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잘못된습관(14)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306회 작성일 17-02-12 06:30

본문

= 일 상 = part...3


 이튿날 아침..
 어제 길진이를 미행아닌 미행을 하느라 진을 뺀 경호는 해가 중천이 뜨도록 눈을 못뜨고 있었다.

 "꽝!.."
 "야!! 김경호 너 안일어나?.."
 
 문을 박차는 소리와 함께 자신을 발로차며 깨우는 소리에 살짝 눈을 뜬 경호는 범인이 누나란걸 인식했다.

 "우음..냅둬..토욜일이잖아..하암..학교도 안가는데..냅둬.."
 "너 이새끼 빨랑 안일어나!! 친히 누나가 와서 깨우면 냉큼 일어나야 될거 아니얏!!"
 "하암..냅둬..더 잘래.."

 경호는 지랄발광하는 누나의 말을 간단히 무시하며 덮고 있던 홑이불을 머리를 감싸버렸다.

 "이자식이..내말을 무시해? 빨랑 안일어날래?"
 "아씨..평소엔 내방 근처에 오지도 않더니 왜 오늘따라 귀찮게하는거야?."
 "엄마가 얼른 내려오래 얼렁 일어나."
 "아아..귀찮아..냅둬..더 잘테니깐.."
 "뭐..뭐야?."

 더욱 광분하는듯한 기색을 보이는 누나의 기색을 느꼈지만 경호는 가볍게 무시하며 잠을 청할려고 했다.

 "휙~.."
 "헉!..뭐..뭐야?."
 "그니깐 빨리 일어나."

 경호는 새벽에 들어와 잠이 든 후 더운날씨에 자신도 모르게 팬티만 남겨놓은채 벗고 잠을 자고 있었고
 당연히 건강한 남자의 상징인 자지가 우뚝 솟아 올라와 봉우리를 만들고 있었다.
 팬티만 입은 자신을 알고 있던 터라  누나가 이불을 걷어버리자 자신의 자지부분을 손으로 가리며 벌떡
 앉아 누나가 들고 있는 이불을 빼았아 꼴려있는 자지를 가리며 짜증난 기색으로 말했다.

 "아나..무슨짓이야.."
 "꼴에..남자라고..웃겨서 호홋..빨리 내려와서 밥먹어 엄마가 할말도 있데.."
 "으이그..저거.."

 그렇게 말을 쏴대며 내려가는 누나의 뒷모습을 막 잠에서 깬듯 눈을 비비며 바라보는 경호였다.

 "으응?..어디서 많이 본 뒷태인데?..언제 누나가 염색했지..?"

 경호는 의아한듯 고개를 흔들며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서 찌뿌등한 몸을 일으켜 기지개를 키우며 남아있던
 수마를 날려버렸다.

 "아자자잣자 아하암."

 여기저기 뭉친 근육을 풀던 경호는 이내 누나의 말을 기억하며 자신의 방에서 나와 1층 거실로 이동했다.

 "이녀석 이제 일어났구나..배고플테니 가서 밥먹어라.."
 
 거실쇼파에 앉아 있던 엄마 경희가 짐짓나무라는듯한 말투로 아들경호에게 말을 걸었다.

 "아함..네."

 거실에 내려와 경숙을 일별한 경호는 부엌으로 걸어가며 두리번 거렸다.
 경호는 가정부인 미자아줌마가 자신의 시선이 보이지 않자 엄마에게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엄마..아줌마는 어디갔어요?"
 "응?..아..아줌마 집에 볼일 있다고 한 몇일 없을거야..그동안 좀 불편하더라도 참아야지.."
 "예..?!!..아아..그래요.?"

 과하게 실망하는듯한 경호의 기색에 엄마경숙은 이상하다는듯이 아들의 기색을 살피며 말했다.

 "왜..? 반응이 너무 격렬한거 아니야? 엄마가 설마 너 굶기기야 하겠니? 호홋."
 "아..아니예요.."
 "아..미자아줌마도 집에없네..막내고모 올려면 아직 멀었을텐데.."

 자신의 반응이 너무 과했는지 내심자책하며 경호는 부엌으로 갔다. 거기엔 누나가 자리를 선점해 식사중이였다.

 "으윽..역시 빵이군.."
 "왜..? 먹기시름 먹지마.."

 가끔식 집에 가정부가 없는 날이면 엄마가 준비해주는데 그건 빵이였다. 경호는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식탁에 준비되 있던 빵과 잼을 찾았다. 그리곤 누나의 맞은편에 앉으며 먹을 준비를 했다.
 누나의 근처에 있던 우유병을 찾아 자신의 컵에 따르던 경호는 누나를 보며 말을 이었다.

