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내 영혼의 남자 [ 제 4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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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150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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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남자 [제 4부]

나의 주인님이신 진수에게 잠자리에서 머리를 잡힌 채로 글려 간 곳은 우리 집의 부엌이었다.

부엌에 들어 서는 순간에 난 외마디의 비명을 질러야 했다.

물론 아까 전에 이미 듣고 보고 했던 일이지만 막상 들어 가서 보니 나의 남편이 자신의 누나인 시누이의 항문을 쑤시고 있었다.

" 역시 누이의 똥구멍은 일품이야.....보지 보다도 나아...."
" 그런 말은 하지 말고 세게 박아 줘..나 느끼고 싶어....."
" 이런 씨발 년이....네 년은 아들에게 매를 맞는 것이 제일 좋아 하잖아..안 그래..이 씨발 년아!!"
" 그래, 맞아...난 씨빨 년이고 개 보지야..어서 세게 쑤셔 줘..이 씨발 자식아..그런 너는 조카에게 똥구멍을 주지 않았어??"

[이게 무슨 소리야!!!! 그럼 내 남편도 진수에게 항문을 대 주는 그런 사이라는 것이 아닌가??? 그럼 어떻게 되는 것일까?]
나의 머리 속은 하얗게 변하고 있었고 더 이상의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 내가 깨어 데리고 왔지...나의 개인 메리를.....그렇치 메리야?"

그가 나에게 메리라고 부르자 나는 나도 모르게 나의 보지가 벌렁거림을 감지 할 수가 있었다.
그 메리라는 소리로 인하여 난 굴욕의 미학을 즐기게 되고 만 것이었다.

" 네에 주인님" 그것은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튀어 나온 말이었고 그 말은 곧 나의 진심이기도 했다.

그러나 나의 남편은 그런 나의 이야기에도 그다지 놀라는 기색이 전혀 없이 아주 열심히 자신의 누나인 시누이의 항문을 박아 대고 있었고 점점 그 속도는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었다.

" 메리! 이 개 같은 년아!! 잘 봐....저 두 년 놈들의 모습을...."
하고서는 진수는 옆에 있던 혁대를 손에 감고서는 그 혁대를 나의 남편이자 자신의 삼촌에게 내려 친다.

' 찰싹....찰싹....
혁대는 아주 경쾌한 소음을 내면서 남편의 엉덩이에 작렬을 한다.
" 감사 합니다. 주인님....."
남편의 입에서 떨어 진 말이었다.

난 너무나 놀라움에 진수의 얼굴을 쳐다 보았고 그런 나를 보자 진수는 윙크를 보내는 것이었다.

" 주인님. 제 항문을 .......아..아..아...."
남편의 절규 같은 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고 거기에 응답이라도 하는 것 처럼 진수의 매질은 강도가 더 했다.

진수가 남편의 뒤로 가서는 자신의 손에 침을 뺃어서는 남편의 항문에 바르고는 그의 커다란 자지를 남편의 항문 안으로 밀어 넣기 시작을 하자 남편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그러나 그것은 고통의 얼굴은 아니었다.
남편의 항문에 자지를 넣고서 진수의 엉덩이가 움직여 대자 흥분을 하는 것은 남편만이 아니었고 그 밑에서 헐떡이던 시누이였던 것이다.

"아..아..아...너무나 좋아..아...아...내..항문이...느끼고 있어..아..아...난 몰라..아..아...어떻게 해..아..아.안돼!!1!안돼....아..아..."
시누이는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그것은 남편도 마찬가지였다.
남편도 자신의 누나의 항문 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내고 있었다.

허나 그들의 절정에 도달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주인님이신 진수는 아직도 남편의 항문을 박아대고 있었다.
그런 덕분에 남편은 일어설 수가 없었고 그 바람에 나의 시누이도 일어설 수가 없었고 나의 남편의 자지를 그대로 항문 속에 넣은 채로 그렇게 헐떡거리고 있었다.

