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내 영혼의 남자 [ 제 2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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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남자 [ 제 2 부 ]
이 글에는 변태적인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글에 대하여 혐오감을 느끼시는 회원님은 읽지를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정식이가 학교에서 돌아 온 것은 그가 돌아 오는 시간 보다도 훨씬 빨랐다.
현관의 차임 벨이 울린다.
" 누구일까? 정식이가 돌아 올 시간이 아직 멀었는데.."
난 정식이가 돌아 온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고 누구인지 몰라 잠시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사이에 차임벨은 다시 울렸다.
내가 현관에 나갈 수가 없었던 까닭은 나의 옷 차림때문이었다.
내 복장은 알몸위에 에이프런 한 개만을 걸친 모습으로 아침에 그가 싸놓은 정액이 엉덩이에 허옇게 그대로 있었다. 이런 모습으로 나갈 수가 있을 까?
그런데 만일에 정식이라면 난 그의 말을 거역을 하고 그로 인하여 그에게 버림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자 머리카락이 온통 하늘로 올라가는 듯한 소름을 느끼고 말았다.
난 현재의 그대로 도전을 하기로 했다.
만일에 그가 아니면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서 옷을 입을 작정을 한 것이었다.
난 조심스럽게 현관 문으로 다가가서는
" 누구...세..요?" 하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 외숙모! 나예요."
현관문 저편에서 들려 오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그였다.
난 얼른 문을 열어 주었다.
정식이가 들어 오면서 나에게 윙크를 하면서 하는 말이
" 음...이렇게 하고 하루 종일 있었단 말이지...내 노예가 되고 싶어서..우리 강아지가...주인님의 말을 잘 들으려고..이렇게 하고 있었단 말이지...상을 주어야 하겠네..."
그렇게 말을 하면서 정식이는 나의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었다.
내 엉덩이에 정식이 손길이 닿자 나의 보지는 벌렁거리기 시작을 하며 음수를 양산을 하는 것이었다.
[ 아..아...그이의 손길만 닿았을 뿐이건만..이렇게 몸이 달아 오르고 흥분을 주체를 할 수가 없다니..아.아..난 역시 음탕한 년인가....아니 창녀보다도 못 한 년인가...]
" 아니 오늘은 왜 이렇게 일찍......"
" 왜? 씨발 년아 내가 일찍 온 것이 싫어?"
" 아니..요... 아니예요...."
난 그에게 다시 존대를 하기 시작을 했다.
" 오늘부터 시험기간이야...네 년을 조금 더 괴롭힐 수가 있을 거야...하하하....넌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노예 연습을 받아야 할 거야..."
" 그럼, 공부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 이런 씨발 년이 나를 가르치냐?"
하고는 나의 뺨을 세게 한차례를 후려 갈긴다.
어린 조카에게 뺨을 얻어 맞자 난 멍하고 그 자리에 서 있었다.
그렇게 멍하고 서 있는 나의 머리카락을 움켜 잡고서는 그는 나를 끌고서 내 방으로 들어 간다.
난 머리를 그에게 잡힌 채로 질질 끌려 안방으로 기어 들어 가고 말았다.
안방에 들어 간 뒤에 그는 나의 머리카락을 놓아 주었고 난 바닥에 길게 앉은 자세가 되고 말았다.
정식이가 자신의 교복 바지에 차고 있던 혁대를 풀어서 손에 감고서 나의 알몸과 같은 몸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 차알싹, 차알싹...'
혁대는 나의 알몸 위에 떨어 지면서 아주 경쾌한 소음을 낸다.
주로 매질을 하는 곳이 나의 허벅지와 엉덩이 부분이었고 간간히 나의 유방에도 떨어졌다.
어린 조카에게 발가 벗은 알몸에 매질을 당하는 것이었으나 난 그에게 매를 맞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는 이렇게 나를 벗겨 놓고서 때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창피하다는 생각도 부끄러운 생각도 들지 않았고 다만 그가 무엇 때문에 나에게 매질을 하는 가를 생각을 하고 있었다.
혁대가 떨어진 곳에서는 아주 아픈 통증이 온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빨간 혁대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 잘 못 했어요..아..아..아파요...잘못 했어요...다시는 안 그럴게요..네에...주인님.."
" 뭣을 잘못 했는지 말을 해 봐!!!"
".............."
사실로 난 나의 잘못을 그 때까지는 몰랐기에 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의 매질의 강도가 높아졌다.
혁대는 나의 엉덩이와 그리고 유방에 집중이 되었고 그 고통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네 년이 무엇을 잘 못을 했는지 알고 용서를 구해야지..무조건 잘못을 했다고 하면 다 야!! 이런 개년이!!!!"
그렇게 말한 그이는 나의 알몸에 다시 매질을 강하게 했다.
" 이 년이 분수를 모르고 주인님에게 공부를 하라고 한 것은 종년이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주인님..부디 용서를 해 주세요"
" 이제야 잘못을 아는 구만...."
하고서는 혁대를 감은 손에서 혁대를 바닥으로 떨어뜨린다.
그리고 바지를 벗고서는 팬티를 아래로 내리면서
" 빨아서 사정을 하게 만들어!!!알았어! 이 씨발 년아!!!"
그의 거대한 자지가 하늘을 향하여 포 사격을 하는 것처럼 발기가 되어 있었다.
" 네에, 주인님"
난 개 처럼 엎드린 채로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는 빨기 시작을 하였고 입안에 넣은 그의 자지를 입 안에서 혀로 살살 핥아 주기 시작을 하였다.
그런데 말이다.
아까 매 맞을 적에 그렇게 아프기만 했던 나의 엉덩이에서 왠지 모르는 쾌감이 전달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그가 나의 입안으로 자신의 자지를 깊숙하게 넣기 위하여 몸을 숙이고는 나의 매를 맞아 빨갛게 변한 엉덩이를 만져 주는 순간이었다.
그 아픔의 흔적에서 쾌감이 전해지리라고는 생각을 할 수가 없었던 난 너무나 달라진 나의 몸의 상태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보지는 점점 더 벌어지면서 그 속에서는 나의 씹물이 흐르기 시작을 했다.
정식이는 그런 나를 알고 있는 듯 나의 엉덩이를 손 바닥을 이용을 하여 살살 아주 살살 때리고 있었고 그것은 아픈 자국에 다시 자극을 주고 이 자극은 나에게는 너무나 큰 쾌감으로 전달이 되었다.
보지가 뜨거운 입김을 내 뿜으면서 달아 오르고 있었고 그런 나의 표현은 그의 자지를 더욱더 세게 빨아 대는 것이었다.
입에 넣은 그의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을 한 것도 그 때일 것이다.
정식이는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는 것을 멈추고서는 나의 머리를 잡고서는 내 입을 보지로 삼아 내입에 자지를 박아 대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난 그의 자지가 혹여 나의 이빨로 인하여 상 할 것을 두려워서 이빨을 최대한 감추고서는 나의 입술로 그의 자지가 쉽게 드나들 수가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었다.
