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중국야설] 만원춘_第三章 하녀열락(丫鬟悅樂)(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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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149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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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흑수유 님께서 번역해 주셔야 할 것이지만, 너무나 오랫동안 소식이 없기에 참을 수가 없는지라, 실례를 무릅쓰고  이어 번역하여 올립니다.
흑수유 님께서 올린 마지막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앞 부분은 바로 이 근친방에서 "만원춘"으로 검색하면 흑수유 님의 글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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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나와 너희들 소저의 일은 너희들도 잘 알 것이니, 금후에는 우리 모두 함께하면 이보다 좋은 일이 어디에 있겠느냐? 내 생각에는 나와 소저가 사랑을 나눌 때, 너희들도 함께 했으면 좋겠는데 너희들 생각은 어떠한지 물어보는 것이다.”

두 하녀 말을 듣더니 서로의 얼굴을 한차례 쳐다보고는, 작은 얼굴이 온통 더욱 붉게 물들어지더니, 고개를 숙인 채 기어들어가는 작은 목소리로 답한다.

“다만 소저께서 동의하신다면, 저희들도 동의하겠사옵니다.”
 
***********
[여기서부터 번역 시작] 문체가 다르고 품격이 떨어지니 이 점 십분 고려하여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엽추가 그걸 보고서 일어나 앉아 말했다.

“좋아, 해 주마. 너 이 소색귀(小色鬼)야. 모두들 옷을 몽땅 벗어! 너희 둘은 처음이니까, 먼저 내가 소야하고 어떻게 하는지 보고 나서, 너희들이 다시 해.”

엽개는 두 하녀에게 옷을 홀딱 벗게 하고 발가벗은 알몸으로 침상 옆에 서 있게 하고는, 침상 위로 기어 올라가서 엽추를 껴안고, 두 손으로 그녀의 젖통과 보지를 애무하니, 금세 엽추가 교태 어린 신음을 터뜨리고 몸을 뒤흔들며 소리쳐 말했다.

“동생, 누나 보지가 근질거려. 빨리 네 커다란 좆으로 내 보지가 근질거리지 않게 해 줘!”

엽개가 그 말을 듣고 얼른 침상에서 내려가 침상 옆에 서서 그녀의 부드럽고 하얀 다리를 벌리니, 보짓물이 이미 보지구멍에 솟아나와 있었다. 그는 두 하녀를 양 옆에 서 있게 하고 엽추의 다리를 들어 올리고는 자신의 굵고 단단한 자지를 움켜잡아 그녀의 축축해진 보지구멍으로 가져가서, 힘껏 밀어 넣으니, 단번에 보지 밑바닥까지 들어갔다. 엽추의 보지가 그의 자지가 파고들어간 부위를 물고 조여 대니, 그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보지속살이 그의 굵고 장대한 자지를 꽉꽉 감싸 물고 조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엽개는 먼저 좆 풀무질을 하지 않고, 자지를 힘껏 보지 속에 박아 넣은 채로 꽉 조여지는 기분을 즐기고 있었다. 그 작은 보지동굴은 좁고 팽팽해서, 갈수록 더욱 자지를 조여 댔다. 엽개의 얼굴에 음탕한 빛을 띤 것이 마치 음탕한 물이 나오는 것 같았고, 입으로는 숨을 학학거리고 있었다. 엽개의 두 손이 두 하녀의 저 풍만한 두 쌍의 젖통과 이미 질펀하게 물이 나온 보지를 주무르고, 쥐고, 후비고 하면서 그녀들을 집적거렸다.

두 하녀는 그에게 애무를 받자, 몸을 뒤흔들고, 엽추의 다리를 껴안고서 자신의 몸에 대고 비비며, 작은 소리로 신음을 터뜨렸다. 이쪽에서는 엽추가 보지속살로 자지를 조이는 걸 멈추고, 살찌고 하얀,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어서 그녀의 보지 속살로 엽개의 좆대가리를 마찰해 주었는데, 갈수록 빨라지며, 입으로 신음을 터뜨리는데, 목구멍에서 나는 소린지 코로 내는 소린지 분간이 되지 않았다.

잠시 후 엽개가 좆대가리에 한 줄기 뜨거운 기운이 부딪치는 것을 느끼는데, 엽추가 축 늘어지더니,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그는 그녀가 이미 한 차례 절정 씹물을 싼 것을 알고, 문득 정신을 가다듬어, 구천일심법을 사용하여 좆을 박아 주다가, 다시 보지 밑바닥까지 깊숙이 쑤셔 넣는데, 한 번은 가볍게, 한 번은 더 무겁게 자지를 박아 대니, 엽추의 머리가 베개 위에서 부단히 흔들리고 계속 숨을 학학거리며, 음탕한 신음을 터뜨렸다.

엽개는 귀로는 그녀가 음탕하게 내지르는 소리를 들으며, 눈으로는 그녀의 얼굴이 빨개지고 눈이 축축해진 음탕한 모습을 보니, 특별한 희열과 흥분을 느끼고, 좆 풀무질에 더욱 힘을 가하여, 맹렬하게 자지를 박아 댔는데, 족히 일백 번이 넘었다.

