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가족의 비밀3장(뒷 부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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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929회 작성일 17-02-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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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내게 휴식이 다소 필요하여 서둘러 집으로 오지는 않았다. 그러나, 마침내 우리는
집에 도착했고 곧장 티나의 침실로 향했다. 나는 티나에게 침대의 한 쪽에 앉으라고
하고 내 옷 주머니에 손을 집어 넣고 그녀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꺼내었다.
티나에게 눈을 감으라고 하고선 조그만 선물 꾸러미를 끌렀다. 그리고 그녀의
앞까지 무릎으로 기어가 그녀의 팔목에 내가 준비한 금팔찌를 껴주었다. 그녀가
그것을 보았을 때, 그녀의 눈은 휘둥그레졌고 그녀가 내게 갖고 있는 깊은 애정이
내 눈에 보이는 듯 했다. 티나는 내 발 밑쪽으로 와서 그녀의 두 팔로 내 목을
감싸고 그녀의 입으로 내 입술을 포개었다. 길고 강렬한 키스가 계속됐다. 키스가
끝났을 때, 티나는 갑자기 그녀의 자켓과 셔츠를 벗어던졌다. 우리는 슬리퍼를
발길질을 하며 벗어버렸고, 양말도 벗어버렸다. 티나는 그녀의 팬티마저 벗어 집어
던졌다. "오~~, 티나, 난 아직 다 벗지 못했어." 나는 낄낄거리며 말했다. 티나는
내 무릎 쪽으로 오더니 내 팬티와 무릎까지 내리고 런닝셔츠는 멀리 던져 버렸다.
그리고 내 좆대를 잡으며 말했다. "자, 이제 요 녀석을 벗겨볼까." 그러는 사이
나는 내 몸의 모든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모두 벗었고, 티나는 나를 침대쪽으로
누였다. 내 위로 포개면서, 여전히 내 자지를 손으로 갖고 놀면서 티나는 다시
열정으로 가득한 뜨거운 키스를 내게 퍼부었다. 티나는 내 몸을 그녀의 몸으로
감싸며, 그녀의 입술을 점점 깊이, 더 깊이 밀어넣었다. 내 입술에, 내 목구멍에,
내 가슴에, 내 복부에, 그리고 마침내 급속하게 팽창하고 있는 껄떡거리기 시작하는
내 자지에 그녀위 모든 것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티나가 나의 귀두를 애무하며 그녀의 입으로 귀두를 웩았을 때, 나는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티나의 그 조그만 입술이 내 좆대를 위 아래로 빨기 시작했을 때는
그녀의 입술이 내 온 몸에 느껴졌고, 기쁨의 희열이 내 몸을 휘감기도 했다. 티나는
내가 반쯤 정신을 잃을 때까지 나의 자지를 빨아댔다. 내가 오르가즘을 느낄 때까지
그녀는 계속해서 내 자지를 빨아댔고, 마침내 나는 한 번의 사정으로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러자 티나는 내 옆에 누워서 나에게 안겨왔다. 우리는 다시 강렬하게
껴안고 보다 열열하게 키스를 했고, 이번엔 내 손이 티나의 그 뜨겁고 촉촉해진
보지를 문지르려 바빠졌다.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그 통통하고 자그마한
엉덩이를 쥐어 짜면서...
티나는 내 귓볼에다 속삭였다. "제프, 이제 더~어 참을 수가 어~업써. 이제 그만
나를 먹어줘. 오빠의 그 딱딱하고 발기된 자지로 내 보지를 쑤셔줘. 으~~응.
빨리~~이." 티나는 돌아누우며 내 히프를 향해 그녀의 다리를 걸쳤다. 털이
드문드문난 그녀의 보지를 내 발기된 자지에 비벼대면서.. 위로 올라타며 나는
그녀의 한 손에 들어올 정도로 작은 젖통을 잡고 그것들을 조심스럽게 애무했다.
마치 그것들이 깨어질까 봐 조심스럽게.. 몸을 구부려서 티나는 그녀의 젖꼭지가 내
얼굴 앞에 올 수 있게 했고,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내 혀로 조심스럽게 웩아
보았다. 티나의 벌려진 입에서 탄식이 흘러 나왔고, 나는 한 입에 그녀의 유방을
삼킬 듯이 단단해진 그녀의 젖통을 빨았다. 그러자,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는 듯
티나는 그녀의 그 가느다란 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 쥐고 그녀의 꽃샘의 입구로
가져갔다. 내 자지가 그녀의 따스하고 매끈하고 촉촉해진 보지 속에 쌓인
기분이란... 그것은 말로 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것은 매우 강렬한 섹스였다. 나는
티나의 보지구녕을 찢어버릴 듯이 내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고, 티나와 나는 내가
싸기 전에 세 번의 오르가즘을 맞았다. 우리는 마치 섹스에 굶주린 사람들처럼
섹스를 했고, 부모님들이 여행간 그 일주일 동안 거의 밥도 걸러 가며 섹스를 했다.
집에 있는 동안 티나와 나는 박느라 바빠서 옷 입을 시간조차 없어 항상 벗은
상태로 지냈고, 집안의 모든 곳에 섹스의 흔적을 남겼다. 침대에.. 샤워장에..
마루에.. 쇼파에.. 심지어 티나가 나를 놀리고 학교를 가려고 하자 밥 먹다 말고
식탁 위에서도 섹스를 했다. 후후, 그날 티나는 학교에 두 시간이난 지각했다고
투덜거렸지만, 티나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다시 발정난 암캐로 돌아올 걸 난 알고
있었다. 완전히 꿈같은 일주일이었다. 환락의 극치! 티나와 나는 거의 집을 떠나지
않았다. 데펴 먹는 시간도 아까워서 찬 콜라와 차가운 피자, 맨 빵만 가끈 먹고,
대신 뜨거운 섹스를... 티나는 환상의 다이어트라고 웃곤 했다. 오! 환상적인
가족생활! 내일이면 엄마가 여행에서 돌아온다. 내일은 아마 아버지가 회사에 가지
않을 것 같으니 모레는엄마와 티나와 환락의 밤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티나는 학교에 가 있다. 잠시 한 블럭 너머에 있는 마가렛 고모나 따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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