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잘못된습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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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279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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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군요. 그동안 4월의 날씨답지 않게 비바람이 자주 몰아치는 날이였습니다만
오늘은 맑은 하늘에 볕은 따뜻하고 더운감이 느껴지지만 시원한바람 덕분에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다.
독자여러분들께서도 좋은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다가 제가쓴글을 읽어보니 시점이 명확하지 않은거 같았습니다만.. 수정할려면 이미 올려진 부분을 다 뜯어고쳐야 하겠기에 일단은 나뒀습니다. 저의 불찰입니다.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전체적인 틀은 맞춰진거 같기에 일부
경호가 "나는" 이란 표현은 경호로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편에서부터 진행의 흐름에서 호칭은 헷갈리지
않도록 되도록이면 인물의 이름을 썼고 일부인물은 이름이 아닌 직업상으로 불리는 호칭이나 기타 알아보기 쉽게 호칭을
정했습니다. 일부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을거 같아 당부의 말을 올립니다.
 
= 첫만남 = 부제: 이색적인 경험

드디어 막내고모를 따먹은 경호는 막내고모가 거절하지 못할 조건을 제시하고
막내고모가 생각할 시간을 주기위해서 밖으로 나왔다.
처음으로 모닝섹스를 해봤지만 막내고모의 보지가 너무 쫄깃하니 맛있었고..
기운이 넘치는 10대였기 때문에 운동한 기분이였다. 피곤한것보단 상쾌한 기분을 느끼며
무심코 시계를 보니 등교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지금가도 지각인거 같았다.

"이크..."

빠른걸음으로 거실을 지나쳐 부엌에 있는 미자아줌마에게 싱긋 미소를 날려준 후,
2층계단을 올라 내방으로 뛰어들어간 후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곤 학교갈 채비를 하고
서둘러 학교에 도착했다. 역시나 지각이였다. 교문앞에는 "길진이"라고 불리는
학생주임이 선도부들과 서 있었고 지각한 학생들을 잡고 있었다. 순간 길진이와 눈이 마주쳤고,
도망갈 틈도 없이 경호는 길진이한테 잡혀버렸다.

"아씨...아침부터 재수 옴 붙었네"
"너 김경호 맞지?... 일루와 어딜가려고.."

길진이는 30대 후반의 유부남으로 여느학교와 마찬가지로 악명높은 학생주임이다.
이름은 원래 박길진인데 우리들사이에서는 그냥 "길진이"라고만 불리운다.
학교에서 담배피다가 몇번 걸린 경험이 있어서 길진이는 나의 얼굴을 아주 잘알고 있었다. 쭈볏쭈볏하며 길진이 앞에
경호는 내키지않는 걸음을 옮겼다.

"이녀석..이젠 지각까지 하는구나.."
"쿠앙"
"아얏!!"
지도봉으로 내 머리를 강타하는 길진이..

"아씨..아프잖아.."

욕설이 나왔지만 차마 입밖으론 내지 못하고, 나같이 지각을 한 녀석들과 수업시간전까지
각종 훈계와 벌을 선 후 교실로 풀려날 수 있었다.
교실에 들어온 후 내 자리에 가방을 팽게치며..화가난 기색으로 경호는 말했다.

"후아..길진이. 재수없는 새끼..재수없게 걸렸네."  
"머야? 너 학생주임한테 머 걸렸냐?"

실실웃으며 경호에게 다가온 녀석은 경호에게 흥분제의 존재를 알려준 같은반 친구 상용이였다.

"그래..겨우 10분 늦었는데..아씨..힘들어"
"낄낄 그러니깐 빨리와야지..큭큭.."
"고만해라..짜증나니깐.."

