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새로운세계[아주 추악한 사랑] 제5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029회 작성일 17-02-11 18:53

본문

새로운 세계 [부제 아주 추악한 사랑] 제 5 부

글을 쓰다가 보면 딜레마에 빠지곤 한다.
첫 작품에 조회 횟수와 그 다음에 조회 횟수가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아마도 내 글에 흥미가 덜하다는 것을 반증을 하는 것이다.
그것을 보면서 난 딜레마에 빠지곤 한다.
그리고 올린 글을 나중에 보면 어떻게 이런 글을 올릴 수가 있을 까? 하고서는 얼른 나의 글을 삭제를 한다.
그래서 쾌나 많은? 글을 올린 것이지만 남아 있는 글을 아마도 이 제목으로 된 글밖에 없을 것이다.
하긴 이 글도 언제 마음이 변해서 삭제를 할 지는 나 자신도 모른다....
난 다시 한번 장편의 글을 올리는 작가들이 너무나 부럽다.

혁진이의 엄마이자 나의 올케이기도 한 진숙이가 우리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우리들의 일상을 그야 말로 많은 변화를 가지고 왔다.
그것은 지난 편에도 이야기를 한 것처럼 우리 집의 가옥 구조의 변화를 가지고 오고 말았고 삼층을 터서 올라 오는 계단에 현관을 만들고서 두 집을 그대로 합치고 말았다.
그러자 집이 운동장처럼 넓어 지고 말았다.

그렇게 셋이서 같이 부부 아닌 부부로 살아 가는 동안에 우리들 셋 모두는 행복함을 만끽을 하고 있었으나 점점 무료해지는 그런 기분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진숙이도 반복되는 아들의 매질에 이젠 별로 감응을 느끼지 못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고 나에게 대한 노예로써의 감응도 별다르게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난 이런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그저 무덤덤하게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이다.
혁진이 역시 자신의 엄마인 진숙이에게 할 수가 있는 모든 방법의 고문을 동원하여 괴롭히고 수치심을 자극을 하였지만 진숙이에게는 짜릿한 쾌감을 줄 수가 없었다. 그것은 혁진이 역시 마찬가지였고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저녁을 먹는 식탁에서 난 느닷없는 말로 분위기를 깨뜨렸다.

" 자기야! 저 진숙이년을 판다고 했는데 언제 팔 거야?"
나의 이런 말에 두 사람은 밥을 먹다가는 숟갈을 든 채로 나를 멍하고 쳐다 본다. 그들은 반응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그런 눈 빛이었다.
" 자기가 엄마인 진숙이를 판다고 한 말을 기억을 못해요...????"
" 아니 기억을 해....그런데 그 말은 진짜로 한 말은 아니야...어떻게 엄마를 팔아....누구에게 팔고....농담이었어...."
하고 혁진이는 그렇게 대답을 하였다.
그 때였다. 가만히 듣고 있던 진숙이가 한 마디를 거들었다.
" 파세요...저를 팔아 주세요....창녀로 만들어요....그렇게 해 주세요.."
난 그 말을 하는 진숙이 눈에서 빛이 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진숙이도 그리고 나도 새로운 돌파구를 찾은 것 같았다.

진숙이가 몸을 파는 장면을 보면서 그이하고 씹질을 하면 금방 달아 오를 수가 있을 것이고 그도 역시 자신의 엄마가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벌려 주는것을 보면서 틀림없이 흥분을 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는 진숙이에게 몸을 더럽힌 죄를 물어 매질을 한다면 틀림없이 진숙이 역시 새로운 흥분에 도취를 할 수가 있으리라.
" 팔아요..진숙이도 바라는 데요...."
" 하긴 요즈음엔 어떻게 된 일인지 아이들이 자신의 또래보다도 아줌마를 더 좋아 하는 놈들이 많아....알았어....원하다면 그렇게 하지...."
" 원 해요...." 나하고 진숙이는 그렇게 동시에 대답을 하고 있었다.