 "누나..언제 염색했었어?"
 "그걸 이제 알았냐? 진작 했었어.."

 말을 이으며 누나를 보던 경호는 과연 진한갈색으로 염색을 한 긴 생머리를 바라보았다.

 "색깔이 너무 진한거 아냐?"
 "멀..예쁘기만 한데.."

 누나의 머리를 보던 경호는 누나의 옷차림을 보았다. 집이라서 편한 나시티와 핫팬츠를 입고 있었다.
 의자에 앉으며 한쪽 다리를 세우고 먹고있는 누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경호는 문득드는 생각에 말했다.

 "누나 어제 언제 들어왔어.?"
 "응....좀 늦게..."

 웬지 머뭇대는 느낌에 경호는 웬지모를 이상한 느낌에 다시 물었다.

 "누구... 만난거야?...남자?..."
 "내..내가..누굴 만나든 먼상관이야..? 쪼그만게.."
 "당황한거 보니깐 남자맞네.."
 "신경꺼라잉.."

 더 부인하지 않는 누나의 모습을 보며 문득 길진이가 머릿속에 떠오른는 경호였다.

 "에이..설마..그런 유부남하고 누나가.."

 경호는 강력하게 자신을 설득하는 예감을 애서 부인하곤 식사를 하는 누나를 바라보았다.

 "호오 누나 몸매도 볼만한데?."

 식사를 하던 중간중간 시선을 돌려 누나의 쫙 뻗은 각선미를 훔쳐보던 중 어제 길진이와 함께 모텔에 들어
 가던 젊은 여자가 떠올랐다.

 "그 여자..진짜 몸매 끝내줬는데.."

 그 모습을 생각하던 경호는 문득 시선을 돌려 누나의 몸매를 바라보다 어제 봤던 젊은여자와 비교해도 떨어
 지지않는다고 생각했다.
 경호누나는 문득 경호가 자신을 힐끔거리는 시선을 감지하곤 식사에서 고개를 돌리지 않으며 말했다.

 "멀 그렇게 보냐?"
 
 경호는 어제 그여자의 끝내줬던 뒷태를 생각하며 내심 그 몸매가 비슷하다고 생각된 누나의 몸매를 보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던 참이였는데 갑작스런 누나의 대답에 당황스러운 마음이 없었던건 아니나 그 대상이
 누나였기에 장난스레 미소지으며 대답했다.
 
 "멀 보긴 누나 몸매 감상해봤어.헤헷."
 "쪼끄만개 벌써부터 밝힐려구 그래.."
 "머가 작다는거야 키는 누나보다 내가 더 크지 않나?"
 "에그..말을말자.."

 설마 동생이 자신의 몸을 보며 다른생각을 하지 않을거란 방심인지 경호가 자신의 입으로 누나의 몸매를 보고
 있다고 말을해도 별걱정 없는듯이 편한 자세로 식사를 했다.
 경호와 누나가 식사를 거의 먹어갈 무렵..
 
 "너희 다 먹었으면 이리로 오렴."

 거실쇼파에 단정한 자세로 앉아있던 엄마의 부름에 경호와 누나는 자리를 거실로 옮겼다.
 
 "다음주 주말에 온천갈려고 하는데 너희도 같이가자꾸나."
 "아빠는요.?"
 "아빠는 출장지가 마침 온천쪽이여서 이미 거기 계실거야."
 
 말을하는 경숙은 먼가를 생각하는듯이 얼굴을 찌뿌리며 말을했다.
 경호가 엄마의 말에 대꾸를 하는데 누나가 볼을 부풀리며 곤란하다는듯이 말을 했다.

 "엄마..그때 나 약속있는데..."
 "오랜만에 가는 가족여행이니 빠질생각하지 마라.. 집에 붙어있는 날도 있어야지.."
 "히잉.."

 전에없던 엄격한 엄마의 기색에 누나는 불만있는 기색였지만 이내 어쩔 수 없는듯 볼만 부풀린다.

 "아참..거기에 먼저 너네 막내고모도 있을거야..여행중에 들렸다는데 거기서 잠깐 볼 수 있을거다."
 "막내고모요.?"
 
 엄마의 난대없는 막내고모를 언급하는 소리에 경호는 놀란듯이 말을했다.

 "어머..? 왜 그렇게 놀라니? 호홋."
 "아..아녜요.."

 경호는 최근에 여자들을 따먹은 적이 없어서 미자아줌마를 생각하고 있던차에 일이있어 미자아줌마가 집을
 비우자 난감하던 차에 막내고모가 온천에 있다하자 마음이 설레이는 경호였다.