엽추가 음탕하게 아랫배를 쑥 내밀어 그의 굵고 꼿꼿한 자지를 맞아들이니, 점차 그녀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들어갔다. 줄줄줄 보짓물이 계속 뿜어져 나오고, 온몸이 음탕 덩어리가 되어 요분질을 해 대더니, 점점 그녀는 미약한 숨소리만 남았다.

마침내 머리가 움직이지 않고 손발이 늘어지니, 온몸이 잠을 자는 모습이요, 그저 희디희고 말랑말랑한 젖가슴만 미미하게 달싹달싹하였다.

엽개는 참으로 여자를 끔찍이 위하는지라, 차마 다시 자지를 박지 못하고, 그 단단하고, 뜨거운 자지를 빼어내고, 소완에게 엽추를 안아 침상으로 보내게 하고, 그는 소려를 품으로 끌어당겨 그녀의 풍만한 젖통을 살살 주물렀다.

소려가 몸을 흔들며 말했다.

“소야, 우리들은 처음인데, 당신의 자지는 이렇게 크니, 좀 있다가 즐길 때, 좀 살살 해 줘요!”

엽개는 먼저 소려를 침상에 눕히고, 그녀의 부드러운 다리를 벌린 후,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헤치고 쑤석거리고, 웃으며 말했다.

“소려야, 네 윗입은 교활하고 거친데, 아랫입은 군침을 흘리는구나. 내 너의 마음이 나하고 즐기기를 원하는 줄 알겠다! 잠시 후 네가 기분이 좋아서 나보고 널 세게 박아 달라고 애걸하게 해 주마!”

소려는 예쁜 얼굴 빨개져서 더 이상 입을 열지 못했다. 이때 엽개가 바닥에서 일어서서, 소려의 한 쌍 영롱한 작은 발을 잡더니, 희고 부드러운 양 허벅지를 가능한 한 최대로 벌렸다.

소완이 옆에서 말참견을 했다.

“소야, 시작할 때 힘을 좀 작게 들여 해 줘요!”

엽개가 웃으며 말했다.

“소완아, 그럼 잘 들어가게 네가 날 도와주렴.”

소완은 엽개에게 눈을 흘겼으나, 결국은 다가가서, 덜덜 떨리는 손을 뻗어 엽개의 그 굵고 단단한 왕자지를 살그머니 잡고는 좆대가리를 소려의 축축한 보지 틈에 맞추어 주었다. 엽개가 천천히 몸을 앞으로 들이밀어 좆대가리가 반이 채 안 들어갔을 때, 약간 걸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가 조금 힘을 쓰니, “뿍!” 하는 소리가 나고, 이어서 소려의 “아야!” 하는 소리가 가볍게 나면서, 굵고 기다란 자지가 문득 반이 넘게 들어갔다.

소완이 호기심을 가지고 물었다.

“아려, 어때? 아프고 꽉 찼어?”

소려가 눈을 반쯤 뜨고, 이를 악물며 말했다.

“좀 아프지만, 꽉 차지는 않았어.”

엽개가 계속 몸을 아래로 눌러 가니, 마침내 굵고 단단한 왕자지 전체가 소려의 보지 속으로 파고들어갔다. 소려의 작은 입이 크게 벌어지니, 마치 보지가 자지를 받아들이는 걸 분담하려는 듯하였다. 엽개가 좆 쑤심질을 두 번 시도하니, 무척 조이는지라, 소완에게 말했다.

“우리가 먼저 하고, 소려를 좀 놔 주자. 그녀의 보지 속은 너무 좁아!”

소완은 대답하지 않았으나, 순순히 소려의 옆에 눕고는 스스로 두 다리를 높이 들어 올렸다.

엽개가 소려의 몸에서 떨어져서 소완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그녀의 다리를 잡고는 소려의 처녀혈이 묻은 굵고 단단하고 커다란 자지를 털이 부드러운 보지구멍에 대고 곧장 찔러 넣었다.

방금 소려와 할 때와 완전히 똑같았다. 엽개의 좆대가리가 처녀막 있는 곳에서 약간 저항을 받았으나, 그대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신속하게 밀어 넣었다. 소완은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두 손으로 엽개를 꽉 껴안았다.

엽개가 호기심으로 물었다.

“소완아, 너 견딜 수 있어?”

소완은 한숨을 돌리고 읊조리듯 말했다.

“이미 다 박아 넣었는데, 못 견딜 게 뭐가 있어요?”

“나는 네가 아프지 않느냐고 묻는 거야.”

소완이 말했다.

“당신이 남이 아플까 봐, 단번에 나와 소려를 찧고 뚫지 못하는 거군요.”

“내가 너희들의 처녀막을 뚫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 보지 속에 자지를 박으며 함께 쾌락을 즐길 수 있겠니?”

“당신의 그 큰 물건이 나의 보지구멍을 뚫어 버렸는데, 무슨 쾌락요?”

소완이 원망하는 듯 애원하는 듯 말했다.