그런 이야기가 오고 간 뒤에 며칠이 지난 어느 날이었다.
진숙이 하고 집안을 청소를 하는데 전화가 울린다.
받아 보니 그이다.
" 오늘 저녁에 내가 한 명을 데리고 갈테니 그렇게 알고서 준비를 하라고 해"
" 알았어요.....그리고 당신도 여기에 오는 손님으로 행세를 하세요..."
전화를 끊고서 난 진숙이에게
" 너 드디어 오늘 보지를 팔 기회가 왔어...잘 해 봐......"
" 오늘 온다고 했어요...."
" 으응....그리고 그이도 이 곳에 오는 손님으로 행세를 하라고 했어..만일에 네가 혁진이 엄마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그이가 얼마나 창피할 까?"
" 알았어요...그렇게 할게요..."
난 진숙이에게 방에 들어 오라고 하여 몰카의 설치와 손님하고 씹을 할 경우에 잘 보이게 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었다.
그렇게 모든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서 기다렸다.

드디어 띵 동~~ 띵 동~~ 하고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난 진숙이에게 문을 열어 주라고 하였다.
나의 차림은 아줌마의 차림이지만 진숙이의 차림은 그야 말로 섹시한 차림 그 자체였다.
난 그녀에게 전신 스타킹을 입으라고 했다.
이 스타킹은 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아랫도리는 그대로 드러난 것이었다.
그리고서는 그 위에 라텍스를 입게 하였다.
꽉 끼인 가죽 옷....그것도 검정 색으로 된 라텍스를 입히자 그녀의 굴곡이 그대로 표출이 되었고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이 더욱더 돋보였다.
생머리를 길게 하고서 얼굴에는 약간 피스텔한 화장을 한 그녀는 누가 보아도 30대의 무르익은 여인의 모습이었다.
" 누구세요.....???" 하고서 아주 상냥한 목소리로 진숙이가 물었다.
" 아까 전화를 건 사람입니다."
하고서 혁진이가 대답을 한다.

문이 열렸다. 난 그 순간에 빛나는 혁진이의 눈을 보았다.
매일 같이 자신이 오면 발가 벗고서 맞이하던 엄마인 진숙이가 오히려 그런 야한 옷을 입고서 있자 색기가 발동을 하는 것이다.
혁진이 옆에는 혁진이의 친구로 보이는 젊은 남자가 같이 서 있었다.
" 들어 오세요...그리고 너는 커피를 내 와라..."
난 그들에게 들어 와서 쇼파에 앉으라고 하고는 진숙이에게 커피를 가지고 오라고 하였다.
그들은 쇼파에 앉았다.
" 어때요 마음에 들어요. 정말로 아줌마인데 그렇게 보이지를 앉쵸?"
" 네에. 그래요...마음에 들어요.."
남자 아이는 그렇게 말을 하였다.
" 얼마예요?" 하고서 남자아이가 근심스러운 표정으로 묻는다.
" 친구분에게 말씀을 하지 않으셨어요?" 하고서 난 혁진이에게 물었다.
"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오 만원이라고...."
" 친구 분의 이야기가 맞아요....그런데 밤에는 안 받아요...그리고 미리 전화를 하지 않으면 안되고요...그리고 혁진씨가 데리고 온 분이니 받는 거예요. 우리는 아무에게나 팔지는 않아요...그 점을 미리 알고 계시면 졸겠어요..."
난 미리 일어날 지도 모르는 불 상사들을 불식시키고 있었다.

