칫 놀랐고 자신의 몸이 살짝 움직임을 알았다. 그건 한수가 하려는 것이 아니었고 다만 스스로 그렇게 된 것이다. 이때 지수는 한수의 몸의 움직임을 손으로 느꼈다. 지숙의 호수는 넘쳐 흘렀고 가슴은 이미 푸풀러 올라 팽창된 상태였다. 지숙은 그것을 감추려고 몸을 움츠렸지만 오히려 성을 자극하는 역효과일 뿐이었다. 한수는 그의 손에 의해서 매만져지는 동안에 자신이 조금씩 흥분을 하는 것을 알았지만 그 나이론 그저 기분이 좋아짐 뿐이 느끼지를 못하였다.
"아."
한수는 짧은 외마디 소리를 아주 작게 내었다. 한수는 지숙이 자신의 그것에만 정신을 집중한다는 것을 느끼었다. 그순간에 한수는 지숙의 호수를 보았다. 호수는 넘쳐흘러 번들거렸다. 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지숙은 자신의 마음을 억누르며 욕구를 참으려고 했지만 어쩌지를 못했다. 지숙은 계속 한수의 그것을 구석 구석 닦아 주었다.
"아.."
한수는 조금 큰듯하게 목소리를 내었다. 그건 한수가 갑자기 다가온 자극에 몸이 폭팔하면서 낸 소리였다. 한수의 정액은 지숙의 몸에 붙었다. 지숙은 이미 흥분의 최고점에 달한 상태였다.
"저 이게 무었인지 모르겠어요. 각중에 기분이 좋아지고 이렇게 되었어요."
"괜찮아, 너가 성인이 되었다는 이야기니까. 누구나 한번쯤은 성인이 되기 위해서 이러는 거란다."
지숙은 한수의 폭발한 그것을 다시 잡아서 깨끗이 닦아주었다. 그때 지숙의 자극에 한수의 몸은 다시 일어섰다. 지숙은 여전히 흥분을 내지 못한 상태였고 지숙이 앉아있던 자리는 그의 호수에서 넘친 물로 가득했다. 지숙이 한수의 몸을 다 닦자 한수는 타올을 들어서 지수에게 뭍은 무엇인지 모르는 자신의 것을 닦았다
"괜찮아 한수야 이건 물로 씻으면 되는거니까 그렇게 걱정하지마."
"아니요. 제가 그런것이니까 재가 닦아 드릴께요."
한수는 타올을 물에 적셔서 닦기 시작했다. 거즘 다 닦았을때 한수는 자신의 마지막 남은 그것이 지숙의 아래배에 뭍어 있는 것을 보았다. 한수는 조심스레 타올로 그것을 닦으려고 손을 내리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한수는 그것을 닦았지만 너무 아래쪽이라서 한수의 손에 지숙의 치부가 닿았다. 지숙은 흥분 속에 빠진지 오래. 지숙은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었다. 한수는 조금씩 흥분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타올을 버리고 손을 호수에 가져다 데었다. 지숙은 이미 한수가 무엇을 하던지 지체하지 못할 정도로 흥분이 되어 있었다. 지숙은 과거에 여러 사람과 경험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크게 생각을 하지를 않았다. 한수는 지숙의 호수에 손을 완전히 대었다.
'따듯하다.'
한수는 지수의 호수에 넘쳐흐른 것이 따듯하고 끈적이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한수는 그다음을 알 수가 없었다. 그냥 조금 더 힘을 주어 위에서 압박을 할뿐이다. 그런데 그때 호수에서 넘쳐 흘러 매끄러웠기 때문에 한수의 손가락 1개가 호수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아.."
지숙은 몸을 약간 비틀었다. 한수는 아파하는 것으로 알았다. 하지만 한수는 손을 때지 못했다. 손은 더욱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다른 손가락 하나를 또 밀어 넣었다. 지숙은 아까와 마찬가지로 몸을 비틀었다. 한수는 본능적으로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였다.
