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잘못된 습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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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4,844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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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지어서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근친성교를 다룬 동영상이나 글을 좋아해서
나도 한번 써보면 어떠할까 하는 생각에 써봤습니다 야설이란게 제생각엔 마음속으로 상상은 하고 있으나
직접 실행으로 옮기기엔 문제가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게 해주어 욕구를 어느정도 해소해줄 수 있는 하나의 분출구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시각에서 보면 전 미친놈이라고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해석을 좋게하면 되겠죠
단지 우리는 현실과 상상을 구별할 수 있는 성인에게는 누적된 욕망을 분출할 수 있는 하나의 배출구 역활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욕망을 일부나마 해소해서 현실에서 범죄를 짓지않는.. 그런 일이 생기면 좋겠죠
제 이야기도 읽는분들의 스트레스나 누적된 욕망을 일부나마 해소시킬 수 있는 그런 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처녀작이니 부족한점이 많고 또한 다른 야설에서의 비슷한 표현이 있더라도 너그러히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소재를 잡는게 어렵더군요 그래서 전에 읽었던 야설의 표현이 은연중에 들어갔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초보라서 그런지 표현이라던지 이야기의 전개가 서툴고 개연성도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앞으노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처음 포르노를 본건 초등학교 5학년때 친구녀석의 집에 놀러갔을때 장롱에서 이름없는 테이프를 꺼내며
재미있는거라고 하며 그녀석집 안방에서 불도 꺼놓은채 혹시 누가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떨며 보았던 기억이 난다 그때 난 금발의 여자위에 올라가있는 백인남자의 자지가 엄청커서 놀랐고
남자여자의 신음소리 그리고 여자의 나신.. 충격이였고 이후 나의 성장기에 잊을 수 없는 사건으로 기억된다

몇년이 지나고 난 처음의 호기심과 막연한 동경으로 시작한 포르노의 충격에서 벗어나 차츰 포르노에 빠져들기 시작했고 이후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컴퓨터에서 더 쉽게 접할 수있게 됬다
야동을 보는게 취미였고 현실과는 혼동하지는 않았지만 야동에서 나오는 사건,스토리에 흥미를 가지게 됬다
특히 집에서 벌어지는 엄마 자식간의 섹스.. 그리고 친족간의 섹스..
현실에서 이뤄지기 힘든 사건이기 때문에 난 대리만족의 희열을 느끼며 점점 빠져들었다

내가 취미로까지 포르노를 즐기게 된 사정은 집안 분위기도 일조를 했다고 할 수 있다
아버지 김청수(50세)는 모기업 산하 건설회사 중역으로서 직업의 특정상 공사계약때문에 해외나국내로 출장이
잦은 직업을 가진분이였고 집에 있는 시간은 손에 꼽을만큼 일에 빠져있는 분이였다
엄마 박경숙(40세)은 그런 아버지가 빠질만큼의 미모를 가진 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엄마여서 점수가 더 갈련지
모르겠지만 내눈에 보기엔 여느 중년 연기자 못지않은 몸매와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각종 운동(에어로빅,요가)으로 자신을 가꾸는데 주저하지 않는 분이다
아버지가 일때문에 해외에서 만난 미국교포 2세대로써 개방적인 사고방식과 활달한 성품으로 즐겁게 사시는 분이였다
전업주부지만 집안일은 뒷전이고 여러가지 취미활동과 친구들을 좋아하는 분이다
내방에 들어가서 무얼하든 눈치볼 사람이 별루 없으니 자연스레 포르노를 즐기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다

내가 사는 집엔 부모님과 일해주는 가정부아줌마,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누나, 얼마전에 이혼을 하고 우리집에 와있는
막내고모가 있다 인물소계는 천천히 하겠다