“넌 방금 처녀막이 뚫렸으니, 당연히 견디기 어려울 거야. 내가 좀 박아 주면, 너는 곧 고진감래(苦盡甘來)하게 될 거야!”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해요. 얼른 아프지 않고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엽개가 자지를 두 번 박았을 때, 소완의 보지속살이 진짜로 그의 좆 막대를 졸라매듯 꽉 조이는 것을 느끼고 곧바로 멈추고서, 먼저 그녀의 젖꼭지를 집적거렸다. 소완의 말랑말랑한 가슴의 기복이 높아지고, 보지 속이 풀렸다 조였다 경련을 일으키고, 보지 속 깊은 곳에서 씹물이 새어 나왔다. 엽개가 소완의 보지가 느슨해진 것을 느끼고 곧 커다란 자지를 보지 속으로 천천히 깊숙이 넣었다 얕게 빼니, 소완의 분비물이 갈수록 많아졌다. 엽개의 좆 쑤심질도 갈수록 빈번해지고 강해졌다. 소완은 마침내 신음을 터뜨렸다. 엽개가 굵고 커다란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넣었다 뺐다 휘두르니, 소완은 금세 실성한 듯도 하고 취한 듯한 상태가 되었다.

엽개는 웬만큼 되었다 생각하고, 소완의 두 다리를 놓고, 굵고 단단한 왕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빼고서, 옆에서 멍하니 보고 있는 소려에게 갔다. 엽개가 그녀를 침상 가장자리에 눕힌 뒤, 작은 발을 움켜잡고 하얀 다리를 벌리고서, 단단하기가 비할 데 없는 보짓물투성이의 좆 막대를 털이 보송보송한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곧장 찔러 넣었다.

소려는 엽개가 기세등등하게 다가오는 것을 보고 얼른 손을 뻗어 막으려고 하였으나, 그녀의 속마음은 본디 보지가 박히기를 원하고 있었던지라, 저항이 약해지고, 단지 엽개의 공세를 완충시킬 따름이었다. 두 사람이 교접된 곳에서는 “쩍!” 하는 소리가 나며, 남자의 단단한 성기는 이미 여인의 예쁜 보지 속으로 순조롭게 박혀 들어갔다.

소려는 작은 입을 벌렸으나, 소리를 지르지 못했다. 그녀는 방금 엽개에게 한 차례 박혔으나, 아프던 것이 많이 감소하고, 이번에는 엽개의 좆 풀무질에 따라 일종의 특별한 쾌감이 그녀의 마음속에 흘러들었다.

소려의 보지 속은 무척 좁아서, 엽개는 삽입 후의 느낌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현재의 자세에서, 엽개는 자지가 소려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보지 속살에 감싸여 있는 쾌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그녀의 반들반들하고 하얀 육체가 자기의 굵고 단단한 왕자지에 박히는, 감동적인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다. 그가 삽입했을 때, 소려의 보짓살도 그것에 딸려 들어가고, 두 사람의 새까만 음모가 뒤섞였고, 빼어냈을 때는 소려의 보짓살도 딸려 나와서 빨갛고 부드러운 속살을 드러내었다.

소려는 이미 피동적인 움직임이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바뀌었다. 그녀는 손으로 침상보를 단단히 움켜잡고 얼굴이 붉어지고 눈이 축축해졌으며, 가운데가 불그스름한, 희고 말랑말랑한 젖통이 급속하게 들썩거리며,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넘쳤다.

엽개가 자기의 동작이 이미 효과를 본 것을 알고, 계속해서 좀 더 좆 풀무질을 하니, 소려가 드디어 절정에 다다랐다.

그가 소려의 몸에서 떨어질 때, 그녀의 부드럽고 하얀 허벅지가 아직도 경련을 하고 있고, 얼굴 표정은 실성한 듯 취한 듯했다.

엽개는 흡족하게 즐기고서, 소려가 뿅 가버린 것을 보고, 침상으로 기어가서 엽추보고 그의 자지를 핥아 달라고 했다. 그는 그녀의 두 다리를 그의 어깨 옆에 무릎을 꿇고, 머리가 그의 사타구니로 향하도록 몸을 구부리게 하니, 엽추가 즉시 시키는 대로 하고서, 신속하게 엽개의 자지를 입에 물고 핥아먹었다. 엽개는 편하게 자지로 쑤셔 주었던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교체하여 쑤셔 넣고 휘저었다. 그는 엽추의 보지동굴이 매우 좁고, 게다가 보지동굴에 많은 속살 주름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러기에 그의 좆대가리가 보지 속을 쑤셔 댈 때,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었던 것을 알았다.

엽개는 왼손 손가락 두 개로 엽추의 축축한 보지 속을 쑤셔 대며, 오른손으로 즉시 그녀의 공알을 건드리며, 수시로 그녀의 젖통을 주무르니, 엽추는 이때의 자세가 비교적 힘들었으나, 그녀가 원했던 것일 뿐 아니라, 흡족히 즐길 수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의 보짓물이 엽개의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려서 계속 팔뚝을 타고 아래로 내려가 침상 보를 축축하게 적셨다.

엽개가 끝내 참을 수가 없었다. 좆대가리가 한바탕 근질근질해지니, 그는 급히 세 여자를 불러 그의 옆에 무릎 꿇게 하고, 그녀들의 작은 입속에 좆물을 싸 주며 말했다.

