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네이버3에 처음하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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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571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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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아닙니다.
그냥 횡설수설 좀 하려고 들어 왔습니다.
물론 예고이기도 하고요.

사실 저는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사람입니다.
네이버3에 처음하는 고백이네요.
물론 걸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어렷을 적 부터 자유롭지 못한 제 이런 형편이 방 구석에 처박히게 했던 것 같네요.
주로 집안에만 쳐박혀 있습니다.
그래서 상상력은 발달한 모양입니다.
섹스에 관해 여자에 관해 여자와의 관계에 관해 제 상상력은
마를 줄 모릅니다.
얼마전 하던 일도 그만 둬서 시간이 좀 생겼습니다.
집에서 나가 다닐 일도 그리 많지 않아서 야설에 손을 대고 있는 겁니다.

저는 집안 식구들과 떨어져서 2층 옥탑방에 기거하고 있습니다.
거동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타고난 성욕은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히히.......
대부분 이것을 상상으로 풀지요.
딸 잡아 푸는 겁니다.
저 좋다는 여자가 있을 리 만무하니 방법이 없습니다.
대신에 상상을 막을 수는 없죠.
제 상상은 삼천궁녀도 가능합니다.
제가 상상하는 상대는 대부분 주변의 여자들입니다.
주변에 맘에 드는 여자는 모조리 제 상대지요.
흐흐......(절 비난 하고 계시겠죠?)
그것이 더욱 자극적이고 그 밖에는 도리가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골목 입구의 수퍼집 여자도 수 없이 제 상대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 여자는 살이 조금 찐 편이긴 하지만 귀염성이 있는....
제가 보기엔 제법 섹시한 여자입니다.
남편은 바로 옆에서 정육점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끔 가는 약국의 여자도 제 섹스 상대입죠.
약사는 아닙니다.
남편이 약사인데 남편과 교대해서 약국을 지키는
50대 초반(아마 쉰한살 쯤)의 여자입니다.
이 여자는 정말 한 번 하고 싶게 만드는 모성애를 가졌습니다.
제가 약을 사러 가면 안쓰럽게 보여선지 무지 잘해줍니다.
너무 잘해주는 분에게 그런 음심을 품어도 되는지.... 끌끌...
저는 천벌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게 바로 저의 성욕을 무지 자극하는데 어쩌겠습니까?
아마 저보다 스무살은 많을 겁니다.
엄마 같은 분이죠.
그외에도 참 많습니다.
일일이 다 말할 필요는 없겠죠?

그리고 맑은 날이면 하루에 두번은 꼭 제가 있는 2층 옥상에 올라오는
저의 큰 형수(마흔 일곱살입니다)도 저의 단골 섹스 상대입니다.
제 환경이 이래서인지 근친상간에 대한 상상만큼 많은 것도 없지 싶습니다.
노모가 계시긴 하지만 이제 연로하셔서
형수가 엄마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러다가 벌 받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물론 상상속에서만 형수와 합니다.
그러고나서 죄책감때문인지 큰 형수 가까이에 가지도 못합니다.
옷을 널다가 제 방문을 열고 "도련님 뭐 필요한 것 없어요?" 하고 묻거든요.
제가 필요한 걸 말해버릴까요?
형수님이 필요해요.
윽!!!
형수님께 정말 미안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형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덜듭니다.
조금.......... 미안하기는 하지요.
형수와의 관계를 상상하면서 쓴 짧은 야설이 하나 있는데
곧 올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너무 자극적이어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2P물이거든요.
형과 함께 하는.....
제발 이런 저를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너무 솔찍하게 말해버린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도 어쩌면 대부분 말을 안해서 그렇지 저와 비슷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길게 쓰는 이유는 솔찍하게 말하자면
지금 회원등급조정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헤헤...
제가 일 때문에 야설을 손대지 못하는 동안 가족회원에서 특별회원으로 강등되었거든요.
많이 섭섭했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없지요 네이버3의 규율이니........
이제 조금 있으면 일반회원으로 일반회원에서 퇴출 대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으으......

본론으로 들어가서 네이버3 근친방 연재 계획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아까 말한 형수와의 사랑 얘기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단편입니다.
하지만 1.2.3.... 이런 식으로 늘여갈 생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2P물까지 가버렸기때문에 더이상 갈 수도 없을지 모릅니다.
그 다음엔 제가 오래 전에 근친방에 올렸던 '항해일지'를 올리겠습니다.
그냥 올리면 양심불량이지요.
맘에 안들어 게시판에서 내렸던 것인데 제 컴퓨터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여러 님들에게 공지를 했지요.
'비아그라와 페르몬' 뒷 부분을 쓰면서 말이지요.
그랬더니 여러 분이 보내 주셔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쓴 야설을 하드에 보관해 가지고 계신 분들 .... ...
제 야설을 아끼(?)셨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고맙습니다.
그것을 꼼꼼하게 손 봐서 완성도(?) 있게 만들어 올릴 생각입니다.
그 다음에 '비아그라와 페르몬'... 이거 계속 연재하겠습니다.
하지만 바로바로 한다고는 약속 드릴 수 없습니다.
그렇게 바로바로 씌여지지는 않더군요.
땡겨야 써집니다.
참 제 닉네임 바뀐 거 아시죠.
이제는 'mm'이 아니라 '준마'입니다.
기억해 주세요.
며칠 내로 '형수와의 사랑'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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