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유년기의회상[제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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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883회 작성일 17-02-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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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회원여러분
어느덧 서늘한바람이부는 가을이군요.
환절기 감기조심하기바랍니다.
먼저 미숙한 제글을읽고 질책과성원보내주신점 깊이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에힘입어 미숙하나마 용기백배하여 이렇게 4부를 올립니다.
계속해서 많이읽어주시고 따가운질책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나의이름은 장혁
난 이모와의 그날이후 끝없이 이모에대한 호기심과 삐뚤어진욕망에 사로잡혓고
더많은 기회를 얻기위해 학교수업을 마치면 집으로 곧장달려왔다.
그날의 나의해동을 모르는 이모는 나의열망에답하듯 자주 우리집에 들렷고
난 그런이모의 모습과 몸을 훔쳐보앗다.
이모는 여전히 그런나의행동을 눈치채지 못하였다.
하지만 나에게 그날같은 좋은기회는 더이상 찾아오지않았고 그저 덥다며벗은
브래지어차림의 이모의 겉모습만 볼수있을 뿐이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럿고 무덥던 여름이가고 가을이지나 겨울이 찾아왔다.
그해겨울은 무덥던여름마냥 무척이나 추웟고 연일tv에서는 이번겨울의 추위와
그에대한월동준비 사건사고가 뉴스시간대를 장식하고있엇고 나또한 학교생활로
시간가는줄 모르게 생활하고있엇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나는 어느덧 겨울방학을 맞고있었다.
하지만 그 겨울방학이 내인생에 잊을수없는 기억이될줄은 그때의난 까맣게
몰랐다.
이모는 여전히 우리집에 자주들렷고 우리집식구들과 이모내식구들은 자주모여
두집안의 우애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기회를 가졋고 그로인해 두집안은 더욱친밀해졋다.
엄마나아버진 년말이라 무척바쁘셧고 귀가가 늦어지시는일이 많았으며 이모또한
조금바쁜것같았다.
하지만 보험일이 밖으로도는일이라 이모는 얼은몸을녹이려 자주우리집에 들렷고
사람이잇건없건 엄마가있건없건 자기집처럼 들러 몸을녹이고가곤햇다.

내가 겨울방학을맞자 이미방학을한 두동생들을 엄마와아버진 외가로보내셧고
난 혼자집을보는 시간이 많아졋다.
하지만 그로인해 나와이모가 단둘이잇게되는 시간은 더욱많아지는 결과가되어 나로선 큰기대감과 야릇한흥분을 느끼게해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
내가 그렇게기다리던 기회가왓다.
그날은 다른날보다 훨씬추웟고 난 부엌의 연탄아궁이를 활짝열고 이불속에누워
tv를 보고있었다.
그때 문밖에서 발자욱소리가 들렷고 난 고개를 문쪽으로 돌렷다.
잠시후 문이열리며 추위에 공꽁언 이모의모습이 내눈에 들어왔다.

"어머!우리혁이가 있었네?"
"어! 이모. 오늘은 일찍왔네?"
"으응 ~ .밖이너무추워 그냥 일찍끝내고 들어왔어."
아~아. 그랬구나. 이모!오늘날씨 무지하게 춥지?"
"그러게말이다 . 뼈속까지 얼은느낌이야. 무슨날이 이렇게춥니?"
하며 이모는 몸을부르르떨며 방으로 들어왓다.

"이모! 여기가 제일따듯해. 여기앉아."
난 벌떡일어서며 이모를 아랫목으로 앉혓다.

"아이구~ 우리혁이가 이모를 이렇게위하는줄 난몰랐네!"
하며 내엉덩이를 툭툭치며 내옆을지나 내가말한 아랫목으로 갔다.
그순간 이모에게선 밖의 찬공기와 향긋한 화장품냄새가낫다.
난 약간흥분을 느꼇고 이모는 아랫목이불속으로 발을뻗으며 앉았다.
나도 이모옆으로앉으며 흘깃 시계를보았다.
시계는 어느덧 1시를가르켯고 난 출출함을느끼며 이모를쳐다보며 말했다.
그때 이모두 나를보며 동시에 말을꺼냈다.

"혁아! 이모! 밥먹었어?"

