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잘못된습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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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734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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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그동안 개인적인일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이렇게 됬네요 ^^
= 위기의 주부들 = part...1

 "아하하함..엄마는 이시간에 무슨일로 나간거야?..에이참.."

 상용은 자신의 방 침대에 누워 반바지에 손을 넣고 사타구니를 긁으며 따분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상용엄마가 쓰는 안방에서 지엄마의 보지구멍을 한창 쑤시고 있던 상용은 경호가 때마침 집에 오는 바람에 끝을 보지 못해
 아쉬워했었고, 경호가 긴시간을 집에 머물지 않고 집을 나서자 다시금 엄마에게 추근거려 봤지만 상용엄마는
 무언가를 생각 하는지 상용의 요구를 거절했다.
 
상용은 아쉽지만 이제 쉽게 엄마의 몸에 올라탈 수 있었기에 아쉬운 마음을 접고 엄마의 외출을 배웅했다.
 그런데 몇시간이 지나도 엄마는 돌아오질 않았고, 상용은 엄마가 돌아오면 다시금 욕념을 불태우려 생각하고 있었던
 차였다.  지금 이시간 엄마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짐작도 하지 못한채..
 
"에이참..야동이나 봐야겠네.."

 상용은 더이상 따분함을 견디지 못하고 침대에서 일어나 자신의 컴퓨터책상 의자에 걸음을 옮겼고, 체중을 실으며 본체의
 파워버튼을 눌렀다.
 곧이어 부팅이 완료됀 모니터를 보며 상용은 습관적으로 P2P사이트에 접속을 했고, 새로 올라온 포르노물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오호..모자상간이라..후훗..난 이미 실제로 하고 있는데.."

 결코 자랑스러운 일이 아님에도 상용은 자신의 치부를 자랑이라 여기는듯 자신의 취양인 근친상간의 내용을
 다룬 포르노의 아이콘에 마우스를 클릭하고 다운로드를 했다.
 이어 몇가지 더 포르노를 다운로드한 상용은 이미 포르노의 내용이 거기서
 거기임을 알고 있었지만 근친상간이라는 주제하나만으로도 자신을 흥분하게 하는 먼가가 있었기에 습관적으로 비슷한
 내용의 동영상이 보이면 지나치지 않고 섭렵하고 있었다.

 상용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운받은 동영상을 클릭해 감상하기 시작했다.

 
 "XX..XXX..아항..아.."

 몇마디 없는 대사지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오고간 후, 이어지는 섹스.. 모니터에선 중년의 나이로 보이는 여자가
 아들 역활인듯한 남자의 자지를 쪼르려 앉은채 정성스레 빨고 있는 장면에서부터 아들역활의 배우가 엄마역의
여자를 밑에 깔고 보지구멍을 쑤시는 장면으로 이어져 갔고, 한참을 쑤시고 있는데 모자가 섹스하고 있던 와중에
아들역의 친구인듯한 배우가 조심스레 들어와 몇마디 이야기를 하고 당황스러워 하는 엄마를 진정시키곤 이내 3명이서
섹스를 즐기는 장면에까지 이르게  돼었다.
 
"호..꿀꺽..저러니깐 더 흥분돼는데..히힛.."

 예전에 섭렵했던 동영상과는 다른 남자2명과 여자1명의 섹스를 보면서 상용은 자기도 모르게 목을대를 넘기며
침을 삼키곤 더욱 집중해서 보기 시작했다.
상용의 얼굴은 무얼 상상하는지 색욕이 번들거리는 표정과 눈빛으로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놀고 있는 손은 이미 바짓춤에 들어가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움켜쥐고 천천히 흔들고 있었다.

 "진짜 끝내주는데..꿀꺽.."

 모니터에서 방영돼는 동영상에선 엄마역의 여자가 아들몸위에 올라타 몸을 위아래로 들썩이며 친구역의 남자의
자지를 사까시 하는 장면에서 자세를 바꿔 그 반대의 자세를 만들었고, 한참을 그렇게 사까시를 받던 아들역의 남자는
들썩이며 들락날락  거리는 엄마보지구멍의 친구자지를 바라보더니 이내 자세를 엄마역의 여자의 뒤쪽으로 옮기더니
들썩이는 엉덩이를 잠시 잡고  엄마역의 여자의 항문에 자신의 침을 살살 바르더니 이내 자신의 자지를 엄마역의
항문에 슬슬 문지르다 천천히 쑤시기 시작 했다. 엄마역의 여자는 연기인듯했지만 반항하는듯 하더니 아들역의 자지가
자신의 항문을 뚫고 들어오자 쾌락을 느끼는지  이내 반항을 멈추고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시는 아들친구의 자지와
자신의 항문을 쑤시는 아들의 자지를 느끼며 몇배의 쾌락을 느끼며 눈이 돌아가면서 신음성을 흘리는 상황까지
동영상의 내용이 지나갔다.

