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내 영혼의 남자 [ 제 3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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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남자 [ 제 3 부 ]
다음날에 눈을 뜨니 나 혼자만이 침대 위에 딩굴고 있었고 해는 나의 똥구멍을 비추는 것을 즐거워 했다.
[ 아~~ 너무나 잘 잤다. 그런데 이 모자는 어디로 갔나? 지금 몇시나 되었을 까? ]
그런 생각을 하며 난 시계를 보았고 시계는 아침 7시 30분을 조금 지나가고 있었다.
[ 아이고 큰일이다.... 그이가 오늘은 지각을 할 것 같아]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난 벌거 벗은 몸에 아무런 옷도 걸치지 못하고서 방을 뛰어 나와 부엌으로 갔다.
부엌에 가서 보니 정식이는 식탁에서 아침을 먹고 있었으나 그이의 엄마는 보이지를 않았다.
난 얼른 그이가 식사를 하는 식탁으로 가서는 무릎을 꿇고서는 그에게 용서를 구하였다.
" 주인님, 이년이 늦게 일어났습니다,용서를 해 주세요"
" 으응, 일부러 깨우지 않았어, 늦잠을 자라고...."
" 감사합니다, 주인님...그런데 형님은 어디에?"
하고 난 그이의 엄마의 행방이 궁금했다.
식탁 밑에서 식탁보를 들추면서 시누이는 밖을 향해 얼굴을 내밀고서는 하는 말이
" 나 여기에 있어...." 하는 것이었다.
시누이는 자신의 아들에게 아침을 차려주고서는 그가 식사를 하는 동안에 식탁 밑에 들어가서는 그의 자지를 빨고 있는 중이었다.
" 야! 도그! 너 이 기집애야, 잘 빨고 핥기나 해! 이 보지야...씨발 년이 제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
" 네에 주인님" 엄마인 시누이는 아들에게 그렇게 대답을 하고서는 다시 고개를 넣고서는 아들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핥는다.
" 내가 밥을 다 먹을 때까지 나의 정액을 네 년의 입에 들여 보내지 못하면 네 년은 오늘이 제사 날이야..알아.."
그렇게 말을 하면서 정식이는 아침을 열심히 먹고 있었고 그런 그이가 앉아 있는 의자 옆에 난 무릎을 꿇고서는 그의 명령을 기다리는 개 처럼 앉아 있었다.
시누이는 있는 힘을 다해 정성 껏 아들의 자지를 빨고 핥았으나 그이가 밥을 다 먹는 동안에는 그이의 정액을 받아 먹을 수가 없었다.
밥을 다 먹은 정식이는 밥 숟갈을 놓으면서는 시누이의 젖통을 발로 걷어 찬다.
" 이런 씨발년이..제대로 하지 못 해...저기로 가서 벽을 보고 서 있어...썅년아!!!"
시누이는 엉금엉금 기어서 부엌 구석으로 가더니 벽을 보고서 무릎을 꿇고서는 두 손을 머리에 올려 놓는다.
그 모습은 이번 한 번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역설적으로 증명을 하는 것이었다.
정식이는 그렇게 자신의 엄마인 도그를 괴롭히는 것을 매우 즐기고 있었고 또한 도그인 시누이도 그런 것을 즐기고 있었고 벽을 향해 기어 가는 시누이의 가랑이 사이에 보이는 그 반짝이는 물기로 난 그것을 알 수가 있었다.
" 어때! 우리 메리가 해 보지 않을 래?"
그가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라고 하는 것이었다.
" 네에, 주인님 이 종년에게 주인님의 자지를 빨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난 진심으로 정식이에게 고마워 하고 있었다.
얼른 그의 자지를 나의 입으로 가져 갔다.
그리고 귀두부터 혀로 핥기 시작을 했다.
귀두를 지나서 몽둥이의 몸통을 그리고 더 내려가 정식이의 항문에 이르도록 난 혀를 이용을 하여 핥기 시작을 하였다.
" 으음..그래..그래...그렇게 하는거야...."
그는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었다.
난 그의 엄마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나 역시 심하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난 그의 귀두를 핥으면서 시누이를 보았다.
그녀는 벽을 향해 무릎을 꿇고 앉아서 손을 들고서는 이곳을 향해 안테나를 고정을 하고 있었다.
" 저기..주인님..형님의 벌을 이젠 그만 풀어 주어요"
난 승리자의 아량으로 그렇게 나이 주인님이신 정식이에게 말을 했다.
" 이리와!! 보지야,..도그! 넌 나의 귀여운 메리의 보지를 핥아 주어라!!"
그의 명령은 나의 보지를 핥으라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녀는 대답과 함께 나에게로 다가 오더니 나의 사타구니에 입을 갖다 대고서는 나의 보지를 찾아서 그녀의 혀를 넣는 것이었다.
여자에게 나의 보지를 빨리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시누이가 나의 보지를 핥고 빨기 시작을 햐면서 난 달아 오르는 나의 몸을 주체 할 수가 없었고 그것은 주인이신 정식이의 자지를 빠는 일에 더욱 열중으로 표출이 되고 말았다.
" 아!! 씨발 년...그렇게 좋아..아..나온다..아.아...."
주인이신 정식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내 입안으로 그의 정액을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의 정액이 나의 목구멍을 타고서 안으로 들어 온다.
어제는 그것을 못 먹을 것 같았는데 오늘은 그 맛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고 그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삼키면서 나 또한 나의 보지에서 씹물을 토하고 말았다.
그런데 나의 시누이는 내 보지를 핥으면서 자신의 보지를 자신의 손으로 쑤셔대면서 오나리를 했고 그녀 역시 나의 보짓물을 핥아 먹으면서 절정에 오르고 말았던 것이었다.
그 날 아침의 섹스는 그렇게 각자의 방식대로 즐기고 말았다.
아침을 먹고는 정식이는 학교로 향했고 시누이하고 난 커피를 마시면서 거실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 형님, 어떻게 아들에게 보지를 벌려 줄 결심을 했는지 대단하네요....그리고 그렇게 아들에게 학대를 받는 것이 좋은지도 궁금해요?"
" 아직..모르지..."
" 뭘요?"
" 그 분에게 발가 벗고서 나의 엉덩이를 맞으면 난 온 세상에서 내가 가장 행복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걸....내가 그 분의 여자라는 것이 증명이 되는 순간이니까.."
" 난 그 분이 때리시는 걸 좋아해서 맞기는 하지만 아직은 그렇치가 않은데....조금은 이상한 기분이 들기는 하지만 형님처럼 그렇게 까지는....그런데 형님....저기....저기.."
" 말을 해 봐! 올케하고 나 사이는 한 주인님에게 종속된 노예인 걸....못할 소리가 어디에 있어!!!"
" 말을 해도 화를 내지 마세요.."
" 안 내........어서 해봐...궁금해 죽겠다......"
