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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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866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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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다음 날

 

……차갑다. 이마에 무엇인가가 있다. 손을 뻗고, 그것을 만져본다.

응? 누가 손을 상냥하게 잡았다.

「……케이짱 , 깨어났어?」 「………………」 「………케이?」

엄마의 소리. 나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 눈을 뜨고, 가만히 응시해 보니…….

 

 

역시, 그렇다. 엄마가 걱정스러운 눈을 하고,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다행이다. 깨어났군요」

엄마의 손이, 나의 이마를 어루만진다.

…따뜻한 손. 이 손이 나를 어루만지기 시작하니, 나는 안심한다.

여기는……어디?

천천히 근처를 둘러 본다. 아, 알았다.엄마의 방이다.

「……어? 나, 엄마의 방에?」

「케이 , 2일간이나 자고 있었어. 기억하고 있어?」

나는 고개를 흔든다.

어슴푸레한 기억을 더듬어 간다.

확실히….머리가 아파서, 약을 찾으러 갔다.

그랬더니, 엄마가 탈의소에서….

「복도에서 녹초가 되어 있었어. 땀이 흠뻑 젖어서, 놀랐어」

「의사에 진찰하더니, 감기래. 열이 좀처럼 내리지 않기 때문에, 걱정했어. 그렇지만…깨어나서 다행이다」

진심으로, 마음이 놓인 것 같은 말투였다.

「……엄마, 쭉 곁에 있어 주었어요?」

「응. 언제 케이 가 눈을 떠도, 외롭지 않게」

엄마의 눈이 붉다.

그리고 나의 이마를 어루만지는 손도, 거칠어지고 있다.

…한 숨도 안 자고 나의 간병을 해 주었다.

「고마워요, 엄마」

엄마가 고개를 흔든다.

「케이짱은, 엄마의 소중한 소중한 아들인걸. 」

「그렇지만, 지쳤겠지요? 밥은 먹었어요? 직장은?」

「후후후. 괜찮아. 제대로 밥은 먹고 있고, 직장에도 연락했기 때문에」

「………다행이다」

 

엄마의 표정이 밝아진다.

보고 있는 나까지, 기분이 좋아져 갔다.

「상냥하구나. 케이짱 …. 자신이 아픈데도, 엄마를 걱정해 주다니. 어릴 적부터 그랬었지」 절절히 느껴지는 엄마의 깊은 애정. 어렸을 적부터, 나를 소중히 소중히 키워 주었다.

…그런 엄마이니까, 나는 좋아하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엄마가 그 만큼 나를 소중히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것을 내가 묻지 않으면 섭섭하지 않아요?」

「케이 ……」엄마의 뺨이 붉게 물들고 있다.

나는 엄마의 손을 힘들게 잡았다.

「아」엄마는 작게 소리를 지르면, 살짝 어깨를 진동시킨다.

「엄마….나도 엄마와의 추억, 모두 기억하고 있어. 그런 엄마이니까, 나…….정말 좋아한다」

「케, 케이 …」엄마는 나로부터 피하려고, 몸을 당겼다.

그렇지만, 나는 손을 떼어 놓지 않았다.

「……엄마. 나의 기분, 알지. 정말로…엄마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있는 의미를, 알지?」 「…………?」

「나, 기다리고 있어. 엄마가…같은 기분이 되어 주는 날을. 왜냐하면 나의 기분은 언제나 같으니까!」

엄마의 표정이 흐려진다. 몹시 곤란해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나는 엄마를 한 명의 여자로 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엄마도 알고 있다.

 

「………타올, 바꿔줄게」

넌지시 엄마는 나의 손을 떼어 놓고, 방에서 나 가 버렸다.

나는 이불로 기어들었다.

엄마는 내가 같이 살을 섞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다. 고민하고 있다는 것은, 가능성이 있다는 것.

엄마의 마음 속에도, 나와 결합하고 싶은 기분이 확실히 있는 것 같다.

그래. 그토록, 나에게 애정을 쏟았는데. 그것이 섹스를 하고 싶은 기분으로 바뀌어도, 이상하지 않다.

―――내가 엄마에게 그토록 갈구하는 것처럼.

