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가화만사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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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208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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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를 읽어보시고 실망하신 회원님께서는 패스를 해 주세요.
이 글은 변태가 끈적거려보는 야설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혹시 따라 할 조금 모자란 그런 분은 없겠죠?  ^*^


 

(2부) 엄마가 왜 이럴까?


나는 집으로 돌아오자 말자 엄마가 옷을 갈아입는 시간에 후다닥 팬티를 갈아입었다.
사타구니에 찐득하게 달라붙은 정액 덩어리는 구의역 화장실에서 대충 닦았지만 팬티에
묻어있는 정액은 닦을 수 가 없었다.
팬티를 세탁기 속에 있는 빨래 밑으로 숨겨놓고야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
엄마가 옷을 갈아입느라 지금까지 안방 문이 닫혀있는 걸 보면서...

" 후후후... 내가 지하철에서 엄마랑 섹스 하는 생각하며 좆 질 한 것은 모르겠지..."
" 그런데 왜 엄마가 하아~ 하는 신음소리를 냈을까? "
" 혹시 엄마도 내 자지가 엄마 보지둔덕을 건들이니까 흥분해서 좋아서 낸 소리 아닐까?
  에이~ 설마.... 그렇게 초만원인 사람들 틈에서 괴로워서 낸 소리겠지...크크크..."

나는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혼자 생각을 하다가 엄마는 아들이 무얼 했는지
전혀 모른다는 결론을 내리자 마음이 가벼워 졌다.

나는 중2때부터 누가 가리켜 주지 않았는데 혼자 인터넷을 보며 자위하는걸 알았고,
지금은 일주일에 한, 두 번은 딸을 잡아야 공부를 할 수 있었다.
( 지금 생각해봐도 어린 때 컴퓨터를 사주면 빨리 발라당 까지는 것 같더라구요... )

아빠는 중동에 나간지 3년이 넘었고, 일년에 보름씩 회사에서 집으로 휴가를 보내주는데
보름간 쉬어도 월급은 100% 다 준다고 한다.
그러니까 8개월 전 아빠가 사우디에서 보름간 휴가를 받고 집에 왔을 때 아빠가 무얼 갖고
싶냐고 하기에 대뜸 "컴퓨터요!" 했더니,
그건 너무 비싸서 안 된다고 엄마가 브레크를 걸었다.

" 에이~ 엄마가 사 주시는 거예요? 아빠가 사 주시는 거지? "
" 얘가? 그 돈이 그 돈이지...그건 너무 비싸서 않돼! "
" 아..아냐....컴퓨터 얼마나 하는데? "
" 브랜드 있는 삼성이나 LG는 150만원 정도 하는데 조립품은 백 만원도 안가요.."
" 그... 조립품도 괜찮은 거야? "
" 히히히... 아빠~ 사 주시는 거죠? "

이렇게 해서 누나와 함께 용산전자상가에 가서 조립품 컴퓨터 하나를 삿고,
우리 집에는 위계질서가 있어 맨 처음 누나는 컴퓨터에 옵션으로 저장된 지뢰찾기를 하다가
실증이 났는지 잠잔다며 방으로 가 버리자,
나는 친구에게서 배운 지식으로 인터넷 전용선도 아닌 전화선 모뎀으로 처음 해본 것은
포로노 사이트를 찾으면서 섹스 하는 사진들을 보았다.
처음 여자 보지 속에 자지를 박고있는 사진들을 보면서 얼굴이 화끈거려 누가 방으로
들어오지 않는지 방문을 힐끔거리며 봤는데 사진들을 저장 할 수 없어 아쉬웠다.
그리고 친구들이 자랑하며 들어가 보았다는 성인사이트에 엄마 주민등록번호로 회원가입
하여 이제는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컴퓨터를 구입한 그 결과 인호는 자위하는 걸 배우게 되었고 몰래 손으로만 딸딸이 를
쳤는데, 오늘 지하철에서 처음 엄마 사타구니에 자지를 문지르며 실제 섹스하는 상상을
하며 자지를 손으로 만지지 않고 정액을 배출시켰던 것이다.
우연히 엄마를 마주보며 꽈악 끌어안고 있다가 엄마 살 냄새에 흥분 되 버린 나는 지하철
에서는 빽빽한 승객들로 엄마가 전혀 눈치를 차리지 못 할거라는 생각에 엄마랑 섹스 한다
는 상상을 하며 엄마 사타구니에 엉덩이를 찔렀다 뺐다 하며 좆 질을 했는데,
배출이 되고 어느 정도 흥분이 가라앉자 혹시 엄마가 내가 뭘 했는지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불안하였던 것이다.
집에 돌아오면서 엄마 표정을 보니 전혀 이상한 낌새가 없는걸 보고 안심을 하면서도
혹시 집에 오면 호되게 꾸중을 하시는 것이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나는 그 날 처음으로 엄마를 섹스파트너로 상상했었는데, 나중에는 찜찜해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서 다시는 엄마를 섹스 파트너로 생각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
 