" 어제 형님이 주인님의 명령에 의하여 나의 보지를 빨아 주었죠..그 때에 정말로 미치는 줄 알았어요...."
" 그럼...내가 지금 빨아 줄 까?"
" 그렇게 해 줄래요..."
" 그렇게 할게요....."
형님의 느닷없는 존칭에 난 저으기 당황을 하고 말았다.
뒤를 이어서 나온 형님의 말에 난 더욱 당황을 하고 말았다. 그것은 그녀의 진심이기도 했다.
" 저기...요, 제가 보지를 빠는 동안에 나의 엉덩이를 때려 줄 수가 있어요..아니 나의 엉덩이를 때려 주세요..."
" 아니...형님...."
" 아니요. 제가 보지를 빠는 동안엔 나는 올케의 여자 노예가 되고 싶어요....내 여왕님이 되어 주세요...그리고 이 노예년에게 학대를 받는 쾌락을 안겨 주십시오..."
" 형님...."
" 난, 섹스를 하는 동안에는 누군가에 학대를 받아야만이 절정에 도달을 할 수가 있어요..제발......제 엉덩이를 때려줘요...네에..여왕님...."
" 알았어..요..."
" 아니요. 욕도 하시고 반말로 해 줘요.."
" 알았다니까...이 개년아!! 아들에게 발가 벗겨서 매를 맞는 개년아!!...어서 내 보지나 빨아라..."
" 네에... 그렇게 할게요.."
시누이는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서는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였고 그런 나의 시누이의 엉덩이를 난 혁대로 때려 주기 시작을 했다.
시누이의 엉덩이가 빨갛게 물이 들 즈음에 나의 보지에선 감각이 살아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를 핥는 솜씨는 과연 일품이었다.
혀를 말아 나의 보지 안에 집어 넣고서는 나의 보지를 박아 주는 것이었다.
난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아..아..그만해....나온단 말이야....이 씨발년아!!!"
난 시누이에게 그렇게 욕을 하면서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나 홀로 절정에 도달을 한 미안한 마음으로 난 그녀에게
" 나 혼자 해서 미안한데 어떻게 해 줄까?"
" 제 똥구멍하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동시에 넣고 쑤셔 주세요..네에..."
" 알았어, 이 개보지년아..엎드려.."
시누이가 엎드리자 난 그녀의 항문과 보지에 동시에 손가락을 넣었다.
항문에는 인지와 중지를 그리고 보지에는 무명지와 약지를 넣고서 쑤셔 대기 시작을 하였다.
얼마간을 그렇게 하고서 쑤셔 대자 그녀의 보지 안에서 오줌과 함께 씹물이 폭팔을 하는 것이었다.
절정을 느낄 적에 오줌을 싼다고 하는 소리를 들어 보았지만 이렇게 본 적은 없었다.
아주 지독한 절정을 느낄 적에 여자들은 그렇게 한다고 한다.
난 오히려 그렇게 절정에 도달을 할 수가 있는 그녀가 부럽기까지 하였다.
절정에 여운이 가시자 시누이가 하는 말이
"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알 수가 없어!"
본연의 그녀로 돌아 오자 그녀는 그렇게 자조 썩인 언어를 내 뺃는다.
자신이 생각을 하여도 이해가 안되는 일이 아닌가?
" 나도 그렇치만 형님은 더 하네요!! 고모부는 몰라요?"
" 당연하게 모르지..그래도 조금은 눈치가 이상해, 난 가금은 그이가 정식이와 내 일을 알까 봐서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언제나 불안한데...몇일 간을 정식이를 보지 못하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걸......온 몸이 쑤시고 아파....이런 것도 병이야..그렇치?"
" 병 중에도 가장 큰 병이지요...."
" 올케는 동생이 잘 안 해주나?"
" 형님, 그이가 잘 해주면 내가 미친 년입니까? 조카에게 보지를 벌려 주게....그이가 불능이 된 지 한참이 되었어요..."
" 그랬구나..그런 올케가 정식이의 자지를 보았으니 미칠 만도 하지..나라도 그렇게 되었을 거야..아니지..난 엄마인데도 정식이의 노예가 되었으니...."
" 그럼 고모부도 불능입니까?"
" 아니야, 그이는 아직은 그런대로 하지만 정식이에게 길들여진 나를 만족을 시킬 수가 없지.....그냥 자기 혼자서 올라 와서는 한참을 하다가 나의 보지만을 더럽히고는 내려가서는 코를 골고 잠을 자는 것이 전부야....빙신...."
나하고 시누이가 서로 하소연을 하면서 신세를 자탄을 하는데 요란하게 전화벨이 울리는 것이었다.
" 여보세요?"
" 응, 나야...오늘 밤에 도착을 할 거야.....알았지...."
" 알았어요...몸은 괜찮아요?"
" 으응,이따 봐...사랑해 여보...."
" 나도.................."
전화를 끊고서 돌아 오는 나에게 시누이가 하는 말이
" 동생이야?"
" 네에, 오늘 밤에 돌아 온다고 하네요.."
" 그으래, 그럼 나는 내려 가야 하겠네............"
" 아니 그이 오면 보고 내려 가시지요...오늘 밤에 난 주인님을 모실 수가 없으니 형님이 주인님을 모시고 주무세요...."
" 그럼 그렇게 할 까?"
아까의 섹스를 할 경우의 시누이는 간 곳이 없고 다시 근엄한 남편의 누이로 돌아 간 그녀를 보고서는 난 쓴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 아!! 무섭다..어찌 저렇게 두 얼굴을 지니고 있을 까? ]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 올케 우리들의 사이에서 일어 난 일들은 절대적으로 비밀로 해야 돼..하긴 올케도 주인님에게 보지를 벌려 주었으니 할 말이 없겠지만....안 그래..우리는 동서야...."
" 네에, 동서요...."
아니 시누이 올케가 어케 동서가 되나?
" 그럼 주인님에 발정난 암캐들이니까..우리는 한 자지에 속한 보지들이니 동서이지..안 그래?"
" 말을 듣고 보니 정말로 그러네요..동서님..."
" 그래도 내가 형님이야..."
" 그러면 내가 여왕이라고 한 것은 무엇입니까?"
" 맞아..그렇치 나의 여왕이지....둘이 있을 적에만 여왕님으로 대접을 할게...그래도 되지.."
" 이 년아! 여왕에게 반말로 하면 벌을 받아야지.안그래?"
" 네에 여왕님..부디 이년에게 벌을 내려 주세요.."
" 그래..벌을 줄거야...따라서 와..그런데 개 처럼 기어 와야 할 거야..."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서 난 부엌으로 갔고 그녀는 정말로 개 처럼 엉금엉금 기어 나를 따라 부엌으로 들어왔다.
부엌으로 들어 간 나는 부엌에서 넙적한 주걱을 찾았다.
