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형부는 처제 킬러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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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534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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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는 처제 킬러였다.


2부, 형부와의 화려한 유희


형부는 제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았습니다.

“형부 더러워”놀라며 형부의 머리를 밀었습니다.

“후후후 더러워도 처제 보지라면 얼마든지 빨아”하고는 말이 마치기 무섭게 형부는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압니다.

남자는 여자 보지를 빨아주고 여자는 남자 좆을 빨아 주는 것을 실제로는 아니지만 컴퓨터의 야한 동영상으로 많이 봐 왔거든요.

하지만 하교하고 자위했고 밥을 안치고 또 자위를 하여 꿀물이라고는 하지만 하고 또 하였기에 그리 깨끗 할리 없는 상태의 보지를 빨게 하는 것이 미안하였기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아~흑 형부 나도”몸을 부르르 떨면서 겨우 말하였습니다.

“그래? 그럼 우리 장소 옮기자”형부가 제 보지에 손가락을 대고 벌려보더니 혀를 대는가 싶더니 때며 일어났습니다.


“형부 거긴 언니 방이잖아?”형부가 제 손을 잡고 들어가려는 방은 형부와 언니만의 공간인 안방이었습니다.

“그래 하지만 종막이는 안방을 쓸 자격이 있어”형부는 안 들어가려는 저의 팔을 당기며 단호하게 말하였습니다.

“형부 왜?”그렇게 단호하게 말 하는 형부의 태도가 의아스러웠습니다.

“언니는 중고였지만 종막인 숫처녀거든”형부가 웃으며 대답하였습니다.

형부가 제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벌리면서 이미 확인을 하였다는 사실을 저는 까맣게 몰았었거든요.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기분만은 아주 좋았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또 내 자위의 제일 좋은 마음의 상대가 되어준 형부에게 순결을 바치게 되었다는 자부심 하나가 저를 아주 기분이 좋게 만들기에 충분하였으니까요.


“드르륵”언니의 경대 서랍을 열었습니다.

그리고는 예전에 근수가 태어나고 목욕을 시킨 후에 물기를 닦아내고 근수를 감쌌던 아주 큰 하얀 타월을 끄집어내었습니다.

“그건 왜?”형부에게 물었습니다.

“우리 처제 처녀 혈 묻은 것 나중에 언니에게 보이고 자랑 해야지 않겠어?”형부는 그 하얗고 큰 타월을 곱게 접더니 챈대 가장자리에 내려놓았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아니 무서웠습니다.

형부의 말이나 태도 그리고 평소의 행동으로 보면 분명하게 큰언니에게 나의 처녀를 받았다고 말을 할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으며 그렇게 되면 큰언니로부터 어떤 욕을 들어야 할지가 두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올라가 누워”형부가 제 치마의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다 제 치마는 힘없이 방바닥으로 떨어졌고 그러자 형부는 자신의 팬티를 벗으려고 손으로 팬티를 잡았습니다.

“.............”직접 제 눈으로 형부의 삼각팬티 안에서 나오고 싶어 안달을 하고 있는 좆을 보고 싶었지만 차마 부끄러움에 그러지도 못 하고 전 타월이 깔려진 곳에 엉덩이를 닿게 하고는 시트를 뒤집어썼고 그리고 침대 시트 안에서 티와 브래지어를 벗어서는 손만 침대 시트 밖으로 내고 방바닥에 내려놓았습니다.


“보자 우리 처제 보지 꿀물 얼마나 맛이 있으려나?”형부가 시트 안으로 들어오는가 싶더니 몸을 반대로 돌리고는 제 몸 위에 몸을 포갰습니다.

방안에 불이 훤하게 켜진 탓에 형부의 우람한 좆이 시트 안이지만 윤곽은 보였습니다.

갑자기 무서웠습니다.

눈에 보이는 형부의 좆은 마치 야구방망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굵고 길어보였습니다.

과연 저렇게 굵은 좆이 여린 내 보지에 들어가기나 할까 하는 생각이 글었습니다.

동시에 들어간다면 절반이나 들어가기나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예쁜데 우리 처제 보지”형부의 그 말에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정말?”전 떨리는 손으로 형부의 좆을 조심스럽게 만지며 대답하였습니다.

“그럼! 처제 내 좆은 어때? 내 좆 보고 홀딴 안 빠진 여자들 지금까지 없었거든”형부는 하체를 제가 잘 보이게 들어 올리고는 다시 내렸습니다.

“바람둥이 바보”손가락으로 형부 좆을 튕겨버렸습니다.

“아야 아파”싫지 않은 비명이었습니다.

