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잘못된습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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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9,191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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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의 날씨가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야구경기도 취소가 됬네요.
막상 머릿속에 대체적인 구상은 했지만 막상글로 옮기려니 쉽지가 않네요. 시간도 많이 잡아먹는거 같구요.
이 표현이 좋을까 저 표현이 좋을까 궁리하다가 써내리긴 했는데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지랄맞은 날씨에 다들 눈쌀 찌푸렸다가도 작게나마 스트레스 풀고 가시길 기원합니다.
 

=막내고모(2)=

청희는 약간 으슬한 느낌에 잠에서 깼다. 그리곤 눈을 떠서 천장을 한참 바라보았고,
아까 낮에 볼려고 했던 영계생각이 났다. 만나지 못해서 욕정을 해결하지 못했단 생각이 들었고
자신도 모르게 손이 잠옷을 들추며 가슴을 쥐고 다른한손은 팬티를 들추며 보지를 매만지기
시작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보지에 물이 조금씩 생기면서 청희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흠..하아..아하..."

더 강도를 높이기 위해 보지를 매만지던 손을 떼고 손가락을 곧장 보지물이 흐르는 보지구멍으로
쑤셔넣기 시작했고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청희는 입술이 마르는걸 느꼈다.
한참 자위행위를 하고 있던중 청희는 입근처를 혀로 적시며 몸에서 오는 쾌감을 즐기다가 갈증을 느꼈다.
메마른 입술을 혀로 훔친다음 청희는 보지를쑤시던 손과 가슴에서 손을 떼고 일어났다.
그리곤 머리맡에 둔 휴지를 꺼내 자신의 보지를 닦았다. 그리곤 잠시 옷매무새를 살펴보고
화장대의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본다.

"아.. 아직 이렇게 예쁜데.. 독수공방이라니.."

생각을 하며 물을 마시러 방을 나서는 청희... 자위행위로 약간 들뜬 청희는 평소보다 예민해져있었다.
음란한생각을 하며 부엌에 간 청희는 평소보다 예민해진 자신의 이목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걸 감지했다.

"음? 이건 무슨소리지? 가만.. 신음소리?.. 아줌마방인거 같은데.. 어디 아프나?"

청희는 그래도 같은 집에사는 사람인데 걱정스런 마음이 들었고 일단 갈증부터 해결해야 겠단 생각으로
수납장에서 컵을 꺼내 냉장고안의 물을 꺼내서 서둘러 물을 마셨다.
그리곤 신음소리가 작게나마 들리는 가정부아줌마방에 가까히 다가가기 시작했다.
문앞에 다가간 청희는 문을 열려는 찰나.. 문틈으로 새어나오는 목소리...
"아줌마...어때?"
"헉....너무...음...좋아.....더더..."
"탁..탁..탁..틱"

청희는 가정부아줌마의 문앞에 서서 새어나오는 음어를 듣고 있었다. 놀란마음을 진정시킨 청희는
가만히 나오는 소리에 집중을 하면서 아까 자위행위를 했던 흥분이 채 가시지 않았기에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이여자가..밤에 남자를 끌어들여?"

생각을 하면서도 흥분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고, 바로 들어가서 추궁하기보다는 새어나오는 음어에
이목을 집중했다. 아직 청희는 남자가 자신의 조카인 경호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다.
그 소리가 들리기 전까지는...
방안에서는 미자아줌와와 경호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경호야...하아하아 .....좋아..더...더....우.."
"아!!!...아줌마....너무....아...좋아.....나 쌀거 같아...허억..."

나는 흥분감에 못이겨 말을 끝내는 동시에 아줌마의 몸에 좇물을 싸버렸고, 아줌마는 몸안에서
폭팔하는.... 질벽을 때리는 좇물의 느낌에 나의 몸에 더욱밀착하며 허리에 두른 두 다리를 더욱 조였다.
 
"어으흑..우윽..윽."
"울컥울컥"
"아.....너무...............음...음 ..."
"헉...헉헉"
아줌마의 몸위에 쓰러진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씹질의 여운을 느끼는 아줌마...

청희는 지금 충격에 몸둘바를 모르고 있었다. 자신의 조카와 미자아줌마와 씹질을 하고있다니!!!
그럼 낮에 봤던 광경이 단순한 의심만을 줬다면 지금 들린 소리는 확신을 주고 있었다.
얼른 자리를 뜨고 싶었지만 흥분된 자신은 몸은 말을 듣지 않았고 문틈으로 새어나오는 소리에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아!.....사랑해...아줌마....음.. 너무 좋았어 히힛"
"나두... 너무 좋았어.. 쓰읍"

동시에 아줌마와 키스를 하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잠이 좀 오겠군 흐흣"

키스를 마치고 근처 휴지를 찾아서 아줌마의 보지를 닦아주고 내 자지도 닦았다.
한두번이 아니기때문에 이런일은 이제 익숙해졌다.

"쓰윽 쓰윽"

청희는 섹스가 끝나고 정리를 하는 듯하자 화들짝놀라며 조심하면서 자리를 떠났고...

나는 뒷정리를 끝내고 옷을 입은다음 흩으러진 자세로 누워있는 아줌마의 유방을 한번 쓰다듬고
입술을 한번도 훔친다음

"아줌마 너무 좋았어.. 나 가서 잘게요."
"응...경호야..나도 너무 좋았어..잘자.. 아줌마도 피곤하네 아함."

대화를 끝내고 살며시 일어나 조용히 방문을 열고 주변을 둘러본다음 아무도 없다는걸 확인한 후
숨죽이며 2층 내방으로 간 후 말끔히 욕념을 채운 덕분에 상쾌한 기분으로 침대에 누어 잠을 청했다.

하지만 경호는 조심하며 올라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면 한쌍의 눈이 있다는걸 알아채지 못했다.
청희의 눈을................


방으로 돌아온 청희는 어찌할바를 몰랐다. 이게 정상적인 관계가 아님을 분명이 인지하고 있었지만 나불댓다간
집안이 발칵뒤집혀질 수 있는 문제라서 신중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한참 심각한 표정으로 궁리를 했다.
더욱이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청희에게는....

"일단 아무한테도 말하지않고 경호와 말을 한번 해보는게 좋겠다. 아줌마는 일단 두고 말이야"

이렇게 생각을 정리한 청희는 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했다. 그러나 놀란마음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미자아줌마 방에서 새어 나왔던 신음소리와 음어.. 그리곤 살부딪히는 소리가 자꾸만 떠올라
청희를 괴롭혔고 자신의 몸을 데웠다. 결국 청희는 자신의 보지를 쑤시면서 몸을 식혔고, 겨우 잠을 청할 수 있었다.
아침에 일어난 청희는 어제 일어난 일이 실제임을 인지했고 어떻게 말을 꺼낼까 하는 생각을 했다.
결국 핸드폰을 꺼낸 청희는 경호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다.

"경호야.. 고모가 할 말이 있으니깐 방과후에 근처 카페에서 XX시 까지 보자."
"디디디링" 문자음에 경호는 수업중에 핸드폰을 봤다. 보인건 막내고모의 문자..
"응? 웬일이래...후훗."

