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잘못된습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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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9,543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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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 백 (4) =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 흥분이 조금씩 가시자 상용엄마는 서서히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방금전 자신이 아들과 무슨짓을 했는지를 깨닫고, 상용엄마는 아직도 자신을 타고 있는 상용을 밀면서 말했다.

"이제.. 일어나."

상용은 엄마의 몸위에 엎어져 엄마와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나갈까 하는 생각을 하던중,
엄마의 목소리에 몸을 일으키고 쇼파에 앉았다.
상용엄마는 아무말없이 쇼파에서 일어나 바닥에 떨어져있던 자신의 팬티를 줏어들고 안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상용은 엄마를 따라갈려고 하다가 그냥 제자리에 있었다.
상용은 엄마가 자신과 같이 섹스를 즐기기를 원했다.
실제로 방금전 엄마와 섹스를 했다는것은 상용에게 충격이었다. 상상을 하고 계획을 세웠고, 실행한것이지만
설마 엄마가 자신의 계획에 희생량이 될 줄은 몰랐다. 반신반의하고 있었을 뿐이다.
자기에게도 충격이였으니 엄마는 얼마나 충격이 더 컸을거란 생각을 하며 쇼파위에 있던 물잔을 들어 들이켰다.

"그래 엄마한테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겠지"

상용은 방금전 했던 엄마와의 섹스를 떠올리며 자신의 옷을 입고 거실과 부엌을 치우며 안방문을 바라보았다.
이제 금단의 벽을 허물었으니 다시 쌓여지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가 알게된다면 자신은 죽은목숨이였고 엄마의 보지맛이 좋아서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안방으로 들어간 상용엄마는 화장실로 가서 샤워기를 틀고 물을 맞으면서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싸고 방금전 진우와 했던
섹스를 생각하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흑흑..흐윽..나..이제...어떻해...."

자식과 짐승같이 그짓을 한 상용엄마에겐 이제껏 자신이 지켜온 가치관과 삶이 무너지는듯한 느낌이였다.

"흑흑....어떻게..내가..아들의..좇맛을..보다니.."

남편한테도 미안했다. 이 사실을 눈치챌까 무서웠고, 모른다해도 죄책감때문에 괴로웠다.

"여보..흑흑..미안..미안해..아들과..씹질을..하고..말았어.."

그렇게 한동안 괴로워하던 상용엄마는 앉아있다가 샤워를 시작했다.

거실과 부엌의 청소를 마치고 상용은 다시 한번 주머니속의 흥분제를 보며 생각했다.


"이제 엄마를 내 섹스파트너로 만들어야겠어.. 입도 봉해야하고 말이야..내가 사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어.."

한번 엄마의 보지맛을 본 후 상용은 반성하기는 커녕, 금단의 관계를 이어갈려는 속셈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곤 부엌의 냉장고에서 주스를 꺼내고, 흥분제를 섞기 시작했다. 그리곤 다음단계를 계획하고 안방으로 다가갔다.

"똑.똑.똑."
"엄마...나야.."
"...."
"....들어가도 돼.?"
"...."
"....들어갈게."

안방으로 들어간 샹용은 안방안에 아무도 없는걸 보곤 어리둥절하며 두리번거렸다.

"쏴아아아"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엄마를 찾던 상용은 물소리가 나는 화장실을 보곤 엄마가 샤워를 한다는걸 알았다.
그리곤 주스를 들고 화장대쪽으로 걸어가는데 캠코더가 놓여있는걸 발견했다.

"가만..."

상용은 좋은 생각을 떠올리게 되었고 캠코더의 녹화버튼을 눌렀다. 그리곤 다시 안방문을 나섰다.
안방문앞에 서서 귀를 대고 소리를 듣던중 엄마가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상용은 다시 노크를 했다.

"똑.똑.똑."
"엄마...나야.."
"....왜?."
"....들어가도 돼.?"
"...."
"....들어갈게."
"...."

아무말도 들리지 않았지만 상용은 문을 열고 들어갔다.
엄마는 침대끝에 하얀샤워가운을 걸친채 앉아있었다.
물기가 서려 젖어있는 머릿결과 물기가 내려앉아서 뽀얀피부가 돋보이는 모습에
다시 상용의 자지에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상용엄마는 침대끝에 걸터앉아 고개를 돌리며 상용의 시선을 피하듯이 앉아있었다.
상용은 말없이 다가가 엄마에게 주스를 내밀었다. 혹시나 안마시면 어쩌나 하는 생각과 함께...

