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잘못된습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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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8,108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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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저녁 잘 정리하고 계신가요.
에피소드를 구상하며 글을 써내려 가다가 회의적인 생각이 들어서 한마디 적습니다.
근친상간이라는 소재는 사회적으로도 금기시되는 민감한 주제입니다.
실제사례가 있다는 기사는 들어봤습니다만 딱히 체감할 수 없는 가쉽거리에 불과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식으로든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실제 경험을 한 사람들은 어떤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할까..궁금했습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관계이기에 더욱 자극적이였고 상상해봤습니다.
그러다 글을 지어내봤는데 정말 정상적이지 않은 글들이 써내려 가지더군요.
글을 써내려가다가 등장인물들의 관계들을 묘사하는 과정에서  각 인물의 심리를 표현를 어찌하나하고
고민이 많이됩니다.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어색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많이 부끄럽습니다.
읽어주시는분들의 댓글에 감사드리고 작자는 이상한놈이 아니고 정상인이란것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저 호기심이 많고 취양이 남다르다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 독 백 (3) =

상용은 자신의 방에 올라와 떨리는 마음을 붙잡고 자신의 침대에 걸쳐앉으며 방금 본 장면을 떠올리기 시작했다.
자신도 야동을 보며 컴퓨터앞에서 딸딸이를 자주 쳤었지만 여자가...다른여자도 아닌 자신의 엄마가...
야동을 보며 흥분하여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모습.. 그동안 자신에게 자애롭고 자신이
잘못했을땐 혼내기도 하는듯.. 부드럽지만 엄격했던 자신의 엄마의 모습이 아니였다. 여느 야동에서 보던 배우들의
음탕한 몸짓으로 보지를쑤시던.. 그러다 쾌감에 못이겨 신음성을 토하던....
상용이 평소에 생각하던 자신의 엄마의 모습이 아니였다.
상용은 꼴리는 좇을 부여잡고 컴퓨터를 켜서 부팅을 시키고 전에 받아놓은 야동을 틀었다.

"아~~으~~...헉...헉....YES..YES..."

곧이어 모니터에서 벌어지는 남여의 섹스...상용은 불륨을 조금 높이고 스피커의 소리를 들으며 침대에 누웠다.
상용의 자지는 뻣뻣히 꼴리면서 솟아오르기 시작했고, 이미 성인의 몸을 가지고 있던 상용은 자신의 자지가
옷을 뚫으려는듯했다. 상용은 옷이 좇을 압박하는것을 느끼며 급히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렸다.
그리고 꼴릴대로 꼴려있던 상용의 자지는 옷과 팬티의 압박이 사라지자 그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며 튀어나왔다.

"티~~엥..."

뜨거운 인두처럼 꼴려있는 상용의 자지는 껄떡대고 있었고, 그걸 바라보며 상용은 두손으로 자지기둥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타.트트트트...탁..탁..찌걱..찌걱.."
"헉...으윽..허억...헉..."

귀두끝에 좇물이 조금씩 맺히며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상용의 자지는 더욱 뜨거워져 갔다.
상용은 두손으로 흔들어대던 한쪽 손을 놓으면서 뻐근한 손을 쉬었고, 다른 한손은 빠르게 자지기둥을 잡고
흔들었다. 그렇게 번갈아 가며 쾌감에 집중하던 상용은 자신도 모르게 엄마를 떠올리며 자지를 흔드는 손길을
빨리했다. 그리곤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말....절정이 다가오는듯 더욱 손길을 빨리하며..

"헉.엄..으윽..허억.마..헉..엄...마..."
"푸악~... 울컥..울컥...."
"으...으...윽....엄..마..엄마..보..지...맛.. 보..고..싶..어.."
왜 마디 말과.. 엄청난양의 좇물이 자지기둥을 잡고있던 손을 타고 고환쪽을 흘러 침대시트를 적시고.....
상용은 좇물이 터져나오며 느껴지는 쾌감에 좇물이 침대시트를 적시는줄도 모르고 아직도 좇물이 울컥거리며
터져나오고 있는 자지기둥을 흔들고 있었다.
그러나 상용은 아까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면서 당황한 마음때문에 평소에 잘하던 문단속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그것도 모르고 상용은 딸딸이에 집중하였고....
자신의 딸딸이를 지켜보는 눈이 있다는걸 몰랐다. 아까와는 반대되는 상황이였다.

