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잘못된습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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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360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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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친한 지인들과 한잔 하느라 글을 올리는게 늦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읽어주셨더군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한번 열심히 써볼렵니다.
 
 

=가정부아줌마(2)=

그일이 있고난 후 난 야동에서만 보던 집안의 가까운 사람을 따먹었다는 생각에 희열을 느꼈다
야동에 나오는 흔한 스토리중의하나 이던 가정부를 따먹는 스토리.. 장소는 집이 아니지만
그걸 실행했다는 쾌감에 몸이 떨렸다 가정부 아줌마와 정사가 있고 다음부터 아줌마는
슬슬 내눈치를 보게됬고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눈에 띄게 보였다 안색이 좋지않자
나와 함께 쇼파에 앉아있던 엄마가 걱정스런 눈빛을 하면서 말했다.

"미자씨 어디 아퍼요? 안색이 좋지않네.."

내눈치를 보고 있던 아줌마는 화들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예요 사모님 그냥 가벼운 감기때문에...." 하며 다시 내눈치를 슬쩍본다

나도 처음엔 가정부아줌마를 어떻게 볼까하는 생각에 아줌마 보기가 껄끄러웠지만 아줌마가
내눈치를 본다는 느낌에.. 재미있어졌다. 사실 머 크게 잘못한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이 들자 전부터 감상하던.. 아줌마의 몸매를 훔쳐보기 시작했다 마루를 닦는 모습
어딜가도 내시선엔 아줌마가 잡혀져있었다

한동안 끈적한 시선을 아줌마한테 주고.. 아줌마는 내 시선을 느끼는지 못느끼는지 안절부절한
모습으로 한동안 나를 피해다니는했다. 그러나 집안에서 피하면 얼마나 피하겠는가..
그런 가정부아줌마의 행동을 즐기면서 난 노래방에서의 아줌마와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그러면서
내 취미생활인 야동을 보거나 딸을 잡곤했다 딸딸이를 칠때 확인은 했으나 아줌마의 시선은
느껴지지 않았다 아마 그때의 일로 인해서 그랬다 보다 추측이 됬다.
그렇지만 한번이 어렵지 두번째는 그리 어려울거 같지 않았다. 다만 계기가 있어야 되는데
내가 먼저 찔러 볼것이냐 가정부 아줌마가 먼저 다가 올것이냐만 남은것 같았다.


미자는 혼란스러웠다.. 아들같은... 그것도 몇년간 봐온 주인집아들과의 섹스라니...
"술이 웬수지" 아직도 술에 이상이 있었음을 알아채지 못하는 미자
아무리 술에 취해 이성을 잃었다고해도 말이다. 하지만 일은 벌어졌고... 
당황스러웠지만 잠자리에 누워서 그날을 회상하면... 정말 오랜만에 오르가즘을 느꼈고
아들같은 경호의 몸에 깔려서 짐승같이 신음하던 자신의 모습을 생각했다. 자책감이 느껴졌지만
그날을 생각하면 자신도 모르게 치마를 걷고 팬티속으로 보지 질안쪽으로 손이 간다.


"흐윽 헉헉 경호야.. 나 미쳐.. 헉 헉"
이성과 본능과의 대립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미자는..
그러다 본능을 못이기고 자위행위로 뜨거워진 자신의 육신을 달래는 미자였다.

며칠이 지나고 그동안 가정부 아줌마의 모습을 지켜보던 나는 몸이 달았다. 한번 맛본 아줌마의
보지맛을 더 보고 싶은데 그럴 기회가 안보였다. 어쩌면 좋을까 하고 궁리를 하던중....
노래방에서 한 친구녀석의 말이 생각이 났다.
술에 약을 탔다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친구녀석한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나다 머하냐?"
"엉? 경호냐? 나야 머 집에서 뒹글거리고 있지"
"그때...말이야.. 그거"
"머?"
"아씨..그거있잖아. 그때 노래방에서 아줌씨들하고 때씹할때 술에 머 탔다며?"
"아....그거어?.. 왜에?"
"말 늘리지말고.. 그거 머냐? 흥분제야?"
"크흣흐.. 니가 왜 안볼어보나 이상하다 했다. 어디 쓸때있냐? 흐흐"
"그래.. 그거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냐?"
"흐흣 누구야? 누구한테 쓸건데? 그거야 돈만있으면 인터넷으로 구할 수 있지"
"그건 니가 알거 없고.. 그럼 사이트 주소나 알아줘"
"알았다 흐흐 나도 그거사서 재미 많이 봤지 너도 나한테 고마워해야되 알았어? 크흐흣"
"이런 XX같은놈 알았다 고마워 하하 주소나 불러봐"
"그려 문자로 보내줄께.. 좀만 기다려 그거 효과가 은근하게 퍼지는거라서 여자가 잘 모른다더라
"효과가 흔적도 없고 말이야 죽여줘 흐흐"