“이것은 미용에 좋으니, 얼른 삼켜.”

세 여자는 그 말을 듣고, 얼굴에 모두 사랑스러운 웃음을 띠고, 입에 가득한 좆물을 삼켰다. 엽개는 좆물을 싸고 매우 만족하여, 곧 세 여자로 하여금 시중을 들어 몸을 깨끗이 씻게 하고서, 침상에 누워 세 여자를 껴안고서, 한편으로 손으로 그녀들의 풍만한 젖통을 주무르며, 한편으로 얘기를 했다.

그들이 침상에서 신나게 즐기고 있을 때, 갑자기 문이 열리며 엽청과 엽소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들어왔다. 그들이 신나게 즐기고 있는 것을 보고, 엽소가 침상 옆으로 다가와서 웃으며 말했다.

“오빠, 당신 참 대단해! 둘째 언니는 오빠에게 있는 대로 몽땅 따먹혔는데, 둘째 언니가 이번에는 자신을 바치고 하녀를 바쳤네.”

엽추가 그 말을 듣고, 부끄러워하며 두 하녀를 끌고 침상에서 내려가 함께 그녀를 붙잡고 그녀의 옷을 벗기려고 하자, 엽소가 놀라서 소리 질렀다.

“언니, 나 안 돼. 청 언니, 나 좀 구해 줘!”

엽청이 옆에 서서 웃으며 말했다.

“모두가 너 스스로 되지도 않는 말을 했기 때문이니, 당해도 싸! 하지만 추 언니, 그녀를 용서해 줘. 얼른 저녁 먹어야지. 우리는 개 오빠에게 저녁에는 어디서 즐길 건지 물어보려고 온 거야.”

엽개가 호기심이 생겨서 물었다.

“너희는 어떻게 내가 여기 있는 줄 알았니?”

엽청이 웃으며 말했다.

“우리는 오빠 집에 갔다가 오빠가 없는 것을 보고, 오빠가 추 언니하고 여기서 즐기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온 거야.”

엽개가 말했다.

“저녁에는 지하궁전에 가서 즐길 거야. 좋았어. 추 누나, 소매를 용서해 주고, 이따가 벌로 내가 그녀의 젖통을 주물러 주게 해. 그렇게 해서 그녀의 보지가 꼴려도 나는 그녀를 박아 주지 않을 거야. 좋지?”

엽추가 엽소를 껴안고 말했다.

“용서해 줄 수 있지. 하지만 엽소하고 엽청의 하녀가 오늘 저녁 반드시 지하궁전에 가서 그녀들 둘도 자신을 바치고 하녀를 바치게 해야 해.”

말을 하고서 엽소를 엽개의 품에 밀어 보냈다.

엽개는 엽소에게 스스로 옷을 걷어 올리고 한 쌍의 풍만한 젖통을 드러내게 하고서 손으로 힘껏 주물러 대면서 말했다.

“좋아, 이렇게 결정된 거야. 오늘 저녁 너희들 셋 모두 하녀를 데리고 함께 와.”

엽청과 엽소는 그 말을 듣고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여 동의를 표시했다.

엽추가 머리를 흔들며 말했다.

“우리들은 안 갈 거야. 소려와 소완이 방금 처녀를 깨뜨렸고, 나는 방금 이미 절정을 두 차례나 맛보아서, 아래가 좀 아파. 너는 내가 여기서 밥 먹기를 기다리며 여기서 그녀들 둘을 기다려도 돼.”

“그거 좋아. 너희 둘은 먼저 돌아가서 준비하고, 너희들 하녀와 잘 얘기해. 됐어. 돌아가!”

엽개는 말을 하고서 엽소를 놓아 주고서, 그녀와 그녀 언니의 엉덩이를 한 사람에 한 번씩 만져 주고, 보내 주었다.

저녁 때, 엽개와 엽추가 두 하녀의 시중을 받아 밥을 먹는데, 뜻밖에도 엽청과 엽소가 식사를 일찍 끝내고, 각자의 하녀를 데리고 왔다. 그가 아직 식사를 끝내지 않은 것을 보고 엽소가 말했다.

“오빠, 좀 서둘러! 우리는 모두 준비했는데, 오빠는 늑장부리며 밥을 먹고 있네.”

엽개가 얼른 마지막 몇 숟갈을 퍼 먹고서 일어서며 말했다.

“좋아. 나 이제 밥 다 먹었다. 너 이 음탕한 년, 이따가 네가 살려 달라고 할 정도로 박아 주마!”

엽추가 이때 이미 비밀통로의 문을 열어 놓으니, 엽개가 엽추의 얼굴에 한 번 입을 맞추어 주고 여섯 명의 여자를 데리고 비밀통로를 통하여 지하궁전으로 갔다. 엽청과 엽소는 이미 와 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궁전에 들어간 후, 그녀 둘은 재빠르게 옷을 홀딱 벗고, 엽개의 옆으로 와서 그가 옷을 벗는 것을 거들어 주었다.