상용엄마는 당황해서 아까까지 자신의 몸을 훔쳐보던 아들의 눈길은 의식하지 못했지만 어쩐지 자신의 눈길을
피하는듯한..이어서 어기적거리며 계단을 올라가던 아들의 뒷모습을 보며 혹시 얘가 밖에서 누구랑 싸우고
들어와서 자신에게 숨기느라 그러는줄 오해했다.
걱정된 마음에 생각을 하던 상용엄마는 2층 아들의 방으로 향했는데....

아들의 방문은 살짝 열어져있었고.. 상용엄마는 천천히 아들의 방문가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리곤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의아한듯 고개를 갸우뚱했고.. 곧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챘다.

"이녀석이.. 벌써 그런것이나 보고..."
괴씸한 생각이 들어 방문을 열려고 문고리를 잡는순간...

"헉.엄..으윽..허억.마..헉..엄...마..."
"푸악~... 울컥..울컥...."
"으...으...윽....엄..마..엄마..보..지...맛.. 보..고..싶..어.."

상용엄마는 자신의 귓가에 들려오는 아들의 목소리에 경악하며 문을 열려는 손에 힘이 빠졌다.
그리곤 조금 더 물을 열어 문틈으로 아들의 거대한 자지를 목격하게 되었다.
상용엄마는 소리가 나올려는 입가를 손으로 막으며 아들의 자지를 홀린듯 쳐다보았고..

"헉!!!....무슨 놈의 자지가...남편꺼 보다...훨씬 길이나 굵기나 차이가 나 잖아.. 언제 저렇게 컸지...."

상용의 이어지는 음난한 말과 울컥거리며 엄청나게 쏟아지는 좇물을 보며 아들을 타이르겠다는
생각은 잊어버린 상용엄마.. 심장이 두근대는것을 느끼곤 가슴에 손을 갖다대었다.
상용엄마는 한손으로 막고있는 자신의 입안이 침이 마르고 갈증이 생김을 느끼며 아들의 딸딸이를 훔쳐봤다.
그리곤 이윽고 아들이 싸버린 좇물을 정리하려 자리에서 일어나는 순간 상용엄마는 경악성을 숨기며 몸을 숨겼다.
그리곤 그대로 1층으로 소리죽여 내려온 후 두근대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부엌으로 간 후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을 꺼내
컵에도 따르지 않고 입을데고 마셔버렸다. 채 입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물은 상용엄마의 가슴께를 적셨다.
갈증이 가신 후 어느정도 마음이 안정된 상용엄마는 이제부터 상용을 어떻게 대해야 되나하고 걱정을 했고..
상용의 거대한 좇을 보며 두근댓던 자신의 모습을 같이 생각하며 자책했다. 아들의 좇을보며 흥분했던 자신의 모습까지..
하지만 이내 고개를 세차게 흔들며 생각을 떨치려 노력하였다.
아들이 왜 그러는지 그 원인이 자신인줄도 모른체..
그러던중 남편이 귀가를 했다.
남편은 자신을 반기는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당신 무슨일 있어?."
아내의 기색이 이상하다는듯 바라보고 걱정스레 말을했다.

"아..아니예요..식사해야죠.?
"그러자구..상용인 집에있나.?
"네 자기방에 있나봐요..."
"알았어..난 씻고 올게.."
"휴우..."
한숨을 내쉬며 2층 아들의 방쪽을 바라보는 상용엄마...

상용은 땀을 뻘뻘 흘려가며 딸딸이를 끝맞추고, 엄청나게 싸놓은 좇물들을 처리하고 있었고...
마저 침대위의 좇물을 처리하고 있었다. 그순간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상용아.. 밥먹어라.."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예!!...예..엄마...."
당황한 상용은 큰소리로 대답하고 얼른 팬티와 바지를 입고 뛰어나왔다.