 "결국 보게돼네..흐흣."

 경호는 막내고모를 보게 됀다니 다시금 자지가 꼴려왔지만 그때는 일주일후였다. 미자아줌마까지 집을 비우자
 자신의 욕망을 재때 풀 수 없게된 경호는 난감하기만 했다.

 "아..노래방 주인아줌마한테 가봐야 이남자 저남자 다 따먹어서 허공에 삽질하는기분이고.."

 경호는 노래방 주인아줌마를 떠올려봤지만 어제 전화통화에서 자신뿐만아니라 다른남자들에게까지 가랑이를
 별려준다는 사실을 알아버렸고, 남자들의 속성이 그러하듯 자신이 따먹은 여자가 다른남자들과 놀아나자
 어느정도 흥미가 떨어지는 느낌이였다. 쉽게 가랑이를 벌려주었듯이 어느정도 짐작은 했지만 말이다.
 
 "자..그렇게 알고 있으렴..엄마는 일보러 나가야겠다."

 상념을 깨우는 엄마의 목소리에 경호는 일주일을 어떻게 버티나 하고 다시 걱정하기 시작했다.
 
 2층 경호의 방.
 컴퓨터 책상에 앉아 이것저것 검색하던 경호는 이내 따분한듯 기지개를 키며 하품을 한다.

 "아하아함.. 따분하네.. 상용이집에 놀러나 갈끄나.."
 "으다다닷."

 경호는 생각을 굳힌듯 자리를 펴고 일어나며 핸드폰을 꺼내고 상용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눌렀다.
 이내 상용의 목소리가 수화기넘어로 들려왔다.

 "음냐..여보세요."
 "어라.? 잤냐?.지금이 몇신데.."
 "경호냐?..음냐.."
 "오냐 형님이시다. 심심한데 너네집에나 놀라갈려구."
 "그러던지말던지.."
 "알았다. 금방간다.."

 경호는 1층으로 내려가며 안방으로 이동해 화장대에 앉아 루즈를 바르던 엄마에게 상용의 집으로 간다는 말을
 하곤 이내 현관문을 지나 상용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상용은 경호의 전화를 받곤 이내 수마를 떨쳐버리려 침대에서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했다.


 "읏챠챠챠."

 상용이 지금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는 곳은 안방이였다. 주말에 맞추어 상용의 아버지는 몇일간의 출장을 간다는
 전갈을 해왔다. 그 기회를 놓치지않고 상용은 자신의 엄마의 방에 기어들어갔고, 이내 엄마의 몸을 탐했다.
 상용은 엄마의 약점을 잡고 아빠의 눈을 피해 집요하게 엄마에게 보지를 벌리라는 요구를 했으나 상용엄마는
 상용과의 섹스를 잊었는지 거부하는 입장을 취했다. 상용은 이미 엄마의 보지맛을 봤기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고
 또다시 흥분제를 교묘하게 사용했다.

 자신의 의도대로 엄마는 끌어오르는 욕념을 주체하지 못하고 안방에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고, 상용은 미리
 찾아놓았던 안방열쇠를 이용해 욕정에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시는 엄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미 욕망의 화신이 된 상용엄마는 상용의 손길을 처음엔 거부하는듯하더니 욕망의 유혹에 이미 넘어가버린
 전적이 있었고, 다시금 그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결국 아들에게 가랑이를 벌려주고 말았다.
 
 상용은 그뒤부터 자신이 엄마를 따먹고 싶으면 상용엄마가 눈치채지 못하게 마시는 물이나 주스같은 음료에
 흥분제를 섞어 자신의 욕망을 채웠다. 상용은 눈치채지 못하고 계속 흥분제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상용엄마도
 어느새 자신의 아들이 엄마의 몸을 탐하고 금단의 어겨버린 쾌락에 빠져버린 상태였고, 남편이 집을 비우는 날이면
 은근히 아들이 자신의 방으로 찾아오길 기다리는 상태에까지 이루고 말았던 것이다.


 어젯밤도 상용은 아빠의 부제를 알고 교묘하게 흥분제를 사용해서 욕정에 몸부림치는 엄마의 몸위에 타서
 물이 줄줄 흐르는 보지를 달래주었다. 상용은 미처 깨닫지 못했지만 항상 잠겨있던 안방문은 어느새 잠겨있지 않았다.
 엄마의 약점을 잡으려 캠코더에 섹스영상을 찍었던 상용이지만 요즘은 그걸 보며 딸딸이를 치는것도 좋았기에
 계속 찍고 있었고, 모자이크처리를 한 동영상은 공유사이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었기에 판매자로서
 부수입도 쏠쏠했기에 몰카를 찍는 상용은 동영상 촬영을 끊을 수 없었다.
 