 

 

 

 

 

 

 

 

 

 

 

 

 

 

 

 

 

 

 

2. 그 며칠 후

 

「그러면, 집보기, 부탁해」

「응」

「오늘 밤은 신년회가 있으니까 늦어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점심과 저녁밥은, 냉장고에 준비되어 있으니까…」

엄마가 여느 때처럼, 나에게 밥이나 문단속의 이야기를 한다.

감기에 걸린 그 날로부터, 아무 일도 없이 몇일이나 지났다.

바뀐 것이라고 말하면, 내가 다시 건강해진 정도.

「다녀 오세요」

「…응. 그럼」

엄마는 생긋 웃으면서, 나갔다.

변함 없이, 가사도 일도 척척 해내는 엄마.

쭉 같다. 변함없다. 미인이자 상냥한 나의 엄마다.

나라고 말할 것 같으면, 무기력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지루하게 기숙사에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조금도 진척되지 않는다.

게다가, 엄마가 잔업이 늘어나면서 얼굴을 맞댈 기회도 줄어 들어 버렸다.

이대로, 나는 기숙사에 돌아가는 것일까?

그런 것 싫다. 찬스는 반드시 있다.

나의 기분에, 엄마는 응해 줄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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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뭐지?

 

끈질긴 벨 소리에, 나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시계를 보면, 0시를 넘고 있다.

뭐야. 이런 시간에….

몹시 취한 타나카의 아버지가, 벨을 울리고 있는 것일까?

나는 한숨을 쉬면서, 현관으로 향했다.

「네, 지금, 나가요―」

그렇게 얘기해도, 벨은 그치지 않았다.

 

나는 현관의 도어를 열었다.

 

엉---!

 

현관에 쓰러진 그 사람은---엄마였던 것이다.

 

「엄마! 왜?」

「응….후~, 조금……과음해 버린 것 같구나」

 

엄마로부터, 술이 냄새가 난다.

어깨도 내려가 있고, 평상시의 청초한 모습과는 동떨어져 있다.

허….믿을 수 없다. 엄마가 이렇게 될 때까지 몹시 취하다니.

엄마는, 아버지가 술을 마쉬고 날뛰는 것을 자주 봤던 관계로,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

거기에다가 술은 약하다. 왜냐하면, 이따금 친척이 와서, 컵 한 잔 정도로, 먹게 되는 일이 있으면, 곧바로 자곤 했었다.

 

「어째서 그렇게 마셔 버렸어! 엄마, 술 별로 마실 수 없잖아요!」

「후후후….엄마도 가끔씩은, 몹시 취하고 싶어져」

「그런…. 나는 이런 엄마, 정말 싫어! 아버지를 잊어 버린거야? 그토록, 심한 일을 당했는데…!」

「…그래. 엄마는 못된 인간이야. 케이짱마저 화가 나버릴 정도니까」

나는 꽉 엄마를 꼭 껴안았다.

――――엄마는 쭉 괴로워하고 있었다.

매일, 나를 위해서 휴일 없이 일하고…..

만약, 내가 그 괴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다면.

「엄마. 내가 있어.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엄마편이야. 싫은 것은 전부 잊게 해 주고 싶어!그런데……」

나의 손은 엄마의 젖가슴에 닿고 있었다.

부드럽게 젖가슴을 비빈다. 엄마가 살짝 어깨를 진동시켰다.

 

엄마………나 더이상 참을 수 없다!

「아…….케이짱 , 엄마는 못된 엄마인가봐 」

「엄마에게 잘못은 없어.나, 쭉 엄마의 젖가슴을 이러고 싶었다」

살며시 윗도리를 들추고, 나는 안 쪽에 손을 미끄러 뜨렸다.

큰 젖가슴을 양손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안 되는데…이런 일. …엄마와 케이짱은…피가 연결된 부모와 자식이야」

엄마의 가는 손가락이, 젖가슴에 열중하고 있는 나의 손을 붙잡는다.

나는, 그 자그마한 저항의 손을 휙 뿌리쳤다.

 

「그러니까, 나와 엄마는 하나가 되어야 해. 이렇게 되기 위해서…나는 엄마로부터 태어난거야」

엄마가 고개를 흔든다.

「그런… 케이짱은 엄마로부터 태어났어. 기저귀를 갈아준 것도, 모유를 먹였던 것도…엄마인데」「아…, 기분이 좋아. 케이짱의 온기….엄마를 사랑하고 있는 건 사실이구나」

「…응」

가슴이 벅차온다. 엄마가 나를 받아 들이려 하고 있다.

