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중국야설] 만원춘_第六章 모녀동락(母女同樂)(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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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606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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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추와 섭취가 각각 한쪽에 하나씩 둘째엄마의 옆에 누워서 얘기를 하고 있었고, 둘째엄마의 두 하녀 소홍과 소옥, 섭취의 두 하녀가 침상의 다른 쪽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일곱 명의 여인들은 모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있었는데, 돌연 섭개가 발가벗은 채로 비밀 통로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다. 섭취와 그녀의 두 하녀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비록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기는 하였지만, 남자의 알몸을 보는 것은 처음이고 또 자신들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침상에 누워 있었던지라, 세 여자는 부끄러워서 머리를 아래로 숙였다.

 

둘째엄마가 섭개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신이 나서 말했다.

개아야, 왜 이렇게 늦게 왔니? 나는 가까스로 취아를 설득했는데, 네가 안 오면, 그녀들 모두 가려고 했어.”

 

섭개가 침상으로 다가가서 말했다.

나는 넷째엄마 집에서 방금 식사를 끝내내자마자 곧바로 온 거야.”

말을 하고서 그는 머리를 숙여 그녀들의 알몸을 자세히 감상했다. 둘째엄마는 두 딸의 사이에 누워 있었는데, 뱃가죽이 약간 살찌고 젖통이 좀 늘어진 것 외에는 모든 것이 다 한결같이 희고 부드럽고 아름다웠다. 작은 언덕 같은 보지둔덕에는 세 사람이 똑같이 새까맣고 반들거리는 보지털이 나 있었다.

 

섭취는 부끄러운 까닭에 얼굴이 새빨개졌는데, 거기에 피부가 하얗고 부드럽고 반들반들한 것이 두드러져 보이고, 불룩 솟은 한 쌍의 젖통은 좀 작기는 하였으나, 빨간 젖꼭지가 두 개의 붉은 색 진주 같아서, 보고 있노라니 성욕이 높이 솟구쳤다. 평탄하고 반들반들한 아랫배 밑에는 보지털이 우거져서,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었고 보지구멍은 가만히 오므려져 있었으니, 둘째엄마와 섭추의 보지구멍과 같아 보이지 않았다. 도톰한 보짓살은 밖을 향해 젖혀 있어서 선홍색 보지구멍이 드러났다. 그러나 섭취의 모습은 더욱 남자의 성욕을 돋우기 쉬웠다. 섭개는 그 굵고 커다란 자지가 갑자기 단단해져서 섭취의 얼굴 앞에서 끄떡거리고 있었으니, 마치 그녀를 보고 인사하는 것 같았다. 섭취는 섭개의 자지가 이렇게 큰 것을 보자, 참지 못하고 둘째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왜 오빠의 아래가 본디는 작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커진 거야? 내 보지구멍은 아주 작은데, 이렇게 큰 것이 들어갈 수 있을까?”

 

둘째엄마가 웃으며 말했다.

요런 맹꽁이, 엄마는 바로 네 오빠의 물건이 커서 널 오라고 한 거야. 크면 기분이 좋거든!”

맞아, 아우야, 정말 좋아. 처음 들어갈 때는 좀 아프지만, 좀 있으면 너는 틀림없이 너무 좋아서 뿅 갈 거야. 내가 오빠에게 널 살살 박아 주라고 할게.”

섭추가 말했다.

 

섭개는 침상에서 섭취를 품에 안고 손으로 그녀의 젖통을 살살 주물러 주며 말했다.

네 엄마와 언니는 널 속이지 않아. 오빠가 주물러 주니 좋아, 안 좋아?”

 

섭취는 목욕을 할 때나 잠을 잘 때에 스스로 몇 번 젖통을 주무른 적이 있었으나, 어떤 특별한 느낌이 없었는데, 이렇게 섭개에 주물리니, 한 줄기 기분 좋은 느낌이 그녀의 머릿속으로 솟아올랐다. 그녀는 참을 수가 없어서 몸을 섭개의 품에 바짝 갖다 붙이고 젖통을 위로 들어 올리며 가벼운 소리로 말했다.

, 좋아.”

 

섭개는 한 손으로 계속 섭취의 젖통을 주무르고, 다른 한 손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가서 그녀의 보짓살을 벌리고, 그 속을 몇 번 휘저었다. 섭취는 이런 일이 처음인지라, 약간 긴장하였기 때문에 보짓물이 조금 흘렸다. 섭개는 그녀를 아프게 할까 봐 부득이 손을 다시 들어 올렸다.

