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중국야설] 만원춘_第四章 욕화고창(慾火高漲)(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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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535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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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무협"은 아닌 것 같아서 제목 머리를 고쳤습니다.
소란과 소련은 침상에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침상 아래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각자 자신들의 젖통과 보지를 주물럭거리면서 그들 네 명이 침상에서 즐기는 양을 바라보았다.

이때 섭개가 손으로 보아의 젖통을 주무르다가 손가락 다섯 개를 활짝 펴고 풍만한 젖 봉우리를 따라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섭개가 이어서 자기의 커다란 손으로 그녀의 몸뚱이를 어루만지고 계속해서 젖통 골을 따라 반들반들하고 부드러운 배로 내려가니, 둥그스름한 배꼽이 튀어나온 것이 마치 갈색의 달팽이가 배꼽 위에 가만히 누워 있는 것 같았고, 아랫배 밑에는 새까맣고 곱슬곱슬한 보지털이 두 다리 사이와 보짓살 양쪽에 무성하게 나 있었으며, 하얗고 부드러운 두 다리 사이 보지가 작은 산처럼 튀어나와 있는데 보짓살이 얇고 유연성이 뛰어나고 공알이 톡 볼가져 있는 것이 마치 빨간 마노 같아 보였다.

섭개는 손을 보아의 보지 위에 멈추고 둘째손가락으로 보지 위쪽의 연골을 밀어 내며 천천히 문질러 주었다.

보아는 그가 문질러 줌에 따라 궁둥이를 흔들어 대며 신음을 터뜨렸으니, 그녀는 한편으로 신음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섭개의 손을 움켜잡고 자기의 풍만한 젖통으로 가져가 문질러 대었다.

이때 넷째엄마는 이미 휴식을 끝내고 이불에 기댄 채 섭개에게 박히느라고 부어 오른 보지를 살살 만지면서 그들 넷을 보다가, 정아와 평아가 그 우람하고 꼿꼿한 자지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 몰라 쩔쩔매고 있는 것을 보고 참지 못하고 침상 가에 다가 앉아서 손을 펴서 평아의 보지를 쓰다듬으니, 보짓물이 온 손에 묻는지라, 그녀가 웃음을 띠고 말했다.

“평아야, 네 보짓물이 벌써 나왔는데, 얼른 좀 시작하지 않을래? 걱정하지 마. 사부가 널 도와줄 테니. 자!”

그녀는 정아에게 커다란 자지를 쳐들게 하고 그런 뒤에 평아를 침상에서 일어나 섭개의 몸 위에 쭈그리고 앉게 한 뒤, 손으로 그녀의 보짓살을 벌리고서 시뻘겋고 번들거리는 좆대가리를 맞추고는 천천히 이평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런 뒤에 그녀가 일어나서 평아의 어깨를 잡고 힘껏 아래로 누르니, “아!” 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가 뿌리까지 미끄러져 들어가며 한바탕 극렬한 통증이 평아에게 덮쳐들어 그녀는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

넷째엄마가 급히 그녀를 껴안고 자기의 두 젖통을 그녀의 몸에 대고 비비고 두 손으로 그녀의 두 젖통을 주무르면서 위안하며 말했다.

“괜찮아. 걱정하지 마. 처음에는 이런 거야. 이후에는 괜찮아져.”

이평은 넷째엄마의 애무를 받으니, 통증이 서서히 줄어들었다. 그녀는 살살 엉덩이를 흔들면서 자지가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게 하였다. 그녀가 움직임에 따라 보지 속이 아까처럼 또 근질거리며 기분 좋은 감각이 갈수록 강해져서 그녀는 속도를 내어 요분질을 해 대니, 보지구멍 속의 그 기이한 근질거림이 줄어들었다.

넷째엄마가 한편으로 정아에게 평아가 엉덩이를 흔들도록 도와주도록 지휘하며 한편으로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와 젖통을 주물러 주니, 금세 평아가 음탕한 소리를 크게 질러 대기 시작하며 신음을 터뜨렸다.

섭개는 보아를 자기 몸 위로 옮겨 두 손으로 그녀의 궁둥이를 받치고서 입을 얄따란 보짓살에 갖다 대고 보지구멍 속을 불고 빨고 해 대니, 보아가 곧바로 몸서리를 치며, 구멍 속이 한 순 비어지고 뜨거워지며 줄줄 보짓물이 빨려 나왔다. 그녀는 온몸을 마구 들썩이며 입으로는 교태 어린 신음을 흘리었다.