사람이 심리가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고있으면 눕고 싶은 것이 인간의 심리가 아닌가.

나는 비록 옷 위지만 처음 엄마 사타구니에 자지를 비비며 자위를 하고 난 직후에는 후회를
하며 앞으로 절대 엄마를 섹파로 생각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몇일이 지나서 기금은 자위를 할 때마다 벌거벗은 엄마나 누나를 섹스파트너로 상상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엄마나 누나를 섹스파트너로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울렁거리며 흥분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더 큰 자극적인 것을 찾게 되었다.
요즘은 점점 대담해져서 세탁기 속에서 엄마나 누나 속옷을 꺼내어 보지에 닿았던 곳을
자지에 비비며 엄마나 누나를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결코 엄마나 누나 침실을 넘보거나 실제로 엄마나 누나랑 섹스를 하겠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고 혼자 머리 속에 상상만으로 만족하고 있었다.
그런데, 가족이 함께 밤낮 생활하다보니 이상한 일 들도 생기는 것은 당연지사 아닌가?
나는 자위를 하면서 더 음란한 자극이 필요하게 되었고 그 원인은 바로 엄마였다.

보지 털에서 물이 주르르 흘러내리는 털이 난 성숙한 여자의 보지를 실제로 보고 말았다.
그것도 엄마의 보지를...

엄마 보지를 언제 봤냐구요?
지금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하잖아요... 괜히 독촉이야...

내가 중3인 그 해 여름은 유난히 더웠어요.
이제 3일만 있으면 여름 방학이 시작되기에 실컨 놀고 잠 잘 수 있다는 기대를 안 해 본
사람은 없을 거예요. 어찌나 가슴이 설래이던지...
그런데 점심에 학교 앞에서 라면과 김밥을 사 먹었는데 오후에 설사를 하는 거예요.
아무리 엉덩이에 힘을 줘 봐도 주르륵 새는 그 느낌... 죽을 맛이죠.

화장실을 몇 번 들락거리자 양호 선생님이 없다고 나보고 조퇴하래요.
지금 같으면 같이 점심 먹었던 세 사람 모두 설사를 하고있어서 불량식품이다 뭐다 하며
학교에서 좀 챙겨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암튼 엉덩이에 힘을 주며 엉거주춤 걸음으로 집에 돌아오기는 왔어요.

대문에 있는 초인종을 눌러도 열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엄마는 낮에 어디를 쏘다니시는지?"
투덜거리며 책가방에서 대문 키를 꺼내어 문을 열었죠.


철컥!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섰는데 푹푹! 찌는 여름 날씨에 창문을 모두 닫아서인지 집안은
후덥지근하지 팬티에는 분명 오물이 묻어있어 기분이 좋았겠어요? 한마디로 꽝! 이지...
 