 

이쪽의 둘째엄마는 이미 욕정이 높이 치솟았으나, 딸들과 다투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녀는 그저 옆으로 가서 어쩔 수 없이 섭취의 몸을 애무하면서 섭개를 바라보니,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날 박아 줘!”

 

섭개도 그런 것을 알았다. 어쨌든 지금 섭취를 건드릴 수가 없어서, 그는 손을 뻗어 둘째엄마의 보지를 만져 주니, 그 결과 보짓물이 한 움큼 흘러나왔다. 그는 웃으면서 섭취에게 말했다.

누이야, 내가 먼저 엄마하고 즐길게. 하는 거 보기 좋아, 싫어?”

 

섭취가 머리를 끄덕이는 걸 보고, 섭개는 그녀를 섭추에게 맡기고, 그는 둘째엄마의 두 다리를 들어 올려 어깨에 걸고, 자지를 붙잡아 조준을 한 뒤 힘껏 내지르니, “!” 하는 소리가 들리며 그의 자지가 통째로 둘째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둘째엄마의 다리가 섭개의 어깨에 걸쳐 있으니, 보지가 더욱 튀어나와서, 자지는 곧장 보지 밑바닥을 치받을 수 있었다.

 

섭개는 섭취의 면전에서 본을 보이기 위해서 엉덩이를 경련하듯 움직이며 힘껏 좆 풀무질을 하였다.

 

섭추는 섭취를 껴안고 옆에서 섭개가 엄마를 간음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가, 이때 엉금엉금 기어 와서, 그의 뒤에 꿇어 앉아 그의 엉덩이를 밀면서, 수시로 손을 뻗어 섭개의 불알을 주물렀다. 섭취는 있던 곳에 누워서, 귀로는 엄마가 신음하는 소리를 듣고, 눈으로는 두 사람이 교합된 곳을 보니, 굵고 커다란 자지가 보지구멍 속을 쾌속하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둘째엄마의 큼직한 선홍색 겉보짓살이 드나드는 좆대를 따라 들추어졌다 닫혔다 하며 호응하고, 속보짓살이 딸려 들어갔다 딸려 나왔다 했다. 보짓물이 둘째엄마의 새하얗고 풍만한 엉덩이 고랑에 흘러넘쳐 침상 위에 떨어지니, 침상 보가 크게 얼룩졌다.

 

섭취는 그런 장면을 보노라니 욕정이 솟아올라서, 그녀의 보지에 한 줄기 근질거림이 퍼져나가고, 보짓물이 흘러서 보지를 흠뻑 적셨다. 그녀는 한편으로 보면서, 한편으로는 손으로 자기의 보짓살을 벌리고, 보지구멍 바깥에 보짓물을 문질러 발랐다.

 

둘째엄마는 섭개의 강력한 공격을 받아, 헉헉거리며 음탕하게 외쳤다.

정말 멋져……너무 좋아…… …… 딸들, 얼른 엄마의 젖을 빨아주렴!”

섭추와 섭취가 그 말을 듣고, 재빨리 한쪽에 한 명씩 둘째엄마의 옆에 꿇어앉더니, 새끼양처럼 엎드려서 둘째엄마의 둥그렇고 풍만한 젖통을 입으로 빨아먹는데, 수시로 어렸을 때 엄마 젖을 먹던 것처럼 살짝살짝 젖꼭지를 깨물었다.

 

섭개는 그녀들 둘의 젖통이 거꾸로 매달려서 그녀들의 몸이 이리저리 흔들림에 따라 서로 부딪치는 것을 보고 참지 못하여 손으로 한 사람에 하나씩 그녀들의 젖통을 움켜잡고, 힘껏 주물러 대며, 엉덩이를 힘껏 내질러 비쾌하게 둘째엄마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섭추와 섭취는 젖통이 섭개의 큰 힘에 주물리니, 좀 아프기는 했지만, 기분 좋은 느낌이 그녀들을 자극하므로 더욱 힘을 써서 둘째엄마의 젖통을 빨아먹었다. 세 사람의 협공 아래, 둘째엄마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사타구니의 보지는 힘껏 섭개의 좆 쑤심질에 호응하더니, 보지속살이 움찔움찔 수축하였다.

