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중국야설] 만원춘_第六章 모녀동락(母女同樂)(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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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151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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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六章 모녀동락(母女同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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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 섭개는 모두가 일어나기를 기다려서, 곧바로 섭추를 자기의 자지 위에 엎드리게 하고서, 젖통 사이에 자지를 끼워 문지르게 하고, 네 명의 하녀들은 자기 옆에 나란히 누우라고 하고서, 손으로 그녀들의 탱탱하게 솟아오른 새하얀 젖통과 보지를 주물러 대며, 또 한편으로 그녀들이 애무를 받아 음탕하게 구는 모습을 감상했다.

 

얼마 후, 섭개는 섭추에게 자지가 문질러지니 욕정의 불길이 높이 치솟았다. 그는 소란과 소련에게 69식으로 침상에 눕고 엎드려서 입으로 서로의 보지구멍을 핥고 빨게 하였다. 섭추가 가운데 있고, 두 명의 하녀가 한쪽에 하나씩 나란히 침상 가에 엎드린 채로 그녀들의 싱싱하고 하얀 엉덩이를 위로 쳐들게 했다. 그 자신은 즉시 침상 옆에 서서 먼저 섭추의 보지구멍을 맹렬하게 쑤셔 박고 한동안 박아 댄 다음, 다시 몸을 옮겨 소려를 한동안 박아 주고, 그런 뒤 소안을 한동안 박아 주었다.

 

뿌직……뿌직……

이렇게 한동안 박아대니, 섭추와 그녀들은 하나하나 점차 절정으로 접어들어 음탕한 소리가 메아리를 이루었다. 그 소리를 들은 섭개는 매우 신이 나서 다시 섭추에게 돌아가서 더욱 힘을 내어 박아 대며, 두 손으로 두 명의 하녀들 보지구멍을 쑤시고 휘저었다.

 

세 명의 여자들 신음소리가 더욱 커졌는데, 특별한 것은 섭추였다. 금세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씹물을 뿜어내니, 침상에 거꾸로 떨어져 흘렀다. 섭개는 할 수 없이 자지를 빼어내고, 자리를 옮겨 소려의 보지구멍에 박아 넣고는 맹렬하게 박아 대었다. 차차 그녀의 보지 바닥까지 치받으니, 소려는 씹물을 사방으로 싸지르며, 음탕하게 소리쳐 말했다.

…… 소야, 당신은 너무 강해요……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 까무러칠 거 같아요……

 

소려의 신음소리에 이어서, 섭개는 그녀의 자궁 속에서 뜨거운 진액이 부단히 솟아나고, 보지구멍이 옴찔옴찔하며 그의 좆대가리를 조여 대는 것을 느끼니,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는 다시 몇 번 자지를 박아 주고서, 이제 소완의 보지로 옮겨 갔다. 소완은 보지 속이 이미 근질근질해서 견딜 수가 없었는데, 그가 자지를 박아주니, 그녀 또한 그에 맞추어 힘을 다해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그녀의 자궁을 좆대가리가 치받으며 간간이 꿈틀거리니, 그 미묘한 감각에 그녀는 빠르게 절정을 맞이했다.

 

섭개가 그걸 보고서 자지를 빼어내고, 그녀들 셋에게 침상에서 쉬라고 하고, 그는 곧 소란과 소련을 불러 침상 옆에서 천장을 보고 눕게 했다. 두 개의 통통하고 아름다운 엉덩이가 침상 가에 나란히 붙어 있었다. 그는 또 두 개의 베개를 가져다가 그녀들의 엉덩이 밑에 받쳐 주니, 그녀들의 보지가 아주 높이 들려 올라갔다. 섭개가 먼저 소란의 하얀 다리를 잡아 벌려서 자기의 어깨 위에 놓고, 자지를 거세게 찌르니, “!” 하는 소리가 들리며, 커다란 자지가 작은 구멍으로 들어갔다. 그는 소란의 느낌을 신경 쓰지 않고, 힘을 써서 세차게 쑤시고 박아 댔다.