차마 아들의 방안에 들어가지 못한 상용엄마는 방문앞에서 아들상용을 불렀고..
허겁지겁 문을 열고 나오는 아들을 바라보았다.
순간 문이 활짝 열어지자 화악~~ 퍼져나가는 밤꽃향기...
남편과의 섹스에서 좇물까지 먹어본 상용엄마는 이게 무슨냄새인지 알아차렸고,
상용엄마는 순간적으로 아들의 자지쪽을 쳐다보았다.
상용의 바지는 아직까지 죽지않은 자지가 솟아 올라와있었고,
상용엄마는 친아들의 자지를 비록 옷위이지만 훔쳐보았다. 그리곤 시선을 돌려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상용은 아까까지 딸딸이를 치던 흥분이 남아있어 이마에 땀을 흘리고 있었다.
상용의 자지기둥을 잡았던 손엔 채 닦지못한 허연 좇물이 남아있었다. 당황한 상용은 모르는 눈치였다.
하지만 상용엄마는  아들의 몸을 훔쳐보던 도중.. 아들의 손에시선이 가던중 허연물같은게 손에 묻어있는걸 발견했다.
상용엄마는 이내 그게 무엇인지 알아차렸다. 
 
상용은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자 손도 닦을 시간도 없이 허겁지겁 나왔기때문에
손에 좇물이 묻어있다는것도 모르고 당황하고 있었다.
상용은 어색한 눈빛으로 엄마를 바라보았고 서로 눈을 마주쳤다.
 
상용엄마는 손을 내밀어 아들의 좇물이 묻어있는 아들의 손을 잡았다.

"아들.. 어서 밥먹으로가자.. 아빠 오셨어.."
"아...그래요..?..네..."

손을 잡아끄는 엄마의 손길에 상용은 못이기는척 따라나섰다.
자연스레 손의 위치가 상용엄마의 허벅지쪽으로 가게 되었다.
당연히 상용의 손도 같은 방향으로 가게되었고, 반바지를 입고있던 상용엄마의 허벅지에 손이 접촉됬다.
평소라면 상용과 상용엄마 모두 대수롭지않게 넘어갈 일이였으나,
서로의 비밀스런 모습을 목격했던지라 상용엄마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킴과 동시에 상용도 다시금 자지에
피가 몰림을 느꼈다. 상용엄마는 자신의 손에 느껴지는 미끌미끌한 액체의 느낌이 아들의 좇물인줄 확신했고,
그리곤 자신의 허벅지에 아들의 손길을 느끼자 머라고 표현하지 못할 묘한 느낌에 사로 잡히기 시작했다.
이렇게 모자간의 마음속엔 음란한 생각들이 떠오르는 가운데 겉으론 다정한 모자처럼 손을 잡고 1층으로 내려갔다.

남편은 벌써 식탁의자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었다. 모자가 다정히 손을잡고 오는 모습을 본 남편은 웃음지으며 말했다.

"상용아...아빠한텐 인사도 안하는거냐..엄마만 좋아하는거 같고..조금 섭섭한데?..하핫."
농담조로 말했고,
"아..아빠..아녜요..헤헤."
어색한듯로 목소리로 대답하며 엄마의 손을 놓는다.

상용엄마는 상용이 손을 놓는것을 느끼며 식사준비를 하러 싱크대로 갔고, 자신의 손을 바라보았다.
거기엔 자신 아들의 싸놓은 허연 좇물이 묻어있었다.
상용엄마는 조심스레 자신의 손에 묻은 아들의 좇물을 바라보았고, 천천히 손을 자신의 입가로 가져갔다.
혀를 살짝내어..맛을봤고...비릿한 향내와함께 짜릿한 쾌감같은게 지나갔다..그리곤 더욱 맛을보려하는데..

"여보..고개숙이고...머해?..밥안주고..."
"네?...네.. 여보..조금만 기다리세요.."

화들짝 놀라며 손에서 입을 떼며 황급히 개수대에 물을 틀고 손을 씻었다.
 
"아..내가 왜 그랬지?... 미쳤어..미쳤어.."
 
