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형부는 처제 킬러였다.(4, 마지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684회 작성일 17-02-12 06:30

본문

 

형부는 처제 킬러였다.


4, 네 자매는 한 남자와 함께 놀다.


종례 언니를 형부가 만족한다는 4명의 여자 중에 하나로 만들고는 형부는 우리 자매 중에 3번째로 자기의 여자가 된 종례 언니와 빠구리를 하게 될 경우에는 큰언니는 모르는 것으로 되어있기에 허락이 필요 한 것은 아니었지만 주선을 한 저에게는 사전에 허락을 받았습니다.


이는 모두가 겨우 고등학교 그도 실업계고등학교만 나온 큰언니가 감히 대학원을 나와 석사학위는 물론이고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 중이던 돈 많고 자체 높은 집안의 맏아들을 꼬드겨서 빠구리를 하고 피임을 하라고 사전에 예고를 하였지만 이를 무사하고 임신을 하여 어쩔 수가 없이 형부가 결혼을 하게 만든 큰언니의 책임이었고 또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한 여자만으로 만족스런 성생활을 하지 못 하는 형부의 왕성한 성욕이 우리의 나머지 세 자매를 형부의 섹스 파트너로 끌어들이고 만 것입니다.

앞에서도 잠깐잠깐 언급을 하였지만 외부의 다른 여자가 임신을 하여 갓난아기를 들쳐 업고 나타나서 안방을 차지하려 드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려는 큰언니에 대한 우리 동생들의 특별한 배려이기도 하였습니다.


눈치로 보아하니 큰언니나 저에 비하면 아주 적게 만나는 것 같았습니다.

형부가 제일 많이 찾은 것은 물론 저였습니다.

출산으로 인하여 많이 늘어 난 보지를 가진 것으로 보인 큰언니보다도 말입니다.

큰언니에게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간다고 보면 저에게는 세 네 번 왔습니다.

심지어는 큰언니하고 하고도 욕정이 풀리지 않는다며 저에게 와서는 하던 공부를 방해 해 가면서 하기도 하였으니 말입니다.

형부 말에 의하면 제일 맛이 없는 것이 큰언니이고 그 다음이 최근에 먹기 시작한 종례 언니고 제 보지 이상 가는 여자가 없다는 것이 우리 예쁜 형부의 말이었습니다.

종례 언니 이야기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큰언니하고 빠구리를 하면서 한 대화를 모니터링 해 보고 하는 말이랍니다.

히히히 큰언니에게는 미안하지만 큰언니 방은 물론이고 빈 방까지도 24시간 CCTV로 촬영이 되어 저장이 되고 있고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저와 형부는 그것들을 볼 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큰언니에게는 제가 형부 몰래 종례 언니하고 하기 시작하였다는 말을 전하여주었고 밖의 두 여자와는 관계를 완전하게 청산하였다는 사실도 알려주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언니는 밖의 두 여자가 떨어졌다는 말에는 표정이 밝아졌지만 종례 언니하고 형부하고 역어주었단 말에는 불쾌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밝아졌습니다.

적어도 아기 보듬고 나타나 이혼을 하라고 윽박지를 여자가 없어지고 자기 동생이 즐기는 정도로만 유지 할 것이란 안도감에 말입니다.


형부는 세 명의 여자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면 저와 할 때마다 칭얼거렸습니다.

종슬이 처제도 안게 해 달라는 간접 표현이었다는 것을 저는 잘 압니다.

하지만 졸슬이 언니를 품기 전에 완전하게 내 남자로 만들 필요를 느낀 것입니다.


“형부 나랑 여행 가”2학년 말의 마지막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졸랐던 것입니다.

“언니 때문에 여행은 곤란해”형부의 말이었습니다.

“나 먼저 친구네 고향집에서 놀다 온다고 먼저 집을 나가고 형부가 나오면 되잖아”제 고집은 큰언니도 알아주는 고집이거든요.

“좋아 그러면 이번 주말에 출장 핑계대고 일박 이일로 다녀오지”형부가 승낙을 하였습니다.

“좋아 멀리 갈 필요까지는 없어”형부 품에 안기며 말하자

“그럼 가까운 콘도 하나 빌려?”형부가 물었습니다.

“응 형부 아~커”대답을 할 때는 이미 형부의 거대한 좆이 여린 제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온 후였습니다.

“으~역시 막내 보지가 최고야”형부는 제 젖가슴을 주무르며 머리를 뒤로 제켰습니다.

그리고 긴 실랑이 끝에 형부는 제 보지 안 가득 자신의 사랑을 뿌려주었습니다.


미리 친구 집에서 머물던 전 형부와 약속 한 금요일 저녁에 만나서 출발을 하였습니다.