좋다고 웃어대는 녀석을 무시하며 자신의 자리에 앉은 경호는 걸상에 얼굴을 올리며 화를 식였다.
한참 웃어대던 상용은 경호의 옆자리에 앉더니 경호의 어깨에 팔을 두른다. 그리곤 귓속말로

"경호야."
"왜? 장난칠려면 딴데가서 해라 앙!!"
"아니 그게아니고 오늘 수업끝나고 어디 좀 가자."
"어딜?"
"흐흣..거기 있잖아 그 노래방 아줌씨들하고 때씹한곳 있잖아. 거기한번 더 가게."

거슴츠레 뜬 눈으로 그때일을 상상하던 상용은 경호에게 갈거냐고 재촉을 했고, 잠시 생각해본
경호는 미자아줌마가 아쉬웠지만 노래방에가서 잘하면 다른 아줌마들을 따먹을 수도 있을거
같아 승락을 했다. 상용은 다시 좋다고 낄낄 거리며 경호 어깨를 치면서 동질감을 느끼는듯 하다.

수업시간내네 어제있었던 막내고모와의 섹스생각이 떠나질 않아서 수업은 들으나 마나 였고
좇은 학교에 있는 동안 꼴리다 풀리다 난리가 났다. 드디어 수업시간이 끝나고 상용은 같이갈
4명의 다른녀석들과 함께 복도에서 경호를 기다렸다. 밖에 나가니 아직 해가 떠 있어서 이른
시간같았다. 그래서 상용은 어디가서 간단히 요기나 하면서 시간때우자고 제안했고 우리는
제안을 받아들여 상용이 이끄는데로 줄줄줄 상용의 걸을에 보조를 맞추며 천천히 걸어갔다.

상용이 안내한 곳은 30여평쯤 되는 2층건물의 1층에 위치하고있는 떡볶이 집이였다. 건물은
특별히 신경쓰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 안쓴것도 아닌 평범한 외장을한 건물이였다.
1층은 상가로 보였고. 2층은 주거건물로 쓰이는듯해 보였다.
그렇게 떡볶이집에 6명의 아이들은 우르르 들어갔고, 내부는 리모델링을 했는지 깔끔하게
몰딩이나 바닥재가 잘 깔려있고 벽엔 깔끔하게 칠해진 도장이 마음에 들었다.
리모델링 업자를 잘 만난거 같았다. 상용의 말론 건물주인이 하는 집이였고,
인테리어 회사 사장이라고 하는거 같았다. 떡볶이집의 사장은 그 와이프라고 알려줬다.
떡볶이집 사장님이 상용엄마의 친구라 기타 사정을 잘알고 있었다.
상용은 많이 와봤는지 앞장서서 성큼성큼 걸어가 카운터로 걸음을 옮겼다.
가계안은 종업원으로 보이는 누나들 몇명이 보였고 카운터에는 상용이 말했던 떡볶이집 사장인
상용엄마친구가 자리잡고 있었다.

나이는 40여세정도 되어 보였고, 키는..조금 굽높은걸 신었는지 160cm을 상회하는듯 했다.
긴머리를 뒤로 묶어 핀으로 고정시켜서 시원하게 이마가 들어나있었고, 그린듯했지만 본인의
얼굴과 어울리는 눈섶.. 그 아래에 자리한 약간 옆으로 찢어진듯했지만 그 단점을 보완하는듯
옅은 쌍커플이 진 작지않고 적당한 눈..아담한코 도도하게 다물어져 있지만 벌리면 약간 
큰듯한 입..아기자기한 얼굴 생김새와는 다르게 목선과 가슴둔턱이 시원하게 보이는 어깨만
살짝 덮는 하얀색티.. 발목까지 내려오지만 옆이 틔어있어 약간 움직일때마다 잘 빠진
허벅지가 언듯언듯 보이는 블랙계열의 치마를 입고 있었다. 밝은계통의 화장을 해 40대라곤 보이질
않았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일순 정숙해 보였지만.. 묘하게 복장에서 퇴폐적인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잘 어울렸고.. 상용과 반갑게 인사를 하는 상용엄마친구의 모습을 쳐다보았다.
상용과 인사를 끝낸 후 상용은 경호와 다른 친구녀석들을 소개했고 덩달아 인사를 했다.