조금의 시간이 흘러 밥상을 차려 묘한 모자는 분위기속에서 식사를 했다.
남편은 아무것도 모른체 신문을 보며 식사를 했고....
상용엄마는 식사도중 자주 힐긋힐긋 아들이 식사를 하는 모습을 훔쳐봤다.
자신이 무슨생각으로 아들의 좇물맛을 본것인가에 상용엄마는 당황스런 마음을 금치못했다. 
이는 상용또한 마친가지였다.
엄마가 보지를 쑤시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 
다시 자애로운 엄마의 모습과 현숙한 아내의 모습으로 식사를 하는 엄마가 도저히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환경은 미래라 주장하면서 도시의 미래를 위해 철새 도래지 위에 공단을 세우는 시장과 기업처럼..
모자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란것에 동의하는 생각을 하는한편, 서로의 은밀한행동을 지켜본 그때의 흥분을 회상하며,
이율배반적인 생각에 고민하며 식사 아닌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시간이 지나 어스름한 새벽...
남편은 잠을 자는 아내를 깨우며... 그동안 야외에서 촬영했던 것을 이번엔 집에서 하자고 했다.
상용엄마는 자신을 깨우는 남편의 손길에 눈을뜨고 남편이 하는말을 듣더니 잠시지간 고민하는듯 했지만,
그동안 촬영하면서 대담해졌고, 이시간에 집에 깨어있는 사람이 없을거란 생각에 승락을 했다.
이윽고 남편이 장롱속에있는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나와 아내에게 이것저것 주문하기 시작했다.
역시 처음부턴 입고있던 옷을 그대로 입으며 사진촬영을 했고...
시간이 흐르면서 남편은 집이니깐 안심하라며 상용엄마에 점점 농도짙은 주문을 하기 시작했다.
상용엄마도 자신이 찾아봤던 모델들의 포즈를 지으며 한껏 성숙해진 포즈를 지을 수 있었다.

"여보...안방이니깐..이제 당신 알몸을 찍어보지그래.."
망설이는듯 남편이 말했다.
"음...알았어요.."
상용엄마는 집이라 그런지 안심이 되는듯 선뜩 남편의 제의에 동의하고 하나씩 옷을 벗기시작했다.
"사르륵...샤르륵..."
처음엔 겉옷만 벗고 찍던것이..하나둘씩 찍으면서 점차 알몸이 됬고..
남편도 같이 벗으면서 서로의 몸을 찍어주기 시작했다.
그런 아내의 야한포즈를 보던 남편의 좇은 점자 꼴려가기 시작했고, 들뜬 기색의 남편을 본 상용엄마도
곧 남편이 자신의 몸에 손을 댈것이란걸 알았다.
그런 남편은 캠코더를 들고 아내가 포즈를 취하고 있던 침대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리곤 남편이...

"여보..자지 좀 빨아봐..."
간절한 눈빛으로 상용엄마를 바라본다.
상용엄마는 남편의 눈빛을 보고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캠코더를 보더니 약간 주저했지만..
이윽고 남편의 꼴려있는 자지를 입에 머금고 빨기시작했다.


"쩝..우읍..쓰읍.."


그렇게 남편의 자지를 빨아대자 남편은 흥분되는 기색으로 아내를 찍었고,
그러다가 남편이 참지 못할정도가 되자 캠코더를 부부의 섹스장면이 충분히 찍힐만한곳에 두고..아내의 몸에 올라탔다..
그리곤 바로 상용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쑤시기 시작했다.

"푸~~우욱~~.."
"하악.~~"
상용엄마의 양 다리가 남편의 허리를 조이고...
"허어억~~."
외마디 신음과 함께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 남편...
부부의 격정적인 섹스는 캠코더에 적나라하게 담아지고 있었다.

다시 해가 떠오르고...
어제의 일때문에 상용은 제대로된잠을 못자서 찌뿌등한 몸으로 일어났다.
그리곤 어제의 일을 다시 떠올렸고... 다시 좇이 부풀어 올랐다.

"아...엄마.."

상용엄마도 어제 남편과의 섹스때문에 상쾌해진 몸으로 아침을 맞이했고,
어제 아들 상용의 그 거대했던 자지를 떠올리고 남편의 벗은 몸을 바라보았다.
확실히 아들의 자지가 더 커보였다. 그러면서 아들의 몸을 상상하는 자신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혼란스로운 마음을 숨긴채 다시 집안일을 하려 걸음을 옮겨 옷가지를 챙기는 상용엄마였다.