“나 가지고도 바람피울 거야?”다시 튕기며 물었습니다.

“처제 난 말이야 여자 한 둘로는 만족을 하지 못 해”거짓말을 못 하는 형부의 솔직함을 알기에 별로 할 말이 없었습니다.

“공장 언니들이야?”다시 튕기며 물었습니다.

“공장 애들도 있고 사무실 애들도 있어”형부는 손가락으로 제 보지의 음핵을 문지르다 누르는 것을 반복하며 물었습니다.

“정리 안 할 거야”또 튕겼습니다.

“음~처제가 있으니 이제 둘만 남기고 하나는 정리 할게”미웠습니다.

말이라도 모두 정리를 하겠다고 하였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거든요.


“언니하고 나 둘만으로 만족을 못 한단 말이야?”이번에는 형부의 좆을 잡고 당기며 물었습니다.

“악! 아파 적어도 넷을 있어야 돌려가며 하지 그만 당겨”형부가 제 보지를 가지고 놀다말고 상체와 하체를 들고 가슴과 가슴 사이로 저를 노려보며 말하였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둘째 셋째 언니들과 함께 자취를 하다가 공부에 전념하라는 큰언니와 형부의 배려로 큰언니 집에 있었던 동안이 얼마 안 되었지만 형부는 언니를 방으로 데리고 가면서 저에게 근수를 보고 방으로 들어오지 말라고 당부를 한 것을 공휴일이나 일요일의 경우 아침저녁이 구분이 없을 정도였고 어떤 경우는 같이 얼굴이 벌겋게 되어 나오고서는 채 30분도 지나지 않아서 다시 들어가자는 통에 언니가 힘들어 하는 것을 수도 없이 봐 온 터였거든요.

섹스의 참 맛을 제대로 알지 못 하는 저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었으나 형부가 섹스를 병적으로 좋아한다는 사실만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만 형부가 언니 말고 한 명 정도의 다른 여자를 언니 모르게 애인으로 두고 즐기는 것 정도로만 짐작을 하였던 저로서는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또 나 하나만 더 형부 곁에서 섹스 상대가 되어주면 형부도 만족을 할 것이라고 믿었던 저의 믿음을 산산이 부서지게 만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이제 그런 싱거운 말은 그만하고 엄숙하게 우리 처제 처녀성을 접수 해야지”형부가 다시 자세를 낮추었습니다.

튕기고 당긴 형부의 좆은 더 성이 나서 크게 발기가 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쯥~!쯥~!날름! 날름!”형부가 마침내 제 보지에 입을 때고 빨다가는 혀로 날름대며 제 보지에 자극을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저도 형부의 좆을 뚫어지게 쳐다보다가는 조심스럽게 입안으로 넣었습니다.

퇴근을 하고 집으로 와 아침에 벗어둔 팬티를 찾느라고 야단법석을 떤 탓에 씻지 않은 형부의 좆에서는 솔직히 약간의 지린내가 났습니다.

하지만 꿈에도 그리던 형부의 몸 일부인 좆을 얻은 마당에 약간의 지린내 따위 때문에 쉽게 포기를 할 제가 아니었습니다.

저도 형부처럼 형부의 좆을 빨기 시작한 것입니다.

좁은 방은 아니었지만 아방궁처럼 넓지도 않은 형부와 언니만의 공간인 안방에는 형부와 처제인 제가 서로의 신체를 빨고 흔드는 소리로 꽉 찬 느낌이 들 정도로 요란하였습니다.


“잘 흔들고 빠는데”제가 형부의 좆을 빨면서 야한 동영상에서 본 것을 떠올리며 형부 좆을 엄지와 검지에 끼우고 용두질을 치자 형부가 제 보지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습니다.

“몰라 미워 그런 말 하지 마”전 형부의 좆을 입에서 빼고 말을 하면서도 용두질을 멈추지 아니하였습니다.

“후후후 그래 좆 물을 먹진 못 하겠지?”형부가 상체를 들고 가슴과 가슴 사이로 저를 보며 물었습니다.

“내가 먹으면 형부 기분 좋아?”형부와 시선을 마주하고 물었습니다.

“암 그럼 나야 아주 고맙지 언니는 여태껏 한 번도 안 먹었거든”형부가 대답하였습니다.

“좋아 그럼 먹어 볼게”하고는 다시 형부 좆을 안에 넣고 빨며 용두질을 쳤습니다.

숫처녀인 제가 어찌 좆 물맛을 알겠습니까?