쭉 사랑해 온 엄마와…마침내 나는 연결될 것 같다.

 

「……알았어요.침대에 갑시다」

 

엄마는 조용하게 일어서서, 나의 손을 잡아 당기면서 걷기 시작했다.

엄마가 데려 와 준 장소는, 나의 방이었다.

익숙한 장소인데, 별세계처럼 보인다.

심호흡을 하는 엄마가, 나의 양손을 정면에서 꽉 잡았다.

「………케이짱. 부탁이 있어」

「………무슨?」

「오늘 밤이. 첫날밤이자 마지막이라고…약속해 줄래?」

 

 

너무나 진지한 시선에, 나는 깜짝 놀라고 있었다.

그 눈은, 바로 조금 전까지 안타까운 소리를 지르고 있던 엄마와는 다르다.

………아이를 지키는 어머니의 눈이었다.

굳은 의지가 전해져 온다.

비록,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 기분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

계속 엄마는 고민했겠지. 나와 그렇게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그러니까, 몹시 취해 돌아와….

성실한 엄마가 술의 힘을 빌려서까지, 나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

―――그것이 지금의 말이었다.

「…………알았다.약속한다」나는 웃는 얼굴로 대답했다.

「…………고마워」

그것으로 좋다. 딱 한번만 이라도, 엄마와 최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면….

 

천천히 엄마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어두운 방안.엄마의 숨결이 매우 크게 들린다.

하나씩 옷이 바닥에 떨어져 갔다.

속옷차림이 된 엄마가 조용하게 침대에 들어간다.

 

「부끄러워. 엄마만…벗다니……」

엄마가, 나의 상의 단추를 풀러 간다.

「자, 나도………」

나는, 긴장하면서도, 엄마가 기다리는 침대에 들어갔다.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다. 최고의 행복이라는 것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일까?

그토록 꿈에 그리던 순간인데, 전신이 딱딱하게 경직되고 있다.

「……괜찮아?」

「, 응……」나는, 조금도 그렇지 않았다.

「케이 ………처음이야?」

고개를 힘차게 끄덕인다

「…소중히 해 왔구나. 그만큼 엄마를 사랑하고 있는 거야?」

「엄마 이외의 사람과 자고 싶다고…생각했던 적이 없으니까」

엄마가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그 뺨은 붉어져서, 다홍빛을 띠고 있는 것이 몹시 사랑스러웠다.

 

「고마워, 케이. 좋은 추억을…많이 만들자」

「…응」

엄마가 숨을 들이마시고는 그리고, 크게 숨을 내쉰다.

함께야.엄마도 대단히 긴장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니, 약간 나의 기분도 편해질 수 있었다.

「그….케이짱 , 저기. 엄마, 케이짱의 자지를……핥아봐도 괜찮아?」

「응…………?」

엄마가 거북한 듯이 그렇게 이야기한다. 부끄러운 듯이 눈을 돌리고 있었다.

「엄마, 케이짱이 기분 좋아지면 좋은거야. 그러기 위해서는…엄마가 할 수 있는 것…전부 하고 싶어」

슬슬, 엄마가 나의 바지를 내려 간다. 벌써 나의 자지는,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엄마가 머리카락을 뒤로 쓸어넘긴다.

 

 

「쯥………쮸쯥」

드러누운 엄마가, 할짝할짝 자지를 핥는다.

오른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꽉 비비고 있었다.

「……음!」

「….쯥 쮸, …기분………좋아?」

「응. 대단히 좋아, 당장이라도 쌀 것 같아」

「…….….엄마도……매우 조아……으……음」

엄마는 자지를 잡은 손을 상하로 움직이면서, 귀두 근처를 입에 물고 맛보고 있었다.

민감한 굴곡에, 데굴데굴 혀를 굴리고 있다.

자지의 도랑을 핥아 주고 있다.

대단히 기분이 좋다.

「크, 엄마……, 그렇게 딱, 핥으면……더럽다……」

「……..귀여운 케이짱의 자지인걸…더럽지 않아요…, 음…」 「만약……더러워져 있다면……핥아서 깨끗하게 해 줄 생각이기 때문에……응응! …」

푹 뿌리까지 입에 문 엄마가, 머리를 움직이고 있다.