그순간 그만우린 깔깔거리며 웃엇고 나와이모는 밥상을차려 식사를하엿고 상을
치운후 다시 이불속으로 파고들었다.
그리곤 한동안 우린 tv를보느라 말이없엇고 그바람에 방안은 이상한적막감에
싸엿다.
잠시후 어색함을느낀내가 이모에게 무슨말이라도할려고 이모를보앗을때 이모는
얼엇던 몸이 녹아서인지 아니면 추운상테에서 밥을먹어서인지 꾸벅꾸벅 졸고있엇다.
그모습이 한편으론 귀여웠고 다른한편으론 어이가없어 난 피식 웃고말았다.
그리곤 졸고잇는 이모를 편히누이려 이모곁으로다가갔다.
가까이에서본 이모의얼굴은 얼엇던살이 녹아서인지 홍시처럼 붉엇고 그모습에 난
야릇한흥분을 느꼇다.
난 그흥분을 애써참으며 떨리는손으로 이모의어개를 흔들엇다.

"이모! 똑바로 누워자. 응? 졸지말고.."
" 어머! 나좀봐. 깜박졸았네."
"이모 몸이녹으니간 피곤한가봐. 여기누워서 한숨자. 내가깨워줄께."
" 그럴까!혁아? 이모좀자야겠다."
며 이모는 원피스 상의를벗엇고 그모습을본나는
" 저기 엄마잠옷잇어. 이모 그거입고 편하게자."
라고말하며 엄마의잠옷을 이모에게 가지고갔다.
"그래.그래야겟다. 혁이넌 졸리지않니? 너도좀자!"
하며 이모가말하는순간 나는 뛸듯이 기뻣지만 짐짓 내색하지않고
" 난 아까 이모오기전에 좀잤어. 이모나 푹좀자."
" 그러니? 그럼혁아 ! 한5시경 이모좀깨워죠. 알았지?"
하며 브라우스 단추를풀엇다.
난 알앗다며 이모가어색하지않게 잠시밖으로나와 화장실에 다녀왔다.

잠시후 내가방문을 열엇을땐 이모는 엄마의잠옷으로 갈아입고 이불속에 누워있었다.
난 둘어가 이모옆에앉으며 tv쪽으로 시선을돌렷다.
이모두 tv를보는것같더니 금새 약한코고는소리가 들렷고 내가이모쪽으로 고개를
돌렷을땐 이모는 깊은잠에빠진후엿다.

그런이모의 모습을보자 너무나귀여웟고 야릇한 욕망이 소았다.
내가슴은 큰소리로 뛰기시작했고 뜻도없이 입안의침이 말라갓다.
그런상태로 한참동안 이모의자는모습을 보앗고 한 30분정도의시간이흘럿다.
그시간동안 나의마음은 참을수없을정도로 흥분하엿고 점차 자재력을 잃어갔다.
그때 이모가 더운지 덮은이불을걷어찻고 한쪽다리를 벽쪽으로 기대엇다.
이모가 이불을차는바람에 엄마의잠옷은 이모의하얀 허벅지가 보일정도로 말려올라갓고 다리를 벽에기대느라 한쪽다리와사이가 많이벌어졋다.
그사이로 이모의 하얀펜티가 내눈안에 확연이들어왓다.

나도모르게 마른침을 삼키며 이모의다라사이로 다가간 나는 더욱큰충격에 전율햇다.
이모의한쪽다리가 벽에기댄상태로인해 다른한쪽다리와많이벌어졋고 그사이의 이모의 펜티가 팽팽이당겨져 약간의공간이생겼고 그사이로 이모의까만털 한올이
삐죽이나와있엇던것이엇다.
내몸은 불덩이처럼 달아올랐고 나의자지는 내가입은 추리닝바지를 뚜를듯 솟아올랏다.

난 심한갈증과 더위를 느꼇고 나도모르게 웃옷을벗엇다.
조심스럽게 이모의 가랭이사이로 다가간난 이모의펜티에 살짝 코를같다대보앗다.
거기선 약간의 지린내가낫지만 나에겐 향기롭게 느겨졋고 혀로 펜티에 덮여있는
이모의 보지쪽을 살짝 핥아보앗다.
이모의 보지를덮은 펜티부분에선 약간의짠맛이 내입안으로 퍼졋지만 나에겐 다른 어떤맛보다 달콤하게 느껴졋다.