" 아!! 나온다..받아 먹어..알았어....받아 먹어..."
하고서는 그이는 나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 만 것이었다.
토 할 것 같이 비위가 상했으나 난 그것을 억지로 참을 수 밖에 없었다.
숨을 쉴 수가 없는 바람에 난 그의 정액을 삼키고 말았다.
그의 자자가 나의 입을 빠져 나갔다.
입 안에 밤꼿 향내가 진동을 한다.
난 그의 자지를 혀고 깨끗하게 닦기 시작을 했다.
나의 자리에는 이미 씹물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 어때!! 맛이?"
그의 얼굴에 미소를 띄운 채로 나에게 그렇게 물었다.
" 모르겠어요....사실로....그런데 주인님이 원하시면 언제든지 이 년의 입에 그렇게 하세요...저는 주인님의 것이니까요....저를 마음대로 사용을 하세요.."
난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가 전해 주는 이 쾌락의 맛에 길들여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그것을 벗어 나기에는 그 쾌락과 희열이 너무나 내게는 강렬하게 느껴졌다.
그의 자지를 혀로 이용을 하여 깨끗하게 닦아 주고 나서 난 그의 앞에서 물러 날 수가 있었다.
샤워를 하도록 배려한 그에게 감사를 드리고는 난 욕실로 들어 와서는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서는 천장을 바라보며 실소를 했다.
[ 아! 정말로 난 미친 년이고 발정 난 암캐인지도 모른다. 그렇치 않고야 어떻게 어린 그것도 이젠 고등학교 1학년밖에 안된 아들과 같은 조카에게 발가 벗은 채로 매를 맞고 그것을 즐기고 있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 아이가 시키는대로 발가 벗고서 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 난 역시 미친 년이 되고 말았어....그런데 그것이 난 싫지않고 오히려 즐거워 하니....아!! 어떻게 하지.....난 그의 노예로 살고 싶은데....남편이 이일을 알면...그리고 형님이 이 일을 알면.....아..아....]
마음은 그렇게 갈등을 하고 있어도 몸은 날아 갈 것 같이 가볍다.
가슴속에 꽁꽁 뭉쳐진 실타래 같은 응엉리가 풀리는 듯한 기분으로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수건으로 몸을 대충 닦고서 난 알몸 위에 그냥 에이프런만을 걸치고서 부엌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 나의 주인이자 나의 남편이기도 한 정식이에게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주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렸다.
밤에도 난 그이 곁에 자고 싶었으나 그는 시험공부를 한다고 나를 그대로 방치를 해 두었다.
다음 날 아침에 아침을 먹는 중에 전화가 왔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서 걸려 온 전화였다.
만나자는 것이었고 난 약속을 하였다.
" 저기~~ 주인님, 저 오늘 외출을 해요..."
" 알았어, 난 학교에 돌아와서 잠을 잘 것이니까..."
" 그럼 그렇게 하세요"
그이는 학교에 갔고 난 그이가 돌아오기 전에 친구와의 점심 약속이 있어 외출을 하였다.
친구와 만나 수다를 떨고 있는데 친구의 아들이 학교에서 사고를 쳤는지는 몰라도 선생님이 찾는 것이었다.
" 나 먼저 일어 나야겠다...미안...나오라고 하고선..."
" 아니야..괜찮아.."
사실로 나도 빨리 돌아 가고 싶었으나 남편이 외국으로 출장을 간 여자가 일찍 일어나서 들어 간다고 하는 것이 영 그랬는데....
다행히도 친구가 먼저 일어나자고 하니 이 얼마나 다행인 일이던가!!!
친구와 헤어진 난 부랴부랴 택시를 타고서는 집으로 돌아 왔다.
이미 그이는 올 시간이 지났고 아마도 지금은 잠을 자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난 그 생각이 들자 아주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열쇠소리가 나는 것도 그이에게 잘못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주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 섰다.
보지 못한 여자 구두가 한 개가 눈에 들어 온다.
난 더욱 조심스럽게 그이 방으로 향했다.
그의 방에 다다르자 방에서 나는 소리가 어렴픗하게 들린다. 난 귀를 쫑긋 세워서 방에서 나오는 소리에 온 신경을 집중을 하게 되었다.
" 아~~ 주인님...더 세게 이 년의 똥구멍을 박아 주세요..네에 주인님..내가 얼마나 주인님을 보고 싶었는지 알아요...아..아....더..세게..아..여보...아..여보...앙.앙.앙..."
비음을 내면서 간드러진 여인의 소리가 흘러 나오는 것이 아닌가?
[ 누구지... 나 말고 정식이의 노예가 또 있었단 말이지..누굴까??? 아..아..나도 박히고 싶은데...어떤 년이지?]
난 열쇠 구멍을 통하여 안을 보려고 했으나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 내 자지가 그리웠단 말이지...이런 씹을 하다가 뒈질 년아....이렇게 음탕한 년이 내 엄마였다니...개 보지.."
난 그 소리에 그만 놀라서 그 방 앞에서 멀어지기 위하여 뒷 걸음을 치다가 그만 뒤로 자빠지고 말았다.
나의 엉덩이가 거실 바닥에 부딪히면서 요란한 소리가 난다.
콰당'...하고 나의 엉덩이와 거실 바닥이 마찰을 일으키며 소리를 낸 것이었다.
" 누구?" 하고서 아주 히스테릭한 소리가 들린다.
" ................."
" 누구야..씨발...."
하고서는 알몸으로 방에서 나오던 그는 바닥에 엉덩방아를 한 나의 몰골을 보더니 아주 비열한 미소를 짓는다.
" 언제 왔어?"
그이는 나에게 그렇게 하대를 하고 있었다.
난 어떻게 대답을 할 까를 생각을 했으나 답이 떠 오르지 않았다.
" 언제 왔어? 이 씨발년아!"
다시 그이는 욕을 섞어 나에게 질문을 한 것이다.
" 지금.......요"
난 나도 모르게 끝에 그렇게 존칭어를 사용을 하고 말았다.
" 궁금해?" 하고 나에게 묻더니 그는 자신의 방을 행하여 큰 소리로 소리를 친다.
" 야! 방에 있는 씹 보지야!! 나와!! 나와! 이 씨발년아!
기어서 나와. 알았어.."
하고서 방에다가 큰 소리로 그렇게 소리를 치자 방에서
" 네에, 주인님... 알겠습니다.."
하는 대답이 흘러 나온다. 그리고는 잠시 후에 한 여인이 목에 다 가는 개 줄을 차고서는 발가 벗은 알몸으로 개 처럼 엉금엉금 기어서 나오는 것이다.
그 여인은 다름 아닌 그이의 엄마이자 나의 시누이가 되는 우리 남편의 누이인 것이다.
" 아니!!! 형님!!!!"