진숙이가 커피를 타가지고 부엌에서 나와서 탁자위에 커피를 올려 놓는다.
그렇게 되자 진숙이는 자연스럽게 숙이는 자세가 되었고 그런 자세의 진수이를 혁진이가 유방을 건드리면서 하는 말이
" 오늘은 유난하게 섹시하네.....도끼 자국이 드러나서 더욱 섹시하네..."
" 혁진씨는 매 번 올때마다 나보다는 언니를 찾으면서....공연히 사람마음을 떨리게 그런 말을 하시고 그러네요..." 하면 얼굴에 색기를 드러낸다.
" 자 커피를 마시고 들어 가세요.....진숙아..잘 모셔.....혁진씨가 특별하게 모시고 온 분이니까........... 알았지!!!"
" 알았어요...언니..." 하고서는 진숙은 그 젊은 남자의 곁에 가서 앉으면서 그 젊은 남자의 손을 잡아 자신의 유방에 가져 간다. 그리고는 자신의 그 남자의 사타구니에 손을 올려 놓는다.

그 젊은 남자는 진숙이 유방에 가져간 손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몰라서 난감해 했으나 그 유방에서 손을 회수를 하지는 않았다.
그 모습을 보던 혁진이가 나의 홈 드레스안으로 손을 집어 넣고서는 나의 두 개의 젖통을 짓주물러 댄다.
" 괜찮어....다 그렇게 하는 거야...안 그래..미선아!!"
" 그래도....보고 있는데.....젖을 주물러 대면...흥분을 하지요...호호호.."
우리의 모습을 보던 젊은 남자는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는지 진숙의 유방에 있던 손을 가지고서 진숙이 유방을 주물러 댄다.....
진숙은 라텍스의 쟈크를 내리고서는 그 젊은 남자의 손을 안으로 밀어 넣었고 그렇게 되자 남자는 더욱더 진숙이 유방을 짓주물러 대는 것이다.
혁진이는 나의 유방을 주물러 대면서도 눈은 그들에게 떼지 못하고 있었고 그 눈이 자신에게 고정이 된 것을 안 진숙이는 더욱더 대담해지기 시작을 하며 젊은 남자의 사타구니에 간 손을 남자의 자지를 잡고서 주물러 대면서 하는 말이
" 어머나!!! 이 분이 물건이 이렇게 발기 가 되었어....."
진숙은 지금 미치게 흥분이 된 상태라는 것을 난 느낄 수가 있었다.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들의 친구에게 오 만원에 팔려서 그에게 유방을 내어 주고서 그에게 마음대로 자신의 유방을 주물러 대라고 한다는 사실에 너무나 큰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었다.

" 아!! 나 미칠 것 같아!! 우리 들어 가요....내 보지를 빨리 쑤셔 줘요..."
하고서는 진숙이는 그 남자를 일으켜 세워 손을 잡고서 몰카가 설치 된 방으로 들어 가는 것이었다.
그들이 들어 가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혁진이도 일어 선다.
나는 혁진이를 잡고서 우리들의 방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서 모니터를 켰다.
"씨발 년이 엄청나게 흥분을 했어...개 보지 같은 년!! 이따가 보자....."
혁진이는 약간의 질투를 느끼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 왜요? 질투가 나서 못 견디겠어요....왜 그래요?"
" 질투는!! 그런데 씨발년이 너무 좋아 하잖아! 개 보지 같은 년이....."
" 자! 그러지 말고....우리 같이 봐요...진숙이년이 어떻게 씹을 하는지..."
혁진이는 내 곁으로 와서 누웠다.
난 그의 옷을 전부 벗겨 주고서는 나 여기 알몸으로 그의 곁에 누웠고 그의 손을 잡아 다가는 나의 두 개의 유방을 만지게 하였다.
그는 나의 두 개의 유방을 주물러 대면서 모니터에서 눈을 돌리지를 못했다.