전화를 끊고 한참 후 친구녀석한테 문자가 왔고 난 곧장 컴퓨터를 키고 그 사이트에 접속을 했다
성인인증을 하라는 소리에 당황한 나는 몰래 안방으로 내려가서 아버지의 건강보험증을 빼와서
아버지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로 접속을 한다음 물건들을 훝어봤다. 과연 내가 찾는게 보였다
그 물건을 주문한 후 무통장으로 입금을 하고 주문한 물건이 오기를 기다렸다.
 
2일후 주문한 물건을 받으러 일찍히 집에 도착한 나는 집앞에서 물건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때 어디서 술을 마시고 왔는지 누나가 비틀거리며 집으로 왔다.

"에고 누나 먼 낮부터 술이야? 어제 나갔다가 지금 들어오는거지?"
"헤헤 경호야 나왔었네? 누나 기다린거야?"
헤롱거리는 누나였다. 한심한 눈빛으로 누나를 보고있던 경호는 누나의 옷차림에 눈가를 찌뿌리며

"누나 옷차림이 그게 머야?"


누나의 옷차림은 가슴이 푹패인 탱크탑에 좀만 올리면 팬티가 보일거 같은 딱 붙은 초미니스커트였다.
미국에서 학교를 다녀서 인지 엄마를 닮아서인지 활달하고 술도 곧잘 마시는 개방적인 성격의 누나이다.

"헤헤.. 머 이쁘기만 하면 되지 넌 신경안써도되 쪼끄만 녀석이.."

하며 "메롱"하며 내옆을 스치면서 집으로 들어갔다. 순간 나는 보았다 누나 탱크탑에 무심코 시선을
돌리던 나의눈에 누나가 노브라로 있다는 것을.. 나는 그때까지 가정부아줌마를 따먹을 생각을하며
주문해놓은 흥분제를 기다리고 있던 중이여서 좇이 꼴려있었는데 누나의 모습에 순간 야릇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생각이 드는 동시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에이..내가 왜이러지.. 누난데"
하지만 한번 들었던 생각을 지웠다고 느낌까지 사라지는건 아니였다. 나를 스쳐간 누나의 체취..
향수냄새.. 몸매가 한껏 들어나는 옷차림.. 야릇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었다.

순간 그런기분을 느끼며 생각을 떨치고 있을때 기다리고 있던 흥분제가 택배로 도착했다.


"여기가 김청수씨네 댁이 맞나요?"
집앞에 있던 나는 얼른 대답했다

"아... 네 저희 아버지예요. 머가 왔나봐요?"
"아 아드님이시군요.. 잘됬습니다 택배왔는데 사인하고 아버지드리세요"
"그렇군요 네"

속으로 웃음을 지으면서 사인을 한 나는 흥분제를 손에 들고 집앞 현관에 도착한 나는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 조심히 집안으로 들어간 후 아무도 없는걸 확인한 후 조용히 거실을 지나 2층 내방으로
들어갔다. 얼른 내방으로 들어온 나는 포장지를 뜯고 흥분제를 확인한 후 사용법을 읽어봤다.
별다른 내용없이 일일권장량과 효능,효과 이런게 쓰여있었다.
일단 흥분제가 손에 굴러들어왔으니 사용하는 순간만 있으면 되겠다 싶었다. 웃음이 나왔다.

"크흐흣흐흐"

자연스럽게 사용하기위해서 기회를 엿봤다. 나는 내가 상상하던 집에서의 섹스를 원했기 때문에
가정부아줌마도 당연 집에서 같이 살면서 집안일을 하는 입주가정부였기때문에 기회는 보면 있을거리고 생각됬다.
당연히 우리집은 부모님 누나 막내고모가 계시지만 외출이 많이 때문에 걱정은 없었다.
문제는 한꺼번에 다 인원이 빠지는 날을 잘 잡아야 된다는 부담감은 있었지만 흥분된 마음은
걱정을 덜어버리고 어서 기회가 와서 가정부아줌마를 따먹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싶었다.