"안..안녕하세요.."
"어..그래..상용이 친구들이구나 잘왔다."
"잘왔구나 반가워 호호..다들 키도 크고 잘들 생겼구나 호홋호호."
하나 더 추가됬다. 예상대로 상용엄마친구의 입은 무지컸다. 손바닥으로 겨우 가려지는듯해 보였다.

"아줌마 얘는 김경호라고 하는데요 젤 친한 친구예요..헤헷"
"니가 경숙이 아들이니?..호홋..그래..너네 엄마가 네자랑 많이 하더라..잘왔다."
"어? 우리 엄마 아세요?"
"그러엄.. 상용이 엄마 소계로 알았지만 이젠 친한친구가 됬지..."
"아..하 그러셨구나..반갑습니다. 김경호라고 합니닷."
"호호홋 그래.. 경숙이 닮아서 아주 잘생겼구나.. 체격도 좋고..어쩜..호홋"

대화를 끝내고 우리는 자리를 잡았다. 종업원이 있었지만 자신의 친구의 아들들이 오자
직접 주문을 받았다.

"이거..이거..이거.. 주세요."
"돈걱정하지 말고 먹거라. 아줌마가 낼테니..호호홋"
"아줌마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아 헤헷.사실 많이 배고팠거든요."
"그래.. 언제든지 오렴 시간이 늦어도 좋으니 배고프면 그냥와.. 그냥줄께...."
"그냥줘요?..."
"그러엄..호호호"

주문을 받는 와중에 경호는 아줌마의 약간 숙인 젖무덤을 지나 시선을 아래로 돌려 드러난 허벅지를
훔쳐보고 있었다. 그러다 다시 상용친구엄마와 시선을 마추었는데...
마침 주문을 끝내고 자리를 뜰려는 찰나 경호와 상용친구엄마와 눈을마주쳤다. 그순간 상용엄마친구는
눈웃음을 치며 입고리를 올렸고, 시선을 돌려 주문판을 들고 주방쪽으로 갔고, 경호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그 모습을 쳐다보던 상용은 아쉽다는 듯 목소리를 죽이며 말했다.

"진짜 그냥 줬으면 좋겠다.. 군침만 넘어가네..꿀꺽."

다른친구들과 경호는 의아한듯한 눈빛을 상용에게 보냈고..그눈빛들을 보던 상용은 씩 웃더니..


"짜식들 형님이 말씀하시면 척~ 하니 알아들어야지.. 그냥준다고 하잖아 그냥..흐흣."
"먼소리야..? 짜샤 대한민국말로 말해 니네나라 말로 하지말고."

궁금함을 참지못한 다른친구녀석이 장난스레 말을 했고, 상용은 웃고있던 웃음을 짓게 만들고는.

"저 아줌마 맛있을거 같지 않냐?.. 우리엄마친구만 아니였으면.. 아우..그래도 언제한번 먹어야되는데."


