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잘못된습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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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9,865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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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피드한 전개가 마음에 들어서 가정부아줌마와의 섹스는 빨리 전개가 됬지만 나중에 나오는 인물들간의
에피소드는 1편과 2편을 읽으셨다면 다소 느리다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네요.
다음편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는 주인공이 상당한 공을 들이는 걸로 구상을 맞췄습니다.
고수들께서는 뻔한 스토리라고 생각하실 줄 모르나 제 나름대로는 머리를 써야만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가정부아줌마(3)=
가정부의 아줌마와의 섹스합의가 있고난 후 난 아줌마가 나의 자가용이란걸 확실하기 인식을했고,
잡은 먹이라는 생각에 점점 노골적으로 아줌마의 따먹거나 진한 스퀸쉽을 즐길 수 있게됬다.
물론 아줌마는 내가 가족들의 눈을 피해 농도짓은 스퀸쉽을 할때마다 얼굴을 붉히면서도
처음은 화들짝 놀라서 가족들의 눈치를 살피더니 점점 횟수가 늘어나고.. 나와의 관계가 이어질수록
그 경계가 느슨해졌고.. 은근히 나의 행위를 즐기는듯 해보였다. 나또한 그걸 즐겼고
서로간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공유한다는 생각과 나의 취미인 집안에서의 섹스파트너가 있어서
좋았고 가족들의 눈을 피해 몰래 아줌마와 와의 농도짓은 스퀸쉽에 더욱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나의 취미인 야동감상은 지속됬고, 좋아하는 취양도 근친에 관계되는 내용에는 변함이 없었다.


그러던 와중에 일이 발생했다.
여느때처럼 학교에서 하교한 나는 지난번 가정부아줌마와의 진한섹스생각을 떠올리며 집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수업중에도 문득문득 드는 생각에.. 좇은 수차례 꼴리기가 일 수 였고, 꼴린 좇때문에 그걸 숨기느라
자지를 수습하는데도 여러번이였다. 얼른 집에가고픈 마음이였지만 학교생활도 중요한거기 때문에,
끌어오르는 욕념을 추슬리는데 혼이 났다. 그럴수록 아줌마가 내밑에서 신음하던 모습은 절실해졌고
나의 좇은 집에가는 와중에서도 불끈불끈 솟아올랐다.

이렇게 꼴린좇을 부여잡으며 도착한 나는 좋은생각이 나서 일단 집에 전화를 걸었다.


"따르르르릉"
"여보세요" 아줌마의 목소리다.
"아 아줌마 경호예요"
"호호 경호구나 집에 올시간인데 웬 전화니?"
"그냥요.. 헤헤 집에 누구있어요? 흐흐"
"호홋호 아니 아무도 없어. 왜에"?
"다 알면서.. 나 아줌마때문에 좇이 꼴려서 혼났어요 학교에서....."
"머? 얘는.... 공부는 열심히 해야지..얼른...와"
"알았어요 조금만 기다려요" "딸각"

전화를 끊고 조금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난 집근처 마트에가서 음료수를 하나 사서 천천히
마시면서 음란한 생각을 즐겼다.
20여분의 시간이 흐른후 집으로 발걸음을 옮긴 후 난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가지고있던 열쇠로
현관문을 소리가 나지 않게 조용히 연 후 살금살금 집안으로 들어왔다. 집안으로 들어온 나는
일단 아줌마의 위치를 찾았고, 이리저리 찾은 결과 안방에서 걸레질을 하는 아줌마를 찾을 수 있었고,
아줌마는 엎드려서 걸레질을 하고 있었고, 수차례 따먹었지만 그래도 탐스러운 엉덩이를 흔들면서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좇이 절로 꼴리게 만드는 모습으로 걸레질을 하고 있었고, 내가 왔다는건
모르는체 일에 몰두하고있었다. 조용히 다가간 나는 살며시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추슬려서
발딱발딱 꼴려서 꿈틀대는 좇을 꺼냈다. 그리곤 조용히 아줌마가 흔들고 있는 엉덩이 부근.. 보지
구멍쪽에 대면서 엎드린 자세그대로 안아버렸다.