나의자지는 끈어질듯 아팟고 난 추리닝바지도 벗어버렸다.
그러자 내자지는 해방된듯 팬티위로 우뚝솟아올랏고 난다시 이모의가랭이사이로 손을가져갔다.
이모의 팽팽이당겨진 펜티사이로 약간의 틈이있었고 난 그사이로 손가락하나를 집어넣엇다.
그러자 손가락으로 이모의 까칠한 보지털이 느껴졋고 밑으로 약간움직이자 이모
의 갈라진 보지가 만져졋다.
이모가 가랭이를 벌리고있는상태라 이모의보지는 활짝벌려져있었다.
난 눈으로 확인하고싶다는 생각이들엇고 손가락을빼 이모의 펜티를 벗기려하엿지만 펜티는 팽팽이 당겨져있어 내릴수가없었다.
그때 펜티를 잘라야겟다는생각이들엇고 난가위를가지고왔다.

가위를 펜티와 보지사이 뜬곳으로 집어넣고 살짝힘을주자 팽팽이 당겨져있던 펜티는 툭하며 힘없이잘라졋다.
그러자 그렇게보고싶던 이모의 보지가 내눈앞에 보란듯이 나타낫다.
난 그모습에 나도모르게 "헉' 하며 신음소리가 목에서 튀어나왓다.
아~~~~~~~
얼마나 보고싶던 이모의보지던가.
이모의보지는 내가상상했던 그이상으로 아름다웟다.
도툼한 둔덕위로 많지않지만 가믓가믓한 보지털이 숲을이루고있엇고 벌어진 보지사이로 빨간속살이보였다.
그리고 그사이로 신비의 동굴이보엿다.

난 이모의보지로 얼굴을 가져갔다.
그리곤 코로 이모의보지에서나는 냄새를맡았다.
향긋했다. 정말향긋했다.
갈증을느낀난 혀를내밀어 벌어진이모의 보지사이로 살짝들이밀었다.
내혀는 이모의 연한보지 살에 닿았고 난그살을 빨앗다.
그때 이모의입에서 " 으음" 하는 약간의 비음이새어나왓다.
난 순간 당황해하며 얼른고개를들어 이모를보았지만 이모는 잠에서깨어나지않았다.
다시 난 고개를 보지사이로 가져갔고 양손으로 이모의보지 양쪽을 벌려 톡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짝핥았다.
그러자 이모의몸이 움찔했고 입에서 " 아~~~~" 하는신음이 새어나왓다.
하지만 이모는 깨지않았다.
아마도 꿈속에서 이모부와 하는꿈을 꾸는것같았다.

난 더욱심한갈증을 느꼇다,
나의혀는 이모의보지속을 더욱 휘저었고 이모의입에서는 연신 신음이 흘러나왓다.
더이상 참을수없었던나는 성이날대로난 자지를 이모의보지사이로 가져갔다.
내자지 ㄱㅌ부분은 애액으로 이미젖어있엇고 난귀두를 이모의보지입구에 살짝
같다되었다.
그순간 나의마음은 근친의욕망으로 심하게떨렷고 그로인해흥분은 극애달했다.
난 겨우겨우 흥분을 참으며 자지를 이모의보지구멍으로 밀어넣었다.
이모의보지는 이미 나의애무로 애액이흘러 내침과함께흥건이 젖어있었고 내자지는 별다른 저항없이 스르르 반쯤밀려들어갔다.
그순간까지 이모는 잠에서깨지않았고 보지안쪽의살들은 반응을보이며
내자지를 조여왔다.
난 나의자지를 뿌리끗까지밀어넣었다.
내자지는 이모의보지안쪽 근육으로인해 약간의뻑뻑한느김을받았지만 힘차게밀고들어갔다.

하지만 이모는 고통을 느꼇는지 " 아~악" 하며깨어났다.
그순간 이모는 자신의 배위에서 헐덕이는 나를보았고 내눈과 이모의눈이 마주쳣다.
이모는 지금의상황이 잘이해가안돼는지 잠시멍햇고 난 그런이모를보며 몇번의펌푸질을햇다.
이모는 움찔햇고 그제야정신을차린듯소리쳣다.

