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근친상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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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1,034회 작성일 17-02-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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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근친상간

제1편:엄마의 알몸

1.

9월의 무더운 여름 나는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가 너무 더워서 집으로 돌아가고있다.
나는 지금 고2다. 이름은 박준영이고 공부는 중간쯤한다.
우리집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부모님과 중3의 여동생과 대학생인 막내이모와 함께 살고있다.
43세 아버지는 모구룹의 기획실장이다. 그래서 자주 해외출장을 나가신다.
39세,우리엄마는 모대학교 2학년때 아버지를 만나 학업도 포기하고 과감하게 아버지와 결혼을 하셨다.
당시 엄마의 집안에서는 극구 반대를 했지만 엄마는 나를 가졌다고 하면서 결혼을 했다.
그리고 나와 내여동생 미연이를 낳았다.
그렇다고 우리엄마가 다른 아줌마들과 같이 푹 퍼진줄 알면 큰오산이다.
쉽게 이야기해서 21세기 위원회의 MC정은아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15세의 나의 여동생 박미연 한마디로 범생이다.학교와집아니면 독서실이 그애의 하루일과이다.
마직막으로 23세의막내이모,우리멈마와는 나의차이가16년의 차이가 난다. 그 이유는 늦동이란다.
후후후후....
이상으로 가족소개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이야기에 들어가겠다.

우리집은 단독 주택이다.나는 현관문을 열쇠로 따고 현관으로 걸어갔다.
나는 현관문을 쳐다보면서 손잡이를 잡아 돌렸으나 문은 잠겨 있었다. 다시 열쇠를 끄내
잠겨있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가방을 내려 응접실 쇼파에 내려놓고 집안을 둘러보았다.
'시장에 갔나?'
엄마가 있을거란 생각에 들어왔는데 약간의 실망과 더불어 집안의 썰렁함을 느끼며 쇼파에 주저않았다.
그때 물소리가 들려 왔다.
'쏴아'하는 물소리와 더불어 누군가가 목욕을하고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시간에 엄마 아니면 막내이모밖에 있을 사람이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목욕실 쪽으로 다가갔다.
욕실문은 잠겨있지 않았다.
문을 다 잠든 상태고 전화가오면 바로 나와서 받을 생각으로 잠그지 않은것 같았다.
문을 살며시 열어보니 차양 저 쪽에서 목욕하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엄마의 알몸은 한마디로 환상적이였다.
아담하게 솟아있는 유방과 약간 검붉은 젖꼭지,잘록한 허리와다리사이에 보이는 검은 보지털.
샤워기로 몸을 닦는 엄마는 한쪽다리를 들고 보지부분을 손바닥으로 문질으며 닥고 있었다.
그 손바닥 사이로 얼핏 보이는 엄마의 갈라진 보지가 보였다.
나는 마른침을 삼키며 엄마의 알몸을 계속 쳐다보았다.
나의 자지가 서서히 바지를 찢을 듯이 부풀어올랐다.
나는 한손을 내려 나의 부풀어 오른 바지앞섭을 주물렀다.
"아~하...엄마....아"
나는 속으로 엄마를 부르며 바지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자위를 시작했다.
그때 엄마는 샤워를 끝냈는지 수건으로 몸을 닦고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는 자위하던 것을 멈추고 얼른 쇼파에 두었던 가방을 들고 소리없이 밖으로 나왔다.
그날이후 나는 엄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아담한 유방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검은 털로 덥혀있는 보지.
나는 엄마의 알몸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고, 안방에 몰래들어가 엄마의 팬티를 훔쳐다가
보지가 닫는 부분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맞으며 자위도하고,그곳에 대고 자위도했다.
그러나,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팬티로 만족할수 없었다.
엄마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고 싶은 충동이 갈수록 심해졌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엄마의 먹을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가 왔다.
그날도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는데 엄마의 알몸생각으로 공부가 되지 않아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의 모든 문은 잠겨있었고 나는 열쇠로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내방로 가던 나는 안방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려와서 안방문으로 다가갔다.
가까이 가자 그 신음소리는 점점 뚜렸하게 들려왔다.
"엄마가 아프신가...?"
그런데 그 소리는 아퍼서 내는 소리가 아니였다,남녀가 섹스할때 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였다.
"헉..엄마가..강간을...."
그러나, 안방에서는 남자의 소리는 나지않았다.
"그럼 엄마가 자위를....."
나는 이런 생각이 들자 다시 밖으로 나가, 안방 창문으로 다가가 조금열려있는 창문뜸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엄마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한 손을 엄마의 보지에 대고, 다른 한 손을 유방을 움켜쥐고 애무를 하고 있었다.
나는 조금열려있는 창문을 조금더 열고 엄마의 자위행위를 쳐다보았다.
엄마는 다리를 활짝벌리고 갈라진 보지살안으로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고 보지안을 휘젖고있었다.
'아아....으응...아아아...'
손가락이 들어가있는 엄마의 보지속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흘러내려 항문쪽으로 흘러내렸다.
'아아...으응....헉헉...아아.....'
나는 엄마의 보지를 뚜러져라 쳐다보며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이난 나의 자지를 끄내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여..보...아아....헉!'
엄마는 손가락으로 보지안을 쑤시면 출장간 아버지를 부르며 자위에 열중했다.
'아아아아....으응..아앙..
찍걱...찍걱...
엄마의보지에서도 보지에서 나온 액체와 손가락의 마찰에 의해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앙....여...보...아아아....아헉'
하며 쾌락에 열중하다가,곧 몸을 꼿꼿이 세우며 절정이 왔음을 알렸다.
엄마는 쾌락의 여운을 즐기며 침대에 누워 숨을 몰아쉬고있었다.
나도 나의 자지를 마구 흔들어 창문벽에 사정을 하였다.
나는 침대위의 엄마의 보지를 다시한번 처다보고 얼른 그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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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2편을 기대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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