섹스 경험을 가진 친구들이면 선배 언니들의 이야기를 어깨너머로 들은 바에 의하면 쓰고 비릿하여 무척 역겹다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남자 아니 유일하게 사랑하는 남자인 우리 형부의 좆 물을 제가 먹어주면 고맙다고 하는데 그게 독약이라 한들 먹지 않을 제가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계속 제 보지 안에서 흘러내리는 꿀물을 몇 날 몇 칠 굶주린 사람처럼 게걸스럽게 빨아서 삼키고 있는 사랑하고 또 사랑해야할 형부의 좆 물이니 삼키지 아니하고 제가 배기기나 하겠습니까.


“으~~~처제 나와! 나온다고”형부가 제 보지에서 입을 때고 신음을 질렀습니다.

“꿀꺽! 웩!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꿀꺽!”정말이지 어깨너머로 들은 것처럼 쓰고 비릿하여 무척 역겨웠습니다.

그래 첫 모금을 삼키고는 구토가 나왔지만 전 개의치 아니하고 인내를 가지고 형부의 좆 물이 꿀물보다 달콤하다고 내 자신에게 주입을 시켜가며 모조리 삼켰습니다.

“오~우리 처제 대단한데 그걸 다 삼키고 이리 와 뽀뽀 해 줄게”형부가 제 입에서 좆을 빼고는 앉으며 누운 제 팔을 당겼습니다.


“싫어 형부 입에서 고약한 냄새 나는 것 싫단 말이야”전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안방에 달린 욕실로 달려갔습니다.

어깨너머로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삼키는 척 하거나 삼키고도 바로 화장실로 가서 오바이트를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하질 아니하였습니다.

그 귀한 형부의 좆 물을 왜 더러운 변기에다가  뱉어야 한단 말입니까.

싫었습니다. 

제가 욕실로 달려온 것은 본격적인 섹스를 하면서는 깊은 키스는 필수인데 제 임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면 형부는 형부 자신의 좆 물에 의한 냄새이지만 그리 달갑게 생각하진 않을 것이란 것이 저의 생각이었거든요.

누그이 것인지는 모르지만 칫솔에 치약을 엄청 묻히고는 양치질을 하였고 수 십 번을 헹구었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입과 코를 연결하여 맡아보고 또 맡아보길 반복하여 냄새가 약해지자 나가려고 하였지만 웬일인지 알몸을 형부 앞에 들어내는 것이 쑥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만약 까진 날라리 같은 애였다면 쑥스러움이고 뭐고 생각을 하지 않고 뻔뻔하고 당당하게 나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그런 애가 아니었기에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처제 뭐해 어서 나오지 않고”형부가 재촉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변기에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밑을 봤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될 때까지 누구에게 빨리기는커녕 만지게 아니 보이지도 아니하였던 제 보지는 형부가 얼마나 힘차게 빨았던지 선홍색으로 변하여 있었습니다.


“벌컥! 뭐해”욕실 문이 열리며 형부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부끄러워 부끄럽단 말이야”형부를 바라보지도 못 하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엎드렸습니다.

“하하하 바보”형부다 제 팔을 잡아당기더니 제가 욕실 밖으로 나오자마자 두 팔로 힘차게 안아 들었습니다.

“형부”전 형부 놈에 안겨서 목을 두 팔로 감았습니다.

순간 기다리고 기다리던 형부의 입술이 제 입술에 포개어졌습니다.

형부는 저를 침대에 조심스럽게 올리더니 제 몸 위에 몸을 포갰습니다.

“!”순간 딱딱한 야구방망이 같은 형부의 좆이 제 보지에 닿았습니다.

무서웠습니다.

무서움을 이기기 위하여 전 형부의 혀를 정신없이 게걸스럽게 빨아야 하였습니다.


“으~”이를 앙다물어야 하였습니다.

눈도 없는 형부의 좆이 어찌 보이지도 않을 것인데 제 보지 금을 따라 밑으로 내려와 정확하게 제 보지구멍 입구에 닿는가 싶더니 천천히 진입을 시도하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였지만 무서움과 동시에 약간의 통증이 수반됨을 알았습니다.

“처제 아파?”형부가 누르다 말고 안쓰러운 얼굴로 저를 보며 물었습니다.

“응 조금”제 얼굴 제가 보일 리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제가 미간을 찌푸리고 있을 것이란 것은 알았습니다.

“처음엔 다 그런 거야 몇 칠 만 참아”다시 조금 힘을 주며 말하였습니다.

“으~~~알았어, 어서 하기나 해”전 형부의 목을 끌어안고 참으려고 하였습니다.

“흠 막혔군, 에~잇!”형부가 갑자기 아랫도리에 강한 힘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푹!”전 들었습니다.