이것은 고추장을 만들 때에 쓰던 주걱으로 커다란 주걱이었다. 나는 그것을 들고서 진수 엄마에게로 와서 엎드린 그녀의 엉덩이를 그것으로 아주 세게 때렸다.
철썩~~~이는 소리가 나면서 시누이의 엉덩이에는 아주 커다란 주걱 자국이 선명하게 그려지는 것이었다.
" 아악! 너무나 아파요. 그런데 너무나 좋아요...더 때려 줘요...더 세게..이년의 볼기가 터지도록...아..아.아...."
난 연달아 몇대의 매질을 다시 하였다.
철썩~~~철썩~~~~
흡사 예전에 떡매를 치는 소리가 나면서 시누이의 엉덩이에는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기 시작을 했고 그 자리는 부풀어 오르기 시작을 했으나 시누이는 신음소리만 낼 뿐 그만하라고 하지는 않는다.
난 슬며시 화가 나기 시작을 했다.
이 정도면 시누이가 아파서 울기라도 하고 그만하라고 할 줄 알았지만 시누이는 오히려 그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진수가 변태적인 기질을 아마도 엄마를 닮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변태적인 진수는 나보다도 오히려 변태적인 엄마에게 더 관심이 있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자 난 내가 진수에게 진정으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시누이의 대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자 슬퍼지기 시작을 했다.
그런 복잡한 마음으로 시누이를 때리고 있으려니 자연스럽게 시누이에 대한 미움이 불연듯 피어 오르기 시작을 한 것이었고 그런 마음은 곧바로 나의 행동으로 표출이 되어 난 시누이의 엉덩이를 아주 세게 몇대를 더 갈기고 말았다.
철썩!! 아악!!! 철썩!! 아악!!! 철썩!!! 아악~~~~
시누이의 엉덩이를 피가 맺히기 시작을 했다.
그렇게 엉덩이에 피가 맺힐 즈음에 그녀는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고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을 보지에서 토해내고 만 것이었다.
" 진수에게 매를 맞으면서 절정을 오르는 것보다도 훨씬 더 강하게 올라 가네요.. 여왕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 년을 그렇게 만족을 시켜주셔서.............."
" 그럼 네 년도 나를 만족을 시켜 주어야지, 안그래~"
" 네에, 그렇게 할게요...보지를 빨아 드릴게요.."
하고는 진수 엄마이자 나의 시누이는 나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갖다 대고서는 나의 보지를 찾는다.
보지를 찾자 그녀는 그의 혀를 말아서 나의 보지 안으로 삽입을 시도를 한다.
보지가 짜릿하게 경련을 일으키고 만다.
어느 덧 나의 보지는 벌렁거리면서 음수를 토해내고 마는 것이었다.
그런 나의 음수를 그녀는 맛 있는 음료수인양 쩝쩝 소리를 내면서 핥아 먹는 것이었고 난 그 소리가 너무나 자극적으로 들리며 점점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 지고 있었다.
시누이의 보지를 핥는 솜씨는 그야말로 고수 중에 고수 였다.
물론 여자이기에 여자의 성감대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녀는 보지 소속을 혀로 핥아 주는 것이었다.
난 또 다시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시누이하고 난 대충 정리를 하고 시장을 가기로 했다.
시장을 가기로 하고서 옷을 입으려 하는 데 시누이가
" 우리 속 옷은 입지 말고 가요, 여왕님."
" 어떻게 그렇게 하고 나가?"
" 전 종종 그렇게 하고 나가요...아주 가끔은 청년들에게 보지를 보여 준 적도 있어요...재미가 있어요.."
" 그럼, 그렇게 해 볼까?"
우리는 속 옷을 입지 않고서 치마만을 입은 채로 외출을 하였다.
동네에서 떨어 진 마트로 쇼핑을 갔다.
물건을 고르던 중에 시누이는 느닷없이 자신의 치마를 들추는 것이었다.
물론 안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았다.
허연 속 살과 함께 검은 수풀이 보여진다.
그리고는 다시 치마를 내리면서 깔깔거리며 웃는 것이었다.
그녀는 이런 일련의 행동들을 즐기고 있었다.
마트에서 나온 시누이의 입에서는 내가 믿을 수가 없는 말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주인님이 제일 좋아 하시는 일이 바로 이거야..이렇게 팬티를 입히지 않고서 거리에 나와서 치마를 들추게 하는 일이 아마도 없었나 보지요, 앞으로는 가끔은 그런 일을 당하게 될 것인데요....호호호호...멋 있게네요....'
" 난 안 할 거야...안하고 말거야...."
" 그럼 아마도 주인님이 여왕님의 보지를 쑤셔 주지 않을 걸요..그래도 좋으시면..........그런데 그렇게는 못할거예요..안그래요??"
그 말은 사실이었다. 난 말로는 그렇게 말을 하고 있지만 아마도 주인님의 명령을 한다면 거리의 한 복판에서도 알몸으로 활보를 할 수가 있으리라.
" 그만 가자고.주인님이 돌아 오셨는지도 모르니까?"
우리는 집으로 돌아 왔다.
주인님은 아직 돌아 오지 않았다.
난 시장을 본 물건들을 정리를 하기 위하여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그것은 시누이도 마찬가지였다.
둘이서 분주하게 음식을 장만을 하고 있을 때에 초인종이 울린다.
" 네가 나가 봐, 아마도 주인님 일거야..."
" 알았어요, 주인님..그런데 주인님 앞에서도 여왕님으로 대접을 할까요?"
" 글세..어떻게 해야 하지?"
" 나도 잘 모르겠어요..오늘만 비밀로 하지요..."
" 그래, 알았어..빨리 문을 열어 드려......."
시누이가 문을 열기 위해서 현관으로 갔다.
" 누구세요?" 하고 시누이가 밖을 향해 묻는다.
" 나야..어서 문을 열어!!"
하고서 그 이가 소리를 친다.
시누이가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다시 문을 잠그는 소리가 들린다.
곧이어 여인의 비명이 들리면서 찰싹하는 소리가 들린다.
난 궁금하기도 하고 또 주인님에게 인사를 드리기 위해 부엌을 나왔다.
거실에서는 시누이가 자신의 아들인 진수에게 뺨을 얻어 맞고 있었고 시누이의 뺨에는 손 도장이 아주 선명하게 새겨 있었다.
" 이런 깨 보지 같은 년들이 문을 왜 이렇게 오래 있다가 열고 지랄이야? "
" 잘못 했어요..주인님..용서를 해 주세요..."
시누이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 아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난 얼른 진수 앞에 엎드려서는 그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 주인님! 다녀 오셨습니까? 수고 많아 하셨네요...이 종년이 주인님을 학수고대하고 있었습니다...."
" 그랬어!!! 이런 씨발 년아...."