"...."
말없이 상용이 내민 주스가 담긴 컵을 응시하던 상용엄마는 한참을 컵을든채 서 있는 아들의 모습에 컵을 받아들었다.
아무런 말도 없이 상용엄마는 컵을 받아들고 자신의 옆에 앉은 아들의 발끝을 바라보면서 생각했다.

"아..어쩌지..자식과 그런짓을..아아.."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해지면서 가슴이 답답해져 왔다. 그리곤 컵에든 주스를 마시기 시작했다.

"꿀꺽..꿀꺽.."

엄마가 목젖을 움직이며 주스를 들이키는 모습을 상용은 내심 쾌재를 부르며 바라보았다.
시간이 없었다. 날이 밝을려면 몇시간 남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기다려야했다. 약효가 나타날려면..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후.. 약간씩 몸을 떠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약효가 발동하고 있는다고 판단했다.
상용은 엄마의 곁에 조금 붙고 팔을 잡으며 말을했다.

"....엄마."
"...."
"....암마."
"...."
"엄마..화났어요.?"

상용엄마는 서서히 자신을 잠식해오는 욕정을 무표정으로 가장하며 말했다.
아직도 상용엄마는 자신이 마신 술이나 주스에 상용의 못된 속셈이 숨어있는지 알아차리지 못했다.

"놔..난....너하고 할말이 없어."

상용은 엄마의 차가운 반응에 발끈하며 어깨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면서 짐짓 화가 나는듯한 목소리로 말을했다.

"이미..벌어진 일이에요..엄마도.... 좋았었잖아요."
"아까 일은 실수였어. 내가 너무 취하는 바람에...다시는 그런일 없을거야... 
 그리고 지금은 너하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으니깐 이거 놔."

상용은 자기가 바라던 반응을 보이지 않자 좀 더 시간을 끌면서 자극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상용은 거칠게 엄마의 허리를 끌어안고 말했다.

"엄마..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지요 아까 내 좇맛을 보며 엉덩이 흔들어대던 사람은 누구였죠?
 그리고 내 몸을 으스러지게 안으며 소리지르던 사람도 누구였죠.? 내가아는 사람아니였어요.?"

상용엄마는 자신의 허리를 안고있는 상용의 팔을 풀려고 하면서 상용을 노려보며 소리쳤다.

"놔!.. 너하고 얘기하고 싶지않다고 했잖아!."
"헉!..내몸이 왜이러지..왜 이렇게 몸이 뜨거워지지? 설마 아들의 손길에 흥분하는건가..?"

상용엄마는 상용에게 하는 말과는 달리 자신의 몸이 뜨거워짐을 느끼며 당황했다.

상용은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 엄마를 뒤로 돌려 나신을 가리고 있던 목욕가운을 벗겨버린 뒤..
상용엄마의 가랑이를 벌린 뒤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흑...놔!..어서....놔!..허억..도대체 얼마나..헉..더 못된짓을...허억..할려고 그래!."

상용엄마는 아까부터 점차 자신의 몸을 뜨겁게 달구워져 있는가운데 갑자기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만져오자
서서히 자신의 욕정을 자극해 올라오던 흥분이 아들의 자극에 의해 불 같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상용엄마의 보지는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뜨거워져감을 느끼며 아들의 손에 반응하고 있었다.
겨우 붙었던 상용엄마의 이성의 끈은 상용의 자극에 의해 끊어질듯 겨우 유지되었다.
반항을 하는 손짓에는 점점 힘이 빠지고 있었다.

상용은 엄마가 저항을 하며 소리치니 더욱 섹시해보여 흥분이 되었다.  
상용은 재빨리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내려 꼴려있는 자지를 보짓물이 흐르기 시작하는 엄마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아아악...아악..으흑! 안돼..이새끼야..."