올해 나는 17살이되었다 어린나이지만 그동안의 나만의 취미를 즐긴결과 여자에 대한 나의 지식은 야동에서
얻은 것이지만 여는 성인에 비해서도 떨어지지 않는 수준이라고 자부한다
기간이 길어서일까... 아니면 내가 성장을 해서 그런것일까.. 그동안 생각을 못했었던..
컴퓨터속에서 남이 씹질을 하는것만 보는건 성에 차질 않았다.. 컴퓨터앞에 앉아서 좇을잡고
용두질을 치는것도 이젠 익숙해질데로 익숙해져 이젠 습관이 될 정도였고 하루에도 몇번씩 딸을 잡아도 그때뿐...
잠시간의 흥분이 가시고 나면 다시 서시히 욕망이 끌어올랐다.
그런 욕망을 스스로 풀기엔 역부족이였고 그것은 상당한 스트레스로 나를 괴롭혔다.

=가정부 아줌마(1)=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에서 하교한 나는 집으로 걸음을 옮겼다
집 현관문을 열자 가정부 아줌마가 나를 맞아줬다 아줌마는 40대의 중년여인이였고 약간 붉은빛이 도는 염색을
한 단발머리의 큰눈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155cm정도의 키와 약간의 통통한 몸매의.. 그렇지만 도드라지는
옷을 입어도 한눈에 상당한 크기라는것쯤은 아는 가슴을 소유한 중년여인이였다.
주관적으로 어디가도 빠지지 않는 미모의 소유자..
평소에 화장을 좀 짓게해서 내가 보기엔 색기가 보인다
아줌마는 나를 보더니 눈가에 잔주름을 만들며 나에게 말했다

"경호학생 이제 왔어? 배고프지 않니? 머좀 줄까?"
"아뇨 아줌마 괜찮아요 근데 집에 아무도 없어요?"
"사모님은 일있으시다고 나가셨고 상희(누나)는 친구들 전화받고 나갔지"
"막내고모는요?"
"아.. 아가씨는 사모님하고 같이 나가셨어"
"그래요? 알았어요"
"후우..." 한숨이 내쉬어졌다
 "역시 아무도 없구나 정말 이집 여자들은.."
 "누나는 방학이 노는날만 있나 집에 있는 꼴을못본거 같네 쯧쯔.."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거실을 지나 2층 내방으로 온 나는 책가방을 내팽겨치고 컴퓨터책상으로 다가가 습관적으로
컴퓨터를 키고 해드셋을 머리에 끼웠다 어제 밤에 받아 두었던 모자상간의
내용이 나오는 일본야동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모니터에선 모자사이로 보이는 두남녀가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도중에 은근한 스퀸십이 일어나고 여행이라는 분위기에 취해 키스를 하게됬고 흥분한 두남녀는 뒤엉키며
섹스를 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어서 온천으로 가서도 가벼운 음주를 하게됬고 그일에 대해 서로 자책하다가
다시 이어지는 씹질....
내가 좋아하는 근친상간을 다룬 야동이다 난 감상하면서 꼴리는 좇이 아파 바지를 살짝내리고 팬티까지 같이
내린다음에 꼴린 좇을 약간씩 딸딸이를 치면서 흥분감을 고조시키면서 보고있었다 한참을 감상하던
나는 무심코 시선을 내방문 정면에 있는 전신거울에 옮겼다

"헉...!!!"

집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방문을 완전히 닫질 않고 들어왔던 내 실수를 자책했다 하지만..
그 문틈에서 꼴린 좇을 딸딸이 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는 눈이 있는걸 곁눈질이지만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놀랐지만 은근한 쾌감에 딸딸이 하던 손놀림을 멈추지 않은채 곁눈질로 거울을 흘깃흘깃 봤다
옷 색깔로 식별해본 사람은 가정부아줌마였다 여느 여자라면 보는순간 자리를 피하거나 놀란소리라도 낼법한데
능숙하게 조금열린 문틈사이로 내가 딸딸이치는 모습을 보고있는 거로 봐서는 한두번이 아니였나하고 생각이 됬다

"아씨..어쩌지?"

