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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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720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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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믐날.

나와 엄마는, 아침부터 대청소를 시작하고 있었다.

「엄마-.창의 물걸레질, 끝났어」

「응. 조금 기다려」

이마의 땀을 닦으면서, 엄마가 물통을 들고 왔다.

오늘과 내일, 엄마는 연가를 내고 있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지만, 내가 겨울 방학을 맞아 돌아왔기 때문에, 무리해서 쉬고 있는 것이다.

「이것으로 한번 더 닦아라」

엄마가 나에게 건네준 것은, 헌 신문이었다.

「신문을 말아서 창을 닦으면, 잉크가 유리를 예쁘게 해 주어. 가게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어. 주부 상식이지」

「아―, 과연!」

손뼉을 친다.

엄마, 대단해.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가사에는 여러가지 노하우가 있구나 하고 감탄한다.

나는 엄마에게 들은 대로, 신문을 말고 있었다.

「아….손이 새까맣게 되어 버렸다」

양손을 펼치고, 엄마에게 보인다.

「신문의 잉크는 씻으면 쉽게 사라져」

「좋아! 자, 창 닦아야지!」

「후후. 손이 검어진 만큼만, 창이 예쁘게 된다고 생각하면, 청소도 즐거워져」

엄마가 신문을 말면서, 나의 옆에 선다.

「그러면 아, 케이짱 는 그 창이네. 엄마는 여기를 닦기 때문에」

「오케이! 자, 엄마. 어느 쪽이 먼저 끝내는지, 경쟁하자!」

「뭐, 케이짱…..엄마의 패배로 정해져 있잖아」

「안된다! 엄마도, 진심을 보이고 승부야! 왜냐하면, 청소는 엄마 쪽이 능숙하니까! 그런데?」.「자, ”청결 득점”이라고 하는 것도 넣자. 이봐요, 피겨 스케이트라든지, 체조에서도 자주 있잖아. 음………」

「예술점…?」

「그것 그것! 시간과 청결함 양쪽 모두로 겨루어! 좋아, 그러면 아, 위치에 도착해―」

 

재빠르게 엄마의 뒤로 돌아, 포동포동한 큰 엉덩이를 눌러 창에 대고 억누른다.

「꺄….후후후.케이짱도 참 …」

따뜻하고 기분이 좋다.

엄마의 엉덩이.

이 엉덩이를 숨기고 있는, 스커트나 팬티도 전부 벗기고 싶어진다.

나는 집게 손가락으로, 살짝 엉덩이의 균열을 어루만졌다.

「……!」

엄마의 귀밑머리가 살짝 흔들렸다.

요염하다.두근두근 해버린다.

나는 한숨을 쉰다

「좋아! 그러면 아, 시작하자! 자리잡아…」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처럼, 나는 신문을 가지고 창으로 향했다.

 

얼굴을 새빨갛게 한 엄마가, 자신의 뺨을 어루만지면서 시선을 고정하지 못하고 있다.

후후….나는 엄마의 이 곤란한 얼굴을 아주 좋아했다.

「어떻게 하자, 어떻게 하지….케이짱이 설마….아니, 그럴 리가」

그런 마음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생각되기 때문이다.

「엄마! 이봐요, 멍청히 하지 말아요! 위치에 도착해라고 말하면, 신문을 가지고 있어야지!」

「아……미안해.케이짱.음…」

엄마는 동요하고 있는지, 신문을 떨어뜨려 버렸다.

그것을 줍고 , 엄마에게 건네준다.

약간, 스커트의 내용을 들여다 보면서.

「뭐.엄마도 참, 얼빠지구나.이렇게 근처에 있는데 깨닫지 못한다니……」

「응응」

신문을 가지고 엄마가 창으로 향한다.

오늘 엄마의 팬티는 보라색이었다.

그 말은, 브래지어도 같은 보라색일 것이다.

엄마는 언제나, 브래지어와 팬티를 세트로 입기 때문에.

가만히 엄마의 등을 본다.

브래지어의 선이 희미하게 떠올라 있었다.

응.아마, 보라색일 것이다.

「그러면, 시작하자! ………」

「응」

엄마가 창을 닦기 시작한다.

우리들의 창 닦기 경쟁이 시작되었다.

쓱쓱, 창을 닦는 소리가 리빙에 울린다.