하고는 엎드려 엉덩이를 깐 채로 있는 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하는 소리를 내면서 때리는 것이다.
그의 이런 매질은 그가 많이 좋았을 적에 나타나는 현상이었고 그가 그렇게 나를 대하여 주자 난 황홀한 기분을 주체 할 수가 없었는데........................
진수가 자신의 엄마의 엉덩이를 보다가 나를 무섭게 바라 보면서 하는 말이
" 메리야! 네 년이 도그를 이렇게 매질을 했어?"
" 네에, 주인님! 형님이 자신을 때려 달라고 했어요...그래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난 그렇게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 아니,이런 개 년들을 보았나!!이 개년들이 .....네 년들을 어떻게 해 주어야 되지.....야!! 썅년들아...."
그렇게 욕을 하고서는 그이는 안으로 들어 가더니 회초리를 찾아 가지고 나온다.
그것은 회초리이기 보다는 오히려 몽둥이라고 해야 좋을 것이다.
" 엎드려 뻗쳐..이 샹년들아.."
나하고 시누이이자 진수의 엄마는 나란하게 바닥에 손을 집고서 엎드려 뻗쳐를 하고 말았다.
진수는 그런 나하고 자신의 엄마에게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퍽!!! 퍽!!! 매질은 그런 소리를 내면서 나의 엉덩이하고 진수엄마의 엉덩이에 번갈아 가면 떨어 졌다.
엉덩이가 타는 듯한 뜨거움과 통증으로 난 신음소리와 함께 그에게 용서를 구하는 소리가 저절로 흘러 나오고 말았다.
" 아악!! 주인님 한번만 용서를 해주세요...다시는 안 그럴게요..네에..주인님..제발....용서를....해 주세요....네에.."
난 그야 말로 손이 발이 되게 빌고 또 빌었으나 나에게 떨어지는 매질은 그치지 않았다.
그렇게 그 날의 매질은 섹스를 하기 위한 매질이 아니었고 다만 우리에게 자신이 주인이라는 것을 주지하기 위한 매질로 끝이 났으나 나하고 진수 엄마는 매질을 당하면서 올가즘을 느낀 것도 또한 사실이었다.
매질로 오르가즘을 느낀 것은 그 날이 처음이었고 난 내 자신이 이렇게 지독한 메조라는 사실에 놀라고 말았다.
그 날 저녁에 난 하지도 않는 월경을 한다고 하여 생리대를 차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남편이 그 날 밤에 돌아 왔기 때문이다.
며칠 동안을 하지 못한 남편이 그 날 밤에 나의 몸을 요구하리라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었기에.....
난 나의 부은 엉덩이를 그에게 보여 줄 수가 없었다.
그 날 밤에 남편은 나의 몸을 집요 할 정도로 요구를 했고 난 남편에게 생리를 해서 할 수가 없다고 그냥 자자고 애원을 했다. 남편이 지쳐 잠에 들었으나 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것은 옆 방에서 벌어지는 향연에 온 신경이 모아졌기에 그런 것이었다.
남편은 형수가 아들하고 잠을 잔다고 생각을 할 찌 몰라도 상황을 전부 아는 나로써는 그 방에서 일어 나는 일들이 눈 앞에 선명하게 비쳐지기 때문이다.
잠을 자려고 노력을 해도 옆 방에서 일어 나는 일들이 나를 매우 괴롭히고 있었는데.............................
남편이 일어나더니 나를 힐끗 보더니 내가 잠에 든 것으로 착각을 했는지 침대에서 나가는 것이었다.
화장실에 가겠지 하고 생각을 했으나 나간지가 20분이 지나도 남편은 돌아오지 않았다.
난 가운을 입고서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화장실로 가기 위해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 아..아..삼춘....더...세게...빨아 줘....아.아..아...나.미치겠어....삼춘......아..아..아....더 세게...."
은은히 들리는 여인의 색을 쓰는 소리를 들은 나는 그것이 무슨 소리라는 것을 금방 알 수가 있었다.
[ 형님이 아들도 모자라서 우리 남편까지......여하간 색녀야......발정난 암캐......]
그런데 그 다음에 들리는 이야기에 난 너무나 놀라 그 자리에 망부석처럼 굳어 버리고 말았다.
" 삼춘, 내가 오늘 개 년들은 아주 초죽음나게 매질을 했지..."
" 그래. 그래서 그 년이 생리대를 차고서 쇼를 하는 것이구나..어쩐지...이상하더라.....형수도 아들에게 오늘 씹이 나오게 맞았나?"
" 네에. 삼춘..오늘 진수에게 많이 맞았어요....덕분에 아주 심하게 오르가즘을 느꼈지만요...."
" 여하간 형수는 샹년이야....개 보지야.."
" 맞아요....난 개 보지예요..걸레이고...창녀이지요"
[ 저 들은 모두 한 통속이구나...그런데 난 어쩌지...내 보지도 이렇게 물이 나오는데.....나도 하고 싶어...]
그 들의 대화는 삼촌과 조카 그리고 엄마와 아들의 대화가 아니었다.
" 그래, 내 마누라도 오르가즘을 느끼었냐?"
" 글세요, 잘 모르겠어요...샹년아 너는 알아?"
하고는 자신의 엄마에게 욕을 하면서 묻는다.
" 제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통에 잘 보지를 않아서 저 역시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주인님!"
시누이는 자신의 아들이자 주인이신 진수에게 아주 죄송스러운 듯이 그렇게 대답을 했고 그 대답을 들은 진수는 그런 자신의 엄마의 뺨을 세게 후려 친다.
" 샹년이! 제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그저 하는 일이 아들에게 매 맞는 일하고 삼촌에게 똥구멍을 주는 일이외는......개 년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일이 없어..."
" 주인님. 앞으로 잘 할게요.제발......저를 버리지는 말아 줘요...네에..주인님...."
" 형수는 역시 개 년이야....아하하...개 년!!!!"
" 삼촌!!!! 안에서 자는 년이 일어 나겠어요...."
" 일어 나라고해.....이젠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 정말로!!! 그렇게 해도 되겠어요.?"
" 그래...씨발 년의 상판을 좀 보고 싶다..."
" 알았어..내가 가서 깨어 데리고 올게...."
난 그 말에 얼른 내 방으로 돌아 와서 이불을 덮고 자는 척을 하고 있었다.
아주 거칠게 나의 이불을 걷어 치면서
" 야!!이 씨발 년아!! 일어나!!"
" 으응..누구야....누구???? 아니 너는??? 삼촌이 알면 어떻게?????"
" 씨발 년아!! 일어나...따라와!!"
하고서는 그는 나의 머리 채를 잡아 나를 끌고 나간다.
안 따라 갈 수가 없었다.
머리에서 느껴지는 통증이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난 머리를 그에게 잡혀 그가 끌고 가는 데로 따라서 갈 수 밖에 없었다..........