평아의 엉덩이 방아질이 갈수록 빨라지니, 하얗고 부드러운 엉덩이 방아질에 따라 그녀의 작고 깜찍한 젖통이 빠르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작은 얼굴이 새빨개지고 한 쌍의 예쁘고 큰 눈이 살그머니 감기니 얼굴에는 온통 지극히 흡족하고 시원한 표정이 어렸다. 그녀는 아주 빠르게 절정에 도달하여 축 늘어진 채 넷째엄마의 품에서 움직일 줄 몰랐다.

이쪽의 섭개는 혀를 곧게 펴서 보자의 보지구멍에 넣고 보지속살을 상하좌우로 휘저으니, 코가 그녀의 공알에 비비어졌다. 보아는 지금까지 이런 집적거림을 당한 적이 없는지라 신음을 흘리며 말했다.

“아…… 소야, 당신 너무 강해…… 나 견딜 수 없어요!”

그녀와 평아는 동시에 절정에 올라서 침상에 널브러졌다.

정아와 넷째엄마가 보고 얼른 그녀 둘을 침상에 놓아 쉬게 하였다. 섭개가 보아가 싸지른 씹물을 온 얼굴에 뒤집어썼으니, 그는 손으로 옷가지를 집어 들어 얼굴을 닦고서 머리를 돌려 바라보니, 막 정아가 몸을 구부리고 베개를 보아의 머리에 괴어 주는데, 두 짝의 새하얗고 풍만한 젖통이 아래로 늘어져서 몸이 움직임에 따라 흔들거리며, 두 다리 사이의 보지구멍이 축축해져서 옴찔옴찔하니, 마치 무엇을 먹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

섭개가 정아를 침상에 넘어뜨리자, 정아는 갑작스럽게 그에게 끌어당겨지매 깜짝 놀라 소야를 바라보다가 얼른 드러눕고서 두 다리를 벌리며 말했다.

“소야, 빨리요! 정아는 속이 근질거려서 죽겠어요!”

섭개는 그 말을 듣고 오히려 서두르지 않고 한 손은 침상을 짚은 채, 한 손으로 자지를 움켜잡아 그녀의 공알에 대고 살살 문지르니, 정아가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썩거리며 비벼 대어 보지로 좆대가리를 끌어들이려고 하였다. 섭개가 집적거리매 정아는 욕정의 불길을 참을 수가 없어서, 그녀가 아예 섭개의 손을 움켜잡고 보지구멍을 좆대가리에 맞추어 두 조각 보짓살로 그것을 물어들이려 하였다.

섭개가 그걸 보고서 마침 엉덩이를 힘껏 들어 올리니, 자지가 뿌리까지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정아는 보지 속에 뜨겁게 달아오른 쇠막대가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너무나 굵고 길어서 곧장 그녀의 보지 속 바닥까지 닿으며 동시에 극렬한 통증이 그녀의 몸속에서 폭발하였다.

섭개는 이때 욕정의 불길이 치솟아 올라 인정사정없이 힘껏 쑤셔 대며 두 손을 그녀의 두 젖통에 대고 힘껏 주물렀다. 섭개가 힘껏 자지를 박아 대니, 한 줄기 쾌감이 정아의 온몸을 휩쓸었다. 그녀의 얼굴에 기분 좋고 통쾌한 표정이 드러나고 그녀의 풍만한 두 허벅지가 섭개의 허리를 감싸며 섭개의 좆질에 맞추어 엉덩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이때 보아가 깨어나서 기어오더니 섭개의 등 뒤에 쭈그리고 앉아 한 손으로 섭개의 엉덩이를 힘껏 밀면서 또 한 손으로는 그의 불알주머니를 살살 만졌다.

정아는 자지를 박히며 차츰차츰 보지 속 깊은 곳에서 씹물이 콸콸 쏟아져 나와 보지털과 허벅지와 침상 그리고 섭개의 자지에까지 흘러내리니, 온통 흠뻑 젖어 버렸다. 게다가 좆대가리 모서리가 매번 쑤셔댈 때마다 보지속살을 비벼 대니, 정아가 언제 이런 미칠 것 같은 좆 쑤심질을 겪어 보았겠는가. 그녀는 한편으로 엉덩이를 뒤흔들어 전력을 다해 받아들이며 한편으로 교성 어린 신음을 터뜨렸다.