" 엄만 도대체 매일 어디를 가는 거야"

나는 다시 소리내어 투덜거리면서 방으로 들어가 옷을 모두 벗고 팬티를 뒤집어 보았다.
예상대로 역시나 였다.
속옷을 챙겨들고 화장실 문을 열면서 안으로 들어섰다.

"어머! 누..누구..? "
"허걱! 어..엄마! "

엄마와 나는 모두 깜짝 놀랐다. 
엄마는 날씨가 무더우면 선풍기를 켜지 않고 이렇게 욕조에 냉수를 가득 채우고 그 탕 속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었던 거죠..
엄마 나름대로 전기를 절약한다는 속 샘도 있겠지만, 엄마는 선풍기나 에어콘 바람을 싫어
하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이용하고 있었던 겁니다.

엄마는 차가운 욕조 속에서 평소 때처럼 음란한 생각을 하며 수욕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자 당황을 한 거죠.
단지 수욕 만을 즐기고 있었다면 이렇게 까지 당황하지는 않겠는데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자기가 생각하고 있던 음란한 생각들이 누구에게 들킨 것 같아, 엄마는 누구냐고 소리를
질러 인기척을 내야 하는데 말보다는 너무도 놀라 갑자기 일어선 상태였거든요.
나는 손에 속옷을 들고 온몸을 드러낸 채 한 발은 문밖으로 한 발은 문안으로 옮겨놓은
그대로 얼어붙은 듯이 서로 마주보며 놀란 것입니다.

" 이.. 인호!"
" 엄마!"

나는 갑자기 온 몸이 확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욕조에 앉아있던 엄마가 놀라 갑자기 일어나면서 풍만한 몸매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나는 멍한 눈으로 당황해 하는 엄마의 육체를 훑어보았다.
엄마는 마흔이 넘었는데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매혹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당황해 하는 놀란 소녀 같은 엄마 얼굴,
부드럽고 풍만하게 보이며 위로 우뚝 솟아난 유방,
잘룩한 허리와 그리고 쭉 빠진 다리와 그 교차점 사이로 보이는 씹 두덩과 검은 보지 숲...
인터넷으로 보아왔던 동양여인의 나체보다도 더 유혹적이고 도발적이었다.
단지 아랫 똥배가 조금 있다는 것과 눈가의 미세한 주름과 풍만한 유방 끝에 달려있는
검붉은 젓꼭지, 그리고 엄마가 가장 자랑하고 싶어하는 풍만한 엉덩이와 넓게 펼쳐진 까만
보지 털에서 물이 주르르 흘러내리는 음탕함이 엄마의 나이를 느끼게 할 뿐이었다.

" 허걱! "

엄마의 풍만한 유방과 검고 울창한 보지 숲을 보면서 또 한번 탄성을 내 지르고 말았다.

" 너... 너. 문... 문 닫지 못해"

엄마 역시 아들을 멍하니 보다가 아들의 신음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들 눈이 자신의
보지 쪽을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외쳤다.

" 네? ....네"
" 꽝! "

급하게 문을 닫으며 나는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 허억! 헉!"

가쁜 숨을 몰아쉬며 자신의 방문에 기대어 서서 내 머리 속에는 엄마의 유방과 다리사이의
검은 보지 털이 머리 속에 계속 맴돌고 있었다.
나는 보지 털이 난 성숙한 여자의 몸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가장 사랑하며 성스럽게 생각하는 엄마의 몸을 잠시나마
본 것만으로도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 휴우~~ "

긴 한숨을 내쉬며 침대에 누웠다.
방안은 몹시 더웠지만 신경은 온통 엄마한테로 가 있어서 별로 더운 것을 느끼지 못했다.
빨랫줄에 가끔 걸려있는 엄마의 조그만 삼각 팬티로 어떻게 그 넓은 엄마 보지 털을 다
가릴 수 있을까? 걱정 아닌 걱정까지 하면서...