 

소란과 소련은 서로 보지구멍을 핥아 줄 때, 일찌감치 성욕이 높이 치솟았기 때문에, 자지가 삽입되자, 그녀는 낮게 신음하며, 매우 빠르게 절정에 다다라서, 씹물을 쏟아 붓듯이 흘렸다. 섭개는 그녀가 이렇게 싸는 모습을 보고, 만족하지 못한 듯이 자지를 빼어내고, 소련의 몸 앞으로 가서, 똑같은 방법을 써서 거세게 쑤셔 넣었다.

 

소련은 자지가 박혀들자, 꽃 같은 얼굴이 하얘지며, 큰 소리로 외쳤다.

소야, 좀 살살…… …… 보지 터져요…… 살려 줘요! 소야, ……

소련의 커다란 외침과 야단스럽고 음란한 모습은 섭개로 하여금 더욱 거칠고 사납게 좆질을 하게 만들었다. 갈수록 더욱 거세지고, 갈수록 더욱 묵직해지니, 참으로 자지를 박아 소련의 보지를 터뜨려 버리려는 것 같았다.

 

이렇게 한바탕 거칠게 박아 대니, 곧 소련이 씹물을 펑펑 쏟아내고, 온몸을 계속 꿈틀거렸다. 섭개는 그녀도 가 버린 것을 보자, 자지를 빼어내고 침상에 누워 네 명의 하녀 보지로 하여금 그의 자지를 핥게 하고, 그는 바로 섭추를 껴안고 어제저녁에 둘째엄마하고 약속한 일을 그녀에게 들려주었다.

 

섭추는 어제저녁에 섭개가 이미 둘째엄마하고 씹을 한 것을 알았으나, 그녀의 엄마가 섭취까지 데리고 와서 모녀의 보지를 함께 따먹으라고 할 줄은 짐작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는 효성스럽고 양순한 딸인지라,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응답할 뿐이었다.

 

한낮, 대청에서 식사를 끝낸 섭개는 먼저 섭추를 둘째엄마가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하녀에게 통보하지 않고 직접 둘째엄마의 침실로 들어갔다. 둘째엄마는 침상에 누워 쉬고 있다가, 그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급히 일어나 앉아 물었다.

너희 둘은 왜 지금 온 거야? 개아야, 네가 지하궁전에 가자고 하지 않았니?”

 

섭개가 웃으며 침상 가에 앉아 둘째엄마를 껴안고서, 한편으로 옷 위로 그녀의 젖통을 애무하며, 한편으로 웃으며 말했다.

나는 두 가지 할 일이 있어. 그 첫째는 먼저 섭추를 보내서, 당신들 모녀가 저녁 때 어떻게 나를 모실 준비를 할지 생각하게 하는 것이야.”

 

섭추는 옆에 서 있다가, 섭개가 당당하게 그녀 앞에서 그녀의 친엄마의 젖통을 주무르는 것을 보고, 부끄러워서 어찌해야 좋을지를 몰랐는데, 섭개가 이렇게 말하는 걸 듣고서는 바로 화가 나서 다리를 들어 그를 차 버렸다.

둘째엄마는 본래 그녀의 친딸 아에서 섭개에게 젖통을 주물리며 약간 창피했으나, 그녀는 그래도 세상 물정을 많이 아는지라, 섭추가 화를 내는 것을 보고, 급히 섭개를 밀어내고, 섭추를 자기 옆에 끌어당겨 놓고 말했다.

 

멍청이 같으니, 화내지 마. 개아는 즐기자는 거야!”

그녀는 이어서 머리를 돌리고 말했다.

개아야, 화내지 말고, 너의 둘째 일이 무엇인지 말해 볼래?”

 

섭개가 얼른 말했다.

맞아, 맞아. 나는 즐기는 걸 말하는 중이었지. 둘째는 이런 거야. 엊저녁에 우리는 내가 큰엄마하고 즐기는 게 문제라고 얘기했잖아. 나는 엊저녁에 침상에 누워서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어. 하지만 둘째엄마가 도와주어야……

여기까지 말하고, 섭개는 일부러 말을 멈추고, 둘째엄마가 어떻게 말하는지 눈치를 살폈다.

둘째엄마가 말했다.

네가 말하면 들을게. 네가 이렇게 멋진데, 우리가 널 돕지 않을 수 있겠어?”

 

이때 섭추는 그가 엊저녁에 그녀를 껴안았을 때, 다른 여자를 따먹으려고 한다고 말한 것을 듣고 참을 수가 없어서 섭개를 향해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았다.