일단 모른체하기로 하고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흥분되있는 마음을 가라앉히며 옷을 천천히 입고 내가 눈치챘다는 걸
모르도록 동영상을 좀 더 본후 스트레칭을 하는것처럼 몸을 이리저리 풀었다
그런행동을 하며 다시 거울을 보자 아줌마는 구경거리가 없어진걸 확인했는지 자리를 떠나고
없는거 같았다 그걸 보고 난 "하아" 한숨이 나왔고 부끄러워서 머리를 쥐어뜯었다
침대에 몸을 던지면서 자책하고 있던중에 "어차피 서로 눈치채지 못한거잖아 괜찮아"
이러면서 스스로 납득을 시켰고 "아줌마는 그럼 딸딸이 치는 나를 자주봤다는 소린데..."
이렇게까지 생각이 옮겨가자 은근한 생각이 들었다 "혹시..한번 대주라고하면 해줄까..?"
이런저런 생각이들었지만 그걸 실행에 옮길 생각까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일이 있은 후 나는 아줌마를 보는 눈이 틀려졌고 일을하는 아줌마를 전엔 스쳐가듯이
봤다면 이젠 아줌마 몸매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걸래짓할땐 조용히 시선을 옮겨 아줌마의
탱탱한 엉덩이를 봤고 언듯비치는 아줌마의 젖무덤이를 보면서 슬슬 꼴리는 좇을 느꼈다
언젠가 기회가 있겠지하고 기회를 노리던중에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풀리게 되었다

 
=가정부 아줌마(2)=

미자가 가정부생활을 한지도 벌써 3년이 지났다 일찍이 이혼을 하고 혼자살게 된 미자는
일자리를 찾게됬고 우연히 경호네 집에 가정부로 들어가게 되었다 좋은 환경에 일하게되어서
숙식도 해결이 되고 돈도 어느정도 모을 수 있게 된 미자는 어느정도 만족을 하며 지내게 되었다
미자는 성욕이 가장 활달하다는 30대 후반 여자다 이혼을 하고 혼자된 그녀는 성욕을 풀 대상이
없었고 밤마다 자위행위를 하며 자신의 욕망을 풀 수밖에 없었는데
2년전 우연히 주인집 아들의 딸딸이치는 광경을 보았고 그게 수차례 이어지자 관음의 대상이 되어서
은근히 경호가 집에 오기를..그리고 집에 아무도 없기를 바랬다 그때부터 화장도 두꺼워졌고..

하지만 미자는 차마 주인집아들을 유혹할 수 없었기에 관음의 대상으로밖에 여길 수 없는 현실에
더욱 욕망이 거세졌다 그러던중에 알고지내던 친구 숙희가 노래방 알바를 제안했다
친구의 말로는 그냥 노래만 불러주면 1시간에 2만원정도 벌 수 있다고 했다 별다는 짓도 하지 않는다고했다
많은시간도 아니고 밤에 잠깐 놀면서 거기다가 돈까지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미자는 승낙을 했고

그러던 어느날 미자와 숙희는 알바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숙희는 15만원 벌었다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같은 방에서 똑같이 놀아주었는데 미자 자신은 2만원이고 숙희는 15만원이라니..이상하다고 느낀 미자는
숙희한테 연유를 묻지 않을 수 없었다 머뭇거리던 숙희는 조금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아까 같이 논 고등학생들있지?"
"응"
"나랑 부르스 추던 녀석있잖아.. 옆방에서 한번 대주면 15만원 더준다고 하잖아 그래서..."
"헉..!! 너 그럼 화장실 간거 아니였어?.."
"응....호홋 뭐 어차피 티나는것도 아니잖아? 돈도 더벌고..그리고 그얘 맘에 들었어 나 아무하고나 안해"
"얘!.. 그렇지만 아들뻘정도 밖에 안되는 얘들이잖아!"
"아유 얘는.. 젊은 녀석들이니 힘도 좋고..서툴러서 가르켜주면서 하는것도 재밌어..거길 빨아주라고 해도 호기심때문에 잘해주거든"