대충예상한 말이 나오자 친구들은 그럼그렇치 하고 웃어넘겨 버렸다. 하지만 경호는 생각이 달랐다.
이녀석들도 상용엄마친구 나이또래의 아줌마들을 노래방에서 거의 따먹어봤을텐데..
기회만 있으면 올라타겠지..
나도 마찬가지지만... 속으로 쓴웃음이 나는걸 느끼며 느긋하게 주문한 음식을 기다렸다. 이윽고
음식들이 나왔고 생각보다 푸짐하게 나온 음식들을보며 다시 한번 상용엄마친구에게 인사를 했다.
그리곤 나온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먹으면서 흘깃흘깃 카운터에 있는 상용엄마친구에게 시선을
돌렸고, 이따금씩 시선을 마주쳤다. 그때마다 상용엄마친구는 퇴폐적인 미소를 지으며 경호와 눈을
마주쳤고, 다시 눈을 마주칠려고 고개를 돌리면 이미 상용엄마친구의 시선은 경호에게 향해있었다.
음식들을 먹고 마지막으로 서비스인 주스 한잔씩을 더 얻어먹은 우리는 인사를 하고 가게를 나왔다.
가게를 나오며 경호는 아까 상용엄마친구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리곤 상용엄마친구가 했던말도 기억했다. 
언제든지 오라고 하면서 슬쩍 경호와 눈을 마주치며... 했던말.."그냥줄냥줄께" 경호는 되네였다.
경호는 아까 상용엄마친구의 말을 되네이며 친구들과  천천히 노래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나오는때가 맞아 해가지고..
어두워질 무렵 친구들과 어울려 경호는 도시의 유흥가 구석에 있는 노래방으로 도착했다.
노래방 주인아줌마와는 우리와 이미 안면이 있었고, 가격흥정까지 할 정도로 대담해져 있었다.
그 노래방은 술까지 함께 파는곳이였고, 아가씨는 돈만 맞으면 언제든지 불러주는곳이였다.
미성년자에게까지도...

물장사를 하는 아줌마답게 짙은화장과 약간의 야시시한 복장.. 듣기엔 주인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남자손님들이 떨어진다했다. 머 당연한 거겠지만..후훗
흥정은 상용이 맡아서 했고 우리는 노래방안에 비치되어 있는 테이블의자에 앉아 이리저리 시선을
옮겼다. 상용은 침을 튀겨대며 주인아줌마와 실랑이를 했다. 그걸 흥미있게 경호는 쳐다봤고,

어느정도 가격을 맞췄는지 노래방 주인아줌마는 구석진 방으로 우리를 안내했다. 걸음을 옮기며 앞장서는
아줌마의 뒷태를 보며 쉴룩쉴룩하는 엉덩이를 보며 한번 문질러 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하지만 자제심을 발휘해 참았고.. 안내된 방안에 들어간 우리는 아줌마에게 이것저것 주문을 했고
마지막으로 상용이..웃으겟소리를 하려는듯 히죽 미소지으며 말했다.

"아줌마 손님없으면 도우미비 드릴게요.. 우리랑 놀죠?." 웃으겟소리로 말을했다.
그런 노래방 아줌마는 상용과 경호.. 그리고 나머지 친구들을 탐색하는듯이 훝어보며..
"호홋..돈만 맞으면 상관없지.."

그리곤 살짝 윙크를 하며 주문한 술과 안주를 준비하려 나갔다.
의외로 아줌마가 쉽게 넘어가자 조금 어리둥절했지만 그려러니 했다. 또 얼마나 잘 놀겠는가..
친구들은 마이크를 뽑아들고 번호를 누르고 노래를 먼저 불렀다. 얼마후 노래방 주인아줌마가
술과 안주를 들고 들어왔고, 다시 나갈려는 주인아줌마를 상용이 붙잡았다.

"어라? 어디가요.. 저희랑 같이 놀아아죠.."
"손님방 한번 보고 올게.. 한방밖에 안차있어서 거기만 한번 신경쓰면되.." 하며 방을 나섰다.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각자 18번을 부르고 있었고 얼마 시간이 안지났는데 노래방 주인아줌마가 들어왔다.
상용이 먼저 노래방 주인아줌마의 손을 끌며 슬쩍 주인아줌마의 팔짱을 끼며 부르던 노래를 불렀다.
친구녀석하나가 컵에 술을 따라 주인아줌마에게 주었고, 아줌마는 천천히 마시면서 노래장단에
슬쩍슬쩍 몸을 흔들면서 조금씩 상용의 몸매 몸을 밀착해갔다.
그 기색을 느낀 상용은 슬쩍 주인아줌마의 뒤에 돌아가 좇을 주인아줌마의 엉덩이사이에 끼우며
한손은 유방쪽으로 옮기며 손바닥을 유방쪽으로 얹었다. 그리곤 가볍게 주물렀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경호와 친구들은 좇이 꼴리는걸 느끼며 환호하며 노래를 불렀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미리 언질이 있었던듯 도우미 아줌마들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중엔...
아는사람도 끼여있었다. 바로 경호네집 가정부인 미자아줌마...어색한듯이 들어오던 미자아줌마는
경호와 눈을 마주쳤고.. 둘은 잠시간 당황한듯했지만 이내 웃음을 지으며 자연스레 파트너가 됬다.