 

섭개는 보지 못한 척하고 계속 말했다.

이런 거야. 지하궁전에 춘약이 있는데, 네가 엄마에게 가져다줄게. 엄마가 며칠 지난 후 큰엄마에게 엄마 방에 와서 나하고 섭추의 일을 상의하자고 약속을 하는 거야. 당연히 나하고 섭추도 오는 거지. 이렇게 모여 차를 마실 때, 엄마가 하녀에게 시켜 큰엄마의 잔에 춘약을 넣게 하고, 기다렸다가 큰엄마가 마시고 나면, 바로 섭추가 현기증이 나는 척하고, 내가 바로 섭추를 부축하여 침실로 가는 거야. 그런 뒤 우리가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거야. 이때, 둘째엄마가 그 소리를 들은 척하고서 큰엄마를 잡아끌고 우릴 훔쳐보라고. 나는 춘약에 취한 것뿐 아니라 진짜로 연기할 테니까, 큰엄마가 발정하지 않을까 걱정하지 마. 그때까지 어쩌면 큰엄마 스스로 참지 못하고 들어와서 나에게 즐기자고 하거나 어쩌면 엄마가 참을 수 없는 척하고 큰엄마를 끌고 들어오는 거야. 어쨌든 상관없이, 그때는 큰엄마가 벗어날 수 없어

좋아. 이 방법이 좋아

둘째엄마는 듣고서 신이 난 듯 말했다.

하지만, 나는 너의 넷째엄마보고 와서 도와달라고 할 거야. 나 혼자서는 잘못할까 두렵거든.”

둘째엄마는 말을 마치고 잠시 생각했다가 이어서 말했다.

이런 것도 좋아. 우리 다섯 자매는 매월 초닷샛날 모두 모여 저녁 식사를 하고, 모두들 함께 앉아서 대화를 해. 오늘이 초사흘이니까 모레가 그날이야. 이번은 너의 넷째엄마 집에서 모일 차례야. 그때 너의 셋째엄마하고 다섯째엄마도 모이거든. 일차도 좋지만, 네가 그녀들 셋을 모두 따먹어. 그 뒤엔 섭부(葉府)의 위든 아래든 모두가 네 차지야.”

 

섭개가 그 말을 듣고 소리쳐 말했다.

좋아, 역시 둘째엄마는 멋져. 이 방법으로 결정했어.”

 

난 안 해!”

섭추가 옆에서 참지 못하고 소리쳤다.

무슨 진짜 연기야, 부끄러워 죽겠네. 난 안 할 거야!”

 

둘째엄마가 그 말을 듣고, 황급히 그녀의 보애 딸을 품에 껴안고 말했다.

착한 딸아, 엄마 얘기를 들어. 너 생각해 봐라. 앞으로 너하고 개아는 결혼하여 돌아가서 집에서 살 거 아니니? 개아가 이렇게 힘이 좋은데, 너 혼자서 섬길 수는 없잖아. 게다가 엄마들은 온종일 독수공방이니, 견디기 힘들어서 죽을 거야. 넌 엄마를 도와준다고 생각하면 돼. 알았지?”

 

섭추는 그 말을 듣고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더 이상 무슨 말을 하지 않았다. 둘째엄마가 그것을 보고, 섭개에게 말했다.

너의 계획은 일단 이렇게 정해. 넌 먼저 가. 모레 오후에 우리들이 먼저 갈 테니까, 그때 다시 함께 상의하자.”

 

섭개는 그 말을 듣고 얼른 일어나서, 둘째엄마의 방에 있는 비밀 통로를 열고 지하궁전으로 갔다. 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가 보니, 이미 여자들이 먼저 와 있었다. 그리고 이미 옷을 홀딱 벗고 침상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섭개가 들어가니, 여섯 하녀들이 그를 보았으나, 그녀들 모두 소리를 내지 않고서 그저 고양이처럼 웃으며 그를 볼 뿐이었다. 그가 침상 가로 오기를 기다렸다가, 넷째엄마의 두 하녀인 소염과 소교가 재빨리 침상에서 내려와서, 한편으로 그의 옷을 벗기면서, 한편으로 작은 소리로 말했다.