상용은 자신의 자지를 움켜잡은 손에 힘이 빠지는것도 잊은채 모니터속의 동영상에 빠져버렸고,
눈에 얼마나 줬는지 실핏줄이  몇개 터진줄도 모르고 동영상에 집중하고 있었다.
 
꿀꺽..

그렇게 아들역의 남자와 아들친구역의 남자는 엄마역의 보지구멍과 항문을 쑤시던중 좇물을 쌀거 같은 느낌을 들었는지 엄마역의  여자에게 머라고 떠드는 장면이 이어졌고, 엄마역의 여자는 재빨리 자세를 바꾸더니 두 남자의 자지를 얼른잡고 두손으론 열심히  두남자의 자지기둥을 잡고 흔들며 입으론 번갈아가며 아들역과 아들친구역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빨더니 이내 좇물이 터져나왔다.
엄마역의 여자는 두남자의 좇물을 반은 얼굴에 받고 반은 입안으로 삼키며 두남자의 시선에 눈을 맞추고 묘한 섹정적인
표정의 미소를 지으며 동영상의 내용은 끝이 났다.
 
"....!!!"

상용은 이제까지 엄마는 물론 사창가의 여자들도 경험했고, 노래방에서 아줌마들과 때씹도 즐겨봤었지만
한여자를 상대로 2명이 상대하는 그런 상황을 생각치도 못했었고, 동영상으로도 보지 못했다.
그리고 애널섹스는 더욱이 생각치도 못하고 있었다.
상용은 충격적이였지만 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던 흥분이 자신의 몸에 전기처럼 찌르르하고 퍼지는걸 느끼며
자신의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딸딸이를 시작했다.
 
탁..탁..틱..탁

 "욱...우우..윽.."


흥분할대로 흥분돼있던 상용의 자지에선 엄청난량의 좇물이 터져나왔고, 상용은 얼른 화장지를 찾아 자위행위의
흔적을 지우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정리를 한 상용은 좇물의 분출로 어느정도 열기가 가신 상태에서 다시 자신의 침대에 몸을 실었다.

 "아..저 동영상 진짜 물건인데..후하..저런 동영상은 처음이야..어떻게 똥구멍에다가..그것도 한놈은 보지구멍을
 쑤시고 말이야."
 
상용은 아까 동영상에서 나오던 엄마역의 여자의 항문을 쑤시던 자지가 생각나 다시금 자신의 자지가 꼴려오는것을
알곤 슬며시 자신의 자지를 잡으며 자신의 친엄마를 생각했다.
하지만 이내 고개를 저으며 상용은 살짝 얼굴을 찌뿌렸다.

 "안돼지..나중에 똥구멍은 쑤신다하더라도..딴놈하곤 같이할 순없지..아빠는 어쩔 수 없지만..하지만 진짜 자극적이던데
  2:1섹스..엄마는 어렵겠지만..딴 아줌마는 어떨까..?..같이 할 녀석은..?"

상용은 머릿속에는 습관적으로 본 동영상을 떠올리며 2:1의 섹스를 하던 배우들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과 자신이
알던 여자들을  떠올리며 대입시키며 친구역의 남자도 생각하기 시작했다.

 "으음..그게 쉽게됄까..?"

동영상을 보고 충격에 빠졌고, 새로운 흥분에 몸을 떨던 상용은 이미 근친상간 동영상을 보며 자신도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고 치밀한  계획을 세워 자신의 친엄마를 따먹은 계기로 말미암아 계획만 잘 세우면 다른여자들도 쉽게
따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여자 저여자 자신의 친엄마를 제외한 아줌마들을 떠올리기 시작했다.

 "어디보자.."

 가장먼저 상용의 뇌리에 떠오른 여자는 어이없게도 경호의 엄마인 경숙이였다.

 "어이쿠..이런 미친놈..친구엄마한테..그리고 경호가 이런걸 생각한 날 알면 죽일려고 할텐데..후훗.."

