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와의 유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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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8,082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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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틀로 놓고 보시면 리얼한 트루 이고 세부 내용은 당연히 픽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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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엄마와 두번쨰 관계를 맺게 된것이다.
그후론 친구들과 하던 흔한 야한 이야기 인터넷상으로 보던 야설 따위는 너무도 시시해보였었다. 이미 실전을 경험해보니 그런것들은 눈에 차지 않았다.
참이상한것이 분명 내가 경험한 섹스는 만족보다 실망이 더 컸었음에도 계속 생각이 나드란 것이다.
한낮에 가만히 있다가도 괸히 자지가 간지러워 왔고 이유없이 발기가 되곤 했다.
엄마를 부엌바닥에 눕히고 내자지를 꽂은체 흔들어 대던 그때가 자꾸 머릿속을 메워 일상에 집중할수 없었다.
그러면서 왠지 한번더하면 지난번보다는 잘 할수 있을 것같다는생각  더 즐길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했는데.....
 
사실 두번쨰 엄마와 관계를 맺은 뒤에는 우리 모자 사이는 완전히 엉망이 되어 있었다.  엄마는 나를 계속 외면하며 피했고 나와는 말도 섞으려 하지 않았다. 그당시 나역시도 나름의 죄책감에 사로 잡혀 엄마를 쉽게 대할수 없었다.
하지만 엄마를 볼떄마다 꼴려오는 내 물건은 정말 어찌할수 가없었다. 엄마가 부엌에서 부엌일을 할때면 특히나 엄마와 부엌에서 섹스하던 때가 자꾸 생각나 내 자신이 주체가 안되었다.
어느정도의 자위로도 달랠수 없는 지경이었다.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마음을 넘어 자꾸 한번만 더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차왔다. 한번만더 해보고 싶었다 .
딱한번만더 한번 만 더하면 지난번 경험도 있으니 지난번처럼 재미없진 않을 텐데
어쩌면 엄마도 느끼게 될지도 모르는데..... 정말 한번만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결국에 엄마에게 미안한 생각이고 어쩌고 간에 난 다시 기회를 기다렸다. 꼭 엄마와 나만 집에 남게되는 그순간만을 말이다.
당시 어린맘에 생각해보건데 이미 난  .... 어찌되었건 간에 엄마와 두번이나 한 전력이 있었고 또 엄마의 그 털털한 성격상 어쩌면 나를 또 받아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컸었다. 이미 난 엄마에게 한번 내 분신들을 사정한적이 있었기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긴것이다.
 
기회는 어렵지 않게 찾아왔다. 지난번 엄마와 관계를 가진뒤 한 3주정도 후  아버지와 할머니가 집을 비운일이 있었다.
그동안 서로 말조차 섞지 않던 우리 모자사이를 이전으로 돌리기는 힘들지라도 난 당장의 욕구부터 해결해야 겠다는 생각이 우선으로 들었는데 ..... 난 적극적으로 엄마에게 들이 댔다.
 
나- 엄마 지난번에 내가 정말 미안해 ...
엄마-.........(아무말 없다)
나- 근데 나 정말 너무 참을 수가 없었어 알자나 내가 엄마 닮아서 좀 들이대는 성격인거
엄마- 이자식이 대체 먼소릴 하느거야!
나- 그러니가 난 ........... 엄마 나 그냥 한번만 엉? 나 그냥 너무 하고 싶어서그래.... 나 죽겠어 엄마
엄마-이놈이 너정말 완전 미쳤구나 !! 패가망신이라더니 이런거로구나.......
나- 어찌되었건 엄마 엉?? 우리 벌써 두번이나 했자나 엄마.... 이미 두번이나 핸는데 세번이 어때서그래
 
엄마가 어찌나 어이가 없었는지 기가 막혀서 말을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난 한번 맘먹은건 정말이지 끝까지 밀어부치는 스탈인지라 추리닝을 입고 있는 엄마를 다짜고짜 껴안았다.
엄마가 짜증을 내며 화를 내고 우린 다시 몸싸움을 했는데.... 난 힘으로 밀다가도 엄마에게 애원을 하며
자식에게 한번만 자신의 몸을 허락할것을 부탁했다.
그렇게 실랑리가 계속대다 우여곡적 끝에 끝네 난 엄마의 추리닝 바지를 벗겨 내릴 수 있었다.
확실히 처음이 어렵지 세번이 되니 지난 번같은 필사적인 저항은 아니었다.
난 바지가 벗겨진 엄마의 허벅지를 어루 만졌고
엄마는 욕설을 하며 어떻게 니가 나에게 이럴수 있냐며 소릴 질러댔지만
난 그런것 따윈 안중에도 없이 엄마의 팬티를 내렸다.
 