다른 친구녀석들도 하나둘씩 파트너를 자신의 옆자리에 앉이고 술을 따라주며 농도짙은 스퀸쉽을 시도했다.
도우미 아줌마들은 30대중반부터 후반까지로 보였는데 옷차림은 다들 원피스 차림이였고. 경험이 많은듯이
어리고 잘생긴 녀석들이 자신들의 허벅지등등 자신의 몸을 슬쩍만지는데도 거부반응없이 가무를 즐겼다.
경호는 미자아줌마와 부르스를 추고 있었고.. 상용도 같이 노래방 주인아줌마를 안고 부르스를 추고있었다.
경호는 귓속말로..

"아줌마 여긴 웬일이예요? 한동안 안나가는거 같더니.."
"왜긴... 보지가 허전해서 그렇지..넌 니네 고모따먹느라 바뻤잖아..호홋.."
"그랬나요? 헤헷."

미자는 경호와 세웠던 계획이 성공하기 전부터 경호와의 섹스가 없어서 보지가 간질거리던 참에 이번에 경호가 계획에
성공하자.. 부업이자 즐거움이였던 잠시 쉬었던 도우미일을 떠올렸고 마침 주인집에 아무도 없다는걸 알고 일치감치
도우미알바를 하러 나왔던 참이였는데 마침 경호를 만난것이다.

상용은 점점 스퀸쉽의 강도를 더해가는듯했다. 부르스를 추며 허리를 잡던손이 어느새 엉덩이에 가 있었고,
엉덩이를 쓰다듬던 손이 일순 내려가더니 치마를 들추며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윽고 팬티라인까지 간
상용의 손은 바로 안으로 파고 들었고, 은근히 상용의 손길을 즐기던 노래방 주인아줌마은 움찔했지만 팬티속의
상용의 손을 허락했다. 어느새 보짓물은 흘러나와서 보지를 젖셨고...

경호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의 자가용인 미자아줌마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이젠 어디를 만지면 좋아하는지도
알기때문에 경호의 손길은 능숙했다. 미자아줌마도 경호의 손길에 몸을 맡기며 즐거운듯 몸을 더 밀착해 왔다.
노래방의 다른 아줌마들과 친구들도 별반다를게 없었고, 누가하나 미쳐서 덮칠거 같았다. 경호의 기분에..
상용의 품에 안겨서 미자아줌마의 몸을 더듬던 노래방주인 아줌마는 처음부터 눈여겨 봐왔던 경호를 훔쳐보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를 농락하는 상용의 손놀림도 좋았지만..먼저 경호의 자지맛을 보고 싶었던것은 아닐까...
한창 미자아줌마의 몸을 만지던 도중 맥주를 마셔서 그런지 경호는 소변이 마려워.. 미자아줌마를 두고 화장실로 향했다.

노래방의 화장실은 대게 남여공용이다. 싸는곳만 나눠졌을 뿐이지..


"쏴~~아"

시원하게 오줌발이 나가고.. 생각보다 급했는지 꽤 오래 서 있었다. 그때 누가 오는 소리가 들렸고
경호는 신경쓰지 않고 시원하게 오줌빨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있었다, 경호의 뒤로 들어오는 인원은
노래방 주인아줌마였다. 마침 볼일을 마치고 자지를 털고 있는 모습을 본 노래방 주인아줌마는 눈을 빛내며..

"어머..학생 물건실하네..호홋.." 야한농담을 하며 시선은 내 자지를 향하다 경호에게 시선을 돌리고 미소를 지으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경호는 아까 노래방 주인아줌마의 펑퍼짐한 엉덩이를 보며 꼴렸던 걸 생각하곤 바로 나가지 않고 기다렸다.