며칠후 난 학교에 시험에 있어서 평소보다 빠른 하교를 해서 집에 오게됬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니 거실은 썰렁했다. 그래도 집에 사람이 왔는데 아무도 안나온게 이상해서 둘러보았다.
안방에 가보니 아버지는 당연히 출근하셨고, 엄마는 또 외출했다보다. 당연 누나도 없겠지..
막내고모도 집에 안계시는거 같아서 순간 기회가 왔다하는 생각이 들었고 항상 가방속에 넣고다니던
흥분제가 있는지 확인했다. 혹시라도 청소하다가 아줌마가 아니면 엄마나 다른분이 이걸 발견하면
안되기에 항상 가지고 다닌다.
주변을 둘러보고는
"집에 아무도 없어요? 나 배고픈데..."
하고 외치는데 빨래방쪽에서 가정부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린다.

"헛..경..호 왔구나 아줌마 빨래하고 있어.. 다끝나가니깐 기다려라 밥차려줄께.."

아 아줌마가 거기 있었구나..흐흐 난 잘됬다싶어. 일단 2층 내방으로 간 후 얼른 편한 옷으로 갈압은 후
확인해둔 가방에서 흥분제를 꺼냈다. 그리곤 얼른 뛰어내려가서 부엌으로 달려간 나는 수납장에서
머그잔 두개를 꺼냈다. 그리곤 냉장고에서 오렌지 주스를 꺼내서 머그잔에 따른 후 한쪽 머그잔에
흥분제를 적당량 떨어뜨렸다. 그리곤 스푼을 가져와서 섞었고 아무 흔적은 없었다.
나는 흥분제를 섞지 않은 머그잔의 오렌지 주스를 홀짝홀짝 마시며 가정부아줌마가 나오길 기다렸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경호가 오렌지주스를 다 마셔갈때 쯔음. 가정부인 미자는 빨래를 마치고
경호의 식사를 준비해 주러 부엌으로 들어왔다. 그때까지 미자는 경호의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안절부절하는 모습이였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경호는 말했다.


"아줌마 빨래하느라 힘드시죠? 이거 쥬스 따라놨는데 마시세요?"

눈치만 보던 미자는 식사준비하던 손길을 멈추고 경호가 따라놓은 머그잔을 들고 말했다.

"어머.. 고마워.. 경호학생..."

어색하게 치사의 말을 한 후 빨리 이상황을 벗어나고픈 미자는 단숨에 머그잔에 담겨있던 쥬스를
마셔버리고 다시 식사를 준비했다. 그 모습을 경호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지켜봤고...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저걸 다 마셨으니 곧 반응이 오겠지.. 야동에서 보던 발광하며 먼저 달려들진 않았을테니깐 반응을 보면알겠지"
 
그러면서 나는 아줌마의 반응을 보며 천천히 식사를 했다. 식사를 다하도록 아줌마의 반응은 달라지지 않았고
15분여간 식사를 마치고 불량품이 아니였을까하는 의심을 하면서도 미련을 못버리고
거실에 나와 TV를 시청하고 있었다. 아줌마를 흘깃흘깃 보며 반응을 보는것도 잊지않고 말이다.


1시간정도의 시간이 흐른후.... 미자는 흥분되는 몸을 주체를 못하고 있었다. 전부터 경호의 눈치를
봤었지만 은연중에 경호를 보면 그때의 일이 생각나 몸이 달아오르는 미자였었는데 오늘은 정도가
심한거 같았다. 그동안 억눌러왔던 욕망이 한계치를 벗었난걸일까? 하는 생각에 경호의 눈을 피해
자신의 방으로 온 미자는 억누르지만 참아지지 않은 신음을 토하며 방에 누워 줄줄 물이흐르는
자신의 보지에 손을 넣고 손가락을 쑤시며 얻어지는 쾌감에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한손은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흥분을 달래고 있었다. 유두가 발딱 서 있어 자신이 얼마나
흥분했는지 알정도 였다.


나는 잠시 TV에 집중하는 순간 아줌마가 내 시야에서 벗어났다는걸 뒤늦게 알았다.