….정말 기분이 좋다. 엄마의 입술안에 자지가 빨려 들여가는 것 같다….

「후~, 후~….와., 몹시! 아, 엄마……엄마도 기분이 좋아……….!」「……응.., 씩씩한 자지……야. 딱딱하고…….….크다………」 「! ! 아, 이것이 귀여운 케이짱의……자지이라니…….정말 야한 아이인 것…………아……」

 

―――――!

나는 참지 못하고 사정해 버렸다.

엄마의 얼굴에는, 나의 정액이 대량으로 흩날려 버렸다.

「 , 미안해요….이렇게 빨리, 나와버리다니……」

「좋아. 아, 이렇게 가득…모두…모두 케이짱의 정액이니까…」

「엄마….나의 정액을 마셔 줄래?」

「물론.…….왜냐하면……엄마의 정말 좋아하는 케이짱의 것인걸…………기꺼이 마셔요」

엄마는 얼굴에 붙은 정액을 맛보고 있었다.

한 눈을 감은 엄마. 나의 자지는 또 커져 버린다.

「아….회복도 빠르구나. 젊기 때문이겠지 …?」

「응.아직도, 할 수 있어」

「씩씩하네….…」다시 엄마가 자지를 입에 넣고 빤다.

「정액이…….가득 묻어 있어서, 아까워. 엄마가……청소 해 준다」

「음!」

혀를 날름날름 하면서, 엄마가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 준다.

「지금, 티슈를 가져올게요……」

「괜찮아.……..엄마가 전부……깨끗하게…! 해, 해 주기 때문에…」

「하아….엄마….엄마 보지가 벌써…젖은 것 같아…」

엄마의 등에 손을 대고, 브래지어의 훅크를 찾는다.

「……어?」잘 벗겨지지 않는다.

엄마가 웃으면서, 스스로 등에 손을 쓰고 훅크를 풀러 주었다.

큰 젖가슴이, 스프링처럼 뛰쳐나온다.

….가까이서 보는 엄마의 젖가슴은, 정말로 예쁘다.

부드러운 살결의 흰 피부가, 큰 원을 그리고 있다.

한가운데의 핑크 색 유두는, 벌써 딱딱해지고 있었다.

「……그렇게 보지 마. 부끄러워」

「부끄러워 할 필요 없어. 왜냐하면, 엄마의 알몸은 대단히 예쁘니까」

「후후….이제, 젊지 않으니까…」

엄마가 벗은 브래지어를 들고, 나에게 보여 준다.

「…이 쇠장식이 이렇게 걸려 있을 뿐이야」

「그래…」브래지어의 훅크가 이런 구조인줄 몰랐다. 상냥하게 그런 일까지 가르쳐 준다.

엄마는 슬슬 팬티를 내리고, 바닥에 떨어뜨렸다.

「…들어 와」

가는 손가락이 나의 양손을 잡아당긴다.

 

엄마가 조용하게 침대에 눕는다. 긴 머리카락이 시트에 퍼지고 있었다.

「엄마, 몹시 예쁘다」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엄마, 사실은 부끄러워서 어쩔 수 없어. 그렇지만……케이짱에게 첫경험을 하는 소중한 밤인걸……」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 주고 싶기 때문에………노력하고 있어」

「…………엄마」

천천히 마음에 따뜻해진다. 그렇게까지, 나를 생각해 주고 있는 것이군.

나도….나도 노력해. 엄마와의 추억을 위해서.

「…………이런 엄마, 싫지?」

나는 강하게 고개를 흔든다.

「…………그러면 천박해 보이니?」

「아니. 조금도 그렇지 않아.아, 나……엄마가 너무 좋아」

「아…」

엄마의 말을 막으며, 키스를 한다.

입술을 넘어서, 혀를 엄마의 입 안에 넣었다.

턱의 안쪽까지 혀끝으로 좌우로 더듬어 간다.

「……아……….후~, 후~」

엄마의 한숨이, 가끔 나의 뺨에 느껴진다.

…달콤한, 좋은 냄새가 난다.

황홀한 기분.

길고 긴 키스를 한 후, 나는 조용하게 몸을 일으켰다.