그일이 있고 미자는 낮엔 가정부생활, 밤엔 알바를 계속하였고 알바의 수입도(?) 많아지게 되었다
그러던중 미자는 항상 같이 일하던 숙희와 다른 여자들 4명과 함께 불려갔다
구석의 노래방엔 벌써 6명의 고등학생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몇번본 학생도 있었고 처음본 학생도 있었다
처음엔 어린얘들과 논다는게 꺼려졌지만 젊은얘들하고 어울리는 자신도 젊어지는거 같아서 요즘 즐기고 있다
자주오는 학생들은 주인과 합의가 끝났는지 술과 안주를 준비해 주었고 서로 권하며 정말 신나게 놀았다

미자는 처음으로 여러명의 잘생기고 어린 청년들과의 흥겨운분위기에 휩싸여 그만 술을 너무많이 마셔버리고 말았다
친구 숙희도 마찬가지였고 같이온 여자들도 상황은 비슷했다 과음은 해선지 기분이 좋고 이성을 잃어갈때즈음...
미자의 파트너였던 학생녀석이 쇼파에 앉아서 테이블에 어깨를 올리고 턱을 괴고 있는 미자의 옆에 앉더니 스커트를
입고 다리를 꼬고 있던 허벅지에 손을 올리더니 잠시뒤에 허벅지를 슬슬 쓰다듬다가 손이 슬슬올라거더니
팬티를 쓰다듬는게 아닌가.. 흐릿한 눈으로 옆을 둘러보니 이미 친구숙희와 다른여자들도 팬티를 반쯤내리고
녀석들과 키스를 하고있었고 녀석들의 손은 여자들의 보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미자는 술에취한 기분에..그동안 눌러왔던 욕망이 꿈틀거리는걸 느끼며 "한번쯤 공짜로 줄 수 있지" 생각하며
스커트 사이로 팬티를 내리는 손길을 제지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보지에서의 자극에 한참 흥분되서 물이 줄줄흐르고
다른걸 원할때쯤..

미자의 음핵과 질입구를 능숙하게 요리하던 녀석이 말했다

"다들 보니깐 허락한거 같은데 하는김에 돌아가면서 하는거 어때요? 때씹이요.."

그말에 술에 이성이 흐릿해지고 흥분되 있던 미자와 여자들은 동의했고 특히 미자는
색다른 느낌을 즐길 수 있게되서 좋았다 미자의 생각했다


"말로만 듣던 교환섹스..때씹을 해보다니.." 머에 씌운것도 아니고 이상했다

그말을 듣자 더욱흥분되는것이...
흥분할대로 흥분한 미자는 녀석이 바지를 반쯤내리고 팬티도 반쯤내리는 순간 벌떡 거리고
뛰쳐나오는 자지에 물을 흘리며 다리를 벌렸고 녀석의 거친숨소리와함께 씹질이 시작됬고
요란한 음악소리와 함께 노래방안은 다른여자들의 씹질이 너도나도 시작되었따

"쑤걱 쑤걱 탁 탁 탁 틱틱" 좇질하는소리와 살 부딪히는소리...

"하아 흐응 헉헉 흑" 신음소리가 난무하는 가운데 미자를 공략하는 녀석이 귓가에 대고 말했다
"누나 저 우리 친구 하나 더 오라 그래도 되죠?" 하며 보지를 깊게 쑤셨다
"하악....헉헉 그...그래..하악.." 혼미한정신과 흥분된 기분에 승락한 미자..


새벽 1시.. "딩딩동동"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아보니 나한테 포르노를 처음 보여줬던
어쩜 나보다 더한 녀석의 전화였다 지금도 친하게 지내지만...