" 아니 이런 씨발 년놈들을 보소!! 감히 나도 하기 전에 자신들만의 만족을 느끼고 지랄이네....야!!! 메리야.이리 와서 네 년의 항문을 벌리고 앞드려!!!"
나의 주인님이신 진수의 명령이 떨어지자 난 반갑고 즐거운 마음으로 엎드려서 나의 항문을 두 손으로 넓게 벌리고 있었다.
나의 주인이신 진수가 나의 남편에서 빼낸 자지를 나의 항문에 가져다 대고서는 나의 항문을 수셔대기 시작을 하였다.

온 몸의 피가 모두 항문으로 몰리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난 몸이 후끈 달아 오름을 알 수가 있었다.
그의 자지가 항문을 박아 대기 시작을 하자 난 말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흥분을 하고 있었고 나의 주인이신 진수가 나의 항문안에서 사정을 한다고 생각을 하자 난 두 사람보다도 훨씬 주인님에게 사랑을 받을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또한 나의 남편 앞에서 남편의 조카인 진수에게 항문을 준다는 사실이 나를 말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흥분을 시키고 있었다.
" 아..아..아..아...주인님.....아..아..이년이 너무 좋아요..아...아...여보....아..아....나..할 것 같아요..아..아....."
난 사실로 할 것 같지는 않았으나 그렇게 남편 앞에서 색을 쓰는 여인이 되고 싶었다.
아니 사실로 그것 보다는 나의 몸의 주인이 이 진수라는 것을 남편에게 인식을 시키고 싶었다.

아내가 그것도 자신의 조카에게 항문을 먹히는 것을 바라보고 있던 남편은 자신의 누이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고 있었고 아들이 외숙모를 먹는 모습을 보던 시누이도 흥분을 하는지 자신의 동생인 나의 남편에게 보지를 만지게 하고 있었다.
" 이런 개년놈들을 보소....너희 들은 벽에 가서 벽을 보고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두 손을 머리에 올려 놓고 다가 올 형벌에 대하여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어서 안 해.."
진수는 나의 항문을 쑤ㅡ시면서도 그들의 행동을 보고 있었고 그것이 눈에 거슬리자 그들에게 벽으로 가서 벌을 받고 있으라고 명령을 하였다.