난 아무생각없이 핸드폰을 주머니속에 넣고 수업을 계속 들었고 이윽고 시간이 되자
약속장소인 카페에 갔다. 막내고모는 먼저 와서 커피를 마시며 기다리고 있었다.
막내고모는 원래 미인형에 속했고 옷차림도 세련되서 보기 괜찮아 보였다.
무릎약간 밑까지 오는 검은 원피스를 입고 살짝 다리를 꼬고 앉아 커피를 마시는 모습은..
미자아줌마한테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였다. 고모를 발견한 나는 싱긋 웃으며 막내고모앞으로 갔고

"고모 웬일이야? 밖에서 보자하고 집에서 보면 되잖아?."
"아.... 경호왔구나.. 앉아.. 머마실래?"
"음..난 밀크쉐이크."
"그래."

이윽고 주문한 밀크쉐이크가 나오자 난 무슨일땜에 밖에서까지 날 부른것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막내고모는 약간 심각한 표정으로 무얼 생각하는듯했고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었다.
평소에 근친상간을 주제로한 야동을많이 본 나는 불연듯 야동을 떠올렸고 눈앞에 있는 막내고모의
몸매를 찬찬히 눈을 굴려 막내고모의 목선..시선을 옮겨서 은근히 보이는 젓무덤을 훔쳐보기 시작했다.
그 시선을 못 느낀 막내고모는 갈등하더니 결국 말을 꺼냈다. 순간 나는 시선을 밀크쉐이크로
옮기며 막내고모의 말을 들었다

"경호야.."
"응 고모 말해."
"너 어젯 밤....말이야.."
"응? 어젯밤?.."

난 순간 가슴이 덜컥했다.

"어제 고모가 부엌에 갔다가....."

막내고모는 자신이 무엇을 봤고 들었고 하는 말을 장황하게 늘어놨다. 니가 이러면 안된다고..
그리고 집안에서 알면 넌 큰일나고 더 큰일나는건 미자아줌마라고 말을했다.
걸렸다는 충격속에 말을 듣던 나는 용서해주란 말밖에 나오는게 없었고 한숨을 쉬며 나의말을 듣던 막내고모는

"휴우.....니가 그렇게 반성을 하니 이번일은 비밀로 하자꾸나...하지만 다신 그런일 일어나면안되."

일단 용서해 주는 분위기가 되자 난 일단 이상황을 모면하자는 생각에 그러겠다고 막내고모와 약속을했다.

집으로간 나는 정신없이 2층 내방으로 뛰어올라갔고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며 침대에 몸을 던졌다.
그리곤 한숨을 쉬며 대책을 생각했고.. 그리곤 잠이 들었다.
새벽쯤 잠에서 깬 나는 낮에 막내고모와의 대화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머리를 쥐어뜯으며
다시 생각에 잠겼다. 그렇지만 표족한 대책은 나오지 않았고,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다시 걸리지만 않으면 되겠지.. 다음부턴 조심해야겠다."

전혀 누우심이 없었던 나는... 섹스라는 마약에 중독되어있었던 것이다. 그리곤 낮에 봤던 막내고모의 모습을
상상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미자아줌마의 방에서 씹질을 하는 나와 아줌마를 왜 저지하지 않았을까...
문틈으로 새어나오는 소리를 들었을까...들었다면 어떤 느낌이였을까...
문득 나는 막내고모가 이혼한지 얼마 안된 돌아온 싱글이라는 생각에 멈췄고....
막내고모의 사생활을 모르는 나는 막내고모가 남자가 그리울거라는 생각을 하게됬다. 잘못된 습관때문에 결국
낮에 있었던 눈물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더더욱 친고모인 막내고모를 자신의 섹스상대가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나의 뇌리에서 조금씩 상상되게 시작했다. 물론 실행은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출발은 엉뚱한데서 시작이 된거 같다.

일단 생각이 정리되자 다시 잠을 청했다. 이후 며칠간은 막내고모가 나와 미자아줌마를 보는 눈초리가
사나웠기에 섹스를 삼가하게됬다. 틈틈히 주무르던 아줌마의 엉덩이도 만지지 못하고.. 이상한 기색을
아줌마도 느꼈는지 며칠간 조용히 지내던 아줌마는 어스름한 새벽에 집안이 조용한 틈을 타 내방으로 살금살금 들어왔다.
그리곤 침대위에서 자는 나를 슬며시 깨웠다.


"경호학생..일어나봐.."
"아암..어? 아줌마.. 어떻게 올라왔어요?"
"그건 경호학생이 알거아냐...요즘 왜 그러는거야?..내몸에 손도 안대고..혹시 내가 싫은난거야?"

요 며칠간 아줌마에게 스퀸십은 물론 아줌마방에 찾아가는것도 삼가했더니 아줌마가 이상하게 느꼈나 보다.
이걸 말해야 하나 어쩌나 하고 이맛살을 찌뿌리고 생각에 잠겼고..
아줌마는 정말 내가 자신이 실증났다고 느꼈는지 화가나있는 기색이였다.
결국 실토하기로 마음을 먹은 나는 며칠 전 막내고모가 했던 말을 했다. 놀란기색으로 말을 듣던 아줌마는

"어떻게..어떻게.. 나 감옥가면 어떻게...."

패닉상태에 빠졌고 나는 일단 아줌마를 달래면서 이야기했다.


"아줌마 진정해요 진정.. 일단 알고만 있지 막내고모밖에 모르고 이번만 넘어가준다 했어요.
 그리고 난 아줌마랑 씹질이 좋아서 끊을 수 없거든요 방법을 생각해 봐요 우리"

그말을 듣던 아줌마는 진정을 하는거 같더니 본인도 생각에 잠겼다. 그리곤 꺼내는말

"에구.. 여자는 입을 막을려면 사내입으로 꾹 눌러주면 조개입이 되버리는건데.."

그리곤 내눈치를 살핀다. 어쩔거야? 하는 눈빛으로...본인의 죄를 감추는데 또다른 범죄를 저지르란 말이다.
그 눈빛을 받은 나는 일순 당황했지만 관심이 많았던 근친섹스이기때문에 관심이 갔다. 얼마전엔 상상도 해봤었고..
아줌마와의 관계를 이어갈려면 막내고모의 입을 막아놔야 했기에...
그러나 아줌마와 내가 생각을 해봤지만 도무지 막내고모를 따먹을..방법이 보이질 않았다.
고심하며 무심결에 시선을 옮기던중 내 가방이 있는쪽으로 옮겨갔고...
아!!! 거기에 들어있는건 미자아줌마와 관계를 맺게해준 흥분제가 들어있었다는걸 알았다. 눈을 반개하고 가방을 바라보자.
내 눈치를 살피던 아줌마는 의아한 눈빛으로 내 시선을 따라 내 가방으로 향했고 다시 나를 바라보았다.

"왜? 경호학생 무슨 생각이 났어?"

그렇게 묻는 아줌마를 보며 난 어떻게 이말을 꺼낼까하고 고민했다. 이걸 쓸려면 아줌마도 알아야 되는데..
결국 난 아줌마를 꼭 안고 옷섬에 손을 집어넣고 가슴을 만지면서 아줌마의 경계심을 줄였다.
아줌마는 며칠간 몸이 달은 상태여서 별다른 거부감을 내지 않고 내가 하는 행동에 보조를 맞추며 나의 손에 몸을 맏겼다.
됬다 싶은 순간 그간에 있었던 일을 아줌마에게 고백을 했다.
노래방에서와 두번째 집에서 아줌마를 따먹기위해서 술이나 주스에 흥분제를 섞었단 사실을..
그말을 듣던 아줌마는 순간 놀래는가 싶더니 나의 손길을 느끼면서 이내 눈을 감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나도 아주 맘에 없던건 아니였어.. 그치만 그때 흥분이 도가 심하다 싶었지..역시..그랬구나 아흥.."