상용엄마는 이제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됬다. 가랑이를 오물리며 버티려했지만 아들의 힘에 못 이기고 벌려주고 말았다.
자신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자지맛을 보고 이성의 매듭이 풀어져버렸다.
다시 아들에게 보지를 벌려주고 있는 자신이 그렇게 음탕해보일 수 없었다.
그런생각이 들수록 상용엄마의 욕정은 이성을 마비시켜갔고, 사악한 욕정은 아들의 좇맛을 느끼며 괴로워하는 상용엄마의 양심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금기를 어긴 상용엄마의 부도덕함을 자기합리화 해버리고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는
아들이라고 느끼지 말고 젊은 영계라고 생각하라고 유혹하고 있었다.
금단을 어긴 상용엄마의 양심은 그렇게 자신의 부도덕함을 합리화 시키며 욕정의 유혹에 넘어가버리고
아들이 자신의 보지구멍 쑤시는 폐륜에 동조하며 쾌락의 신음성을 토해내었다.

신음성을 내지르는 상용엄마의 신음성은 거실에서 아들의 좇맛을 느끼던 때와는 달랐다.
마음속의 꺼리낌이 없어진 상용엄마는 마음껏 신음성을 내지르며 아들을 밀어내려 버둥거리던 다리를 멈췄고,
허우적대던 팔의 손짓을 멈추었다.

흥분한채 엄마를 엎드리게한 후 보지구멍을 쑤시느라 상용은 엄마의 내면적인 변화와 외적인 변화를 눈치채지 못했다.
그러면서 뒤에서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엄마의 두 젖가슴을 움켜잡고 엄마의 보지구멍을 힘차게 쑤셔댔다.
 
퍽,퍽,퍽
뿌직,뿌직

"아..흑..아악..헉헉...."
"헉헉헉...거...거봐요..엄마도 좋잖아요."

상용엄마는 안방의 침대에 엎드려저 발가벗겨진채 아들에게 따먹히며 두 눈을 감고 헐떡거리고 있었다.
눈가에는 실같은 눈물이 흐르고있었다.
아들에게 하루에 2번이나 따먹히고 게다가 쾌락에 자신의 양심마저 합리화 시켜서 아들의 씹질에 흥분하는
자신이 부끄러웠다.
자신의 처지가 한심하고 속상해서 신음하면서 눈물이 나왔다.

"흑흑...허..엉....허억....으흑.."
"허억..윽...윽..헉헉.."

상용도 쌀거같은 느낌이 들어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시는 속도를 올리며 자지를 엄마의 보지구명에 쑤셔댔다. 
상용엄마는 얼굴이 눈물로 범벅이 되어 신음성을 내질렀다.

빠찍,척척
철썩,철썩

"아악!....아..악....흑....아...."

상용은 있는 힘을 다해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시다가 보지안쪽 깊숙히 좇물을 쌌다.

"울컥~..울컥~.."
"어어헉...으윽...윽..."
"아악..상..상..용.아..아흑..헉헉..아학!!..어억..어억..좋..아..."

상용엄마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엎드린체 눈을 까뒤집으며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른체 중얼거렸다.
상용엄마는 온 몸을 부르르 떨고 좇물을 자신의 엄마 보지속에 다 싸버린 상용은 엄마의 등위에 쓰러졌다. 
모자는 한참을 그러고 있었다.
자신의 엄마의 등뒤에서 헐떡이던 상용은 고개를 돌려 지금까지의 장면을 찍고 있는 캠코더에 옮기며 미소를 지었다.
사이한 미소를..
 
잠시후 상용은 엄마가 등을 떨면서 우는것을 들었다.

"흑...흑흑...."

놀란 상용은 엄마의 등에서 떨어졌고, 상용엄마는 등에서 아들의 몸무게가 사라지자 몸을 바로 눕고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흐느끼기 시작했다. 바로 돌려진 상용엄마의 보지구멍에선 모자간의 섹스를
증명하기라도 하는듯이 애액과 상용의 줓물이 뒤섞여 흘러내리고 있었다.

상용엄마는 아들이 자신을 오늘 2번이나 따먹었다는 충격과 처음과는 달리 제정신으로 자신이 아들과의
씹질을 진심으로 즐겼다는것에 충격이 더해갔다. 그리곤 아들과의 씹질중에 자신을 합리화 시켰던
사악한 욕정의 유혹에 굴복했다는 당혹감을 느꼈다. 아직도 오르가즘을 느꼈을때의 기분에 흥분감이
가시질 않고 있는 자신의 몸을 느끼며 다시 헐겁게 이어진 이성과 사악한 욕정이 대립하며 싸우고 있었다.
승패는 어느덧 어느한쪽으로 기우려지고 있었다.