나의 남편과 시누이는 벽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나의 주인님이 말을 한대로 그렇게 벌을 받고 있었고 난 나의 주인님에게 항문을 사랑을 받고 있었다.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그 짜릿한 쾌감이 나의 뇌에 전달이 되고 그것은 다시 나의 보지에 전달이 되면서 나의 보지는 벌렁거리며 애액을 분비를 하고 있었다.
이제는 정말로 절정에 도달을 할 것 같았으나 난 입술을 깨물면서 참아내고 있었다.
그것은 그들이 받은 벌을 난 받기 싫었기 때문이었다.
나의 주인님의 자지가 속도를 더해가면서 난 신음소리를 밖으로 낼 수 밖에 없었다.
" 아..아..아..여보....아..여보..나.죽어요..아.아...이제는.....쌀 것 같아요..아..아....아악...아악....여보......사랑해요....나...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요.....내 영혼을 다 주어도 좋을 만큼이나..아...아.."
남편이 들어도 상관이 없었다. 다만 나에게는 지금 나의 항문을 박아대는 진수만이 내 남자요, 내 주인님이시다...
그러는 순간에 나의 항문안으로 그의 뜨거운 정액이 분출이 되는 것이었다.
그의 정액은 분출이 되면서 나의 항문 안의 벽에 자극을 주면서 난 그 동안에 참았던 나의 씹물을 토하기 시작을 했다.
" 아...아..아앙.....나도 싸요...아..여보....당신의 뜨거운 정액이 이 년의 항문 안으로 들어 오고 있어요..아..아...나..너무....좋아요...당신의 정액을 이렇게 나에게 주어서...아...아.주인님....."
그렇게 말을 하고 나서 난 얼른 뒤를 돌아서 나의 항문 속에 들어 왔던 그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난 나의 혀와 입술을 이용을 하여 그의 자지를 아주 지극 정성으로 닦아 주었다.
" 주인님! 이 년에게 주인님의 정액을 넣어 주셔서 정말로 감사 합니다."
그의 자지를 깨끗하게 닦아 주고 난 뒤에 난 일어서서 그에게 발가 벗은 채로 큰 절로 인사를 하였다.
" 우리 메리가 제법이야!!! 좋아...메리야 넌 오늘 벌을 안 받을 거야....보기만 해라..저 두 년놈을 벌을 주는 것을....."
" 네에. 주인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 전부 거실로 나와!! 메리야 가자!!!"
난 그의 말에 개 처럼 기어 그를 졸졸 따라서 나갔고 나의 남편과 나의 시누이도 개 처럼 나를 따라서 거실로 나왔다.
진수는 나에게 쇼파를 가르키며 그곳에 올라 가라고 하는 것이었고 난 쇼파에 올라 가서는 개 처럼 앉았다.
그리고 나의 남편하고 나의 시누이는 바닥에 개 처럼 엎드려서 그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 너는 들어가서 네가 벌을 받을 경우에 사용을 하는 기구들을 가지고 나온다. 알았으면 빨리 갔다 와야 할 거야..."
진수는 나의 남편에게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었고 그 말을 들은 나의 남편의 얼굴에는 조금은 두려운 기색이 보이면서도 다가 올 형벌에 대한 기대감이 보이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의 남편과는 대조적으로 나의 시누이의 얼굴을 흑색으로 변하면서 진수의 다리에 매달려서 애원을 하는 것이었다.
" 주인님! 다시는 안 그렇게 할 게요....한 번만 용서를 해 주세요..네에..주인님.....용서를 해 주세요...저 죽어요...."
나의 시누이가 그렇게 용서를 구했지만 진수는 어떤 말도 하지 않았고 남편이 물건을 가져와 진수 앞에 놓자 그제서야
" 그렇게 형벌이 두려운 년이 자기 혼자서 절정에 올라..그러는 네 년에게는 벌이 최고의 상이지..안 그래..샹년아!"
" 오늘은 조금은 특수하게 벌을 준다. 야 샹년아 넌 저 개 쌔끼의 자지를 네 년의 보지에 넣고서 벌을 받는다.
너희들은 보지와 자지가 결합을 한 채로 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야! 샹년아 어서 네 동생의 자지를 네 년의 보지에 넣어...그리고 나서 이 아들에게 매질을 당하는 거야..어때 흥분이 되지..아마도 씨발 년의 보지가 벌써부터 보짓물이 나왔을 거야...야! 개쌔끼야 너도 어서 네 놈의 누나의 보지에 네 자지를 넣어....."
두 사람은 선 채로 결합을 하는 것이었다.
나의 남편은 자신의 누이이자 나의 주인님이신 진수의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기 위해 자기의 누나의 다리를 들고서 자신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는다.
두 사람은 그렇게 선 채로 결합을 한 것이었다.
나의 시누이는 다리를 하나는 든 채로 동생의 자지를 넣고서 서있고 그런 누나를 껴안고서 자신의 자지를 넣은 채로 남편은 서 있었다.
그렇게 서 있는 그들의 알몸 위로 나의 주인님의 채찍이 떨어 지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채찍을 맞을 때마다 움찔거리는 두 사람에게는 서로의 몸이 부딪히게 되고 그것은 보지 안에 있는 자지가 진퇴를 반복을 하게 되는 것이었고 그것은 시누이와 나의 남편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었다.
그것은 그들이 매를 맞을 때마다 심하게 요동을 치는 것에서 알 수가 있었다.
진수의 매질은 남편과 자신의 엄마인 시누이에게 번갈아 가며 떨어지고 있었으나 그들은 움직임은 같이 움직여 대기 시작을 했다.
시누이의 입에서는 알 수가 없는 요상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을 했다.
그녀가 내 뺃는 신음소리는 아픔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알고도 남음이 있었다.
그 신음 소리는 절정을 향해 줄달음치는 여인의 교성이었다.
난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흘러 내리기 시작하는 물을 본 것이었다.
진수의 매질의 강도가 높아 진 것도 그 때였다.
허공을 가르는 그의 채찍은 그 소리를 듣고 있는 나로 하여금 오줌을 지리게 하는 공포감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었으나 정작 매를 맞는 그들에게는 하나의 즐거움이기도 한 것이었다.