유두를 만지는 손길에 반응을 보이며 아줌마가 말했고, 너무쉽게 납득해버려서 당황했지만 이해시킬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다. 그리곤 이걸 이용해서 막내고모를 따먹을 계획을 둘이서 짜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자신의 즐거움과 비밀을 위해서.. 난 은근히 성의대상으로 관심이 가던 막내고모를 따먹는단 생각과
관심이 많았던 근친섹스를 해본다는 호기심에.............
계획은 이렇다.
집에서 막내고모와 술을 마실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아줌마는 분위기를 봐서 빠져주고.... 하지만 막내고모가
눈치채지 못하게 막내고모의 잔에 흥분제를 투여한다. 술과함께 마시는 흥분제는 효과를 더해주니깐....
그러면서 막내고모의 반응을 살피며.. 기회를 노린다.. 결과가 좋아 막내고모를 따먹을 수 있으면
미자아줌마는 모른체한다 일단 미자아줌마도 막내고모가 알고있는건 모르고 있는 상태이니.......
그리곤 계획이 실행되기까지 미자아줌마와의 섹스는 잠정보류하는것으로 한다. 꼬리가 밟혔으니 계획이 성공하기
전까진 위험하다는 우리의 판단이였다. 하지만 변수가 있을 수 있으니 큰 맥락은 이런것이고 그때그때 돌발상황은
기회가 만들어지면 대처하기로 했다.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나는 아줌마를 내려보냈다.


=막내고모(3)=


몇주일의 시간이 지나고.. 그동안 수차례 기회를 봐왔지만 막내고모가 집에 있는 날이 적고 있어도 가족들이
한두명씩 집에 있는 바람에 계획이 밀어졌고 계속 그 기회를 노렸다. 그동안 풀지못해 나의 욕정은 쌓여만 갔다.
다시 며칠이 지나고 회사에서 퇴근하신 아버지는 가족들을 불러모으더니 말씀하셨다.


"자 이번에 출장에서 좋은 성과를 올려서 휴가를 받을 수 있었다. 긴 시간이 아니라서 여행은 어렵겠고
 가족끼리 낚시를 2박3일정도 갈까 하는데 생각이 어떤지 궁금하구나"

아버지의 말씀에 엄마는 내키지 않는 표정이였지만 승락하셨고 누나도 찬성이였다. 하지만 웬일인지 막내고모는
그날 약속이 있다며 거절을했고, 순간 나는 그때가 기회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도 거짓말을 하게 됬다. 있지도 않은...그때 시험이 있어서 어려울거 같다고...
아버지는 실망하신 눈치였지만 막내고모에게 부재중인 가족을 대신에 나를 잘부탁한다는 말을 남기시곤 자리를 떠나셨다.

밤이 지나고 낚시를 떠나는날이되었다. 나는 흥분되는 마음을 억제하면서 그날밤에 세웠던 기획을 떠올리며 학교에 갔다.
공부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결국 난 되도않는 핑계를 대며 조퇴를 하게됬고 집에 오게됬었다.
현관문을 열며 놀란 아줌마가 웬일로 빨리왔냐는 물음에 대충 조퇴를 하고 왔다는 말을했고,
아줌마는 웃음을 지었다. 집엔 아무도 없었으니... 그런데 평상시와 조금은 다른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의미를 알수없는.. "그렇게 니네 고모 따먹고 싶었니?" 하는 눈빛으로...
그렇게 우리는 아버지가 집에 두신 양주를 꺼냈고 아줌마는 안주거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고.. 오후 9시쯤 막내고모가 약간의 술내음을 풍기며 약간은 풀어진듯한 눈을 하며 귀가했다.
막내고모는 향긋한 향수내음과함께 야한듯 정숙한 갈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늘씬하게 뻗은 허벅지를 훔쳐보며


"고모 이제 들어왔어?.. 밥은?"
"호홋 경호구낭.. 응 밥 먹었쥐..호홋"

평소보다 약간 하이톤의 음성.. 다행이 기분이 좋은거 같았다.
막내고모는 거실로 들어오더니 쇼파에 앉았고, 난 같이 앉으며 말을했다.
"고모 부모님도 안계시고.. 양주가 있던데.. 딱 한잔만 마시면 안될까?"
"요녀석.. 좋지도 않은걸.. 벌써.. 호홋.. 그래..고모가 있는데 조금은 괜찮겠지.."

쉽게 허락이 떨어지자 나는 계획이 실행된다는 생각에 뛸듯이 기분이 좋아졌고,
대화를 듣고있는 아줌마에게 눈짓을 하자 준비해둔 안주거리와 양주를 내왔다.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술과 안주가 나오자 막내고모는 놀란듯이...
 
"이녀석.. 벌써 준비해놨구나..호호"
"에헤헤헤... 그냥 먹고싶었어..헤헤"

거실 테이블에 술과 안주를 놓고 쇼파에 앉아서 음흉한 속내를 감추고 순진한듯 나는 미리 준비해놓은
잔에 양주를 따라주기 시작했다. 흥분제를 섞는건 기회를 봐야할거 같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막내고모는 내가 주는 잔을 사양치 않고 마시기 시작했고 썼지만 나도 한잔을 받아놓고
살짝살짝 입만대면서 대작을 해줬다. 밖에서 일잔을 해 취해있던 막내고모는 독한 양주가 들어가자 조금씩
술이 오르는듯 얼굴이 벌개지기 시작했고, 발음이 꼬이기 시작했다. 이윽고 막내고모가 요의를 느끼는듯
화장실에 가자 난 주머니에 준비해둔 흥분제를 꺼내 언더락으로 마시고 있던 잔에 흥분제를 다량 넣고
양주를 좀더 부었다... 티가 나지 않게....그 모습을 부엌에서 지켜보던 미자아줌마는 뜻 모를 미소를
지은채 자리를 피해줬다.  소변을 보고 다시 자리에 온 막내고모는 내가 수작을 부린 잔을 보더니... 그때 흐르는 긴장감....
손에 땀이 베이는걸 느꼈고, 막내고모는 그대로 들고 완샷을 해버렸다. 그 모습을 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았다.

술자리의 시간이 지날 수록 막내고모의 자세는 흩으러져만 갔다. 술에 발동이 걸려서인지 막내고모는
과음을 하기 시작했고, 여러가지 횡설수설을 들으며 원피스아래로 나와있는 쭉 뻗은 허벅지를 감상했고,
허리를 숙일땐 확연히 들어나는 젓가슴을 보며 좇이 꼴리는걸 느꼈다. 많이 마시지는 않았지만 독한 양주라
어느정도 취기를 느끼고 있던 나는 그 취기를 이기면서 끌어올리는 욕념을 누르려 가끔씩 바지위로
솟아 오르려는 자지를 추스렸다. 점점 자세가 흐트러지던 막내고모는 방심했는지 어느순간 졸다가 다리를 벌렸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은 나는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보이는 빨간색 팬티를 목격할 수 있었다.
취기가 오른나는 친고모를 따먹는다는 죄책감따윈 계획을 세울때부터 날려버린지 오래였다. 오직 여자로써만의
매력을 풍기는 성적의 대상으로 막내고모를 바라볼 뿐이였다. 집요한 시선으로 꼴린좇을 추스리며 벌어진 허벅지사이를
바라보는 나의시선... 그것도 모르고 인사불성의 막내고모..