“아……아…… 정말 좋아…… 정말 시원해! 좋아 죽겠어…… 아……”

섭개와 보아는 그 소리를 듣고 그녀가 절정에 다다르고 있음을 알고서, 한 사람은 온 힘을 다해 빠르게 좆 풀무질을 하고, 한 사람은 미친 듯이 세게 밀어 댔다. 과연 정아는 몸을 한바탕 부들부들 떨면서, 눈알을 희번덕거리고 자궁구멍에서 씹물을 내뿜으니, 곧바로 섭개가 무지하게 기분이 좋아졌다.

섭개가 쇠막대처럼 단단한 자지를 정아의 보지 속에서 빼어내자마자, 정아는 사지를 벌리고 침상에 널브러졌다. 한 줄기 씹물이 처녀 혈과 뒤섞여 흘러나와서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려 침상을 몽땅 적셨다.

보아가 그걸 보고 소리 쳤다.

“정아는 어쩜 이렇게 음탕해? 이렇게 많이 흘러내려서 침상이 축축해졌으니, 어떻게 놀아?”

섭개가 보니, 자기의 자지와 사타구니와 침상 바닥이 모두 처녀 혈과 씹물로 푹 젖어 있었다. 그는 침상 아래로 내려가서 보아를 침상 가의 비교적 마른 곳으로 끌어당겨 침상에 앉게 한 후 그녀에게 말했다.

“보아, 네가 먼저 입으로 내 ‘창’을 깨끗이 핥아.”

보아가 그 말을 듣고 다소 내키지 않았으나 하지 않을 도리가 없으니, 먼저 침상에 있는 옷으로 자지를 대강 한 번 닦고 나서 머리를 숙여 자지를 입에 물고 핥기 시작했다. 섭개는 한편으로 보아가 작은 입을 벌려 좆 피리 부는 것을 즐기면서, 한편으로는 그녀의 풍만하고 매끄러운 두 젖통을 움켜잡고 힘껏 주물럭거렸다.

보아가 빠르게 입과 혀를 이용하여 자지를 깨끗이 핥아 내고 머리를 들어 말했다.

“소야, 됐어요. 깨끗해요. 빨리 해 줘요!”

섭개가 그녀를 침상에 눕히고 베개를 하나 가져다가 그녀의 엉덩이 밑에 받치니, 그녀의 보지가 높이 쳐들려 올라갔다. 그런 뒤에 그녀의 두 다리를 벌리고 좆 창을 맹렬하게 찌르니 “쩍!” 하는 소리가 나면서 거대한 좆대가 소리와 함께 들어갔다.

보아는 좀 전에 이미 절정을 맛보았으나 자지에 박히는 즐거움이 도저히 만족스럽지 않아 음탕한 그녀는 아픈 것은 상관하지 않고 그저 큰 소리를 음탕하게 내지르며 허벅지로 섭개를 허리를 끼우고 두 다리를 그의 엉덩이에 건 다음 온 힘을 다해 엉덩이를 뒤흔들어 섭개의 좆 방아질에 장단을 맞추었다.

보아가 음탕하게 소리를 지르고 아양을 떠는 자태를 보이니, 섭개가 다시 온 힘을 다해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보다 더 힘차게, 보다 더 거칠게, 마치 그녀의 보지동굴을 부서뜨리려는 듯했다. 한바탕 맹렬하게 박아 대니 보아의 보짓물이 마치 샘물처럼 마구 흘러나왔다. 보아는 흥분이 고조되어 사랑스러운 눈을 희번덕거리며, 끊임없이 교성을 내질렀다. 그녀는 쉬지 않고 엉덩이를 뒤흔들어 대며 음탕한 신음을 터뜨렸다.

“아이…… 아…… 보지 바닥까지 닿았어…… 좋아…… 아주 좋아…… 아……”

이어서 한 줄기 씹물이 터져 나와서 섭개의 좆대가리에 쏟아졌다.

섭개는 보지 속에서 자지를 몇 번 가볍게 움직였다가 뽑아내고는 보아를 침상 가에 눕게 하고, 자기는 침상에 앉았다. 넷째엄마가 그걸 보고 얼른 그의 옆으로 기어와서 말했다.

“귀여운 아가, 피곤하니? 넌 좀 쉬고 있어. 넷째엄마는 돌아가야 해. 안 그러면 둘째엄마가 나를 찾아다닐 거거든.”

“안 피곤해. 넷째엄마 고마워. 내가 걔들 세 명하고 이처럼 기분 좋게 즐기게 해 주었는데, 왜 피곤하겠어? 엄마는 오늘밤 가지 말고, 나하고 함께 자. 둘째엄마가 오면 그녀도 따먹으면 돼.”