난 이미 아까 전에 안 사실이지만 그래도 내 앞에 벌어 진 광경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더욱 내가 놀란 것은 그녀의 몸 상태였다.
그 녀의 엉덩이는 사과보다도 오히려 더 빨간 색이었고 유방 역시 같은 색이었다.
그것은 매 자국인 것이었다.
나 보다도 훨씬 심하게 맞은 자국들이었다.
그런 모습으로 개 처럼 엉금엉금 기어 나오는 정식이 엄마를 본 순간에 난 그녀의 모습이 더럽거나 추하다고 생각을 하지 못했고 그보다는 오히려 그 녀의 모습에서 부러운 생각까지 들었다.
나 역시 그녀처럼 그런 모습을 하고서 정식이의 사랑을 받고 싶었고 그에게 매를 맞는 다는 것이 사랑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나이기에 그런 그녀의 모습이 나에게는 부러움으로 다가 왔는지도 모른다.
" 올케!! 미안해...나..사실은 우리 아들님의 노예야..."
아주 부끄러운듯한 목소리로 정식이 엄마는 나에게 그렇게 말을 하였다.
" 괜찮아! 씨발년아! 그년도 내 노예야!"
하고 정식이가 자신의 엄마의 말을 막으면서 나에게
" 야! 이 기집애야, 너도 벗어!! 발가 벗으란 말이야!! 내 말이 안 들려...이런 개 년이...."
그는 쉴세 없이 그렇게 말을 하면서 옷을 벗으려고 하는 나의 얼굴을 세차게 후려친다.
찰싹~~~~ 아주 경쾌한 소리를 내면서 그의 손이 나의 뺨에 떨어진다.
난 그 충격으로 거실 바닥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그이가 화를 낼 것 같은 불길한 생각으로 난 얼른 일어나서는 나의 옷을 아주 빠르게 벗기 시작을 하였고 순식간에 나는 알몸이 될 수가 있었다
.
난 알몸이 되자 그의 앞으로 가서는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고개를 숙여서 그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 주인님!! 이 종년에게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서 그에게 최대로 낮은 자세를 취하며 그에게 복종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하였다.
내가 그렇게 그이에게 복종을 한다는 의사를 밝히자 그의 얼굴에 화색이 돌아 온다.
짐짓 그이는 내가 반발을 할 것을 두려워 했을 것이다.
난 그에게는 외숙모이고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이 아닌가? 물론 창피를 당하는 것은 감수를 해야 하지만 나보다는 오히려 모자간의 불륜, 그것도 비정상적인 변태적인 성적 취향이 남들에게 밝혀지는 날에는 낯을 들고 아니 사람으로는 살아 갈 수가 없으리라......
그런 이유로 내가 반발을 할 것을 두려워 했던 정식이는 내가 그에게 복종의 의사를 표하는 것을 보고야 비로서 자신으로 돌아 올 수가 있었으리라......
난 그이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을 하였다.
내가 복종의 의사를 표하고 나자 그이는 나에게 반기는 얼굴로 자신의 자지를 나의 얼굴에 디밀고서는 하는 말이
" 상으로 네 년에게 내 자지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겠어...그리고 네 년에게 아주 흥미로운 것을 보여 주겠어.."
난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핥고 빨기 시작을 했고 그의 엄마인 나의 시누이는 그런 나를 개처럼 엎드린 채로 바라보고 있었다.
나를 바라 보는 그 녀의 얼굴에는 부러움이 가득했고 어느 구석엔 또한 두려움이 가득했다.
난 그녀가 나를 보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흥분을 하였고 그이의 자지를 핥고 빨고 있는 나의 입에는 더욱 힘이 실리고 있었고 그럴 수록에 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넘쳐 흐르기 시작을 했다.
" 야! 개 보지야! 넌 내 방에 기어가서 나의 책상 서랍에서 초를 가져와!"
[ 뭐야! 웬 초를 가져 오라고 할 까? ]
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정식이 엄마는 엉금엉금 개처럼 기어 가더니 잠시 후에 몇개의 형형색색의 초를 가지고 나오는 것이었다.
정식이는 그 초들에 불을 붙이는 것이었다.
[ 초를 가지고 무드를 잡으려고 하는 것일까?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내 보지에서는 씹물이 질질 흐르고 있는데...]
" 이리 와!"
하고서는 정식이는 자신의 엄마를 부르는 것이었고 나의 시누이는 그 명령에 내 옆으로 와서 개 처럼 엎드린 채로 엉덩이를 하늘 높이 쳐들고 있다
.
정식이가 초 한 자루를 손에 쥐고서는 정식이 엄마의 엉덩이 위로 촛물을 떨어 뜨린다.
"아흑!!! 아흑!! 아하!!!! 아흑....아..아..아..아..아.아흑.."
촛물이 엉덩이에 떨어 질 때마다 시누이는 그렇게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 얼마나 뜨거울 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이건..너무하다...너무해..얼마나 뜨거울 까?"
난 나 자신이 벌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당하는 시누이가 한 없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나 그것은 나 만의 착각이었다.
정작으로 그것을 당하는 시누이의 얼굴에는 고통보다도 오히려 희열에 가까운 표정을 볼 수가 있었고 그녀가 내뺃는 신음소리는 아픔에 겨워서 내는 그런 신음소리가 아니고 여인들이 쾌감과 희열에 의하여 생기는 자연 발생적인 그런 신음소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들은 이런 행동이 하나의 그들의 성관계의 절차인 것 같았다.
그렇게 엉덩이에 떨어지던 촛물은 시누이의 자세가 바뀌면서 점점 가속을 띄게 되어 유방이며 젖꼭지이며 하물며 여인들이 가장 민감하다고 하는 보지의 속살에 이르기까지 촛물을 떨어 뜨리는 것이었고 시누이는 그 과정에서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온 몸이 촛농으로 알록딸록하게 마치 단풍이 든 것 같았다.
그리고 나서 내가 빨아 세워 놓은 그의 자지가 그의 엄마인 시누이의 항문으로 진격을 하는 것이었다.
다시 개 처럼 엎드리게 하고서는 뒤에서 엄마인 시누이의 항문에 자지를 집어 넣고서 박아 대기 시작을 하자 시누니의 괴성은 그칠 줄을 몰랐다.
" 아~~ 아..아..여보..더.세게..박아 줘요..이 년의 항문이 찢어지게 박아 줘요..아..아..ㅇ..여보..나..죽을 것 같아.."
'" 이런 씨발년아!! 아들에게 항문을 박히니 좋아?"
" 그래요..좋아요..아들에게 항문을 박아 달라고 하니 넘 흥분이 돼요..아..아..여보..."
" 그래 죽어 봐라!!"
정식이는 그 큰 자지를 전부 시누이의 항문에 밀어 넣고서 박아 대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드나들 때마다 시누이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다.