형부에게 미리 받은 용돈으로 산 옷을 입고 화장까지 한 저를 고등학생으로 보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꾸민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형부도 나이어린 저와 많은 여행객이 몰리는 콘도에 간다는 것이 부담이 되었던지 마치 총각 차림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까만 고급승용차가 부담이 되긴 하였지만 말입니다.


형부는 운전을 하면서 노팬티차람의 제 치마 안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기도 하였지만 주로 제가 엎드려서 형부의 좆을 빨고 흔들며 우리는 목적지로 갔습니다.

정령이라면 남부럽지 않은 우리 형부는 가깝다고 하면 아주 가까운 청평 호수 근처의 콘도에까지 겨우 가면서 저의 입에 무려 세 번의 꿀물을 뿌려주었습니다.


안 본다고 하였지만 그래도 분명하게 안방마님이며 큰언니인 종선이 언니의 눈치를 살펴야 하였고 형부도 언니의 눈치는 살피는 편은 아니었지만 자기 아들인 근수의 눈치를 살폈기에 조금은 조심스럽게 행동을 하여야 하였지만(솔직히 형부하고 키스를 하다가 근수가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는 바람에 몇 번 발각이 되었음)콘도 안에서는 별개의 세상이었습니다.


적어도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오후까지는 말입니다.

우리는 콘도에 들어가서 방을 배정 받고 들어가자마자 알몸이 되었습니다.

없는 솜씨지만 첫 판에는 제가 형부 몸 위에 올라가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형부는 저의 몸놀림을 올려다보며 아주 좋아 하였습니다.

긴 실랑이 끝에 전 제가 펌프질을 하여 형부의 꿀물을 빨아들이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저녁을 배달시켰습니다.

몰론 고급 와인과 위스키도 말입니다.

와인도 그랬고 위스키도 그랬지만 우린 잔이 따로 필요가 없었습니다.

제가 병나발을 불면 형부가 입을 벌렸죠.

그럼 전 형부 입과 마주대고 제 입안에 든 술을 형부에게 나누어 주었고 형부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반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신혼여행이 따로 없었습니다.

아니 나중에 제가 결혼을 하고 할 신혼여행 예행연습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형부도 큰언니하고 신혼여행을 온 것 같은 저와의 신혼여행이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전 형부에게 조금 들려 안겨서 좆을 끼운 채 형부 발등에 올라서서 춤을 추기도 하였습니다.

정말이지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다음 날 형부 차를 타고 호수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어머 저런 별장 하나 있으면 좋겠다, 언니들하고 함께 와서 주변 눈치 살피지 않고 즐기게”후수 주변에 있는 별장으로 가리키며 말하였습니다.

가까운 호수나 바닷가로 여행을 하자고 한 이유 중에 하나를 성사시키기 위한 말이기도 하였습니다.

제 생각으로 우리 네 명의 자매가 형부의 여자가 된다면 한 집에서 돌려가며 놀아도 좋겠지만 형부 집이 주택가이고 방음시설이 안 된 관계로 즐겁고 난잡한 놀이를 할 수가 없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었고 또 큰언니 눈치를 살피지 않고 즐겁게 섹스를 즐기려면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이 문제였는데 그걸 보완하기 위한 방법이 별장이었습니다.


아주 큰 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법 큰 사업체를 3개나 가진 사장의 몸이라 모텔이나 여관에는 들어가지 않고 적어도 별이 3개 이상의 호텔에만 출입을 한다는 말을 언니에게 들었었고 저도 형부의 여자가 된 후로 여러 차례 호텔 출입을 하였으며 개중에는 5개짜리 호텔에도 간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별장을 하나 구입을 해 두면 큰언니 눈치 살피지 않고 즐기려면 그 별장을 이용하면 좋고 또 하나 제가 바라는 것은 종슬이 언니까지 형부의 여자가 되면 금요일 밤에 형부하고 우리 자매 4명이 함께 그 별장으로 아서 누구의 눈치를 볼 것이 없이 즐길 수가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별장 가져서 뭐 하게?”형부가 운전을 하면서 물었습니다.

그러자 전 제 복안을 형부에게 세세히 설명을 하였습니다.

“오~호! 그거 괜찮은 생각인데?”형부가 환호를 하였습니다.

“잠시 스톱”순간 제가 고함을 질렀습니다.

“왜?”형부가 급부레이크를 밟으면서 어리둥절하였습니다.

“저거”뒤돌아보며 현수막을 가리켰습니다.

(고급별장 경관 좋은 별장 터 급매 010-0000-0000)

형부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호젓한 곳에 위치하였으며 텃밭도 있다는 것 같았습니다.

형부는 월요일 날 만나자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 내일은 안 되고 월요일에 만나서 가격 절충하기로 했어”형부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저기 저거래 위치 어때?”도로에서 벗어나 조금 산으로 오르더니 별장 하나를 가리키며 차를 세웠습니다.