"줄..줄..줄" 소변보는 소리가 들렸고..

경호는 소리없이 여자화장실의 문고리를 잡고 돌려보았다. 잠기지 않은듯 쉽게 돌아갔고 곧장 문을 열었다.
노래방 주인아줌마는 팬티를 무릎정도까지 내리고 좌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보고 있다가 경호의 등장에 놀란듯이 말했다.
"헉!! 학..학..생..머야..나가.."
"아줌마..아까 보니깐 내 친구가 보지안에서 손가락 장난하고 있더군요.. 보지물 많이 흘렸어요?"

말을이으며 좌변기에 앉아있는 노래방 주인아줌마의 입을 경호의 입으로 막아버렸고 곧장 혀를 넣어 쑤~욱 돌렸다.
이윽고 아줌마는 이미 달아올라있던 상태라 바로 경호목에 손을 두르고 경호의 혓바닥을 빨기 시작했다.

"쓰읍..읍..흡..."

경호는 덤벼오는 아줌마를 일으켜 세우곤 자신의 혁티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면서 말했다.

"시간없어요....빨아줘요" 
경호는 아줌마의 머리를 내리눌렀고...정신없이 키스를 하던 노래방주인 아줌마는 엉거주춤하게 앉은 자세로
꿇어앉아 노래방 주인아줌마는 경호의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었다. 역시 노래방 아줌마는 예상한데로 능숙했고..
경호의 자지를 빨면서 혀로 귀두와 고환을 번갈아 가며 빨아댔다.
그러면서 슬쩍 눈을 뜨고 경호의 얼굴에 시선을 돌리는가 싶더니 자지기둥을 흔들던 손을 옮겨 
화장실의 잠금장치를 눌렀다.
 
"딸깍"
 문이 잠기고.. 경호와 주인아줌마는 화장실의 작은 밀폐공간에서 둘만이 존재하게 되었다.
"홉..."
"으...죽이는데..."
"흡...홉...홉..." 노래방 아줌마는 한참 자지를 빨더니 타액으로 범벅이 된 입가를 손으로 훔치며,
"아아...빨리...쑤셔..줘...학생..." 붉게 충열된 눈으로 경호를 보며 노래방 주인아줌마는 자신의 보지를 매만졌다.
노래방 아줌마의 음란한 행동에 자극을 받은 경호가 휘청거리는 주인아줌마의 어깨를 잡아 일으켰고
노래방 주인아줌마는 온 몸으로 경호에게 부딪혀 왔다.
그런 주인아줌마의 몸을 잡아 양변기 쪽으로 밀자 노래방 아줌마는몸을 돌려 양손으로 양번기를 잡고
엉덩이를 쑤욱 내민다.
이어지는 동작으로  가랑이를 슬그머니 벌려준다. 치마는 허리깨까지 올라가 있었고 이미 팬티는 발목가로 내려가있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른고 있었고 보짓물이 경호의 시선에도 잡혀 허벅지로 흘러내리는걸 보였다.
자세가 그러하니 한눈에 거무스름한 색깔의 앙다문 항문이 보였고, 그 아래 보짓물이 범벅이 된 보지구멍이 보였다.
경호가 그 곳에 손을 가져가 슬며시 만져보니 온통 끈적한 물기에 젖어 미끌미끌 거렸다.
살짝의 자극에도 노래방 주인아줌마는 느꼈는지 신음을 흘리며 경호에게 애원하나는듯.. 그러나 소리죽여 말했다.
"하앙...학생...그냥..해줘..나...못참겠어...."
 
주인아줌마의 다급한 목소리에 경호는 자지를 감싸 쥐고 음란하게 벌어져 있는 보지구멍사이에 귀두를 가져다
대고 슬쩍 문지르자 무엇이 그리 급한지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고 있던 손으로 경호의 엉덩이를 살며시
끌면서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힘차게 끌어당겼다.