"경호야 얼른나와 좋은거 있다"
그말에 색다른 야동을 찾았나 하고 어떤 내용이냐고 물어보니
"짜아식 그런게 아니다 실전이다 실전!! 니가 그렇게 하고 싶다고 노래 부르던거! 크흐흐"
"머?? 정말이야?? 노랫소리나네? 노래방이야?"
"엉 그래 얼른나와라 아줌씨들 좋다고 술마시드만 약탄줄도 모르고 잘놀다가 아주 갔다 흐흐흐"
"그래에? 알았다 얼른 갈께"

경호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 노래방에 가면서 엄청나게 설레이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의연중에 가정부인 미자를 성상대로 보고있던 경호는 날마다 꼴리는 좇을 딸딸이로 해소하고 있었는데
아주 잘됬다 싶었다
그렇게 한달음에 도착한 노래방에 도착하고 보니 벌어진 광경에 어이가없었다
친구녀석이 알려준 번호가 써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다른친구녀석들은 하나씩 여자들을 잡고
한참 좆질을 하고 있었다 어두컴컴한 실내 조명에 여자들의 얼굴은 확인할 수 없었고
그래도 신음소리와 살 부딪히는소리에 꼴려서 테이블에 올려진 술을 한잔 마시고 가까운곳 쇼파에서 씹질하는
친구가 "허어억 아아" 하며 싸자마자

"이놈아 나와봐 나도 좀 해보자" 하며 친구녀석을 밀어내고 쇼파에 누워있는 여자위에 올라탔다


이론적으론 몇년동안 숙달되서 경호는 바로 보지구멍을 알 수있었고 다차고차 꼴릴데로 꼴려있는
좇을 여자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여자는 새로운 감각에 좋았는데 안겨오고....
한참 좇질을 하던 경호는 키스를 할려고 여자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근데... 그여자는 미자였다
"헉!!!!"
 
당황한 경호는 미자의 보지에 좇을 넣은채로 동작을 멈췄다 한참 흥이 오르는데 동작이 멈춰지자
감고있던 눈을 떴고 순간 미자 역시 당황했다

미자는 "경..경." 말을 할려는 찰나 당황한 경호는 입으로 미자의 입을 막아버렸다
경호는 내가 좇질을 하는 여자가 미자라는게 당황됬고 내심 성적인 대상으로 생각했었기 때문에
처음엔 당황됬지만 입으로 미자의 입을 막는 한편에 혀를 넣어서 미자와 딥키스를 하게됬고 멈췄던
좇질을 계속 이어나갔다
미자도 처음엔 혀과 혀가 엉키며 경호의 타액이 넘어오자 당황했지만 다년간 관음의 대상인 경호가 자신의 보지에 쑤시고 있자 점점 아래로 부터 흥분이 밀려왔다 그동안 혼자 자위행위하면서 자신을 쑤시는 경호상상을 얼마나했던가...!!

미자는 훙분이 되서 신음소리를 더해갔다 "하악 아아" "쑤욱 탁탁탁" 둘의 움직임을 더해갈 수록
노래방안의 열기는 더해만 갔고 이윽고 하나둘씩 좇물을 토해냈다
그것은 경호도 마찬가지.... 좇질하는 속도가 높아지자.. 미자는 그 율동에 몸을 맞추면서 쾌감에
몸을 맡겼다 경호는 쌀때가되자 미자의 보지속에 울컥울컥 좇물을 토해냈고 미자는 그 폭팔에
몸을 떨었다 "부르르르" 생각보다 더 큰 쾌감이였다.. 경호는 미자보지에 좇을 넣은상태로 미자의
몸위에 엎어지더니 무언가 바라는듯한.. 좋은걸 발견했다는 눈빛으로 거침숨을 몰아쉬는 미자의 귓가에 조용히 말했다

"아줌마 엄청 좋았어...이제 어쩌지?"

미자도 혼란스러운 마음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 쾌감만큼은 몸이 반응을 했다
미자는 경호가 좇을 빼자 아무말없이 옷을 입고 도망치듯 노래방을 나왔다
 
= 계 속 =
 
PS.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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