상용은 몸을 떨며 흐느끼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옆자리에 누워 지켜보았다. 엄마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른체..
상용은 오늘 계획한일을 다시 한번 떠올렸다.
이데로 시간이 지나고 아빠가 와서 자신과 일어났던 일을 엄마가 이야기한다면 자신은 죽은목숨이였다.
그러한 생각들이 지난 후 상용은 슬며시 일어나 지금까지의 장면을 녹화했던 캠코더를 들고 리플레이 해보았다.

"하학..헉...헉..헉.."

캠코더의 미니모니터에서 아까까지 자신의 엄마의 목욕가운을 벗기며 침대위로 엎드리게 쓰러뜨린 후
버둥대는 엄마를 제압하며 보지구멍을 쑤시는 모습이 캠코더의 미니모니터에 비춰졌다.

상용엄마는 자신의 귓가에서 울리는 이질적인 소리에 자신이 벌리고 있던 싸움을 잠시 멈추고 얼굴을 가린 손을 내린 후
소리가 들리는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화장대의 앞에선 자신의 아들이 하의만 벗은채 아직도 꼴려있는 좇을 까닥이며 캠코더를 응시하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상용엄마는 음란한 생각이 자신의 뇌리를 스쳐갔다.

"아..젊은게 좋은거네..2번이나 하고 아직도 꼴려있네..어멋!!.."

상용엄마의 마음속엔 사악한 욕정이 헐겁게 다시 이어진 이성을 이기고 있었다.

"이녀석이 또 자기 아빠하고 그짓을 한 동영상을 보고 있나보네..이익..!"

상용엄마는 엄마로써 훈계를 하기 위해 자신과 아들이 어떤일을 했었는지도 망각한채 몸을 일으킬려고 했다.


"아흑...놔!..어서....놔!...아악..상..상..용.아..아흑..헉헉.."


상용엄마가 아들에게 훈계를 하려 일어나는 찰나 귓가를 강타하는 소리에 상용엄마는 일으킬려는
자신의 몸을 다시 침대에 뉘였다.
그리곤 다시 얼굴을 가리고 후끈거리는 자신의 얼굴을 느끼며 절망감을 느꼈다.
상용엄마가 정상적인 이성판단이 있었다면 확인하는 즉시 캠코더를 뺃어 부시거나 동영상을 지워야했을것이다.
하지만 상용엄마는 거듭되는 충격에 빠져 신경을 못썼다.

상용은 동영상을 확인하다가 퍼뜩 어떤생각이 들어 안방에서 빠져나오고 곧이어
2층 자신의 방에 컴퓨터를 키고 동영상의 내용을 자신의 컴퓨터에 복사하고 그걸 자신이 쓰는 대용량 메일에 전송시켰다. 작업을 끝마친 상용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손에 들린 캠코더를 보라보았다.
이윽고 엄마와 매듭지을 일을 끝내려 하의만 벗은채로 1층 안방으로 들어갔다.

상용은 침대위에 누워 얼굴을 가리고 있는 엄마의 곁으로 다가갔다. 그리곤 캠코더를 다시 플레이하곤 소리를 증폭시켰다.
그 소리를 듣던 상용엄마는 다시 튕기듯 일어나 아들이 들고 있는 캠코더속의 영상을 쳐다보았다.
정신없이 캠코더속의 영상을 보는 상용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던 상용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어때요..?"
"흑..어떻게..어떻게..이럴수가..네가..네가..어떻게 이럴수 있니..?"
"그게 어때서요?"
"모자는 그러는게 아니야. 이건 근친상간이야. 근친상간은 큰 죄악이야."
"서로 즐긴거 아니였어요.?"
"그..그..건.."

상용은 말을이으며 엄마의 유방을 살짝 움켜쥐고 말을 이었다.
그때 상용엄마는 움찔하면서 아들의 손을 때며 유방을 가리고 다른손으론 탐스런 보지털을 가리며 말을했다.

"이..이..이러지마.."  
상용은 자신의 엄마의 떨리는 목소리를 느끼고 내쳐진 자신의 손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일본이나 미국은요 근친성교가 알려지진 않았지만 드물지는 않게 일어난데요..우리도...그렇구요.."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야..모자지간에 이럴수는 없어.."
"이 캠코더를 보고도 그런말을 하는거예요.? 난 엄마와의 관계를 지속했으면해요."