매질의 강도가 높아 질 수록 그들의 행위는 본격적으로 씹질을 하는 것에 모아지게 되었고 그들의 매와는 상관없이 끌어 안고서 서로의 알몸을 탐닉을 하고 있었다.
" 이런 개년놈들을 보소..아주 지랄을 하고 있네...어서 싸라!!!"
진수는 그들의 행동을 비웃으면서 여전히 그들의 알몸에 매질을 하였고 나의 남편은 마지막 힘을 주는 듯하더니 그대로 자신의 누이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고 그 정액은 시누이의 씹물과 함께 섞여 가랑이 사이로 흘러 내리기 시작을 한다.
두 사람의 알몸에는 마치 구렁이가 기어 가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그런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었다.
그들의 절정에 올라 가는 것을 바라보던 진수는 매질을 멈추었다
매질이 멈추자 그들은 나란히 진수에게 엎드려 진수의 발을 하나 씩 핥아 대면서 진수에게 존경의 표시를 하는 것이었고 또한 그들은 입을 모아서 나의 주인님이신 진수에게
" 주인님..이 종년놈들에게 사랑의 매질을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 합니다.....
아들과 조카의 발을 핥아대면서 그들은 그들에게 매질을 한 진수에게 복종과 공경을 그렇게 표현을 하고 있었다.
" 내가 누구지? "
하고 진수가 그들에게 그렇게 물었다.
" 네에. 매질 대왕님이시며 저희들의 영원한 주인님이십니다."
" 그럼 너희들은 누구지?"
" 네에. 저희들의 주인님의 영원한 종입니다. 그리고 개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합창을 하였다.
엎드린 나의 시누이의 보지 속에서는 남편이 싸 놓은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좋아...나의 노예들이 이렇게 한 곳에 모여 있으니 앞으로는 사이가 좋아야 할 거야..그러자면 너희들에게도 서열이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 알았냐?"
" 네에!!!!!"
우리들은 합창으로 그렇게 대답을 하였다.
" 너희들의 서열은 그야 말로 절대적이다. 알았냐? 이것을 어기거나 복종을 하지 않았을 적에 그 만큼의 형벌을 각오 해야 한다. 내 말을 알았냐?"
" 네에, 주인님...그렇게 하겠습니다...."
" 그럼, 메리!! 네가 2번이다. 그리고 너 개쎄끼가 3번이고 나의 엄마이자 도그인 네 년이 제일 밑이다.알았냐?"
" 네에"
" 2인자는 내가 없거나 있어도 그 밑에 종들을 잘 다스려야 할거야.....어떤 체벌도 가할수가 있고 어떤 행위도 용서가 된다....
그러나 3인자는 체벌을 할 수가없다.... 알았냐?"
" 네에, 주인님"
" 그럼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 쉰다"
하고서는 진수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고 그 뒤를 엄마인 도그가 기어서 따라 들어 간다.
그들이 들어 가고 난 뒤에 난 내 방으로 발을 옮기자 남편도 나를 따라서 발길을 옮기기 시작을 한다.
" 야! 개쌔끼야...넌 개야..시어서 따라 와!!"
난 남편에게 그렇게 명령을 하자 남편은 그자리에 개 처럼 엎드리어 기어 나를 따라서 내 방으로 들어 오는 것이었다.