난 그들의 행동을 바라 보면서 나의 보지에 손을 넣고서 혼자 오나리를 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은 점점 절정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고 그것을 바라보면서 내 보지를 쑤시던 나 역시 절정에 향해 치달아 가고 있었다.
아들에게 매질을 당하고 그 매 자국에 촛물로 고통을 주고 난 뒤에 그 엄마의 항문을 박고 있는 아들과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난 이런 도착적인 분위기로 인하여 평소에는 오르지도 못하는 오나리로 인한 절정을 맞이 하고 만 것이었다.
내가 절정에 도달을 하면서 풀어진 나의 두 눈에는 정식이의 정액이 그의 엄마의 매 자국이 선명한 엉덩이 위에 흰 꽃 모양으로 떨어 지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정식이가 사정을 하고 나자 시누이는 얼른 뒤로 돌아서는 자신의 항문에서 나온 아들의 자지를 덥석 물고서는 그녀의 혀를 이용을 하여 깨끗하게 닦아 준다.
그것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루어 진 일이었다.
시누이의 몸에는 그런 것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배어 있었고 나의 눈치를 살피지 않았다.
정식이는 쇼파에 기대어 잠시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 나하고 시누이는 무릎을 꿇고서 그의 쇼파 앞에 나란하게 앉아 있었다.
마치 주인에게 어떤 명령을 기다리는 개쌔끼처럼 말이다.
" 올케! 우리 주인님의 자지가 너무나 근사하지?"
" 그래요..형님..그런데 언제부터???????"
" 일 년 반은 되었어...그러니까 주인님이 중2학년이 되던 해 여름 방학때 일이야... 우리 그이는 발기 불능이었거든...난 한창이잖아...미치겠더라고...
밤 마다 펑 뚫린 가슴을 끌어 안고서 ..........
그러다가 그 곳에 놀러 온 대학생과 눈이 맞았지....
젊은 남자라 힘이 좋더라고....
보지가 얼얼할 정도로 뚫어 주니 말이야.....
그 남자하고 도망이라도 하면 어떨 까하고 생각도 했으나 나이가 많은 나하고 도망을 가겠어.....
매일 같이 만나서 씹질을 했지...그 동안은 천국이었어..
그이는 과수원이다, 혹은 논이다, 밭이다 열심히 일을 하러 다니고 난 그 젊은 남자와 씹질을 하러 다니고....
그랬는데 어느 날 뒷 산에 있는 동굴에 가서 한참 그 젊은 남자에게 뒷치기를 당하고 있었는데 나의 보지를 박아 대던 그 남자가 느닷없이 쓰러지더라고.....
놀라서 뒤를 돌아 보니 주인님이 그 남자를 몽둥이로 내리 친 거야.....
그리고는 그 몽둥이로 개 처럼 엎뜨린 나의 엉덩이를 내리 치면서 욕을 하더라고.....
그런데 아들에게 몽둥이로 엉덩이를 맞는 순간에 난 엉덩이에서 전해 오는 그 짜릿한 느낌에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어.....
아픔이 아니고 그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는 그 짜릿한 느낌 말이야....
그렇게 난 절정의 여운을 즐기면서 아들이 보는 앞에 발가 벗고 있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말았어....
아들은 이미 그 자리를 떠난 뒤였지만.......
그런데 집을 들어 갈 생각이 들자 난 앞이 캄캄했어...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 들어가는 소처럼 그런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 왔어....
정식이는 그 때가지 돌아오지 않았어...정식이는 그 대학생을 마을에서 떠나가게 만들고 저녁 늦게 집으로 들어 왔어.....
난 정식이 방으로 갔어....그리고 정식이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었어.....
아버지가 불능이고 그래서 참을 수가 없었다고....
그 때에 정식이가 하는 말이 자신이 아버지 대신에 해주겠다고.....난 안된다고 했어....정식이가 내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서는 자신의 자지를 나에게 보이는 것이었어...
어릴 때에 보던 정식이 자지가 아니었어..
.
난 그 때까지 그렇게 아니 지금까지 그렇게 훌륭하게 생긴 자지는 본 적이 없어............."
" 그래요..그건...저도 인정을 해요..나도 아직까지 주인님의 자지보다 크고 우람하고 기운찬 자지를 본 적이 없어요, 그건 형님 말이 옳아요..그래서요?"
" 주인님의 자지를 본 순간에 난 그만 자제심을 잃고 말았어..그 크고 우람한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 싶었어....
그리고 그 순간에 난 아까 전에 주인님에게 엉덩이를 몽둥이로 맞은 생각이 떠 오르면서 흥분을 하고 말았어...
그래서 난 주인님에게 더 한 말은 하고 말았어...
난 엉덩이를 맞으면서 섹스를 해야 만이 되는데 그렇게 해 줄수가 있느냐고..그렇게 해 주면 하겠다고....주인님은 좋다고 했고 난 그 자리에서 아들인 주인님에게 노예 선서를 하고 말았어......
그리고 나서 난 그 날에 엉덩이를 맞으면서 절정을 느낄 수가 있었고 아들에게 발가 벗겨서 매를 맞는다는 사실로 인하여 난생 처음으로 아주 지독한 오르가즘을 맛 보게 되었지......
그런데 남편이 눈치를 챈 것인지 알 수가 없지만 그 곳의 고등학교에 보낸다고 한 남편이 느닷없이 서울로 고등학교를 보내자고 하여 올케에게 부탁을 한 거야...
오늘은 시험이 끝난다고 해서 올라 온거야....
아주 가끔은 올라 와서 주인님하고 여관에 가서 놀다가 내려 갔어......
그런데 올케도 주인님에게 반하고 만거야.."
" 네에, 형님...주인님의 자지를 보면 안 미치는 년이 어디에 있겠어요..엄마인 형님도 미치는데...안그래요?"
" 그래, 그것은 맞아..."
" 앞으로는 여관에 가지 말고 집으로 오세요.."
" 그래, 우리 주인님에게 공평하게 사랑을 해 달라고 하자.....그렇게 해...."
우리 둘이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 쇼파에 기대어 자는 척을 하던 주인님이
" 이런 씨발 년들이....시끄러워 쉴 수가 있나"
정식이의 그 말 한마디로 인하여 우리 둘이는
" 주인님, 잘못 했어요...용서를 해주세요.."
하고 합창을 하고 말았다.
" 넌 메리고 넌 도그다. 알았어..앞으로 내가 그렇게 부르겠어..네 년들이 개쌔끼이니까....알았어!!"
" 네에 주인님..." 역시 합창이었다.
졸지에 난 메리가 되었고 형님이신 시누이는 도그가 되었다.
그 날에 난 주인님에게 처음으로 목에 개 줄을 선사를 받았고 난 그것을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목에 걸었다.
그렇게 난 그이의 개가 되고 말았다...........
여기까지가 2부입니다.
빠른 시간에 3부를 올리겠습니다....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비평은 삼가 주십시오....
