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가족의 비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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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658회 작성일 17-02-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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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그 날 밤, 저녁 식사 후 티나는 갑작스럽게 나의 목을 그녀의 부드러운 팔로 감싸
안으며, 나에게 에로틱한 키스를 퍼부었다. 자신에게 엄마에게 했던 것 만큼, 아니
그 이상 해 줄 수 있냐고 물었다. 나는 깜짝 놀라며 아무 대꾸도 하지 못 했다.
"제프, 엄마보다 내가 더 남자가 필요해. 나는 아직 경험이 없어. 내 남자 친구들
중 어떤 녀석도 내 처녀를 바치기에는 부족해. 그 녀석들은 내 처녀를 가져선
안돼." 티나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 갔다. "엄마는 매일 저녁 마다 아빠와 침대에서
뒹굴잖아. 아마 아빠가 엄마를 성적으로 만족시키지 못 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엄마는 하나를 갖고 있잖아. 아무래도 없는 것 보단 나을 것 아냐?" 내 여동생은
정말로 좆을 원하고 있었다. 티나는 정말로 내가 그녀의 처녀를 갖고 내가 엄마에게
하는 것과 같이 그녀와 하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있었다. 오~~~.
나는 이 섹스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이 귀엽고 깜찍한 여동생과 할 수 있는 한,
많은 섹스를 했다. 그리고 때때로 엄마와도... 엄마는 점점 나이 든 노인네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여기고 있었다. 그래서 나와의 섹스를 병적으로 기다리곤 했다.
과연 어떤 다른 가족이 과연 우리와 같을까? 글쎄... 그러나 나는 우리 마을 근방에
사는 내 인척과 거의 모두 관계를 갖게 되었고, 지금도 가끔 관계를 하고 있다.
사라 이모, 마가렛 고모, 막내 사촌동생인 조안나까지... 그들에 대해 여기서
세세하게 얘기하지는 않겠다. 나는 사실 뜨겁고 열정적인 보지들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나의 가족이거나 가까운 친척들이다. 얼마나 흥미로운
얘기인가? 얼마나 환상적인 가족인가?
어쨋든, 나는 한 달만에 지금 집으로 돌아간다. 지금 나는 공항에 도착했다. 내
눈은 벌써 이 많은 인파 속에서 내 여동생 티나를 찾고 있다. 나는 정말로 내
여동생 티나를 내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한 눈에 보고 싶었다. 그러나, 수하물을
찾으러 갈 때까지 티나를 찾을 수 없었다. 왜 이렇게 늦지? 늦을리가 없는데...
누군가 내 어깨를 톡톡 치는 느낌에 나는 뒤를 돌아 보았다. 매우 기쁘게도
티나였다. 내 심장은 쿵쾅거리기 시작했고, 마침내 내 앞에 서 있는 이 섹시하고
매력적인 여자를 보고 내 입은 헤벌어 졌다. 하얗고 시원해 보이는 여름 옷에 하얀
구두, 하늘로 나풀거리는 가슴까지 내려오는 금발머리, 나를 마비시킬 것 같은
그녀의 빛나는 파란 하늘 같은 두 눈. 티나가 내 눈에 들어오자 어둡던 공항이
환하게 빛나는 것 같았다. 나는 티나를 두 팔로 감싸며 열정적으로 껴안았다.
그녀를 내 쪽으로 끌어당기며 내 두 손은 그녀의 탐스럽고 앙징맞은 엉덩이를
이리저리 더듬고 있었다. 티나는 그녀의 몸을 내 몸에 부비면서 뜨거운 입김을 내
귓가에 내뿜었다. "오~~ 제리, 벌써 딱딱해졌네. 날 위한 거야?" "그럼 다른
사람있나? 나한테는 너 뿐이잖아. 너를 위해 아껴둔거야. 아니, 너를 위해
준비했어!" 그녀는 밝게 웃으며 얘기를 계속했다. "제리, 지금 오빠 여동생에게
말하고 있는거야? 나는 어린애가 아냐. 한 달 동안 사라 이모 무슨 짓을 했어? 그
긴 기간 동안 아무일 없을 오빠가 아니잖아. 아마, 존 삼촌이 사무실로 출근하면,
사라 이모와 침대에서 하루를 보냈던 거 아냐? 삼촌이 저녁 드시러 올 때까지
요걸로 사라 이모의 거기를 찔러댔던거 아냐?" 나는 티나의 볼을 꼬집으며 말했다.
" 욘석, 신경쓰지마! 근데, 너는 날 위해 뭘 준비하셨나?" "집에 가보면 알아.
우리는 이제 지난 4주를 따라잡아야 해. 난 지난 4주 동안 남자는 구경도
못했다구.." "그럼, 엄마하구만 했구만.. 근데 엄마는 무슨 일 있니?" "응, 엄마와
아빠는 그저께 일주일 예정으로 여행 가셨어. 이제 집은 우리 둘 차지야. 후후,
엄마가 여행가시기 전에 뭐라고 하셨는지 알아. 오빠하고 나 하고 정숙하게
지내래." "무슨 말이야?" "내가 생각하기에는 엄마가 오빠한테 너무 매달려 있지
말라는 것 같아. 아니면, 우리가 정숙하지 못 할테니 조금이라도 정숙하라고 하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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