"아줌마..."
"헉!!!! 놀래라. 경호구나.. 무슨...짓이야"

얼굴을 붉히면서 곱게 흘겨보는 눈빛이란.. 그 모습에 학교에서 참아왔던 욕념이 폭팔하는것을 느끼며
난 엎드렸던 자세에서 허리를 피고 서있는 자세로 자세를 바꾸었다. 의아한 얼굴을 하고 나를 바라보는
가정부아줌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아줌마는 꿇어있는 자세로 자세를 바꾸었고 난 그 얼굴을 보며 말했다.

"아줌마 빨아줘요.. 나 못참겠어요...."

내가 자세를 갑자기 서고 욕념에 찬 표정을 보며 어느정도 내가 무얼 원하는지 짐작한 가정부아줌마는
짐작했다는듯.. 큰눈을 내눈에 마주치면서 섹기있는 표정으로 싱긋웃었다. 일단 아줌마는 지퍼밖으로
나온 껄덕껄덕 대는 좇을 살짝 쓰다듬으면서 내 혁띠를 풀었고.. 팬티도 함께 천천히 내렸다,
난 다가올 쾌감에 기대하며 눈을 감았고 천천히 아줌마는 귀두에서부터 입안에 머금었다.
천천히 입을 이용해서 뿌리까지 빨다가 다시 혀를 이용해 좇을 핥다가 고환을쓰다음으면서....
기술도 점차 늘어간다.. 아줌마는.. 아줌마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좇을 다시 입에 머금고..
난 아줌마 입안에 들어간 좇의 따뜻하고 쾌감에 아줌마의 얼굴에 시선을 돌렸고, 다시 아줌마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그걸 느낀 아줌마는 나와의 시선을 주고받으며 사까시에 열중하였다.

"츄릅 츄릅....."

"헉 하아아...."


거칠게 빨리 빨다가 천천히 손으로 흔들다가 다시 빨고.. 그 기술에 난 참을 수 없었고, 아줌마를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양쪽 어깨를 잡고 일으켜 세웠다. 그리곤 내 자지를 빨고 있던 입에 타액으로
뒤범벅이 된 그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서로의 혀과혀가 뒤엉키고 타액을 삼켰다.
그러다가 안방의 부모님이 쓰는 침대위에 아줌마를 눕혔고, 난 참아왔던 욕념에 옷을 벗길 생각도
없이 바로 아줌마의 스커트를 밀어올리면서 팬티를 거칠게 내렸다. 아줌마도 흥분했는지
허리를 들어올리며 나의 행위를 받아주었고. 이윽고 물이 줄줄흐르는 보지구멍에 삽입을 시작했다.

"헉!!!"

아줌마의 삽입과 동시에 신음소리가 들리고 아줌마의 허리가 튕겨져 오르는걸 느꼈다.
이윽고 거친 숨소리를 흘리며 피스톤 운동이 시작됬고..

"아항...아..흑... 경...경...호야 너무 좋아....아.. 나..미처..."
"헉헉헉"

아줌마는 다리를 내 허리에 꽉끼고 피스톤운동을 도왔고,
그 목소리에 난 만족을 하며 좇에서 느껴지는 몽글거리는 느낌...서로의 애액이 뒤섞이는 느낌에
열광적으로 호응하는 아줌마의 표정과 거친숨소리에 피스톤운동을 더해갔다.

서로가 절정으로 치닫을 무렵,


"띵동띵동"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절정으로 치닫는 중에 처음엔 아줌마와 난 듣질 못했고.. 신경질적인 몇번의 소리에 인지를 했다.


"띵동띵동"
"아...아앙...흑...헉헉.... 무슨소리지?....헉!!!!!!!"
"띵동띵동"
"헉...헉.. 아줌....마.. 무슨소리요?.. 헉!!!"

서로 열광적으로 서로의 몸을 탐하던 우리는 서로의 눈치를 보았고, 열정적인 분위기는 사그러들었다.
순간적으로 나는 좇을 보지구멍에서 뺐고, 아줌마도 얼른 발목가에 벗겨진 팬티를 걸쳤다.
나또한 그 순간에도 사그러지지 않아 껄떡대고 있는 좇을 억지로 옷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어쩌지? 어쩌지?"
아줌마는 당황을 했고... 흥분을 가라앉으려 심호흡을 하는듯 했다.