순간 상용엄마는 벌떡일어나 근처 침대에 있는 캠코더의 메모리를 꺼내서 삼켜버렸다. 
그리곤 빠른속도로 방안에 떨어져있던 팬티와 바지를 입고 브레이지어를 뺀채, 블라우스를 걸쳤다.
그리곤 목젖에 메모리가 걸리는듯 침대맡에 있던 컵에 시선을 준 후 반쯤남아있던 주스를 완샷해 버렸다.
상용엄마는 일련의 행동을 한 후 어떠냐는듯한 눈빛으로 침대에 누워서 자신을 바라보는 아들에게 말했다.

"이제 증거가 사라졌으니..너와나의 문제는 없었던 걸로 하자꾸나."

이미 예상하고 있던 상용은 희미하게 미소짓던 입고리를 더욱 진하게 만들며 말했다.

"엄마..아까 내가 왜 잠깐 나갔다 왔는줄 알아요? 그 동영상..내 컴퓨터에 다 있고..
 그리고 내가쓰는 대용량이메일에 발송해놨어요..근친상간..우리 했잖아요..
 엄마도 나도 즐겼고.. 우리가 입을 다물면 아무도 몰라요.."

친아들의 입속에서 나오는 말들을 들으며 처음엔 당치않다는 생각을 가졌던 상용엄마였으나 점점 아들의 말을
곱씹어 보면서 아들이 또 동영상을 공유사이트에 또 퍼트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상용엄마는 아들의 말속에서 "입을다물면 아무도 모른다는 말"에 구미가 당겼다.
그리곤 아들의 치명적인 함정에 빠졌음을 인식했다. 그리곤 침대에 몸을 걸치면서 좀 더 누그러진듯 소리를 낮추며 말했다.

"너와..나의..일은 평범한 문제가 아냐..사회적으로도 금기시되는 폐륜을 저질른거야
 이런..이런..일이 밖에 알려진다면 너와난 파멸이야.."
"엄마 내가 비록 어리지만 어리석지 않아요.. 누구한테도 비밀로 할게요.."
"...."

상용은 말을 이으며 대답없는 엄마의 손을 살짝 잡았다. 상용엄마는 아들의 손길을 느끼며 살짝 몸을 떨었다.

"하..하지만..난 그런여자가 아니야."
"나도 알아요. 하지만 누가 미래를 장딤해요? 엄마가 내 좇맛을 볼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훗."

그건 상용의 말이 맞았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들과 섹스를 하리라고는 생각치 못했었다. 다만 자위행위할때는 빼놓고..

"...."

고개를 숙이며 생각에 잠겨있는 엄마를 보며 상용은 잡고있던 손을 이끌어 하의만 벗은채
덜렁거리는 자신의 자지기둥을 잡게했다.
그리곤 손을 맞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자지는 급속도로 피가 몰리며 꼴려갔다.
아들의 손에 자신의 손을 내맡긴채 아들의 자지를 잡고 흔드는 걸 제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새 상용엄마의 몸은 아까 섭취한 흥분제의 약기운에 흥분하는 상태였고 아들의 말에 어느정도 수긍하는 순간이였기 때문에 급속도로 약효과가 퍼져나가며 흥분되어 갔다.
다시 사악한 욕정이 상용엄마의 몸을 잠식하고 있었다.

말없이 자신의 이끌림에 손을 맡기는 엄마를 보며 자신의 제안을 엄마가 받아들이는것으로
판단한 상용은 거침없이 엄마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곤 말설임없이 허벅지를 만지며 치마를 걷어 손을 넣었다.
손끝에서 만져지는 까슬한 팬티촉감을 느끼며 팬티를 젖히고 보지부근을 어루만지다 쑤시기 시작했고,
키스를 하려 엄마의 돌려진 고개를 돌려서 엄마와 눈을 마주쳤다.
입에서 단내를 풍기며 색색거리던 엄마와 눈을 마주친 상용은 말했다.

"엄마..아무도 모를거예요.."
"정말..이래도 되는거냐?.."
"그래요..우리가 입만 안열면 돼요.."
"....그럴거야.."

