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중독(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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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838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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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수 없는 지금의 상황들이 수진을 더욱더 어렵게 만들어 버린다.


아무런 말도 없이 그저 자신의 알몸을 바라보고 있는 아버지를 보며 왠지

두려운 마음이 생길 뿐이다.

어릴적 수없이 본 딸의 알몸. 하지만 지금은 어른이 되어버린 딸의 알몸은

그때와는 너무나 틀리다.

게다가 23살의 나이에 걸맞게 풍만하고 탄력있는 몸매에 아버지는 잠시동안

멍한 자세로 있는 것이다.

이런 광경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지 않았을 이들에게는 그저 부끄럽고 창피

할 뿐이다.

수진은 아주 조심스레 양손으로 유방을 가린다. 그리고 그제서야 아버지(수

만)의

입에서 말문이 열린다.

"수진야.....너 이게 어떻게 된거야? 알몸으로 문을 열어주다니....그러다가 몹

쓸짓

당할려면 어떻게 하려고...."

"네..그게......."나는 차마 경호씨가 이렇게 하라고 해서 했다는 그런말을 하기

가 어려웠다.

"설마......이서방이 이렇게 하라고 시킨건 아닐테고...."

마치 다 알고있다는것으로 말을 하는것만 같았다.

"아니에요....그런건....그냥..목욕을 하려다가....."

"그..그래.......그럼...어서 목욕하렴....아버지는.......신문이나 보고 있을 테니까..."

아버지는 쇼파에 놓여있는 신문을 손에쥐고는 눈에 힘을 주며 보기 시작했다.

나는 계획에 없던 목욕을 하기위해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에 있으면서도 나는 무척이나 불안했다. 혹시라도 아버지가 나에게 이상한

마음을 품고 있지 않을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기에 말이다.

하지만 어느부모가 자신의 자식을 겁탈한단 말인가?

그렇지만 인간의 성적욕망이란 것이 얼마나 강하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조심스레 샤워기를 손에쥐고는 레버를 열었다. 뜨거운 물줄기나 뿜어져 나오며 나의

긴장된 육체를 마시지를 하듯이 편안하게 해주었다.

너무나 긴장된 탓이었을까?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나의 의지와는 상괸없이

눈이 감겨지려 하고 있는 것이다.

그때었다. 욕실문이 활짝 열려지며 아버지가 들어 오셨다.

"아버지......"

"애야..수진야....이...아버지가.....정말...미치겠구나.....자지가...너무 아파서 말이야..

..나의 아픈자지를 너가 치료좀 해주면 안돼겠니?....넌 내 딸이니까....분명 그렇게

해줄거라고 이 아버지는 믿는다.."

"그게...무슨 말씀이세요.....어서 나가세요....."

그때 아버지가 나에게 달려 들었다. 나는 졸음이 오는 상태라 힘이 없었다.

결국 아버지의 강한 힘에 밀려 욕실바닥에 그대로 주저앉고 말았다.

"역시나...너도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몸매가 상당히 아름답구나....정말 탄력있는 몸매야...."

"아버지....왜 이러는 거에요....제발.........설마........아버지....설마...."

"그래....너가 생각하는 대로야.....더이상 참을수가 없구나.....다행히 아무도 없어서 안심이구나.."

"아버지.....지금 아버지가 하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고는 계시는 거에요.....그건....정말..."

"어릴적 너의 그 조그만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쑤셨던것이 생각나는 구나...그땐

넌 분명이 좋아했어...오히려 그렇게 해주는것을 바라고 있는 눈치었다구....지금도

이아빠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쑤셔주는것을 원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렇다....어릴적 아버지는 나에게 이상한 짓들을 많이 하셨다. 그때의 기억이

왜 지금에서야 떠오르는 것일까? 정말 이러다가 아버지랑 섹스를 하게되는 것은 아닐지....

아버지의 성욕에 가득찬 눈빛과 자신감에 수진은 반항이란 단어를 체념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이대로 아버지에게 당할수가 없기에 어떻게해서든 반항을 하기위해 노력을 해보는 수진.

하지만, 그런 반항이 쓸데없는 짓임을 수진은 곧 알게 될것이다.

수만의 거친손이 유방에서 아주 천천히 수진의 보지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수진은 아버지의 손목을 그저 힘없이 만질 뿐이다.

어떤 반항도 허용되지 않는다는것을 수진은 알았기 때문이다.

거친호흡소리와 욕심에 가득차보이는 아버지의 눈동자가 수진에게는 그저 두려울 뿐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아버지의 이런 모습을 처음보는 그녀로서는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렇게 피부가 하얗고 부드러울지는 생각하지 못했구나...뭐라고 해야 할까?....

.그래...솜사탕처럼 정말 폭신폭신 하니 한입에 너의 몸을 먹고 싶구나.....

정말......하얀 몸매인걸..."