오늘은 좋은 날씨. 태양을 받고 유리가 빛나고 있었다.

창 닦기에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나의 눈은 옆의 엄마의 젖가슴에 고정되었다.

침착한 표정으로, 빨리 창을 닦는 엄마, 구석구석까지 정중하게 닦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신문으로 창을 닦을 때마다, 큰 젖가슴이이 뽐내면서 흔들렸다.

엄마가 높은 곳에 손을 뻗으면, 젖가슴이 창에 꽉 눌려 보인다.

 

찹쌀떡 꼬치같이 부드럽겠지.

엄마의 젖가슴….

가는 손가락끝이, 정확히 만쥬를 잡는 모습으로 신문을 잡고 있다.

그 손이 창을 닦는 것을 보고 있으면, 자지가 엄마의 손으로 훑어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안 된다..

창 닦기 경쟁하고 있는 것을 잊어 버렸다.

「! 라스트 파트다!」

옆의 엄마가 살짝이 미소짓는다.

「 벌써, 라스트 파트. 엄마한테, 질 것 같다」

나는 기합을 다시 넣고, 창을 단번에 닦았다.

「다 했다! !」

「 케이짱 , 창 닦기 능숙하구나.신품같이 빛나고 있어요」

두, 세걸음 엄마가 물러서, 작게 한숨 돌린다.

엄마가 말한 대로, 내가 닦은 유리는 흐림 하나 없게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흐흐! 이제 엄마 도와야겠다」

「아」

다시 엄마의 엉덩이를 누르고, 몸을 창에 붙인다.

포동포동하면서 좋은 엉덩이.

그것을 손가락으로 어루만지면서, 자꾸자꾸 밀고 나갔다.

「!」

마침내, 나의 손가락은 균열의 안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케, 케이짱 …….엄마, 누르지 않아도…」

「안된다! 엄마는 패배자니까! 내가 붙어 있지 않으면!」

「…!」

들어가는 듯한 감각이 손가락끝에 있었다.

정확히, 보지의 한가운데 근처일 것이다.

그것을 쿡쿡 찌른다.

「이, 이제 창…닦기는…….케이짱 의 승리야. 그러니……」

나는 조용하게 엄마로부터 멀어졌다.

안심했는지, 엄마는 이마의 땀을 닦고 있었다.

 

「도와 줄께」

「엄마, 혼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아. 케이짱은 빈둥거리고 있어」

「 한 명보다 둘이서 하는 편이 빨라.게다가, 나는 챔피언이니까!」

「……고마워」

난처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엄마가 창을 닦기 시작했다.

아직, 닦지 않아서 흐린 부분은, 그저 수센치 정도지만.

나는, 엄마의 어깨에 은근히 몸을 대었다.

「하반신은 나에게 맡겨.엄마는 나머지군요」

「알았어」

 

쓱쓱 창을 닦으면서, 얼굴은 곧 옆에서 흔들리고 있는 엄마의 젖가슴을 본다.

좋은 향취.

이만큼 근처에 있으면, 엄마의 따스함이나 향취를 전신으로 느낄 수 있어.

나는, 조금씩 몸을 일으켜 갔다.

뺨 근처에 엄마의 젖가슴이 닿는 곳까지….조금씩, 조금씩.

「!」

갑자기 유두가 뺨에 닿았다.

바로 그때 엄마가 몸을 당긴다.

재빠르게, 그것을 뒤쫓으며, 엄마에게 닿는다.

아…쑥. 정말 부드러운 가슴의 골짜기에, 나의 얼굴이 끼여 있다.

엄마의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엄마…」

떨어지려 하고 있는 그 몸에, 나는 훨씬 얼굴을 억눌렀다.

양손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뒤진다.

 

「케, 케이짱 …….엄마, 아직 창을 덜 닦았어…」

「예쁘기 때문에, 이제 되었어」

「 그렇지만…」

엄마의 심장의 소리가 들린다.

쿵덕쿵덕, .기분이 좋은 소리.

마치, 자장가를 듣고 있는 것 같다.안심할 수 있어.

「나, 외롭다.왜냐하면…모두에게는 엄마와……아버지가 있는데……나……」

 

「케이 ……히!」

손가락끝으로 꽉 잡은 유두.