밥이익어 떡이됬다 싶자 나는 짐짓 모르는척 쇼파에서 졸고있는 막내고모를 일으키며


"고모 여기서 자면 어떻게.. 방으로 가야지."
"아흠.. 그렇지.."

그 순간 보았다. 허벅지사이로 흐르는 보짓물..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막내고모는 흥분하고 있었던거다.
쾌재를 부르며 부축을 하고 자연스레 막내고모의 봉긋한 가슴가에 손을 얹으며 살작 쓰다듬듯이 스치면서
막내고모의 방으로 데려갔다. 고모는 순간 몸을 떨었던거 같다. 쾌감이였을까..

지금 청희는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술을 너무 과음했던걸일까. 밖에서 그녀석을 만나 한잔하고 바로 여관에 가서
알딸딸한 정신으로 정신없이 씹질을 한판한 후 집으로 왔는데 조카녀석이 귀여움을 떨면서 술을 권하자
몇주전의 미자아줌마의 일을 들켜서 캥겼는지는 몰라도 나에게 잘보이려 이런 자리를 만들었나 보다.
 
그리곤 기분좋은 마음에 너무 마셨나 싶었다. 그런데 먼가.. 이기분은.. 갑자기 흥분이되고 몸이 뜨거워지면서
몸을 식히려는듯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오고 조카녀석이 못봤기에 망정이지 자신이 느껴질정도의 물이 나오고 있었다.
사실은 치마를 약간 적실정도였지만... 청희는 그걸 보기엔 너무 정신이 없었다.

이윽고 청희는 경호가 부축을 해서 방안으로 들어온 후 침대에 눕게 되었다. 청희의 몸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부축해서 들어올때 가슴가를 스치는 경호의 손느낌이 왜 이리 짜릿하게 느껴졌는지.. 움찔하고 청희는 자신도 모르게
몸을 떨었다.


"고모 얼른자요.. 저 나가볼게요"
"덜컥"

문을 닫는 소리가 들리고...
청희는 눈도 뜨지못할 흥분에 대답도 하지 못하고 가쁜 숨을 내쉬며 문닫는 소리가
들리자 바로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리며 팬티를 들추고 보지에 손을 넣었다.
팬티를 들추고 물이 흥건한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넣고.. 그러다가 옷이 걸치적거리고 팬티도 힘들다고 생각한
청희는 입고입던 옷을 벗어버리고 이윽고 팬티까지 벗어버렸다. 그리곤 본격적으로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가슴을 움켜잡으며 한손은 자신의 보지에 손을 쑤셔대며.. 그렇게 흥분을 더해갔다.

"학...으아아하아.으으으.......음"
 
청희는 흥분되어 호흡이 가빠졌고, 거친숨소리를 내며 보지를 쑤시는 손의 속도를 더해갔고, 청희의 이성을 잡고있던
끈이 헐거워졌고 약기운과 술기운이 혼합되고 효과를 증폭시켜주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청희의 의식은 점점 희미해져갔고 일종의 꿈을 꾸는 형태로 발전하게 됬다. 환상을 보게 됬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그상태에서의 청희는 오직 본능적인 움직임에만 충실했고, 꿈을 꾼다고 생각했다. 꿈에서 나온 상대는...
자신이 누워있는.. 침대로 서서히 나가오고 있었다. 그 사람은.. 누구보다 자신이 잘..아는......
청희자신에게 여자임을 알려준 상대였다...
  
나는 나가는척 문만 닫았을뿐 침대 한켠에서 막내고모의 반응을 살폈다.
어차피 막내고모는 누가 있는지 모르는듯 했으니까..
나는 순간 놀랬다. 막내고모가 흥분한 줄은 알았지만 바로 자위행위를 하다니...
거기다 옷까지 벗어버리고....이윽고 나의 눈앞에 나타난 막내고모의 나신...
처음으로 보는 막내고모의 나신은 볼만했다.. 약간의 배가 나오긴했지만 애교로 봐 줄 수준이였고..
달아오른 얼굴을 하고 신음을 하며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자위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니, 평소의 막내고모가 아닌거
같았고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일단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어버렸다. 자지는 꼴려서 까닥대고 있었고 흥분감에
입이 말라왔다. 웬지 더운 느낌에 티까지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자위행위를 하는 막내고모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좇은 미친듯이 꼴려 까닥까닥대고 있었고, 마른입술을 혀로 훔치며 내 자지를 한손에 쥐고 흔들며 천천히
막내고모의 곁에 다가갔다. 그리곤 천천히 막내고모의 아래서부터 공략을 해나가갔다.
종아리를 거쳐서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보지를 쑤시고 있는 막내고모의 손을 부드럽게 잡고 빼면서 대신 보지를 쑤셨다.
시간을 더 끌면 안된다는 생각에 바로 막내고모의 몸위에 올라탔고, 체중을 느낀 막내고모는 슬쩍 눈을 떴지만
과음을 한대다 흥분제의 효과로 혼미한 정신은 나를 자신이 상대한 다른남자로 인식하는듯 했다.
바로 입술을 들이대며 키스를 해오는걸 보면.....
혀를 넣어서 막내고모의 입안을 훝으며 나는 채 벗지않은 브레지어를 밀어올리며 봉긋이 솟아오른
막내고모의 가슴을 어루만졌고 가슴과 보지에서 오는 쾌감에 막내고모는 더욱 몸을 밀착시키며 헛소리를 지껄어댔다.

"하아...하아...헉헉....아..으응..미치겠어.. ..나좀...아......하아하아"

그렇게 지껄여대는 막내고모의 얼굴을 바라보며 터져버릴듯한 나의 자지를... 갈구하듯이 애액을 흘려대는
막내고모의의 보지속으로 쑤셔 넣었다.

"푸욱...."
"악.......아흐흑.....하악"
 
드디어 내자지가 막내고모의 보지맛을 봤다. 친고모를 따먹고 있다는 죄책감을 느끼기엔 늦어버렸다.
막내고모는 나에게 매달리며 신음을 내지르기 시작했고, 내밑에 깔려서 허덕이는 색정어린 여자로만 보였다.
고개를 위로 올려고 신음성을 울리는 막내고모를 보며 서서히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고, 더 깊게 쑤셔야겠다는 생각에...
막내고모의 한쪽다리를 어깨에올리고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막내고모의 표정은 고통스럽다는 듯이 일그러지며 황홀해 했다.
자지를 쑤셔댈때마다. 그녀의 알몸은 춤을 추듯 흔들렸고 젖가슴은 위아래로 출렁거렸다.
드디어 은연중에 관심이갔고 상상만하던 근친성교의 흥분으로 오버페이스한 느낌에 나는 비오듯이 흐르는 땀을 느끼며
거친호흡을 뱉어냈다.
"헉헉헉....하하하헉...헉"
"하아...하아...헉헉....아..으응..미치겠어 .....아......하아하아"
"헉헉헉...."
"아..흐흐흐응.... 박아박아....세게...날죽여....아흑...큰오빠...날먹어...."
"음....하흐...사랑해 큰오빠....나좀..어떻케..하아하아...."

보지쑤시기에 열중하던 내귀엔 이상한 말을 하는 막내고모의 섹어가 들렸다. 그리곤 막내고모의 말을 되씹어 보았다.

"큰오빠??? 그럼 아버지? 아버지와 섹스를??"
"어떻게 이런일이...."