어이없는 생각에 살짝 웃음을 지은 상용은 그런 생각을 했다는 동시에 얼핏보았던 경숙의 늘씬했던 몸매를
떠올리고 말았다.
경호가 자신의 집에 자주 놀러와 자신의 가족들과 안면이 있었던 한편 상용은 경호의 집에 놀러가서도 늘 집에 있질
않았던 경숙때문에 경호의 가족과는 거의 안면식이 없던 상용이였다.
우연히 경호의 집에 놀러갔던 상용은 잠깐 볼일이 있어 들린 경숙과 아주 짧은 인사만  나누웠었고,
그때 상용은 경숙의 몸에 착 달라붙는 짧은 원피스를 보고 속으로 우리 엄마 못지않게 몸매가 좋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래도..경숙아줌마 몸매하나는 끝내줬는데..꿀꺽.."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상용은 자신도 모르게 입안에 고이는 침을 삼키곤, 이네 실현가능성이 없다는걸 깨닫곤
다른 여자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상상만으로도 상용은 지루했던 시간에서 벗어났고, 처음엔 상상만 하던것이 점점 구체적인 생각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다시금 상용 내면에 잠자고있던 추악한 욕정의 의식이 깨어나며 음란한 상용의 생각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

아무래도 집안의 여자가 아니고 돈을주고 여자를 사는것이 아닌 계획적으로 다른여자를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을 거듭하던 상용은 아무래도  그게 망상인거 같아 한숨이 나왔다.
 
"에효..엄마 따먹었으면 됐지..후훗..하지만..우으아아아."

그만두려했지만 한번 떠오른 생각은 쉽게 떨쳐지지 않았고, 상용은 두손으로 머리를 붙잡고 자신의 침대에서 뒹굴렀다.
그러다 좋은 생각이 떠올랐고 자신의 핸드폰이 있는 책상에 신형을 옮기곤 번호를 눌렀다.


 "쯔읍..읍..츄릅..읍읍.."
 "으으윽..헉헉..윽.흐윽."


경호는 상용엄마의 머리를 붙잡고 흔드는 속도를 더해감과 동시에 자신의 엉덩이를 흔드는 속도도 늘려 상용엄마의 입에 자지가 들락달락하는  속도를 더해가고 있었다.
상용엄마또한 경호의 움직임에 동조하며 빨리 좇물을 싸게 하기 위해 초초한 마음을 뒤로하곤 움직임을 더해갔다.
그렇게 경호는 서서히 자신의 자지에서 신호가 오는것을 느끼면서 상용엄마의 입안 깊숙히 자신의 자지를 박아 넣고 있던차에 무심코 고개를  돌리는 시선에 쇼파위에 벗어두었던 자신의 바지 주머니가 부르르 떨리며 진동하는 모습이 잡혔다.
 
"전화가 온건가..에이 이런때에 전화가 올게 머야..귀찮아.."

중요한순간(?)에 자신의 핸드폰의 진동을 확인한 경호는 귀찮은 생각으로 무시했다. 하지만 한번 가기 시작한 신경은 끊어졌다 울리기를 반복하는 쇼파위에 바지 주머니속의 자신의 핸드폰에 자꾸 신경이 가서 집중(?)을 할 수 없었다.
 
"에이..할 수 없지.."

경호는 상용엄마의 벌어진 입속으로 엉덩이를 흔들던 움직임을 멈추고 상용엄마의 머리를 움켜쥐고 흔들던 손을 멈춘
다음 의아한 시선으로 자신에게 눈을 맞추면서도 자신의 자지에서 입을 떼지않고 빨고있는 상용엄마에게 말했다.
 
"흐흑..윽..아줌마 자리를 좀 옮기죠..제가 쇼파에 앉을게요.."
 "츄릅..춥..읍..음..아..알았어.."

경호는 상용엄마의 입안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며 걸음을 옮겨 자신의 바지가 있는 쇼파에 앉았고,
눈짓을 상용엄마에게 보내며 자신의 자지와 상용엄마의 얼굴을 번갈아 보았다.

 "휴우.."

상용엄마는 경호의 시선을 받곤 경호가 앉아있는 쇼파앞에 다시금 쪼그려 앉고 우뚝 솟아올라있는 경호의 자지기둥을 움켜잡고 고개를 천천히 내렸다.
살짝 입가를 혀로 훔친 상용엄마는 천천히 입을 벌려 경호의 귀두부터 서서히 입안에 머금고 빨기시작했다.

 "으으으흑.."