"아씨.. 어디갔지?"

이곳저곳을 찾고 다녔고 결국 아줌마방에 이르게 되었다. 그런데 방문넘어

"아흑..헉 아아항"

신음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역시 흥분제의 효과가 있었음에 기뻐하며 아줌마의 방문앞으로 다가갔다.
난 짐짓모르는척

"아줌마"
조용한 목소리로 아줌마를 부르며 노크도 없이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방안의 광경은 내가 상상하는 데로였다.

"헉!!!!!경....경...야.. 아흑."

놀란와중에서도 흥분한걸 감추지 못하는 아줌마 경호가 들어오자 얼른 흩으러진 옷매무새를 가다듬지만
치마아래로 들어난 허벅지와 달아오른 얼굴 색색거리는 호흡은 감출 수 없었다.


나는 놀란 표정으로 일어나 앉은 아줌마한테 다가갔다. 아줌마는 나를 놀란 눈으로 쳐다보기만 할뿐..
"경호야..경호야.." 이말만 되내이고 있었다. 당황해서 할말을 못하나 싶었다.
나는 얼른 아줌마의 얼굴을 손으로 감싸안은뒤에 키스를 시도했고..

입을 안벌리고 버티던 아줌마는 내손이 자신의 허벅지에서 팬티쪽으로 이동하는걸 느끼곤 놀래서
순간 입을 벌리고 말았다. 그때 틈을 놓치지 않고 서로 타액을 옮기게됬고, 그순간 나는 아줌마를
쓰러트리고 아줌마 몸위에 올라탔다. 키스를 마치고 입을떼자 아줌마는 간절한 눈빛으로 말했다.

"경호야... 이러면 안되.. 안되는거야"
"아..줌...마. 머가 안되요 지금 하고 있는거 머였는지 내가 모를줄 알아요?"
"흑...그래도 이건 안되는거야..경호야 제발....."

아줌마는 맘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애원아닌 애원을 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이왕 칼을 빼든 처지에
마음이 약질려는 찰나 팬티쪽을 슬슬 쓰다듬던 손은 보지쪽으로 쑤욱 밀어넣었다.

"흐흑...."


질안쪽에 손을 대 보니 물이 흥건하는겁니다. 순간 웃음이 났지만 참으면서 말했다.

"이렇게 물이 줄줄흐르는데요?.. 그리고 내가 모를줄 알았어요?"
"머..멀?"
"내가 딸딸이 치던거 전부터 봤었죠? 내좇 전부터 봤었잖아요 항상..."
"헉!!!! 그걸.. 어떻게.."

하며 아줌마는 붉어진 얼굴을 옆으로 돌린다. 다 됬다는 걸 느낀 나는 말했다.

"아줌마 그리고 나랑 처음도 아니잖아요.. 나 그립지 않았어요?"


하고 보지 질쪽을 슬슬 쓰다듬던 손가락을 보지구멍으로 찔러넣었다. 순간 허리를 드는 아줌마..
반응이 나타나자 용기를 얻은 나는 아무말 못하는 아줌마 귀에 숨을 불어넣으며 흥분을 유도했다.

"흐응..하아"


반응이 오기시작하자 난 아줌마의 팬티를 내릴려고 하는 찰나.. 아줌마가 내손을 붙잡았다..

"경..경호야 잠깐.."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대답했다.

"왜요?"
"사모님이... 언제 오실지도 모르고.... 아가씨나 니네 고모가 언제 올지 모르잖아... 문........ 잠그고와"


그말을 듣고 순간 나는 벙찐 표정을 지었지만 순간적으로 일어난 나는 뛰어가서 현관문을 잠그고
아줌마방으로 간 나는 아줌마방마저 잠궜다. 그리곤 그자세 그대로 누워있는 아줌마를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드디어 아줌마르 따먹는구나...아줌마는 채념했는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한손을 이마에 짚고 거친 숨만 "색 색" 내쉬고 있었다.