경악으로 물든 내뇌리와는 달리 내몸은 흥분을 주체못해 점차 막내고모의 보지를 거칠게 쑤셔박아댔다.
막내고모의 보지와 나의  자지사이에는 애액이 철철 흘러내렸다.
막내고모는 한계에 도달했다는 듯 얼굴엔 온통 땀으로범벅이 되어 일그러지며 눈빛은 초점을 잃었다.
막내고모는 오르가슴에 도달하려는 듯 보였다.

나는 일순간 자지를 보짓속에서 뺐다. 그리곤 막내고모의 나신을 드러안아 침대아래 바닥에 뉘었다.
땀이 비오듯이 흘러서 침대에서는 더웠다. 머릿속엔 막내고모가 했던 섹어를 곱씹어 보느라 혼란스러웠지만
본래 하고있던 씹질을 중단하기는 어려웠다. 그러기엔 막내고모의 보지는 너무 쫄깃했고,
쾌감으로 달아오른 막내고모는 땀이범벅이되고 머리는 헝크러져 있었다.

막내고모의 몸위로 올라가 다시 자지를 쑤셔 넣었다. 막내고모의 팔이 나의 몸을 으스러지도록 끌어 안았다.
또 다시 오르가슴에 막내고모는 도달하려는 듯 몸이 팽창되며 경직되는걸 나는 느꼈다. 
두다리를 양어깨에 올리고 자지를 더욱 깊게 쑤셨고 땀으로 엉망이 된얼굴을 뒤로 젖혔다.
나는 막내고모의 표정에서 평소 청초했던 막내고모의 표정은 찾을수가 없었다.
오로지 젊은남자의 좆맛을 알고 달아오른 색정어린 30대 여인이 내밑에 깔려 거친숨을 몰아쉴 뿐이었다.
반면에 나를 아버지로 오해하고 있는 듯한 막내고모에게 어떻게 할 지 난감해졌다.
하지만 막내고모의 보지맛을 보는 일은 멈추지 않았고,
"아흑...큰오빠..나..그만...아흑...제발...악..악"
"헉헉..나 쌀것같아....청희야..."
"아읍...넘 조아...악악...이이이악...악"
막내고모는 보지에 자지가 틀어박힐때 마다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대고 있었다.

"아악...나 싸도 되지...보지안에다...헉...헉"
"아흑....항상...악악..싸놓고선...아악...큰오빠...학학... 몰라...아응...악악"


보지에 쑤셔넣고 씹질하느 속도를 올렸다. 그리고 얼마후 두사람은 잠시의 멈춤이 있었고 막내고모의 
보지에선 뜨거운 좇물들이 흘러 들어와 질벽을 때리는것을 느끼자 나의 좇물들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을려고
보지를 조이며 받아 들이고 있었다.
혼미한 정신속에서도 능숙하게 나의 좇물을 받아드리는 막내고모를 보며 고모는 아버지와와 섹스를 했다는 충격감과
이게 한두번이 아니였을거라는 생각에 미쳤다. 충격은 잠시.. 난 생각치도 못한 막내고모의 약점을 잡았다는.. 히든카드를
잡았다는 희열에 기분이 아주 좋았다. 나만이 금단의 벽을 허문게 아니구나하는 안도감도 같이 몰려왔다.

한번의 격정적인 섹스를 마치고 바로 곤한 잠에 빠져버린 막내고모의 나신을 위에서 부터 아래로 쓰윽 훝어봤다.
여러번봐도 질리지 않는 몸매이다. 이걸 "꿀울꺽" 목울대가 움직였고 앞으로 계속 따먹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오늘은 소기의 계획을 마쳤고 가족들이 돌아올려면 시간은 아직있다. 상상만하던 막내고모를 따먹었기 때문에
지나치게 흥분한감이 있어서 한차례 좇물을 토해내자 기운이 빠지는걸 느꼈다.
나는 대충 씹질의 흔적을 지우기 시작했고 휴지를 찾아서 막내고모의 좇물과 애액이 범벅이된 보지를 닦아주었다.

"두얼굴을 가지고 있었군요. 고모는.. 먼저 아버지와 씹질을 하고있었으면서 나한테 그런 훈계의 말을 하다니
 이제부턴 아버지보다 젊은 내가 고모를 만족시킬 수 있을 거예요 흐흣."
 
바닥에 떨어진 옷가지를 찾아 입고 난 후,
흐뭇한 생각을 하며 약간의 수고를 더해 벗겨진 막내고모의 애액이 묻은 팬티를 집어들면서 냄새를 한번 맏아보았다.
비릿한 냄새.... 그리곤 막내고모에게 입혀준 후 원피스도 같이 입혀줬다. 그리곤 잠시 생각을 정리하고 이불을 덮혀준 후
자신의 방에있는 미자아줌마한의 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잠시뒤 미자아줌마의 방으로 간 나는 아직 잠을 자지않고 누워있는 아줌마와 시선을 맞추며 슬쩍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음..경호야 성공했니? 아까보니깐 신음소리가 크게나던데..."
"응..크흣 성공했어.. 그런데 한가지 해야할게 더 있겠어요. 확실하게 해두기위해서.."

난 막내고모가 나를 아버지로 착각한 사실을 숨기고 다른사람으로 착각했다고 다소 사실을 왜곡해서 말을 늘어놓았다.
그래서 낸 방법이 분명 중간이나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아프고 갈증이 날테니 분명 물을 찾을 것이다는 말이다.
자리끼에다가 흥분제를 섞어놓으면.....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상태에서 막내고모를 따먹을 수 있겠다는 게 내 설명이였다.
그 말을 질투어린 눈빛으로 듣던 아줌마는 곱게 눈을 흘기며 그리곤 바지위 내 자지를 손으로 살짝 쓰다듬으며 말했다.

"경호..이제보니 치밀하구나..그런생각까지 하고.. 다시봤어.. 어때?...... 니네.. 고모 지금 곤히자고 있지?.."
"헉!! 흐음 방금 힘빼고...왔는데....."
"아이.... 나 몇주동안 보지에.... 거미줄치겠어.... 나랑은 하루에 2~3번은 기본이잖아?"
 
하며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낸다음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난 그동안 미자아줌마의 육체도 그리웠기에 다시금
자지가 꼴리기시작했고, 미자아줌마의 사까시에 흥분을 더해갔다. 곧 나는 아줌마를 쓰러뜨린 후 아줌마의 몸위로
올라타기 시작했고, 곧이어 밤꽃향기가 두사람의 신음소리와 함께 진해졌고, 방안의 온기는 높아져갔다.
 
한차례 아줌마의 보지에 좇물을 싸주고 누워있는 아줌마와의 진한 입맞춤으로 서로의 타액을 교환한후 방을 나섰다. 
그리곤 곧장 부엌으로 간 나는 자리끼를 준비했다. 주전자에 물을 담고 그속에 남아있던 흥분제를 꺼내서
적당량을 넣은다음 표시가 나지 않게 섞어버린 후 쟁반을 준비해 막내고모의 방에 들어갔다.
막내고모는 나와의 섹스를 끝내고 술에 취해 "색 색" 숨을 쉬며 세상모르고 잠에 취해 있었다.
웃음이 나려는걸 참으며 머리맡에 자리끼를 내려놓은 후 다시한번 막내고모의 자는 얼굴을 본 후 2층 내방으로 올라갔다.
상대를 바꾸며 보지쑤시기를 했더니 의외로 피곤이 몰려왔다. 내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눕고 얼마지나지 않아 잠이 들었다.


=막내고모(4)=


어느새 아침.. 난 어제 음주때문에 약간의 두통을 느끼며 잠에서 깼고 곧 자리에서 일어났다.