여기 까지가 3부입니다.
다음날에 눈을 뜨니 나 혼자만이 침대 위에 딩굴고 있었고 해는 나의 똥구멍을 비추는 것을 즐거워 했다.
[ 아~~ 너무나 잘 잤다. 그런데 이 모자는 어디로 갔나? 지금 몇시나 되었을 까? ]
그런 생각을 하며 난 시계를 보았고 시계는 아침 7시 30분을 조금 지나가고 있었다.
[ 아이고 큰일이다.... 그이가 오늘은 지각을 할 것 같아]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난 벌거 벗은 몸에 아무런 옷도 걸치지 못하고서 방을 뛰어 나와 부엌으로 갔다.
부엌에 가서 보니 정식이는 식탁에서 아침을 먹고 있었으나 그이의 엄마는 보이지를 않았다.
난 얼른 그이가 식사를 하는 식탁으로 가서는 무릎을 꿇고서는 그에게 용서를 구하였다.
" 주인님, 이년이 늦게 일어났습니다,용서를 해 주세요"
" 으응, 일부러 깨우지 않았어, 늦잠을 자라고...."
" 감사합니다, 주인님...그런데 형님은 어디에?"
하고 난 그이의 엄마의 행방이 궁금했다.
식탁 밑에서 식탁보를 들추면서 시누이는 밖을 향해 얼굴을 내밀고서는 하는 말이
" 나 여기에 있어...." 하는 것이었다.
시누이는 자신의 아들에게 아침을 차려주고서는 그가 식사를 하는 동안에 식탁 밑에 들어가서는 그의 자지를 빨고 있는 중이었다.
" 야! 도그! 너 이 기집애야, 잘 빨고 핥기나 해! 이 보지야...씨발 년이 제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
" 네에 주인님" 엄마인 시누이는 아들에게 그렇게 대답을 하고서는 다시 고개를 넣고서는 아들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핥는다.
" 내가 밥을 다 먹을 때까지 나의 정액을 네 년의 입에 들여 보내지 못하면 네 년은 오늘이 제사 날이야..알아.."
그렇게 말을 하면서 정식이는 아침을 열심히 먹고 있었고 그런 그이가 앉아 있는 의자 옆에 난 무릎을 꿇고서는 그의 명령을 기다리는 개 처럼 앉아 있었다.
시누이는 있는 힘을 다해 정성 껏 아들의 자지를 빨고 핥았으나 그이가 밥을 다 먹는 동안에는 그이의 정액을 받아 먹을 수가 없었다.
밥을 다 먹은 정식이는 밥 숟갈을 놓으면서는 시누이의 젖통을 발로 걷어 찬다.
" 이런 씨발년이..제대로 하지 못 해...저기로 가서 벽을 보고 서 있어...썅년아!!!"
시누이는 엉금엉금 기어서 부엌 구석으로 가더니 벽을 보고서 무릎을 꿇고서는 두 손을 머리에 올려 놓는다.
그 모습은 이번 한 번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역설적으로 증명을 하는 것이었다.
정식이는 그렇게 자신의 엄마인 도그를 괴롭히는 것을 매우 즐기고 있었고 또한 도그인 시누이도 그런 것을 즐기고 있었고 벽을 향해 기어 가는 시누이의 가랑이 사이에 보이는 그 반짝이는 물기로 난 그것을 알 수가 있었다.
" 어때! 우리 메리가 해 보지 않을 래?"
그가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라고 하는 것이었다.
" 네에, 주인님 이 종년에게 주인님의 자지를 빨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난 진심으로 정식이에게 고마워 하고 있었다.
얼른 그의 자지를 나의 입으로 가져 갔다.
그리고 귀두부터 혀로 핥기 시작을 했다.
귀두를 지나서 몽둥이의 몸통을 그리고 더 내려가 정식이의 항문에 이르도록 난 혀를 이용을 하여 핥기 시작을 하였다.
" 으음..그래..그래...그렇게 하는거야...."
그는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었다.
난 그의 엄마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나 역시 심하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난 그의 귀두를 핥으면서 시누이를 보았다.
그녀는 벽을 향해 무릎을 꿇고 앉아서 손을 들고서는 이곳을 향해 안테나를 고정을 하고 있었다.
" 저기..주인님..형님의 벌을 이젠 그만 풀어 주어요"
난 승리자의 아량으로 그렇게 나이 주인님이신 정식이에게 말을 했다.
" 이리와!! 보지야,..도그! 넌 나의 귀여운 메리의 보지를 핥아 주어라!!"
그의 명령은 나의 보지를 핥으라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녀는 대답과 함께 나에게로 다가 오더니 나의 사타구니에 입을 갖다 대고서는 나의 보지를 찾아서 그녀의 혀를 넣는 것이었다.
여자에게 나의 보지를 빨리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시누이가 나의 보지를 핥고 빨기 시작을 햐면서 난 달아 오르는 나의 몸을 주체 할 수가 없었고 그것은 주인이신 정식이의 자지를 빠는 일에 더욱 열중으로 표출이 되고 말았다.
" 아!! 씨발 년...그렇게 좋아..아..나온다..아.아...."
주인이신 정식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내 입안으로 그의 정액을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의 정액이 나의 목구멍을 타고서 안으로 들어 온다.
어제는 그것을 못 먹을 것 같았는데 오늘은 그 맛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고 그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삼키면서 나 또한 나의 보지에서 씹물을 토하고 말았다.
그런데 나의 시누이는 내 보지를 핥으면서 자신의 보지를 자신의 손으로 쑤셔대면서 오나리를 했고 그녀 역시 나의 보짓물을 핥아 먹으면서 절정에 오르고 말았던 것이었다.
그 날 아침의 섹스는 그렇게 각자의 방식대로 즐기고 말았다.
아침을 먹고는 정식이는 학교로 향했고 시누이하고 난 커피를 마시면서 거실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 형님, 어떻게 아들에게 보지를 벌려 줄 결심을 했는지 대단하네요....그리고 그렇게 아들에게 학대를 받는 것이 좋은지도 궁금해요?"
" 아직..모르지..."
" 뭘요?"
" 그 분에게 발가 벗고서 나의 엉덩이를 맞으면 난 온 세상에서 내가 가장 행복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걸....내가 그 분의 여자라는 것이 증명이 되는 순간이니까.."
" 난 그 분이 때리시는 걸 좋아해서 맞기는 하지만 아직은 그렇치가 않은데....조금은 이상한 기분이 들기는 하지만 형님처럼 그렇게 까지는....그런데 형님....저기....저기.."
" 말을 해 봐! 올케하고 나 사이는 한 주인님에게 종속된 노예인 걸....못할 소리가 어디에 있어!!!"
" 말을 해도 화를 내지 마세요.."
" 안 내........어서 해봐...궁금해 죽겠다......"