어차피 현실에서는 발생이 되는 그런 이야기는 아니니까....요......
이 글에는 변태적인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글에 대하여 혐오감을 느끼시는 회원님은 읽지를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정식이가 학교에서 돌아 온 것은 그가 돌아 오는 시간 보다도 훨씬 빨랐다.
현관의 차임 벨이 울린다.
" 누구일까? 정식이가 돌아 올 시간이 아직 멀었는데.."
난 정식이가 돌아 온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고 누구인지 몰라 잠시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사이에 차임벨은 다시 울렸다.
내가 현관에 나갈 수가 없었던 까닭은 나의 옷 차림때문이었다.
내 복장은 알몸위에 에이프런 한 개만을 걸친 모습으로 아침에 그가 싸놓은 정액이 엉덩이에 허옇게 그대로 있었다. 이런 모습으로 나갈 수가 있을 까?
그런데 만일에 정식이라면 난 그의 말을 거역을 하고 그로 인하여 그에게 버림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자 머리카락이 온통 하늘로 올라가는 듯한 소름을 느끼고 말았다.
난 현재의 그대로 도전을 하기로 했다.
만일에 그가 아니면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서 옷을 입을 작정을 한 것이었다.
난 조심스럽게 현관 문으로 다가가서는
" 누구...세..요?" 하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 외숙모! 나예요."
현관문 저편에서 들려 오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그였다.
난 얼른 문을 열어 주었다.
정식이가 들어 오면서 나에게 윙크를 하면서 하는 말이
" 음...이렇게 하고 하루 종일 있었단 말이지...내 노예가 되고 싶어서..우리 강아지가...주인님의 말을 잘 들으려고..이렇게 하고 있었단 말이지...상을 주어야 하겠네..."
그렇게 말을 하면서 정식이는 나의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었다.
내 엉덩이에 정식이 손길이 닿자 나의 보지는 벌렁거리기 시작을 하며 음수를 양산을 하는 것이었다.
[ 아..아...그이의 손길만 닿았을 뿐이건만..이렇게 몸이 달아 오르고 흥분을 주체를 할 수가 없다니..아.아..난 역시 음탕한 년인가....아니 창녀보다도 못 한 년인가...]
" 아니 오늘은 왜 이렇게 일찍......"
" 왜? 씨발 년아 내가 일찍 온 것이 싫어?"
" 아니..요... 아니예요...."
난 그에게 다시 존대를 하기 시작을 했다.
" 오늘부터 시험기간이야...네 년을 조금 더 괴롭힐 수가 있을 거야...하하하....넌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노예 연습을 받아야 할 거야..."
" 그럼, 공부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 이런 씨발 년이 나를 가르치냐?"
하고는 나의 뺨을 세게 한차례를 후려 갈긴다.
어린 조카에게 뺨을 얻어 맞자 난 멍하고 그 자리에 서 있었다.
그렇게 멍하고 서 있는 나의 머리카락을 움켜 잡고서는 그는 나를 끌고서 내 방으로 들어 간다.
난 머리를 그에게 잡힌 채로 질질 끌려 안방으로 기어 들어 가고 말았다.
안방에 들어 간 뒤에 그는 나의 머리카락을 놓아 주었고 난 바닥에 길게 앉은 자세가 되고 말았다.
정식이가 자신의 교복 바지에 차고 있던 혁대를 풀어서 손에 감고서 나의 알몸과 같은 몸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 차알싹, 차알싹...'
혁대는 나의 알몸 위에 떨어 지면서 아주 경쾌한 소음을 낸다.
주로 매질을 하는 곳이 나의 허벅지와 엉덩이 부분이었고 간간히 나의 유방에도 떨어졌다.
어린 조카에게 발가 벗은 알몸에 매질을 당하는 것이었으나 난 그에게 매를 맞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는 이렇게 나를 벗겨 놓고서 때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창피하다는 생각도 부끄러운 생각도 들지 않았고 다만 그가 무엇 때문에 나에게 매질을 하는 가를 생각을 하고 있었다.
혁대가 떨어진 곳에서는 아주 아픈 통증이 온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빨간 혁대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 잘 못 했어요..아..아..아파요...잘못 했어요...다시는 안 그럴게요..네에...주인님.."
" 뭣을 잘못 했는지 말을 해 봐!!!"
".............."
사실로 난 나의 잘못을 그 때까지는 몰랐기에 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의 매질의 강도가 높아졌다.
혁대는 나의 엉덩이와 그리고 유방에 집중이 되었고 그 고통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네 년이 무엇을 잘 못을 했는지 알고 용서를 구해야지..무조건 잘못을 했다고 하면 다 야!! 이런 개년이!!!!"
그렇게 말한 그이는 나의 알몸에 다시 매질을 강하게 했다.
" 이 년이 분수를 모르고 주인님에게 공부를 하라고 한 것은 종년이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주인님..부디 용서를 해 주세요"
" 이제야 잘못을 아는 구만...."
하고서는 혁대를 감은 손에서 혁대를 바닥으로 떨어뜨린다.
그리고 바지를 벗고서는 팬티를 아래로 내리면서
" 빨아서 사정을 하게 만들어!!!알았어! 이 씨발 년아!!!"
그의 거대한 자지가 하늘을 향하여 포 사격을 하는 것처럼 발기가 되어 있었다.
" 네에, 주인님"
난 개 처럼 엎드린 채로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는 빨기 시작을 하였고 입안에 넣은 그의 자지를 입 안에서 혀로 살살 핥아 주기 시작을 하였다.
그런데 말이다.
아까 매 맞을 적에 그렇게 아프기만 했던 나의 엉덩이에서 왠지 모르는 쾌감이 전달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그가 나의 입안으로 자신의 자지를 깊숙하게 넣기 위하여 몸을 숙이고는 나의 매를 맞아 빨갛게 변한 엉덩이를 만져 주는 순간이었다.
그 아픔의 흔적에서 쾌감이 전해지리라고는 생각을 할 수가 없었던 난 너무나 달라진 나의 몸의 상태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보지는 점점 더 벌어지면서 그 속에서는 나의 씹물이 흐르기 시작을 했다.
정식이는 그런 나를 알고 있는 듯 나의 엉덩이를 손 바닥을 이용을 하여 살살 아주 살살 때리고 있었고 그것은 아픈 자국에 다시 자극을 주고 이 자극은 나에게는 너무나 큰 쾌감으로 전달이 되었다.
보지가 뜨거운 입김을 내 뿜으면서 달아 오르고 있었고 그런 나의 표현은 그의 자지를 더욱더 세게 빨아 대는 것이었다.
입에 넣은 그의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을 한 것도 그 때일 것이다.
정식이는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는 것을 멈추고서는 나의 머리를 잡고서는 내 입을 보지로 삼아 내입에 자지를 박아 대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난 그의 자지가 혹여 나의 이빨로 인하여 상 할 것을 두려워서 이빨을 최대한 감추고서는 나의 입술로 그의 자지가 쉽게 드나들 수가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었다.