우리들은 한나절 동안 당신을 기다렸어요. 당신이 안 오니까, 마님과 섭청 소저가 즐기기 시작했어요. 그분들은 지금 한창 즐기고 있어요!”

 

섭개는 그녀들 둘의 시중을 받아 옷을 홀딱 벗고, 가까이 가서 보니, 넷째엄마와 섭청이 바야흐로 침상에 누워서 서로 엉덩이를 맞대고 다리를 교차하여 함께 얽어 놓고 보지 속에는 인조 자지 하나가 연결하고 있었다. 그것은 비교적 길어서 양쪽으로 삽입할 수 있는 것이었다. 지금 그녀들 둘은 기분이 좋아져서 눈을 감고 입으로 신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뒤흔들고 있었고, 섭소는 한쪽 옆에 엎드린 채, 한 손으로 자기의 보지구멍을 후비고, 다른 한 손으로 인조자지 중간을 움켜잡고서 상하좌우로 흔들어 대고 있었다.

 

섭개는 뒤에서 섭소의 보지를 만져 주었더니, 손에 보짓물이 들어붙었다. 섭소는 이때 그가 온 것을 발견하고, 신이 나서 그의 품에 달려들면서, 아양 떠는 소리로 말했다.

가가, 당신 왜 이제 오는 거예요? 엄마와 언니는 이미 즐기기 시작했어요. 나는 아래가 근질거려서 죽겠어요. 빨리 당신의 좆으로 근질거리지 않게 해 줘요!”

 

섭개는 섭소를 껴안아, 그녀를 침상에 놓고 그녀의 두 다리를 벌렸다. 섭소의 새하얀 두 다리가 맞닿은 곳, 반들반들한 보지의 선홍색 보지구멍은 이미 보짓살에 보짓물을 머금고 있어서 군침이 돌게 만들었다. 그것을 본 섭개는 성욕이 치솟아서, 이미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들이밀어 좆대가리를 섭소의 보지구멍에 갖다 대고 엉덩이를 그녀의 보지를 향하여 내리찍으니, “!” 하는 소리가 나며, 그의 자지가 이미 모두 섭소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섭소는 기분이 좋아서 신음을 터뜨리고 흥분하여 섭개의 몸을 꽉 껴안았다.

 

섭개가 섭소의 보지 속에 빠른 속도로 자지를 박아 대니, 금세 섭소의 하얀 얼굴이 새빨개지고 미소를 띠고 예쁜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보아 하니, 섭개의 자지가 보지 속에 들어간 것이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것이었다.

 

섭개는 섭소의 영롱한 다리를 움켜잡고,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들어 올리며, 굵고 커다란 자지를 그녀의 축축한 보지 속에 한껏 쑤셔 넣고 비벼 주었다. 섭소는 섭개가 그녀를 박아댐에 따라 급하게 숨을 헐떡이다가 끝내는 참지 못하고 높은 소리로 신음을 터뜨렸다. 섭개는 이때 이미 섭소의 두 다리를 자기의 팔뚝에 걸치고 두 손을 들어 올려 그녀의 젖통에 갖다 대고, 부드럽고 고운 젖통을 비비고 문질렀다.

 

섭소가 문득 몸을 긴장시키며 그를 꽉 껴안고 보지구멍을 옴찔거리니, 섭개는 그녀의 보지 속에서 대량의 씹물을 싸서, 좆대가리에 뿜어대는 것을 느꼈다. 그는 섭소가 씹의 지극한 경지에 도달한 것을 알고 잠시 그녀의 보지에 박는 것을 멈추었다.

 

이때 넷째엄마와 섭청은 이미 섭소가 음탕한 신음을 터뜨리는 소리를 듣고, 그녀들 둘은 몸을 일으키고 앉아서 섭소가 이미 절정에 도달한 것을 보았다. 넷째엄마는 재빨리 인조자지를 뽑아내고, 섭청을 끌어당겨 섭개의 옆으로 기어가서 드러누웠다.