 

섭개는 그녀가 절정에 다다른 것을 알고, 재빨리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껴안고, 자지를 있는 힘껏 박아 대니, 과연 몇 번 되어, 문득 한 줄기 뜨겁디뜨거운 씹물이 둘째엄마의 보지 속에서 쏟아져 나왔다. 섭개는 좆대가리가 씹물에 부딪히는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는 둘째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어내고 않고 그대로 박은 채로 살살 돌려서 둘째엄마의 보지 속을 마찰하여 주었다.

 

섭추는 경험이 있는지라, 둘째엄마가 이미 절정을 맞이한 것을 알고, 머리를 들고 말했다.

아개, 엄마는 벌써 홍콩 갔는데, 넌 왜 자지를 빼지 않는 거야?”

섭개가 웃으며 말했다.

요 녀석이 한나절을 박아댔으니까, 이제 좀 아주 기분 좋게 휴식을 취해야 해! 게다가 너희들 둘, 누구든 먼저 박아줘야 하잖아!”

 

둘째엄마는 그에게 시달림을 당해서 온몸이 녹초가 되었다가, 이제 점차 회복이 된지라, 그녀가 손을 뻗어 섭취의 보지를 주물러 대니, 손에 보짓물이 묻자, 그녀가 즉시 말했다.

아가야, 얼른 빼. 네 누이가 흥분해서 보짓물이 흘러나왔어. 넌 아직도 좀 만족하지 않았지?”

 

섭개가 그 말을 듣고 할 수 없이 자지를 빼어내자, 둘째엄마가 일어나 앉아 섭취를 지휘하여 침상에 눕게 하고는 베개를 찾아다가 그녀의 엉덩이 밑에 받쳐 주니, 그녀의 보지가 높이 올라갔다. 이때 섭개에게 섭취의 한쪽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한쪽 다리를 침상에 놓게 하니, 이 자세는 처녀막이 터지는 고통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 후 둘째엄마는 손으로 섭개의 자지를 움켜잡고, 먼저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대고 문지르니, 섭취가 숨을 헐떡거리며 말했다.

엄마…… 문질러 대니 내 속이 견딜 수 없어……너무 근질거려! 빨리 쑤셔 넣어 줘!”

 

둘째엄마는 때가 되었음을 알고, 섭개의 자지를 잡고, 힘껏 밀어 넣었다. 좆대가리가 밀려 들어가자, 섭취가 소리쳐 말했다.

아야……아파……아파! 엄마, 살살, 속이 몽땅 찢어지겠어.”

 

둘째엄마가 말했다.

착한 딸아, 처음에는 아픈 법이야, 네가 좀 참아.”

말을 하고서 손을 벌려 섭개의 엉덩이를 치니, 섭개가 얼른 엉덩이에 힘을 주니, 자지가 단번에 섭취의 보지 속으로 몽땅 파고들었다. 그는 자지가 보지에 꽉꽉 조이는 것을 느끼고 기분이 매우 좋았다.

 

이때 섭취가 큰 소리를 질렀다.

…… 엄마, 아파!”

 

이때 섭추가 기어와서 둘째엄마와 교대하여 옆에서 쉬게 하고, 그녀가 한편으로 가벼운 소리로 섭취로 위안하고, 한편으로는 살살 섭취의 젖통을 주무르니, 섭개도 살살 좆 쑤심질을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그는 보지 속이 이미 아까 그렇게 조여 대던 것과 다르고 보짓물도 많아지기 시작한 것을 느꼈다. 그는 섭취의 다른 쪽 다리 하나를 어깨에 걸치고 몸을 앞으로 기울여 빠르게 좆을 박아 댔다. 그리고 더욱 힘을 가하고 더욱 깊숙하게 박아 대어, 자지가 매번 삽입할 때마다 섭취의 보지 밑바닥을 치받게 하였다.

 

섭취는 처음 하는 씹에서 섭개의 이렇게 굵고, 이렇게 길고, 이렇게 단단한 자지를 만나니, 금세 흥분하여 음탕하게 소리 질렀다.

…… 멋져, 좋아…… …… 좋아! ……오빠, 세게…… 세게 박아……

섭개가 갈수록 거세게 박아 대니, 섭취가 신음 소리와 함께 씹물을 뿜어내더니, 그녀 또한 침상에 축 늘어져서 움직이지 않았다.