천 위에서 만져도, 그것이 딱딱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동글동글 비틀면서, 가볍게 당긴다.

「케, 케이짱. 걸레나 신문을……정리하지 않으면」

아니. 나는 거절했다.

「……엄마, 나, 싫어?」

「응…?」

「싫기 때문에, 나와 닿는 것이…싫은 것이겠죠?」

「그렇지 않아.아이를 싫어하는 모친은 없다고…전에도 말했겠지요? 엄마도 그래요」

「기뻐. 나………여기서 엄마와 살고 싶은데」

「………케이짱 」

「외롭다. 기숙사의 모두는 좋은 사람이고, 학교도 즐겁다.그렇지만, 엄마가 없으면………」

「미안해. 엄마가 좀 더….좀 더 확실히 하고 있으면……」

「조금, 이대로 있게 해 줘….엄마의 젖가슴에 싸여 있고 싶다.」

눈물을 머금은 엄마가, 조용하게 수긍했다.

따뜻해….엄마.

마음의 따뜻함이, 전신으로부터 마음속에까지 들어가는 것 같다.

그 탓으로, 자지도 딱딱해지고 있었다.

「……!」엄마의 유두를, 손가락 끝으로 쿡쿡 찌른다.

나의 손가락이 뛰어다니는 동시에, 자지를 위를 향해 발딱 서 있었다.

허리를 당기면서, 엄마가 나로부터 피하려고 한다.

안돼, 엄마.나는 아직, 이렇게 괴롭다.

 

쿵 이라고 하는, 큰 소리가 울린다.

「안 된다.물통이……」

 

엄마가 당황해서 주저 앉아 , 흘러넘친 물을 걸레로 닦는다.

물통을 차 버린 것 같다.

스커트의 옷자락이 젖고, 얼룩이 퍼지고 있다.

「나도 도울게」

 

「괜찮아. 벌써 마지막이야」

엄마는 물통과 걸레를 정리해서 옮겨 가 버렸다.

뒷모습의 스커트가, 흠뻑에 젖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팬티도 엉덩이에 말려들어 가서, V의 글자를 만들고 있었다.

나는 자신의 뺨에 손을 대었다.

아직, 엄마의 향기가 남아 있다.

기분 좋았다.포동포동한 젖가슴에 싸여….

역시, 나는 엄마와…. 자고 싶다.

끈적끈적한 관계가 되고 싶다

엄마의 보지를 가지고 싶어.

 

금년의 첫 참배에서 신에게 부탁했다.

벌써 1년이 지나려 하고 있다.

내년도 또 부탁하면….

이번이야말로, 만족시켜 줄래?

으응.이제, 들어주세요.

정말 좋아하는 엄마와 잘 수 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첫 체험이, 어릴 적부터 나를 가장 사랑해 주고 있는 엄마와 함께라니, 이런 행복은 없다.

생각하는 것만으로, 자지가 폭발할 것 같게 된다.

신. 어때요.

나의 부탁을 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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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은 아침.

나와 엄마는 첫 참배에 갔다.

근처에 있는 작은 신사다.

와글와글 새해 첫 참배객으로 떠들썩하다.

――――작년도 이렇게 하고 여기에 왔다.

 

새전을 던지고, 엄마와 둘이서 기원한다.

나는 눈감은 척 하고, 옆에 서 있는 엄마를 가만히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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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엄마는 예쁘다.

옆 얼굴도, 기모노에 숨긴 큰 젖가슴도, 풍만한 엉덩이도….

엄마의 좋은 향기가, 오늘은 한층 강한 생각이 든다.

정면을 보면, 제물상의 안쪽에 신주가 모셔지고 있었다.

나는 작년, 그 신에게 「엄마를 내 것으로 하고 싶다」는 부탁을 했다.

그것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때는 별로 열심히가 아니었다고, 신이 생각한 모양이다.

그렇지만, 1년 지난 지금은 다르다.

이 몇일, 아주 조금이지만, 엄마와 나의 기분은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니까, 젖가슴이나 보지를 손대기까지 했다.

처음에는 참을 뿐이었지만, 허덕이는 소리까지 내 주었다.

좋아. 나는 마음을 정하기로 했다.

 

신에게 부탁하자.

1) 엄마의 보지를 내 것으로 하고 싶다

2) 엄마의 곁에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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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게임의 진행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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