 

섭개가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니, 넷째엄마의 보짓살은 그녀의 두 딸에 비해 현저히 두툼하게 살이 쪘는데, 보지구멍이 벌어져서 작은 구멍이 옴찔옴찔하며 밖으로 보짓물을 흘려 내었다. 그는 신속하게 굵고 단단한 자지를 넷째엄마의 몹시 뜨거운 보지 속에 찔러 넣었다. 넷째엄마는 기분이 좋아서 눈을 감고 섭개가 자지를 그녀의 여리고 부드러운 보지 속에 한껏 좆 풀무질을 하게 내맡겼다.

 

그녀는 이미 섭청과 한나절을 즐겼기 때문에, 금세 흥분하여 보지에서 대량의 보짓물을 흘려내고, 입에서는 높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섭개는 넷째엄마의 허벅지를 놓아 주고, 손을 뻗어 그녀의 젖통을 주물러 주었다. 넷째엄마의 젖통은 유달리 탱탱하고 큼직하면서도 탄력이 있었으니, 섭개의 손에 움켜잡히자, 한바탕 기분 좋은 감각이 그의 온몸으로 두루 퍼졌다.

 

넷째엄마는 피부가 매우 희고 부드러웠고, 모공이 가늘어서, 쓰다듬는 느낌이 부드럽고 매끄러웠다. 그녀는 비록 두 딸을 양육하였으나, 몸을 보양하는 비방이 있어서 보지가 변함없이 팽팽하고 쫄깃쫄깃했다. 섭개는 매번 자지를 삽입할 때마다 느끼는 감각이 소녀하고 씹을 하는 것과 같았다. 섭개가 잇따라 좆 풀무질을 함에 따라 넷째엄마의 표정이 변하여 뜨거운 감정이 흘러넘쳤다. 그녀는 엉덩이를 뒤흔들며, 한껏 씹의 즐거움을 누렸다.

 

섭청은 옆에서 보는데 하얀 얼굴이 벌게지고, 온몸이 가만히 있지 않으니, 그녀는 눈처럼 하얀 육체를 침상에서 뒤흔들었다. 섭개가 넷째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고 섭청에게 가서 그녀를 품에 안았다. 섭청이 재빨리 고운 팔을 살짝 구부려 그의 목을 감싸 안으니, 섭개의 보짓물이 잔뜩 묻은 자지가 군침을 흘리게 하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수월하게 삽입되었다.

 

섭청이 몸을 뒤흔들어 섭개가 그녀의 육체를 간음하는 행위에 동조하였다. 방금 엄마가 섭개에게 보지를 박히는 것을 보면서, 그녀의 정욕이 이미 한껏 치솟았기 때문에 그녀는 이때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다. 넷째엄마가 살짝 몸을 일으키고는 발가벗은 알몸으로 옆에 앉아서 섭개가 자기 딸하고 씹을 하는 걸 보면서 두 손으로 그녀 자신의 젖통과 보지를 주무르고 문질렀다.

 

이때 섭개가 몸을 굴려 침상에 눕고는 섭청으로 하여금 그의 몸 위에 말 타듯이 앉아서 보지에 자지를 박게 했다. 섭청은 금세 숨을 헉헉거리더니, 마침내 보지 속 깊은 곳에서 한 줄기 씹물을 내뿜고는, 온몸이 축 늘어지며 섭개의 옆에 널브러졌다.

 

넷째엄마가 그걸 보고서 잽싸게 섭개의 몸 위에 올라가 걸터앉은 뒤에, 고양이처럼 몸을 웅크리고는 손으로 그의 축축한 자지를 잡고 좆대가리를 그녀의 통통한 보짓살에 대고 비비고 문질러대고 나서 궁둥이를 아래로 쑥 내리니, 그녀의 보지가 섭개의 자지를 몽땅 삼켜 버렸다.

 

넷째엄마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해 그녀의 보지로 섭개의 자지를 집적거리다가, 그녀는 힘껏 아랫배를 수축하여 섭개의 자지를 빨아들이고 강하게 조여 주었다. 섭개가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 앞에서 위아래로 덜렁거리는 젖통을 움켜잡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아 살살 비비고 주무르니, 넷째엄마는 그에게 보지를 박히느라 금세 얼굴이 빨개지고 눈이 축축해지더니, 점차 흥분이 가경에 접어들어 뜨거운 씹물을 내뿜었다.