난 방으로 들어 와서는 침대의 모서리에 나의 엉덩이를 대고서 앉았다.
기어 들어 온 나의 남편은 작금의 현실에 적응이 조금은 힘든 것 같이 보였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몰라 그대로 엎드린 채로 고개도 들지 못하고 있었다.
" 야! 이 좇같은 자식아!!! 이리 와서 내 보지를 핥아!!"
그렇게 명령을 하고서는 난 나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서는 나의 보지를 개방을 하였다.
남편은 기어 오다니 나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넣고서는 내 보지 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 넣는다.
그리고는 내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내 보지는 남편의 입 안으로 빨려 들어 가면서 나의 보지를 자극을 하는 것이었으나 난 나의 보지를 빨고 있는 그에게 발로 차서 넘어 뜨리면서
" 야!! 이 씹쌔끼야...그렇게 밖에 못 해...이런 개 자식아!! 아까 보니 네 놈의 누나에게는 아주 정성껏 빨고 핥아 대더니 왜 그래 이런 개 자식아!!!"
" 잘 하겠습니다...한 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 앞으로 나를 호칭을 할 경우는 나에게 여왕님이라는 칭호를 사용한다..알았어..."
" 네에, 여왕님!!! 그렇게 부르겠습니다..."
남편은 비굴하게 나에게 존칭어를 사용을 하면서 내가 자신을 학대를 하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난 그런 모습의 남편을 바라 보면서 조금은 여왕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은 일어서 기어 오더니 다시 나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가 대고는 나의 보지의 윗 부분부터 아주 성의를 다해서 핥는 것이었고 그가 그렇게 혀를 이용을 하여 보지를 자극하자 나의 보지가
뜨거운 숨을 토해내면서 서서히 달아 오르기 시작을 한다.
" 그래, 이제는 조금은 정성이 들어 간 것 같은 데..그렇게 혀를 이용을 하여 잘 핥고 빨아야지 안 그래? 이 씹새야!!!"
" 네에, 여왕님. 저에게 여왕님의 보지를 핥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 합니다... 저에게 여왕님의 신수를 주십시오..."
" 알았어..먹어...."
난 그가 말을 하는 신수가 씹물이라고 생각을 하고 먹으라고 했으나 그는 나의 보지에 입만 가져다 대고는 빨아 줄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었다.
" 야!! 이 개쌔끼야!! 왜 안 처 먹고 지랄이야????"
" 여왕님! 주인님의 신수를 아직 드시지 못 한 것 같으네요 "
" 주인님의 신수??? 왜 먹어 보았지............"
그 말을 남편에게 한다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였으나 이제는 남편이 아니고 나의 종이기에 난 아무런 꺼림이 없이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 정액이 아니고요..."
" 그럼 뭐야?"
" 신수는 오줌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왕님의 오줌을 먹고 싶습니다.."
" 그럼 넌 먹어 보았니?"
" 네에 저만이 아니고 제 누이 년도 먹어 보았을 것입니다..."
" 그런데 나에게 아직 그런 명령을 내리지 않았는데...."
" 여왕님은 오히려 메조보다는 돔인 것 같아요...."
" 돔이 뭐냐?"
" 저 처럼 노에의 근성이 있고 이렇게 학대를 받는 것을 즐기는 것을 서브 즉 노예라고 하고 그 서브를 학대를 하면서 즐기는 사람을 돔이라고 해요..."
" 아닌데..난..주인님에게는 매를 맞는 것도 즐거운데..."