" 어제 형님이 주인님의 명령에 의하여 나의 보지를 빨아 주었죠..그 때에 정말로 미치는 줄 알았어요...."
" 그럼...내가 지금 빨아 줄 까?"
" 그렇게 해 줄래요..."
" 그렇게 할게요....."
형님의 느닷없는 존칭에 난 저으기 당황을 하고 말았다.
뒤를 이어서 나온 형님의 말에 난 더욱 당황을 하고 말았다. 그것은 그녀의 진심이기도 했다.
" 저기...요, 제가 보지를 빠는 동안에 나의 엉덩이를 때려 줄 수가 있어요..아니 나의 엉덩이를 때려 주세요..."
" 아니...형님...."
" 아니요. 제가 보지를 빠는 동안엔 나는 올케의 여자 노예가 되고 싶어요....내 여왕님이 되어 주세요...그리고 이 노예년에게 학대를 받는 쾌락을 안겨 주십시오..."
" 형님...."
" 난, 섹스를 하는 동안에는 누군가에 학대를 받아야만이 절정에 도달을 할 수가 있어요..제발......제 엉덩이를 때려줘요...네에..여왕님...."
" 알았어..요..."
" 아니요. 욕도 하시고 반말로 해 줘요.."
" 알았다니까...이 개년아!! 아들에게 발가 벗겨서 매를 맞는 개년아!!...어서 내 보지나 빨아라..."
" 네에... 그렇게 할게요.."
시누이는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서는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였고 그런 나의 시누이의 엉덩이를 난 혁대로 때려 주기 시작을 했다.
시누이의 엉덩이가 빨갛게 물이 들 즈음에 나의 보지에선 감각이 살아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를 핥는 솜씨는 과연 일품이었다.
혀를 말아 나의 보지 안에 집어 넣고서는 나의 보지를 박아 주는 것이었다.
난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아..아..그만해....나온단 말이야....이 씨발년아!!!"
난 시누이에게 그렇게 욕을 하면서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나 홀로 절정에 도달을 한 미안한 마음으로 난 그녀에게
" 나 혼자 해서 미안한데 어떻게 해 줄까?"
" 제 똥구멍하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동시에 넣고 쑤셔 주세요..네에..."
" 알았어, 이 개보지년아..엎드려.."
시누이가 엎드리자 난 그녀의 항문과 보지에 동시에 손가락을 넣었다.
항문에는 인지와 중지를 그리고 보지에는 무명지와 약지를 넣고서 쑤셔 대기 시작을 하였다.
얼마간을 그렇게 하고서 쑤셔 대자 그녀의 보지 안에서 오줌과 함께 씹물이 폭팔을 하는 것이었다.
절정을 느낄 적에 오줌을 싼다고 하는 소리를 들어 보았지만 이렇게 본 적은 없었다.
아주 지독한 절정을 느낄 적에 여자들은 그렇게 한다고 한다.
난 오히려 그렇게 절정에 도달을 할 수가 있는 그녀가 부럽기까지 하였다.
절정에 여운이 가시자 시누이가 하는 말이
"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알 수가 없어!"
본연의 그녀로 돌아 오자 그녀는 그렇게 자조 썩인 언어를 내 뺃는다.
자신이 생각을 하여도 이해가 안되는 일이 아닌가?
" 나도 그렇치만 형님은 더 하네요!! 고모부는 몰라요?"
" 당연하게 모르지..그래도 조금은 눈치가 이상해, 난 가금은 그이가 정식이와 내 일을 알까 봐서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언제나 불안한데...몇일 간을 정식이를 보지 못하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걸......온 몸이 쑤시고 아파....이런 것도 병이야..그렇치?"
" 병 중에도 가장 큰 병이지요...."
" 올케는 동생이 잘 안 해주나?"
" 형님, 그이가 잘 해주면 내가 미친 년입니까? 조카에게 보지를 벌려 주게....그이가 불능이 된 지 한참이 되었어요..."
" 그랬구나..그런 올케가 정식이의 자지를 보았으니 미칠 만도 하지..나라도 그렇게 되었을 거야..아니지..난 엄마인데도 정식이의 노예가 되었으니...."
" 그럼 고모부도 불능입니까?"
" 아니야, 그이는 아직은 그런대로 하지만 정식이에게 길들여진 나를 만족을 시킬 수가 없지.....그냥 자기 혼자서 올라 와서는 한참을 하다가 나의 보지만을 더럽히고는 내려가서는 코를 골고 잠을 자는 것이 전부야....빙신...."
나하고 시누이가 서로 하소연을 하면서 신세를 자탄을 하는데 요란하게 전화벨이 울리는 것이었다.
" 여보세요?"
" 응, 나야...오늘 밤에 도착을 할 거야.....알았지...."
" 알았어요...몸은 괜찮아요?"
" 으응,이따 봐...사랑해 여보...."
" 나도.................."
전화를 끊고서 돌아 오는 나에게 시누이가 하는 말이
" 동생이야?"
" 네에, 오늘 밤에 돌아 온다고 하네요.."
" 그으래, 그럼 나는 내려 가야 하겠네............"
" 아니 그이 오면 보고 내려 가시지요...오늘 밤에 난 주인님을 모실 수가 없으니 형님이 주인님을 모시고 주무세요...."
" 그럼 그렇게 할 까?"
아까의 섹스를 할 경우의 시누이는 간 곳이 없고 다시 근엄한 남편의 누이로 돌아 간 그녀를 보고서는 난 쓴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 아!! 무섭다..어찌 저렇게 두 얼굴을 지니고 있을 까? ]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 올케 우리들의 사이에서 일어 난 일들은 절대적으로 비밀로 해야 돼..하긴 올케도 주인님에게 보지를 벌려 주었으니 할 말이 없겠지만....안 그래..우리는 동서야...."
" 네에, 동서요...."
아니 시누이 올케가 어케 동서가 되나?
" 그럼 주인님에 발정난 암캐들이니까..우리는 한 자지에 속한 보지들이니 동서이지..안 그래?"
" 말을 듣고 보니 정말로 그러네요..동서님..."
" 그래도 내가 형님이야..."
" 그러면 내가 여왕이라고 한 것은 무엇입니까?"
" 맞아..그렇치 나의 여왕이지....둘이 있을 적에만 여왕님으로 대접을 할게...그래도 되지.."
" 이 년아! 여왕에게 반말로 하면 벌을 받아야지.안그래?"
" 네에 여왕님..부디 이년에게 벌을 내려 주세요.."
" 그래..벌을 줄거야...따라서 와..그런데 개 처럼 기어 와야 할 거야..."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서 난 부엌으로 갔고 그녀는 정말로 개 처럼 엉금엉금 기어 나를 따라 부엌으로 들어왔다.
부엌으로 들어 간 나는 부엌에서 넙적한 주걱을 찾았다.