 다시금 시작돼는 쾌감속에서 경호는 자신의 바지주머니로 손길을 옮겨 여전히 진동하고 있는 핸드폰을 꺼냈다.
 경호는 자신의 앞에 쪼그려 앉아 사까시에 몰입하고 있는 상용엄마를 한번 일견한 후, 통화버튼을 누르고, 끈적한 욕정이 섞여있는 말투로 말했다.

 "으으흑..여..여보세요.?"
 "야!!새꺄..왜 전화를 이렇게 안받는거야.?"
 "헉..!!..너로구나.."

경호는 전화를 한 당사자가 상용임을 알곤 놀래서 움찔놀라며 상용엄마를 바라보았다가 이내 기색을 숨기며 수화기에
귀를 가져가 대었다.
상용엄마도 움찔거리는 경호의 기색에 이상한지 사까시를 잠시 중단하고 손을 이용해 딸딸이를 하며 경호에게 시선을 옮겼고, 전화를 받는 경호의 모습에  경호의 무신경함에 어이가 없었지만 전화를 한 대상이 자신의 아들인줄은 깨닫지 못하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일단 경호가 좇물을 싸게 해야 이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만 몰입하고 있어 다시
사까시를 하기 시작했다.

 "우읍..츄릅..쩝..쩝.."

경호는 수화기에서 들려오는 상용의 목소리에 엄청나게 당황했지만 이내 그런 기색을 자신에게 의아한 시선을 보내는
상용엄마에게 숨겼다.
그러한 경호의 기색에 상용엄마는 다시금 경호의 자지를 입안에 머금었고 상용엄마의 뜨거운 입안에서 느껴지는
압력에 신음성이 튀어나오는걸 억제하지  못하며 상용과 대화를 이어나갔다.
 
 "허헉!!.무..무슨일인데..?"
 "머야.? 무슨 목소리가 그래..? 어디아프냐?"
 "아..아냐..나 지금 바쁘니깐 용건만 간단히 말해.."
 "짜식..엄마도 외출하고..심심해서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쯥.."
 "...."
 
경호는 상용엄마가 자신의 앞에 꿇어앉아 정성스레 자지를 움켜잡고 흔들고 고개를 숙인채 자지를 빠는 모습에
수화기를 쥐지 않은 손을 옮겨 상용엄마의  머리를 움켜잡곤, 한편으론 상용과의 대화를 하며 내심 양심의 가책이
잠깐 경호의 마음속으로 스쳐갔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또 어떻게 겪어보겠냐는 생각이 경호를 유혹하기 시작했고, 이런 상황이 경호를 더 미치게 만들며
느껴지는 쾌감이 수배로 증폭돼기  시작했다.
 
"왜 말이없냐..? 짜식..그려..용건만 말하마..내가 좋은생각이 있는데 말이야..생각있으면 나중에 전화해라..헤헷.."
 "으으흑..그..그래..알았다..끊을게.."
 "그래..전화해라.."

 딸깍..


전화를 끊음과 동시에 경호는 핸드폰을 팽개치고 상용엄마의 양 관자놀이 부근을 잡고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했고
앉아있던 엉덩이도 들썩이며 지금 느끼는 쾌감을 지속하고자 했고 이내 자신의 몸안에서 느껴지는 작은 폭팔의 조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경호의 엉덩이의 들썩임과 자신의 머리를 흔드는 경호의 움직임이 거칠어짐을 느낀 상용엄마는 풍부한 경험으로 판단하건데 좇물을 쌀 징후임을 깨닫곤  입안에 있는 자지를 빠는 압력을 더 높힘과 동시에 고개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속도도
높혔고 두손으로 움켜진 경호의 자지기둥에 들어간 힘을 더 쥐고  조이듯이 빠르게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웁으으윽..흐흑..아..아줌마..나 싸..싸요..!!"
 "츄릅..츄릅..읍..읍..읍..경...읍읍..호..야..!!."

 울컥..울컥..


자극을 오래 받아서인지 아까 상용과의 통화를 하면서 상용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빠는모습에 양심의 가책을 느낌과 동시에 자신의 몸에서 느껴지는 쾌락으로 인한 자극에 의해 끈적한 좇물을 상용엄마의 입안에 싸대기 시작했다.