" 아!! 나온다..받아 먹어..알았어....받아 먹어..."
하고서는 그이는 나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 만 것이었다.
토 할 것 같이 비위가 상했으나 난 그것을 억지로 참을 수 밖에 없었다.
숨을 쉴 수가 없는 바람에 난 그의 정액을 삼키고 말았다.
그의 자자가 나의 입을 빠져 나갔다.
입 안에 밤꼿 향내가 진동을 한다.
난 그의 자지를 혀고 깨끗하게 닦기 시작을 했다.
나의 자리에는 이미 씹물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 어때!! 맛이?"
그의 얼굴에 미소를 띄운 채로 나에게 그렇게 물었다.
" 모르겠어요....사실로....그런데 주인님이 원하시면 언제든지 이 년의 입에 그렇게 하세요...저는 주인님의 것이니까요....저를 마음대로 사용을 하세요.."
난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가 전해 주는 이 쾌락의 맛에 길들여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그것을 벗어 나기에는 그 쾌락과 희열이 너무나 내게는 강렬하게 느껴졌다.
그의 자지를 혀로 이용을 하여 깨끗하게 닦아 주고 나서 난 그의 앞에서 물러 날 수가 있었다.
샤워를 하도록 배려한 그에게 감사를 드리고는 난 욕실로 들어 와서는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서는 천장을 바라보며 실소를 했다.
[ 아! 정말로 난 미친 년이고 발정 난 암캐인지도 모른다. 그렇치 않고야 어떻게 어린 그것도 이젠 고등학교 1학년밖에 안된 아들과 같은 조카에게 발가 벗은 채로 매를 맞고 그것을 즐기고 있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 아이가 시키는대로 발가 벗고서 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 난 역시 미친 년이 되고 말았어....그런데 그것이 난 싫지않고 오히려 즐거워 하니....아!! 어떻게 하지.....난 그의 노예로 살고 싶은데....남편이 이일을 알면...그리고 형님이 이 일을 알면.....아..아....]
마음은 그렇게 갈등을 하고 있어도 몸은 날아 갈 것 같이 가볍다.
가슴속에 꽁꽁 뭉쳐진 실타래 같은 응엉리가 풀리는 듯한 기분으로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수건으로 몸을 대충 닦고서 난 알몸 위에 그냥 에이프런만을 걸치고서 부엌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 나의 주인이자 나의 남편이기도 한 정식이에게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주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렸다.
밤에도 난 그이 곁에 자고 싶었으나 그는 시험공부를 한다고 나를 그대로 방치를 해 두었다.
다음 날 아침에 아침을 먹는 중에 전화가 왔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서 걸려 온 전화였다.
만나자는 것이었고 난 약속을 하였다.
" 저기~~ 주인님, 저 오늘 외출을 해요..."
" 알았어, 난 학교에 돌아와서 잠을 잘 것이니까..."
" 그럼 그렇게 하세요"
그이는 학교에 갔고 난 그이가 돌아오기 전에 친구와의 점심 약속이 있어 외출을 하였다.
친구와 만나 수다를 떨고 있는데 친구의 아들이 학교에서 사고를 쳤는지는 몰라도 선생님이 찾는 것이었다.
" 나 먼저 일어 나야겠다...미안...나오라고 하고선..."
" 아니야..괜찮아.."
사실로 나도 빨리 돌아 가고 싶었으나 남편이 외국으로 출장을 간 여자가 일찍 일어나서 들어 간다고 하는 것이 영 그랬는데....
다행히도 친구가 먼저 일어나자고 하니 이 얼마나 다행인 일이던가!!!
친구와 헤어진 난 부랴부랴 택시를 타고서는 집으로 돌아 왔다.
이미 그이는 올 시간이 지났고 아마도 지금은 잠을 자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난 그 생각이 들자 아주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열쇠소리가 나는 것도 그이에게 잘못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주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 섰다.
보지 못한 여자 구두가 한 개가 눈에 들어 온다.
난 더욱 조심스럽게 그이 방으로 향했다.
그의 방에 다다르자 방에서 나는 소리가 어렴픗하게 들린다. 난 귀를 쫑긋 세워서 방에서 나오는 소리에 온 신경을 집중을 하게 되었다.
" 아~~ 주인님...더 세게 이 년의 똥구멍을 박아 주세요..네에 주인님..내가 얼마나 주인님을 보고 싶었는지 알아요...아..아....더..세게..아..여보...아..여보...앙.앙.앙..."
비음을 내면서 간드러진 여인의 소리가 흘러 나오는 것이 아닌가?
[ 누구지... 나 말고 정식이의 노예가 또 있었단 말이지..누굴까??? 아..아..나도 박히고 싶은데...어떤 년이지?]
난 열쇠 구멍을 통하여 안을 보려고 했으나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 내 자지가 그리웠단 말이지...이런 씹을 하다가 뒈질 년아....이렇게 음탕한 년이 내 엄마였다니...개 보지.."
난 그 소리에 그만 놀라서 그 방 앞에서 멀어지기 위하여 뒷 걸음을 치다가 그만 뒤로 자빠지고 말았다.
나의 엉덩이가 거실 바닥에 부딪히면서 요란한 소리가 난다.
콰당'...하고 나의 엉덩이와 거실 바닥이 마찰을 일으키며 소리를 낸 것이었다.
" 누구?" 하고서 아주 히스테릭한 소리가 들린다.
" ................."
" 누구야..씨발...."
하고서는 알몸으로 방에서 나오던 그는 바닥에 엉덩방아를 한 나의 몰골을 보더니 아주 비열한 미소를 짓는다.
" 언제 왔어?"
그이는 나에게 그렇게 하대를 하고 있었다.
난 어떻게 대답을 할 까를 생각을 했으나 답이 떠 오르지 않았다.
" 언제 왔어? 이 씨발년아!"
다시 그이는 욕을 섞어 나에게 질문을 한 것이다.
" 지금.......요"
난 나도 모르게 끝에 그렇게 존칭어를 사용을 하고 말았다.
" 궁금해?" 하고 나에게 묻더니 그는 자신의 방을 행하여 큰 소리로 소리를 친다.
" 야! 방에 있는 씹 보지야!! 나와!! 나와! 이 씨발년아!
기어서 나와. 알았어.."
하고서 방에다가 큰 소리로 그렇게 소리를 치자 방에서
" 네에, 주인님... 알겠습니다.."
하는 대답이 흘러 나온다. 그리고는 잠시 후에 한 여인이 목에 다 가는 개 줄을 차고서는 발가 벗은 알몸으로 개 처럼 엉금엉금 기어서 나오는 것이다.
그 여인은 다름 아닌 그이의 엄마이자 나의 시누이가 되는 우리 남편의 누이인 것이다.
" 아니!!! 형님!!!!"