“어머 경치 하나 죽여요 형부 이걸로 사요”박수를 치며 형부 팔에 매달렸습니다.

“후후후 그러자 별장 명의는 종막이 이름으로 어때?”형부 입에서 놀라운 말아 나왔습니다.

“정말?”놀라며 묻자

“응 처녀 나에게 준 선물로는 약한가?”형부가 제 젖가슴을 주무르며 물었습니다.

“아니 마음만이라도 고마워”전 형부 품을 찾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별장 하나를 사는 것을 하나의 목표로 삼았는데 하나의 성공만이 아니라 그 목표의 건물이 제 명의가 된다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게 된 것입니다.


“형부 후장섹스 해 봤어?”이틀째 밤인 토요일 저녁 저녁을 먹고 나서 술을 마시며 형부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해 보고 싶었지만 후자 주는 여잔 없었어, 왜 종막이 처제가 주려고”형부가 토끼눈을 하고 물었습니다.

“헤헤헤 형부가 원한다면”하고 말하자

“호~그래 우리 종막이가 준다면 마다 할 형부는 아니지 안 그래”하고는 형부가 일어섰습니다.

“벌써?”놀라며 묻자

“전에 종막이가 그랬지? 쇠뿔도 단 김에 뽑아야 한다고 말이야”형부가 환하게 웃으며 의자에 앉은 저를 일으켰습니다.

“헤헤헤 형부 형부는 말이 떨어지기 무서워”전 형부에게 눈을 흘기며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침대를 짚고 엎드렸습니다.


“으~~~ 이렇게 스탠드 빠구리 하니 더 빡빡한데”형부가 제 엉덩이를 잡고 좆을 보지에 먼저 박았습니다.

“헤헤헤 좋아?”형부에게 물었습니다.

사실 많이 하지 않았고 또 형부에게만 줘온 보지라 형부 좆에 맞는 사이즈의 구멍이었지만 엎드려서 엉덩이의 괄약근에 힘을 주었으니 형부가 더 빡빡하게 느꼈을 것이란 것은 이미 제 스스로가 먼저 알고 한 행동이었답니다.

“암 좋고말고!”형부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악! 아파 가만있어!”갑자기 형부의 좆이 보지에서 빠져 허전한 느낌이 드는가 싶더니 후장으로 마치 쇠꼬챙이가 박힌 그런 느낌의 아픔이 온 몸을 전율케 하였습니다.

“그래 으~~~힘주지 마 잘릴 것 같아!”형부도 고함을 질렀습니다.

“안 좋아? 그럼 빼”미간을 찌푸리며 뒤돌아보고 말하였습니다.

“아냐 더 이상 좋을 수가 없어”형부는 환호에 가까운 음성으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살살 어머 내가 왜 이래?”한참이 지나서 형부가 천천히 움직이자 전 놀라고 말았습니다.

빠구리를 형부하고 하긴 하였지만 좆 맛을 전혀 모르고 그저 형부가 좋아하니 해 온 상태였는데 호장에 박힌 형부의 좆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몸이 마치 허공에 붕 뜬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호~우리 종막이도 이제 겨우 맛을 안 모양이네?”형부가 펌프질을 하면서 물었습니다.

“몰라 말 시키지 말고 빨리 해봐 엄마야! 아~악 언니 나 죽어!”몰래 훔쳐본 큰언니와 형부의 빠구리 도중에 큰언니가 비명을 지르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그로부터 거의 한 시간 이상을 실랑이 끝에 전 형부의 좆 물을 후장과 보지에 연달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날인 일요일 집으로 출발하는 오후까지 후장하고 보지로 각각 5번의 좆 물을 더 받아야 하였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하나 신기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달아 한 경우는 몰랐지만 하고 나 잠을 자고 밥을 먹고 다시 후장에 하였을 때는 처음에 하였던 것처럼 아팠습니다.

그리고 형부도 말하였습니다.

처음 한 기분 그대로라고 말입니다.

일요일 형부는 집으러 바로 갔고 전 큰언니에게 형부의 알리바이를 완전하게 하려고 친구 집에서 보냈고 그리고 그 다음 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여행을 다녀 온 후로 형부가 칭얼대기 시작하였습니다.

종슬이 처제를 빨리 역어 달라는 것입니다.

별장을 구입하고 말하라 하였습니다.


몇 칠 후 형부가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증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도 그날 밤 저에게 서류봉투 하나를 주었습니다.

별장 등기 서류였습니다.

거기에는 분명하게 제 이름 석 자가 쓰여 있었습니다.

고마움에 전 다시 형부에게 후장과 보지를 번갈아가며 대어주었습니다.