나도 당황했지만 일단 옷을 추스르고 아줌마를 일단 현관문을 열어주라고 손짓을했다.
초인종을 누른지 꽤 시간이 될법 했으므로 얼른 열어주는게 좋을거란 순간적인 판단이 섰다.
팬티만 입었지 옷매무새는 다소 흩트러진 상태에서 아줌마는 정신없이 현관문쪽으로 다가갔다.
난 대충 안방을 정리하곤 뛰어서 거실쇼파에 앉아 리모콘을 들고 TV를 키고 보는 척을 했다.


"딸깍"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리고 난 심장이 "두근두근"해 됬고 조마조마한 느낌에도 시선을 돌리지 않고
TV를 보는척 했고, 가정부아줌마도 당황한 표정으로 현관문을 열어주였다.
응접실에 나타난 인원은 막내고모였다. 막내고모는 얼른 현관문을 열어주지 않자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아줌마 머 했길레 문을 이렇게 늦게 여는거예욧? 급해죽겠는데"
"아..청희씨.. 그...그게.. 빨래를 하다가 못들었네요.. 죄송해요.."
"흥..그게 말이되요..야 김경호!! 넌 초인종소리 못들었어?"

쇼파에 앉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있다가 막내고모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긴장된 표정을 지우지 않으며 말했다.

"아..고..고모.. 나 방금까지 2층 내방에있다가 내려온거야..소리 이제 들었어 아줌마가 뛰어나오는거 보고 가만있었지."
"흥!! 그래? 그럴 수 있겠지.. 아줌마 다음부턴 잘 들어요"
"네 청희씨.. 빨래방이 조금 떨어져 있어서 몰랐네요 다음부턴 주의할께요"
하고 납득하고 응접실을 지나 거실으로 들어왔고, 아줌마의 얼굴을 보며 이상하다는듯이 고개를 기우뚱했다.
아줌마가 아까까지 절정으로 치닫도록 좇질을 하는 바람에 그때까지 흥분된 기색을 숨기지 못했고,
이상하게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과 다소 흩으러진 머리상태, 주름잡혀진 상의를 보고 의아해 했고
그렇게 의아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듯 했다. 내 상태는 긴장한 표정이 들어난 얼굴로 TV를 보고
있지만 집중을 못해 다리까지 약간씩 떨고 있는 모습에 막내고모의 표정은 약간의 의문심을 표하기엔
충분해 보였다. 하지만 의문은 의문일 뿐이라고 생각을 정리한듯이.. 막내고모는 소변이 급했는지
화장실로 들어가버렸고, 이윽고 자신의 상태를 안 가정부아줌마는 자신의 머리매만졌고 옷매무새도
단정히 정리했다. 내눈치를 흘깃 살핀 아줌마는 부엌으로가 저녁준비를 하는듯했다.

나는 일단 위기는 넘겼단 생각에 긴장이 조금 풀어졌고 아까보다 편한 자세로 TV를 시청하기 시작했다.
막내고모는 소변을 다 보고 거실쇼파에 앉아있는 나를 보더니 아무말없이 1층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곁눈질로 막내고모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던 나는 "휴우" 한숨을 내쉬었고, 아줌마도 봤는지 안심하는 눈치였다.
난 리모콘으로 TV전원을 끄고, 부엌쪽을 바라보았고 마침 눈치를 보던 아줌마와 시선을 마주쳤다.
난 잘됬다는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살짝 윙크를 했고, 내표정을 본 아줌마도 안심했는지 마주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쇼파에서 일어나 내방으로 가려 2층계단을 밟고 내방문을 열고 들어간다음 침대에 점프를 하며 누웠다.