" 타악! "

곧이어 화장실 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리가 들리더니 발자국 소리가 내 방문 쪽으로 오는 것
같다는 생각에 화들짝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 똑 똑! "

문 앞에서 엄마가 방문을 두들긴다.

" 인호야! 나 좀 들어가도 되겠니?"
" 예, 엄마 잠.... 잠깐 만요!"

발가벗고 있다가 당황한 나는 침대 위에 널부러져 있던 팬티를 얼른 입고 문을 열었다.

"......"
"......"

문을 열고 아들의 방으로 들어갔지만 엄마는 아들을 똑바로 바라볼 수가 없었다.
나 역시 엄마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었다.

" 왜 이렇게 일찍 집에 왔어?"

잠시 서먹해 있던 엄마가 아들에게 먼저 말문을 열었다.

" 응.. 갑자기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해서 선생님이 조퇴하래... 이것 봐! "

나는 오물로 더러워진 팬티를 엄마 얼굴에 들어 보이며 땡땡이 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 어머!. 많이 아프니?"

엄마가 정색을 하고 아들의 배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 어? 방금 까지 아팠는데...? 지금은 하나도 아프지 않는데...? "

나는 대답을 하면서 방금 엄마의 육체를 보고 나서 아픈 것을 잊어먹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생각이 엄마 육체를 상상하다보니 다른 생각은 날 틈이 없었나보다...
대답을 하면서 나는 자신의 배를 쓰다듬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조금전과는 달리 엄마는 걱정스런 표정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런 엄마에게서 여자의 냄새를 맡을 수 있었고 몇 달전 지하철에서 있었던
생각이 오버랩 되면서 몸에 반응이 오자 찔끔하였다.
엄마는 화장실에서 바로 이 방으로 왔는지 물기에 젖은 모습에서 나는 엄마가 상당히 색시
하다고 느꼈다.

" 그래, 다행이구나. 김밥이 문제였던 것 같구나? "
" 응, 라면은 끓였으니까 김밥 때문인 것 같아..."
" 정말 병원 가지 않아도 되지? "
" 응.. "

그렇게 욕실에서의 사건은 일단락 되었지만 나의 마음에는 여태까지 여자로 생각되지
않았던 엄마에게서 다시 이성을 느껴지며 자위를 할 때면 그 엄마의 성숙한 보지가 뚜렸이
기억되는데 그 속으로 자지를 박는다는 생각을 하게된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 미친 새끼... 니 엄마라고...엄마... "
" 휴우~ "

머리를 흔들며 자신을 욕해보지만 그때뿐이라니깐요...


+++.

그 날밤
인호와 신애가 모두 자려고 방에 들어가자 정숙 역시 안방으로 들어가서 잠옷으로 갈아입고
침대 위에 누워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그러나 도저히 잠이 오지 않는다.
낮에 화장실에서의 일이 저녁 내내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 휴우~"

낮에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이 생생하게 기억되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고 있었다.
갑자기 학교에 있어야 할 인호가 옷을 다 벗은 채로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로 멍청히 있던 잠시 동안 아들의 몸을 보면서 건장한 체격에 놀랐고 아들의 자지
가 그녀가 알고 있는 자지들 중에 제일 클 것 같다는 생각에 또 한번 놀랐었다.
그녀는 결혼하기 전이나 결혼 후에도 많은 자지들을 보지 속으로 품어 보았고 입으로도
삼켜 본 터라 아들이 자지는 발기되지는 않았지만 묵직하게 느껴지는 인호 자지가 꼴리면
당연히 제일 굵고 길 것이라는 생각에 미치자.

" 흠칫! "

갑자기 아들의 성난 자지를 생각하자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사실 그녀는 남편도 어느 정도 이해 해주는 색골이어서 언제나 성적으로 욕구 불만이었다.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는 외갓 남자랑 오입을 했었는데 요즘 한동안 섹스를 못하고 있었다.

" 스윽! 두리번~ 두리번~ "

한동안 방문을 열고 아들과 딸이 잠들었는지 기울여 밖을 살피던 정숙은 모두가 잠들었다는
생각이 들자 잠옷위로 유방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으~ 하아~ ..."