엽개는 두 손으로 그녀들의 젖통을 마음껏 주물렀다. 엽개는 일부러 엽소를 함부로 대하며, 손으로 그녀의 젖통을 세게 움켜쥐니, 엽소가 아파서, “아이고! 아야!” 하고 소리 지르고 눈에서는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엽개가 조금도 사정을 두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의 살찐 젖통을 주무르고 움켜쥘 뿐 아니라, 동시에 엽청의 불룩 솟고 탄력 있는 젖통을 움켜잡고 문지르고 움켜쥐며, 중간에서 그녀들을 비교하니 각각 절묘한 맛을 갖추고 있었다.

엽소는 재빨리 그가 옷을 홀딱 벗도록 도와주고, 얼른 몸을 빼어 네 하녀가 있는 곳으로 피했다. 엽개는 침상에 앉아 엽청에게 엎드려서 그의 자지를 핥게 했다. 그는 그의 자지가 엽청의 입에 물려 빨리는 쾌감을 즐기는 한편, 엽소가 네 하녀에게 옷을 벗도록 지휘하는 모습을 보았다.

네 하녀는 오늘밤 소야를 모시고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고 하는 소저의 말을 듣고 모두 동의했으나, 엽개가 소저의 시중을 받아 옷을 홀딱 벗고 발가벗은 몸으로 그곳에 앉아서 소저로 하여금 엎드려서 온힘을 다해 입으로 자지를 물고 빨게 하는 것을 보았는데, 네 사람은 경험이 없는 여자아이인지라, 처음으로 이러한 장면을 만나게 된 것이니, 잠시 부끄러움과 호기심을 느꼈다. 네 사람은 혹은 머리를 숙이고, 혹은 손으로 얼굴을 가렸으나, 네 사람은 약속이나 한 듯이 엽개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대가리를 쳐들고 꼿꼿이 선 굵고 단단한 왕자지를 소저의 입속에 쑤셔박는 모습을 훔쳐보았다.

엽소가 그녀들 옆으로 가서 말했다.

“부끄러워할 게 뭐 있어, 빨리 옷을 벗어!”

소미(小美)와 소군(小君)이 소저의 말을 듣고, 옷을 벗기 시작했고, 소연(小燕)과 소앵(小鶯)도 듣자마자 벗었으니, 네 여자아이들은 빠르게 실오라기 하나 남지 않게 옷을 벗고서, 얼굴을 붉히며, 자기도 모르게 두 손으로 자신들의 몸을 가렸다.

엽소가 그걸 보고서 웃으며 말했다.

“괜찮아. 부끄러워하지 마. 자, 침상에 올라가 앉아.”

그녀는 말을 하고서, 네 여자아이를 끌고 침상으로 올라가서, 엽개의 옆에 앉았다.

이때, 엽개는 이미 침상에 누워 있었는데, 엽청은 엉덩이를 앞으로 향한 채 그의 자지 위에 엎으려서 두 손으로 자지를 쥐고, 혀로 좆대가리를 핥았다. 엽소는 그녀의 언니와 같은 자세로 옆에 엎드려서, 엽청이 온힘을 다해 자지를 빨아먹는 것을 보고, 그녀는 손으로 자지 밑에 있는 두 쪽의 불알을 받쳐 들고 살살 주무르면서 혀로 핥아주었다.

엽개는 침상에 누워, 한편으로 기분 좋게 봉사를 받으면서, 손을 그녀들 둘의 털이 없어 반들반들한 알보지 속에 넣어 휘저었다. 엽소는 그에게 보지가 휘저어지자, 쾌감을 견딜 수가 없었다. 그녀는 머리를 들고 소리쳐 말했다.

“오빠, 나 보지가 꼴렸어. 빨리 박아 줘!”

“좋아.”

엽개가 자리에서 일어나 침상 옆으로 내려가며 물었다.

“너희 둘 중 누가 먼저 할 거야?”

“나야!”

엽소가 외치고 솔선하여 침상 가에 눕고서, 두 다리를 높이 들어 올리고, 알찬 보지를 드러내니, 희고 깨끗한 것이 보지털이 없고, 두 조각 분홍빛 보짓살이 살짝살짝 벌어졌다 닫혔다 하는데, 거기엔 음탕한 물이 고여 있었다.

엽청은 부득이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가슴 양쪽으로 무릎 꿇고 앉아 두 손으로 엽소의 다리를 잡고, 그녀의 두 다리를 받쳐 주었다. 엽개가 굵고 단단한 왕자지를 엽소의 보지구멍에 겨냥하고 밀어 넣으니, 보짓물로 미끈미끈한지라, 거침없이 뿌리까지 쑥 들어가 버렸다.

엽개는 그의 그 굵고 단단한 왕자지가 박혀 들어가는 것을 보니, 엽소의 반들반들한 알보지가 부풀어 양쪽으로 튀어나오고, 자지를 뺄 때는 보지 속의 붉은 속살이 밖으로 딸려 나와 뒤집어지니, 그녀의 보지동굴이 엽개의 자지를 끼고 조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엽개는 열심히 엽소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두 손으로는 수시로 그녀의 젖통을 주무르고, 수시로 엽청의 젖통을 주물렀다. 엽소는 이제 이미 엽개의 짓거리에 너무 근질거려 견딜 수가 없어서, 자지가 보지 속에서 꿈틀거림에 따라 그녀는 금세 실성한 듯 취한 듯한 상태가 되었다

엽개는 최대의 만족이 여인이 그의 자지에 정복당하는 것을 보는 것보다 더한 것은 없는지라, 엽소가 이미 축 늘어진 것을 보고는, 더욱 거센 힘을 몽땅 들여서 찔러 대었다. 엽청은 머리를 숙여 그녀의 두 다리 사이 가운데를 보고 나서, 엽소가 작은 입을 크게 벌리고 숨을 학학거리는 것을 바라보고, 곧 그녀 대신 애원했다.