"털석"
"후아... 죽는줄 알았네.. 고모는 맨날 밤늦게나 들어오더니 웬일이래... 후아.. 다행이네 크흐흣"

들키지 않았다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고, 손을 바지속 팬티를 들추며 수그러들지 않는 좇을 만지며
아까까지 절정으로 치닫았던 생각을 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그래도 좇이 수그러들지 않자 딸딸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벌떡일어나서 내방의 컴퓨터를 키고
해드폰을 쓴다음 혹시라도 문이 열렸나 내방문을 확인한다음 부팅이 끝나자 바로 근친상간을 다룬
최근에 받아두었던 야동을 보았다.
이번엔 내용이 아들과 엄마의 섹스가 아니라 조카가 이모아니면 고모를 따먹는 내용의 야동이였다.
감상하다가 여자주인공이 막내고모였으면..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고, 나도 모르게 가방속의 
흥분제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현실이 되기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내 고개를 절래절래 절며
내 꼴린 좇을 달래는 행위를 시작했다.

경호가 자신의 방에서 가정부아줌마와 씹을 하던도중 멈춰서 꼴려버린 좇을 달래는동안 막내고모인
청희는 옷을 갈아입으며 아까 가정부아줌마의 행동과 모습.. 그리고 자신의 조카인 경호의 행동을
무심코 떠올렸다.

 
청희가 큰오빠인 김청수의 집에 오게된 사연은 이렇다.
청희는 올해 35세가 된 이혼녀이다. 160cm이 약간 넘는키 갸름한 얼굴형 약깐 파마끼가 있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웨이브진 머리 적당한크기의 가슴, 쌍커플이 없지만 약간 큰눈, 잘록하게 들어가있는 허리라인
쭉 뻗어있는 다리, 겉으로 보기엔 스타일은 청초한 순진하게 생겼다. 하지만 겉모습과는 다르게
청희는 어렸을때부터 좋지 않은 친구들.. 소위 불량서클의 일원으로서 여러 크고 작은 문제를 일쌈아
집안의 걱정을 독차지하고 있는 다른사람이 말하는 문제아였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청희는 어렸을때의 반항심으로 삐뚤어진 생각을 가진채 집안의 사람들에게
실망만을 안겨주는 그런 아이였다.

하지만 15살이 차이나는 큰 오빠인 김청수는 막내동생을 무척 사랑했고 사랑으로 대해주는 유일한
가족이였다. 문제만을 일쌈던 천덕꾸리기인 청희를 24세 되던해 집안에서 그저그런 남자와 결혼을
시키며 집에서 내보냈고, 아무관심도 가져주지 않았다. 큰오빠만이 자주 살펴주며 보살펴 주었다.
하지만 시집을 가서도 철이 들기는 꺼녕 시댁과의 갈등, 남편과의 갈등때문에 어려운 생활은 이어졌고,

큰오빠의 설득과 노력, 경제적인 도움으로 결혼생활을 이어갔지만 어느정도 결혼생활에 노력하던
청희는 결국 올해11년의 결혼생활을 마칠 수 밖에 없었다. 그 소식에 아버지는 경악했고 수습을
하기위해 뛰어다니셨지만 이혼사유를 듣고선 어쩔 수 없이 청희가 이혼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이유는... 청희의 불륜.. 큰오빠의 설득에 못이겨 결혼생활을 이어지고 있었지만 부부간에
사랑은 없어진지 오래.. 거기다 자식도 없었고 서로 정이 없으니 관계도 뜸해졌고 남편도 외도를
하는듯 외박을 하기 일쑤였고, 청희자신도 거기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하지만 서른이 넘은 여자의
성욕은 끌어올랐고 자위행위만으론 자신의 육체를 식혀주기엔 부족했다. 그러다 성인나이트 클럽을
전전했고, 거기서 만난 남자와 불륜의 세계에 빠져버렸고 맛이 들린 청희는 성인사이트에 가입해서
남자와 여자를 주선하는 모임에 들어갔고 새로운 상대와 섹스한다는 즐거움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했다. 결국 의심의 눈을 가지고 이혼할 기회를 노리던 남편에 의해 꼬투리가 잡혀 불륜으로
적발되어 철창신세를 질 찰나 큰오빠인 김청수의 설득으로 합의를 보는 선에서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을 수 있었다. 김청수는 청희를 크게 나무랬고, 청희도 유일하게 따르는 큰오빠가 화를
내니 당황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그 남자와의 관계도 끝내고 정신차리겠다는 다짐을 하게됬다.