"푸욱~"
"허억..."

한번의 저항감없이 자지가 노래방 주인아줌마의 보지안에 들어갔고, 곧장 경호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경호와 노래방 주인아줌마는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죽였지만 쾌감에 조금씩 새어나가기 시작했다.
좁은 공간에서 격렬한 섹스는 평소보다 더한 쾌감을 느끼게 해주었고 절정의 순간은 빨리왔다.

"아아...헉...아줌마...나...쌀거..같애....안에다..싸도..되?"
"하앙...안돼...지금은...안돼...위험해...내..입에다..싸...."
"오옷... 입싸.. 나야..좋지.. 으윽"

경호는 노래방 주인아줌마의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가하며 빠르게 쑤셔 박다가 자지를 뽑아내자..
엎드려 있던 주인아줌마가 잽싸게 경호의 자지앞에 무릎을 꿇고 귀두를 입에 머금더니 손바닥으로
경호의 자지 기둥을 감싸고 아래위로 훑어준다. 역시 나이가 있으니 능숙한거 같았다.

"허억...아..줌마...나...나와..싸..싼다.아아..."
엉덩이에 힘을 바짝 주고 노래방 아줌마의 입 속에 자지를 쑤셔 넣은 채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노래방 아줌마는 경호의 귀두를 입에 머금은채 쏟아져 나오는 좇물을 입안에 담기 시작했고 좇기둥을 흔들었다.
이윽고 좇물을 경호가 다 싸는듯하자... 입을 떼고는 경호를 올려다보며 꿀꺽하고 삼켜버렸다.

"울컥울컥.."
"쓰읍..읍...읍..음.." 좇 기둥을 빠르게 흔들며 터져나오는 좇물을 삼키는 주인아줌마...분출이 끝나고 입을떼며.
"하아...맛있어...젊은학생꺼라..그런지..더..맛있는..거..같네..후후"
노래방 주인아줌마는 경호의 자지앞에 무릎꿇고 입가에 묻은 좇물을 손으로 닦아내고  몸을 일으킨 후, 
경호를 웃은 얼굴로 응시하더니 깊숙히 끌어안았다.
 
"얘..너..너무..잘한다...장난아니였어...."
노래방 아줌마는 격려라도 해 주듯 등을 토닥거려 주고는 내 입에 입술을 비벼왔다.

"헉...헉..어때?...아줌마..괜찮았어?..."
"으응...맛..있었어....자지가...일품이야. 앞으로 혼자라도.. 자주와 학생..서비스 많이 줄께."
"허억..헉.헉..후훗. 알았어요..."
"...빨리..들어가야지..내 파트너 기다리겠네..학생도 좀.. 있다 나와..."
"네..담배하나 피고 갈게요.."

화장지를 대충 뜯어 자신의 보지를 닦던 노래방 주인아줌마는 발목까지 내려가있던 팬티를 입은 후 치마를 정돈 한뒤,
친구들이 있는 방으로 갔다. 경호는 여자화장실에서 나와 담배 한가치를 입에 물고 섹스의 여운을 즐겼다.
이윽고 담배를 다 피운 후 경호는 친구들이 있는 방으로 갔다.. 상용은 노래방 주인아줌마를 쇼파에 아예 눕히고
치마를 걷어올리며 팬티속을 탐험하고 있었고, 다른친구들도 마찬가지였다. 경호는 미자아줌마를 찾았고..
경호의 시선에 잡힌 미자아줌마는 쇼파에 앉아있는 친구녀석의 지퍼에 삐져나온 자지를 무릎꿇고 앉아
열심히 빨고 있었고 그녀석은 어느새 바지를 반쯤 벗어내린 자신의 파트너를 자신 앞의 쇼파에 세우고
그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미자아줌마는 경호가 없자 다른녀석에게 붙어 서비스를 해주고 있었고....
경호는 슬며시 다가가 미자아줌마를 슬며시 끌었고 경호의 손길에 딸려온 미자아줌마는 경호의 시선에
어색한 웃음을 지으면서 다시 경호앞에 무릎을 꿇으며 경호의 혁띠를 풀며 바지를 내리고 팬티까지
반쯤 내린다음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한참을 빨고 있는데 귓가에 손님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노래방 주인아줌마는 그 소리를 들었는지 막 자신의 팬티를 벗기고 이어지는 동작으로 자신의 팬티를 벗으며
자지를 꺼내던 상용의 몸을 떼어내더니 급하게 팬티를 입고 옷매무새를 바로잡고 밖으로 나갔다.
졸지에 파트너가 없어진 상용은 울상을 지으며 자지를 빨리고 있는 경호에게 다가오더니..