별장에도 주변은 물론이고 거실이며 주방 그리고 방마다 모조리 CCTV를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도 형부와 나만의 비밀스러운 방을 하나 만들었고 거기에 모니터링 시설과 컴퓨터도 설치하였습니다.

   

다음은 종슬이 언니 차례였습니다.

형부에게 아무소리도 하지 말고 종슬이 언니를 불러내러 별장으로 데리고 가서 먹어 치우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날은 받아 사전에 저에게 먼저 이야기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형부가 토요일 저녁에 실행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전날 미리 숨어들었습니다.


“형부 여기로 왜 절 데리고 오셨죠?”형부에게 글려온 종슬이 언니가 거실 입구에 서서 형부에게 물었습니다.

“왜? 나에게 끌려오길 원하지 않았나? 처제가”형부는 제가 미리 준 종슬이 언니의 일기장 중에 형부를 들먹인 부분이 있는 것을 카피 한 것을 종슬이 언니에게 주면서 말하였습니다.

“.............”종슬이 언니는 자기의 필체를 보자마자 고개를 숙였습니다.

“들어가지”형부가 손을 내밀었습니다.

“종막이가 그랬죠?”종슬이 언니는 형부의 내민 손을 거절하지 아니하고 잡으며 물었습니다.

“후후후 눈치는 빠르군.”형부가 웃으며 종슬이 언니의 젖가슴을 주물렀습니다.

“혹시?”언니가 형부를 보며 말했습니다.

“후후후 종막이하고도 했냐고?”형부가 웃으며 말하자

“예”하고 종슬이 언니가 얼굴을 붉히며 대답하자

“후후후 종막이는 물론이고 종례도 먹었지”형부가 웃으며 말하며 끌어안자

“아~그럼 제가 막차인가요? 형부?”후회 섞인 표정으로 형부를 보며 물었습니다.

“후후후 막차라서 타기 싫어?”형부가 종슬이 언니를 때내며 묻자

“아뇨 막차라도 좋으니 어서 안아 줘요”하고는 형부 품에 안겨버렸다.


“흠 이 별장 종막이 명의인데 종막이하고 안방에서 한 번도 안 하였으니 주인보다 먼저 안방을 쓸 순 없고 저 방으로 가지”하고는 안방 옆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전 감격해 하면서 안방의 모니터링을 준비 한 것을 그 옆방으로 부리나케 고쳐야 하였습니다.


“애인하고 빠구리는 자주 하나?”형부가 종슬이 언니의 옷을 벗기며 물었습니다.

“..............”종슬이 언니는 토끼눈을 하고 형부를 봤습니다.

나중에 종슬이 언니에게 왜 놀란 토끼눈을 하고 형부를 봤냐고 물었더니 언니는 형부 입에서 빠구리란 단어가 나올 줄은 전혀 상상도 못 했다고 했습니다.

“왜? 빠구리란 말이 싫어?”형부가 종슬이 엉이를 돌리더니 브래지어 호크를 풀며 묻자

“..........”언니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후후후 처제 남녀가 만나 빠구리 아니 씹을 할 때는 거기에 맞게 음란한 용어를 써 가면서 즐겨야 제격이지 점잖은 척 하면 기분도 안 나고 재미도 없어 안 그렇겠어?”형부가 언니를 번쩍 들더니 말하자

“...........”언니는 대답 대신 고개를 다시 끄덕였습니다.


“아~형부 이 순간을 기다렸어요. 아~~~”종슬이 언니가 형부의 좆이 박히자 목에 매달리며 형부 볼에 자신의 볼을 마구 비볐습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형부의 우리 자매 중에 마지막으로 남은 둘째언니를 노리개로 만드는 순간이었다.

경헌이 많았던지 종슬이 언니는 대단하게 형부하고 놀았다.


“헤헤헤 준수란 사람보다 형부가 좋아?”언니는 알몸의 제가 들어서는 것도 몰랐습니다.

“어머머 넌?”종슬이 언니가 형부의 가슴을 밀면서 일어서려 하였습니다.

“왜 그래 그냥 하시지”난 언니 옆에 걸터앉고는 언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눌렀습니다.

“............”언니는 절 외면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입술을 피하진 못 하였습니다.

자매의 키스라고 하기 보다는 한 남자를 동시에 좋아하는 두 여자의 키스가 시작이 된 것입니다.

거부 할 것으로 보였던 언니는 제 혀가 입안으로 들어가자 모든 것을 체념하였다는 듯이 제 혀를 게걸스럽게 빨았습니다.

그러자 전 고개를 조금 돌려 형부를 올려다보며 윙크를 날리자 형부는 펌프질을 하면서 한 놈의 손가락으로 제 보지 구멍을 쑤셔주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