난 이미 아까 전에 안 사실이지만 그래도 내 앞에 벌어 진 광경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더욱 내가 놀란 것은 그녀의 몸 상태였다.
그 녀의 엉덩이는 사과보다도 오히려 더 빨간 색이었고 유방 역시 같은 색이었다.
그것은 매 자국인 것이었다.
나 보다도 훨씬 심하게 맞은 자국들이었다.
그런 모습으로 개 처럼 엉금엉금 기어 나오는 정식이 엄마를 본 순간에 난 그녀의 모습이 더럽거나 추하다고 생각을 하지 못했고 그보다는 오히려 그 녀의 모습에서 부러운 생각까지 들었다.
나 역시 그녀처럼 그런 모습을 하고서 정식이의 사랑을 받고 싶었고 그에게 매를 맞는 다는 것이 사랑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나이기에 그런 그녀의 모습이 나에게는 부러움으로 다가 왔는지도 모른다.
" 올케!! 미안해...나..사실은 우리 아들님의 노예야..."
아주 부끄러운듯한 목소리로 정식이 엄마는 나에게 그렇게 말을 하였다.
" 괜찮아! 씨발년아! 그년도 내 노예야!"
하고 정식이가 자신의 엄마의 말을 막으면서 나에게
" 야! 이 기집애야, 너도 벗어!! 발가 벗으란 말이야!! 내 말이 안 들려...이런 개 년이...."
그는 쉴세 없이 그렇게 말을 하면서 옷을 벗으려고 하는 나의 얼굴을 세차게 후려친다.
찰싹~~~~ 아주 경쾌한 소리를 내면서 그의 손이 나의 뺨에 떨어진다.
난 그 충격으로 거실 바닥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그이가 화를 낼 것 같은 불길한 생각으로 난 얼른 일어나서는 나의 옷을 아주 빠르게 벗기 시작을 하였고 순식간에 나는 알몸이 될 수가 있었다
.
난 알몸이 되자 그의 앞으로 가서는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고개를 숙여서 그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 주인님!! 이 종년에게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서 그에게 최대로 낮은 자세를 취하며 그에게 복종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하였다.
내가 그렇게 그이에게 복종을 한다는 의사를 밝히자 그의 얼굴에 화색이 돌아 온다.
짐짓 그이는 내가 반발을 할 것을 두려워 했을 것이다.
난 그에게는 외숙모이고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이 아닌가? 물론 창피를 당하는 것은 감수를 해야 하지만 나보다는 오히려 모자간의 불륜, 그것도 비정상적인 변태적인 성적 취향이 남들에게 밝혀지는 날에는 낯을 들고 아니 사람으로는 살아 갈 수가 없으리라......
그런 이유로 내가 반발을 할 것을 두려워 했던 정식이는 내가 그에게 복종의 의사를 표하는 것을 보고야 비로서 자신으로 돌아 올 수가 있었으리라......
난 그이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을 하였다.
내가 복종의 의사를 표하고 나자 그이는 나에게 반기는 얼굴로 자신의 자지를 나의 얼굴에 디밀고서는 하는 말이
" 상으로 네 년에게 내 자지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겠어...그리고 네 년에게 아주 흥미로운 것을 보여 주겠어.."
난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핥고 빨기 시작을 했고 그의 엄마인 나의 시누이는 그런 나를 개처럼 엎드린 채로 바라보고 있었다.
나를 바라 보는 그 녀의 얼굴에는 부러움이 가득했고 어느 구석엔 또한 두려움이 가득했다.
난 그녀가 나를 보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흥분을 하였고 그이의 자지를 핥고 빨고 있는 나의 입에는 더욱 힘이 실리고 있었고 그럴 수록에 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넘쳐 흐르기 시작을 했다.
" 야! 개 보지야! 넌 내 방에 기어가서 나의 책상 서랍에서 초를 가져와!"
[ 뭐야! 웬 초를 가져 오라고 할 까? ]
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정식이 엄마는 엉금엉금 개처럼 기어 가더니 잠시 후에 몇개의 형형색색의 초를 가지고 나오는 것이었다.
정식이는 그 초들에 불을 붙이는 것이었다.
[ 초를 가지고 무드를 잡으려고 하는 것일까?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내 보지에서는 씹물이 질질 흐르고 있는데...]
" 이리 와!"
하고서는 정식이는 자신의 엄마를 부르는 것이었고 나의 시누이는 그 명령에 내 옆으로 와서 개 처럼 엎드린 채로 엉덩이를 하늘 높이 쳐들고 있다
.
정식이가 초 한 자루를 손에 쥐고서는 정식이 엄마의 엉덩이 위로 촛물을 떨어 뜨린다.
"아흑!!! 아흑!! 아하!!!! 아흑....아..아..아..아..아.아흑.."
촛물이 엉덩이에 떨어 질 때마다 시누이는 그렇게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 얼마나 뜨거울 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이건..너무하다...너무해..얼마나 뜨거울 까?"
난 나 자신이 벌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당하는 시누이가 한 없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나 그것은 나 만의 착각이었다.
정작으로 그것을 당하는 시누이의 얼굴에는 고통보다도 오히려 희열에 가까운 표정을 볼 수가 있었고 그녀가 내뺃는 신음소리는 아픔에 겨워서 내는 그런 신음소리가 아니고 여인들이 쾌감과 희열에 의하여 생기는 자연 발생적인 그런 신음소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들은 이런 행동이 하나의 그들의 성관계의 절차인 것 같았다.
그렇게 엉덩이에 떨어지던 촛물은 시누이의 자세가 바뀌면서 점점 가속을 띄게 되어 유방이며 젖꼭지이며 하물며 여인들이 가장 민감하다고 하는 보지의 속살에 이르기까지 촛물을 떨어 뜨리는 것이었고 시누이는 그 과정에서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온 몸이 촛농으로 알록딸록하게 마치 단풍이 든 것 같았다.
그리고 나서 내가 빨아 세워 놓은 그의 자지가 그의 엄마인 시누이의 항문으로 진격을 하는 것이었다.
다시 개 처럼 엎드리게 하고서는 뒤에서 엄마인 시누이의 항문에 자지를 집어 넣고서 박아 대기 시작을 하자 시누니의 괴성은 그칠 줄을 몰랐다.
" 아~~ 아..아..여보..더.세게..박아 줘요..이 년의 항문이 찢어지게 박아 줘요..아..아..ㅇ..여보..나..죽을 것 같아.."
'" 이런 씨발년아!! 아들에게 항문을 박히니 좋아?"
" 그래요..좋아요..아들에게 항문을 박아 달라고 하니 넘 흥분이 돼요..아..아..여보..."
" 그래 죽어 봐라!!"
정식이는 그 큰 자지를 전부 시누이의 항문에 밀어 넣고서 박아 대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드나들 때마다 시누이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다.