 상용는 스트레칭하다 안방의 침대에 잠들어있던 엄마를 보곤 어젯밤의 뜨거웠던 섹스를 떠올리곤 흐뭇하게
 웃음지으며 엄마가 눈치채지 못하게 화장대위에있던 캠코더 녹화버튼을 누른뒤 상용엄마의 나신을 가리고 있던
 이불을 살짝 거둬내며 드러나는 알몸에 자신의 몸무게를 실었다.
 어젯밤의 섹스를 증명하듯 상용엄마의 보지구멍속엔 애액과 정액이 뒤섞여있었다.
 그정도면 애무없이 삽입하는것도 문제없어보였고, 이내 상용은 두팔을 놀려 자신의 어깨의 엄마의 두발을 걸쳐
 보지구멍을 벌린 후, 삽입하기 시작했다.
 
"쑤우우윽."
 "아항..하학.."

 잠결에도 얼굴을 찌뿌리며 교성을 발하는 엄마의 얼굴을 응시하며 경호는 좇박음질을 시작했다.

 빠찍,척척
 철썩,철썩
 
 "으응?..음냐..상..상용아..으흑..아침부터..안돼..어젯밤에도..하악.."
 "허억..윽.엄..윽.마.헉헉.."
 
 거부하는 말소리와는 다르게 상용엄마의 두손은 어느새 상용을 으스러지듯 껴안고 신음성을 내질렀다.
 집안에는 근친상간을 펼치고 있는 두모자밖에 없었기에 모자는 마음껏 교성을 내지르며 서로의 몸을 탐했다.
 이윽고 상용은 신호가 온것을 감지했고.. 좇박음질하는 속도를 올렸다.
 
 퍽,퍽,퍽
 뿌직,뿌직
 
 "아아아..상용아...좋아..아아아..아들..아흑.."
 "헉헉..헉..엄마아..쌀거같아.."
 "하악..헉..헉..으흥.."
 
 아들의 쌀거같다는 말에도 대답없이 교성을 발하며 더욱 아들의 좇질 속도에 탐스러운 유방을 출렁거리며
 붉게 물든 눈빛을 아들의 시선에 맞추고 단내를 풍기며 신음성을 토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상용은 문득
 좇물을 엄마의 입속에 쏟아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피스톤 운동을 더해가다 이윽고 쌀것같은 느낌이 더해지자 상용은 터져나오는 좇물을 느끼며 재빨리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시던 자지를 꺼내 하체를 엄마가 살짝 벌리며 교성을 토해내던 입으로 자지를 쑤셔넣었다.
 
 "우읍..상..읍..읍..용..아..읍..읍.."
 "울컥..울컥..울컥.."
 "우으으윽..헉헉..헉..엄..마..한번..엄마한테..해보고..싶었어요..헉..헉.."
 
 많은양이고 제대로 쑤셔넣지 못해 입가에 흐르는 량이 더 많았지만 엄마의 입속으로 상용의 좇물이 터져
 들어가고 있었다.
 
 상용엄마는 갑자기 자신의 아들이 평상시처럼 좇물을 보지구멍에 싸는줄만 알았다가 입속으로 자지를
 쑤셔넣고 좇물을 싸기시작하자 처음엔 당황했지만 처음 아들의 자지를 빨아보는것도 아니였기때문에
 아들의 자지를 입안으로 삼키곤 비릿한 좇물맛을 느끼며 능숙하게 아들의 좇기둥을 잡고 흔들며 더욱 세차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쯔읍..쩝..쩝..으읍..웁.."
 "으으윽..엄..마..윽..헉..헉."

 이미 좇물을 다 싸버렸지만 입안에 있는 좇물을 뱉을생각도 하지않고 자신의 자지를 빨며 시선을 맞춰오는 엄마와
 시선을 교환하고 자지끝에서 밀려오는 쾌감에 부르르 떨며 상용은 엄마의 머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상용엄마 부부가 쓰던 침대에는 남편대신 친아들인 상용이 대신 올라가 친엄마와 아들이 몸을 섞는 패륜이 자행돼고
 있었다.
  
 "흑..헉..헉..엄..마..좋.아." 
 
 금단의 사슬이 두모자를 빠져나가지 못하게 조이고 있을무렵.. 초인종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띵동..띵동..띵동.."
 
  = 계 속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