정숙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남편의 성난 자지를 생각하면서 한 손으로 유방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한 손은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매끈한 아랫배에서 부드럽게 배꼽주위를 한번 쓰다듬고 다시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운 씹 두덩이 있고 손끝에 부드러운 보지털 끝이 잡힌다.
엄마의 다리가 점점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검붉은 색깔을 띤 보지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
하더니 무릎을 세우며 허벅지를 벌리자 보지 입술이 활짝 벌어진다.
 
"아윽! 하아~ "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더듬는 순간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중지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가져가 그 속으로 슬며시 삽입하였다.

" 아.. 하 아~ 여..여보! "

참을 수 없는 전율이 온몸으로 흐르자 보지 속을 헤집던 중지를 슬며시 꺼내어 검지와
함께 보지를 벌리고 자신의 뜨거운 부위를 비벼대기 시작한다.
위쪽으로 봉긋 솟아난 돌기를 건들이자 또 한번 온 몸에 전륜이 흐르자 검지와 중지를
한꺼번에 자신의 보지 속으로 푹 거칠게 찔러 넣었다.

" 푸욱~~!!"
" 하악! 여..여보~ 당신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왔어... 하아~ "

손가락이 남편의 자지라고 생각하며 자위 행위에 열중하기 시작하는 음란한 정 정숙...

"아흑... 그래... 조금만. 조금만 더"

정숙의 보지에서 손가락 틈을 비집고 투명한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 아우~ 당신... 더..더 깊이..더.. 어서... 하아~ "

엄마의 엉덩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하면서 보지 속에서 음란하게 움직이고 있는 손가락이
이제는 눈으로 보이지 않게 앞뒤로 빨리 움직이기 시작한다.

" 푸욱! 푸욱! 퍽! 퍽!  찰벅! 찰벅! 푸욱! 푹! 찰박! 찰박! "

보지 속에 애액이 많아지면서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이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음란한 소리가 방안에 크게 울려 퍼진다.

"아흑... 아흑....  흑 "

신음소리를 토해내면서 엄마는 그 풍만한 엉덩이를 들썩였다. 

" 하윽.... 하윽..  하아... 하아....."
" 아윽... 아.. 안돼... 안돼 더...더 깊이...더...하아~ "

그러나 한참을 손가락으로 보지 속의 뜨겁도록 펌핑 해 보지만 쉽게 절정을 느끼지 못하자
그렇게 한참을 아쉬워하던 정숙은 벌떡 일어나 소리나지 않게 조용히 장롱 문을 열고 설합
속에서 뭔가를 꺼내어 침대위로 다시 올라왔다.

손에 들고 있는 것은 까만 모형자지... 딜도였다.
정숙은 지금 이 순간은 진짜 남자의 자지가 필요함을 느꼈다.
그러나 이 집에서 남자의 자지는 아들인 인호의 자지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하나뿐인
내가 낳은 아들에게 보지를 벌려줄 수 있겠는가?

딜도의 대가리를 입 속으로 물고 혀로 핥으며 골고루 침을 발랐다.
다시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리며 딜도 대가리로 자신의 젖은 보지 입술을 문지르다가
서서히 보지 속으로 진입을 시키기 시작하였다.
현기증을 일으킬 것 같던 큰 딜도가 거리낌 없이 쑤욱~ 보지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 하아~ 좋아...여보~~ 들어왔어...하아~ ... "

보지 속에 깊숙이 딜도를 박고 한참을 그렇게 가만히 있던 손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
하더니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 학~ 학! 하아~ 학! 하악~ 학! "

한 손은 성을 내고 있는 젖꼭지를 뒤틀다가 풍만한 유방을 짓뭉게며, 딜도를 잡고있는
다른 손은 넣었다 빼었다 꼭 같은 동작을 빠르게 하며 자위 행위에 빠져들었다.