 

섭개는 그녀가 처음 씹을 한 것임을 알기 때문에, 더 이상 박지 않고, 그녀의 다리를 내려놓고, 굵고 장대한 자지를 빼어냈다. 섭추가 섭취를 안고 둘째엄마에게 가서 엄마에게 돌보게 하고, 그녀는 즉시 섭개의 품속에 달려들었다. 그녀는 옆에서 보고 있을 때 이미 욕정이 높이 솟아올라 보짓물을 마구 흘리고 있었다.

 

섭개가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한번 주무르니, 축축한지라, 웃으며 말했다.

아침이 이제 다 지나갔으니 어쩌지? 지금 또 할래?”

 

섭추는 부끄러워 머리를 숙이고, 손을 뻗어 섭개의 자지를 한 번 툭 때리고 말했다.

누가 물건이 이렇게 대단하라고 했어? 보고 있으니 내 아래가 근질근질해.”

 

섭개는 얼른 그녀의 손을 움켜잡고 말했다.

때리면 안 돼. 망가지면 모두 즐길 수 없잖아. 그 벌로 네가 그걸 깨끗이 핥아. 난 너하고 어떤 자세로 즐길지 생각 좀 할게.”

 

섭추는 자지에 섭취의 처녀혈과 씹물이 잔뜩 묻은 것으로 보고, 핥고 싶지 않았으나, 보지 속이 근질근질한지라, 꼬치를 먹는 것처럼 섭개의 자지를 물고는 하얀 목을 위로 아래로 움직이며, 입으로 몇 번 집적거리다가, 마지막으로 혀로 좆대가리 끝의 구멍을 몇 번 핥고 나서야 마침내 임무를 끝냈다.

 

섭개는 신이 나서 그녀를 품에 안고 말했다.

누나, 우리 모두 침상에 누워, 누나 등을 나에게 대고 즐기자. 좋지?”

 

섭추는 이때 보지가 근질거려서 자지를 삽입하고 싶을 뿐이었기에, 무슨 자세를 취하든 신경 쓰지 않고 얼른 고개를 끄덕였다. 섭개가 그녀를 등 뒤에서 껴안고 침상에 누워 두 손으로 그녀의 젖통을 잡고 살살 주무르는데, 자지 또한 아무런 도움 없이 익숙한 길을 가듯이 박혀 들어갔다. 그런 후 그는 엉덩이를 내지르며 힘껏 좆을 박았다.

 

섭추는 그의 자지가 삽입되자, 기분 좋은 듯 신음을 터뜨리며, 섭개의 좆 박음질에 맞추어 엉덩이를 뒤로 들이밀어서, 좆대가리가 더욱 깊이 박히도록 하였다.

 

이때 섭취는 둘째엄마의 품에 누워서 그들 둘을 보다가, 손으로 섭개가 박아주어서 빨갛게 부은 보지구멍을 살살 문지르면서, 둘째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개 오빠는 어떻게 이런 자세로 둘째 언니와 씹을 하는 거야?”

 

둘째엄마가 웃으며 말했다.

요런 멍청이, 남녀가 씹을 하는 자세는 아주 다양해. 넌 처음이라 본 적이 없는 거야.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씹을 해 보면, 곧 익숙해진단다.”

그럼 나중에 우리도 다양한 방법으로 씹하자, ?”

섭취가 말했다.

 

음탕한 계집애, 정말 부끄러운 줄도 몰라! 좋아, 하지만 너 앞으로 말 잘 들어야 해!”

둘째엄마가 말했다.

 

섭취가 대답했다.

그럼 결정한 거야. 엄마 말이야 당연히 잘 듣지. 하지만 엄마, 내가 듣기로는 남녀가 이런 일을 할 때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침상에서 한다던데, 어째서 우리 일곱 여자는 몽땅 오빠와 즐기는 거야?”

멍청한 계집애, 네 머리는 무슨 장식용으로 달렸니? 말해 주마. 남녀가 이런 일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역시 남자인데, 남자가 한 여자하고 해서 절정을 맞이해서 사정을 하면, 자연히 한 번에 한 여자하고 할 수 있는 거지.”

둘째엄마가 말했다.