 

섭개는 그녀들 셋을 침상에 누워 쉬게 하고, 곧바로 여섯 명의 하녀들을 원탁 쪽으로 오게 하여 그 위에 누우라고 했다. 섭개는 일찍이 원탁을 이용하여 여자를 즐겨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여자가 많고, 게다가 모두 이미 그에게 따먹힌 적이 있으므로, 그는 여기 오는 길에서 이미 충분히 생각했었다.

 

이때 여섯 명의 발가벗은 여자들은 원탁 위에서 머리를 맞대고 천장을 보고 드러누운 채, 두 다리를 모두 원탁 가장자리를 따라 아래로 늘어뜨리고 있었다. 섭개는 원탁을 돌리며, 그녀들의 젖통, 허리, 허벅지와 발가락 등을 자세히 감상하니, 참으로 여자마다 저 나름대로 아름다운 맛이 있어서 이루 다 즐길 수가 없었다.

 

섭개는 탁자를 한 바퀴 돌리며 그녀들의 온몸을 두루 쓰다듬으니, 참을 수가 없어서 그녀들을 또 박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넷째엄마의 하녀인 소교와 소염부터 시작하여, 이어서 삼매 섭청의 하녀인 소연과 소앵을, 그 뒤에는 칠매 섭소의 하녀인 소군과 소미를 돌아가며 박아 주었다.

 

섭개는 매번 그녀들의 보지에 한 사람당 열 번씩 자지를 박아 주고 다른 여자로 바꾸었다. 그는 한편으로 힘껏 자지를 박아대며, 다른 한편으로 여섯 명의 여자들 보지가 상이한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아울러 간헐적으로 그녀들이 흡족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가 돌아가면서 여섯 여인의 보지를 쑤셔 주기를 반시진이 되었을 때, 혈맥이 끓어오르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여섯 명의 계집애들은 비록 한나절 동안 보지를 박혔으나, 매번 새롭게 기분이 좋아졌다. 섭개는 이미 한 번 좆물을 쌌기 때문에, 이번에는 절정이 오지 않았다. 마침내 소교가 참지 못하여, 다시 자기가 박힐 차례가 오자, 다리로 섭개의 허리를 감싸고 소리쳐 말했다.

소야, 그만 놀아요, 우리들은 속이 근질거려서 죽겠어요!”

 

섭개가 보고서, 부득이 전술을 바꾸었으니, 각개격파 전술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여전히 소교부터 시작했는데, 그녀를 박아서 절정에 이르게 하고 나서, 자리를 소염에게 옮겼다. 섭개가 박을수록 더욱 빠르게 박으니, 여섯 명의 계집애들은 본디 그에게 애무를 받아 이미 견딜 수 없게 된 터인지라, 그가 이렇게 박아 대니, 그녀들은 잇따라 금세 절정에 이르러, 탁자 위에서 몸이 축 늘어져서 움직이지 않았다.

 

섭개는 박아 대느라 좀 피곤하였다. 그는 침상으로 돌아와 넷째엄마를 껴안고 침상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면서, 오후에 둘째엄마와 상의하는 일을 그녀와 얘기했더니, 넷째엄마도 찬성을 표했다. 이때, 섭소가 즉시 언니를 잡아끌어 섭개의 자지가 있는 곳에 엎드리게 하고서 두 여자가 한편으로 핥아 주면서 한편으로 주물럭거리니, 그 바람에 섭개는 욕정이 높이 치솟아서 좆대가리를 꿈틀거리니 한 번 싸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넷째엄마에게 그녀의 풍만한 젖통으로 그의 자지를 문질러 달라고 했다. 마침내 넷째엄마의 젖통과 얼굴 위에 좆물을 쌌다. 섭청과 섭소가 그것을 보고, 재빨리 기어가서 좆물을 깨끗이 핥아서 뱃속으로 삼켰다.

 

넷째엄마는 몇 명의 하녀를 불러 먼저 씻고 상의를 걸치고 돌아와서, 그녀들에게 저녁 식사 때 밥과 반찬을 보내라고 지시하고, 그녀는 두 딸을 데리고 섭개를 씻어 준 뒤에 휴식을 취하였다.

저녁이 되어, 그들은 저녁 식사를 끝낸 후, 섭개는 옷을 입지 않은 채, 비밀 통로를 통해 둘째엄마의 침실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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