+++

신애는 갑자기 목이 말라 한밤중에 깨어나 앉았다.
부엌에 가서 물을 한 컵 따라 마시고 싶어서 신애는 일어나서 냉장고에서 물을 한 컵
따라 마셨다.
그때 어디선가 묘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헐떡이는 숨을 꾹 참으면서 내는 뜨거운 소리가 엄마의 방에서 들린다.

" 이것은 섹스 할 때 나는 소리 같은데..... ."
" 설마 엄마가? "

신애는 엄마 아빠가 섹스 하는 것을 몰래 훔쳐본 적이 여러 번 있어 대뜸 이 묘한 신음
소리가 엄마가 흥분한 섹 쓰는 소리임을 알 수 있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신애는 숨을 멈추고 발 뒷굼치를 들고 조용히 엄마의 방문 앞으로 갔다.

" 삐걱! "

소리 없이 방문을 연 신애는 조용히 방안을 엿보았다.
그때 엄마는 속이 훤히 비치는 엷은 잠옷만을 입은 채 잠옷을 위로 걷어올리고 무릎을
세운 자세로 다리를 벌린 채 검붉은 보지를 드러내 놓고 있었다.
한 손으로는 잠옷위로 유방을 문지르고 다른 한 손으로 무언가를 잡고서 자신의 보지
속으로 빠르게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엄마 보지 속으로 들락거리는 것이 무언인가 자세히 보니 엄마가 숨겨놓고 사용하는 딜도
임을 알고 피식~ 웃음이 나온다.
신애 역시 엄마 몰래 저 딜도로 여러번 자신의 보지 속을 헤집던 그 것이 아닌가...

" 아흑... 아항...."
" 하윽... 인호야~...어서 ...더...."

신애는 깜짝 놀랐다.
엄마 입에서 아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굵은 딜도를 빠르게 보지 속으로 펌핑하다니...??
정숙은 조금 전까지 남편의 이름을 불렀는데 어느샌가 남편의 모습이 아들로 바뀌고
있었던 것이다.

"흐윽 하아..."

아마 엄마는 굵은 딜도를 아들의 자지라고 생각하면서 대신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았다.
신애는 엄마가 한 달에 한 두 번은 밖에 나가 술도 마시고 밤늦게 돌아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 척 해 주고 있었다.
그리고 몇 달에 한번씩 외삼촌이 집에 와서 자고 간 다음날이면 엄마가 밝은 표정이어서
혹시 남매 간에 근친상간이라도 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가 큰일날 생각을 다 한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었는데...

지금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미쳐서 음란하게 허우적거리는 엄마 보지를 보면서 어쩌면
저 속으로 외삼촌 자지가 들락거렸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아들인 인호의 이름을 부르면서 자위행위를 할거라고는 신애는 도저히 생각도
못했다.
신애는 엄마가 크고 굵은 딜도를 그 붉은 보지 속에 삽입하고 뺄 때마다 엄마의 애액에
젖어 쩔걱 거리는 소리와 엄마의 헐떡임...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계속 손으로 유방과 보지를 애무하고 있는 엄마를 보면서
자신도 흥분하여 보지 속에서 애액이 젖어들고 있는 것을 느꼈다.

" 하악! 아...아들....인호야~ 하악~ ...어서... 어서... "

이제 엄마는 풍만한 둔부를 마치 남자와 섹스를 할 때 흔드는 것처럼 요분질 치면서 빠르게
딜도를 삽입시키고 있었고 유방을 만지던 다른 한 손도 보지로 가져와 보지 위에 솟아난
공알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엄마의 보지 속에서 더욱 많은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 하윽! 아들~ 나... 나...."

이윽고 엄마는 절정에 도달하려는지 더 빠르게 딜도를 움직였다.