" 너..너.. 뭐하는짓이니!혁아?"
"이~이나쁜놈!"

하며 엉덩일 뒤로빼며 나를밀었다.
그순간 나는 뒤로밀렷고 내자지는 이모의보지에서 빠져 한동안 허공을향해 해매는 꼴이되엇다.
그런나의자지를보며이모는

" 혁이..니가어떻게이런짓을..."
"이나쁜자식!"

하며 울부짖었고 나는 엎질러진물이라 생각하며 다시이모를 덮쳣다.
내입술은 이모의입술을 눌럿고 이모는 심하게반항햇다.
난그런이모의 두팔을누르며 이모의입술을빨앗다.
이모는 고개를돌려내이술에서벗어나며 말했다.

"혁아! 이러면안돼.혁아! 너랑나는이럴수없어!"
" 혁아, 이성을찾아. 응? 혁아. 혁아!'

이모는소리를 질럿고 이모의반항에 더욱흥분한난 두팔에더욱힘을가하며

' 이모,사랑해요! 내가이모를갖기위해 얼마나참앗는줄알아요?'
"지난 여름부터 이런날이 오기를얼마나 기다렸는데..."
라고말했고

"안돼!혁아, 나도알고있엇어. 니가내몸을 훔쳐보는걸..나도널 사랑해"
"하지만 이럴수는없어, 혁아! 너와난 같은피가흐르는 이모와 조카사이야.."
"니엄마와난 친자매사이라고~~~"

라며 더욱완강히반항했고 난 두팔과 두다리로 이모의몸을 더욱옥죄며

" 알아요.이모! 나도안다고요, 하지만 난이미 이모를 여자로서 사랑하게되엇는데
이런난 이제어떻게하라고여."
" 이모! 제발내사랑을 받아주세요, 사랑해요 이모."

하며 다시이모의 입술을덮엇다. 이모는 다시고개를돌렷지만 난 따라가며 이모의입술을빨앗다.
이모는 몇번더 고개를움직이며 저항했지만 나의끈질긴 공격에 차츰저항을 멈추었다.
이모의 저항이 어느정도 약해지자 나는 더욱이모의입술을 빨았고 내혀를 이모의입술사이로 밀어넣엇다.
하지만 이모는 입술을 벌리지않앗고 나의혀는 이빨에가로막혀 더이사 안으로 들어갈수없었다.
하지만 멈추지않고 이모의입술을 난 빨았고 나의한손은 이모의 브래지어속으로 집어넣었다.
곧 내손안엔 이모의 탄려깄는 유방이 한손가득쥐어졋고 난 정신없이 이모의유방을 주물렀다.
그러면서 한껏성난 나의자지를 이모의보지에갇다대자 이모는 흠칫놀라는것같았고 엉덩이를 다시 뒤로뺏다.

난 아랑곳하지않고 이모의보지속으로 내자지를 들이밀엇고 내자지는 미끄러지듯
이모의보지속으로 살아졋다.
그순간 이모는 " 헉 " 하는 신음소리를 내었고 난 그틈을이용해 내혀를 이모의입속으로넣었다.
내혀는 이모의혀를 감싸며 히롱했고 이모의 타액이 내목젓을타고 넘어갔다.
그러자 이모도 저항을멈추고 나의행동에 맡겨갔다.
난 이모가 이제날 받아들이겟다는 신호로알고 더욱힘차게 허리를움직였다.
굵은 내자지는 이모의보지안을 쉴새없이 들락거렷고 임도 차츰 반응을 보이기시작했다.

" 아~이러면안돼.혁아. 아~~~`으음"

이모의이성은 아지도 거부하고이엇지만 이모의몸은 이미 쾌락을 늒며 반응하고있었다.

" 이모! 사랑해요, 내가기쁘게 해줄께요"
나는 흥분해 외쳣고 이모는 두팔을 내목에 감으며 내 입술에 혀를들이밀엇다.
나도이모의 혀를 내혀로감으며 빨아댓고 우린 서로의타액을 남기지않을듯이
삼키기시작햇다.