진숙은 그하고 키스를 하고 있었다.
키스를 하는 모습을 본 혁진이는
" 아니 저 씨발 년을 보소...창녀들은 키스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 누가 그래요...창녀는 키스를 하지 않는다고요...."
" 그냥 그래....안한다고 하는데....저 년은..."
진숙이는 그 젊은 남자의 무릎에 앉아서 그하고 팊 키스를 하고 있었고 그 남자의 손은 진숙이 유방을 짓주물러대고 있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두 년놈들의 키스가 끝이 났다.
" 옷을 벗어 볼래요....."
" 이름을 불러 줘요....진숙이라고.....그리고 존댓말을 하지말고 그냥 반말을 해 주세요.....그리고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요...나를 샀으니까요..."
" 알았어...요"
" 또....존댓말을 하지 말라고 했어요..'
" 알았어....진숙아.....옷을 벗어 볼래?"
" 알았어요.."
하고서 진숙은 일어나서 라텍스의 쟈크를 내리고서 옷을 벗는다.
이 라텍스는 위와 아래가 붙어 있어 앞으로 길게 쟈크가 붙어 있었고 그 쟈크를 열어야만이 옷을 벗을 수가 있었다.

진숙은 쟈크를 열고서 아주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을 한다.
라텍스가 전부 벗겨 진다. 그러나 그 속에는 전신 스타킹이 있었다.
사내도 이미 알고 있는 것이었다. 다만 그것은 전신 스타킹인줄 몰랐던 것이다.
전신 스타킹을 신고 있는 진숙이의 앞 자락은 훤하게 드러나 있었다.
보지 털이 하나도 없는 깔끔한 보지 언덕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것이었고 그녀의 넓다란 두개의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는 것이었다.
" 어!!! 아줌마는 보지 털이 하나도 없네....어떻게 된 거지??"
" 또 아줌마!!"
" 진숙이는 왜? 보지 털이 없지? 원래 없는거야...아니면..."
" 봐요...직접 보세요...." 하고서 남자 앞에 가까히 선다.
남자는 진숙이의 보지 둔덕을 유심히 본다. 그리고는
" 전부 밀었네...누가 밀어 준거야....아니면 직접 밀어 버린거야?"
" 내가 밀어 버렸지요...백보지를 만들고 싶어서요...호호호..."
그리고는 남자 앞에 앉더니 남자의 옷을 벗기기 시작을 한다....
남자의 성기가 노출이 된다. 아마도 그이의 성기에 비하여 그 크기가 별로 작아보이지는 않았는데 다른 것이 있다면 그이의 성기는 그대로 자연산이었고 이 사람의 성기는 인공산이라는 것이 달랐다.

그 남자의 성기에는 소위 혹이 달린 것이었다.
아마도 모르긴 하여도 포경수술을 하면서 남아 있던 표피를 말아서 혹을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진숙은 그 남자의 앞에서 무릎을 끓고서는 그 남자의 성기를 입으로 가져가서는 빨기 시작을 하자 남자는 진숙이의 머리를 잡고서는 자신의 앞으로 진숙의 머리를 당긴다.
진숙이 한참 동안을 빨아 대자 남자는 더 이상은 어려운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는 남자는 진숙이 입에서부터 자신의 자지를 회수를 하고서는 진숙을 일으켜 세운 뒤에 진숙이를 침대를 잡고서 엎드리게 하고서는 진숙이 뒤에서 진숙이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서는 왕복운동을 시작을 한다.
진숙이 역시 엉덩이를 움직여 대면서 남자의 운동에 박자를 맞추어 같이 움직인다.
남자는 진숙이 두 개의 유방을 짓주물러 대고 보지를 열심히 박아대고 있었다.
" 아!!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요.....아잉...아....아....나..죽어....아...."
" 좋아!!! 나도 좋아...히히히"
" 아!!! 나 지금 너무나 좋아요..아잉..아잉...아앙.....아...아...여보..."
" 좋은데...히히히...이런 것 처음이야..나도..."
" 아...나...미쳐...정말로 미쳐....나 너무나 좋아....갈 것 같아...요..."
" 아..나..갈 것같아..정말로...아....너무 좋아..아.....미쳐요...아악!!!!"
그것은 그녀의 단말마의 비명이었다.
난 그것이 그녀의 오르가즘의 순간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녀는 아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친구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고 만 것이다.