청희는 섹스를 하면 여자가 어떻게 변하는지 그 과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자신의 겪어봤으니까...
아까 가정부아줌마의 얼굴에 떠오른 홍조는 분명 섹스도중에 나오는 반응이다.
하지만 그상대는?.... 집에 남자라곤 오빠와 경호인데.. 오빠는 출근했으니 당연히 아니고.
상대는 그럼?? 경호???!!
청희는 경악했지만 내가 잘못생각했을 수 있지하는 생각에 떨리는 마음을 추스렸다.

"요즘 되는일이 없어서 예민해졌나보네. 잘못봤겠지. 설마 아들같은 경호하고 아줌마가..? 호호"
괜한 의심이라고 생각하고 넘긴 청희지만 완전히 의심을 풀진 않았다.
청희는 큰오빠가 무서워서 한동안 참고 지냈지만 요부의 피는 어딜가질 않는걸일까? 우려하는 대로
큰오빠의 눈을 피해 남자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성욕을 채우고 있었다.
처음엔 사이트에서 만난 남자들과 섹스를 즐겼지만 그것도 식상해져서 가끔씩 걸리는 영계에
환호하고있었다. 10대에 풋풋함과 서툼.. 그리고 젊음.. 몇번을 해도 팔팔하게 살아나는 자지..
이번에 한놈 물어서 좇물을 쪽쪽 빨아먹고 있는 청희였다. 조카경호와는 몇살차이나지 않는 얘들이였다.
청희는 낮에 그녀석을 만날려고 했다가 약속이 어긋나서 집에 오던도중에 요의가 느껴져서 집으로왔는데
현관문이 늦게 열어져서 짜증이 일어났던 것이다.

시간이 흘러 밤이 되었고 엄마가 집으로 귀가했다. 아버지는 출장때문에 또 외박을 하신다고 전화가 왔다.
그 전화를 받은 엄마는 잦은 외박을 하는 아버지인지라 그러려니 하고 전화를 끊으셨고,
이윽고 아버지를 뺀 가족들이 식사를 하였다. 이런저런 소소한 대화를 이어가며 식사시간이 지나갔고,
각자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나는 2층내방에서 오랜만에 야동이 아닌 영화를 다운받아서 시청하고 있었다. 영화를 보다보니 시간은
새벽1시.. 잘려고 누우니 아까 낮에 가정부아줌마와 끝내지 못한 섹스가 생각나 그 생각이 나면서
좇이 꼴리기 시작했다.


"아씨.. 아쉽네 딸딸이로는 해결이 안되겠는데.. 가만.. 시간이 새벽1시군.. 다들 자겠지? 흐흐흣"

생각을 마침가 동시에 침대에서 일어나서 살금살금 방문을 열고 소리가 나지 않도록 조심히 1층으로
통하는 계단을 내려가 주위를 둘러보곤 안방과 막내고모의 방의 불이 꺼졌는지 확인한 후 가정부아줌마의
방으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조심히 다가간후 방문을 살며시 열었다.

"드르륵"

아줌마는 낮에 있었던 일때문에 긴장을 하고있다가 풀어져서 피곤했는지 내가 들어온지도 모르고 자고 있었다.
새근대며 잠을자는 아줌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다시금 좇이 꼴리기 시작한 나는 살며시 아줌마의 곁에 다가가
얼굴을 살짝 쓰다듬으면서 덮고 있는 이불을 걷어내었다. 아줌마는 편한 라운드티와 무릎아래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고 있었고, 나는 아줌마 몰래 잠에서 깨지 않도록 살며서 치마아래로 들어나 있는 종아리를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 점점 흥분되는 느낌에 손을 허벅지까지 옮긴 후 치마를 살살 걷어올렸다.
들어난 허벅지를 살살쓰다듬으면서 아줌마의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귓볼을 빨았고 이상한 느낌에
아줌마는 눈가를 찌뿌리면서 눈을 떴다.