상용엄마는 경호의 쌀것같다는 말에 얼른 입안에서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한 비릿한 좇물맛을 느끼면서 입안에서
자지를 뱉을려고 고개를 들었지만 경호가 좇물을 싸면서 상용엄마의 고개를 내리눌러버렸기에 고스란히 경호가 싸기
시작한 좇물맛을 느끼면서 입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상용엄마는 손목에서 느껴지는 뻐근함과 너무 열심히 아들친구의 좇을 빨아대서 시큰거리는 입안을 느끼면서 비릿한 내음의 좇물을 입안으로 받고 있었고 어느샌가 힘이빠진 경호의 손을 쳐내곤 고개를 들어 얼른 입안에 가득차있는
경호의 좇물을 뱉으려 했다.

 "아..얏.."

상용엄마는 경호가 좇물을 다 싸놓은지 알고 입안에서 좇물을 흘리며 자지를 입안에서 빼고 고개를 들려는 순간 솟구쳐
오르는 경호의 좇물에 얼굴을 맞고 말았다.
상용엄마는 순간 얼굴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경호의 좇물을 느끼면서 아들상용에겐 느껴보지 못했던 이상야릇한 기분을
느꼈다. 순간적이지만 싫지않은 아들에게선 느끼지 못했던 쾌감비슷한 그런 느낌을..  
그리곤 입안에 머금고 있는 경호가 싸놓은 비릿한 좇물을 느끼면서 노래방바닥에 뱉기 시작했다.

 "음..카악..퉤..퉤..경..경호야 이제 됐지..?"
 "헉헉헉..아..아줌마..한..한번만.."

경호는 쪼르려앉아 자신의 좇물을 뱉어내고 거친숨결을 내뱉으며 벌겋게 상기됀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상용엄마의
얼굴에 히끗한 자신의 좇물을 확인했다.
그리고 시선을 옮겨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보이는 팬티에 다시한번 자지가 불끈하며 이데로 보내긴 진짜 아쉬운 마음에
상용엄마에게 다가가려 했다.

상용엄마는 자신에게 다가오려는 경호의 기색에 놀라 퍼썩 주저앉아 신형을 뒤로하면서 애걸하듯 말했다.
 
 "경..경호야..처음에 딸딸이로 시작했다가..입으로까지 해줬잖아..오늘은 더이상 아줌마 힘들어..응?..제발.."

경호는 애걸복걸하는 상용엄마의 기색에 조금은 엄칫한 기색이였지만 이미 흥분돼어 있었고 이미 처음부터 상용엄마를
범할 생각이였지만 상용엄마의 강력한 반발때문에 사까시로 합의를 봤었지만 이미 상용엄마는 자신의 좇물맛을 봤기
때문에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할거 같았다.
 
 "상용아줌마의 보지를 쑤시면 어떤 소리를 낼까...?"

경호는 문득 그런 호기심이 생기며 꼴려있는 자지를 슬쩍바라보곤 상용엄마를 바라봤고..
상용엄마의 기색을 살피던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또다시 핸드폰이 진동음이 들렸다.

 우으으응...

 "제길.."


상용엄마는 자신에게 눈을때고 핸드폰에 시선을 돌리는 경호의 모습에 조금은 안심한 기색으로 자신의 얼굴과 입가에
묻어있는 경호의 좇물을 닦으려 티슈를 찾아 몸을 일으키고 자신의 흩으러져있던 자신의 옷차림을 매만졌다.

 
 현정은 이 모든 순간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니터속으로 다 바라보았다.

 
"어..어쩜..저년..사까시 솜씨도 보통이 아니네.."

자신도 모르게 흥분돼어 손바닥에 땀이 고이는걸 이제 느끼며 어느정도 정리되어 가는 모니터속의 영상을 확인하곤
자신도 집에 가려고 몸을 일으켰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체돼어 집에 있는 남편의 눈치가 좀 껄끄러웠기 때문이다.

 "아..가려구?.."
 "아..네 시간이 좀 늦었네요..호홋.덕분에 재밋는구경하고 가네요..호호홋..또올게요.."
 "호호호홋..그래요..잘가요.."

현정은 새로운 상용엄마의 비밀을 알게됐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야하는지 나빠야하는지 모를 야릇한 기분에 휩싸이며
노래방건물 밖으로 걸음을 옮기다 문득 내심 자신의 섹스상대로 상상해봤던 경호의 자지가 생각났다.
상용엄마의 머리를 붙잡고 자지를 머금고 있는 입안에 쑤시던 모습을..상용엄마입안에서 타액에 번들거리던 모습과 마지막에 상용엄마의 얼굴에  튀던 좇물까지 선명하게 현정의 뇌리에 스쳐갔다.

"호홋.."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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