혁진이도 그 광경을 보더니 갑짜기 나의 몸위로 올라 와서는 내 보지에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넣고서는 나의 보지를 박아대는 것이었다.
나 역시 그 광경을 전부 보면서 아까부터 그에게 보지를 박아달라고 하고 싶었고 그가 지금 나의 보지를 박아 주지 않았다면 아마도 내가 그의 위로 올라가서는 그의 자지를 내 보지안에 넣고서 박아댔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의 자지에는 엄청나게 힘이 들어 가고 있었다. 박아대는 그의 자지의 힘을 난 느끼고 있었고 나의 보지도 그것을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다.
우리들은 그렇게 열심히 씹질을 함으로써 모니터를 잊고 있었다.
서로의 행동에 열중을 하면서 그 자체의 쾌락에 몰두를 하고 있었다.
자세도 바뀌고 그리고 또 바뀌고를 반복을 하면서 그하고의 씹질을 즐기고 있었기에 진숙이의 행동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었다.

그의 행동은 오늘 따라 너무나 과격했다.
나의 두 개의 젖텡이를 그의 손에 의하여 철저하게 유린이 되었고 그야말로 내 보지도 허벌창이 난 것 같았다.
그이가 이렇게 뜨겁게 나를 대한 것은 그하고 맺은 첫 번째의 관계이후의 처음있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자신의 친구와의 관계에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그 친구에게 여보라고 부르기까지 한 일이 이렇게 그를 흥분을 시키는 일이라는 것을 난 그때까지는 몰랐던 것이었다.
다만 일상적인 생활에 지루해 하는 그에게 또 나에게 그리고 진숙이에게 무언가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 벌인 일이었는데......
난 그의 이런 뜨거운 열정에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고 그에 매달려서 몸이 시키는대로 그대로 방치를 하고 있었다.
드디어는 그는 나의 보지 안에 그의 분신들을 쏟아내고야 나의 몸에서 떨어졌다.
" 좋았어요? 당신이 이렇게 흥분을 할 줄을 몰랐는데요...."
" 좋았어..오랜만에...좋았어...."
그리고 나서 우리는 모니터를 보았다.
모니터 안에서 진숙이는 이미 옷을 전부 입고 있었다.
남자도 옷을 입고서 서 있었고 진숙이가옷을 다 입자 진숙이 하고 같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 우리도 나가요....어서 옷을 입어요..."
나는 서둘어 옷을 입고 그에게도 옷을 입으라고 하였다.
" 당신도 같이 나갔다가 오세요..."
" 으응. 그래야지..."
우리도 옷을 입고서 밖으로 나왔다.
진숙이 년은 얼굴에 화색이 돌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들이 나오는 것을 보고서
" 혁진씨는 언니 밖에 모른다니까요.....언니 오늘도 혁진씨가 홍콩으로 보냈어요......좋았어요....."
" 기집애야.....너는 어땠어?"
" 이 분은 실력이 대단해요...나도 갔었어요..호호호.."
" 그만 갈게...." 하고서 혁진이는 친구에게 가자고 하고서 집을 나갔다.