"마치...너 엄마 처녀때의 몸매를 보는것만 같구나...그때는 엄마랑 하루에 수십번을

했을 정도었지...지금은 하루에 한번하는것도 힘들지만 말이다....하지만 이젠 그런

불만이나 걱정따윈 하지 않아도 될것 같구나....이제 그런 이 아버지의 불만을

수진이 너가 해결해 줄것이니까?....그렇지...수진야..내..딸야..."

이성을 잃어 버린 것일까? 평소 아버지답지 않는 말투와 행동이었다.

어떻게, 친딸에게 이런 말따위를 할수 있는 것일까? 성욕이란 것이 사람을

이렇게 까지 병들게 하는 것일까? 수진은 아버지에게 묘한 동정같은것을 느끼기 시작한다.

아버지의 손가락이 내 음모를 쓰담기 시작했다. 마치 강아지털을 쓰담듯

그렇게 조심스럽고 다정스럽게 쓰담는 아버지를 보면서 수진은 묘한 자극을 느낀다.

"뒤로 돌아볼래....엉덩이를 보고 싶구나....나는 언제나 꼭 엉덩이를 보는것이 즐거움이거든..."

나는 아버지가 원하는대로 뒤로 돌았다.

반항을 하고 싶었지만, 이상하게도 그런 마음이 사라졌다.

단지, 빨리 이런 지독한 시간이 지나가기를 원할 뿐이다.

아버자의 양손이 내 양쪽엉덩이를 만진다. 아주 조심히 만지다가

이내 힘을주어 강하게 만지작 거린다.

"정말.....물건인데....달덩이처럼 아주 덩그라니....그리고 매우 크구나....

이런 엉덩이라면 하루에 수십번이라도 쑤실거야.....이서방이 부럽구나.

..하고싶으면 아무때나 쑤실수 있으니 말이다......"

(불편하다....내가 왜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일까? 경호씨만 아니었더라도....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그리고 아버지가 이런 사람일줄은 몰랐다...이렇게..

.성욕에 눈먼 남자일줄은 말이다...)

(하하하......정말 내가 미쳐버린 건가? 난 단지 수진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온것 뿐이었었는데...알몸을 하고 있어서.....하기야.....중학교때부터..

.난 수진이에게 이상한 감정을 느꼈지....잠잘때 몰래 유방을 만지작 거리고..

.보지도 만져보고 말이야....그땐 정말 내 자신에게 실망을 했었지만.......)

둘은 그렇게 서로 다른생각을 한채 시간을 보낸다.

아버지의 손이 내 양덩이를 잡고는 양쪽으로 벌렸다. 아버지에게 항문과 보지과

그대로 노출되어지는 순간이다. 나는 부끄러워 손으로 항문을 가릴려고 했지만

아버지는 그것마저도 허락하지 않으셨다.

"뭐가..부끄럽다고 가려....어릴적에 수도없이 봐온 항문인데...

..하지만 그때보다는 많이 크구나...후후.."

"예전부터 사실...난.....너의...엉덩이를 이렇게 만지고 싶었단다...정말이야......"

"아버지......여기까지....오늘은 제발.....여기까지만 하세요......이제...싫어요...이런 건......"

그때, 아버지의 하복부가 나의 엉덩이에 밀착되었다. 그리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나의 엉덩이를 자극시켜 나갔다.

"기분이 정말 좋구나...딸년의 엉덩이를 비벼보는 기분이 바로 이런 기분이구나...정말....좋은걸...."

그렇게 비벼되면서 동시에 나의 양쪽유두를 손가락에 끼운채 빙글빙글 돌려가기 시작한다.

하복부에서 느껴지는 아주굶직하면서도 크게 느켜지는 물건....다름아닌 아버지의 자지었다.

아버지의 그 굶은자지가 나의 보지를 쑤실듯한 기세로 견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유두또한 아주 강하게 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에게도 흥분이 점점 찾아들기 시작했다.

"유두가 굳어지는 느껴지니....너도...여자니까....반응을 하는 구나......엉덩이도

왠지 더 커진것 같구 말이야........풍만한 이유방을 어떻게 해야할지?...아버지는

정말 미치겠구나...너도 그렇게 멍하니 있지말고 이

아버지의 자지를 만져주렴.....어서....미칠것만 같구나....이젠.....너의...그 보지를 쑤셔버릴것만 같구나..."

아버지의 떨리는 음성과 육체....정말......나의 보지를 쑤실듯 기세었다.

나는 그런 아버지의 흥분을 멈추기위해 자지를 만졌다.

처음으로 만져보는 아버지의 자지...남편의 자지랑 다를것이 없지만, 아버지의 자지이기에

수진은 묘한 흥분에 휩싸인다. 단지, 아버지란 특수한 상황에서 말이다.

그렇게 수진이 자신의 자지를 만져주자 수만은 스스로 바지쟈크를 내린다.

그리고 바지속에 숨여져 있던 뜨거운 자지를 빼낸다.

중년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단단하고 굶은 자지가 수진의 눈에 들어

온다. 이미 귀두끝에서는 흥분의 물들이 조금 묻어져 있었다.