두번이나 내가 자지를 집어넣었던 곳이지만 그렇게 직접적으로 처다보게 된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느 아줌마와 똑같은 모습이지만 당시 엄마의 보지는 그 무성한 털속에 뭍혀 털을 한곳으로 몰아 놓고 보지 않고서는 보지가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난 엄마를 지난번처럼 부엌바닥에 눕혀놓은체 한손으로 엄마의 털을 해집고 다른 한손으로 엄마의 몸을 눌러 혹시 있을 지모를 저항을 차단했다. 무성한 털속에 숨어있던 엄마의 보지 좀더 어릴때 봤으면 무지 징그러웠으리라만은 당시나에겐 내가 꼭 들어가야 할 쾌락의 입구 였다.
난 엄마의 질구쪽을 엄지로 어루 만졌고 엄마는 누운 상태에여 아주 절망 적인 표정을 지었다.
내가 마주 보자 시선이라도 피하겠다는듯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다.
확실히 지난번에 비해 저항이 미비해진 엄마
역시 울엄마는 털털해서 좋아
당시 엄마는 나에 의해 상반신을 제외한 하반신이 완전히 벗겨진상태였고 난 그렇게 누워있는 엄마를 보며 떨리는 손으로 내 옷가지를 하나 하나 벗기 시작했다.
엄마는 계속 양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렸는데  그저 이상황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듯했다.
난 옷을 벗으며
엄마에게 "엄마 괸찮아 ... 벌서 두번이나 핸는데 .... 이번 딱한번이야 딱한번 엉 엄마..."하며 엄마가
나름의 죄책감에서 벗어날수 있게끔 유도했고
어느세 속옷과 양말까지 다벗어 나는 알몸이 되었다.
맘속으로 이번엔 정말 제대로 해보리란 다짐을 했다.
상황이야 어찌되었건 다시 한번 보지를 쑤실 기회가 완는데 어렵게 잡은 기회를  무의미하게 보내고 싶진 않았다.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제대로 해보는 거야....
알몸이 된난는 엄마의 몸위에 내 몸을 붙여 엄마를 마주 보았고 그런 나를 엄마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려 애써 외면했지만
이미 이번게임도 거의 나의 승리였다. 난 서서히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러 보았다.
비록 상의에 가려져 있는 엄마의 젖가슴이었지만 가슴의 감촉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엄마가 통통하신 편은 아니지만 엄마의 가슴은 내 양손을 가득 매웠고 난 마치 물주머니를 만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내아래 서 누워 있는 엄마가 이를 악무는 모습이 보였지만 난 그저 그상황을 충분히 즐기고 싶었다.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니 내 자지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고게를 뻣뻑이 들어 올렸고
난 그런 자지를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귀두 윗부분을 엄마의 질입구 쪽에 서서히 가져다 대어 문질러 댔다.
엄마의 부드러운 허벅지와 내까칠한 허벅지가 비벼져 마찰을 일으킬떄는 정말이지 흥분이 극에 달했다.
난 그렇게 내하체를 엄마에 하체에 비벼대며
나름 연습한 무드를 잡아갔고
다시 몸을 일으켜 엄마를 내려다 보았다
지난번엔 내 자지가 들어가는것을 보지 못했지만 이번엔 내 꼬치가 들어가는 모습을 꼭보고 싶었기에....
 
 빳빳이 선 내자지에 비옷(콘돔)을 입혔고
 
난 상체를 일으켜세워 엄마의 양 다리를 벌렸고 양다리가 벌려진사이로 흘러내리는 엄마의 보지털을 쓸어 올려 엄마의 질입구를 최종확인한 후 내 귀두를 천천히 질구에 삽입 했다.
서서히 내자지를 전진시켜갔다. 시간은 충분했다. 어느세 내자지가 엄마의 따스한 질속에 모습을 감추었고
난 그데로 엄마를 꼭끌어 안고 그느낌을 충분히 느꼈다.
선명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당시 엄마의 보지속은 참으로 따뜻했다.
난 지난번처럼 엄마를 꼭끌어안아 밀착한후 이내 하체를 움직여댔다.
아주 천천히..... 엄마가 아무 말은 안하지만 조금은 아파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것을 배려하기엔 현재 내가 느끼는 쾌감이 너무 컷기에
난 배려심없이 엄마의 보지를 쑤셨다.
지난 두번과의 관계때느끼지 못한 것을 처음 느낄수 있었는데
그것은 엄마의 보지는 매우 따뜻했다는 것이며 또 매 우 쫀득 하다는 것이었다.
내 자지가 엄마의 질속에서 허우적댈때마다 .
쫀득하게 감싸주는 엄마의 보짓살은 정말이지 몇시간이고 자지를 빼고 싶지 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너무 좋았다. 비록 야동처럼 교성을 지르며 요란하게 하는 섹스는 아니었지만
그런 조용한 행동만으로도 날 만족시킬수 있었다.
삽입한 상태에서 한가지자세로너무 오랬동안 했더니 더워지기 시작했다. 엄마와 나에게 땀이 났다.
하지만 자세를 바꾸고 싶지 않았다. 내가 할수 있는 유일한 체위 이기에
모처럼 즐거운 섹스를 하는데도
절정은 쉽게 찾아 오지를 안았다. 한 30분은 흐르자 허리 가 아플정도였다.
 