섭개는 넷째엄마를 껴안고서 그 커다란 젖통을 주무르면서 말했다.

“너 이 소색귀(小色鬼) 같으니라고, 나를 따먹고 또 둘째엄마도 따먹으려고 하네. 둘째엄마는 성욕이 엄청 강해. 네가 그녀의 커다란 젖통을 대하면 틀림없이 환장해 죽을 거야. 너는 오늘 이미 실컷 즐겼잖아. 밤이 늦었으니, 좀 일찍 자!”

넷째부인은 말을 마치자 섭개의 품에서 일어나 그녀의 세 제자를 불러 옷을 입게 하고, 자기도 침상에 어지럽게 내던져 있는 옷 중에서 자기 옷을 찾아 입었다. 네 사람이 한 사람씩 섭개의 자지에 입을 맞추고 나니, 넷째엄마가 섭개를 비켜나게 하고 세 제자를 데리고 가 버렸다.

섭개가 문을 잠그고 머리를 돌려 바라보니, 소란과 소련이 의자에 앉아 있는데, 두 손은 여전히 자신들의 젖통과 보지를 문지르고 있고, 얼굴과 귀는 벌게진 채 실눈을 뜨고 그를 보고 있었다. 그가 먼저 소란에게 다가가니, 소란이 즉시 일어나서 그의 품속으로 달려들면서 아양을 떨며 말했다.

“소야, 소란의 보지가 다시 가려워지기 시작했어요. 빨리 당신의 커다란 좆으로 저의 가려움증을 멈추게 해 줘요!”

“좋아. 너 보짓물이 엄청 흘렀구나. 의자까지 푹 젖었어.”

섭개가 그녀를 품에 안으며 말했다.

“하지만 침상이 너무 축축하다. 소련아, 네가 침상과 방 좀 정리해라. 나는 소란과 욕실에서 즐길 테니까, 넌 정리를 끝내고 와.”

그는 소란을 안고 욕실로 들어가서, 그녀를 욕조 옆에 내려놓고 말했다.

“너 누어서 할래, 서서 할래?”

“누우면 바닥이 딱딱해서 좀 불편해요.”

소란이 몸을 뒤척이며 일어서서는 몸을 구부리고 윗몸을 욕조 가에 갖다 대더니, 풍만하고 크고 하얀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말했다.

“이렇게 하고 해요. 소야, 빨리 소란을 박아 줘요!”

섭개는 손으로 커다란 자지를 움켜잡고 그녀의 엉덩이 뒤로 다가가서, 먼저 좆대가리로 소란의 보짓살을 벌리고, 보지 속에 밀어 넣으며 말했다.

“먼저 내 좆을 네 보짓물로 미끄럽게 만들고 나서 네 똥구멍에 박아 줄게. 좋지?”

소란이 말은 하지 않고 그저 “응…” 하는 소리만 내니, 이는 좋다는 뜻이었다.

섭개는 자지가 미끈미끈해지자 보짓물이 잔뜩 묻은 좆대가리를 소란의 발그스레한 똥구멍에 갖다 댔다.

“소란아, 힘을 풀어. 박는다!”

말을 마치자 힘껏 앞으로 내지르니, 소란의 “아!” 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가 뿌리까지 모두 파고들어갔다.

섭개는 여인이 첫 경험을 할 때는 통증을 느낀다는 걸 이미 알고 있는 터라, 소란의 비명을 지르는 것에 신경 쓰지 않고 몸을 굽혀 그녀의 등 위에 엎드리고는 두 손을 앞으로 내밀어 그녀의 탱탱한 젖통을 움켜잡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잡아당기고 비비고 해 주었다.

그때 소란은 아파서 함부로 움직이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자지가 천천히 들어갔다 나왔다 함에 따라 일종의 특별한 쾌감이 서서히 그녀의 머릿속에 솟아나니, 그녀는 전후로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여 호응하였다.