「엄마….나의 키스……어때?」

「매우 능숙해. 덕분에 엄마는………벌써, 흠뻑 젖었어. 손대어……」

「아」엄마에게 끌려가는 대로, 보지를 감싸는 것 같이 손댄다.

끈적끈적한 감촉.

작게나마 철퍽하는 물튀기는 소리가 났다.

「….엄마도…오래간만이니까, 이렇게 젖어 버렸어. 케이짱, 곧바로 삽입해 줘…」

「…………응」

나는, 딱딱해진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댔다. 속살을 덮고 있는보지를 가만히 본다.

계속적으로 보지물을 토하고 있었다.

…열다 만 입술 보고 싶다.

자지로 살살 균열을 비빈다.

「……아..음. 케이……애태우지 말고…아…」

벌벌 엄마의 몸이 떨린다.….

심장이 두근두근 한다. 폭발할 것 같다. 당장이라도, 또 사정해버릴 것 같은 예감.

아….이것이 클리토리스다. 꽉 손가락으로 집어 본다.

「안 돼 ……아! 거기는--」엄마가 강하게 반응한다.

「여기가…엄마의…클리토리스구나」나는 민감한 그것을 잡고, 손가락끝으로 비벼 보았다.

「아!, 안 되.엄마, 매우 느껴 버려. 아, 아……」 「케이! 오, 자지를……찔러 줘. 괴롭히지 말고……아, 아!」뺨을 붉게 물들인 엄마가, 아이같은 소리를 지른다.

「응……그럼, 꽂는다!」

「응….그래, 어서……, ……어서」

엄마의 보지에다가 그래로 밀고 들어가, 허리를 앞으로 진행한다.

미끈미끈한 나의 자지가, 반까지 쑥 들어가 버렸다.

….정말 따뜻하고 기분이 좋다.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다.

「앗………!」

 

 

나는 또, 사정해 버렸다. 아직, 한번도 움직이지 않았는데….

「 , 미안해요.엄마….나……」

「………괜찮아. 신경쓰지 마.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 것이니까」

엄마는 배에 흘러 버린 나의 정액을, 티슈로 정중하게 닦았다.

「, 나…., 곧바로 또…」나는 자지를 켜, 다시 발기 시키려고 했다.

그 손을 엄마가 살그머니 누른다.

「…케이 는, 배려심 많은 상냥한 아이. 좋아. 그런 일…」 「 그렇지만….엄마에게 맡겨주면 좋겠어」

생긋 엄마가 미소짓는다. 평상시의 상냥한 엄마의 표정이었다.

「……밤은 아직 길어. 서두르지 않아도 좋은거야.」

엄마의 손이 상냥하게 나의 머리를 어루만진다.

…정말 기분이 좋다.

엄마의 팔안에서 나는 엄마의 큰 젖가슴에 얼굴을 ane고, 응석부리고 있었다.

「그렇게.기분을 편하게 해….응석부려도 좋은거야」

「….엄마, 아, 나의 정말 사랑하는 엄마」

「 나도.케이짱이 너무 좋아…」

안심한 나는, 엄마의 팔 안에서 아이로 돌아온 기분이었다.

엄마의 부드러운 피부. 따뜻한 팔. 쭉…이대로 아프다.

「……아무튼.또 커졌어요」

고운 얼굴을 한 엄마가, 나의 자지를 응시하고 있었다.

「아………」다시, 크게 휘어 있었다.

「엄마…….나, 이번…」

나의 입술에 엄마가 손을 댄다.

「………괜찮은 거야.엄마에게 맡겨」

「…………응」

엄마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 조용하게 내 몸 위로 올라왔다.

「케이짱의………자지를……엄마가…삽입해도 좋아?」

「…………응」

「…………천천히……들어와」

 

엄마는 살그머니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감싸기 시작했다.

축축한 감촉. 엄마의 보지가 조금 전보다, 더 젖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후~…후~……응 음!」

천천히 엄마가 허리를 가라앉혀 간다.

자지가 보지를 메워 가는 모습이, 또렷이 보였다.

마침내 나는……엄마 안에 들어갔다.

「, 후~……응! , 전부………들어갔어……」

「………응」

엄마의 보지 안에 않고 들어갔다. 따뜻하고 기분이 좋다.