"혁아! 나어떡해. 응? 이이모 정망어떡하니!"
" 이모! 괜찮아요, 우리만 알고있으면돼요"
" 혁아, 너정말 이모사랑하니? 응?"
"네 이모! 사랑해요'

이모는 이제완전히 나에게 몸을맡기고 반응해왔다.
이모의보지는 정말 훌륭했다.. 연신 내자지를 꽉꽉물었고 난 그쾌감에 더이상 견디지못하고 소리쳣다.

"이.이모~~~` 나쌀것같아요, 으~으..이모!싼다~"
" 안돼혁아! 하지만 난 이모의 보지안에다쌋고 이모또한 보지가심한 수축을하며 오르가즘을향해달려갔다..
우린 몸의 기운이빠지며 축늘어졋고 그런 내몸을 이모는 두팔로안으며말했다.

" 혁아! 잘들어. 우린넘어서는 안됄 선을넘었어. 남이알면 우린이세상을 살아갈수없어!"
" 알고있어요.이모! 하지만 난 두렵지않아요 우리만알고있으면돼요 "
" 그래. 이일은 죽을때가지 혁이 너와나만의 비밀로하자!"
" 네!이모.. 사랑해요"
" 나도 사랑해, 혁아!'

이모는 나를안은체 눈물을 흘렷고 나는 이모의ㅣ 두뺨으로 흐르는 혀로 핥았다.
그러면서 살풋이 키스했고 이모두 나를 더욱세게안으며 키스에응했다.
나의자지는 그런이모의반응에 다시일어섯고 내얼굴은 이모의가슴으로향햇다.
이모는 부끄럽다며 살짝눈을감앗고 난 두손으로 이모의가슴을 움켜쥐며 흥분으로인해 발딱선 이모의 젓꼭지를 빨앗다.
이모의입에선 신음이흘렀고 난이모의 날씬한 배를핥으며 까만털로 덮힌 이모의보지로 향했다.
이모는 그런조카의 행동에 창피하다며 다리를오므렷다.
난 그런이모으ㅣ 다리를 벌리며

"이모! 나 이모의 보지를 빨고싶어요. 그래도 돼죠?'
"혁아!거긴더러워서 그러면안돼"
"왜더러워요, 이모의보지가 얼마나 깨끗하고 이쁜데.."

하며 난 얼굴을묻고 이모의 보지를 빨앗다

"ㅇ~~으음. 아~ 나몰라 혁아~"
"오~ 그래혁아 거기 거기를 ..으음~~`"

난 혀를 세워 이모의보지를 찔러갔고 때론 쭙쭙소리를내며 힘껏빨아댓다.

"아~` 나미칠것같아. 혁아. 어떻게해~~` 으~`ㅡㅇㅁ.아~~~"
"혁아 나쌀것같아! 그만해 .흑흑 제발~"
이모는 흐느끼며 내머리를안아 더욱밀착시켯다.

"이모! 어섯요, 이조카의얼굴에..싸요 ,이모의 십물을먹고싶어요. 이모~'
나는 더욱혀를놀리며 이모의보지를 빨앗다.
그순간..
"아몰라!11 혁아 나싼다 아이~``나와 .어떻해"
이모는 몸을떨었고 보지는 몇번의 수축을반복하며 엄청난 양의 씹물을 토해냇다.
난 아낌없이 이모의씹물을 받아삼켯다.
이모는 끝없는 오르가즘에 한동안 정신을잃었다.
나의자지는 대상을잃어혼자걸덕엿고 정신을차린이모는 자기만느껴 미안하다며 입안으로 나의자지를 물고 빨기시작하였다.
난 이모의입을대상으로 펌프질을햇고 이모의타액으로 번들거리며 이모의 입안을 들락거리는 내자지를 볼수잇었다 .
곧이어 나도 폭발했다.
이모는 나의정액을 남기지않고 삼켯고 계속해서 빨았다.
내자지가깨끗해지자 이모는 입을때었고 우린서로를 안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그후로도 5시가되기까지 우리는 몇번을더 서로의몸을 탐했다..

[ 끝 ]

5부에선 계속해서 이모와의관계와 이모의딸 정희와의 정사가 이어찝니다.
많이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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