섭개가 점점 속도를 내니, 잠시 후 소란이 윽윽 하는 신음을 내고 온몸에 땀을 흘리며 그녀의 쩍 벌어진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줄줄 흘러나와서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를 따라 아래로 흘러내렸다. 그녀의 두 손이 자신의 체중을 감당하지 못해서 욕조 가의 수건 위에 엎어지며, 커다란 신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아…… 소야, 당신은…… 정말 좋아요. 아…… 나 좋아 죽겠어요. 너무 좋아…… 아……”

섭개는 그녀가 엎어지는 것을 보고 두 손을 빼어 그녀의 허리를 잡고 한편으로 소란의 영롱한 곡선과 새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기분 좋게 감상하면서, 한편으로는 더욱 속도를 내어 맹렬하게 자지를 박아 댔다. 소란의 엉덩이가 다시 힘껏 뒤로 들이밀어지더니, 그녀의 보지에서 진하고 한 줄기 뜨거운 씹물이 뿜어져 나오고 그녀의 몸이 흐늘흐늘해져서 그대로 엎어져서는 움직이지 않았다.

섭개는 힘차게 자지를 박아대다가 문득 소란이 엎어진 채 움직이지 않는 것을 알아채고 자지를 빼어내고 허리를 굽히고 살펴보니, 소란의 보짓살이 양쪽으로 활짝 벌어져 있고 보지구멍이 움찔움찔하며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주르르 흘러내리고 있었다.

섭개는 한편으로 그걸 보면서 다른 한편으로 손으로 소란의 보지를 문지르며 수시로 손가락을 펴서 보지 속을 쑤석거렸다.

이때 소련이 정리를 끝내고 바로 욕실로 들어와서 섭개가 엎드린 자세로 소란의 푹 젖어 있는 보지를 문지르는 것 보고 웃으며 말했다.

“소야, 더럽잖아요? 소란은 이미 뿅 갔어요. 그녀를 좀 쉬게 해 줘요!”

섭개가 그 소리를 듣고 몸을 곧게 일으켜 세우고 축축해진 손으로 소련의 젖통을 잡아당기며 말했다.

“뭐가 더러워? 이건 너희 여자들의 몸에서 나온 게 아니니? 너는 안 흘린다고 할 수 없지?”

말을 마치자마자 미끈거리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털 무성한 보지를 주무르니, 이미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소란보다 적지 않았다.

소련은 그에게 보지를 주물리자 부끄러워하며 그의 품에 기대고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말했다.

“소야, 당신 나빠요. 손으로 제 몸을 거칠게 주무르고 만져서 푹 젖게 만들어요. 힝…… 좀 살살, 힝……”

소련은 한편으로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한편으로는 사랑스럽게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섭개가 그녀의 윗몸에서 손을 떼고 아래로 가져가서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그녀의 똥구멍에다가 힘껏 찔러 넣었다. 소련이 미처 제대로 엎드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문득 불같이 뜨거운 자지가 그녀의 똥구멍을 쑤시고 들어오니, 그야말로 엉덩이가 쪼개지는 것 같았다.

“아…… 아파 죽겠어요! 소야…… 좀 살살.”

섭개는 자지를 살살 움직이며 두 손으로 매끈매끈한 젖통을 움켜잡고 주무르며 말했다.

“좀 살살? 좀 있다가 나보고 더 세게 해 달라고나 하지 마!”

소련은 아직은 똥구멍이 좀 아팠지만 좆대가리가 속에서 움직임에 따라 기분 좋은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니, 그녀는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뒤흔들며 말했다.

“빨리! 소야, 빠르게 해 줘요…… 아……정말 가려워…… 정말 좋아! 소야…… 아……”

섭개가 속도를 내어 움직이며 힘껏 박아 대자, 소련이 커다란 신음을 내지르고 자기 몸을 뒤흔드니, 치렁치렁한 머리카락이 그녀의 어깨 위에 어지러운 풀처럼 흐트러졌다. 섭개는 그것을 보고 마음이 꿈틀하여, 탱탱한 젖통을 주무르던 두 손을 떼어 그녀의 머리카락을 한 데로 그러모아 그 끝을 움켜잡고 소련의 머리로 끌어 올리니, 마치 말고삐를 잡고 말을 타는 것 같았다. 그는 자지를 박아 대며 살살 머리채를 잡아당겼다.

소련은 섭개가 자기의 머리카락을 뒤로 잡아당기는 걸 느끼고 머리를 위로 쳐드니, 몸뚱이가 머리카락을 따라 꼿꼿해졌다가 풀어졌다 하니, 섭개가 뒤에서 맹렬하게 박아대는 동작과 어우러졌다. 엉덩이와 아랫배가 “퍽! 퍽!” 부딪치는 소리가 나며, 섭개의 커다란 자지 전체가 박혀들었다. 소련은 급속하게 온몸이 짜릿짜릿해지며, 사지가 흐늘흐늘해져서, 몸을 지탱하고 있던 팔뚝이 서서히 아래로 늘어졌다.