이것은 고추장을 만들 때에 쓰던 주걱으로 커다란 주걱이었다. 나는 그것을 들고서 진수 엄마에게로 와서 엎드린 그녀의 엉덩이를 그것으로 아주 세게 때렸다.
철썩~~~이는 소리가 나면서 시누이의 엉덩이에는 아주 커다란 주걱 자국이 선명하게 그려지는 것이었다.
" 아악! 너무나 아파요. 그런데 너무나 좋아요...더 때려 줘요...더 세게..이년의 볼기가 터지도록...아..아.아...."
난 연달아 몇대의 매질을 다시 하였다.
철썩~~~철썩~~~~
흡사 예전에 떡매를 치는 소리가 나면서 시누이의 엉덩이에는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기 시작을 했고 그 자리는 부풀어 오르기 시작을 했으나 시누이는 신음소리만 낼 뿐 그만하라고 하지는 않는다.
난 슬며시 화가 나기 시작을 했다.
이 정도면 시누이가 아파서 울기라도 하고 그만하라고 할 줄 알았지만 시누이는 오히려 그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진수가 변태적인 기질을 아마도 엄마를 닮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변태적인 진수는 나보다도 오히려 변태적인 엄마에게 더 관심이 있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자 난 내가 진수에게 진정으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시누이의 대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자 슬퍼지기 시작을 했다.
그런 복잡한 마음으로 시누이를 때리고 있으려니 자연스럽게 시누이에 대한 미움이 불연듯 피어 오르기 시작을 한 것이었고 그런 마음은 곧바로 나의 행동으로 표출이 되어 난 시누이의 엉덩이를 아주 세게 몇대를 더 갈기고 말았다.
철썩!! 아악!!! 철썩!! 아악!!! 철썩!!! 아악~~~~
시누이의 엉덩이를 피가 맺히기 시작을 했다.
그렇게 엉덩이에 피가 맺힐 즈음에 그녀는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고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을 보지에서 토해내고 만 것이었다.
" 진수에게 매를 맞으면서 절정을 오르는 것보다도 훨씬 더 강하게 올라 가네요.. 여왕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 년을 그렇게 만족을 시켜주셔서.............."
" 그럼 네 년도 나를 만족을 시켜 주어야지, 안그래~"
" 네에, 그렇게 할게요...보지를 빨아 드릴게요.."
하고는 진수 엄마이자 나의 시누이는 나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갖다 대고서는 나의 보지를 찾는다.
보지를 찾자 그녀는 그의 혀를 말아서 나의 보지 안으로 삽입을 시도를 한다.
보지가 짜릿하게 경련을 일으키고 만다.
어느 덧 나의 보지는 벌렁거리면서 음수를 토해내고 마는 것이었다.
그런 나의 음수를 그녀는 맛 있는 음료수인양 쩝쩝 소리를 내면서 핥아 먹는 것이었고 난 그 소리가 너무나 자극적으로 들리며 점점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 지고 있었다.
시누이의 보지를 핥는 솜씨는 그야말로 고수 중에 고수 였다.
물론 여자이기에 여자의 성감대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녀는 보지 소속을 혀로 핥아 주는 것이었다.
난 또 다시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시누이하고 난 대충 정리를 하고 시장을 가기로 했다.
시장을 가기로 하고서 옷을 입으려 하는 데 시누이가
" 우리 속 옷은 입지 말고 가요, 여왕님."
" 어떻게 그렇게 하고 나가?"
" 전 종종 그렇게 하고 나가요...아주 가끔은 청년들에게 보지를 보여 준 적도 있어요...재미가 있어요.."
" 그럼, 그렇게 해 볼까?"
우리는 속 옷을 입지 않고서 치마만을 입은 채로 외출을 하였다.
동네에서 떨어 진 마트로 쇼핑을 갔다.
물건을 고르던 중에 시누이는 느닷없이 자신의 치마를 들추는 것이었다.
물론 안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았다.
허연 속 살과 함께 검은 수풀이 보여진다.
그리고는 다시 치마를 내리면서 깔깔거리며 웃는 것이었다.
그녀는 이런 일련의 행동들을 즐기고 있었다.
마트에서 나온 시누이의 입에서는 내가 믿을 수가 없는 말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주인님이 제일 좋아 하시는 일이 바로 이거야..이렇게 팬티를 입히지 않고서 거리에 나와서 치마를 들추게 하는 일이 아마도 없었나 보지요, 앞으로는 가끔은 그런 일을 당하게 될 것인데요....호호호호...멋 있게네요....'
" 난 안 할 거야...안하고 말거야...."
" 그럼 아마도 주인님이 여왕님의 보지를 쑤셔 주지 않을 걸요..그래도 좋으시면..........그런데 그렇게는 못할거예요..안그래요??"
그 말은 사실이었다. 난 말로는 그렇게 말을 하고 있지만 아마도 주인님의 명령을 한다면 거리의 한 복판에서도 알몸으로 활보를 할 수가 있으리라.
" 그만 가자고.주인님이 돌아 오셨는지도 모르니까?"
우리는 집으로 돌아 왔다.
주인님은 아직 돌아 오지 않았다.
난 시장을 본 물건들을 정리를 하기 위하여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그것은 시누이도 마찬가지였다.
둘이서 분주하게 음식을 장만을 하고 있을 때에 초인종이 울린다.
" 네가 나가 봐, 아마도 주인님 일거야..."
" 알았어요, 주인님..그런데 주인님 앞에서도 여왕님으로 대접을 할까요?"
" 글세..어떻게 해야 하지?"
" 나도 잘 모르겠어요..오늘만 비밀로 하지요..."
" 그래, 알았어..빨리 문을 열어 드려......."
시누이가 문을 열기 위해서 현관으로 갔다.
" 누구세요?" 하고 시누이가 밖을 향해 묻는다.
" 나야..어서 문을 열어!!"
하고서 그 이가 소리를 친다.
시누이가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다시 문을 잠그는 소리가 들린다.
곧이어 여인의 비명이 들리면서 찰싹하는 소리가 들린다.
난 궁금하기도 하고 또 주인님에게 인사를 드리기 위해 부엌을 나왔다.
거실에서는 시누이가 자신의 아들인 진수에게 뺨을 얻어 맞고 있었고 시누이의 뺨에는 손 도장이 아주 선명하게 새겨 있었다.
" 이런 깨 보지 같은 년들이 문을 왜 이렇게 오래 있다가 열고 지랄이야? "
" 잘못 했어요..주인님..용서를 해 주세요..."
시누이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 아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난 얼른 진수 앞에 엎드려서는 그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 주인님! 다녀 오셨습니까? 수고 많아 하셨네요...이 종년이 주인님을 학수고대하고 있었습니다...."
" 그랬어!!! 이런 씨발 년아...."
하고는 엎드려 엉덩이를 깐 채로 있는 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하는 소리를 내면서 때리는 것이다.