하지만, 너의 아개는 그렇지 않아. 그의 자지는 크고 긴 데다가 많은 여자들하고 할 수 있어. 그래서 한 번 할 때 몇 여자가 함께 그를 시중들어야 해. 그래야 그는 비로소 만족을 하지.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널 끌어들일 수 없어. 우리 여인들은 평생에 그와 같은 사람을 만날 수만 있으면 너무 좋아서 죽을 거야.”

 

섭취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렇구나. 그럼 사정은 어떤 거야? 그리고 둘째 언니가 곧 그하고 결혼하면, 그럼 우린 뭐가 되는 거야?”

 

둘째엄마가 말했다.

너도 참, 무엇을 묻는 건지 알겠다. 좀 있다가 네 오빠한테 너의 입에 사정하게 하면 사정이 어떤 건지 알게 될 거야. 그리고 남자는 모두 나쁜 버릇이 있는데, 속담에 아내는 첩만 못하고, 첩은 몰래 정을 통하는 것만 못하고, 몰래 정을 통하는 것은 몰래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어. 우리들이 이러는 건 몰래 정을 통하는 셈이야. 하지만 쟤들 둘이 결혼하고 나면, 난 섭개에게 너도 시집보낼 거야. 하지만 엄마는 안 되니까,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할지 모르겠어!”

 

섭취가 말했다.

엄마, 아무 문제 없어. 개 오빠가 결혼한다고 집을 따로 나가는 건 아니잖아. 엄마가 딸네 집에 간다고 생각해. ‘첩은 몰래 정을 통하는 것만 못하다고 했잖아? 오빠가 동의하지 않을까 그게 걱정이지!”

 

둘째엄마는 기분이 좋아져서 말했다.

우리 착한 딸, 엄마는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구나. 엄마가 널 주무르게 해 주렴. 여자가 처녀막이 터지면 아픈 법이야. 며칠 동안 넌 푹 쉬고 연공하지 마라. 며칠 기다렸다가 엄마와 네가 함께 네 오빠를 시중들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기자꾸나.”

말을 하고서, 그녀는 손을 섭취의 보지로 가져가 살살 문질러 주었다.

 

이쪽에서는 섭추가 이미 절정에 올랐는데, 섭개가 두 손으로 한 손에 하나씩 그녀의 젖통을 힘껏 주무르고, 엉덩이를 세게 내지르니, 섭추의 신음소리에 따라 그의 좆 풀무질이 갈수록 맹렬해지고, 더욱 거칠어졌다. 섭추는 자궁이 터질 것 같았다. 자궁 깊은 곳에서 한 줄기 뜨거운 기운이 용솟음쳐 나오니, 그녀는 이어서 몸이 노곤해지며, 천천히 섭개의 품에 널브러졌다.

 

섭개는 그녀가 이미 만족한 것을 알고서 자지를 뽑아내고 둘러보니, 둘째엄마의 두 하녀가 서로 껴안고 상대방의 보지구멍을 핥고 있었고, 그 옆에는 섭취의 두 하녀들도 서로 껴안고 있었으나 그녀들 둘은 침상 누워서 두 젖통을 내리 누르며 주무르고 있었다.

 

소수(小秀)가 위에 엎드려 있었다. 두 다리를 벌리고, 새하얀 엉덩이를 위로 치켜들고 서 그녀의 아름다운 보지를 드러내고 있는데, 보지에는 새까만 보지털이 가득 나 있었다. 그러나 나이가 어린 까닭으로 보지털이 짧아서 보짓살을 덮지는 못하였다. 그녀의 통통한 겉보짓살은 양쪽으로 벌어져 있어서 속보짓살에 덮여 있는 보지구멍이 드러났는데, 그녀의 몸이 흔들림에 따라 보짓살이 옴찔옴찔, 수시로 반짝거리는 보짓물을 흘려 내었다.

 

섭개가 소수의 뒤에 쭈그리고 앉아 손으로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 겉에 몇 번 미끄러뜨리니 보지구멍에 맞추어졌다. 천천히 밀어 넣으니, 소수의 보지구멍에 통증이 있었다. 그러나 그 기이하게 근질거리는 것이 자극적인지라, 그녀는 주동적으로 통통한 엉덩이를 뒤로 들이밀었다. 섭개가 좆대가리를 밀어 넣은 후 힘을 쓰니, “!” 하는 소리가 나며, 자지 전체가 박혀 들어갔다. 굵고 커다란 자지가 처녀막을 파괴하고, 빡빡하게 그녀의 보지 속을 치받으니, 소수는 마치 귀신에 홀린 듯이 아프면서도 근질근질하고, 호흡이 급해졌다.