"어서....빨라구.....아버지가 이렇게 원하잖야....그렇게 보고 있지만 말고.....빨란 말이야......"

수진은 너무나 뜨겁게 달구어진 아버지의 자지를 한손으로 움켜 잡는다.

그리고 입을 자지쪽으로 갖다댄다. 아주 천천히 자지를 입속으로 집어 넣기 시작한다.

아버지는 눈을감은채 처음으로 딸에게 자지를 빨린다는 기분을 만킥하려는듯 웃음이 가득했다.

여러번 빨려본 자지이지만 딸에게 빨린다는 것이 얼마나 자극적이고 쾌락적인 기분일까?

수만은 점점 돌이킬수 없는 늪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지만 그런것에 그리 개의치 않는듯 해보었다.

이런 상황이 자신에게 얼마나 큰 죄의값을 가지게 될지 지금은 전혀 모르는 상태일 것이다.

딸에게 중독되어버린 아버지. 그리고 그런 아버지에게 조금씩 이상한 감정을 느끼게되는 수진.

서로 넘지말아야할 운명의 쇠사슬에 묶여버린 것일까?

수진은 무릎을 끓은채 경호에게 해주었던 것처럼 그렇게 열심히 아주 강하게

아버지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버지는 딸의 머리를 쓰담아주며 아주 잠시동안의 쾌락에 온몸을 맡기며 편안한 웃음을 짓는다.

수진은 마치 요부처럼 엉덩이를 양쪽으로 움직여가며 아버지의 자지를 점점 압박해 간다.

아버지의 자지를 마치 자신의 배속으로 삼켜버릴듯한 그렇게 강하게 아버지의 자지를 빨아가는 것이다.

이제 수진은 어느정도 근친에대한 두려움에서 조금 해방되어 보이는듯 하다.

어차피, 시작되어버린 불륜(?)이기에 그냥 이대로 하고 싶은 생각에서 일까?

수진의 눈동자에서 야릇한 성욕의 그림자가 비추어 보여진다.

"음.......음........아하...........아주......잘....하는구나........니....엄마랑......거의....비슷하게...하는구나........"

"이제......더이상은......"

수만은 딸의 입속에 박혀있던 자지를 빼낸다.

그리고 수진을 욕실바닥에 눕혀 버린다.

딸의 보지를 유심히 관찰하는 아버지. 그런데 여기서 도저히 믿기 힘든 행동을 하게되는 수진.

수진은 아버지가 자신의 보지를 유심히 관찰하자 더욱더 자신의 보지를 잘 보여주기위해

양보짓살을 손가락으로 잡으며 양쪽으로 벌린다.

그러자 보지속안에 감추여져 있던 모든것들이 수만의 눈동자에 비추어 진다.

수만은 딸의 이런 대담한 행동에 조금은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웃음을 짓는다.

수만은 딸의 보지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쑤셔넣는다.

수진은 순간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보짓물을 조금씩 토해내기에 이른다.

"구멍이 아주 좁구나.....이런 보지가....명기야.....분명....이...아버지의.

...자지를..꽉....조여줄테지...아니야...나의 자지를 아예 잘라버릴수도 있을거야...

.하지만....그렇게...되도...상관없어...딸의...보지에...짤려진...아버지의....자지라...

.얼마나......흥분되는.....일이야.....하하하.......그래.....이렇게...손가락으로...

.쑤시고..싶었지...정말......너라는....애는........정말........미치겠구나......."

수만은 다른한손으로 딸의 음핵을 손가락을 집으며 자극을 준다.

그리고 조용했던 수진의 입에서 옅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에 이른다.


"너도 이제 흥분한 모양이구나....아버지에 손가락에 너의 흥분된 보짓물이 이렇게 많이 묻여졌구나..."

"음.........아버지...............이래도....되는...거에요....어머니가....알면.......나는......."

"괜찮다.....그래봤자.....어떻게..하갰니?..시간이 지나면 니 엄마도 다 이해할거야.

....이해하지..않는다면...헤어지면...그만이지...그리고....나는...너랑...같이..살면...되고......"

수만은 점점 딸에게 중독되어 가는것만 같았다. 수진의 자신의 친딸임을 인식하지 못하는것만 같았다.

"어떻게 그렇게....할수 있어요...나는....그렇게...못해요....그리고....경호씨가....어떻게...생각하겠어요..."

"그럼...이서방과 헤어지렴.....내가..생각하기에....너의...이..알몸도.....이서방이..

..시킨것...같던데...이..아버지의...말이...틀린게....아닐거야....그렇지..."

수진은 이제 아버지에게 모든것을 말하고 싶었다. 경호씨의 변태적인 성격에 대해서 말이다.

하지만 수진은 몰랐다. 아버지인 수만이 경호보다 더 변태적인 남자란 사실을 말이다.

수진은 아주 열심히 경호의 변태적인 성격을 아버지에게 고백을 했다.

수만은 딸의 말에 놀라워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재미 없더라도 즐겁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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