" 그것은 조금은 특수하게 어린 남자에게는 서브이고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돔이 되는 것이니 그다지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난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럴 듯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정말이지 난 시누이를 발가 벗겨 매질을 하고 싶었으나 차마 말을 뺃지 못하고 먼저 시누이가 자신을 매질을 하라고 했을 적에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다.
남편이라는 것이 나의 발 밑에 꿇어 앉아서 나의 보지를 마치 무슨 보물인 양 소중하게 다루어 주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또한 난 진수 앞에만 가면 진수의 암캐가 되고 싶어 환장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자니 갑자기 뇨의가 느껴지는 것이었다.
" 너 정말로 내 오줌을 받아 먹을 거야?"
" 네에 여왕님, 영광으로 알고 맛 있게 잘 먹겠습니다...."
" 그럼 누워!!"
" 네에, 여왕님"
그는 그렇게 대답을 하고 난 뒤에 바닥에 벌렁 누웠다.
그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뻗어 있었다. 주인님의 자지보다는 훨씬 못 미치게 작았지만 그런대로 대물에 속한 그런 자지가 하늘을 향해 포신을 뻗고 있는 것이었다.
난 남편의 얼굴 앞에 쪼그려 앉았다.
남편의 입이 나의 보지를 전부 감싼다.
나는 참았던 소변을 힘을 주어 쏟아 내기 시작을 했다.
' 쏴아악......쏴아악.....'
소변은 내가 들어도 시원하리만큼 그렇게 세차게 나왔으나 남편은 아랑 곳 하지 않고서 마치 음료수를 삼키는 것처럼 목구멍으로 나의 오줌을 넘기는 것이었고 그 소리가 꼴깍하고 들리는 것이었다.
소변의 끝 자락까지 전부 받아 먹은 그이는 나의 보지 안으로 그의 혀를 말아 집어 넣고서는 나의 보지를 자극을 하는 것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남편의 입안에 나의 소변을 넣는 다는 것이 너무나 나에게 자극적이라 오줌을 누는 동안에도 난 보짓물을 쏟았는데 이렇게 남편의 입이 나의 보지를 애무를 하면서 난 급속하게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을 했다.
그의 혀가 나의 보지 속을 들어 와서는 나의 뇨구를 자극을 하자 난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고 그 자극은 그야말로 나를 흥분을 시키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난 뒤를 돌아서 그의 자지를 보았고 그의 자지는 여전히 하늘을 향해 포신을 올리고 있었다.
난 일어 나서 움직였고 내가 일어 나자 남편은 마치 사탕이라도 빼앗긴 어린아이와 같은 표정으로 나를 바라 보고 있었다.
나는 뒤로 조금 가서는 그의 자지를 잡고서 활짝 열린 나의 보지 안으로 인도를 하고서는 엉덩방아를 지었다.
나의 보지 안으로 그이 자지가 밀려 들어 오면서 나의 보지가 꽉 찬 포만감을 느끼면서 난 엉덩이를 서서히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면서 그의 몸 위에서 말을 타는 듯 움직이기 시작을 했고 남편은 그런 나를 도와서 자신도 허리를 들썩이면서 나의 보지 안으로 자신의 자지를 진퇴를 시키는 것이었다.
보지 안에서 전달이 되는 그 짜릿한 쾌감으로 난 서서히 절정에 향해 달려 가고 있었고 그런 나는 그 쾌감에 겨워 내 스스로 나의 젖가슴을 움켜 쥐고서 내 젖가슴에 자극을 주기 시작을 했다.
" 아..아..좋아...이...자식아...좋아....너도 좋으냐?"
난 나의 젖가슴을 애무를 하면서 그렇게 남편에게 물었다.
" 네에. 좋아요..아..아...여왕님...나..쌀 것 같아요..."