"아....흑.."
지숙은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한수를 끌어안았다. 그녀의 손은 이미 한수의 그것을 잡았고 곧바로 한수의 그것을 자신의 호수 속에 넣었다.
"아...."
한수의 그것은 자신의 지금가지 경험해 어떤 사람보다 컷기 때문에 지숙을 오르게 하기엔 충분했다. 지숙은 한수의 허리를 잡고 위 아래로 당겼다 올렸다 하였다. 한수는 지숙의 손을 따라야 했지만 그것이 조금씩 흥분으로 바뀌면서 한수는 스스로 움직였다.
"아흑...아...아.......오.....아..."
지숙은 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소리는 안 내려고 노력도 하지 않았다. 한수 또한 아까보다 더 큰 자극을 받기 시작했다. 한수는 그 자극을 더욱더 받기 위해서 몸을 더욱 세게 흔들었다.
"아...악....한수..아...악. 으....."
지숙은 머리를 흔들며 한수의 템포에 발란스를 맞추었다.
"아...아....이거 너무 기분이 좋아요...아..악..."
한수는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너무 기분이 좋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지숙은 더욱더 깊이 들어오기를 원했다. 그래서 지숙은 스스로 자신의 다리를 들었다. 그러자 한수의 그것은 너무나 커 자신의 호수에 강한 자극을 주는 것을 느끼었다.
"악~~~아....흐~~~~~윽...아..."
지숙은 흥분의 최상까지 오르게 되었다. 한수는 지숙의 젓가슴까지 애무를 할 수는 없었다. 그는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도리어 젓가슴을 애무하는 것은 지숙 혼자였다. 한수는 더욱더 강하게 움직였다. 그때마다 강하게 조임을 느끼는 한수는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지숙은 더욱더 강한 느낌을 받기 위해서 한수의 움직임을 조금씩 따르며 업드렸다. 그리고 지숙은 한수의 가슴을 자신의 등쪽으로 당기며 무릅을 90도로 세우고 허리를 숙였다. 그리고 한수의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왔다. 시키는 데로 한수는 뒤에서 지숙의 호수를 강하게 자극했고. 그러면서 지숙의 가슴을 애무했다. 하지만 한수는 이미 본능의 세계에 다아 있었다. 한수는 본능적으로 지숙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악..아~~~~."
지숙은 절정에 다다른 것처럼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수는 이미 절정의 도처까지 다가와 있었다. 처음으로 경험하는 그로써는 자신을 컨트롤하기란 매우 어렵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아...하...학..아..악...수연...이....어머니....전...흑..."
한수는 이미 절정에 다가와 있었다. 한수는 큰 흥분을 얻으려고 본능적으로 지숙의 허리를 잡고 마지막 힘을 다해서 흔들었다.
"아~~~~~~~~~~~~~으~~~~~~~~~~~흐~~~~~~~~~~~윽~~~~"
지숙은 절정에 가다랐다.
"윽.윽.윽.....으........."
한수는 자신의 그것이 폭발하기 직전의 아주 큰 쾌락에 빠져있었다. 한수는 마지막으로 더 크게 허리를 요통쳤다.
"윽.."
지숙은 절정을 느끼었다. 지숙의 온 몸에는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호수는 더욱더 넘쳐흐르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한수는 자신의 그것을 지숙의 몸 깊은 곳에 내보내기 시작했다.
"아..."
지숙은 한수의 그것을 피하려 하지 않고 받아드렸다. 그것은 자신의 생리를 계산에 넣을 것이었지만, 위험일이라고 해도 그것을 피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한수는 지수의 허리에 무너져 버렸다. 지숙은 한수를 그대로 안았다. 한수는 따스하기도 하고 너무나 힘들었는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지숙은 한수의 몸을 그대로 자기 호수 속에 넣고 있었다. 언젠가 다시 만날 몸을 기억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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