“개 오빠, 소매를 웬만큼 즐겼으니까, 이제 그녀를 놓아주고 그만둬!”

“좋아! 그러면 이제 다음 차례는 네가 나하고 즐기는 거야.”

엽개는 굵고 단단한 왕자지를 엽소의 보지에서 빼어내고, 또 엽청의 손에 잡혀 있는 엽소의 부드러운 두 다리를 천천히 내려 침상 가에 떨어뜨렸다. 자지가 빠짐에 따라, 씹물이 엽소의 보지 밖으로 흘러 나와서, 침상 보는 끈끈한 액이 몹시 낭자하였다.

엽청도 엽소의 옆에서 하얀 다리를 높이 들고, 자세를 취하니, 엽개가 노한추거(老漢推車, 노인이 수레를 밀다) 일초를 시전하며, 두 손으로 엽청의 다리를 잡고 굵고 단단한 왕자지를 찔러 넣자, 엽청이 황급히 손을 뻗어 잡고 보지구멍에 맞추니, 그저 ‘쭉!’ 하는 소리가 나는데, 엽청이 미처 빼지 못해, 작은 손이 중간에 끼여 버렸다.

엽개가 일부러 힘을 주어 엽청의 손을 꽉 누르니, 곧바로 엽청이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아야! 너무 아파!”

엽개가 그녀의 손을 빼게 놓아주고, 이어서 한바탕 미친 듯이 맹렬하게 좆을 쑤셔대니, 엽청의 꽃 같은 얼굴이 하얘지는구나.

이때, 엽소는 이미 일어나 앉아, 네 명의 하녀를 침상에서 내려가라고 지시하니, 소미와 소군이 엽개의 옆에 서서 엽청의 허벅지를 잡아 주고, 소연은 엽개의 등 뒤에 서서 젖통을 그의 등허리에 붙였으며, 소앵은 소연의 등 뒤에 서서 소연의 엉덩이를 밀어 주어 그녀의 아랫배가 엽개의 엉덩이에 부딪히게 하였다.

엽개는 신이 나서 두 손을 들어 올려 그녀들의 젖통을 주물렀다. 엽소의 두 하녀 소미와 소군은 비록 나이는 그녀와 같았으나, 그녀들 둘은 엽소처럼 발육이 좋지는 않아서 젖통이 크지는 않았지만, 매우 탱탱해서 주무르기에 탄력이 충분하였다. 엽청의 두 하녀 소연과 소앵은 발육이 매우 좋아서, 젖통이 풍만하고, 특히 소연의 한 쌍 풍만한 젖통의 그의 등 뒤를 누르니, 비벼지는 느낌이 매우 기분 좋았다.

금세 엽청도 간음을 당하며 신음을 터뜨리고, 보지에서는 씹물이 줄줄 솟아나왔다. 엽개가 자지를 빼고, 엽소로 하여금 언니를 안고 안으로 가서 쉬게 하고, 그는 곧 네 명의 하녀들로 하여금 젖통의 크기에 따라 순서대로 침상 가에 누워 하얀 다리를 높이 들고 보지를 드러내게 하였다. 그는 즉시 머리를 숙이고, 손으로 네 명의 보지를 만지며 비교해 보았다.

그는 네 명의 보지털 양과 젖통의 크기가 정비례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소미는 젖통이 가장 작으니, 그녀의 보지털도 드문드문 성기어 한 줌밖에 자라지 않았는데, 다만 그녀의 보지가 작은 언덕처럼 솟아오른 것이 매우 토실토실하고 사랑스러웠다.

엽개가 소미의 보짓살을 벌리고 자세히 보니, 그녀의 공알이 무척 크고, 보지동굴 속에는 속살 돌기가 매우 많이 나 있었다. 그는 슬쩍슬쩍 그녀의 공알을 몇 번 집적거리니, 소미의 보지 속살이 좁혀지며 두 다리가 오므려졌다. 소군의 보지털 또한 매우 성기어서 그저 보지에는 가느다랗게 자라나서, 솜털을 면한 것이 보지에 붙어 있으니, 매우 매혹적이었다. 소앵과 소연의 보지털은 이미 보지에 온통 퍼져 있는데, 소연은 젖통이 가장 클 뿐 아니라, 그녀의 보지털도 짙어서, 보지 주위를 시커멓게 덮고 있었다.