그들이 집을 나가자 난 진숙이에게
" 너! 오늘 죽었어....그이가 너에게 죽인다고 했어...."
" 왜요? 여왕님..."
" 누가 네 년에게 보지를 팔라고 했지...입술까지 주라고 했어...."
" 왜요....키스를 하면 안되나요....."
" 너는 창녀가 키스는 허락을 하지 않는다는 말도 못 들었어?"
" 난 모르는 소리인데요...."
하긴 나도 그에게 처음으로 들은 소리인데 진숙이도 들었을 리가 만무였다.
" 어떻게 해요?" 하고서 진숙이는걱정스럽게 물었다.
" 뭐를....너는 이젠 죽었어..그리고 여보라는 소리는 왜 했어?"
" 제가 여보라고 했나요?"
" 어라! 이 년이 정말로 홍콩에 갔다가 왔어?"
" 네에. 혹 달린 자지 맛이 얼마나 좋은 지 몰라요...이런 것인줄 알았다면 혁진이에게도 포경수술을 해 줄 것을....혹을 많이 달아서...."
" 이 년이 정말로 미쳤네....난몰라....주인님이 들어 오면 어떻게 할 지...."
" 어차피 각오를 하고 있어요...주인님이 그렇게 할 려고 나에게 보지를 팔라고 했으니까요....."
" 하긴 그이도 오랜 만에 멋 있는 씹질을 했다고 했어...그 덕분에 나 역시 몇 번이나 홍콩에 갔으니까....여하간에 고마워...."
우리는 그렇게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이가 돌아 왔다.
쇼파에 앉아 있는 그이 앞에 나하고 진숙이는 서 있었다.
돌아 온 그이의 표정을 그렇게 밝아 보이지는 않았다.
진숙과 나는 아무 런 말도 할 수가 없었고 그이 역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쇼파에 푹 파묻혀서 있었다.
" 둘 다 옷을 전부 벗어.....그리고 미선이는 가서 채찍을 가지고 오고..."
난 옷을 벗고서 채찍을 가질러 가면서 드디어 진숙이 년이 매질을 당하는 구나 아마도 모르긴 하여도 오늘의 매질은 다른 날하고는 다를 것이다.
채찍을 가지고 나오자 진숙은 그이 앞에 무릎을 꿇고서 앉아 있었다.
흡사 잘못한 아이가 아빠에게 벌을 받는 것처럼 말이다.
" 너도 이리와서 무릎을 꿇고서 앉아!" 그이가 나에게 내린 명령이었다.
난 그에 명령대로 그이 앞에 진숙과 같이 무릎을 꿇고서 앉았다.
" 채찍을 줘라!" 하고서 그가 나에게 채찍을 달라고 하였고 난 채찍을 그에게 주었다.
" 이 일을 누가 시작을 했지?"
" 전데요....." 난 아주 작은 소리로 그렇게 대답을 하였다.
" 미선이가 시작을 했어...그렇치?"
" 네에...그래요.."
" 그럼 오늘은 미선이가 나에게 매를 맞는다...싫어? 아직 한번도 맞아 보지 않았지??"
" 네에, 아직 한 번도 맞지 않았어요..."
" 그래. 그런데 이것은 벌이 아니고 내가 주는 상이야...그리고 나서 진숙이는 벌을 받을 거야....감히 키스를 해..그리고 여보라고 할 수가 있어...."
" 아니예요. 싫지 않아요.....당신이 주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좋아요..."
" 그럼..미선이를 잡고 있어...손하고 그리고 얼굴을....."
진숙이는 그것이 어떻게 하고 있으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진숙은 일어서더니 탁자에 앉더니 나의 얼굴을 자신의 사타구니에 밀어 넣고서는 나의 두 팔을 자신의 엉덩이를 감싸안으라고 하였고 나는 그대로 시키는대로 하였다.

그녀의 보지 속에서 남자의 정액 냄새가 흘러 나온다.
아마도 아까의 남자가 쏟아 낸 흔적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 냄새가 역겹지가 않고 오히려 향내가 나는 것 같았다.
흡사 짙은 밤꽃 향내가 나는 것으로 착각을 할 지경이었다.
난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은채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서 무릎을 꿇고서는 나의 엉덩이를 그에게로 그대로 노출을 시키고 있는 꼴이 되고 말았다.
그런 나의 엉덩이에 그의 채찍이 떨어 졌다.
나이가 어린 남자 그것도 나의 조카에게 발가 벗은 채로 엉덩이를 맞고 있다는 사실이 날 엄청나게 흥분을 시키고 있었다.
내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넘치고 말았고 그런 나의 보지를 아랑 곳하지 않고서 그는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였다.
매질을 하나도 아프지가 않았고 오히려 그 채찍의 따가움이 나의 엉덩이를 자극을 한다.