"으윽"

자지에서 밀려드는 아릿한 아픔.. 바지를 걷어 팬티를 내린 후 자지를 살펴보았다. 별 이상은 없어보였고
귀두부분과 그 아래가 좀 벌겋게 되어있었다. 자세히 보니 조금 부어있는것 같기도 했다.
생각해보니 막내고모와 가정부아줌마를 따먹으면서..특히 막내고모를 따먹을땐 근친섹스를 한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한거 같았다. 그리고 아침이라 자연스레 좇이 꼴려있어서 아픔을 느꼈나 보다.
더욱히 집안에서 한명은 친고모...가정부아줌마를 따먹었단 생각이 났고 야동에서의 스토리를 직접실행했다는
뿌듯한 생각으로 슬쩍 웃음이 나는 가운데 자리끼 생각을 했고 다시금 좇이 꼴려왔다.
그리곤 바로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1층으로 내려가 미자아줌마를 찾았고 부엌에 있는 아줌마를 찾은 후
식사준비를 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지며

"아줌마 고모 깬거 같아요?"
"아이...아니 아직인거 같은데...."

눈웃음 지으며 엉덩이의 손을 치우며 나에게 몸을 돌렸다. 그리곤 나에게 슬며시 입술을 맞춰왔고
이왕 꼴려있는 좇이고 막내고모때문에 약간의 흥분감을 가지고 있던 중에 잘됬다 싶어서 옷위로
아줌마의 큰 가슴을 만지면서 치마을 걷어올리며 팬티안쪽으로 손을 이동했다. 보지둔턱과 구멍을
살살 문지르며 흥분을 더해가던중....

"털썩" 하는 소리가 들렸고 나와 아줌마는 순간적으로 멀어지며 아줌마는 몸을 돌리며 하던일을 했고
난 고개를 돌려 원인을 찾았다.

"하하" 그냥 식탁위에 올려놓은 아줌마의 겉옷이 떨어지는 소리였다. 그걸 본 나와 아줌마는 싱긋 웃었고
하던일을 하려 아줌마에게 다가갔지만 아줌마는 손사례를 치며

"아이.. 집에 고모도 있잖아..아직 완전히 다 넘어온건 아니잖아"
"으음 그런가요. 그럼 고모방에 가봐야겠네요 흐흣"

난 아까의 자극으로 꼴려있는 자지를 추스르며 막내고모의 방으로 걸어갔다. 방문을 살며시 열고
침대쪽을 바라보니 막 일어났는지 눈을 비비며 막내고모가 일어나고 있었고,

"우으응..경호구나..아고 머리야..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보네.. 경호야 고모 목마른데 물좀 가져와라"
"고모 어제 내가 자리끼가져왔는데 고모옆에 있잖아 그거 마셔"
"엇? 호호 이런 기특한 짓까지하네? 호호" 주전자에서 컵으로 물을 담는 막내고모
"벌컥벌컥"
물을 들이키는 모습을 보며 웃음지는 나...너무 사악해 보이는데..흐음 그래도 흥분되는건 어쩔 수 없다.

"아우..이제 좀 괜찮네.. 으음? 왜이렇게 온몸이 결리지?.. 어디 부딪혔나?" 이러저리 자신의 몸을 보는 막내고모

어제의 격렬했던 섹스는 그냥 꿈이라고 생각하는 막내고모였다. 그걸 모르는 막내고모는 이상하다면서 스트레칭을 했고
그것만으로 부족했는지 다시 자리에 누울려고 했다.
난 흥분제가 발동하려면 시간이 어느정도 있어야 했기에 시간을 벌려고

"몸이 결려? 그럼 내가 안마해줄게요 고모 안마 받고 나면 한결 나을거야"
"그래.....하지만..."

막내고모는 잠시 망설이는듯 말꼬리를 흘렸다.
아무리 자신의몸이 안좋아도 다큰 조카에게 몸을 맞긴다는 것이 왠지 마음에 걸렸다.
미자아줌마와의 섹스사건도 알고있는데..
나는 그런 막내고모의 속마음을 알고 더욱 강하게 밀어부쳤다.

"뭐 어때 고모. 조카도 아들이나 마찬가진데"
"으음.....그래....그럼 조카 안마 좀 받아보지뭐"
"하핫.. 생각 했어요 고모."

난 막내고모의 자리로 다가가 막내고모의 어깨를 주물러 주었다.
어제 그냥 잠자리에 들어서 남아있는 화장품과 향수냄새가 나의 코끝을 자극했다.

"아이..시원해...."
"호오..우리 경호 솜씨가 제법인데...시원해..." 막내고모는 눈을 감은채 나의 안마를 받았다.

막내고모는 침대에 앉아있었고 난 서서 안마를 했기때문에 막내고모를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었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막내고모의 가슴이 더욱 튀어나와게 보였고 한뼘만 더 내려가면 막내고모의
가슴을 만질수 있는 위치....
뒤에서 안마를 해주는 나의 손에 힘이 더욱 들어가고 스치는듯 막내고모의 유방을 가볍게 스치게 하고는
얼른 제자리로 손을 가져갔다. 살짝스칠때 들리는 그녀의 낮은 교성...그것을 난..놓치지 않았다.

어제먹은 술기운과 약기운이 아직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흥분제가 체내에 흡수되니 남아있던
약효과와 새로 들어간 약이 남아있던 술기운과 더불어 상충효과를 일어켜서 아주 민감해졌고
흥분을 느끼는 시간도 단축됬나싶었다. 막내고모는 나의 손길을 느끼며 흥분이 됬는지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져 갔고 흥분감과 나른함이 몰려왔는지 눕겠다고 한 후 난 누운상태의 막내고모를 안마하기 시작했다.

나는 어깨며 다리를 주물렀다. 물론 막내고모는 안마로 알지만 나의 손은 애무를 하는 것이다.
안마를 시작 다리를 주무르면서 치마는 막내고모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올라가 팬티를 드러냈다.
나는 그런 막내고모의 팬티와 허벅지를을 보며 흥분했다. 막내고모는 약기운에 점점 취해가는듯 했다.
막내고모의 하체를 안마하는척 만지자 점점 숨이 가빠지는 막내고모...
나의손은 안마하는 척 하며 슬며시 막내고모의 성감대를 건드렸다.
 
"흑..."
"왜요...? 고모."
"아니다...좀 아파서..근데....으음...아니야...계속해...." 라며 자신의 성감대를 건드리는 나에게 말을 못한다.

약기운에 흥분되는 막내고모..다리를 주무르는 손이 가끔씩 보지 근처를 쑤시면 막내고모는 움찔한다. 말은 못하고..

"뒤로. 돌아누워보세요.. 고모..."
"응....? 왜..?"
"안마란게 한쪽만 계속한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라고 하거든요. 걱정마세요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말하는거니깐"
"걱정 마세요. 뒤로 누우시고요." 
"으음....그래" 하며 엎드렸다.
 
팬티가 들어나있는지도 모르는 듯 내가 시키는데로 막내고모는 엎드렸다.
나는 일어나 막내고모의 통통한 엉덩이위에 걸터 앉았다.
엉덩이에 무게가 실리자 안그레도 민감했던 막내고모가 얼굴에 홍조를 띄며 말했다.
 
"경호야... 안마하는데 거기 앉을필요있니?"
"인터넷에 스포츠맛사지라고도 하던데 이렇게 한데..등이나 척추를 눌러주면서 근육을 풀어주는거래요."
"넌.... 초보자잖아 얼른 내려와"
"아니 고모 이거 초보자도 쉽게 할 수있고 위험하지 않은 범위내에서도 하면 시원해 진데요 믿어봐요."
"으음.....그래...?"
"자 시작해요.. 고모.."
"응..그래."