모자간의 묘한분위기속에서 시간이 지나고...몇달이 지났을 무렵..
상용엄마와 남편은 그동안에 집안, 모텔, 야외, 식당, 차안,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섹스동영상 및 사진촬영을 했고,
자료도 제법 쌓였다.
남편이 제안했던 것은 아주 성공적이였다. 남편과 승용엄마 모두 만족했으니깐...
시간이 흐르고 상용엄마는 몇달동안 남편과의 누드촬영과 섹스비디오촬영때문에 생활에 활력이 넘쳤다.
자신의 젊은 날의 모습을 기록한다는것에 큰 만족감을 느꼈던 것이다.
그동안 이 색다른 경험때문에 상용엄마는 자신이 가입한 사이트에서 여러 자료들을 찾았고
그 자료들 중에는 포르노도 포함이 되었다.
다만 처음엔 일반 포르노배우가가 나오는 자료를 찾았다면 몇달전 아들이 딸딸이 하는 장면과 좇물맛을 본 이후엔
무슨 생각에선지 관심이 가는듯 주로 근친성교를 다룬 포르노를 섭렵하기 시작했고,
상용엄마또한 서서히 중독이 되어갔다. 모니터에서 나오는 장면을 보며 자위행위를 하는것도 습관화 되다싶히 했고,
모니터에서 나오는 아들을 담당하는 배우가 자신의 아들이였으면 하는 생각까지 자위행위중에 떠올리게 되었다.
그렇지만 흥분이 가시면 그런 생각을 가졌다는 것을 내심 부인하면서 아들상용을 마주대할대면
어색해 지곤 하는 상용엄마였다.

"휴우.."

어느날 오전 집안일을 마추고 오늘은 어떤 새로운 자료가 올라왔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사이트에 접속을 하는 상용엄마..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사이트를 둘러보던 상용엄마는 빨간색의 글자에 밑줄까지 친 문구를 보게 됬고,
종종 그런 자료들을 봤었고 자료또한 만족할 만한 수준이였기에
오늘 잘들어왔구나하는 생각으로 그 자료들을 다운로드받기 시작했다. 이윽고 다운로드가 완료됬다.
상용엄마는 다 받은 자료를 한곳으로 모은다음 새로운 폴더를 만들어 거기에 다운받은 자료를 넣었다.
그리곤 무심코 동영상을 더블클릭했고... 거기엔...

모니터에서 나오는 광경을 보고있는 상용엄마는 점점 얼굴의 창백해져갔다.
그동안 남편과 모아둔 사진과...섹스동영상 이런것들이 적나라한 제목으로 나열되었고,
내용내용엔 남편의 말소리...자신의 목소리... 섹스를 하는 장면들이 나오고있었고...
상용엄마는 창백해진 안색으로 동영상을 응시했다.
다만 동영상과 사진의 얼굴들엔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있어 알아보기 힘들게 해놨지만...
자신의 목소리와 남편의 목소리... 장소.. 섹소리를 왜 못알아보겠는가...
 
충격속에서 상용엄마는 패닉상태에 빠졌다..
한참을 혼란스러운 시각으로 동영상을 응시하던 상용엄마는 어떤 순간적인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서둘러 컴퓨터를 끈 후, 상용엄마는 2층 아들의 방에 뛰어들어갔고 아들의 컴퓨터를 부팅시킨다음..
컴퓨터를 뒤지기 시작했다. 정신없이 폴더를 뒤지기를 한참...
아니기를 바랬지만 상용엄마는 날짜별로..장소별로.. 차곡차곡 정리되어있는 폴더를 찾을 수 있었다.
거기엔 공유사이트에 있는 모자이크 버젼이 아니라 원본이 담겨있었다.
자신의 얼굴과 남편의 얼굴이 그대로 들어나있는.....
혹시나 하는 생각이 역시나로 바뀌는 순간 상용엄마는 다리에 힘이풀려 털썩 의자에 앉아버렸고....
그동안 상용엄마의 눈을 피해 장롱속에 있던 캠코더와 디지털카메라를 숨겨와 컴퓨터에 저장시켰다가
얼굴만 모자이크한채 공유사이트에 올려버렸던 아들이였다.