아마도 진숙이도 이랬을 것이라고 난 맞으면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그 따가움으로 인하여 난 올가즘을 느끼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었다.
매를 맞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것이 너무나 황당한 일이었으나 그렇게 되고 만 것이었다.
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진숙이의 보지를 힘있게 빨아 댈 수밖에 없었고 그런 나의 혀놀림으로 인하여 진숙이 역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만 것이었다.
내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것을 감지를 한 혁진이는 매질을 멈추었고 매질이 멈추자 진숙이 역시 나를 자유롭게 풀어 주었다.
" 어때...아퍼....." 하고서 그는 짓굿은 질문을 하는 것이었다.
" 아니요..너무나 좋았어요...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어요...너무나 좋았어요...그래서 이년이 이렇게 매질을 당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 오늘의 매질을 상으로 내리는 것이니까 당연한 것이고 이제부터는 저 년에게 벌을 내릴 거야...둘 다 따라서 들어 와..."
하고서는 방으로 들어 간다.

방으로 들어 간 그이는
" 진숙이는 잘못을 인정해?" 하고서는 아주 근엄한 표정으로 진숙이에게 묻는다
" 네에, 주인님...이년이 주인님이 아닌 남자에게 보지를 벌렸어요..."
" 잘못을 인정한다....이거지...그러면 체벌을 받는다는 것도 인정해.."
" 네에, 주인님" 하고 대답을 한다.
혁진이는 진숙에게 의자에 올라가라고 하고는 의자에 앉히고서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는 손 발을 모두 의자에 고정을 시키고서 빨래 줄로 묶어 버린다.
그리고는 입에는 수건으로 자갈을 물린다.
혁진이는 채찍을 사용하는 대신에 회초리를 꺼내서는 회초리로 엄마인 진숙이 엉덩이를 가격을 하기 시작을 한다.
휘리릭....휘리릭...하는 소리가 나더니 이내 찰싹 찰싹하고 경쾌한 소리와 함께 엉덩이에는 빨간 줄이 생긴다.
" 으으으.....으음....." 소리도 낼 수가 없었다.
진숙은 그렇게 엉덩이가 거의 줄로 채워 질때까지 엉덩이를 맞아야 했다.
난 진숙이가 너무나 아파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다.
엉덩이에는 줄이 생기고 그 줄은 여지 없이 부풀러 오르기 시작을 했다.
매 자국이 선명하게 보인다.
혁진이는 아마도 당분 간은 엄마인 진숙을 팔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그것은 나의 오산이었다
.
매질은 멈추었다. 그리고는 엄마인 진숙이를 풀어 주었다.
입에 물린 자갈을 풀어 주자 진숙이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고 손 발이 자유롭게 풀리자 자신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서는 어떻게 할 지를 몰랐다.
"으흐흑.....으흐흑....으흐흑..."
진숙이는 엉덩이를 만지면서 울음을 그치지를 못했다.
" 이게 벌이야...미선이도 잘못을 하면 이렇게 맞게 될거야..."
" 알았어요...."
" 앞으로 키스는 안돼...알았어..."
" 네에, 흐흐흑...네에..주인님..."
" 그 자식이 너한테 반했어...내일 또 오고 싶데...그런데 내가 왜 이렇게 매질을 했냐 하면 내일 오면 너의 남편에게 틀켜서 매를 맞았다고 해..알았어...
그러면 그 자식이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해...알았어.."
" 네에, 주인님...."
그 날 그렇게 하나는 벌로 하나는 상으로 엉덩이에 매질을 당했다.
나도 서서히 변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여기까지가 5부입니다....
앞으로 6부에서는 어떤 이야기로 펼치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 역시 모릅니다.
그럼 빠른 시간내에 올릴 수가 있기를 바라면서
즐문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