나는 막내고모의 어깨쭉지부터 서서히 손길을 옮기고. 얼치기로 봤던 가물거리는 기억을 떠올리며
서서히 안마를 시작했다.

"고모, 시원하죠?"
"응!.개운한것 같아..좋은데 니가 이런 재주도 있었네 기특해 호호"
나는 막내고모의 허리부분을 지압을 해주며 말했다.
"고모..... 다리 조금만 벌려봐요.."
"왜?...."

"그래야 다리쪽도 안마를 하죠."
"아음...그....래.."

 
일단 효과를 맛보자 안심하고 있었고 나의 손길을 느끼자 어느정도 즐기고있던 막내고모는 쉽게 승락했다.
자신이 치마를 입고 있다는것도 점점 흥분해가는 자신도 잊을정도로..그런 막내고모를 보며 자리를 옮겼고...
벌린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나는 팬티가 드러난 막내고모의 엉덩이를 보며 좇이 꼴렸고
막내고모는 내 손길에 몸을 맡기며 눈을감고 안마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 엉덩이를 만지고 싶었고 맨살에 닿으면 걸릴거 같아 말아올라갔던 치마의 주름을 살짝펴서 엉덩이를 가렸다.
나는 손을 뻗어 막내고모의 풍만한 엉덩이에 손을 얹고 주물렀다.

"아흠..거기도 주물러야되는거야?" 비음비슷한 소리를 내며 막내고모는 내게 물어왔고..
"당연하죠. 엉덩이는 고모 몸 아닌가?" 너스레를 떨었고..
"그래? 그럼...오래는 하지말아...아..흑"
막내고모는 안마를 받으면 그러는줄만 알고 가만히 있었으나, 흥분감은 점점 더해갔다.
조카경호의 손길이 점점 허벅지 깊은 곳으로 올라오자 청희는 어젯밤 꿈속에서 큰오빠와 섹스를 할 때의 느낌이 살아났다.
꿈이지만 너무나도 생생했던...

하지만 조카에게 그런것을 내색할 수 없어 속으로 참고만 있었다.그런 생각을 떠 올렸다는 것조차 부끄러울 따름이었다.
조카의 손은 어느새 엉덩이아래 팬티경계를 주무르며 다라사이를 자극했다. 마음과 달리 몸은 조카의 손길에 반응했다.
조금씩 청희의 엉덩이가 움찔한다.


나는 밥이 다되가는걸 느꼈다.

"고모 안마를 하니까 너무 덥네요. 저도 옷좀 벗고 할께요. 후아 땀나네 힘줘서 했더니 옷을입고 하려니 불편하기도 하고 땀이 너무나요..."하며

즐기고있는 고모의 대답도 듣지 않고 티셔츠를 벗고 바지를 벗어 트렁크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됐다.
청희는 조카의 속마음도 모르고 땀을 흘리며 자신을 안마해주는 조카가 고맙기만 했고, 이느낌을 더 즐기고 싶었다.
다시 자신의 친조카는 스스럼없이 자신의 엉덩이에 걸터앉았고. 청희는 움찔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고모 피부는 매끄럽고 부드럽네요... 이십대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유지 하는지 가르쳐줘요. 엄마 가르쳐주게 헤헤."

경호는 계속해서 청희의 몸에 대한 칭찬을 늘어 놓았다.청희는 경호가 걸터앉은 엉덩이위에 뜨거운 물체를 느꼈다.
경호의 좆이  팬티 위로 불록하게 나와 엉덩이를 자극했던 것인데..
청희는 그것이 무엇인지 눈치채자 당황스러움보단 어제 꿨던 꿈을 생각했다.
뜨겨웠던 섹스를 떠올리자 또 다시 몸이 저절로 뜨거워온다. 이러는게 아니란 생각도 들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었고,
경호의 안마를 그만 두게 하고도 싶었지만 다른 한편의 마음은 그상태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커 그만 두게 할 수 없었다.
경호의 손이 브레이져를 한곳을 쓰다듬다가는 양옆으로 손을 벌려가며 주무르니 가슴의 옆자리를 자극했다.
주무르던 손을 허리쪽으로 가자 청희 엉덩이에 앉은 경호의 엉덩이가 조금 뒤로 밀렸고
청희는 경호의 좆이 엉덩이 사이의 보지두덩의 밑부분에 밀듯이 꽃히는걸 느끼자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벌려 좆이 끼이도록했다.
청희는 허벅지사이에 끼인 조카 좆의 감촉을 느꼈다.
그런행동을 무의식중에 한 청희는 뒤늦게 자책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청희는 자신의 행동에 갈등했다.하지만 자신의 몸은 뜨거워져만 갔고..

나는 모르척 허리를 주물르고는 "고모 이제 다시 돌아누워봐요." 라고 막내모고에게 말했다.
막내고모는 자신의 행동에 어떤 기색을 내가 느끼지 못했다고 생각했는지
안심하는듯이 다시 돌아누웠고 난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것을 확인한 후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다시 반듯이 누운 막내고모의 얼굴을 보니 벌겋게 홍조가 띄는 얼굴에 호흡이 가빠져오는듯 유방의 오르락 내리락하는
모습이 보였다. 난 그모습을 바라보면서 모르는척 막내고모의 양쪽 발목을 잡고 천천히 벌렸다.
막내고모는 자신의 자리가 벌어지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나오는 신음을 억누르는듯 입을 살짝 가리고 이마에 손을 올려놓았다. 당연히 시선도 가려지게 되었다. 
양쪽다리를 벌리고 막내고모의 팬티를 보니 허벅지사이 팬티가 젖어서 확연히 보지의 형상을 그대로 나타냈다.
이미 보지에서 애액이 많이 흘러 나와 팬티밑 부분이 완전히 젖어 있었기 때문이다.

"히힛... 흥분할때로 흥분했네...이제 따먹는 일만 남았구나"

나도 참기 어려워 빨리 진행하기로 했다. 손을 허벅지 깊은곳에 넣어 주물르니 저절로 보지가 자극되고 보짓물이 더욱 흘러
나왔다. 나는 배를 마사지하듯이 문지르며 몸을 위로 이동했다. 보지위쪽 배부근에 걸터앉아 가슴주위를 주물렀다.
내가 막내고모의 보지두덩이 위에 살짝 걸터앉자 나의 좆이 그대로 보지에 꽃일듯한 자세가 되었다.
막내고모는 "흐윽...으...흐..." 신음을 흘리며 사력을 다해 신음소리를 죽인다.
짐짓 난 모르는척 하던일을 계속했고,

"고모 가슴도 같이 주물러야 효과가 더 좋을텐데........ 괜찮겠어?... 그냥... 하지말까?"
막내고모는 드디어 이성의 끈을 놓친것 같았다. 홍조를 띠는 얼굴에 거친숨을 몰아쉬며..
"아냐...아냐...그냥...그..냥...해..."

나는 막내고모가 유방을 만자는걸 허락하자 이제는 보지를 쑤시는일만 남은 것을 알았다.
옷위로 막내고모의 유방에 손을 댔다.
나는 두손으로 가슴을 쥐고는 부드럽게 쓰다으며 감촉을 즐겼다.
약간 몸을 뒤로 뺐다가 엉덩이에 힘을 주어 몸을 위로 끌자 좆이 팬티를 밀며 보지로 밀려들어갈듯한다.