난 급한 마음에 얼른 아줌마 몸위에 올라타고 키스를 퍼부었다. 아줌마는 처음과는 다르게 쉽게
입을 벌렸고.. 나는 마음껏 아줌마의 혀를 농락하며 타액을 주고받았고 나의 손은 바쁘게 아줌마의
몸을 만지고 다녔다. 윗옷은 말아서 올려버리고 브레지어도 올려버렸다 순간 튀어나오는 그동안
탐냈던 아줌마의 큰 유방 그리고 흥분으로 툭 서있는 유두....
탐스러운 포도를 먹듯이 살며시 입으로 문 나는 한손으로는 아줌마의 유방과 유두를 비틀듯이
만졌고 입으로는 탐스러운 아줌마의 유방을 빨고 유두를 빨았다. 나머지 한손도 쉬지 않고
아줌마의 팬티속 보지구멍을 검지손가락으로 쑤셨다.

"하악 헉헉 경..호야.. 나 못참겠어......넣어줘...그 좇말이야.."

나도 슬슬 꼴려있던 좇이 부담됬었는데 잘됬다 싶어서 바지를 반쯤벗고 완전히 내리지도 않은
아줌마의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삽입을 시도했다....
역시 경험많은 아줌마고 한번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쑤욱~~"하고 잘 들어갔다.

이어지는 피스톤 운동..


"쑤걱 쑤걱 탁 탁 탁"
"아흐...흐흑 아..하.."
"헉헉헉 아줌마 좋아?"
거침 숨을 내쉬며 좇질을 멈추지 않은채 물어봤고 아줌마는 반쯤 돌아간 눈을 나에게 마추더니

"하아...학 헉 헉헉 좋....아...아...더 깊게... 아 거기..거기.. 아악"

방안은 정사의 열기로 더해가고 나와 아줌마의 씹질은 계속됬다.
어느순간 쌀거 같은 느낌이 왔고 난 "헉..헉 아..아줌...마.. 나 쌀거 같아요" 신음을 토하면서
말했고.. 곧 씹질하는 속도를 빨리했다..

눈을감고 쾌감을 즐기던 아줌마는 눈을 번쩍뜨이면서 "안되...밖에다싸..오늘은 안되.." 하면서
두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 내 속도에 보조를 맞춰왔다.
그렇게 씹질이 계속됬고 쌀려는 순간 난 아줌마의 보지를 쑤시던 좇을 빼고 아줌마의 몸위에
좇물을 싸버렸다.

"헉!! 아하아"
"울컥울컥"
보조를 맞추던 아줌마도 신음에 몸을 떨었고.. 이윽고 좇물을 다싼 나는 아줌마 옆에 누웠다.

섹스의 여운을 즐기던 나는 아줌마에 말했다.

"아줌마 어땠어요? 좋았죠?"


순간 아줌마는 갈등하는 표정을 짓더니 입술을 깨문다. 그리곤 고개를 돌리면서 말했다.

"경호야 이제 어쩌니.. 아들같은 너하고..."
"그래도 남자는 남자아녜요? 아줌마도 같이 즐겼잖아요. 문도 잠그고 오라 하구선.."
"그건 그렇지만... 휴우"

한숨을 내쉬는 아줌마.. 두번의 섹스에도 마음이 풀리지 않은거 같았다.
섹스를 치루고 난뒤 이젠 편해져서 자연스레 아줌마의 들어난 유방을 주무르면서 말했다.

"아줌마 서로 즐긴거 맞잖아요. 범죄도아니고.. 우리가끔씩 즐겨요..손해보는거 아니잖아요"

아줌마는 내손이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자 흠칫 놀랐지만 이내 체념하고 내말을 곧씹었다.
이윽고 결심을 한 아줌마는 나에게 말했다.

"그래.. 아줌마도 사실 너도 알고 있었겠지만 너 딸딸이치는것도 몰래 많이 봤었고..또..
 노래방에서....그런일도 있었어..난 그게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결국 또 이렇게 됬구나
 하지만 자주는 안되.. 사모님이나 사장님아시면 난 잡혀들어가...넌 미셩년자잖아"
"에이 아줌마 그런 걱정마세요.. 나 딸딸이 치는거 봤으면 야동보는것도 봤겠네요.
 얼마나하고 싶었는데요. 난 잘된일이니 걱정말아요."
 
하고 서로 합의를 봤다. 이제 내 자가용이 됬다고 생각하니 다시 좇이 불끈 꼴렸고 유방을
주무르던 손이 유두에 갔고 입은 아줌마의 입술을 찾았고 혀와 혀가 엉키고 서로 타액을
죽고 받았다. 한참을 키스를 하고 손을 다시 보지쪽으로 가져가서 손가락을 찔러대자
아줌마도 다시 흥분되는지 허리를 들어올리며

"하악.."