"쩝 부럽네..헤헤헷"

그러면서 다시 귓속말로 경호에게 소곤소곤 댄다.


"경호야 주인아줌마 들어오면 우리 살짝 나가자 다른방으로...."
주변을 둘러보니 벌써 벗겨놓고 떡을 치는 녀석들도 보였고, 머지않아 다른녀석들도 그럴거 같았다.
그래서 대답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자지에서 오는 쾌감에 몸을 맡기고 왔는데..
계산을 끝냈는지 노래방 주인아줌마는 상용을 보더니 살며시 귓속말을 했다.
그말을 듣던 상용은 크게 웃으며 노래방 주인아줌마를 안고 키스를 퍼붓다가.
경호에게 손짓으로 나가자는 신호를 했다.
노래방 아줌마는 손님들을 보내고 아예 문을 내리고 왔던 것이다.
경호는 자지를 빨고있던 미자아줌마를 일으켜세워서 나가자는 신호를 했고,
미자아줌마는 침으로 범먹이된 입가를 손으로 닦으며 경호를 따라갔고 바로 앞의 방으로 우리는 들어갔다.
먼저들어간 상용은 노래방 주인아줌마를 밑에 깔고 치마를 걷어 올리며 팬티를 내리고 있는 중이였다.
그 광경을 보던 경호도 미자아줌마를 쇼파에 쓰러트리고 옷을 벗겼다. 곧이어 나오는 비음들..
두 아줌마는 아들같은 나이의 아이들의 밑에 깔려 정신이 나간듯 신음을 내였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
"아흐….흑….학학…헉…..아…하 ….”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

그렇게 4명은 서로의 몸을 탐닉하다 절정으로 치닫았고 경호와 상용는 각자 파트너 아줌마의 보지에
좇물을 싼 후 아직 죽지않은 좇을 까닥거리며 서로 상대를 바꾸며...
상용은 미자아줌마의 몸위에 올라탔고 경호또한 이미 맛을 본 노래방 주인아줌마의 몸위에 올라탔다.
미자아줌마도 좋다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고 다시 운동이 시작됬다.

"퍽...퍽... 질퍽.. 퍼...퍽"
"아.. 아아아….아흑…흑. 헉.."
"헉,,..아.. 아앙…아…아…흑…헉.."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

몇시간동안 우리는 서로의 파트너를 바꿔가며...
원래의 방에 있던 아줌마들의 몸에까지 손을 대며 서로의 파트너를 바꾸며 떼씹을 했고,
방안을 오고가며 씹을 하는것도 재미가 있었다. 질퍽한 시간을 보낸 우리는 작별 인사를하며 노래방을 나섰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경호는 미자아줌마와 같이 귀가를 했고,
귓가길에 사람들의 눈치를 봐가며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지는 장난을 치며 집으로 향했다.
 
P.S : 글을 쓰다보니 극중 흥분을 더하기위한 장치로 욕을 써볼까 하는데 독자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공지를 읽어보니 규제는 안보이던거 같던데 저의 회원색이 빨간색이라 다른작가분들의 글을 보지 못하기에
        독자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심한 욕은 아니고 극중 효과를 더하기위한 양념으로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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