상용은 말을 마치며 키스를 했다. 타액이 오가고.. 상용엄마의 손은 꼴려있는 아들의 자지기둥을 붙잡으며 흔들고 있었다.
이어 상용은 엄마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고 노브라 상태인 유방은 그 모습을 나타냈다.
그 순간에도 상용엄마는 아들의 자지기둥을 흔드는 손은 변함이 없었다.
이어 나타나는 유방을 상용은 그 위에 유두를 입에 머금고 빨기 시작했다.

"쪼옥..쯥..쯥.."
"하악.."

그러다 상용이 몸을 하체를 엄마의 머리위로 올렸고 경험많은 유부녀답게 상용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입안에 머금었다.
이모든게 자연스러운 동작이였다. 엄마는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며 귀두와 기둥을 삼켰다 뱉었다를 반복했다.
꼴릴대로 꼴린 좇은 상용엄마의 입안에서 껄덕댔고, 그 순간.. 안방의 전화가 올리기 시작했다.

"따르르릉..."
"헉!.."
"헉!!.."

아들의 자지를 정성스레 빨고있던 상용엄마는 놀래며 아들의 좇을 입안에서 빼고
아들의눈치를 본다음 얼른 수화기를 들었다.

"여..여보세요?."
"딸..꾹.. 어..나야..."
"허억...여..여보..이시간에 웬 전화예요?."
"으음..사고처리하고 담당자랑 한잔했지..마시다가 당신이 전화한거 생각나서..무슨일 있었어?...딸국.?"

그렇게 상용엄마와 남편은 통화하고 있었고,
아들 상용은 아빠의 전화란걸 알았지만 이미 엄마의 혀놀림을 즐기고 있던 참이고
흥분했던 터라 엄마의 보지쪽으로 이동한 후 공알을 입으로 빨면서 한손으론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허억..아흑..헉.."
"여보세요?..여보?..."
"흑..아..아뇨..내가 다 처리했어요 걱정할거 없어요.."
"하핫..딸꾹..그래? 다행이군.. 내가 좀 늦게 전화했지..어서자라구 낼 보지.."
"흐윽..학..네..여보.."
"딸각...~"
"상..상용아..흑..헉..통화하는데..그러..면..어떻게..하니.."

"푸욱~~..!!"
"하학~~.."


퍽,퍽,퍽
뿌직,뿌직

"아아아..죽어..아앙..좋아...상용아..아아아"
"헉헉헉..아앙..엄마....아아아"
"나....죽어...아아아...아들....아앙....아아"

통화하는 엄마의 보지를 자극하던 상용은 통화가 끝나자 나무라는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
곧바로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상용은 피스톤 운동으로 출렁이는 엄마의 젖가슴을 잡고 주물러 대며 보지를 쑤셨고 엄마도 다리를
아들의 허리에 두르고 아들의 움직임에 동조하며 쾌락을 즐겼다.

"아아아.....좋아..아아아..아들..아흑.."
"헉헉헉..아아아.."

퍽,퍽,퍽
뿌직,뿌직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던 상용은 자지가 쌀거같은 느낌이 오자 더욱 빨리 엄마의 보지를 쑤셔댔다.


퍽,퍽,퍽
뿌직,뿌직


"아흑...그만..아아아...상용,,아..나....아아아"
"헉헉헉,...아아아..쌀거같아 엄마....아아아"
"아아..안돼...안에다...싸지마..그것만은.안돼...아아아"

그러나 상용은 엄마의 보지구멍안에 뿌리끝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울컥울컥"

상용엄마의 몸안에 자신의 좇물을 싸기 시작했다.

"우으윽"
"아아아..안돼...아악.."
"헉헉헉..헉!..으으으...."
3번째여서 좇물의 양은 많이 않았지만, 좇물은 상용엄마의 몸에 쏟아져 들어갔다.
상용엄마는 보지 깊숙한곳으로 아들의 뜨거운 정액이 들어오자 몸을 부르르 떨며,
기절이라도 한듯 그대로 침대에 쓰러지며 가뿐 숨을 내쉬었다.

상용은 아직도 빼지않은 좇을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빼지 않으며 마지막 한방울의 좇물까지 모두 쏟아부었다.
그리곤 상용엄마의 옆으로 굴러 떨어졌다.

잠시간 서로 침대에서 섹스의 여운을 즐기던 상용은 상체를 들어 엄마의 유방으로 손을 가져가며 말했다.


"우리..비밀 지키는거죠,,?"
"....끄덕."
말없이 고개를 끄덕거리는 상용엄마..

그렇게 그날밤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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