 

섭개는 좆대가리로 보지 속을 잠시 문질러 주니, 그런대로 느낌이 괜찮은지라, 좆 풀무질을 시작했는데, 힘을 줄였다 세게 했다 하고, 속도를 점점 빠르게 하니, 좆대가리가 마치 작은 새가 모이를 쪼는 것 같았다. 한 번 또 한 번 보지 밑바닥을 찧어 대니, 소수가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보짓물이 샘솟듯이 솟아나왔다. 그녀는 섭개의 동작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어서 자지가 더욱 깊숙이 들어가게 했다. 시큰시큰하고, 찌르르하고, 근질근질한 맛에, 그녀의 음욕은 이미 절정으로 치솟아 올랐다. 그녀는 몸을 흔들면서 입으로 기분 좋은 신음을 터뜨렸다.

 

섭개는 둘째엄마와 그녀들 모녀를 즐길 때는, 비교적 부드러웠으나, 지금 하녀들과 즐기는 것은 같지 않았다. 그는 소수의 음탕한 신음을 듣자, 여인을 정복하고자 하는 욕망이 심중에서 솟아났다. 그는 오른손으로 소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잡아, 말을 타고 고삐를 잡아당기듯이 뒤로 잡아당겨서, 소수의 몸이 위로 올라가게 하고, 왼손은 펴서 그녀의 가슴을 꽉 쥐고, 아직 완전히 발육하지 않은 젖통을 큰 힘으로 주무르면서, 엉덩이를 갈수록 무겁게 내질렀다.

 

소수는 그에게 박힌 지 얼마 안 되어 절정 씹물을 뿜어내고는 천천히 널브러졌다. 섭개는 자지를 뽑아내고 그녀를 옆에 놓았다.

이쪽에는 소설(小雪)이 미혹된 눈으로, 그가 방금 소수의 보지구멍에서 뽑아낸 커다란 자지를 훔쳐보듯 보고 있었다. 섭개가 그녀의 두 다리를 움켜잡고 벌리며, 그녀의 몸을 끌어당기고서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춘 뒤 힘껏 박아 넣으니, 소설은 거의 까무러칠 듯했다.

 

섭개눈 흥취가 높아져서 소설의 느낌은 상관하지 않고, 두 손으로 그녀를 누르며, 엉덩이를 힘껏 내질러 소설의 보지구멍을 유린했다.

 

아윽…… …… 소야…… 멈춰요! 보지 터져요…… …… 뱃속까지 들어갔어요…… ……

소설은 죽을 듯이 고함을 질렀다. 그러나 금세 좆대가리가 보지 속을 찔러 댐에 따라 그녀는 뜨거운 피가 끓어올라 온몸이 폭발할 것 같아, 고함은 신음으로 변하였으니, 그녀는 몸부림칠 기력이 쪽 빠져 버렸다.

 

섭개는 여전히 미친 듯이 좆을 쑤셔 대는데, 조금도 사정을 두지 않고 욕선욕사, 죽을 동 살 동 소설을 박아 대니, 소설은 눈앞이 캄캄해지고, 천지 분간을 못하게 되고, 그저 뜨거운 보짓물이 절정 씹물과 합해져서 자지를 싸 바르고 보지구멍으로 부단히 흘러나오는구나.

 

섭개가 그야말로 한껏 박아 대다가, 소설이 절정을 맞이한 것을 보자, 재빨리 자지를 뽑아내어 소홍과 소옥의 옆으로 갔다. 그는 먼저 베개를 가져다 몸 앞에 놓았다. 그러고 나서 소홍을 끌어당겨 베개 위에 옆으로 눕게 하였다. 그는 소홍의 두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그런 후 그녀의 다리를 아래로 내려서, 보지구멍이 자지를 꽉 조이게 하고는 힘껏 자지를 밀어 넣었다.