신음소리에 용기를 얻은 나는 다시 본게임에 들어가고자 했지만 아줌마의 제지로 다음기회를
보기로 했다. 이유는 시간이 되서 엄마나 누나가 올지도 모른다는 아줌마의 불안감이였다.
그리고 뒤처리도 해야했고.... 방안은 밤꽃향기로 가득차있었고. 아줌마의 옷엔...
내가 싸놓은 좇물과 아줌마가 토해놓은 애액이 뒤엉켜져 제법 어질러있었다.
아줌마는 내눈치를 보더니 옷장에서 새옷을 꺼내서 아줌마 방 옆에 딸린 화장실로 들어갔고
난 걸래를 가져와서 방안을 닦고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켰다.

근데 한번 꼴린 좇이 보지맛을 봤다고 수그러 들지 않았다. 난감한 마음에 생각을 한 나는
아줌마가 들어간 화장실에 노크도 없이 불쑥 들어갔다.
 
"덜컥"
"아줌마!!"
"헉..경호야"

예상대로 아줌마는 샤워를 하고 있었고 섹스의 흔적을 샤워로 지우고 있었다.
난 순간 아줌마를 다시 덮칠려고 다가갔고..
아줌마는 내 기색을 느꼈는지..

"경..경호야.. 안되 언제 사모님이 오실줄 모르잖아.. 나 감옥에 가는거 보고싶니?"

하지만 이데로 가긴 아쉬웠다.


"그럼 아줌마 나 안할테니깐 입으로 해줘요..그건 빨리하고 나오면 티 안나잖아요."
"입..입으로..?"

당황한 기색으로 생각하던 아줌마는 "휴우" 한숨을 내쉬더니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내 자지가
나올만큼 바지와 팬티를 내리더니 꼴려있는 좇을보고 나와 시선을 한번 마추쳤다.  이윽고
내 귀두에 먼저 살짝 뽀뽀를 안뒤 귀두를 살짝 입에물고 빨았다.. 난 전기에 감전된듯한 느낌이
들었고.. 아줌마는 그뒤에 전체를 왔다갔다하면서 혀와 손을 이용해서 공알까지 같이 만져주면서
내흥분이 더 배가시켜 주었다. 역시 경험많은 아줌마답게 사까시하는 솜씨도 일품이다.
흥분이 더해가자 사정이 입박해 왔음을 느꼈고 난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쌀거란 기색에 아줌마는 입에 압력을 더해가면서 "쪽 쪽" 소리나게 자지를 빨았고 이윽고 사정이
되자 입안에 좇물맛을 느낀 아줌마는 얼른 입을 닫고 쏟아져 나오는 좇물을 얼굴로 받았다.
야동에서 보던 입가에 좇물을 흘리며 눈을 감고 살짝 눈섭을 찌뿌린 모습이 그렇게 섹시해 보일수
없었다. 원래 아줌마 얼굴에 색기가 좀 있었는데 포르노배우가 내 앞에 있는 줄 알았다.
분출을 마친 후 아줌마는 눈을 뜨고 살짝 눈을 흘기면서 나를 보더니

"얼른 나가.. 빨리.."

하면서 나를 떠밀었고 그날의 애피소드는 그렇게 끝맞출 수 있었다.


아줌마와 섹스의 합의가 있고 난 후..
집안사람의 눈치를 봐가며 틈나는 대로 집이 비는 날이면 우리는 서로 욕실에서..부엌에서..내방에서..
집안 곳곳을 누비며 서로 씹질을 했다..

집에 사람이 있는날이면 난 지나가다가 부모님이나 누나나 고모의 눈을 피해서 아줌마의
엉덩이를 쓰다듬기도 하면서 점점 대담성을 키워갔고 아줌마의 간도 점점 커졌다.
어떤날은 모두가 잠든 밤 화장실에서 만나서 짦고 굵게 아줌마의 사까시에 좇을 키운나는
아줌마를 개처럼 욕조를 잡고 엎드리게 한다음 찍어 누른적도 있었다.
혹여야 신음소리가 밖으로 빼어나갈까봐 아줌마는 한손으로 입을 막으며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았고 나도 신음소리가 밖으로 나가지 않게 조심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법.. 나를 근친섹스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사건이 있었으니.......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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