" 쩔걱! 쩔걱! 쩔걱! "
" 아윽! ..그래...좋아... 인호...아들...너무 좋아"

방안에서는 애액에 젖은 딜도가 음란한 엄마의 보지 속을 드나드는 소리와 엄마의 신음소리
가 묘한 화음을 이루면서 음란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 아구구~ 하아! 학! 그래...악...악...억! "

마침내 엄마는 절정에 도달하여 온몸을 전율하듯이 떨었고, 밖에서 엄마의 자위행위를
보면서 엄마처럼 쭈구려 앉아 손가락으로 보지 속을 후비며 자위를 하고 있던 신애는
엄마가 절정에 도달하자 자신도 절정을 느끼면서 씹 물의 분출을 느꼈다.
그러면서도 방안의 상황을 계속 훔쳐보았다.

" 하아...하아....하아...."

엄마는 누워서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그대로 누워있었다.
엄마는 거친 숨을 몰아쉬자 봉긋한 유방이 아래위로 출렁거렸고 아직도 보지 속에서 빼내지
않은 딜도는 손잡이만 보이는데 그 사이로 애액이 움찔 움찔 흘러나오는 것이 보인다.

잠시 쉰 엄마가 일어나 아직도 보지 속에 박고있던 딜도를 빼내자 애액에 흠뻑 젖은
딜도가 드러났고 그것이 빠져나가는 것이 아쉽기라도 한듯이 보지 입술이 쑤욱~ 하면서
딸려 나왔다.

정숙은 침대에서 내려와 보니 침대시트는 보짓 물로 흠뻑 젖어있었다.
특히 자신의 보지가 있었던 아래 부분은 애액으로 한강을 이루고 있었다.

" 이..이렇게나 많이?... 휴우~ "

스스로도 많은 애액이 흘러나온 것에 놀라면서 엄마는 흠뻑 젖은 침대위로 다시 누웠다.
온몸에 힘이 쭈욱 빠져 버렸는지 딜도는 그대로 손에 쥔체 움직이지를 않는다.

신애는 엄마가 끝난 것을 알고서 다시 조용히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침대에 누워서 신애는 엄마가 아들인 인호의 자지를 상상하면서 저런 짓을 하다니 엄마는
역시 알고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나간 생각들이 떠오른다.


엄마가 한 달에 한 두 번 밖에서 술 마시고 밤늦게 돌아오는 것을 알고 있는 신애는 겨울
에도 집에 돌아오면 엄마가 꼭 샤워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세탁기를 열어보면 입고 갔던 팬티는 물에 빨아서 탈수도 하지 않은체
빨랫감 위에 있는 것을 여러 번 보았었다.
그러다 한번은 젖어있지 않은 엄마 팬티가 있어서 꺼내어 보았더니 팬티 중앙에 찐득하게
묻어있는 액체와 찐하게 느껴지는 밤꽃 냄새...
신애는 이 밤꽃 냄새가 정액 냄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다.
자신도 처음 고1때 유도부에 가입해서 선배들이 환영식을 해 준다고 하면서 싫다는 것을
반강제적으로 맥주를 먹이더니 고3인 선배 오빠에게 자취방으로 끌려가 강간을 당했었다.
그리고 처음 강간당하던 날 그 오빠의 정액을 보지 속으로 한번 받아주었고, 두 번째는
목으로 넘길 수밖에 없었던 그 비릿한 밤꽃냄새...
그러나 지금은 부담 없이 느껴지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그 냄새가 아닌가...

그런데 꼭 같은 일이 생겼다.
두 번째 정액이 묻어있는 마른 팬티를 보았던 날 신애는 엄마에게 따졌다.
아빠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땀흘리며 고생하는데 엄마가 이럴 수 있냐고...
그런데, 엄마는 침착하게 "미안하구나.." 그 한 마디 뿐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몸을 타고난 엄마를 아빠도 알고 있으며 이해 해 준단다"
한마디에 신애는 할 말을 잃어버렸다.

" 휴우~ 나도 엄마 피를 물려받은 색골인가? "

신애는 한숨을 내쉬며 눈을 감고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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