난 그들의 행동을 바라 보면서 나의 보지에 손을 넣고서 혼자 오나리를 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은 점점 절정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고 그것을 바라보면서 내 보지를 쑤시던 나 역시 절정에 향해 치달아 가고 있었다.
아들에게 매질을 당하고 그 매 자국에 촛물로 고통을 주고 난 뒤에 그 엄마의 항문을 박고 있는 아들과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난 이런 도착적인 분위기로 인하여 평소에는 오르지도 못하는 오나리로 인한 절정을 맞이 하고 만 것이었다.
내가 절정에 도달을 하면서 풀어진 나의 두 눈에는 정식이의 정액이 그의 엄마의 매 자국이 선명한 엉덩이 위에 흰 꽃 모양으로 떨어 지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정식이가 사정을 하고 나자 시누이는 얼른 뒤로 돌아서는 자신의 항문에서 나온 아들의 자지를 덥석 물고서는 그녀의 혀를 이용을 하여 깨끗하게 닦아 준다.
그것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루어 진 일이었다.
시누이의 몸에는 그런 것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배어 있었고 나의 눈치를 살피지 않았다.
정식이는 쇼파에 기대어 잠시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 나하고 시누이는 무릎을 꿇고서 그의 쇼파 앞에 나란하게 앉아 있었다.
마치 주인에게 어떤 명령을 기다리는 개쌔끼처럼 말이다.
" 올케! 우리 주인님의 자지가 너무나 근사하지?"
" 그래요..형님..그런데 언제부터???????"
" 일 년 반은 되었어...그러니까 주인님이 중2학년이 되던 해 여름 방학때 일이야... 우리 그이는 발기 불능이었거든...난 한창이잖아...미치겠더라고...
밤 마다 펑 뚫린 가슴을 끌어 안고서 ..........
그러다가 그 곳에 놀러 온 대학생과 눈이 맞았지....
젊은 남자라 힘이 좋더라고....
보지가 얼얼할 정도로 뚫어 주니 말이야.....
그 남자하고 도망이라도 하면 어떨 까하고 생각도 했으나 나이가 많은 나하고 도망을 가겠어.....
매일 같이 만나서 씹질을 했지...그 동안은 천국이었어..
그이는 과수원이다, 혹은 논이다, 밭이다 열심히 일을 하러 다니고 난 그 젊은 남자와 씹질을 하러 다니고....
그랬는데 어느 날 뒷 산에 있는 동굴에 가서 한참 그 젊은 남자에게 뒷치기를 당하고 있었는데 나의 보지를 박아 대던 그 남자가 느닷없이 쓰러지더라고.....
놀라서 뒤를 돌아 보니 주인님이 그 남자를 몽둥이로 내리 친 거야.....
그리고는 그 몽둥이로 개 처럼 엎뜨린 나의 엉덩이를 내리 치면서 욕을 하더라고.....
그런데 아들에게 몽둥이로 엉덩이를 맞는 순간에 난 엉덩이에서 전해 오는 그 짜릿한 느낌에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어.....
아픔이 아니고 그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는 그 짜릿한 느낌 말이야....
그렇게 난 절정의 여운을 즐기면서 아들이 보는 앞에 발가 벗고 있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말았어....
아들은 이미 그 자리를 떠난 뒤였지만.......
그런데 집을 들어 갈 생각이 들자 난 앞이 캄캄했어...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 들어가는 소처럼 그런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 왔어....
정식이는 그 때가지 돌아오지 않았어...정식이는 그 대학생을 마을에서 떠나가게 만들고 저녁 늦게 집으로 들어 왔어.....
난 정식이 방으로 갔어....그리고 정식이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었어.....
아버지가 불능이고 그래서 참을 수가 없었다고....
그 때에 정식이가 하는 말이 자신이 아버지 대신에 해주겠다고.....난 안된다고 했어....정식이가 내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서는 자신의 자지를 나에게 보이는 것이었어...
어릴 때에 보던 정식이 자지가 아니었어..
.
난 그 때까지 그렇게 아니 지금까지 그렇게 훌륭하게 생긴 자지는 본 적이 없어............."
" 그래요..그건...저도 인정을 해요..나도 아직까지 주인님의 자지보다 크고 우람하고 기운찬 자지를 본 적이 없어요, 그건 형님 말이 옳아요..그래서요?"
" 주인님의 자지를 본 순간에 난 그만 자제심을 잃고 말았어..그 크고 우람한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 싶었어....
그리고 그 순간에 난 아까 전에 주인님에게 엉덩이를 몽둥이로 맞은 생각이 떠 오르면서 흥분을 하고 말았어...
그래서 난 주인님에게 더 한 말은 하고 말았어...
난 엉덩이를 맞으면서 섹스를 해야 만이 되는데 그렇게 해 줄수가 있느냐고..그렇게 해 주면 하겠다고....주인님은 좋다고 했고 난 그 자리에서 아들인 주인님에게 노예 선서를 하고 말았어......
그리고 나서 난 그 날에 엉덩이를 맞으면서 절정을 느낄 수가 있었고 아들에게 발가 벗겨서 매를 맞는다는 사실로 인하여 난생 처음으로 아주 지독한 오르가즘을 맛 보게 되었지......
그런데 남편이 눈치를 챈 것인지 알 수가 없지만 그 곳의 고등학교에 보낸다고 한 남편이 느닷없이 서울로 고등학교를 보내자고 하여 올케에게 부탁을 한 거야...
오늘은 시험이 끝난다고 해서 올라 온거야....
아주 가끔은 올라 와서 주인님하고 여관에 가서 놀다가 내려 갔어......
그런데 올케도 주인님에게 반하고 만거야.."
" 네에, 형님...주인님의 자지를 보면 안 미치는 년이 어디에 있겠어요..엄마인 형님도 미치는데...안그래요?"
" 그래, 그것은 맞아..."
" 앞으로는 여관에 가지 말고 집으로 오세요.."
" 그래, 우리 주인님에게 공평하게 사랑을 해 달라고 하자.....그렇게 해...."
우리 둘이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 쇼파에 기대어 자는 척을 하던 주인님이
" 이런 씨발 년들이....시끄러워 쉴 수가 있나"
정식이의 그 말 한마디로 인하여 우리 둘이는
" 주인님, 잘못 했어요...용서를 해주세요.."
하고 합창을 하고 말았다.
" 넌 메리고 넌 도그다. 알았어..앞으로 내가 그렇게 부르겠어..네 년들이 개쌔끼이니까....알았어!!"
" 네에 주인님..." 역시 합창이었다.
졸지에 난 메리가 되었고 형님이신 시누이는 도그가 되었다.
그 날에 난 주인님에게 처음으로 목에 개 줄을 선사를 받았고 난 그것을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목에 걸었다.
그렇게 난 그이의 개가 되고 말았다...........
여기까지가 2부입니다.
빠른 시간에 3부를 올리겠습니다....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비평은 삼가 주십시오....
어차피 현실에서는 발생이 되는 그런 이야기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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