무언가가 아니 형부의 야구방망이보다 더 단단한 좆이 제 순결의 상징이었던 처녀막을 꿰뚫는 소리를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악!”단말마의 비명이 제 입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오~처제 처제는 분명히 처녀였어, 고마워 처녀를 나에게 줘서”형부가 환하게 웃으며 상체를 들고 밑과 제 얼굴을 번갈아보며 탄성을 질렀습니다.

“형부 아파 그대로 조금만 있어”전 형부가 움직이지 못 하게 한다고 엉덩이를 힘주어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형부는 입가에서 미소를 지우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다 들어갔어?”고개를 들었지만 무서움에 차마 밑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볼래? 으라차차”형부가 제 고개 뒤에 손을 받치고 힘주어 당겼습니다.

“!”봤습니다.

굵고 단단하여 여린 제 보지에 들어가지 않을 지도 모를 것이라고만 생각하였던 형부의 야구방망이 같은 좆을 제 보지 안으로 모습을 감춘 것이 눈물어린 눈으로 흐릿하게 보였습니다.

누가 봐도 형부와 전 한 몸이 된 것입니다.

분만 아니라 누가 봐도 제가 숫처녀였음을 부인하지 못 하게 할 증거인 검붉은 피고 배어나온 것이 보였습니다.


다시 저의 고개를 눕힌 형부는 하체는 전혀 움직이질 아니하고 오로지 제 입에 입술을 포개고 키스를 하면서 두 손으로는 제 젖가슴과 귓불을 만지작거렸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제 보지 안에선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형부가 전혀 움직이고 있지 않은데도 제 보지 안에 박힌 형부 좆은 제 보지의 벽을 좌우로 치고 있었고 그리고 저도 모르게 제 보지 구멍은 형부의 좆이 행여 빠져나가기라도 하면 안 된다는 듯이 순간순간 형부의 좆을 물어주고 있음을 감지 할 수가 있었습니다.


“형부 신기해 안에서 움직이고 있어”키스를 하다말고 입을 형부 입에서 때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그래 그건 처제 보지가 내 좆을 꽉꽉 조이며 물어줘서 고마움을 나타내는 것이야”형부가 황하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언니는 안 그래?”전 여전히 제 자신이 미간을 찌푸리고 있음을 알면서도 억지웃음을 지으며 물었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빡빡하진 않았고 이렇게 강하게 물지도 못 했어”형부가 환하게 웃으며 대답하였습니다.

다시 긴 키스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직 아프지?”한참 만에 형부가 키스를 멈추고 물었습니다.

“응 조금”그랬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있었더니 보지에서 느껴지던 얼얼한 느낌이 조금은 사그라진 것 같았습니다.

“이러면?”형부가 좆을 조금 뺐다간 다시 넣으며 물었습니다.

“조금 아파”미간은 자동적으로 찌푸려졌습니다.

“그래? 그럼 아파도 오늘만 참아”형부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며 말하였습니다.

아팠습니다.

하지만 행복하였습니다.

꿈이 아니길 바랐습니다.

만약 꿈이라면 깨지 말기를 바랐습니다.

그리고 그 꿈이 영원하길 바랐습니다.


“쯥...읍...쯔...으...읍....쯥............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형부는 제 젖꼭지를 빨면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오 멋..있...형부...더...먹...어...줘.....내걸...다......아...형...부“아팠습니다.

쓰라렸습니다.

그걸 참기 위하여서는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하였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조금 빨라졌습니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형부....난...형부...거야”나오는 대로 지껄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형부자 젖꼭지를 빨다말고 제 볼에 볼을 대고 비비며 말하였습니다.

“힘들어?”아픔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시작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형부가 헉헉 거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니 처제 보지가 너무 좆을 강하게 물어서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형부는 대답을 하면서도 쉬지 않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악...아...형부...거...기...너...무...해...아...악....아”형부가 힘들어서 그런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자 다시 아픔이 느껴졌고 그러자 쓸 대 없는 말을 마구 뱉어내어야 하였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형부의 폄프질을 계속 되었습니다.

“왜..날...아......아...더..꽂..아...줘..”계속 씨불였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형부는 그런 저를 내려다보며 재미가 있다는 표정으로 웃으며 펌프질을 계속 하였습니다.

“아흑...형부.....너무 좋아......형부 좆은  너무해...아”아무 느낌도 모르면서 마구 나온 말입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갑자기 빨라졌습니다.

“형부 더 완전히 끝에서.....네 몸 속에 깊이.....형부가  움직여”말이 되는 말인지 아닌지 아무 정신도 없었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맛을 모르는 제 보지였지만 그래도 꿀물을 끊이지 않고 나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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