「…아, 느껴져. 케, 케이 의 자지.아, 대단히 딱딱하구나」

「나도…자지가 녹아버릴 것 같아. 엄마의 보지가…… 단단히 조여 온다」

「엄마도. 아, 조금씩 움직일게.응…….……….응응!」

엄마가 허리를 전후로 움직인다 .

탁…탁…이라고 하는 스치는 소리가 방에 울린다.

….대단한 자극이다.

그렇지만, 조금 전 사정을 2회나 한 탓인지, 다소는 둔하게 되어 있다.

「….응! 엄마 안…, 어떤 느낌이야? 아, …응!」

「뜨거워….질벽이 느껴져... 기분이 좋아., 나…여기로부터 태어난 거지?」

「, 그래.후~, 후~….작았던 케이짱이…엄마를…이렇게 느끼게 해 주다니…」

「후~, 후~……으응! 아, 아, 아! 히……응……응아! 좋은, 좋은 것!」

허리의 움직임이 격렬하게 되어 간다.

엄마는 머리카락을 흔들어 어지럽히고, 허덕여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굉장히 야한 모습에, 나의 흥분도 한층 더 높아져 간다.

「나……나도 움직여도 좋아?」

「, 그런 일 하면…….아! 엄마……또……느껴버릴거야…」

「네? 엄마, 느꼈어?」

「응응….그래, 조금 전……엄마, 보지가…망가져버리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했어」

「정말로? 나의…자지로?」

「아, 아 ! …그래…허리가……허리가 마음대로 움직여버리는!」

엄마의 보지로부터 넘치는 애액은, 나의 허벅지를 지나, 시트에까지 도착해 있었다.

「지금부터 움직인다.나도……」

「히…….후~, 후~.그렇게 격렬하게 하면 응!엄마……어떻게든 되어 버릴 것 같아. 아!」

엄마의 젖가슴이,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출렁출렁 흔들린다.

아래에 있는 나는, 가까이서 보이는 그것을 넋을 잃고 봐 버렸다.

뺨을 붉게 물들이고, 땀투성이가 되면서도, 허리를 흔드는 엄마.

평상시의 정숙한 엄마가…이렇게 흐트러지고 있다!

「케, 케이! , 대단한 ! 엄마…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상해질 것 같다……아.아, 아!…, 용서해……., ! 그렇지만, 그만둘 수 없는거야.!」

나의 자지는, 엄마의 강한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격렬하게 출입하고 있었다.

그것을 감싸는 보지는, 음난한 소리를 내면서, 계속해서 뜨거운 애액을 뿜어내고고 있다.

엄마….느끼고 있다.

더, 더 기분 좋게 해 주어. 마음껏, 허리를 흔들고 자지를 박는다.

「아--!」엄마가 몸을 크게 뒤로 젖히고 있다.

전신으로부터 분출한 땀이, 톡톡 나의 몸에 떨어져 내렸다.

아, 나도 이제….나와버리기 직전이야.

「케이짱! 참아, 함께……함께 가자! 부탁해!」

「….응. 나도 이제는……」

허리를 움직이는 엄마. 그 움직임이 또 격렬해진다.

나의 몸을 꽉 누르는 엄마의 손은, 지금까지 없었던 정도로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아, 아! , 이제는….너무 강해, 안 되. 아--! , 응……」

「 간다! ……아! , 더이상 안 되요. 참을 수………, 아 아!」

「……, 응응! ,! 아----!」

「……흐!」

 

엄마가 짐승과 같이 큰 소리를 지르고, 전신을 부들부들 떨었다.

정액이 엄마의 몸에 날아 간다.

큰 젖가슴에는, 나의 정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그것이 엄마의 몸을 타고 있었다.

엄마. 우리…이제 연결되었어군요.

고마워요, 엄마. 내가-----가장 사랑하는 사람.

 

나와 엄마는 확실히 연결되었다.

서로 격렬하게 요구하고 , 몇번이나 갔다.

….눈감으면, 정신이 분명해 지는 것 같다.

그런데도….한 번 만이라고 말했다,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안아 버린 엄마를, 더이상 자신의 모친으로서는 볼 수 없다.

엄마의 보지는 포기할 수 없다.

나에게는 절대로 할 수 없다.

----사랑하는 여성은 엄마 한 명.

일생동안, 그것은 변하지 않을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도 내가 그 약속을 지켜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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