"으음....헉!! 누...누구?"
"쉿... 아줌마 나 경호예요"
"웬일이야.. 머할려구.. 안되.. 낮에 일도 있는데 참어.."
"아잉.. 나 그때 좇물 못싸서 아쉽단말이예요.. 만져봐요 지금도 꼴려있잖아요? 흐흐흣"

말을 하면서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을 팬티쪽으로 옮겨서 팬티를 재끼고 곧장 보지구멍 질벽을 살살 문지르면서
음핵을 쓰다듬었다. 그 자극에 아줌마는 눈가를 찌뿌리며 반응을 보였다.

"허억...흐응"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그 반응으로 허락을 한것 같았다. 본격적으로 나는 아줌마의 팬티를 내려버리고 치마를
허리깨로 올려버렸다. 그리곤 살짝 묻어나는 보짓물을 보곤 입맛을 다셨다. 그리곤 내바지를 벗어버리고 팬티를 내렸다.
그리곤 아줌마의 손을 꼴려있는 내 좇으로 인도했고, 아줌마는 손에 잡혀진 자지를 잡고 천천히 흔들었다.
그 자극에 아줌마의 단내가 나는 입술을 탐했고, 입이 벌어지며 나오는 혀를 빨았다. 그 자극에
아줌마의 보지는 점점 물들어갔고
이윽고 아줌마의 라운드티를 밑에서 부터 말아올려서 드러나는 브레이어도 같이 올려버린 후 드러난
탐스런 유방을 키스하던 입을떼고 빨기시작했다 먹음직스런 적포도같은 유두는 서서히 고개를 들어올리고 있었고,
나머지 한손은 아줌마의 보지를 검지로 쑤시기 시작했다. 자극이 컷던것일까? 아줌마의 보지구멍에서는
물이 샘솟듯이 나오기 시작했고 난 다른자극을 받아보고 싶었다.

"아줌마 아줌마.. 나 보지맛좀 볼께요.. 흐흣"
"아...아..흑..그래.."

난 곧장 내 자지를 아줌마의 얼굴에 두고 내 머리는 아줌마의 보지를 빠는 자세로 자세를 바꿨고 아줌마는 자연스레
눈앞으로 온 자지를 쓰다듬더니 사까시를 하기 시작했다.
한참 서로 자지와 보지를 빨고 핣고 하다가 꼴린데로 꼴려서 껄덕대는 자지를 아줌마 입에서 떼어낸 후
다시 자세를 바꿔서 아줌마위에 올라탔다. 아줌마는 홍조를 띈 얼굴로 열띤 숨소리를 내며 기대감을 가지고 나와
시선을 마주쳤고 이윽고 난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구멍이 끼워 넣었다.

"푸욱..찌걱 찌걱 탁...탁..탁턱"
"하악...아항..헉헉...경호야..학..헉.. 으흥"
"헉..헉 아줌..마..아..줌..마.. 헉헉"

나의 씹질에 아줌마의 눈은 반쯤풀려버리고 나에게 더욱 밀착되어 왔다. 완전히 벗기지 않은 흩으러진 모습의
아줌마는 단내를 풍기며 신음하는 모습과 창문밖의 달빛과 맞물려 엄청 요염하게 보였다. 나의 흥분은 더해갔고
억누르지만 숨겨지지 않는 신음소리는 더해갔다. 방안의 공기는 두 남여의 씹질로 후끈 덥혀졌다.

"하아...하아..아줌마..아줌마...좋아요?..."
"아흑..하아아...어헉..어헉.. 너...무..좋..아..경호야...나..죽어...아흑"
 
서로간의 은밀한 밀담을 하며 흥분을 더하가고 신음소리도 조금 커진가운데 서로의 몸을 격정속에 탐하던 도중.......
 
=계 속=
 
P.S : 눈치가 빠르신분들은 다음상대가 누군지 벌써 눈치채신분들도 많으시겠죠? ^^
        제가 보기에 섹스씬에 효과를 나타내는 형용사가 부족한거 같아 다음편엔 더 실감나는 표현으로 찾아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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