네 명의 여자아이들은 그에게 애무를 당하며 보짓물을 마구 흘리며, 가만있지 못하고 몸을 뒤흔들면서 신음을 터뜨렸다. 엽개가 이제 됐다는 것을 알고, 비교를 하여 소미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엽개는 소미의 두 다리 사이에 서서,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리고, 자지를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구멍에 맞추고 힘껏 밀어 넣었다. 그가 자지를 밀어 넣음에 따라, 소미의 보지 속살 주름과 보지동굴 속의 돌기가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온 그의 좆대가리를 마찰하니, 매우 기분이 좋았다. 동시에, 그녀의 보지털이 적으므로, 엽개는 자기의 자지가 하얀 가운데 불그레한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재미가 있었다.

잠시 후, 그는 천천히 자지를 빼어내며 소미의 보지속살이 그의 자지를 따라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가 자지를 밀어 넣을 때, 소미의 보짓살 또한 자지를 따라 움푹 빨려 들어갔다. 그는 한 번 또 한 번 자지를 박았다 빼었다 하니, 소미의 보지 속에서 점점 많은 양의 보짓물을 흘려내어, 자지를 박고 빼는 일이 순조롭게 되었다. 이에 엽개가 미친 듯이 맹렬하게 박아 대기 시작하니, 소미는 마침내 흥분하여 축 늘어졌다.

엽개가 굵고 단한 자지를 소미의 보지에서 빼어낸 뒤, 그녀의 두 다리를 침상 가에 내려놓고, 소군의 부드러운 두 다리 사이로 이동했다. 소군을 재빨리 엽개의 그 축축한 왕자지를 가볍게 잡아당겨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이끄니, 엽개가 힘껏 내지르자, 보짓물이 미끈미끈한지라, 수월하게 삽입되었다.

엽개가 먼저 좆대가리로 그녀의 보지 밑바닥을 찌르며 엉덩이를 흔들어 그녀의 보지 밑바닥을 마찰하니, 소군의 마찰되는 느낌이 매우 좋아서, 침상에 누운 채로 위를 향하여 엉덩이를 쳐올리며, 입에서는 큰 소리로 음탕한 신음을 터뜨렸다. 소앵이 누워 있다가 참을 수가 없는지라, 일어나 앉아서, 손으로 소군의 탱탱하게 솟아오른 젖통을 주무르며 눈으로 엽개를 바라보니,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빨리 좀 박아요! 나, 아래가 근질거려요. 빨리 좀 날 박아 줘요!”

엽개가 한편으로 방법을 바꾸어 미친 듯이 맹렬하게 소군의 보지를 쑤셔 대고, 한편으로 손으로 소앵의 풍만한 젖통과 보지를 문지르고, 휘저으니, 소앵은 그에게 희롱을 당하여 보지가 더욱 꼴리는지라, 그녀가 입으로 소군의 젖꼭지를 물고 힘껏 빨아대며, 수시로 젖꼭지를 이로 살짝살짝 깨물었다.

소군이 그들 둘의 양면 협공을 당하여, 음탕한 신음을 크게 내지르니, 빠르게 절정에 이르렀음이라, 몸이 축 늘어져서 움직이지 않았다. 소앵이 그걸 보고, 재빨리 두 다리를 높이 들고 외쳤다.

“빨리 빼요! 소군은 이미 가버렸어요. 내 차례예요!”

엽개는 이미 네 여자하고 즐겼기 때문에, 좀 피곤했다. 그는 소군의 보지에서 자지를 뺀 후, 소앵을 일으켜 세우고, 자기는 침상에 누워서, 소앵으로 하여금 자기의 몸 위에서 하게 하고, 자기는 소연을 옆에 앉히고, 그녀의 풍만한 한 쌍의 젖통을 애무하였다.

소연은 몸매가 호리호리했다. 그러나 가느다란 허리 위에 모과 같은 한 쌍의 젖통 그리고 풍만하고 하얗고 부드럽게 타고난 엉덩이, 뽀얀 두 다리는 길면서도 매우 곱고 부드러우며, 세 치도 안 되는 작은 발이지만, 발 모양이 아름다워 사람을 현혹할 만했다.

엽개는 먼저 한동안 힘껏 젖통을 주무르고, 손을 그녀의 보지로 미끄러뜨려 보지를 누르며 보지 속을 휘젓는데, 속이 무척이나 축축한지라, 곧 손가락을 펴서 속을 긁어 주니, 이에 소연의 속살이 긴장하고 두 다리를 오므렸다. 엽개가 곧 손으로 그녀의 공알을 살살 집적거리니, 그녀가 온몸을 끊임없이 흔들어 댔다.

소앵이 즉각 엽개의 몸 위에 쭈그리고 앉아, 털이 부드러운 보지구멍을 자지에 맞추고 쑥 내려앉으니, 엽개는 문득 굵고 단단한 왕자지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보지속살에 감싸이는 느낌을 받아 매우 기분이 좋았다.

소앵은 먼저 살살 엉덩이를 흔들어 좆대가리가 보지 밑바닥에 닿게 하고, 빠르게 그녀의 버들가지 같은 허리를 흔들고, 하얀 궁둥이를 끊임없이 올렸다 내렸다 하며 미친 듯이 요분질을 하였다. 소연은 보지가 휘저어지니 견디지 못하고 그의 몸 위에 엎드려 한편으로 그와 입을 맞추며, 한편으로 그녀의 따듯하고 부드러운 젖통을 그의 가슴에 대고 비볐다.