좀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내가 신음 소리를 내봔는데
좀 부자연 스럽긴 해도 당시 내 감정상태를 표연하기엔 적당했다.
 
"아 아~~ 아후  좋다 아  아 "
질퍽 ~ 질퍽 퍼퍽 ~~~
엄마의 아랫도리 쪽에서는 어느세 물기로 인한 마찰로 내자지가 들락날락할때마다 질퍽한 소리가 들렸고
 
난 무려 30분을 박았는데도 별다른 저항이 없는 엄마를 보며 나도 모를 자신감을 얻었다.
그당시엔 엄마도 어느정도 느끼고 있는 것이리라 ... 이런 생각을 한거 같다.
죄책감 따윈 시간이 갈수록 소멸되고
난 점차 적극적으로 변해갔다.
 
일단 허리의 움직임이 상당히 커지고 빨라졌는데
내하체에 온힘을 실어 엄마를 향해 전진하고 또 후퇴했다.
"어윽~ 억" 엄마도의 입에서 어느 정도 반응이 들렸다.
 
난 누구든 들을테면 들으라는듯이 큰소리를 내며 내몸을 흔들었다.
 
나-"아 ~ 아 ~~~ 어하 ~~~ 너무 좋아 으흐 이런걸 원했어"
엄마- 어흑 억 ~~ 아흑  안돼 ~~ 어흑
나- 아~ 엄마 나 너무 좋아  지난번보다 훨신 좋은데
엄마- (외면하지만) 아흑 잠깐~~~ 잠깐 만  제발  어흑
나- 어 ~~ 어후 엄마 이렇게 된 마당에 너무 많이 생각하지마 어? 어차피 이번이 처음도 아니자너
엄마-아흑 대체 이게 머하는 짓이니 ~~ 어흑
나- 아 ~~ 아~~~~
엄마- 잠깐 제발 어  제발~~
나- 제발 뭐? 엉?
엄마- 제발 하지마 ~~~ 아흑 ~~ 악 살살해
나- 하지말라면서 살살 하라그래? 킥킥
 
 
정확히 그떄부터였던것 같다 난 내가 더이상 혼자 즐기는 것만은 아니라는 확신에
좆질에 갈수록 힘을 주었고
엄마는 아픈소리를 내며 벌개진 얼굴을 주체하지 못했다.
 
질퍽 퍽 퍽 퍽 ~~~ 찰싹 척 척 척 척 ~~~~
 
입은 옷이 없는데도 엄마와 내가 내는 열기 에 더워 어쩔줄 몰랐지만
난 엄마의 땀냄세를 맡으면서도 내 좆질을 멈추지 않았다.
 
 
 
뒤이어 엄마의 목덜미와 볼에 키스세레를 퍼부었는데 아랫도리가 터질듯한 기분을 느꼈다.
내 고환속에 축적되어있던 올챙이들이 나가게 해달라고 아우성을 쳐댔다.
생물학적으로 직계가족인 자기 어미와 교배를 한다면 매우큰 비극이 일어나겠지만
난 걱정이 없었다 . 비옷을 입었으니까(콘돔)
난 한남자로서 당당하게 엄마의 보지속에 내 뜨거운 정액을 싸댔다. 조금이 움추림 없이
움추리는 모습은 정복자나 승자가 보일 모습이 아니었기에
난 오늘 한여자를 완전히 정복 하지 않았는가
 
 
"아 아악 아~~" 하며 주체 못하던 정액을 뽑아 냈다.
 
엄마는 고게를 돌리고 외면 하지만  난  엄마의 보짓속에 내 정액을 쏟으며 알수 있었다. 이제 우리의 이런 관계는 지속 될수 있으리라 우린 먼가 한단계를 넘어섰기에
 
엄마는 나를 나아준 엄마이기도 하지만 내가 즐길수 있는 성적인 대상이 된것이다.
 
엄마도 힘든지 숨을 할딱인다.
난 허리가 아퍼 돌아 누워 그런 엄마를 보았다.
"엄마 미안해 근데 도저히 참을 수 없었어  자꾸 꼬추가 시려서  못견디겠더라구"
하며 말을 건넸는데
엄마는 대답대신 일어나 옷을 입고 화장실로 간다.
그뒷모습을 바라보던 나
그렇게 나는 세번째 도전만에 완벽히 엄마를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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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간접적으로 접해보았던 트루에 픽션을 섞어 보았습니다.
제가 리얼을 좋아하는 취향이여서
소설적 재미는 약할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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