" 안돼!! 조금 더...더...세게...박아...야...개쌔끼야..조금 더 세게박아....나도 갈 것 같으니....아..아..아...아..아...."
" 안돼요..나와요...아...나와요.."
그는 그렇게 애원을 하면서 나의 보지 안으로 그의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을 한다.
그의 정액이 나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 오면서 나 역시 절정을 느끼고 말았다.
그의 자지는 힘이 없이 나의 보지 안에서 빠져 나가고 말았고 난 그의 몸 위에서 그의 정액과 나의 보짓물을 그의 몸 위로 떨어 뜨리고 있었다.
난 일어나며 남편를 발로 걷어 차면서 그에게 노기를 띤 음성으로 말을 했다.
" 야!! 씹새야!! 뒷 처리를 깨끗하게 해야지....안 그래...어서 일어 나서 이 여왕님의 보지를 깨끗하게 너의 혀와 입을 이용하여 닦아 주어야지...이 씹새야!!"
" 네에. 그렇게 하겠습니다....여왕님!!!"
그렇게 대답을 하고 난 남편은 나의 보지를 그의 혀와 이블 이용을 하여 정말로 정성을 들여 닦아 주었다.
난 남편에게 나의 보지를 닦아 달라고 말을 하였고 그가 나의 보지를 입과 혀로 닦아 주는 동안에 내 자신이 정말로 진수 이외는 전부 나의 종으로 거느리고 싶었는지 모른다고 생각을 하였다.
" 여왕님의 보지를 이 씹새가 깨끗하게 닦아 드렸습니다."
남편은 나의 보지에서 자신이 토해 놓은 정액의 지꺼기와 나의 절정의 흔적을 께끗하게 핥아 먹은 후에 나에게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었다.
" 오늘부터 넌 침대에 올라 올 수가 없어..바닥에서 그대로 자라. 알았어?" 난 일부러 노기를 띤 음성으로 그에게 명령을 하였다.
" 네에, 여왕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서는 남편은 바닥에 이불도 요도 없이 그대로 누워 잠을 청하고 난 침대에서 잠을 청했다.
내가 정말로 색녀 인 것만 같았다.
정말로 오랜 만에 늘어지게 잠을 자고 나니 몸이 날아 갈 것만 같았다.
남편은 자리에 없었다.
난 얼른 잠자리에서 일어 나서는 알몸 위에 가운만을 걸치고서 거실로 나왔다.
" 메리야! 잘 잤어?"
거실의 쇼파에 앉아 있던 진수가 나를 보지 아침 인사를 건낸다.
나는 진수가 앉아 있는 곳으로 가다가 남편을 보았다.
남편은 목에 개 줄을 차고서 항문에는 아주 굵은 대파로 만든 꼬리를 하고서는 개처럼 진수의 옆에서 엎드려 있는 것이었다.
난 그런 남편에게 눈길도 주지 않고서는 가운을 벗어 알몸이 되여서는 진수에게 큰 절을 올리면서 아침 인사를 하였다.
" 주인님! 이 메리가 주인님에게 아침 문안을 드립니다. 잘 주무셨어요? 도그가 주인님을 편안하게 주무시게 하던가요?"
" 그래..내가 잠을 들 때까지 엄마 년이 나의 자지를 물고 있었어...언제 잠이 들었는지 모른다..너는?"
" 네에, 저는 저 씹새에게 보지를 빨아 달라고 하기도 하고 저 씹새에게 제 오줌도 먹였어요....그리고 나서 저 씹새의 자지를 제 보지에 넣고서 싸게 만들어 주고 난 뒤에 바닥에서 재웠어요"
" 그랬어??? 잘 했어.."
" 그런데 도그 년은 어디에 있어요?"
" 아침을 준비를 한다고 부엌에 있어?"
난 부엌으로 들어 갔다.
도그이자 나의 손 위 시누이이기도 한 그녀는 알몸 위에 에이프런만을 걸치고서 부엌에 있다가 내가 들어서자 나의 앞으로 와서는 나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인사를 한다.
" 여왕님!! 잘 주무셨어요? 이 노예 년이 여왕님에게 아침 문안을 드립니다...."
" 그래, 썅년아! 잘 잤어?"
" 네에 여왕님!!!"
난 씽크대위에 놓여 있던 넓다란 주걱을 집어 들고는 나의 발을 핥아대는 그녀의 엉덩이를 그 주걱으로 아주 세게 후려 쳤다.
' 철썩...처얼 썩!!!' 하고 아주 경쾌한 소음을 내면서 주걱은 그녀의 엉덩이에 떨어지면서 그녀의 엉덩이위에 하나의 넓다란 줄을 만들어 놓는다.