"아....어..어쩌지...?"

상용엄마는 땅이 꺼지는듯한 절망감과 부끄러움을 느끼며 자신의 보지구멍을 벌렸던 사진과
남편의 섹스비디오가 모르는 사람들의 관음의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에 다른사고기능은 완전히 마비될 지경이였다.
상용엄마는 이런 심란한 마음으로 머리를 손으로 감싸며 고개를 숙였다.

상용은 엄마의 심정을 모르는체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중이였다.
상용은 그동안 엄마의 보지구멍을 잊은적이 없다.
자신의 마음은 엄마에게 숨기면서 지냈지만,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과는 달리 자신의 몸은
새벽이 되면 혹시라도 아빠와 씹하는 소리라도 듣지 않을까해서 잠을자지않고 도둑고양이 처럼,
늦은 새벽이 되면 안방의 문앞에 서성이곤 하였다.
그러다가 섹스비디오와 누드사진을 알게되었다.
 
그리곤 집안에 아무도 없는 틈을 노려 장롱속에 있는 캠코더와 디지털사진기를 찾게되었고
자신의 컴퓨터로 가지고와 복사를 시켰던 것이다.
그동안 부모들의 눈을 피해 새로운 자료가 캠코더나 사진기에 있는지 확인하며 업데이트가되면 자신의 컴퓨터에 옮기는
작업을 하게되었던 것이다. 
그리곤 엄마가 공유사이트를 이용한다는것도 동영상의 대화들을 통해 알게되었던 상용인데....
 
처음엔 동영상과 사진들만으로 상용은 행복했다.
드디어 적나라하게 엄마의 보지구멍과 씹질하는 장면을 볼 수 있게 됬으니말이다.
화면속에 나오는 엄마의 표정은 승용을 대하던 엄마가 아니였다.
아빠의 밑에깔려 한방울이라도 더 아빠의 좇물을 빨아드리려는듯 음탕한 몸을 흔들어대는 요부로 보일 뿐이였다.
엄마의 섹스비디오와 사진의 포즈의 소스를 공유사이트의 포르노동영상이나 야한사진등에서 구한다는
내용을 동영상을 통해 알게된 상용은 어떤 기발한 생각을 하게되었다.
 
상용은 틈틈히 배워둔 포토샵실력을 앞세워 엄마,아빠의 얼굴에 모자이크처리를 하여서 아빠의 주민등록번호로
공유사이트에 가입을 한 다음 하나씩 하나씩 자료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리곤 남는 시간을 투자하여서 일본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부족한 일어솜씨에도 불구하고
"ezTrans XP" 란 일어번역프로그램까지 사용한 끝에 사람을 성적으로 흥분하게 하는 흥분제를 찾아내기에 이르렀다.
상용은 아빠의 밑에서 환희의 표정을 지으며 꿈틀거리는 엄마의 모습을 보곤 더이상 엄마를 엄마로서만이 아니라 성적인 대상으로 여기게되어 왜곡된 성적환상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그동안 섭렵했던 포르노의 영향도 지대하다 할 수 있었다.
 
상용은 천천히 하나씩 자료를 올렸고 사람들이 다운로드하는것을 보았다. 그동안 일본사이트에서 찾아서 구입한 물건이
얼마전에 도착했고 수중에있는 물건을 보며 상용은 어떤 상상을 하며 히쭉 미소 지었다.
상용이 예상한 대로 자신의 자료를 한데모아 다시 재판매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얼마지나지 않아 엄마가 이자료를 볼거라고 상용은 생각했다.
 
하지만 상용은 언제 자신의 수중에 있는 물건을 사용할 날이 올지는 몰랐다.
머릿속론 여러가지 시물레이션을 돌려보며 사용하는 날을 기다렸다.
그때마다 흥분을 못이겨 야동을 보며 딸딸이를 쳤다..엄마를 떠올리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결국 상용엄마는 아들상용의 예상대로 알아차리게 되는데...
 
=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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