섭개는 마구 박아 대다가 돌연 소련의 반응이 약해지고 몸뚱이가 앞으로 엎어지는 것을 느끼고 급히 그녀의 머리카락에서 손을 떼고 커다란 손으로 그녀의 팔뚝을 붙잡고서 힘껏 그녀의 몸을 뒤로 껴안으며 다시 엉덩이를 앞으로 내질렀다.

“아…… 정말 좋아…… 정말 멋져…… 소야…… 당신은…… 정말 깊숙이 박았어요…… 저 시원해 죽겠어요. 저 죽어요……”

소련이 소리치며 온몸을 부르르 떠니, 절정 씹물이 왈칵왈칵 쏟아져 나왔다.

섭개가 자지를 뽑아내니, 소란이 옆에 다가와 앉았다.

그가 머리를 숙여 아래를 보니, 자기의 아랫배와 허벅지가 보짓물로 푹 젖어 있고 퍼런 핏줄이 울퉁불퉁한 거대한 자기가 꼿꼿하게 서 있는 것이 마치 설탕물을 잔뜩 발라 놓은 꼬치 같았다.

그는 소란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소란아, 입으로 좆을 물어。 ”

소란이 커다란 좆이 눈앞에 있는 것을 보고 손으로 움켜잡더니, 좆을 물고 좆대가리를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혀로 좆대가리와 좆 구멍을 핥다가 그것을 입에 문채 앞뒤로 희롱하며 두 손으로 두 개의 불알을 움켜잡고 살살 주물렀다. 소련도 충분히 쉬었는지라 기어 와서 자지 핥은 작업에 끼어들었다.

그녀들 둘이 섭개의 양쪽에 하나씩 무릎 꿇고 앉아서, 하나는 사람은 자지를 빠르게 핥아대고, 하나는 손으로 불알을 받쳐 들고 혀로 그 위를 핥으니, 그 바람에 섭개는 속이 찌르르해져서 좆대가리를 꿈틀꿈틀 움직이니 거의 좆물이 쏟아져 나오려 하였다. 그는 급히 외쳤다.

“아, 정말 기분 좋아! 너희 둘은 꿇어앉아서 입을 크게 벌려. 나 쌀 거야!”

그가 자지를 움켜잡고 하얗고 끈적끈적한 좆물을 두 시녀의 입속에 나누어 내뿜었다. 두 사람은 뜨끈뜨끈하고 끈적끈적한 좆물이 좆 구멍에서 그녀들의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재빨리 쏟아지는 좆물 죽을 꿀꺽꿀꺽 하나도 흘리지 않고 삼켰다. 좆물을 다 싸고 나니, 거대했던 자지가 번데기 모양으로 줄어들었다.

소란이 부드러워진 자지를 움켜잡고 말했다.

“요 물건이 이렇게 작고 이렇게 부드러운데, 일단 우람하게 커지면, 저희를 죽을 정도로 좋게 해 주네요.”

섭개가 웃으며 말했다.

“너희들은 다른 줄 알아? 보지동굴이 평소에는 물이 없다가 일단 박아 주면 그렇게 많은 물을 흘려대면서.”

말을 하고 나서, 그가 운기를 하니, 소란의 손에 잡혀 있는 번데기가 꿈틀거리더니, 서서히 길어지고 굵어졌다.

소련이 보고서 참지 못하고 그걸 움켜잡으며 말했다.

“아, 남자는 대단해요. 방금 흐물흐물했었는데, 금세 단단해졌어요. 저희들은 안 돼요. 아랫부분이 당신에게 박혀서 부었기 때문에 언제 다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섭개가 그녀들을 안아 욕조 안에 누이며 말했다.

“남자들 모두가 그런 것 아니야. 내가 금창부도(金槍不倒)를 연성했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는 거야. 너희들이 잘 시중들지 않으면 나는 좆물을 쌀 수 없을 거야! 앞으로 너희들이 고분고분 말을 잘 들으면, 내가 너희들을 자주 박아 줄게.”

소란이 한편으로 젖통을 그의 몸에 대고 비비며 교태 어린 소리로 말했다.

“그거 정말이죠? 당신이 이렇게 기운차고 저희들을 잘 대해 주니, 저희들은 말을 잘 들을 거예요.”

섭개는 그녀들 둘의 시중을 받아 몸을 깨끗이 씻고서, 침상에 가서 그녀들을 껴안은 채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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