그의 이런 매질은 그가 많이 좋았을 적에 나타나는 현상이었고 그가 그렇게 나를 대하여 주자 난 황홀한 기분을 주체 할 수가 없었는데........................
진수가 자신의 엄마의 엉덩이를 보다가 나를 무섭게 바라 보면서 하는 말이
" 메리야! 네 년이 도그를 이렇게 매질을 했어?"
" 네에, 주인님! 형님이 자신을 때려 달라고 했어요...그래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난 그렇게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 아니,이런 개 년들을 보았나!!이 개년들이 .....네 년들을 어떻게 해 주어야 되지.....야!! 썅년들아...."
그렇게 욕을 하고서는 그이는 안으로 들어 가더니 회초리를 찾아 가지고 나온다.
그것은 회초리이기 보다는 오히려 몽둥이라고 해야 좋을 것이다.
" 엎드려 뻗쳐..이 샹년들아.."
나하고 시누이이자 진수의 엄마는 나란하게 바닥에 손을 집고서 엎드려 뻗쳐를 하고 말았다.
진수는 그런 나하고 자신의 엄마에게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퍽!!! 퍽!!! 매질은 그런 소리를 내면서 나의 엉덩이하고 진수엄마의 엉덩이에 번갈아 가면 떨어 졌다.
엉덩이가 타는 듯한 뜨거움과 통증으로 난 신음소리와 함께 그에게 용서를 구하는 소리가 저절로 흘러 나오고 말았다.
" 아악!! 주인님 한번만 용서를 해주세요...다시는 안 그럴게요..네에..주인님..제발....용서를....해 주세요....네에.."
난 그야 말로 손이 발이 되게 빌고 또 빌었으나 나에게 떨어지는 매질은 그치지 않았다.
그렇게 그 날의 매질은 섹스를 하기 위한 매질이 아니었고 다만 우리에게 자신이 주인이라는 것을 주지하기 위한 매질로 끝이 났으나 나하고 진수 엄마는 매질을 당하면서 올가즘을 느낀 것도 또한 사실이었다.
매질로 오르가즘을 느낀 것은 그 날이 처음이었고 난 내 자신이 이렇게 지독한 메조라는 사실에 놀라고 말았다.
그 날 저녁에 난 하지도 않는 월경을 한다고 하여 생리대를 차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남편이 그 날 밤에 돌아 왔기 때문이다.
며칠 동안을 하지 못한 남편이 그 날 밤에 나의 몸을 요구하리라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었기에.....
난 나의 부은 엉덩이를 그에게 보여 줄 수가 없었다.
그 날 밤에 남편은 나의 몸을 집요 할 정도로 요구를 했고 난 남편에게 생리를 해서 할 수가 없다고 그냥 자자고 애원을 했다. 남편이 지쳐 잠에 들었으나 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것은 옆 방에서 벌어지는 향연에 온 신경이 모아졌기에 그런 것이었다.
남편은 형수가 아들하고 잠을 잔다고 생각을 할 찌 몰라도 상황을 전부 아는 나로써는 그 방에서 일어 나는 일들이 눈 앞에 선명하게 비쳐지기 때문이다.
잠을 자려고 노력을 해도 옆 방에서 일어 나는 일들이 나를 매우 괴롭히고 있었는데.............................
남편이 일어나더니 나를 힐끗 보더니 내가 잠에 든 것으로 착각을 했는지 침대에서 나가는 것이었다.
화장실에 가겠지 하고 생각을 했으나 나간지가 20분이 지나도 남편은 돌아오지 않았다.
난 가운을 입고서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화장실로 가기 위해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 아..아..삼춘....더...세게...빨아 줘....아.아..아...나.미치겠어....삼춘......아..아..아....더 세게...."
은은히 들리는 여인의 색을 쓰는 소리를 들은 나는 그것이 무슨 소리라는 것을 금방 알 수가 있었다.
[ 형님이 아들도 모자라서 우리 남편까지......여하간 색녀야......발정난 암캐......]
그런데 그 다음에 들리는 이야기에 난 너무나 놀라 그 자리에 망부석처럼 굳어 버리고 말았다.
" 삼춘, 내가 오늘 개 년들은 아주 초죽음나게 매질을 했지..."
" 그래. 그래서 그 년이 생리대를 차고서 쇼를 하는 것이구나..어쩐지...이상하더라.....형수도 아들에게 오늘 씹이 나오게 맞았나?"
" 네에. 삼춘..오늘 진수에게 많이 맞았어요....덕분에 아주 심하게 오르가즘을 느꼈지만요...."
" 여하간 형수는 샹년이야....개 보지야.."
" 맞아요....난 개 보지예요..걸레이고...창녀이지요"
[ 저 들은 모두 한 통속이구나...그런데 난 어쩌지...내 보지도 이렇게 물이 나오는데.....나도 하고 싶어...]
그 들의 대화는 삼촌과 조카 그리고 엄마와 아들의 대화가 아니었다.
" 그래, 내 마누라도 오르가즘을 느끼었냐?"
" 글세요, 잘 모르겠어요...샹년아 너는 알아?"
하고는 자신의 엄마에게 욕을 하면서 묻는다.
" 제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통에 잘 보지를 않아서 저 역시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주인님!"
시누이는 자신의 아들이자 주인이신 진수에게 아주 죄송스러운 듯이 그렇게 대답을 했고 그 대답을 들은 진수는 그런 자신의 엄마의 뺨을 세게 후려 친다.
" 샹년이! 제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그저 하는 일이 아들에게 매 맞는 일하고 삼촌에게 똥구멍을 주는 일이외는......개 년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일이 없어..."
" 주인님. 앞으로 잘 할게요.제발......저를 버리지는 말아 줘요...네에..주인님...."
" 형수는 역시 개 년이야....아하하...개 년!!!!"
" 삼촌!!!! 안에서 자는 년이 일어 나겠어요...."
" 일어 나라고해.....이젠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 정말로!!! 그렇게 해도 되겠어요.?"
" 그래...씨발 년의 상판을 좀 보고 싶다..."
" 알았어..내가 가서 깨어 데리고 올게...."
난 그 말에 얼른 내 방으로 돌아 와서 이불을 덮고 자는 척을 하고 있었다.
아주 거칠게 나의 이불을 걷어 치면서
" 야!!이 씨발 년아!! 일어나!!"
" 으응..누구야....누구???? 아니 너는??? 삼촌이 알면 어떻게?????"
" 씨발 년아!! 일어나...따라와!!"
하고서는 그는 나의 머리 채를 잡아 나를 끌고 나간다.
안 따라 갈 수가 없었다.
머리에서 느껴지는 통증이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난 머리를 그에게 잡혀 그가 끌고 가는 데로 따라서 갈 수 밖에 없었다..........
여기 까지가 3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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