 

소홍은 소옥이 그녀의 보지구멍을 핥아줄 때 이미 욕정이 높이 치솟았는데, 지금 섭개가 이렇듯 거대한 자지를 보지 소양증을 풀어 주니, 기분이 좋아져서 그녀는 몸을 뒤흔들며 음탕한 신음을 터뜨렸다. 소옥은 부득이 옆에 앉아서, 소홍의 손을 잡아당겨 자기의 젖통을 주무르게 하고, 그녀는 자기의 두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보지구멍을 살살 문지르고 휘저었다. 그러나 갈수록 더욱 근질거리만 하니, 그녀는 어쩔 수 없이 한 손을 이동하여 소홍의 젖통을 주무르며 다른 한 손으로 소홍의 보지구멍 위에 있는 공알을 문질렀다.

 

섭개는 소옥의 얼굴이 새빨개진 것을 보니, 기다란 속눈썹 아래 두 개의 눈동자가 애처로운 모습으로 그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빨리 날 박아 줘요!”

그는 계속해서 힘껏 소홍을 박아 대면서, 다른 한편으로 손가락을 소옥의 보지구멍으로 미끄러뜨려 보지 속을 쑤시다가 불시에 손가락을 구부려 그녀의 보지속살을 긁어 대고, 다시 불시에 손가락을 빼어 그녀의 공알을 여러 번 문질러 주었다. 소옥의 귀에는 소홍의 …… ……하는 신음이 들리는데, 아래는 섭개가 여인 다루는 높은 수단으로 집적거리니, 그녀는 참지 못하고 몸을 뒤흔들며 신음을 터뜨렸다.

 

소홍은 섭개의 맹렬한 공격을 받아 금세 절정에 도달하여 씹물을 싸질렀다. 섭개가 자리를 빼어내고 소홍을 옆으로 밀어 놓은 뒤, 소옥의 두 다리를 잡아 어깨에 걸쳐서 그의 보지가 위로 올라오게 하였다. 소옥의 보지는 이미 보짓물이 가득했으니, 보지구멍에서 부단히 흘러 나왔다.

 

섭개는 그녀가 아직은 이렇게 음탕하게 박혀 본 적이 없음을 알고, 도리어 서두르지 않고, 그녀의 욕구를 돋우려고 했다. 그는 손으로 자지를 잡고서, 보짓물을 묻힌 뒤 보지구멍에 대고 미끄러뜨리다가, 수시로 좆대가리로 그녀의 공알을 건드려 주었다.

 

소옥는 그가 집적거리는 바람에 욕정이 높이 치솟아서 온몸을 뒤흔드니, 엄청난 보짓물이 엉덩이 고랑을 타고 흘러 내려 침상에 웅덩이를 이루었다. 그녀는 참지 못하고 애걸하였다.

소야…… 이러지 마요, 너무 근질거려요…… 근질거려서 죽겠으니, 빨리 박아 줘요!”

 

섭개는 그녀가 이러면서 …… ……하고 끊임없이 신음을 터뜨리자, 좆대가리를 보지 입구로 미끄러뜨리고 엉덩이를 힘껏 들이미니, “!” 하는 소리가 나며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소옥은 온몸을 떨었다. 자지가 모두 들어가서, 보지 속에 꽉 들어찬 것을 느끼니, 특히 좆대가리가 보지 밑바닥을 치받는 것이었다. 그녀는 기분이 좋아서 섭개의 동작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면서 입으로는 신음을 흘렸다.

 

섭개가 구천일심(九淺一深)의 방법을 사용하여 약하게 했다가 강하게 했다 하며 소옥을 박아 대니, 소옥이 엉덩이를 흔들어 그의 행위에 동조하니, 그저 뿌직…… 뿌직……하고 자지가 보지에 박히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신음이 들릴 뿐이었다. 박다 보니 섭개는 온몸의 솜털이 곤두서고, 지극히 기분이 좋아져서, 더 이상 사정을 억제할 수가 없어서, 곧장 쏟아내듯 좆물을 싸버렸다.

 

소옥도 절정을 맞이했다. 그녀는 처녀막을 뚫은 지 얼마 안 되어, 금세 또 보지를 박혀 절정을 맞이하고, 절정 씹물을 내뿜었다. 섭개는 몇 번 쑤셔 댄 후, 자지를 빼어내고 기분 좋게 둘째엄마의 몸 위에 드러누워 그녀의 풍만한 젖통을 베개로 삼았다.

 

아가, 기분 좋아?”

둘째엄마가 말했다.

남자의 좆물은 여자에게 보양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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