엽개는 가슴에 소연의 풍만한 젖통이 닿아 비벼지는 것을 즐기고, 아랫도리엔 좆대가리가 소앵의 보지 속을 미끄럽게 드나드는 기분 좋은 느낌을 즐기면서 흥분이 최고조에 다다랐다. 그는 일어나 앉아서, 소앵을 껴안아 몸을 돌려 침상 가에 눕혀놓고, 그녀의 몸 위에 엎드려서 힘껏 그녀의 보지구멍을 거세게 박아 댔다.

소앵은 처음 경험을 그에게 이런 식으로 미친 듯이 맹렬하게 박히니, 그녀는 빠르게 욕선욕사(欲仙欲死), 여치여취(如痴如醉), 신선이 된 듯 천당에 오른 듯, 실성을 한 듯, 취한 듯한 상태가 되니, 그녀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서, 큰 소리로 음탕한 신음을 터뜨리며 절정 씹물을 뿜어냈다.

엽개는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 속에 꽉 들이밀어 놓고, 절정 씹물이 좆대가리에 뿜어지는 저 특별하게 기분 좋은 느낌을 즐기면서, 동시에 소연을 침상에 엎드리게 하여, 그녀의 풍만하고 하얗고 부드러운 궁둥이를 높이 들어 올리게 하였다.

엽개가 먼저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털 무성한 보지에 미끄러뜨리다가, 보짓살을 벌리고 보지구멍에 들이댄 후, 힘껏 찌르니, 자지가 모두 단번에 완전하게 들어가 버렸다. 소연은 아플까 두려웠기 때문에 자지가 삽입되자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앞으로 움츠리기 시작하니, 엽개가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움켜잡고 살살 쑤셔 주었다.

그가 쑤셔 댐에 따라 소연은 점입가경이라, 갈수록 좋아지니, 그녀는 한편으로 큰 소리르로 음탕한 신음을 터뜨리며, 한편으로 엉덩이를 힘껏 뒤로 치받아 올리니, 보지 속에서 보짓물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왔다. 엽개는 더욱 빠르게 좆 풀무질을 해 대면서, 동시에 두 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젖통 한 쌍을 움켜쥐고 큰 힘을 주어 주물러 댔다.

엽개는 갈수록 더욱 씹질에 빠져드니, 움직이는 속도가 갈수록 더욱 빨라졌다. 소연은 그에게 거세게 보지를 박혀서, 음탕한 신음을 터뜨리며 절정에 올랐다.

엽청과 엽소가 소연이 이미 몸이 축 늘어지며 침상에 엎어졌는데, 엽개가 여전히 힘껏 그녀의 보지구멍을 박아 대는 것을 보고서, 재빨리 기어와, 엽청이 교태 어린 소리로 말했다.

“개 오빠, 소연은 이미 끝났어. 우리 둘이 오빠를 입으로 해 줘도 괜찮겠어?”

엽개가 자지를 빼어내고 침상에 누우니, 엽청이 곧 엽개의 가슴부터 시작하여 계속해서 그의 아랫배까지 핥아 주었고, 엽소는 엽개의 발부터 시작하여 계속하여 그의 아랫배까지 핥아 주었다. 마침내 그녀들 둘은 여전히 굵고 단단한 그의 왕자지를 입에 물고 핥고 빨면 두 혀와 네 입술이 엽개의 좆대를 이리 불고 저리 빨아 대고, 좆대가리 또한 혀로 감아 물고 핥아 주었다.

엽개는 이제까지 이러한 자극적인 애무를 받아본 적이 없는지라, 금세 참을 수가 없게 되어 엽청의 입에 좆물을 뿜어냈다.

엽청은 혼자 다 삼키지 못하여, 일부를 엽개의 배에 뱉어 놓고 엽소에게 깨끗이 핥아먹게 하니, 그녀는 즉시 남은 좆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삼켜 버렸다.

몇몇 하녀들과 엽개가 육체관계를 맺은 후부터, 그는 그 작은 집에서 온종일 색정이 충만했으니, 두 하녀들은 그에게 교육을 받아 집 안에서는 옷을 입지 않고, 수시로 그에게 즐거움을 바칠 준비를 하게 되었다. 세 명의 소저 또한 한가할 때면 곧 하녀를 데리고 그를 찾아갔고, 그 집에 들어가는 즉시 옷을 홀딱 벗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그와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였다.

엽개는 수시로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 내어, 그녀들 몸에 시험을 했는데, 여러 여자들은 그때마다 반대하지 않고 매우 말을 잘 들었다.

오늘 저녁, 밥을 먹고 나자마자, 엽개는 자기 소유의 여자들을 지하궁전으로 데리고 가서 미친 듯이 사랑을 나누었다. 그의 집이 돌아오니 이미 꽤 늦었는데, 두 하녀는 사람이 많아서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하자고 했다. 엽개는 부득이 그녀들 둘을 침상에 널브러져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박아 주었다. 그는 저녁에 씹을 하느라고 피곤했다. 마지막으로 소란과 씹을 끝내고, 자지는 빼지 않은 채로 두 하녀를 껴안고 잠이 드니, 등불 끄는 것을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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