" 아흥...아흥....음음...아.아.아....나.몰라요..보지가 벌렁거려요"
엉덩이를 맞은 그녀는 몸이 달아 오르는지 엉덩이를 더욱 높이 쳐들고서 나에게 더 때려 달라는 몸짓을 하는 것이다.
" 그만 일어나서 아침을 준비를 하고 난 뒤에 출근을 할 놈과 학교에 가시는 분이 나가시고 나서 보자......"
그렇게 말을 하고 나서 난 주걱을 다시 씽크대위에 놓고서 거실로 나왔다.
거실로 나오니 마침 진수가 남편을 개처럼 끌고서 걸어 오는 것이었다.
" 주인님! 어디 가세요?"
난 날아 갈 것 같은 목소리로 나의 주인님이신 진수에게 물었다.
" 응,화장실...."
" 그런데 저 놈을 데리고 가요?"
" 응, 화장지 대신으로....."
" 그럼 저도 보아도 되나요?"
" 문을 열어놓고 볼 일을 보면 되지...."
하고서는 남편을 끌고서 안으로 들어 가는 것이었다.
화장지를 대신으로 끌려 들어 가는 남편의 자지는 성이 날대로 난 상태였다.
화장실에 들어 간 진수는 변기통에 앉아 볼 일을 보는 사이에남편은 그 앞에서 개처럼 엎드려 진수의 볼 일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그런 남편의 자지는 점점 성이 나는 것 같았다.
볼 일을 마침 진수가 일어서서 남편의 얼굴에 엉덩이를 디밀자 남편의 그의 혀와 입을 이용을 하여 진수의 항문에 묻어 있던 그의 잔재를 전부 혀로 핥아 먹는 것이었다.
진수는 자신의 항문이 깨끗하게 청소가 끝이 났다고 생각이 들자 다시 몸을 돌리고는 남편에게
" 너는 몸을 깨끗하게 씻고 나와라. 알았어?"
" 네에, 주인님...."
진수의 남편의 목에서 개줄을 제거를 하여 들고서 밖으로 나온다.
난 그 광경에 약간의 도착적인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은 나로 하여금 보지를 벌렁거리게 만든 이유이기도 했다.
진수는 거실에 나와 쇼파에 몸을 기대고 앉았다.
난 그 앞에 가서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에게
" 제가 주인님의 자지를 빨 수 있게 허락을 해 주세요.."
" 그으래. 네가 내 자지를 빨아서 나를 싸게 해 주겠단 말이지?"
" 네에, 주인님 이 종년이 주인님에게 봉사를 하고 싶어요..그리고 주인님의 정액을 먹고 싶기도 하고요."
" 그으래, 좋아...빨아라!!!!"
난 그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빨기 시작을 했다.
귀두를 살살 핥다가는 자지를 빨고 다시금 그의 불알을 입에 넣기도 하고 입안에 넣고서 나의 혀로 그의 귀두를 살살 핥기도 하자 그의 자지는 달아 오르는 것 같이 뜨꺼워 지기 시작을 했다.
내가 그의 발 밑에 꿇어 앉아서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빨아 대는 동안에 나의 남편은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것이었다.
예전 같으면 생각하지도 못하는 일을 난 지금 하고 있는 것이었다.
진수는 나의 입안으로 그의 정액을 쏟아 내기 시작을 한다.
나의 입 안으로 밤 꽃 향기가 퍼져 온다.
난 그의 정액을 전부 목구멍으로 삼키고서는 그이 자지를 혀로 닦아 주었다.
그러면서 우리를 쳐다보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보았다.
남편이 보는 곳에서 어린 조카의 발 아래 꿇어 앉아서 그의자지를 빨고 있다고 생각이 들자 나의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보지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주인님! 아침 진지를 드시고 학교에 가셔야지요.."
그의 엄마이지 나의 시누이가 아침 상을 다 차리고 나와서 그에게 아침을 드시라고 하는 바람에 나의 흥분은 사라지고 말았다.

여기 까지가 4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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