"흐윽...아...몸참겠어...어떻게해..."
청희는 온몸이 푸들푸들 떨려 오는것을 참느려 무진 애를 썼다.

나는 이제 어떠한 행동을 해도 막내고모가 거부하지 않을 것을 확신했다.
그리곤 막내고모의 몸위에 엎드려 유방을 조심스레 입을 갔다댔다.
확실한 쾌감에 막내고모가 몸을 떨고 있던쯔음. 유두쯤이라고 생가되는곳을 손가락으로 누르자 막내고모는 짜릿한 쾌감이 온몸에 흐르는것을 느끼는거 같았다.
그런 막내고모의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을 수 있었고 고개를 내려 배를 입술로 핥으며 아래로 내려 와 애액에 푹 젖어있어 내용이 다 보이는 팬티근처에 내려가  팬티위로 느껴지는 보지털을 입술로 부비며 두손은 팬티를 잡고 벗기려 했다.

약기운에 내가 어디를 만져도 허락하던 막내고모는 그제서야 내가 무엇을 하려는줄알고 두손으로 팬티를 잡으며 말했다. 반쯤 팬티를 벗기고 있던 나에게 막내고모는...


"아흑..경호야.. 이건안되."
"고모 고모도 바보아니지..? 이렇게 흥분하고 있으면서.. 나의 손에말이야..."

그렇게 대답하면서 막내고모의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그랬더니 억눌르며 신음하던 막내고모는 드디어 신음을 내지르기 시작한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보지를 빨아대면서 입고있던 팬티를 벗어내렸고 막내고모는 꼴려있는 나의 좇에 시선을 두는듯 했다.
꼴릴대로 꼴려서 껄덕대는 자지를 보며 막내고모는 체념했는지 눈을 감았다.

꿈만 같았다... 경호가..내 조카가 나의 몸을 욕심내다니...
조카한테 따먹히다니.....큰오빠...하아..오빠도 아니고 아들까지.... 하는 생각이 청희의 뇌리에 스쳤고,
생각과는 다르게 흥분한 몸은 주체를 못하고 조카의 손과 혀에 점령이 되어버렸다.
헐겁던 이성의 끈은 아까의 생각으로 끊어져버렸고  본능이 이성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경호는 계속해서 청희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빙빙돌려 보지를 뒤집어 놓을듯이 자극한다.

"아─흑..아앙..경호야...안돼..아아아..그만..."
"아흑..아아아..아아..그만..아아아.."

막내고모는 보지에서의 격렬한 쾌감에 머리를 흔들며 신음했다.
나는 막내고모의보지에서 고개를 들고  반쯤 벗겨져 허벅지에 걸려있는 막내고모의 팬티를 마져 벗겨버린 뒤 꼴려있는
자지를 보짓물로 흥건한 막내고모의 보지에 갖다대고 문질으며 보짓물을 귀두에 충분히 묻히면서
막내고모의 반응이 생각대로임을 느끼며 희열을 느꼈다.
나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 보지구멍 입구를 문지르던 자지를 보지구멍안으로 서서히 집어넣었다. 귀두가 막내고모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서서히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뭐냐..안돼..경호야...난..니..고모야..그러면..안돼..아아"
 "아 결국 큰오빠의 자식새끼하고 하게되구나"

청희는 자신의 보지구멍안으로 뜨거운 자지가 서서히 들어오자 당황한 얼굴로 조카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아래로 하고 내려다보자 서서히 보지안으로 들어가는 조카의 자지를 쳐다보고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이성끈을 붙잡으려 노력했지만 경호의 자지는 청희의 생각과는 반대로
점점 청희의 보지안으로 들어갔고 청희는 그것을 두눈을 부릎뜨고 쳐다보았다.

"쑤욱..~~..."
"아아..고모..좋아..고모를..먹고 싶었어...전..부터......아아.."
"아아..안돼..경호야...제발..아아..그만..아퍼..경호야..그만..."
"고모..아아.....고모..보지..좋아..아아"

경호의 자지는 점점 청희 보지안으로 들어갔고 청희보지는 찢아질듯 벌어지며 경호의 자지를 받아 들였다.
청희는 어젯밤의 섹스로 인해 자신의보지가 찢어질것 같은 고통에 머리를 흔들며 괴로워 했다.
경호는 자신의 자지가 뿌리끝까지 들어가자 뿌듯한 기분을 만끽하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청희의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흑..아퍼........경호야..아아아.."
철썩,철썩
나는 서서히 속도를 내며 막내고모의보지를 쑤셔댔다.
빠찍,쩍쩍
"아흑..아앙...으으으..아아아..."
"헉헉헉..."
서서히 보지를 쑤시는 시간의 늘어나자....
막내고모는 나의자지가 주었던 고통이 사라지며 서서히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며
자신도모르게 나의 움직임에 엉덩이를 흔들며 동조를 하기 시작했다.
빠찍,척척
철썩,철썩
"아흥.아아아..좋아..아아아...경호야...좋아..아아아"
"헉헉헉..고모...좋아...고모보지..좋아.."

나는 고모의 보지를 쑤셔대며 왼쪽허벅지를 어깨에 올리며 더욱 깊에 보지를 쑤셨고,
순간 균형을 잃은 무의식적으로 막내고모는 내 오른쪽 어깨를 잡았다.
자세가 안정되자 더욱 깊게 고모보지를 쑤실 수 있게 됬다. 막내고모도 이제 즐기든듯 했다.

"아흑.아아아...좋아...죽을..것같아...아아아"
"헉헉헉...고모...아아아...."

퍽,퍽,퍽
뿌직,뿌직

"아아아..죽어..아앙..좋아...경호야..아아아"
"헉헉헉..아앙..고모....아아아"
"나....죽어...아아아...경호....아앙....아아"

진수는 자세를 잡고있던 손 하나를 출렁이는 막내고모의 가슴으로 갖고가 가슴을 잡고 주물러 댔다.

"아아아.....좋아..아아아..경호..아흑.."
"헉헉헉..아아아.."

퍽,퍽,퍽
뿌직,뿌직


막내고모의 보지를 쑤셔대던 나는 자지가 서서히 절정에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더욱 빨리 막내고모의 보지를 쑤셔댔다.

퍽,퍽,퍽
뿌직,뿌직

"아흑...그만..아아아...경호,,야..나....아아아"
"헉헉헉,...아아아..쌀거같아 고모....아아아"
"아아..안되...안에다...싸면..안되..아아아"

그러나 나는 막내고모의 보지안에 뿌리끝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막내고모의 몸안에 나의 좇물을 싸기 시작했다.

"울컥울컥"
"우으윽"
"아아아..안돼...아악.."
"헉헉헉..헉!..으으으...."

경호의 많은 양의 좇물이 막내고모의 몸속에 모두 쏟아져 들어갔다.
청희는 자신의 몸속을 가득채우는 조카의 좇물을 느끼면서 온몸에 힘이빠졌다.
경호도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걸 느끼자 청희 몸위로 몸무게를 실었다.
한참을 가쁜 숨을 몰아쉬던 경호는 막내고모의 몸위에서 내려와 청희  옆에 누웠다. 
경호가 청희 몸위에서 내려오며 청희의 보지를 쑤셔댔던 자지가 빠져나왔고 자지가 빠져나간
청희의 보지구멍에서는 애액과 경호의 좇물이 뒤 섞여 침대시트를 적셨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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